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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 펩타이드 앱타머로 미국 특허 등록 – 정선주 교수 및 제자 2인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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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주 교수(분자생물학과)와 그의 제자 김미영 박사, 김옥란 연구원이 암 조직의 종양을 검출하는 ‘펩타이드 앱타머’를 개발하여 지난 4월에 미국 특허로 등록됐다. ▶왼쪽부터 김미영 박사, 정선주 교수, 김옥란 연구원 개발에 성공한 펩타이드 앱타머는 폐암과 대장암 등 여러 종류의 고형암 조직에서만 과다 발현되는 ‘테나신 C 단백질’을 표적으로 종양을 검출해 낸다. 펩타이드는 테나신 C에 특이적으로 결합하고 그 기능을 억제할 뿐 아니라, 생체 분자영상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특허에서 개발한 펩타이드는 종양의 모양을 확인하고 종양 검출을 하는 다양한 방법의 진단에 유용하게 사용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허에서 개발한 테나신 C 결합 펩타이드를 이용한 암 진단. 펩타이드 앱타머를 이용하여 다양한 폐암 조직에서 테나신 C 단백질을 검출한 반면, 정상조직에서는 테나신 C 검출이 되지 않았다. 효과적인 암 진단에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정 교수와 함께 연구를 진행한 김미영 박사는 2011년 8월 정 교수 지도로 분자생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BK21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는 서울의대 핵의학과에서 RNA 앱타머를 이용한 생체 분자영상연구를 하고 있다. 김옥란 연구원은 2009년 8월 정 교수 지도로 분자생물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해 현재는 서울성모병원 암연구소에서 대장암의 전이 및 항암제 내성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정선주 교수는 다양한 종류의 RNA와 펩타이드 앱타머를 개발하여 현재까지 미국 특허 3개와 대한민국 특허 20여개를 등록한 바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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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주)시노펙스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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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현 교수팀, 수소연료전지 핵심 기술 개발 선급기술료 1억5천만원, 별도 경상기술료로 지급 우리 대학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단장 태건식)과 (주)시노펙스(대표이사 손경익)가 지난 24일 특허기술 이전계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전경 이번 계약을 통해 우리 대학은 에너지공학과 이창현 교수팀이 개발한 ‘이오노머 나노 분산액’ 외 1건의 특허기술을 (주)시노펙스에 이전하고, 1억5천만원의 선급기술료를 받게 됐다. 더불어 이번 특허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생산되면 총 매출액 대비 일정 금액의 경상기술료도 받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기술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학술정보 및 인력교류를 포함한 산학공동연구체제를 구축해 운영키로 했다. 기술개발 책임자인 이창현 교수는 "이번에 이전한 기술은 수소 자동차 연료전지 생산에 필요한 핵심 기술로, 차별화 된 신제품 개발 및 국내외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해 기업의 매출증대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시노펙스는 1985년 4월 신정산업(주)로 설립하였고, 2006년 지금의 상호로 변경하였다. 주요 사업은 터치스크린 사업, 모바일부품 사업, 철강 포장재 사업, 액체여과 필터 사업, 물환경 사업 등이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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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내조의 여왕’ 이효정 선수와 체육부 3인방의 발전기금 전달

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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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석승호 농구부 코치) 모교까지 알뜰히 챙기는 ‘내조의 여왕’ 이효정 선수 프로구단 입단 후 모교사랑의 애틋함, 발전기금으로 전달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효정 선수와 프로구단에 입단한 체육부 3인방이 지난 23일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 1천 5백만 원을 전달하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왼쪽부터 이효정 선수, 문윤식 군, 강대식 대외부총장, 홍성용 군, 이한민 군) 이효정(김천시청 스포츠단) 선수는 우리 대학 농구부 석승호 코치의 아내이다. 평소 석 코치의 애틋한 모교 사랑을 눈여겨 본 이효정 선수가 체육부 선수 및 재학생들에게 유익하게 쓰이도록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이효정 선수의 마음 씀씀이가 진정 금메달리스트답다. ▶ 왼쪽부터 이한민 군, 이효정 선수, 석승호 코치, 문윤식 군, 홍성용 군 이효정 선수는 “단국대는 남편이 학창시절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과 용기를 준 곳이다. 감사한 마음을 꼭 한번 전하고 싶었다”며 “더운 날씨에 훈련하느라 고생하는 체육부 선수 및 재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체육부 3인방 이한민 군(스포츠경영학과 15년 졸·한국수자원공사), 홍성용 군(체육교육과 15년 졸·동작구청), 문윤식 군(스포츠경영학과 15년 졸·광주시청)은 올해 프로구단에 입단하며 모교 사랑의 애틋한 마음을 발전기금으로 전했다. 이한민 군은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프로선수가 될 수 있었다”며 “프로구단에 진출한 선배들이 학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모습을 보며, 훗날 꼭 프로구단에 입단해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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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프랑스 영화 거장 크리스토프 갱스 감독 마스터 클래스 개최

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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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이 23일 프랑스 영화 거장 크리스토프 갱스(Christophe Gans) 감독과 함께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했다. 마스터 클래스란 특정분야의 유명한 전문가가 학생을 가르치는 것을 뜻한다.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는 크리스토프 갱스 감독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프랑스 정부 산하 영화진흥 기구인 유니 프랑스(Uni France)의 지원과 주한 프랑스 문화원의 협조로 이뤄졌다. 국내외 크고 작은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고 있는 우리 대학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학생들은 세계적 거장과의 만남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한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학생들 마스터 클래스는 갱스 감독의 최신 작품인 ‘미녀와 야수(2014)’를 미리 시청한 학생들과 갱스 감독의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약 4시간 동안 영화의 기획과 시나리오, 촬영기법, 메시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가 오갔다. ‘미녀와 야수’는 1740년 프랑스 작가 가브리엘 수잔 바르보 드 빌레느브가 잡지를 통해 발표한 소설로 1946년 프랑스 영화 감독 장 콕토가 처음 영화로 만들었다. 이후 1991년 미국 디즈니에서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해 큰 인기를 얻었다. 갱스 감독은 기존 영화들이 다루지 않았던 소설의 다른 면을 함께 영화에 담아 자신만의 ‘미녀와 야수’를 만들었다. ▶크리스토프 갱스 감독의 최신작 ‘미녀와 야수’ 포스터 다음은 마스터 클래스 중 일문일답. Q : 미녀와 야수를 영화로 만든 이유가 무엇인가요? A : 프랑스의 유명 영화제작자가 저에게 프랑스 문학을 각색한 영화를 제작하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노트르담 드 파리 등 유명한 작품이 워낙 많아 고민을 하다가 미녀와 야수로 결정하게 됐죠. Q : 미녀와 야수는 이미 프랑스 장 콕토 감독이 만들었는데 부담은 없었나요? A : 장 콕토 감독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감독입니다. 제가 이 영화를 만든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미녀와 야수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장 콕토 감독과 제가 같이 사람들의 논의의 대상이 되는 것 자체가 좋았죠. 또한 제 작품에는 장 콕토 감독이 다루지 않은 부분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Q : 미녀와 야수뿐만 아니라 감독님 영화에는 내레이션이 유독 많이 들어가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A : 어렸을 때 어머니와 할머니께서 책을 읽어주시는 향수가 남아있어요. 내레이션이 있으면 화자의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영화에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Q : 감독님 영화의 시나리오는 모두 직접 쓰시나요? A : 대부분 제가 쓰지만 전문 시나리오 작가에게 받는 경우도 있죠. 그런 경우에도 영화에서 더 표현하고 싶은 캐릭터의 비중을 키우거나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크리스토프 갱스(Christophe Gans) 1981년 영화 ‘Silver Slime’으로 데뷔해 ‘늑대의 후예들’, ‘사일런트 힐’, ‘크라잉 프리맨’ 등을 연출했다. 특히 ‘늑대의 후예들’은 세계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둬 미국에 배급된 프랑스 영화 중 역대 흥행 2위 기록을 세웠다. 최신작 ‘미녀와 야수’는 2014년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으며 유럽영화상에서 최고 유럽영화로 선정됐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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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죽전캠퍼스 해외봉사단 발대식 개최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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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해외봉사단 발대식 단체 사진 죽전캠퍼스 사회봉사단이 지난 18일 학생극장에서 해외봉사활동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캄보디아 시엠립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96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캄보디아봉사단은 오는 24일부터 8박 10일간 시엠립 지역의 따똑 초등학교 학생 470여 명, 프레이 초등학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다일 공동체와 함께 밥퍼 봉사를 시작으로 과학·미술·수학· 음악·체육 등의 교육 봉사와 학교시설 개보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라오스봉사단은 7월 14일부터 8박 10일 동안 비엔티안 나파숙 초등학교 100여명, 타낙초등학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과학·미술·수학·체육 등의 교육 봉사와 학교시설 개보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내원 학생처장은 “해외봉사활동은 우리 대학의 교시인 진리와 봉사를 지구촌으로 확장한 실천”이라 강조하며, “봉사는 남을 행복하게 할뿐 아니라 자신도 행복하게 한다. 그동안 준비한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을 현지에서 성심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죽전캠퍼스 사회봉사단은 2007년부터 2014년까지 8기에 걸쳐 네팔 166명, 캄보디아 483명, 라오스 106명 등 총 755명의 해외봉사단원을 파견해 우리 대학 교시를 실천하고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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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학군단 53기, 후배사랑 장학금 기탁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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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대학을 졸업하고 임관한 53기 학군단 동문들이 모교 후배들을 위해 대학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우인원 소위가 김욱 부총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22일 오후 2시 30분 천안캠퍼스 학생회관에서 학군단 53기 졸업생 대표 우인원 소위가 김욱 부총장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학군단 53기 동문 42명이 모교 후배들을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조성한 것이다. 장학금을 전달한 우 소위는 “후배들을 격려하고 나아가 학군단 선ㆍ후배가 교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동문들이 조금씩 힘을 보태 장학금을 모았다. 그동안 학군단 동문 선배들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 외에도 후배들의 훈련장을 방문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의미 있는 활동으로 후배들을 이끌었던 것처럼, 든든한 선배가 되어 그 전통을 이어갈 것” 이라고 전했다. 학군단 졸업생들의 장학금 전달은 2012년 시작해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장학금은 학군단 장학금으로 조성되어 학군단 후보생에게 전달된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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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강레오 셰프와 함께한 KBS 1TV ‘내일을 부탁해’ 죽전캠퍼스 촬영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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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월) 죽전캠퍼스에서 KBS 1TV ‘내일을 부탁해’ 녹화가 진행 됐다. ▶KBS 김기만 아나운서(좌)와 강레오 셰프가 죽전캠퍼스 폭포공원에서 ‘내일을 부탁해’ 방송을 촬영했다. ‘내일을 부탁해’는 유명 셰프와 KBS 김기만 아나운서가 대학을 찾아와 학생들에게 요리를 선물하고 취업 및 미래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요리를 하고 있는 강레오 셰프 ▶강레오 셰프가 요리를 하던 중 학생들이 오자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죽전캠퍼스에는 두바이 고든 램지 헤드 셰프, 런든 고든 램지 수셰프 등을 지내고 다양한 요리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레오 셰프가 방문했다. ▶강레오 셰프가 학생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죽전캠퍼스 폭포공원에서 음식을 먹고 있는 취업동아리 ‘티핑포인트’ 학생들 강레오 셰프는 우리 대학 취업동아리 ‘티핑포인트’ 소속 학생 30여 명에게 스테이크를 직접 만들어 줬으며 인생선배로서 20대 청춘에게 의미 있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20대에 꼭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학생의 질문에 강레오 셰프는 “스스로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숙제로 만들어 그 숙제를 재미있게 풀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KBS 김기만 아나운서와 학생들이 취업 및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촬영을 진행한 KBS 관계자는 “단국대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의지가 높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멋있다”며 “열정 가득한 학생들과 죽전캠퍼스 폭포공원 등 아름다운 대학 전경을 촬영할 수 있어 기뻤다”고 했다. 한편, ‘내일을 부탁해’ 단국대 죽전캠퍼스편은 7월 11일(토) 5시 10분 KBS 1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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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교수진 7명 선정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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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교수진이 ‘제25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자로 대거 선정됐다.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과학기술자를 매년 선정해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자 시상하는 상이다. 한 해 동안 국내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중 관련 학회에서 추천한 논문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만큼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우리 대학은 김용민 교수(응용물리학과), 강호종 교수(고분자공학과), 김은경 교수(치과대학), 서민 교수(의과대학), 송영균 교수(치과대학), 조인호 교수(죽전치과병원 치과보철과)와 임경택 단국의대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 등 7명의 교수가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수상자 소속 부문 학회명 학술지명 논 문 명 1 김용민 응용물리학과 이학 한국진공학회 한국진공학회지 Magneto-optical Measurements of Semiconductor Quantum Structures in Pulsed-magnetic Fields 2 강호종 고분자공학과 공학 한국고분자학회 폴리머 퍼프로로폴리에테르 유도체의 루이스 산 분해특성 3 김은경 치과대학 보건 대한영상치의학회 Imaging Science in Dentistry Conversion coefficients for the estimation of effective dose in cone-beam CT (콘빔CT에서 유효선량의 추정을 위한 변화계수) 4 서민 의과대학 보건 대한기생충학열대의학회 The Korean Journal of Parasitology Paleoparasitological Studies on Mummies of the Joseon Dynasty, Korea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조선시대 미라의 고기생충 연구) 5 송영균 치과대학 보건 대한턱관절교합 학회 구강회복응용 과학지 측두하악관절에 발생한 골연골종에 대한 고찰 6 임경택 단국의대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 보건 대한부인종양학회 Journal of Gynecologic Oncology Comparison of laparoscopy and laparotomy for the management of early-stage ovarian cancer: surgical and oncological outcomes (초기 난소암 수술시 복강경 수술과 개복 수술의 수술적 및 종양학적 비교 연구 7 조인호 죽전치과병원 치과보철과 교수 보건 대한치과보철학회 대한치과보철 학회지 이종골 이식을 동반한 지르코니아와 타이타늄 임플란트의 골유착에 관한 연구 특히 우리 대학은 치의학 분야 교수 3명, 의학 분야 교수 2명이 수상자로 선정되며 보건 부문의 우수논문 수상자를 대거 배출해 BT특성화에 따른 우수한 연구역량을 대내외에 선보였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오전 10시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된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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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저탄소경제 대응 위한 국제 워크숍 개최

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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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경제 대응을 위한 각국의 정부정책 및 기업 사례 비교 연구(Greening the industrial economies : corporate management and change pathway) 국제 워크숍이 6월 8일(월)~9일(화) 죽전캠퍼스에서 열렸다. ▶국제 워크숍 참가자 단체 사진 이번 워크숍은 우리 대학 김주태(경영학부) 교수가 공동 책임자로 있는 ERIA(Economic Research Institute of Asean and East Asia) 주관으로 열렸다.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독일, 호주에서 에너지 분야, 녹색정책 및 순환경제 관련 전문가 15명이 참여해 12개의 논문이 발표됐다. ▶저탄소 경제 대응을 위한 국제 워크숍 모습 참가자들은 주요 국가들이 순환경제와 저탄소경제를 어떻게 진행시키고 있는지 심도 있는 토의를 했다. 또한 정부와 민간 사이의 협조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에 관한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선진국의 환경정책과 과거 경험을 아시아 국가에 교화적으로 전달하고 상황에 맞는 적용 방법을 찾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연구 결과는 연말에 책으로 나온다. 한편, ERIA는 2010년이후 녹색금융, 녹색아시아 등 환경에 관한 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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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해외봉사단 발대식 열려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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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해외봉사단 53명 파견 -몽골, 우즈베키스탄 교육 및 환경개선 봉사활동 전개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이 12일 오후 5시 천안캠퍼스 학생회관에서 하계 해외봉사활동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몽골봉사단 35명, 우즈베키스탄봉사단 18명이 참석해 봉사활동의 열의를 다졌다. 봉사단은 각각 몽골의 울란바토르,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해외봉사활동 발대식 단체사진 몽골봉사단은 오는 17일부터 9박 11일간 울란바토르 헝허르 지역 88학교 학생 350여 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한국어, 과학, 미술, 체육 등의 교육과 더불어 보건교육, 학교시설 개보수, 놀이시설 설치 등을 진행하게 되며, 교육활동 발표회, 마을잔치 등의 행사도 열어 헝허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갖는다. 봉사활동에는 몽골에 체류 중인 우리 대학 몽골학과 유학생들도 함께 활동할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봉사단은 7월 5일부터 10박 11일 동안 타슈켄트 아흐마드 야싸비 시온고 어린이 회관과 아리랑 요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5~13세 아동에 대한 한국어, 과학, 미술, 음악, 체육 교육을, 아리랑 요양원에서는 고려인 어르신들을 찾아 안마 봉사를 진행한다. 또한 벽화 그리기, 마을 환경미화 등의 봉사활동도 함께 하게 된다. 사회봉사단은 현지 학생들에 대한 수준별 심화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교육활동 지도능력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봉사단을 선발했다. 이에 따라 봉사단은 과목 별로 특기를 가진 재학생들이 선발되었으며, 봉사단원들은 현지에서 펼치게 될 교육 프로그램과 교구재 등을 직접 준비했다. 사회봉사단 또한 해외봉사단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안전교육과 위생교육을 철저히 하는 등 각별히 신경 쓰며 봉사단을 격려했다. 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한 김 욱 부총장은 “우리 대학 해외봉사활동은 오랜 전통과 노하우를 가지고 체계적으로 실행되는 봉사 프로그램인 만큼 현지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준 높은 봉사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실하게 봉사활동에 임하며 대한민국과 단국대의 나눔의 정을 베풀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2007년 몽골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베트남, 네팔, 미얀마 등에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온 우리 대학은 교육봉사와 의료, 시설 보수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비롯해 한류를 전파하고 다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우리 대학만의 독보적인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수혜지역에 대한 효율적 봉사활동 연계를 위해 전공별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육성하며 봉사단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봉사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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