• 전체 949 |
  •  페이지 63/95
몽골 알리미로 나선 학생들, 제4회 몽골 게르 축제

2015.04.08

7,170

인기글

몽골 출신 다문화가정, 유학생도 동참 몽골 전통 의/식/주 체험행사 열어 ‘제4회 몽골 게르 축제’가 8일 오후 1시 반 율곡기념도서관 앞 광장에서 열렸다. ▶ 몽골학과 학생들(왼쪽2명)이 몽골 전통악기 '마두금'을 설명하고 있다 몽골학과와 몽골연구소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몽골 전통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행사 준비에는 몽골학과 재학생뿐만 아니라 몽골 출신 유학생, 그리고 몽골에서 이주한 다문화가정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몽골학과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7일 도서관 앞 광장에 몽골 유목민의 전통 가옥인 ‘게르’를 설치했다. 몽골 소욤보대학(자매결연 대학)에서 기증받아 몽골학과 학생들의 교육 및 문화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게르는 안전한 관리를 위해 겨울철에 철거했다가 매년 봄마다 새로 단장해 설치하고 있다. ▶ 몽골 전통 공연단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이번 게르 축제에서는 몽골의 전통적인 의/식/주와 문화를 소개하며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몽골 유목민들이 계절마다 유목지를 이동하며 설치한 게르를 재현해 내/외부를 관람하고, ‘호쇼르’(몽골식 튀김만두)를 비롯한 몽골 음식도 맛볼 수 있었다. 또한 몽골에서 온 ‘몽골 전통 공연단’의 축하 공연과 몽골 전통 의상을 체험하는 포토존, ‘비칙’(몽골 고전문자)으로 이름쓰기, 몽골학과 사진전 등도 함께 열렸다. ▶ 몽골 게르축제에서는 몽골 음식 및 문자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송병구 몽골학과 주임교수는 “올해는 한-몽 수교 25주년을 맞는 해로, 몽골학과를 운영하는 우리 대학이 구성원과 지역민들에게 몽골을 소개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세계 10대 자원보유국인 몽골과 우리나라의 교류가 점차 확대되는 만큼 몽골지역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3년 국내 최초로 몽골학과를 개설한 우리 대학은 몽골학 분야에서 최고의 교육 연구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07년부터 8년째 몽골 해외봉사단을 매년 파견하고 있으며, 몽골국립대를 비롯한 몽골의 주요 대학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교육, 연구, 인적 자원 등 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다.

이현주

|

행사

전자정보자료 박람회 개최

2015.04.07

5,611

인기글

15개 업체 참가, 전자정보 자료 활용법 시연 ‘2015 전자정보자료 박람회(E-contents Expo 2015)’가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천안캠퍼스 율곡기념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렸다. ▶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한 오디오북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로제타스톤, 교보스콜라, 파고다 교육, EBSCO 등 각종 전자정보 콘텐츠를 제공하는 15개 업체가 참여했다. 율곡기념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전자책(e-book), 해외 논문 및 전자저널, 온라인 강의 등 다양한 형태의 전자정보자료를 전시하며, 시연을 통한 이용자 교육도 진행됐다. 더불어 신입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홈페이지를 활용한 자료 검색 방법과 도서관 이용에 대한 안내 부스도 마련했다. 전자정보 자료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 등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어 관련 콘텐츠와 이용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성규 율곡기념도서관장은 “각종 전자정보자료를 구매해 학생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매년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율곡기념도서관은 81만여 권의 장서와 함께 e-book 8,772권을 비롯해 각종 전자저널, 동영상 강의 등 다양한 전자정보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도서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학술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현주

|

행사

야구부 장진혁 선수, 사이클링 히트 기록

2015.04.06

6,410

인기글

지난 4일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2015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전’ 계명대와의 경기에서 우리대학 야구부 장진혁(생활체육학과 4년) 선수가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 ▶ 2014년 전국대학야구 하계리그 준우승 단체사진 사이클링 히트는 한 선수가 한 경기에서 1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쳐내는 기록을 일컫는 것이다. 대학야구에서 사이클링히트가 나온 것은 2008년 전국대학야구 하계리그에서 기록한 이후 7년만이며, 대학야구 통산 22번째 기록이다. 1번 타자 유격수로 출장한 장진혁은 1회초 중전안타를 시작으로 4회초에는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기록했다. 기세가 오른 장진혁은 5회 2사 1, 3루에서 2타점 2루타를 쳤고,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초구를 노려 좌익수 키를 넘기는 3루타로 사이클링히트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장진혁은 이날 경기에서 6타수 5안타(1홈런) 4타점을 기록했고, 우리 대학은 계명대를 16대 5로 제압하며 8회 콜드게임 승을 거뒀다. 대한야구협회는 2015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전 시상식에서 장진혁 선수에게 특별상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학야구 춘계리그 B조에 속한 우리대학은 동국대, 계명대, 송원대, 제주국제대, 인하대와 예선전을 치르고 있으며, 지난 2일 제주국제대와의 첫 경기에서 5:4 승리에 이어 기분 좋은 2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춘계리그전은 예선리그 조별 상위 3개팀이 본선에 오르게 되며,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를 가린다. 한편, 우리 대학 야구부는 2014년 전국대학야구 하계리그 준우승, 2013년 전국체전 은메달 등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다투며 대학 야구의 강호로 인정받고 있으며, 오승환(한신 타이거즈), 이병규(LG 트윈스), 나지완(기아 타이거즈) 등 여러 모교 출신 선수들이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5 대학야구 춘계리그전 단국대 야구부 전적 - 4월 2일 제주국제대 5:4 승 - 4월 4일 계명대 16:5 승 - 4월 6일 인하대 - 4월 8일 동국대 - 4월 10일 송원대

이현주

|

스포츠

조기주 예술대학 학장, SBS TV ‘컬쳐클럽’ 출연

2015.04.06

6,710

인기글

예술대학 학장 조기주 교수(서양화과)가 4월 2일 SBS TV 프로그램 ‘컬쳐클럽’에 출연해 자신의 예술 인생과 철학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 SBS TV ‘컬쳐클럽’에 출연한 조기주 교수(방송 캡쳐화면) ‘컬쳐클럽’은 미술, 음악, 문학, 사진, 패션 등 순수예술과 대중문화의 트렌드를 소개하고 유명 예술가들의 삶을 조망하는 프로그램이다. 조기주 교수는 방송에서 작업실을 공개하며 자신의 예술 철학은 가치가 없어 보이는 것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조 교수는 “얼마 전 어머니 방에 페인트칠을 위해 시멘트벽을 허물었는데 부서진 벽이 마치 한 폭의 동양화 같았다. 건축 폐기물로 치부되는 시멘트벽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 예술작품을 만들었다.”고 했다. 이밖에도 조 교수는 한국 전후 구상화단 제1세대 여성작가인 어머니 이경순 씨와 함께 출연해 모녀의 예술세계를 소개했다. 한편, 조기주 교수는 원이 상징하는 우주, 순환, 알, 자궁 등의 생명성을 형상화해 왔으며 25회 개인전을 비롯해 2006년 우리나라 최초로 화가가 만든 단편영화 "Contunued but Discontinued", DV. 20 min.을 제작하기도 했다. 방송 링크 : http://w3.sbs.co.kr/tvview/tvviewEndPage.do?filename=cu0456f0021100&mode=bill&type=PROGRAM&pgmId=&pageIdx=

문승진

|

이슈

ASEAN 국가 우수 이공계 대학생 우리 대학서 연수

2015.04.02

5,220

인기글

‘ASEAN국가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 연수’ 주관 대학 선정 ‘국제여름학교’, ‘우수한 유학생 관리 역량’ 등 수도권 대학 중 가장 높은 점수 받아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이공계 대학생 20명이 올 여름 우리 대학을 찾아 연수를 받는다. ▶ ASEAN 앰블럼 우리 대학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ASEAN국가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 연수’ 사업의 수도권 연수기관으로 선정 됐다. 국립국제교육원은 전국의 5개 권역(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에서 대학의 특성화 이공계 학과 및 외부 협력기관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연수 운영의 내실 등을 평가해 사업 주관 대학을 선발했다. 지난 2월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된 우리 대학은 우수한 유학생 관리와 수준 높은 국제화 기반 인프라 등의 장점을 바탕으로 수도권 대학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등 ASEAN 국가에서 선발된 이공계 학생들은 올해 7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6주간 우리 대학에서 모바일시스템공학 관련 수업을 듣게 된다. 연수과목은 ‘모바일 컴퓨터 원리’와 ‘모바일 기술과 트렌드 개론’이다. 학생들은 우리 대학 이공계 우수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한국의 산업발전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이번 연수는 매년 여름 교내에서 열리는 국제여름학교(ISS, International Summer School)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국제여름학교는 방학기간 중 외국 대학생들이 우리 대학에서 국제 계절학기를 수강하고 재학생들과 어울리며 한국 문화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교내‧외에서 우수한 국제 프로그램 성공 모델로 평가 받고 있는 우리 대학 국제여름학교를 통해 ASEAN 국가 출신 학생들이 다양한 국적을 가진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는 교류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 지난 여름방학 국제여름학교에 참가한 학생들 한편 ASEAN은 우리나라 제2의 교역‧투자‧건설수주시장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핵심 경제파트너로 부각됐다. 우리 대학은 ASEAN 국가 학생 교육을 통해 ASEAN 국가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향후 우수 유학생을 유치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문승진

|

이슈

충남지역 산업 발전 위해 산학연 한자리에

2015.03.31

5,056

인기글

‘충청남도 산학연협력 지식산업네트워크대회’가 지난 25일 오후 2시 천안캠퍼스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산학연 지식산업네트워크협의회(회장 이영기 단국대 창업보육센터장)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등이 교류의 장을 넓힐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진행됐으며 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산학연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주제 발표와 자유 토론으로 진행됐다. ‘산학연협력 지역산업 R&D 협업 방안’, ‘SNS를 활용한 지식산업 네트워크 구축방안’, ‘기술개발과제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됐으며, 산학연 기술개발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협업을 위한 토론이 펼쳐졌다. ▶ 충남 산학연협력 지식산업네트워크대회 토론 장면 특히 지역 기업이 정보 부족, 장비사용료 부담, 협력체제 미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해, 대학 및 연구기관이 보유한 R&D 장비의 공동 활용 체계 구축과 공동 기술개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기업이 대학의 우수 인력을 활용하고, 기업 또한 대학 재학생들을 위한 실무 교육 지원을 담당하는 것과 더불어 기업과 교수의 정보 및 기술 교류로 상생의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우리 대학은 여러 산학연 유관 단체들로 결성된 ‘충남산학연 지식산업네트워크협의회’ 회장 대학으로써, 이번 1/4분기 네트워크대회를 시작으로 분기별 교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산업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다는 계획이다. ▶ 충남 산학연협력 지식산업네트워크대회 행사 전경 김욱 천안캠퍼스 부총장은 “학문 분야와 기술을 통섭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산학연 교류를 활성화하고 산업 발전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새로운 가치창출과 충남지역의 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이현주

|

행사

단국대-천안시시설관리공단 업무협약 체결

2015.03.25

5,020

인기글

야구부, 사회인 야구단 지원하는 재능기부 봉사 추진 우리 대학과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 25일 오전 11시 30분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중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천안야구장을 제공하고, 우리 대학은 지역 생활야구의 부흥과 인프라 증진을 위한 각종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 김욱 부총장(왼쪽)과 김동규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대학은 야구부 선수 및 코치진이 참여해 천안지역 사회인 야구단과 유소년 야구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도하는 재능기부 봉사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활 야구의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여가활동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은 실무선에서 논의해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지역 사회인 야구단의 멘토로 나서는 우리 대학 야구부는 2014년 전국대학야구 하계리그 준우승, 2013년 전국체전 은메달 등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다투는 대학 야구의 강호로 인정받고 있다. 매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오승환(한신 타이거즈), 이병규(LG 트윈스), 나지완(기아 타이거즈) 등 모교 출신 선수들이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욱 천안캠퍼스 부총장은 “야구를 비롯해 축구, 농구 등 단국대 체육부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재능기부의 범위를 점차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주

|

교류협력

국민은행 죽전1동지점,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2015.03.18

4,958

인기글

국민은행 죽전1동지점이 18일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죽전캠퍼스에서 강대식 대외부총장, 김용빈 대외협력처장, 이승섭 재무처장, 황재인 국민은행 죽전1동 지점장, 최진묵 국민은행 죽전1동 부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강대식 대외부총장(왼쪽)과 황재인 국민은행 죽전1동지점장 국민은행은 우리 대학이 죽전으로 이전한 2007년부터 매년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교육과 지역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는 우리 대학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는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국민은행 죽전1동지점이 현재까지 우리 대학에 기부한 금액은 2억 3천만 원이다. 강대식 대외부총장은 “매년 잊지 않고 대학에 기금을 기탁하는 국민은행 죽전1동지점에게 많은 구성원이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서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정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했다.

문승진

|

발전기금

해외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확대 위한 박람회 개최

2015.03.18

4,939

인기글

우리 대학 학생들의 해외인턴십 프로그램 도전을 위한 ‘2015학년도 1학기 해외인턴십 박람회’가 17일 죽전캠퍼스 혜당관에서 열렸다. ▶ 해외인턴십 박람회에 참가한 학생이 1:1 상담 설명을 받고 있다. 국제처 글로벌전략팀은 해외인턴, 해외취업에 대한 재학생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총 5개의 해외인턴십 전문 에이전시를 초빙했다. 제안서와 사전회의를 통해 프로그램의 질과 안전성이 검증된 해외인턴십 에이전시만을 초빙해 상담 부스를 제공했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 ‘ICN Group’, 미국, 호주, 중동 국비지원 해외취업 전문기업인 ‘GIC’ 등 전문 에이전시들이 학생들에게 1:1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 했다. 각 에이전시별로 배정된 강의실에서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설명회도 진행 됐다. 이번 해외인턴십 박람회는 처음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약 350여명의 재학생이 참가했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 됐다. 국제처 담당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해외인턴에 대한 학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매 학기 해외인턴십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검증된 전문 에이전시를 발굴하여 박람회의 규모를 지속적으로 증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승진

|

행사

독립운동가 후손의 자립을 도운 자랑스러운 단국대 학생들

2015.03.17

5,539

인기글

우리 대학 학생들이 폐지를 주우며 최저생계비로 사는 독립운동가 후손을 역사 강연가로 변화 시켜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국제 비영리단체 인액터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국대 팀이다. 인액터스는 인류 삶에 공헌하는 사회 활동을 하는 단체로 국내 33개 주요 대학 학생들이 팀을 이뤄 활동하고 있다. ▶ 독립운동 강연을 펼치고 있는 김시진 씨 우리 대학 인액터스 회원 중 이승원(국제경영학전공 2학년), 김지혜(국제경영학전공 4학년), 김진아(영어영문학과 3학년), 박시우(국제경영학과 2학년), 윤수진(무역학과 2학년), 지새별(국제경영학전공 3학년) 학생은 지난해 삼일절 방영된 독립운동가 후손 김시진 할아버지 관련 뉴스를 보고 김 씨의 자립을 돕는 ‘투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김 씨의 증조할아버지 김대락 선생, 할아버지 김홍식씨, 아버지 김문로씨는 모두 일제강점 첫 해인 1910년 말 만주로 망명해 독립운동기지 건설에 기여한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다. 인액터스 단국대 팀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독립운동가의 후손이지만 공식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아 국가유공자로 지정을 받지 못한 김 씨가 당당히 살 수 있는 도움을 주고 독립운동가의 투혼을 본받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확립하겠다는 목표로 투혼프로젝트를 기획했다. ▶ 김시진 씨와 인액터스 단국대 학생들(왼쪽부터 박시우,이승원,김시진,황지은,윤수진,김송현,이재철) 단국대 팀은 김 씨의 증언을 토대로 우리나라 역사 전반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고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한 강연 섭외, 자금 조달을 위한 기업과의 파트너십까지 김 씨의 자립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했다. 인액터스 단국대 팀의 노력 덕분에 김 씨는 학생들에게 생생한 역사 강연을 할 수 있게 됐다. 현재까지 김씨는 구현고, 동답초 등 14개 학교에서 1500명 학생에게 독립운동 이야기를 전달했다. 앞으로도 김 씨는 역사와 독립운동 이야기를 궁금해 하는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강단에 설 예정이다. 이승원 군은 “김시진 할아버지의 강연으로 여러 학생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바로 알고 독립운동가의 고마움을 알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승진

|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