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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6.64대 1 N
죽전캠퍼스 6.63대 1, 천안캠퍼스 6.65대 1 최고 경쟁률, 공연영화학부 연극전공(연기) 128대 1 △단국대학교 상징탑 우리 대학이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6.64대 1(1,807명 모집/12,001명 지원)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원서접수 마감(31일, 18시) 집계 기준] 죽전캠퍼스는 6.63대 1(873명 모집/5,789명 지원), 천안캠퍼스는 6.65대 1(934명 모집/6,212명 지원)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죽전캠퍼스 ‘공연영화학부 연극전공(연기)’으로 128대 1(6명 모집/768명 지원)을 기록했다. 신설 학과인 △죽전캠퍼스 ‘인공지능학과’는 5.79대 1(19명 모집/110명 지원)을 보였다. 죽전캠퍼스는 △국제경영학과 6.38대 1(16명 모집/102명 지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5.86대 1(14명 모집/ 82명 지원) △디자인학부(패션산업디자인전공) 15.3대 1(10명 모집/153명 지원) 경쟁률을 기록했다. 천안캠퍼스는 △의예과 25대 1(7명 모집/175명 지원) △치의예과 5.08대 1(12명 모집/61명 지원) △약학과 8.4대 1(5명 모집/42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입학문의] 죽전캠퍼스 : 031)8005-2550~3, 천안캠퍼스 : 041)550-1234~6 홈페이지 : http://ipsi.dankook.ac.kr/
김유인 2025.12.31 894
“11억 기부 이어, 부모 이름 새긴 모교 사랑” 신석주 동문, 「신&박 장학금」 조성…5천만 원 기탁 N
‘11억 기부’ 신석주 동문, 부모 이름 새긴 새 장학사업 시작 2007년부터 누적 기부액 11억 4,700만 원…18년간 장학생 67명 후원 “부모님 이름으로 또 하나의 장학사업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 살면서 가장 잘한 일 중 하나가 모교에 장학금을 기부한 일이다. 장학생 후배들과의 교류는 늘 축복과도 같은 경험이다” 11억 원 규모의 「거보신석주장학금」을 조성해 18년간 70여 명의 후배 장학생을 후원해 온 신석주 동문(화학공학과 75학번)이 부모님의 이름을 새긴 「신&박 장학금」을 새롭게 조성하며 또 한 번 모교 사랑을 실천했다. ▲ 신석주 동문(왼쪽)이 안순철 총장과 새롭게 조성하는「신&박 장학금」발전기금을 전달했다. ▲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지난 30일(화) 신석주 동문은 「신&박 장학금」에 총 3억 원을 약정하고, 첫 기탁금으로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안순철 총장, 김재일 대외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신석주 동문이 참석했다. 「신&박 장학금」은 2019년 별세한 신 동문의 부친과 모친의 성(姓)을 함께 따 명명한 장학기금이다.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후배 교육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장학사업은 신 동문을 비롯한 4남매와 슬하의 자녀가 함께 뜻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 신 동문은 “내 고향 목포에 부모님 이름을 새긴 아담하고 예쁜 어린이도서관을 세우려는 꿈이 있었다”며 “설·추석 명절마다 잊지 않고 안부를 전해주는 모교 대외협력팀과 매년 내 생일을 기억해 주는 장학생들을 지켜보며 어린이도서관 건립 계획은 잠시 미루고, 모교에 새로운 장학기금을 조성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신 동문은 “18년간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기부는 내 삶의 일부가 됐다”며 “이제는 부모님의 이름으로 또 하나의 장학사업을 시작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살면서 가장 잘한 일 중 하나가 모교에 장학금을 기탁한 일이고, 장학생 후배들과의 교류는 늘 축복과도 같은 경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지난 2019년, 우리 대학은 신석주 동문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죽전캠퍼스 평화의 광장에 기념식수를 식재했다. 화공과를 졸업한 신 동문은 환경관련 시설 설계 및 시공기업 ㈜거보산업을 운영하고 있다. 재학 시설 학회장을 맡고 국가자격시험 화공기사 1급을 취득하는 등 누구보다 열정적인 대학 생활을 보냈다. 1970년대 말 석유파동으로 극심한 취업난을 겪던 시기에도 자격증을 바탕으로 직장을 얻었고, 이후 그 경험을 살려 거보산업을 창업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신 동문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기탁한 발전기금은 현재 누적 11억 4,700만 원에 달한다. 대학은 이 기금으로 「거보신석주장학금」을 조성해 매 학기 5명의 학생에게 1인당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 18년간 총 67명의 장학생에게 4억 3,538만 원을 후원했다. ▲ 신석주 동문이 "더 많은 사람들이 인재를 키우는 나눔을 함께했으면 좋겠다" 며 안순철 총장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신 동문은 “전남 진도에서 성장한 부친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중단할 위기에 놓였지만, 동네 어르신의 도움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그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해 가족 모두가 감사의 마음을 간직해 왔고, 그 기억이 오늘의 장학사업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한 거보 장학생이 취업에 성공했다며 나 몰래 모교 대외협력팀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나의 작은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대견하고 기특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기쁨을 동문과 지인들도 함께 느껴보길 바라는 마음에 요즘은 모교 발전기금 기부를 적극 권유하고 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인재를 키우는 나눔의 기쁨을 경험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안순철 총장은 “18년간 한결같이 모교와 후배 사랑을 실천해 오신 신석주 동문님의 고귀한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평화의 광장에 식재된 신석주 동문님의 푸른 소나무처럼, 우리 대학도 새로운 단국 창학 100년을 향해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31 312
우사무엘 교수, 과기정통부 ‘2025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자율주행차 교통사고 원인 규명 ‘디지털포렌식 기술’, 국민이 체감하는 사회문제해결성과(교통안전 분야) 인정받아 우사무엘 교수(소프트웨어학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우 교수의 연구 성과는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중심으로 선정하는 사회문제해결성과(12선) 가운데 교통안전 분야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 우사무엘 교수(소프트웨어학과)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국가 발전을 견인한 대표 연구성과를 범부처 차원에서 발굴·선정하는 제도다. 올해로 20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각 부처가 추천한 970건의 후보 과제를 대상으로 산·학·연 전문가 평가와 대국민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100건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성과는 우 교수의 성과를 포함해 단 12건이 이름을 올렸다. 우사무엘 교수의 연구 성과는 ‘자율주행자동차 디지털포렌식 기술 개발 및 해외 시장 개척’이다. 우 교수는 자율주행차 사고 발생 시 차량이 생성하는 대용량 데이터와 블랙박스 영상을 통합 분석해, 사고 원인과 책임 주체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우 교수는 제조사 제공 기록에 의존하던 기존 사고 조사 방식의 한계를 극복해, 교통사고 분쟁을 줄이고 공정한 책임 판단을 가능하게 하는 점에서 심사진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지난 2023년 산학협력단이 죽전캠퍼스에 구축한 국내 유일의 「자동차 사이버 포렌식 보안 리빙랩」 전경 특히 자동차 포렌식 전문기업 ㈜씨피식스 CTO를 맡고 있는 우사무엘 교수는 세계 최초 자율주행자동차 디지털포렌식(교통사고 조사) 도구인 ACAT(Automated-driving Car Accident-analysis Tool)를 개발했다. ACAT는 레벨3(L3) 이상 자율주행차에서 생성되는 주행 데이터와 영상 정보를 연계 분석해 자율주행 시스템과 운전자 간 사고 과실 비율을 자동 판정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전용 교통사고 조사 도구다. ACAT는 세계 최고 권위 발명상인 CES 2024 혁신상과 2024 Edison Awards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연구 성과는 실질적인 사업화로도 이어졌다. 우 교수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원천기술 개발 ▲특허 출원 ▲기술이전 ▲시제품 제작 ▲국제 수상 ▲상용화 및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전 주기 성과를 창출했다. 총 10건의 특허를 확보하고, 3건의 기술이전을 통해 누적 기술료 1억 6천만 원을 달성했으며, ACAT 상용화를 통해 약 12억 7천만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우사무엘 교수는 “자율주행 기술이 확산될수록 사고 원인을 투명하고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성과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 사이버 포렌식 보안 리빙랩」 등 연구 인프라 구축부터 기술 고도화,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해 준 대학과 산학협력단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구 성과가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 사이버 포렌식 보안 리빙랩」을 구축했다. 리빙랩은 5G,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시대에 도래할 첨단 자동차 교통사고 조사부터 범죄 수사에 사용할 최신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산학협력단은 리빙랩 구축을 시작으로 원천기술 공동개발, 기업IR, 국내·외 시장 개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어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는 지난 2023년 ‘단국대학교 기술지주 개인투자조합 곰1호’를 결성해 ㈜씨피식스에 총 3.3억 원을 투자한 바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24 1203
"2025년 단국의 빛나는 순간들" 창학 100년을 향한 담대한 도전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24 1466
씨름부 동문회, 발전기금 6천만 원 기탁…누적 1억 7,800만 원 달성 N
“모래판 제패하는 차세대 천하장사 육성에 힘 보태” 우리 대학 씨름부 동문회(회장 손광익)가 씨름부 창단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29일(월) 오후 2시 범정관에서 안순철 총장을 접견하고 발전기금 6천만 원을 기탁했다. 누적 발전기금은 1억 7,800만 원이다. △ 안순철 총장(왼쪽)이 손광익 씨름부 동문회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안순철 총장을 비롯해 김재일 대외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염경호 체육부장, 주두식 씨름부 감독 등 교내 인사와 손광익 동문회장(체육교육과 81학번), 이준희 동문(체육교육과 76학번, 대한씨름협회장), 서춘식 동문(체육교육과 76학번, 제2대 동문회장), 이관호 동문(한문교육과 81학번, 부회장), 조찬홍 동문(무역학과 88학번,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씨름부 창단 50주년을 맞아 후배 선수 육성과 훈련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씨름부 동문회는 2015년 이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누적 발전기금 1억 7,800만 원을 조성했다. 손광익 동문회장은 “단국 씨름이 걸어온 50년의 전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모래판을 제패하는 차세대 천하장사가 배출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동문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이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순철 총장은 “씨름부는 우리 대학의 자랑스러운 전통이자 민족 스포츠의 가치를 지켜온 상징적인 팀”이라며 “창단 50주년을 기념해 뜻깊은 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신 동문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학생 선수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발전기금 전달식 단체사진(왼쪽부터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 조찬홍 부회장, 이관호 부회장, 서춘식 2대 동문회장, 안순철 총장, 손광익 동문회장, 김재일 대외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염경호 체육부장, 주두식 씨름부 감독) 한편, 우리 대학 씨름부는 1974년 창단 이후 주요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대학 씨름의 명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제2회 괴산유기농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 우승과 대한체육회장기 대회 정상 등 2관왕을 차지하며 대학 씨름계 최강자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2025.12.30 465
이혜경 원생, 「KEDI 데이터 연구 학술대회」 경진대회서 장려상 수상
이혜경 원생(대학원 교육학과)이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주최한 「제19회 KEDI 데이터 연구 학술대회」 대학원생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 이혜경 원생(오른쪽)이 「KEDI 데이터 연구 학술대회」 경진대회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교육개발원이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개최해 온 교육데이터 기반 학술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학원생만을 위한 논문 경진대회’를 신설한 첫 해라 더 의미가 크다. 이번 학술대회 대학원생 경진대회에는 전국 대학원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다수의 연구 논문이 접수돼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혜경 원생의 수상 논문은 한국교육개발원이 제공하는 대규모 교육조사 데이터를 활용해 교육정책적 가치가 높은 연구를 수행한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연구는 ▲정책 기여 가능성 ▲데이터와 연구 주제 간의 연관성 ▲연구 주제의 독창성과 차별성 ▲연구 방법의 타당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장려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지도교수 윤미선 교수(교직교육과, 교과교육연구소장)는 “이번 수상은 대학원생이 국가 단위 교육데이터를 활용해 교육 정책 의미를 도출해 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교육 연구를 통해 현장과 정책을 잇는 실증 연구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혜경 원생은 “교육 연구 분야에서 높은 공신력을 지닌 한국교육개발원 학술대회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연구 전반에 걸쳐 아낌없는 지도와 조언을 해주신 윤미선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29 822
석주선기념박물관 발간 『당의』, ‘2025 올해의 우수도서’ 아름다운 책 부문 선정
석주선기념박물관이 발간한 도서 『당의』가 사단법인 한국대학출판협회가 선정한 ‘2025 올해의 우수도서’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책’ 부문에 선정됐다. △ 석주선기념박물관이 발간한 도서 『당의』 ‘2025 올해의 우수도서’는 지난 1년간 한국대학출판협회 소속 대학 출판부가 발간한 도서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국 17개 대학에서 130종의 도서가 출품됐다. 심사는 독창성, 완결성, 시의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학술 9종 ▲교양 10종 ▲대학교재 2종 ▲아름다운 책 1종 등 총 4개 부문에서 22종의 도서가 선정됐다. 아름다운 책 부문 최우수 도서로 선정된 『당의』는 조선 여성 복식인 ‘당의(唐衣)’의 역사와 미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연구서로, 조선 전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당의의 형태 변화와 색채·장식의 특징은 물론, 그 안에 담긴 예법과 미의식을 폭넓게 조명했다. 심사위원단은 『당의』에 대해 “내용과 형식, 시각적 완성도를 고루 갖춘 책으로, 조선 여성 복식인 당의의 역사와 미학을 섬세한 이미지와 절제된 해설로 풀어냈다”며 “학문의 깊이와 책의 미적 가치를 조화롭게 결합한, 대학출판이 지향할 만한 이상적인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박성순 석주선기념박물관 관장은 “이번 선정은 조선 전통 복식에 대한 우리 대학의 축적된 연구 성과가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출판물로서의 완성도까지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연구·전시·출판을 연계한 학술 성과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석주선기념박물관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개최한 「민속·복식 제44회 특별전 ‘당의 랩소디’」를 통해 덕온공주의 자적당의를 비롯해 조선 왕실과 사대부가 여성들의 당의 50여 점을 선보이며 400년에 이르는 당의의 역사를 대중에게 소개한 바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2025.12.26 463
스포츠경영학과 학생팀, ‘스포츠관광진흥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
△(왼쪽부터)이경주, 이채민, 김민정 학생 스포츠경영학과 학생팀(이채민, 김민정, 이경주, 이상 스포츠경영학과 2학년)이 12월 19일(금) 부산 벡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스포츠관광진흥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스포츠관광학회와 한국해양관광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8개 팀이 경쟁을 펼친 가운데, 우리 대학 학생팀은 “움직임에 에너지가 되는 RE100 도시, 태안”을 주제로 지역 기반 스포츠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팀은 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 변화에 대응해, 태안의 자연·관광 자원을 활용한 트레킹 중심 ‘스포츠 에너지 도시’ 조성 방안을 구체화했다. 친환경 에너지 전환 흐름과 스포츠관광을 접목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채민 학생은 “도전할 수 있었던 것 자체가 의미 있었고, 다양한 대학의 학생들과 경쟁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2.24 648
“어머니 이름 새긴 「홍은장학기금」 조성” 강형수 동문(독문과 87학번), 발전기금 5천만 원 약정
강형수 동문, 어머니 고(故) 최홍은 여사 나눔의 뜻 기려 “어린 후배들 꿈 키우는 밑거름 되길” 강형수 동문(독어독문학과 87학번, ㈜삼정강재 대표이사)이 대학발전기금 5천만 원을 약정하고, 어머니 고(故) 최홍은 여사의 이름을 새긴 「홍은장학기금」을 조성했다. ▲ 강형수 동문(오른쪽)이 김재일 대외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홍은장학기금」은 지난 2012년 별세한 어머니 최홍은 여사의 삶과 나눔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형수 동문은 생전 어머니가 학업에 매진하는 어린 학생들을 각별히 아끼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점을 마음에 새겨왔다. 강 동문은 어머니의 생전 뜻을 어린 후배들에게 전하고자 장학기금을 조성하게 됐다. 강 동문은 “학창 시절 제가 공부하고 난 백과사전이나 참고서를 깨끗이 닦아 고학하는 아이들에게 나누는 일을 어머니께서 무척 기뻐하셨다”며 “오랜 친구인 남재걸 교수의 권유로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는데, 어머니가 가장 기뻐하실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의 이름으로 조성한 장학기금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꿈을 이어가는 후배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발전기금 전달식 단체 사진(왼쪽부터 김재일 대외부총장, 강형수 동문,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이번 대학발전기금 약정식은 22일(월) 범정관에서 진행됐으며, 김재일 대외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강형수 동문이 참석했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이번 발전기금 기탁은 최홍은 여사의 삶과 가치가 대학 공동체로 이어지는 뜻깊은 나눔이다”라며 “홍은장학기금이 대학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22 894
“단국 AI‧X(인공지능융합) 캠퍼스로 국가 미래 성장동력 키운다” 언론 주목해
“전교생 AI 교육, AI‧X 캠퍼스 구축”… 미래형 캠퍼스로 대전환 국내 주요 언론사가 우리 대학의 AI‧X(인공지능융합, AI Transformation) 캠퍼스 구축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캠퍼스 대전환 성과를 잇달아 조명했다. 언론은 우리 대학이 AI를 교육과 연구는 물론 행정 전반까지 확장해 전교생 AI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AI·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헬스 등 국가 전략 산업과 연계한 융합 교육·연구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전공의 경계를 넘어 모든 학생이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한 점에 주목했다. 또한 인공지능학과와 AI융합연구원 신설, 가상현실(VR)·확장현실(XR) 기반 실감형 교육, AI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 구축, 연구 성과의 교원 창업 및 산업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AI‧X 캠퍼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세계대학평가 대응을 위해 ‘대학평가전략위원회’와 ‘단국 SDGs 위원회’를 설치하고, 중장기 평가 전략과 실행 체계를 구축한 점도 집중 조명했다. 그 결과 ▲2026 QS 세계대학평가 3년 연속 순위 상승 ▲2026 QS 아시아대학평가 전년 대비 67계단 상승(200위권 첫 진입) ▲2026 QS 지속가능성평가 전년 대비 165계단 상승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조명했다. ▲ 국내 주요 언론사가 우리 대학의 AI‧X(인공지능융합, AI Transformation) 캠퍼스로의 도약을 집중 조명했다. [※홍보팀 자료사진] 전공 불문 ‘전교생 AI 교육’… 미래형 AI·X 캠퍼스로 대전환 판교테크노밸리 등과 산학협력, 반도체 클린룸 가상공간 구현도 AI학과·AI융합연구원 신설하고, 단과대 19개 필수교양과정 개발 2년째 교외연구비 1000억 수주, 2030년까지 AI인재 등 3.2만명 지난 2007년 경기 용인시 죽전캠퍼스로 이전한 단국대가 이전 18주년을 맞아 인공지능융합(AI Transformation)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캠퍼스로의 대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AI를 교육과 연구뿐 아니라 행정까지 확장 적용해 전교생 AI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헬스 등 국가 전략 산업과 연계한 융합 교육·연구를 강화했다. 인공지능학과와 AI융합연구원 신설, 실감형 반도체 교육, AI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 구축, 연구 성과의 창업·산업화까지 진행하며 ‘AI 전환(AX)을 선도하는 캠퍼스’로 도약하고 있다. ▲ 국내 대학 최고 수준의 반도체 실습 인프라인 「DKU 클린룸 센터」에서 실습을 하고 있는 학생 ◆첨단산업벨트 연계 교육=단국대 죽전캠퍼스는 수도권 남부 반도체·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벨트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 국가 첨단 전략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 산업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와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등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과 인접한 입지를 교육 경쟁력으로 전환해, 지역과 국가 발전을 동시에 견인하는 전략을 세운 것이다. 단국대는 국내 대학 최고 수준의 반도체 실습 인프라인 「DKU 클린룸 센터」도 구축했다. 또한 융합반도체공학과 교육을 위해 디스플레이·반도체 등을 생산하는 팹(FAB)에서 주로 사용되는 건물 내부의 환경 형태인 클린룸(clean room) 환경을 가상공간으로도 구현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교재 대신 가상·확장현실(VR·XR) 장비를 착용하고 반도체 제조 공정을 학습할 수 있다. 웨이퍼 공정의 흐름을 따라가며 온도·압력·진공 조건 변화에 따른 공정 이상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응 시나리오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고가의 장비와 높은 안전 관리가 요구되는 반도체 실습 환경을 디지털 기술로 구현해 학생들은 반복 학습과 실험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장비 이해도와 문제 해결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위험 부담 없이 실제 산업 현장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몰입형 수업으로 ‘체험 중심·문제 해결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과 함께 한·일 대학생들이 AI 로봇개 ‘소라(SORA)’ 체험 실습하고 있는 모습 ◆AI학과 신설=단국대는 교육부의 2026학년도 첨단 분야 정원 증원 계획에 발맞춰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하고 42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대학원에는 인공지능융합학과와 인공지능학과를 설치해 학·석·박사로 이어지는 통합 AI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신설한 AI융합연구원은 AI 코어 연구와 AI 전환 연구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모바일, 자율주행·드론, AI보안, 환경·에너지 AI, 인간중심 AI, 메타버스 AI, AI로봇, 초지능융합(MIND-X) 등 11개 전문센터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을 선도할 연구 역량을 집적하고 있다. 기존 강점 분야인 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헬스를 AI 기반 융합 전략으로 확장해 산업 수요에 즉각 대응하는 연구·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단국대는 전교생 대상 AI 교육을 통해 전공 제한 없이 AI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대학 SW·AI 입문’ 과목을 비롯해 단과대학 특성을 반영한 전공 연계 AI 교육을 확대하고, 각 단과대학에 AI-PD 교수를 배치해 19개 필수 교양 과정을 개발했다. 연간 3000명 이상이 100여 개의 SW·AI 강좌를 이수하고 있으며, 비전공자를 위한 맞춤형 AI 학위과정 ‘재능사다리 4단계’, 리빙랩 기반 실무 교육, 산업체 연계 아카데미를 통해 실무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국내 대학 최초로 독자 개발한 AI 교육지원 서비스 ‘에듀아이(EduAI)’, 학생용 교육지원 비서 ‘단아이(Dan.i)’, 교수용 교육지식분석시스템 ‘데스크(D-ESK)’ 등 AI 에듀테크 플랫폼도 AI·X캠퍼스 전략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 3D프린팅 분야 글로벌 1위 기업 스트라타시스와 협력해 설립한 첨단제조융합연구센터에서 실습하고 있는 학생 ◆눈에 띄는 연구·창업 성과=연구 성과의 산업화와 창업 성과도 두드러진다. 단국대는 최근 2년 연속 교외 연구비 수주액 1000억 원을 달성하며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연구 성과는 기술지주회사와 전주기 창업 지원 체계를 통해 산업과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대표 사례가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 자회사로 출발한 알지노믹스다. 알지노믹스는 연구실 창업 이후 8년 만에 ‘국내 1호 초격차 기술특례상장’으로 18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RNA 편집 기반 유전자치료제 기술은 글로벌 제약사와 1조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으로 이어지며, 바이오헬스 분야 국가 전략기술 확보와 글로벌 시장 선점을 동시에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학의 연구가 산업화와 글로벌 진출 단계까지 이어지는 ‘대학 연구·개발(R&D) 선순환 생태계’가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다. 단국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도 선정돼 지·산·학·연을 아우르는 지역 혁신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 죽전캠퍼스는 2030년까지 AI·빅데이터, 반도체, 첨단모빌리티, 디지털 전환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에서 3만2000여 명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 국내외 기업들과 협력해 국내 대학 최고 수준의 반도체 실습 인프라인 ‘DKU 클린룸 센터’도 구축했다. 안순철 단국대 총장은 “단국대 AI·X 캠퍼스는 AI를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미래 대학 전략”이라며 “국가 전략 산업과 연계한 첨단 학문 육성과 연구 성과의 산업화, 전교생 대상 AI 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를 키우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일보 기사바로가기] https://www.munhwa.com/article/11555005?ref=naver [조선일보 기사바로가기]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5/12/19/WERCYF44LBBABKBIQOGNA23I3M/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22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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