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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17일, 수시전형 원서접수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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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부종합전형 ◦ 자소서·면접 없이 학생부 100%로 선발(일부학과 제외) ◦ 농어촌학생전형에서 의예·치의예 선발(신설) ■ 학생부교과전형 ◦ 지역균형선발전형(죽전)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 폐지 ◦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천안)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단국대는 2023학년도 수시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3%인 3,139명(죽전 1,558명, 천안 1,581명)을 선발한다. ◦ 학생부종합전형 △DKU인재(732명) △SW인재(50명) △창업인재(15명) △고른기회학생(140명) △사회적배려대상자(95명) △취업자(7명) △기회균형선발(150명) △농어촌학생(103명) △특수교육대상자(24명) △특성화고졸재직자(97명) 등 10개 전형에서 1,413명을 선발한다. SW인재·창업인재·특수교육대상자는 죽전캠퍼스에서만 선발한다. SW인재·DKU인재(의예·치의예·약학·문예창작)·기회균형선발(약학)·농어촌학생(의예·치의예)은 2단계에서 면접을 반영하며 나머지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교과, 비교과)만을 평가해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평가는 교과학습발달상황,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창의적체험활동, 독서활동, 수상경력, 출결 등 학생부 기록내용을 전반을 토대로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 인성 및 발전가능성을 종합평가한다. 면접은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질의응답을 통해 서류 진위여부, 전공의지, 전공관련활동, 전문인으로의 발전가능성, 인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 학생부교과전형 지역균형선발(261명, 죽전), 학생부교과우수자(690명, 천안) 등 951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를 100% 반영하며 교과성적은 학년 구분없이 동일 반영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죽전 지역균형선발은 인문·자연계열 모두 2개 영역 합 6등급 이내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이 없다. 학교장의 추천이 없을 경우 지원자격이 인정되지 않으므로 원서접수 전 반드시 출신고교에서 추천을 받은 후 지원하여야 한다. 천안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인문·자연계열 모두 2개 영역 합 7등급에서 8등급으로 완화했다. 간호학과는 국어·수학(확통/미적분/기하)·영어·탐구(사탐/과탐 중 1개 과목) 중 2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면 지원 가능하다. 공공정책학과(야)·해병대군사학과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별도 적용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수시모집요강을 참조하기 바란다. ▲ 죽전캠퍼스 전경 ◦ 논술우수자전형 315명을 선발하는 죽전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70% 학생부교과 3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의 등급 간 점수차가 매우 미미해 합격 당락은 논술 성적이 좌우할 전망이다. 단국대는 기출문제와 모의문제, 가이드답안과 강평영상 등 논술고사 자료 전반을 입학안내 홈페이지에 게재했으므로 수험생은 사교육없이 준비할 수 있다. 수험생별 고사장 입실시간과 장소는 고사 3일전 대학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 천안캠퍼스 전경 [입학문의] 죽전캠퍼스 : 031)8005-2550~3, 천안캠퍼스 : 041)550-1234~6 홈페이지 : http://ipsi.dankook.ac.kr/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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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김명지·강수지 6회 동아뮤지컬콩쿠르 금상·장려상 수상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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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뮤지컬콩쿠르에서 김명지 군과 강수지 양(이상 뮤지컬전공 2년)이 당당히 대학일반부 금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뮤지컬 지망자들의 등용문으로 평가받는 동아뮤지컬콩쿠르는 동아일보사가 주최하며 6회째 열린 이번 대회는 서울교대 음악관에서 지난 8일 열렸다. △ 김명지 군(뮤지컬전공 2년) △ 강수지 양(뮤지컬전공 2년) 스타를 꿈꾸는 뮤지컬 지망자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김명지 군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뉴시즈’의 ‘산타페’를 열연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 냈고 금상과 아울러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대회를 준비하며 발성과 안무 등 부족한 부분을 반복했고 이성준 교수님의 지도가 무엇보다 큰 힘이 됐다”는 김 군은 “졸업하기 전까지 연습에 매진해 주요 오디션에 최종 진출하는 성과를 맺고 싶다”며 소감을 피력했다. 장려상을 받은 강수지 양도 ‘인더하이츠’의 ‘브리스’로 자신의 숨은 끼를 펼쳤다. 강 양은 “수상에 앞서 본선 진출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시상식에 앞서 입상자들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벤허’의 음악감독인 우리 대학 이성준 교수(공연영화학부)의 특별지도 아래 축하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이 교수는 “최근 우리 대학 뮤지컬전공 학생들이 콩쿠르 뿐아니라 오디션 등에서도 좋은 성적을 많이 받고 있어 미래가 밝다”며 “학교에서 좋은 작품을 준비해 학생들을 위한 콘서트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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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동양학연구원, 네이버에 『이두사전』 컨텐츠 제공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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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학연구원이 지난 해 편찬한『이두사전』(단국대학교출판부 간행)이 오는 25년 8월부터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에 소개될 전망이다. 이두(吏讀)는 한자의 음과 뜻을 빌려 우리말을 적은 표기법으로 삼국시대부터 20세기 초까지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한 중요 수단의 하나였다. 한글 창제 이후에도 관공서의 행정, 민간 경제활동 등 사회활동 전반의 기록 수단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최근 우리 대학과 네이버는 계약을 맺고 25년 8월부터 30년 8월까지 5년간 사전의 콘텐츠를 검색 서비스로 제공하는데 합의했다. △ 『이두사전(吏讀辭典)』표지 △ 기존 『한국한자어사전』네이버 검색 서비스 화면 예시 『이두사전』은 기존 사전 대비 약 2.5배의 방대한 자료를 담고 있다. 사전은 고도서, 고문서, 금석문 등 1,432종의 자료에서 용례를 채록했고, 수록된 이두(吏讀) 자료는 표제 항목 4,237개, 용례 11,913개 등 국내 최대 규모로 평가받고 있다. 이재령 동양학연구원장은 “우리 대학이 보유한 양질의 콘텐츠가 포털을 통해 전문연구자와 일반인들에게 획기적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양학연구원은 이와 더불어 현재 콘테츠를 제공하고 있는『한국한자어사전』의 네이버 검색 서비스도 오는 27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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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강현 교수, 해수부 바이오소재기술사업 선정, 23억 원 국비 지원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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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 교수(임상병리학과, 보건복지대학원장) 대다수 폐기되는 해양수산 부산물을 활용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가 국내 최초로 개발될 전망이다. 우리 대학 강현 교수(임상병리학과) 연구팀은 어류와 패각류의 부산물에서 아토피 피부염을 표적으로 하는 단백질 구조 기반의 펩타이드(작은 단백질 분자) 성분을 분리 정제해 치료제의 핵심원료를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해양수산부의 ‘해양수산부산물 바이오 소재화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6년간 23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본격 연구에 나선다. 연구팀은 충청 서해안권에서 어획되는 광어·도미·조기·삼치·우럭 등 어류의 머리·뼈·비늘·꼬리 부위와 굴·홍합·바지락 등 패류의 패각·관자, 성게의 껍질·알 등을 동결건조한 후 분쇄하여 단백질 가수분해 과정 및 여과를 거쳐 최종산물인 펩타이드를 추출할 계획이다. ▲ 아토피 치료제 개발 모식도 강현 교수는 “수산물 어획·가공 과정에서 연 85만톤의 수산부산물이 발생하지만 대다수 폐기되고 있다”며 “수산부산물은 양질의 단백질은 물론 기능성 성분과 바이오 자원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고 치료제가 개발되면 지역민 소득 증대도 크게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 교수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개발과 더불어 수산부산물을 활용해 의약품·건강기능식품·화장품 소재 연구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노바티스 스칼라십 출신인 강현 교수(보건복지대학원장)는 하버드대 다나파버 암연구소에서 급성백혈병 치료제 미도스타우린의 개발에 참여하는 등 신약 원료를 연구해오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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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미래차·반도체·지식재산분야 인재양성 본격 나서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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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정부 차원의 ‘신산업·첨단산업 인재양성사업’에 우리 대학 미래형자동차·반도체·지식재산분야 사업팀이 각각 선정돼 3년간 3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인재육성에 나선다. 사업 선정에 따라 우리 대학은 산업계가 요구하는 첨단산업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정부로부터 장학금, 인건비, 시설 및 장비를 지원받게 됐다. 인력양성 사업에 선정된 분야는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혁신인재양성사업 △반도체 전공트랙사업 △지식재산 융합인재양성사업 등 세 분야다.(아래 표 참조) ○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혁신인재양성사업 △ 조구영 교수(기계공학과) 연구책임자 조구영 교수를 비롯해 14명의 교수와 연구원이 사업을 수행한다. 미래형자동차의 개발 및 제작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엔비디아 장비 및 각종 시뮬레이터, 배터리 전극제작 장치 등 첨단장비를 구축해 산업계가 요구하는 교과목을 컨설팅하고 단기전문과정 개발 등에 나선다. 재학생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강의실, 스튜디오를 리모델링하고 수혜 학생들의 장학금과 교육훈련비, 성과교류를 진두지휘한다. ○ 반도체 전공트랙사업 △ 구용서 교수(전자전기공학부) 연구책임자 구용서 교수를 비롯해 8명의 교수진이 사업을 추진한다. 우리 대학의 융합반도체공학 전공 신설(2022년) 및 융합반도체공학과 신설(2024년)에 맞춰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육성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수요 맞춤형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실무형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해 향후 성과를 고도화하고 후속 특성화 사업에도 참여하겠다는 의지다. 특히 시스템반도체 설계분야와 테스팅 및 모듈 관련 22개 산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반도체 교육 및 실습의 생태계를 구축해 학부생의 대학원 진학까지 연계한다는 청사진이다. ○ 지식재산 융합인재양성사업 △ 왼쪽부터 이승기 교수(전자전기공학부), 김가영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부), 장종화 교수(치위생학과) 융합반도체(이승기 교수), 첨단신소재(김가영 교수), 바이오헬스(장종화 교수) 분야의 지식재산 역량을 발휘하고 기술 전문성을 키울 미래인재 육성에 모두 9억6천만원이 투자된다. 사업선정에 따라 연구책임 교수들은 신산업 분야의 연구인력을 창출하고 역량을 겸비한 융합인재 육성을 위해 지식재산강좌 개설 및 지원, 교수 교육, 콘텐츠 개발, 장학금 지원 등 종합적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김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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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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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DKU-LCB 혁신항암신약연구소 개소 '차세대 항암제 공동연구' 우리 대학과 코스닥 상장사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가 ‘DKU-LCB 혁신항암신약연구소’를 개소하고 돌연변이 암 정복을 위한 차세대 항암제 공동연구에 나선다. ▲ 김수복 총장(오른쪽)과 김용주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대표가 차세대 항암제 조기개발을 위한 산학 협력을 맺었다 김수복 총장과 김용주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21일 오전 11시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항암 혁신신약 발굴 및 개발 공동연구 △위탁연구 및 상호기술 지도 △인재양성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 △시험분석 및 장비시설 공동활용 등 협약사항 추진을 통해 차세대 항암제를 조기에 개발하기로 했다. 협약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 ‘DKU-LCB 혁신항암신약연구소(소장 조정희)’를 설립하고, 조정희 교수(의생명공학부)팀의 암 연구역량과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의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술을 접목해 공동연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연구소장 조정희 교수는 미국 하버드대 다나파버 암연구소(Dana-Farber Cancer Institute) 등에서 16년 이상 종양유전체학 및 대단위 기능유전체 기반의 연구를 수행해왔다. ▲‘DKU-LCB 혁신항암신약연구소’ 현판식 모습 김수복 총장은 “독자적 기술과 신약개발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항암제 개발의 의미있는 성과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김용주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대표도 “신약연구개발 전문성과 역량을 극대화해 산학협력 시너지를 창출하는 혁신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조정희 연구소장이 김수복 총장과 김용주 대표에게 'DKU-LCB 혁신항암신약연구소'를 소개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박승환 천안부총장, 김오영 산학부총장과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채제욱 부사장, 정철웅 연구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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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에드윈 퓰너 美 헤리티지재단 창립자에 명예정치학박사 수여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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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美 해리티지재단 공동 창립자이자 현 해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인 에드윈 퓰너(Edwin J. Feulner)회장에게 명예정치학박사를 수여했다. 15일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명예박사학위수여식에는 장호성 이사장, 김수복 총장, 황우여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등 교내외 인사가 참석했다. △ 김수복 총장(오른쪽)이 에드윈 퓰너 회장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에드윈 퓰너 회장은 1973년 해리티지재단(The Heritage Foundation)을 공동으로 설립, 1977년부터 2013년까지 이사장을 역임하며 국제정치와 경제질서, 외교안보 분야의 정책을 개발해 미국을 대표하는 싱크탱크로 성장시켰다. 특히 1981년에 발간한 「리더십을 위한 지침」(Mandate for Learship) 분석 보고서는 당시 레이건 행정부의 정책에 60%가 반영될 정도로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 명예박사학위수여식 기념촬영(왼쪽부터 마상영 대학원장, 에드윈 퓰너 회장, 김수복 총장) 1982년 해리티지재단 산하에 아시아연구센터를 설립한 에드윈 퓰너 회장은 한반도와 아시아 현안을 연구하며 미국 내 최고의 ‘아시아 전문가’로 평가받았다. 한반도선진화재단이 주최한 ‘한반도 통일 국제전문가 포럼(2015)’ 의장을 맡았고 ‘원 코리아 국제포럼(2022)’에서는 북핵 미사일 발사시험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미중간 갈등 상황에서 한반도의 ‘코리안 드림’ 전략을 제시하고 통일 한반도의 자유·평화 실현 방안을 제안했다. △ 황우여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의 축사 황우여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는 “오랜 기간 한반도 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에드윈 퓰너 회장께 감사하다”며 “단국대학의 배려로 뜻깊은 명예학위 수여식을 진행하여 많은 위안을 받게 되었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의 축사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도 “한반도 평화와 통일, 한미동맹 강화에 힘써주신 에드윈 퓰너 회장의 명예박사학위수여를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에 대한 사랑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에드윈 퓰너 회장이 축사에 대한 답사를 하고 있다. 에드윈 퓰너 회장은 “한미 양국은 민주주의, 인권, 자유라는 공동의 가치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돈독한 관계를 구축해 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야의 협력을 확장하고, 혁신적인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명예박사학위 수여식 기념촬영 (왼쪽부터 권오주 우리민족교류협회 대표장, 황우여 전 장관, 김영진 전 장관, 장호성 이사장, 에드윈 퓰너 회장, 김수복 총장, 송기학 우리민족교류협회 이사장, 마상영 대학원장) 명예박사학위 수여식 이후에는 “Advancing Freedom:The Key to Ensuring South Korea’s Greater Future”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을 통해 퓰너 회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은 국민의 안보와 번영을 증진하고자 하는 많은 나라들의 리더십의 등불이 되었다”며, “대한민국이 성숙한 자유민주주의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치와 이념들이 학술기관과 시민사회를 통해 대중화되고 확장되어가는 과정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또한 “앞으로 세계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함에 따라 한국이 계속해서 세계의 지도자로 부상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에드윈 퓰너 회장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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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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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350억 원 투입, 토탈·오픈형 산학협력 구축 인재육성 위해 학사·교원인사제도 혁신할 터 다산링크3.0사업단이 ‘토탈·오픈형 산학협력’을 목표로 12일 오전 11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사업단은 2027년까지 국비 240억 원과 창업펀드를 포함한 교비 110억 원 등 총 350억 원을 투입, 인력 미스매칭이 심한 미래산업분야의 인재육성과 함께 산학협력 생태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 다산LINC3.0 사업단 출범식 전경 링크 3.0 사업(3단계 산학연 선도대학 육성사업)은 교육부가 고도의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종합지원사업이다. 링크사업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연이어 선정된 우리 대학은 ICT와 바이오 등 첨단분야의 부족한 인재를 육성하고 메디바이오·ICT·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기업지원을 위한 기업협업센터 5개소도 문을 연다. 우리 대학은 기존 1~2단계 사업을 통해 △공유협업 거버넌스 구축 △거점기관 산학협력 연계강화 △특허·장비·정보의 공유확대 시스템 구축 △링크사업 후발대학 지원 △지역사회 공헌활동 영역에서 운영의 성과가 우수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사업단은 특히 기업·지자체·R&D기관과 손잡고 △인재양성(정약용파크) △실전창업(잡스파크) △기업협업(패밀리파크) △기술이전(장영실파크) △공유협업(아테네파크) 등 5대 플랫폼을 구축해 현장실습·캡스톤디자인·제작자교육·창업경진대회 등 인력양성과 기술사업화·시제품제작·산학공동기술개발 등 기업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김수복 총장 환영사 △ 정춘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축사 △ 김정원 용인특례시 일자리산업국장 축사 △ 김봉문 한국연구재단 산학협력실장 축사 △ 강형석 신화인터텍 경영지원본부장 축사 사업단은 국비 외에 교비 110억 원을 추가 투자해 사업 동력을 배가한다는 방침이다. 다산 정약용의 실사구시와 경세치용 정신을 계승해 인재를 양성하고 창업 및 기술이전, 기업협업, 공유협업 성과를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망기업·연구소 유치, 교수·학생 창업지원, 산학협력 기반의 교수평가, 산학협력 참여교수실명제, 산학협력PD제, 산학협력장려금제 등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학과 칸막이를 뛰어넘는 연계·융합·마이크로·웨이브 등 다양한 전공트랙도 신설했다. △ 장승준 전 다산LINC사업단장(오른쪽)이 산학협력 기여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 윤상오 다산LINC3.0사업단장이 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링크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학사분야와 교원인사제도의 혁신을 주도하고, 대학의 문화와 시스템 나아가서는 DNA까지 혁신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죽전캠퍼스 인문관 소극장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김수복 총장, 장세원 교학부총장, 박승환 천안부총장, 김오영 산학부총장, 윤상오 단장 등 대학 관계자와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이교우·김희영 용인특례시 시의원, 김정원 용인특례시 일자리산업국장, 김봉문 한국연구재단 산학협력실장, 가족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 다산LINC3.0 사업단 현판 제막식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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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몽 우의 다진 “3년 만의 대면 봉사활동”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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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진정됨에 따라 해외봉사활동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오랫동안 우리 대학과 정들었던 몽골 울란바토르 ‘9번 초등학교’ 교정에서도 봉사단의 땀내음과 함께 웃음꽃이 피어났다. 천안사회봉사단은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어·과학·미술·체육수업을 진행하며 정을 쌓았고 오래된 시설물도 보수하는 등 열흘 간의 활동을 마치고 지난 4일 귀국했다. 호기심과 경계심으로 가득찼던 어린 눈망울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정겹게 와닿았고 학교의 교사들도 봉사활동에 필요한 자재를 성심껏 지원했다. 통역을 지원한 우리 대학 교환학생들과 몽골 국립의과대학 학생들이 봉사단의 일원이 돼 현장을 누볐고 몽골 후레대학교 한국어 전공 학생들이 봉사의 현장을 보고 배웠다. 뜨거운 태양 아래 야외 봉사활동을 수행한 봉사단원의 피부는 금새 탔다. 일교차가 커 힘들었고 프로그램 강행군으로 밤엔 곯아떨어졌지만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배운 몽골봉사활동이었다. 김기홍 천안사회봉사단장은 “지난 2년간 비대면 방식으로 해외봉사활동을 지원했는데 모처럼 대면봉사가 진행돼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심한 일교차와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25명의 단원 모두가 무사히 일정을 마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7년 창단한 양캠퍼스 사회봉사단은 현재까지 △몽골·캄보디아(각 14회) △네팔(7회) △미얀마(6회) △라오스(5회) △베트남·우즈베키스탄·인도네시아(각 1회) 등 49회에 걸쳐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 봉사활동 장면 (교육봉사 및 건물 도색, 마을 환경 정화활동) ▲ 몽골 고용노동부-우리대학 공동 주관 한·몽 청년교류 프로그램 체험 장면(몽골 전통씨름 등) ▲ 우리 대학 치과병원에서도 울란바토르 ‘9번 초등학교’ 를 찾아 치과의료봉사 활동을 함께 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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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국제처, 자매대학 멕시코 꼴리마대와 협력 다져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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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과 멕시코 꼴리마대학(UCOL)이 교환학생 파견과 온라인학습시스템을 통한 교류수강·연수프로그램·복수학위제를 공동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장세원 교학부총장은 지난 달 28일 크리스티앙 쎄르메뇨 꼴리마대 총장을 접견하고 “2004년부터 이어온 협력관계를 보다 확대해 교환학생 및 문화·학술교류까지 포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 장세원 교학부총장(오른쪽)이 크리스티앙 쎄르메뇨 꼴리마대학 총장과 교류협력 확대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1940년 설립된 꼴리마대는 멕시코 남서부 꼴리마지역에 소재하며 어문, 상경, 공학, 의학 등 60여 개 학부에 2만 5000여 학생이 재학하는 공립종합대학이다. 2007년 우리 대학 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품을 바탕으로 한국복식전시전을 개최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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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