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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U Today
바이오융합대학 재학생팀, 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 학부논문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H
우리 대학 바이오융합대학(학장 박웅준) 재학생팀이 지난 9일~11일까지 (사)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가 주최한 ‘2026년도 학부논문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홍성우(의생명과학부), 김소연(미생물학전공), 강동혁(동물생명공학전공) 학생이다.△ (왼쪽부터) 홍성우, 김소연, 강동혁 학생 (사)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는 국내에서 매년 ‘학부논문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진대회는 기계융합, 정보통신융합, 환경화공융합 등 차세대 융합기술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 주제가 발표되고 있다. 수상한 재학생팀은 「Bacillus sp.의 Cyclic dipeptides 과생산 배양 모듈에 대한 이화학-분자유전학 융합적 상관관계 규명」에 관한 논문을 발표해 우수상을 받았다. 해당 논문은 유해한 화학 농약을 대체할 토양 미생물 유래 화학저감형 생물학적 방제제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이다. 논문은 최근 확장되고 있는 그린바이오 기반 생물학적 방제 산업 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초 자료로 심사진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성우 학생은 “지도교수님이신 한규동 교수님의 세심한 지도와 팀원들의 협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대회 현장에서 받은 피드백을 기반으로 보완하여 앞으로 더욱 발전되고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윤주연 2026.07.14 0 581
석주선기념박물관 유물, 현대 패션으로 재탄생…美 샌프란시스코서 국제전 개최
전통 복식·의례 유물 25여 점, 현대 패션일러스트레이션으로 재해석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총영사관서 ‘Timeless: K-Impressions’ 개최…9월 18일까지 전시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박성순) 소장 유물이 현대 패션일러스트레이션 작품으로 재탄생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 관람객과 만나고 있다.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 열린 「2026 국제패션일러스트레이션전 'Timeless: K-Impressions'」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수아 교수(디자인학부)가 회장을 맡고 있는 (사)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협회는 지난 7일(현지시간)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총영사관 리셉션홀에서 「2026 국제패션일러스트레이션전 ‘Timeless: K-Impressions’」을 개막했다. 전시는 오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석주선기념박물관이 소장한 전통 복식과 의례 유물 25여 점을 현대적인 패션일러스트레이션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K-컬처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 전통문화의 예술성과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문화융합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 「2026 국제패션일러스트레이션전 'Timeless: K-Impressions'」 포스터 및 전시장 전경 전시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캐나다, 필리핀 등 5개국의 패션 분야 교수와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등 작가 41명(국내 36명·해외 초청작가 5명)이 참여했다. 작가들은 한국 전통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펼쳤다. 개막식에서는 임성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의 축사에 이어 최수아 협회장과 참여 작가들의 인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나상덕 부총영사, 린다 그로스(Lynda Grose)·네이사 영(Neysa Young) 등 현지 미술대학 교수진, 최윤지 샌프란시스코 아시안아트뮤지엄 학예사, 김민지 한국복식학자 등이 참석해 한국 전통문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성순 관장은 서면 축사를 통해 "패션일러스트레이션은 옷과 예술, 문화가 만나는 창의적인 매체"라며 "우리 박물관이 지켜온 한국 전통문화 유물이 현대 패션예술과 만나 세계 무대에서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밝혔다. 전시를 총괄한 최수아 교수는 "전통과 첨단기술이 공존하는 국제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 석주선기념박물관 유물을 모티프로 한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전시가 세계 관람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07.13 0 362
동양학연구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교류협력 협약 체결
동아시아 연구·전시·문화콘텐츠 협력 확대… 공동 연구 및 국가 연구과제 발굴 동양학연구원(원장 배은한 교수)은 지난 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과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아시아 연구와 문화콘텐츠 분야의 학술 교류 및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 배은한 원장(오른쪽)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김상욱 전당장과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교류협력 협약 참석자 기념사진 이번 협약식에는 ACC 김상욱 전당장, 정규식 연구조사과장, 하을란 학예연구관 및 동양학연구원 배은한 원장, 한원형 편찬실장, 김한신 연구실장, 이호석 연구교수, GCC국가연구소 송상현 소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아시아 관련 콘텐츠 연구 및 연구자 교류 활성화 ▲공동 연구·조사·전시·공연·행사 추진 ▲동아시아 관련 자료 및 정보 교류 ▲문화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개발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문적 교류를 확대하고 공공의 문화적 이해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배은한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동아시아 연구와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와 학술교류를 활성화하고, 향후 국가 집단연구과제 발굴과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07.13 0 350
글로벌인팩인산장학금, 재학생 5명에 총 500만 원 전달 H
인산장학회(회장 최오길)가 기탁한 '글로벌인팩인산장학금' 총 500만 원이 우리 대학 재학생 5명에게 전달됐다. ▲ 글로벌인팩인산장학금 수여식 단체 사진 지난 9일(목) 죽전캠퍼스 혜당관에서 임수경 대외협력처장은 장학회를 대신해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선발된 장학생은 ▲강윤선(융합반도체공학과) ▲최효원(전자전기공학과) ▲이진호(기계공학과, 2학년) ▲김정안(퇴계혁신칼리지) ▲이예찬(경영학부) 학생이다. 장학생들에게는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강윤선 학생은 “현재 자동차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어 자동차 부품기업에서 주는 장학금이 더욱 의미 있다”며 “전달받은 장학금으로 자작 자동차 동아리 연구에 더욱 정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수경 대외협력처장은 “동문들이 활발히 활약하고 있는 기업에서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전해주어 감사하다”며 “장학생들이 선배들의 뜻을 이어받아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인산장학회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인팩이 사회공헌과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인팩에 우리 대학 출신 우수 인재가 다수 재직 중인 것을 인연으로, 장학회는 설립 후 첫 장학금 지원 대상으로 우리 대학을 선정해 지난 2025년부터 기부를 시작했다.
윤주연 2026.07.10 0 502
단국C-RISE사업단, S-ValueUp 프로그램 「투자밸류업 특강」 성료
초기 창업기업 투자유치 및 협상 역량 강화, 3회에 걸쳐 약 120명 참석단국C-RISE사업단(단장 이재원)이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충청남도 소재 신성장동력산업 분야 기술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단국C-RISE S-ValueUp 프로그램 「투자밸류업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특강은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인 '신성장동력산업 분야 기술창업 경쟁력 지원 사업'으로 마련됐다. 특히 단국C-RISE사업단과 충남유니그로스단(단국대, 국립공주대, 백석문화대, 한국기술교육대 창업보육센터)이 공동 주관하여, 충남 소재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과 창업보육센터(BI) 입주기업 등 실질적인 투자 유치가 필요한 창업가들의 실질적인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자와의 협상 실무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 2주차 강의 모습 매주 월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특강에는 약 120명의 창업기업 관계자 및 예비창업자가 참석하며 충남 지역 창업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교육은 스타트업 대표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투자 및 협상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문가 강연으로는 ▲초기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모델 고도화 및 IR 구성전략(크립톤 임재규 팀장) ▲초기 스타트업의 의사결정 구조와 커뮤니케이션 전략(그래비티벤처스 류재언 변호사) ▲실제 투자유치 경험과 IR 준비전략(주미당 김동완 대표)이 차례로 진행됐다.특강에 참여한 예비창업자는 “투자자의 투자 판단 기준, IR 자료 구성전략, 협상과 커뮤니케이션 방식, 실제 투자유치 사례 등이 창업기업의 투자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원 단장은 “충남 지역의 유망한 기술창업기업들이 투자자의 관점을 정확히 이해하고 협상 전략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참가 기업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투자유치 IR 밸류업 프로그램, IR 자료 고도화, 투자자 밋업 등 실질적인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형준 2026.07.10 0 239
창업지원단, 한중일 혁신협력센터 칭다오기지와 글로벌 창업 MOU 체결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이 지난 3일 한중일 혁신협력센터 칭다오기지와 글로벌 창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남정민 단장(오른쪽)이 글로벌 창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중일 혁신협력센터는 한중일 정상회의 합의에 따라, 3국 간 주요 산업 분야에서의 과도한 경쟁을 지양하고 상호 협력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기구다. 기술 표준 협력, 혁신기업 육성, 대학·연구소와의 산학연 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창업지원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창업인재를 양성하고, 한·중 간 창업생태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창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창업지원 인프라의 공동 활용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공동사업 발굴 및 국제협력 확대 등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남정민 단장은 "이번 협약은 글로벌 창업생태계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창업지원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과 예비창업자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주연 2026.07.10 0 229
해병대군사학과, 하와이 해외 군사문화 탐방 성료
미 태평양 해병대 핵심 전력 견학 및 6.25 참전용사 추모, 글로벌 예비 장교 소양 함양 해병대군사학과(학과장 이표규)가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5박 7일간 미국 하와이 일대에서 해외 군사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에는 예비 장교 임관을 앞둔 4학년 재학생 16명이 참가해 글로벌 연합작전 체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탐방단은 23일, 인도-태평양 지역의 핵심 안보 거점인 미 태평양 해병대 사령부(MARFORPAC) 예하 부대를 방문하며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학생들은 미 해병 항공단에서 최신예 항공기를 견학 및 탑승 체험하며 항공전력 운용 체계를 학습했다. 이어 미 해병 연안연대(MLR) 사격장을 찾아 실제 운용 목적과 활용 실태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는 등 실전적 군사 지식을 습득했다. ▲미 해병대 항공기 탑승 체험 및 사격장 브리핑 청취 또한 하와이 대학교 한국학연구센터와 육군 박물관을 방문하며 군사학적 시야를 학문적 영역으로 넓혔다. 세계적 수준의 한국학 연구 현황을 살피는 한편, 지역 사회와 연계된 국방의 중요성 및 태평양 방위를 위한 역사를 깊이 있게 학습했다. ▲ 참가학생 단체사진 25일에는 펀치볼 국립묘지에서 하와이 총영사관 주관으로 열린 ‘6.25 참전 7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남상민 하와이 총영사, 미 인도-태평양 해군사령관 등 한·미 주요 군 지휘관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은 단국대 해병대군사학과 소속으로 직접 헌화하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이어 진주만 내 제2차 세계대전 항복문서 조인식 장소인 USS 미주리 전함과 USS 애리조나 기념관을 방문해 미래 해병대 장교로서의 애국심과 굳건한 사명감을 다졌다. ▲ 하와이 총영사 기념촬영 및 6.25 참전 행사 헌화 26일에는 오아후섬 일대의 역사·문화 탐방을 비롯해 와이키키 해변 단체 수영 및 스노클링 등 해양 체육 활동을 통해 예비 장교에게 요구되는 강인한 체력과 모험심을 길렀다. 탐방을 인솔한 권일웅 교수는 "하와이는 태평양 전쟁의 비극적 서막이 열린 전적지인 동시에, 한반도 위기 시 가장 먼저 증원되는 미 태평양 해병대의 핵심 거점"이라며 "대한민국 해병대는 전시 미 해병대와 긴밀한 연합작전을 수행해야 하는 만큼, 이번 견학은 장교 후보생들이 연합작전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상호운용성을 체감하는 실전적 교육의 장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홍세희 학생(4학년)은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넘어 태평양을 무대로 펼쳐지는 미 해병대의 실전적 작전 환경을 확인한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라며 "역사의 현장에서 마주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교훈 삼아, 민족애와 조국애를 실천하는 자랑스러운 해병대 장교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형준 2026.07.07 0 483
특수외국어사업단, 다문화가정 멘토링·초등학교 방문 강좌 성료
특수외국어사업단(단장 백용훈)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문화가정 교육지원과 초등학교 방문 언어·문화 강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세계시민교육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 6월 천안한들초등학교(2일), 천안불무초등학교(10일), 천안성거초등학교(12일)를 차례로 방문해 4학년 및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몽골어, 아랍어, 포르투갈·브라질어, 베트남어 강좌를 진행했다. ▲몽골어, 아랍어 등 다양한 언어의 수업을 진행했다. 각 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게임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흥미와 자발적인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강좌 운영 기간 중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전창순 장학사와 함께 천안 지역 초·중·고교와의 다각적인 협력 방안 및 특수외국어,세계시민교육 활성화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윤연한 센터장 초청 특강 사업단은 지난 5월 18일, 교육혁신원의 ‘단과대 맞춤형 특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윤연한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을 초청해 「다문화가정 방문 교육봉사 멘토링」 특강도 개최했다. 지역사회협력학습으로 기획된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베트남 다문화가정과 자녀를 대상으로 총 20차시(40시간 이상)의 맞춤형 교육봉사 활동으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학생들은 베트남 다문화가정 아동 및 가족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공감 능력을 높이고, 베트남어와 한국어를 활용한 실질적인 의사소통 역량을 배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용훈 단장은 "우리 사업단은 특수외국어 교육 콘텐츠 개발과 통·번역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특수외국어 교육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다문화 사회 통합과 세계시민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 2017년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의 ‘특수외국어교육 진흥사업’ 전문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외국어대학 내 몽골학, 중동학, 포르투갈브라질학, 베트남학 전공이 참여 중이며 초·중·고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강의, YouTube 기반 스마트콘텐츠, 전공생 대상 맞춤형 특수외국어 교육 등 폭넓은 언어 교육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김형준 2026.07.07 0 416
"기술로 사회문제 푼다"… 카카오임팩트와 '테크포임팩트리빙랩' 성과공유회 성료
전공·대학 경계 넘은 학제간 융합 프로젝트… 총 8개 팀 30명 참여 바이오헬스혁신융합대학(단장 김장묵)이 지난 6월 5일 사범대 208호에서 프로젝트 기반 교과인 '테크포임팩트리빙랩'의 한 학기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단체사진 '테크포임팩트리빙랩'은 기술을 통한 사회적 임팩트 창출을 목표로 카카오임팩트 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 프로젝트형 교과목이다. 보건의료, 반도체, 컴퓨터공학, 경영, 디자인 등 우리 대학의 다양한 전공들뿐만 아니라 홍익대, 우송대 학생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전공과 대학의 경계를 넘는 융합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사회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현장 전문가와 협업해 해결책(솔루션)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리빙랩(Living Lab)' 방식으로 한 학기를 보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총 30명의 학생이 8개 팀으로 나뉘어 그동안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했다. 주요 발표 주제로는 ▲교내 에너지 관찰 및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기후환경 교육 플랫폼 '우리 학교 기후 환경 매니저' ▲폭염 시 체감온도 및 쉼터 정보를 종합해 덜 더운 길을 추천하는 경로 안내 서비스 '시원한 길' ▲사용자 신체 조건 및 당일 기상 환경에 맞춘 건강 맞춤형 산책로 추천 웹 서비스 '오늘의 길' 등이 소개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한 학기 동안 진행한 프로젝트 결과물이 발표됐다. 또한 ▲AI를 활용해 폐어망 적치장의 수거 우선순위를 자동 산정하는 최적화 플랫폼 'Net-Chain' ▲은둔 청년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고 노인과 연결하는 세대 간 소통 기반 일자리 플랫폼 '도란도란' ▲강화도 내 로컬 프로젝트를 연결하는 지역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잠시, 정류장' 등 기후, 소외계층, 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교과 과정에는 ▶넷스파 정택수 대표 ▶경기연구원 김한수 실장 ▶마인드풀커넥트 류혜원 대표 ▶스튜디오 우당탕탕 채아람 대표와 윤주선 교수 ▶협동조합 청풍 유명상 이사 ▶안무서운회사 유승규 대표가 각 팀의 밀착 멘토링의 멘토로 참여해 피드백을 제공했다. 여기에 카카오 현직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들도 멘토로 나서 기술 구현 및 서비스 기획에 대한 실무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프로젝트 지도를 함께 맡은 정효정·이호준 교수는 "테크포임팩트리빙랩은 전공과 대학의 경계를 넘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기술로 풀어가는 경험 자체가 핵심"이라며, "사회혁신가 및 카카오 현직자와의 실질적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소셜 임팩트 창출 과정을 몸소 익힌 값진 학기였다"고 평가했다.
윤주연 2026.07.03 0 435
유민영 명예교수, 국내 최고 권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선출
“국내 최고 권위 예술기관 회원 선출…한국 연극사 연구 개척자 공로 인정” 우리 대학 유민영 명예교수(국어국문학과)가 대한민국예술원 제77차 정기총회에서 신입회원으로 선출됐다.유 명예교수는 한국 연극사와 희곡사, 극장사를 학문적 연구 분야로 정립한 국내 대표 연극학자다. 기록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던 한국 근현대 연극사와 전국 극장의 변천사를 40여 권의 저서로 체계화하며 한국 공연예술 연구의 토대를 마련했다. ▲ 유민영 명예교수 유 명예교수는 서울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빈대학교 연극학과에서 수학하였다. 1980년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부임한 유 명예교수는 후학 양성에 힘썼으며, 예술대학장을 역임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대중문화예술대학원을 설립해 공연·문화예술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예술의전당 이사장과 방송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문화예술 정책과 행정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유 명예교수는 한국 문화예술과 연극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랑연극상, 보관문화훈장, 대한민국예술원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연극산고』(1978) 『한국현대희곡사』(1982) 『한국연극의 위상』(1991) 『한국근대연극사』(1996) 『한국근대극장변천사』(1998) 『20세기 후반의 연극문화』(2000) 『문화공간 개혁과 예술발전』(2004) 『한국인물연극사』(전 2권, 2006) 『예술경영으로 본 극장사론』(2017) 『21세기에 돌아보는 한국 연극운동사』(2022) 『북한 연극사』(2024) 등이 있다. 한편, 1954년 설립된 대한민국예술원은 문학·미술·음악·연극·무용 등 예술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원로 예술인을 회원으로 선출해 예우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예술기관이다. 신입회원은 예술 경력 30년 이상의 예술인을 대상으로 전국 230여 개 문화예술기관·단체와 대학 총장의 추천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출된다.
가지혜 2026.07.01 0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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