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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조선일보] “모든 학문에 인공지능 접목, 단국대를 AI·X 캠퍼스로” 안순철 총장 인터뷰 N
안순철 총장, 개교 80주년 앞두고 대학 혁신 성과와 미래 비전 제시 AI·X 캠퍼스 구축·연구 경쟁력 강화…QS아시아대학평가 2년 새 114계단 상승 AI·반도체·바이오헬스 중심 미래 성장 전략 밝혀 안순철 총장이 2027년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안순철 총장은 인터뷰에서 모든 학문 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AI·X 캠퍼스’ 구축 전략과 AI 시대에 필요한 교육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전교생 AI 기초교육과 전공별 AI 융합교육을 확대하는 동시에 글쓰기·토론 등 일부 수업에서는 AI 사용을 제한해 학생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 수준의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원 연구업적 평가체계를 개편하고 연구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취임 이후 추진해 온 대학 혁신 성과를 소개했다. 이러한 혁신 노력 속에 우리 대학은 「2027 QS아시아대학평가」에서 225위를 기록하며 최근 2년간 114계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순철 총장은 개교 80주년 이후 대학의 미래 발전 전략도 밝혔다. 죽전캠퍼스의 AI·반도체 분야와 천안캠퍼스의 바이오헬스 분야를 특성화하고, 양 캠퍼스의 연구 역량을 연계해 ‘AI 바이오’ 등 새로운 융합 분야를 개척하겠다는 구상이다. [ ▶조선일보 인터뷰 전문 바로가기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6/11/03/MY2WPRWANVARROMKUDOYDWO3K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안순철 총장이 2027년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안순철 총장은 “AI 시대일수록 대학은 학생이 스스로 읽고 쓰고 토론하며 자기 논리를 세우도록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든 학문에 인공지능 접목 단국대를 AI‧X캠퍼스로” “인공지능(AI)을 안 쓰면 뒤처지는 시대입니다. 그렇다고 AI가 생각까지 대신하게 내버려둘 순 없습니다” 내년 개교 80주년을 맞는 안순철 단국대 총장이 지난달 19일 본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단국대는 현재 전교생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하고 있지만, 글쓰기·토론 등 일부 과목은 AI 활용을 금지한다. AI를 능숙하게 쓰더라도, 스스로 읽고 판단하는 힘까지 갖추지 못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서다. 1947년 서울 낙원동에서 문을 연 단국대는 한남동을 거쳐 2007년 서울 캠퍼스를 통째로 경기 용인시 죽전으로 옮겼다. 당시 기획조정실장으로 이전 실무를 맡았던 안 총장은 2023년 총장 취임 후 내부 평가의 잣대부터 바꿨다. 모든 기준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교육·연구·행정 전반에 AI를 심었다. 그 결과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의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최근 2년 새 순위가 114계단 올랐고, 종합 점수도 두 배 가까이 뛰었다. 안 총장은 “AI와 연구 경쟁력을 두 축으로 아시아 상위권 대학으로 올라서겠다”고 했다. 다음은 안순철 총장의 일문일답. ▲ 교육혁신원은 「AX-EL Co-Creation Workshop」을 개최하고, 교수들이 직접 AI 기반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미래형 교육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AI·X(인공지능 융합) 캠퍼스’를 내걸었는데, 어떤 의미인가. “AI를 특정 전공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학문의 공통 언어로 보자는 것이다. ‘X’는 AI와 만나는 모든 학문과 분야를 뜻한다. 전교생이 AI 기초 과목을 듣고, 원하는 학생은 AI-전공 융합 교육과 심화 과정까지 듣게 한다. 인문계 학생은 언어 데이터를 AI로 분석하고, 법학 전공생은 AI로 판례를 분석하는 식이다. 전공이 무엇이든 AI를 자기 분야에서 쓸 줄 아는 인재를 키우는 것이 목표다” ■ 일부 과목에서는 AI 사용을 금지했는데. “글쓰기·토론 수업은 AI를 못 쓰게 한다. 쓰다 걸린 학생에겐 점수를 안 준다. AI가 발전하면서 과제든 글쓰기든 AI를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 크게 늘어났고, 학생이 AI를 얼마나 썼는지 가려내기도 어려워졌다. 처음엔 적당히 쓰게 하는 중간 지점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없더라. 지식을 쌓는 데는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글쓰기처럼 쌓은 지식을 종합해 자기만의 생각을 풀어내는 일은 AI가 대신해 줄 수 없다. 대신 나머지 과목에선 AI를 마음껏 쓰게 한다. 쓰는 수업과 안 쓰는 수업을 확실히 나누니 수업이나 평가에서 교수도 학생도 편해졌다” ▲ 우리 대학은 글로벌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지원 체계를 개편하고 우수 연구성과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 교수의 연구 업적 평가를 어떻게 강화했나. “기존에는 인문·사회 분야 교수는 국내 학술지에 논문을 실어도 연구 장려금을 줬지만, 이젠 국제 학술지 게재만 인정한다. 내부 불만도 있었지만, 연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개혁이었다. 동시에 전체 교수 연구비는 두 배로 늘렸다. 늘린 예산으로 우수 논문에 대한 인센티브를 대폭 높이고, 국제 공동 연구와 해외 학술지 게재 지원도 한다” ■ 80주년 이후 비전은 무엇인가. “죽전 캠퍼스는 AI·반도체, 의대와 병원이 있는 천안 캠퍼스는 바이오헬스 중심으로 키우고 두 캠퍼스의 강점을 엮겠다. 두 곳의 역량을 합쳐 ‘AI 바이오’ 같은 새로운 융합 분야를 만들어 내는 게 목표다”
가지혜 2026.11.04 543
2027 QS아시아대학평가 최근 2년간 114계단 상승 N
'학계 평판도 118계단, 졸업생 평판도 103계단' 순위 상승 이끌어 국제화 등 주요 지표 평가점수 최근 2년간 2배 이상 상승 우리 대학이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7 QS아시아대학평가」에서 225위를 기록하며, 최근 2년간 114계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학 순위는 전년 대비 47계단 올라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국내 대학 순위는 전년 대비 1계단 오른 29위를 기록했다. 종합 점수는 최근 2년간 26.4점에서 51.1점으로 약 2배 상승했다. QS아시아대학평가는 ▲학계 평판도(30%) ▲기업 평판도(20%) ▲논문당 피인용 수(10%) ▲교원당 학생 비율(10%) ▲국제연구 네트워크(10%) ▲교원당 논문 수(5%) 등 총 11개 지표를 종합해 평가한다.이번 순위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은 전체 평가 배점의 50%를 차지하는 학계 평판도와 기업 평판도의 동반 상승이다. 학계 평판도는 전년 대비 평가점수가 11.2점 상승하며 최근 2년간 순위가 118계단 올랐다. 기업 평판도 역시 전년 대비 평가점수가 14.4점 상승하며 최근 2년간 103계단 상승했다. ▲ 우리 대학은「2027 QS아시아대학평가」에서 225위를 기록하며, 최근 2년간 114계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사학위 소지 교원 비율, 교환학생 비율, 국제연구 네트워크 등 주요 지표에서도 최근 2년간 평가점수가 2배 이상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국제화 관련 지표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외국인 학생 비율은 전년 대비 12.1점 상승한 51.8점을 기록했으며, 교환학생 유입과 파견 지표도 각각 15.9점, 15.8점 올랐다. 국제연구 네트워크 역시 전년 대비 1.6점 상승한 52.8점을 기록했다. 반면 연구 관련 지표인 교원당 논문 수와 논문당 피인용 수는 아시아 501위권 밖에 머물렀다. 특히 논문당 피인용 수는 전년 대비 0.4점 하락해 연구 성과의 양적 확대와 질적 수준 향상이 향후 과제로 남았다. “대학평가 대응체계 고도화” 연구혁신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우리 대학은 2024년부터 기획실과 대학평가전략위원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대학평가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평가 결과 분석과 지표별 개선을 통해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다. 2026년 연구처를 신설해 연구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전 계열 신규임용 및 승진 심사에 SCI급 논문 실적을 요구하는 등 연구업적평가 기준을 강화했다. 또한 논문 편수 중심의 양적 평가에서 벗어나 연구의 질적 성과와 학술적 영향력을 중시하는 연구평가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진연구자 맞춤형 연구비 지원 ▲우수논문 및 피인용 성과 인센티브 확대 ▲국제공동연구 지원 ▲석학교수 제도 신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교원 연구비 지원액을 2024년 24억 원에서 올해 36억 6천만 원으로 1.5배 확대했으며, 내년에는 약 2배인 50억 원 이상으로 늘려 우수 연구성과에 대한 지원과 보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재일 대학평가전략위원장(교학부총장)은 “이번 평가에서 논문당 피인용 수를 제외한 모든 지표의 점수가 상승했지만, 학계·기업 평판도를 제외한 지표의 순위는 오히려 하락해 대학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내년 아시아 200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의 질적 수준과 국제적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11.04 484
“80년의 자부심, 100년을 향한 도약” 개교 79주년 기념식 및 설립자 합동 추모식
「개교 79주년 기념식」과 「범정 장형 선생 62주기 및 혜당 조희재 여사 79주기 합동 추모식」이 2일(월) 죽전캠퍼스에서 열렸다. ■ 범정 장형 선생 62주기 및 혜당 조희재 여사 79주기 합동 추모식 개최 설립자 합동 추모식은 단국역사관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장호성 이사장과 안순철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교무위원, 설립자 유족 및 학생대표 등이 참석해 설립자를 추모하고 고귀한 창학이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설립자 합동 추모식에 참석한 대학 관계자 및 설립자 유족▲ 장호성 이사장이 합동 추모식에서 제문 봉독을 하고 있다.■ 개교 79주년 기념식, 창학 100년을 향한 담대한 혁신과 도약 다짐▲개교 79주년 기념식 전경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개교 79주년 기념식에는 법인, 대학 관계자와 개교기념 표창 수상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79년 동안 축적해 온 도전과 성취의 역사를 회고하며, 다가오는 개교 80주년을 넘어 ‘창학 100주년’을 향한 담대한 도약과 혁신을 다짐했다. 대학 연혁 보고에서는 지난해 범정 선생 서거 60주기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대학 역사 다큐멘터리 「단국, 여기 한 개의 글집을 세우다」가 상영돼 독립운동가이자 설립자인 범정 장형 선생의 독립운동과 단국대학 설립 과정을 조명했다. △장호성 이사장이 개교기념사를 하고 있다. 장호성 이사장은 개교기념사를 통해 “3년 연속 대학혁신지원사업 S등급 획득과 캠퍼스 교육·복지 인프라 개선 등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구성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학령인구 감소와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사립대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지만, 단국대만의 고유한 특성과 경쟁력을 갖춰 다가오는 창학 100주년의 영광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밝혔다. △ 안순철 총장이 기념식사를 하고 있다. 안순철 총장은 “교외연구비 4년 연속 1천억 원 돌파, QS 아시아대학평가 200위권 최초 진입 등 단국의 끊임없는 도전이 괄목할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눈앞으로 다가온 개교 80주년은 과거를 기념하는 자리를 넘어 창학 100주년을 향해 비상하는 새로운 도약의 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고정용 총동창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고정용 총동창회장은 “올해는 평생을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헌신하신 중재 장충식 명예이사장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해이기에 감회가 더욱 남다르며, 고인께서 품어오신 단국의 꿈과 뜻을 계승해 나가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27만 동문은 모교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로서 단국의 새로운 100년을 함께 열어가는 데 온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학과 법인, 부속 기관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10년·20년·30년 근속 표창과 이사장 표창, 총장 표창, 범은·연강학술상, 우수 연구 사업단 학술상 시상 등이 함께 진행됐다. ▲ 개교기념식 수상자 수상 장면 ■ 개교 80주년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시상식 개최 이날 오후 2시 범정관에서는 ‘개교 80주년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 시상식 기념사진 ‘개교 80주년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에서는 교육대학원 정희재 씨의 ‘80년의 자부심, 100년을 향한 도약(80 Years of Pride, Advancing Toward 100)’이 영예의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가작에는 유럽중남미학부 전미라 교수의 ‘함께 걸어온 80년, 함께 도약할 100년’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김민선 학생의 ‘다시 한번, 세상을 이롭게 하라’가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캐치프레이즈는 향후 80주년 기념사업과 대내외 공식 홍보에 다채롭게 활용될 예정이다.
윤주연 2026.11.02 1318
개교 80주년 엠블럼/캐치프레이즈 확정, 전통 ‘곰 엠블럼’도 부활 H
우리 대학이 2027년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대학의 역사와 전통, 미래 비전을 담은 기념 상징물을 확정했다. 상징물 개발은 우리 대학이 지난 80년간 축적해 온 역사적 자산과 대학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의 의지를 대학 구성원과 사회에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 대학은 지난 9월부터 개교 80주년 상징물 개발에 착수했다. 이어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교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선호도 투표를 진행했으며, 13일 개교8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에서 기념 상징물을 최종 확정했다.■ 80년의 자부심과 100년 미래로 도약 의지담은 80주년 상징물 개교 80주년 기념 엠블럼은 숫자 ‘80’을 중심으로 대학의 전통 마크에 구현된 오방색(적·청·황·백·흑)과 상징동물인 ‘검은 곰’을 결합해 단국의 역사와 미래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힘찬 붓 터치로 표현한 숫자 ‘80’은 대학의 도전과 개척정신을 상징하며, 역동적인 곰의 모습은 단국인의 강인한 기상과 진취적인 의지를 담았다. 특히 대학의 고유 브랜드 자산을 디자인에 반영하고 개교 60주년, 70주년 기념 로고와의 상징적 연속성을 고려해 단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강조했다. 개교 80주년 캐치프레이즈는 ‘80년의 자부심, 100년을 향한 도약’으로 확정했다. 영문 캐치프레이즈는 ‘80 Years of Pride, Advancing Toward 100’이다. 캐치프레이즈에는 지난 80년간 교육과 연구, 사회공헌을 통해 이룩한 성과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구성원 선호도 높은 옛 곰UI 공식 부활, 대학 역사성과 정체성 강화 개교 80주년을 계기로 구성원들의 선호도가 높은 옛 대학 UI(곰 엠블럼)도 공식적으로 부활시킨다. 대학의 역사와 함께해 온 전통 엠블럼의 상징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공식 행사와 기념품, 홍보물 등에 적극 활용해 구성원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개교 80주년을 맞아 부활한 대학 엠블럼 우리 대학은 확정된 엠블럼과 캐치프레이즈를 개교 80주년 기념사업과 공식 홍보물, 대학 행사 및 각종 기념품 등에 폭넓게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학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개교 80주년의 의미와 미래 발전 비전을 대내외에 확산할 계획이다. 안순철 총장은 “개교 80주년은 설립자께서 세우신 창학정신과 대학의 역사적 자산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80년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윤주연 2026.10.27 3225
“AI 기반 연구혁신 가속화” 연구용 AI 솔루션 2종 도입
대화형 AI로 학술자료 탐색부터 논문 작성·연구성과 분석까지 지원 11월 시범 운영 거쳐 12월부터 단계적 서비스 확대우리 대학이 학술자료 탐색부터 논문 작성, 연구성과 분석까지 지원하는 AI 솔루션 2종을 도입하며 AI 기반 연구지원 체계 강화에 나선다.이번에 도입하는 솔루션은 글로벌 학술정보 기업인 클래리베이트(Clarivate)의 ‘WoS RI(Web of Science Research Intelligence) 통합 패키지’와 엘스비어(Elsevier)의 ‘LeapSpace’다. △우리 대학이 학술자료 탐색부터 논문 작성, 연구성과 분석까지 지원하는 AI 솔루션 2종을 도입한다. 두 솔루션은 대화형 AI를 활용해 기존에는 전문적인 분석 도구와 지식이 필요했던 연구정보를 AI에 질문하는 방식으로 쉽게 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생성형 AI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잘못된 정보나 허위 인용 위험을 줄여 연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WoS RI 통합 패키지’는 글로벌 학술정보 기업 클래리베이트(Clarivate)가 개발한 AI 기반 연구지원 플랫폼이다. 연구성과 분석 서비스 ‘InCites’와 연구비·연구자 정보 제공 서비스 ‘Pivot-RP’ 등을 연계해 다양한 연구정보를 통합 분석할 수 있다.Web of Science의 논문·인용 정보와 특허, 연구비 지원정보 등을 기반으로 ▲선행연구 탐색 및 문헌 분석 ▲투고 학술지 추천 ▲연구성과 분석 ▲공동연구자 및 연구비 지원사업 탐색 등을 지원한다.특히 복잡한 연구정보를 AI에 질문하는 방식으로 쉽게 분석할 수 있어 연구과제 기획과 대학의 연구전략 수립에도 활용할 수 있다. 대학은 11월 시범 운영을 거쳐 12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WoS RI 접속하기)‘LeapSpace’는 엘스비어의 대화형 AI 연구 지원 플랫폼이다. 매일 갱신되는 최신 학술 논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술 자료 심층 요약 ▲논문 간 핵심 내용 비교 ▲논문 작성 및 교정 지원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AI가 생성한 답변마다 정확한 출처를 표기하며, ‘트러스트 카드(Trust Card)’ 기능을 통해 주장의 근거가 되는 연구 결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입력한 정보는 외부 AI 모델 학습에 재활용되지 않아 높은 보안성을 제공한다. 대학은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한 달간 시범 운영하며, 이용 실적과 구성원 피드백을 수렴해 정식 구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LeapSpace 접속하기)우리 대학은 교원 뿐만 아니라 대학원생, 학부생, 행정 직원 등 모든 연구자들이 AI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이용 지원 체계도 구축했다.연구처는 사업 총괄과 행정지원을 담당하고, 퇴계기념중앙도서관은 서비스 계약·구축 및 이용 교육을, 율곡기념도서관은 천안캠퍼스 구성원의 이용 지원을 맡는다. 양 캠퍼스에 전담 사서를 배치하고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매뉴얼을 제공한다. 또한 11월 4일부터 계열별 맞춤형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연구 목적에 따른 프롬프트 개발 지원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안순철 총장은 “AI 시대의 연구 경쟁력은 신뢰도 높은 연구 도구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라며 “연구용 AI 솔루션 도입을 통해 문헌 탐색부터 연구성과 분석, 연구과제 기획까지 연구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구성원 맞춤형 활용 지원을 강화해 연구 효율성과 연구과제 수주 경쟁력을 높이는 등 대학의 연구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영경 2026.10.30 1300
세계 상위 2% 과학자에 교원 28명 선정 "연구혁신에 대학 모든 역량 집중" H
“글로벌 연구환경 구축에 대학 모든 역량 집중, 연구혁신 가속” 2025년 한 해 (Single year) 기준 25명, 생애업적(Career) 기준 14명 선정 우리 대학 교원 28명이 미국 스탠퍼드대와 엘스비어(Elsevier, 글로벌 학술 출판기업)가 공동으로 발표하는「세계 상위 2% 과학자」에 선정됐다.2025년 한 해의 연구성과를 평가하는 ‘한 해 업적(Single Year)’ 기준에는 25명, 연구자의 누적 연구성과를 평가하는 ‘생애업적(Career)’ 기준에는 14명의 교원이 선정됐다. 특히 김인호·김재현·김해원 교수 등 11명의 교원은 ‘한 해(Single Year)’와 ‘생애업적(Career)’ 두 기준에 모두 선정되며, 지속적인 연구성과와 국제적 학술 영향력을 입증했다. 「세계 상위 2% 과학자(World Top 2% Scientist)」는 글로벌 학술논문 인용 데이터베이스인 스코퍼스(SCOPUS)를 기반으로 전 세계 연구자의 학술적 영향력을 분석한 지표다.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22개 주요 학문 분야 ▲174개 세부 분야별 연구성과를 분석해 매년 발표한다. 평가는 연구자의 누적 연구성과를 반영하는 ‘생애업적(Career)’과 특정 연도의 연구성과를 평가하는 ‘한 해(Single Year)’로 구분된다. 주요 지표는 ▲논문 총 피인용 수 ▲h-인덱스 ▲공저자 수를 보정한 hm-인덱스 ▲단독저자·제1저자·교신저자 논문의 피인용 성과 등 6개 항목이다. 연구의 양적 성과뿐 아니라 학술적 영향력과 연구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 우리 대학은 글로벌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지원 체계와 연구업적평가 제도를 혁신하고 있다. [홍보팀 자료사진] 2025년 한 해(Single Year) 기준 선정 교원 25명은 ▲김가영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부) ▲김규봉 교수(약학과) ▲김인호 교수(생명공학부) ▲김재현 교수(보건행정학과) ▲김해원 교수(치의예과) ▲김현범 교수(생명공학부) ▲김혜성 교수(조직재생공학연구원) ▲박재홍 교수(생명공학부) ▲배성만 교수(심리학과) ▲송영석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부) ▲송현민 교수(사이버보안학과) ▲오세종 교수(소프트웨어학과) ▲오세행 교수(의생명과학부) ▲우승훈 교수(의학과) ▲이상헌 교수(생명융합공학과) ▲이용걸 교수(화학공학과) ▲이용원 교수(의예과) ▲이익수 교수(의예과) ▲이정환 교수(치의예과) ▲이준석 교수(전자전기공학과) ▲이해형 교수(치의예과) ▲이환규 교수(화학공학과) ▲정재환 교수(제약공학과) ▲최진호 석좌교수(화학과) ▲하미나 교수(의예과) [※교원명 가나다순] 생애업적(Career) 기준 선정 교원 14명은 ▲김대원 교수(컴퓨터공학과) ▲김인호 교수(생명공학부) ▲김재현 교수(보건행정학과) ▲김해원 교수(치의예과) ▲박소영 교수(약학과) ▲송영석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부) ▲오세종 교수(소프트웨어학과) ▲오세행 교수(의생명과학부) ▲이상헌 교수(생명융합공학과) ▲이용걸 교수(화학공학과) ▲이준석 교수(전자전기공학과) ▲이환규 교수(화학공학과) ▲조병기 교수(화학과) ▲최진호 석좌교수(화학과) [※교원명 가나다순] ▲ 미국 스탠퍼드대와 글로벌 학술 출판기업 엘스비어(Elsevier)가 발표한「세계 상위 2% 과학자」선정 교원 명단 “연구지원 체계 전면 개편…글로벌 연구 경쟁력 강화” 우리 대학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연구지원 조직과 연구업적평가 제도를 개편하고, 연구비 지원 및 보상체계를 강화하는 등 연구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년에는 연구처를 신설해 연구정책 기획부터 연구비 지원, 연구업적평가, 성과관리까지 분산돼 있던 연구지원 기능을 일원화했다. 교원 연구업적평가도 국제적 연구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했다. 자연·공학계열을 넘어 인문·사회계열까지 국제 수준의 연구성과 기준을 확대하고, 신규임용과 승진·재임용·승급 등 교원 인사제도에 국제 학술지 논문 실적을 반영했다. 특히 논문 편수 중심의 양적 평가에서 벗어나 우수 학술지 게재 실적과 주저자 기여도, 논문 피인용 성과 등 연구의 질적 수준과 학술적 영향력을 중시하는 평가체계로 전환했다. 교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과 보상도 강화했다. 대학연구비와 연구장려금 제도를 개편해 신진연구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우수논문과 피인용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확대했다. 국제공동연구와 해외 학술지 논문 게재를 지원하는 한편, 석학교수 제도 신설과 연구성과관리시스템(RIMS), 연구성과 확산 플랫폼(ScholarWorks) 도입을 통해 연구성과의 체계적 관리와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안순철 총장은 “이번 선정은 우리 대학 연구자들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국제적 학술 영향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연구자의 도전과 성과가 정당하게 평가받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구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우수한 연구성과가 대학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10.22 4349
의과대학 13기 홈커밍데이 개최, 대학발전기금 7,100만 원 전달 N
의과대학 13기 동문들이 졸업 20주년을 맞아 홈커밍데이 행사를 가졌다. 의과대학은 매년 졸업 20주년을 맞는 동문을 초청해 홈커밍데이를 갖고 동문 간 화합을 다지고 있다. 지난달 31일(토) 의학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허승욱 천안부총장, 송병구 교무처장, 송일한 의과대학장, 김석배 의과대학 총동문회 이사장과 13기 동문 14명, 재학생들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의대 홈커밍데이에 참석한 동문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허승욱 천안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20년 만에 모교를 방문해 뜻깊은 기부금을 전달해 주시고, 훌륭하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신 13기 동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의과대학의 발전이 곧 모교의 도약으로 이어지는 만큼, 모교도 동문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의대 동문들의 릴레이 기부는 올해도 이어졌다. 의대 13기 동문들은 7,100만 원의 기금을 모아 모교에 전달했다. 김용준 동문(13기 동문 대표, 천안다나힐병원장)은 “과거 힘든 의대 공부와 실습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동기들의 끈끈한 우애와 교수님들의 참된 가르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졸업 20주년을 맞아 다시 모인 13기 동문들이 앞으로도 모교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 의과대학 13기 동문 대표인 김용준 동문(오른쪽)이 허승욱 천안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 의대 홈커밍데이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한편, 2014년부터 시작된 졸업생 홈커밍데이를 통해 지금까지 기탁된 대학 발전기금은 총 9억 710만 원에 달한다. 2014년 의학과 1기 졸업생들이 졸업 20주년을 기념해 첫 행사를 치른 후 매년 기수를 달리해 홈커밍데이를 개최하고 릴레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김형준 2026.11.04 142
태국 마하사라캄 대학교와 교류협약, AI·경영 분야 협력 확대 N
2012년부터 이어온 14년 교류 기반으로 교육·연구 협력 강화 학생 상호 파견 정례화 및 경영·AI 융합 교육과정 벤치마킹 추진 우리 대학이 지난달 28일 죽전캠퍼스에서 태국 마하사라캄 대학교(Mahasarakham University) 부총장단을 접견하고, 기존 교류협약(MOU) 및 학생교류협정을 갱신 체결하며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교류협약 기념사진 이번 간담회는 2012년 양교 간 교류 협력을 시작한 이래 다져온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경영 및 AI 분야 교육과정 벤치마킹과 학술·연구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원동 중재홀에서 열린 협정식에는 태국 마하사라캄 대학교 몬로디 차오와랏(Monrodee Chaowarat) 재정·대학평의회 담당 부총장과 메티니 콧디(Methinee Khotdee) 학술서비스·운영 담당 부총장을 비롯해 경영대학 학장단, AI 융합 교육과정 운영위원 등 대표단 17명이 참석했다. 우리 대학에서는 박성완 대외부총장, 김재일 교학부총장, 조한승 국제처장, 국제경영학과 교수진 등이 참석해 대표단을 환영하고 협정서에 서명했다.▲ 태국 마하사라캄 대학교 부총장단은 AI·경영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우리 대학을 방문했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향후 5년간 ▲학부생 및 대학원생 교류 ▲교원·연구원 교류 ▲공동연구 및 학술 세미나 개최 등 교육·연구 전반에 걸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교류협정을 통해 교환학생 상호 파견을 정례화하고, 교환학생에게 등록금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협정식 이후 마하사라캄 대학교 대표단은 DKU클린룸센터를 방문해 첨단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베어토피아와 단국역사관, 석주선기념박물관 등을 견학했다.▲ DKU클린룸센터를 견학하는 모습 박성완 대외부총장은 “태국 동북부의 핵심 거점 국립대학인 마하사라캄 대학교와 오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협정을 갱신하게 되어 뜻깊다”며 “기존의 학생 교류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경영과 AI 등 미래 유망 분야에서 양교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967년에 설립된 마하사라캄 대학교는 태국 동북부 마하사라캄에 위치한 대표 국립 종합대학으로 재학생 약 4만 1천 명 규모를 자랑한다. 우리 대학과는 2012년 첫 교류협약을 체결한 이후 세종학당 공동 운영, 교환학생 및 단기연수 파견 등 활발한 인적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윤주연 2026.11.04 152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메달 6개 획득 “대학 스포츠 저력 과시” N
씨름 2관왕 배출·농구 준우승·축구 동메달…대학 스포츠 강호 입증 우리 대학 체육부(부장 염경호)가 지난달 16일~22일 제주도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충남대표로 출전해 축구, 농구, 야구, 씨름, 조정 등 주요 종목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학 스포츠의 저력을 입증했다. ▲ 씨름부 선수들이 4체급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씨름부는 개인전 7체급 중 4체급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탁월한 기량을 선보였다. 소장급 성민수(국제스포츠 4학년)와 용장급 정택한(국제스포츠 2학년)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청장급 강병우(국제스포츠 4학년)와 역사급 한건(국제스포츠 2학년) 선수도 3위에 올라 동메달을 추가했다. ▲ 농구부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농구부는 예선부터 강팀들을 연파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예선에서 우석대를 118대 73으로 대파한 데 이어, 8강에서 건국대(64:58 승), 4강에서 울산대(99:69 승)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프로 선수들로 구성된 국군체육부대(상무)를 만나 63대 84로 패했지만,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승까지 진출해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 축구부 경기사진 축구부 역시 투혼을 발휘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예선에서는 올 시즌 24승 1무를 기록 중이던 강력한 우승 후보 울산대학교를 상대로 3대 1 승리를 거두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어 8강 인천대(4:3 승부차기 승), 4강 동명대(4:1 승) 등을 상대로 명승부를 펼치며 4강 진출의 성과를 냈다. ▲ 야구부 경기사진 야구부는 예선에서 제주관광대학교를 9대 1로 크게 제압하며 8강에 진출하며 선전했으며, 조정부는 무타페어 종목(홍수현·최우진 8위)과 싱글스컬 종목(신동민 9위)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염경호 부장은 “충남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흘린 땀방울이 이번 대회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우수 선수 발굴과 육성에 매진해 우리 대학 체육부가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준 2026.11.04 174
의학관 및 의학2관 「스터디라운지」 개소 “의학 교육 환경 대폭 확충”
의학관·의학2관에 374㎡ 규모 학습·휴게공간 조성, 학생 중심 교육환경 개선 의학2관 리모델링에 40억 원 투입…임상실기교육센터·교수연구실 등 확충 우리 대학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발맞춰 학생 중심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의학교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6일(월) 의과대학(학장 송일한)은 의학관 126호에서 의학관 및 의학2관 스터디라운지·교수라운지 개소식을 개최했다. ▲ 스터리다운지[교수라운지] 개소를 기념하며 커팅식을 진행했다. 새롭게 문을 연 스터디라운지는 기존 학생 동아리실과 학생회실을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이다. 의학관과 의학2관에 총 374㎡(약 113평) 규모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학습과 휴식을 병행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이번 시설 개선은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 사업의 일환이다. ▲ 새롭게 단장한 의학관 스터디라운지 내부 전경 ▲ 의학2관 스터디라운지 우리 대학은 최근 의과대학 신입생 정원이 기존 40명에서 최대 58명(2027년 55명, 2028~31년 58명)으로 확대됨에 따라, 최적의 의학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총 40억 원을 투입해 의학2관(지상 3층, 연면적 2,396㎡)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임상실기교육센터(환자진료평가실, 수기실습실, 표준환자교육실) 및 교수연구실 등을 새롭게 조성해 교육 환경을 대폭 확충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일한 의과대학장, 오세은 간호대학장, 의과대 변민수 학생회장 및 간호대 안예슬 학생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송일한 학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스터디라운지 및 교수라운지 개소는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대비해 재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쾌적한 인프라 속에서 학업과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준 2026.10.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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