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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효행 장학금’ 수여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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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 장학생 6명 선발, 각 200만원 장학금 지급 2016학년도 1학기 ‘춘강효행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30일 오전 11시 천안캠퍼스 인문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곽미선(몽골학과 3년) 양 등 재학생 6명이 각 200만원씩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춘강효행장학금 수여식 기념촬영 춘강효행장학금은 지난 2008년 우리 대학 동문인 춘강(春江) 박상엽 선생이 모교에 기탁한 10억 원을 기반으로 설립된 장학금으로 기탁자의 뜻에 따라 성적이나 특기가 아닌 ‘효행’을 기준으로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대부분은 어려운 가정 형편을 돕기 위해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성실함과 함께 효행을 실천하고 있었다.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김욱 천안캠퍼스 부총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효행을 실천하며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보듬고 선행을 실천하는 사회의 귀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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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신현기 교수, 실종 아동 찾기 공로에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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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신현기 교수(사범대학 특수교육과)가 세계 실종 아동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5일 보건복지부는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제1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 교수는 실종 아동 예방과 실종 아동 전문기관 자문위원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 실종 아동의 날을 맞아 표창장을 수여받은 신현기 교수(왼쪽에서 네 번째) 모습 신현기 교수와 실종 아동 찾기의 인연은 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신 교수는 지난 2009년부터 보건복지부의 위탁을 받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운영하는 실종 아동 전문기관에 자문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실종 아동 전문기관 자문위원은 경찰, 사회복지사, 특수교육 전문가, 법률 전문가, 실종 아동 부모 대표 등으로 구성되어 실종아동 및 장애인 가족을 지원한다. 신 교수는 실종 아동 예방을 위한 연구‧교육 및 홍보활동을 통해 ‘지적장애아동 가출‧실종 예방을 위한 교사‧부모 교육 매뉴얼’을 제작했다. 또한 신 교수는 놀이공원, 대형마트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 실종아동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발견을 위해 출입문을 통제할 수 있는 ‘코드 아담 제도’의 정착과 시행에 기여했다. 신 교수는 “한국형 코드 아담 제도와 장애 아동 찾기 그림 가이드북이 실종 아동 및 가족에게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 실종 아동 찾기를 위해 생체공학, 디자인,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집단이 활동에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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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산학협력단, 미래부 지원 R&D기술사업화 사업 다수 선정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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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산학협력단(단장 박성완)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지원하는 R&D 기술사업화 사업에 다수 선정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선정된 사업은 ‘대학 기술경영센터(TMC) 지원 사업’과 ‘2016 수요발굴단 지원 사업’으로 대학의 우수한 기술을 기업에 이전 또는 출자하는 기술사업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이 위치한 서관 건물 전경 미래부는 대학의 산학협력단, TLO(기술이전전담조직), 기술지주회사 등으로 분산돼 있는 대학 기술 사업화를 통합 관리하기 위해 전국 15개 대학의 사업단(단독 TMC대학 8개교, 연합 TMC대학 7개교)에 기술경영센터(TMC)를 설립하게 되었다. 우리 대학은 연합 TMC 대학으로 서강대컨소시엄(카톨릭대, 국민대, 단국대, 아주대, 한양대에리카) 에 선정되어, 총 3년간 총 3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향후 대학 기술경영센터(TMC) 사업단은 대학 내 산학협력단과 기술지주회사를 통합해 분산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 지적재산권 창출 및 관리 ▲ 기술이전 및 창업지원 ▲ 사업화 이후 사후관리 등을 지원한다. 수요발굴지원단 사업은 국내 중소·중견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공공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기술사업화를 지원한다. 수요발굴지원단은 민간전문기관, 대학, 정부출연연구소 등으로 총 38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대학 부문은 우리 대학을 포함해 총 7곳이 선정되었다. 향후 수요발굴지원단은 ▲ 기술사업화 수요기술 발굴 ▲ 보유기술 이전 ▲ R&D 지원 및 공동기획 ▲ 전략컨설팅 ▲ 기업 맞춤형 공공기술 거래 매칭 등을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산학협력단 박성완 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기술수요를 파악하여 기술이전을 수행하고, 후속지원을 연계해 기술이전 성공률을 높이는 수요중심의 기술사업화 프로세스를 구축할 계획이다”라며 “더불어 기술 수요를 고려한 R&D 연구 환경을 연구자들에게 제공하여 맞춤형 기술사업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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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정선주 교수,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기초과학 사업 선정 5년간 지원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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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정선주 교수(분자생물학과)가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에서 지원하는 『미래기술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정 교수는 6월 1일부터 5년간 총 2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정선주 교수 연구실은 “RNP 기계: β-catenin의 재발견과 새로운 항암전략”이라는 과제명으로 2016년도 상반기 생명과학 분야 4개 과제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정 교수는 1995년 우리 대학에 부임한 이후 ▲한국연구재단 ‘RNA 세포생물학 국가지정연구실(NRL)’ 책임교수 ▲BK21 핵심사업팀 ‘RNA 전문인력 양성사업팀’ 사업팀장 등 다수의 국가연구과제에서 중추 역할을 맡았다. 이번 연구에서 정 교수는 암세포의 생성에 중요한 Wnt/β-catenin 신호전달계가 전사인자 중심의 유전자발현 네트워크 조절자임과 동시에 β-catenin RNP를 통하여 RNA와 단백질 발현 단계까지 조절함을 제안하였다. 정 교수는 "본 과제를 통해 세포암화 기전연구의 획기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오고 항암제 개발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에서 정선주 교수에게 전달한 기념패 한편,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은 과학기술의 근본인 ‘기초과학’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 설립 됐다. 4대 기초과학 분야인 수리과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과제를 폭넓게 발굴하여 장기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해외석학심사를 포함한 3차에 걸친 엄정한 선정과정을 거쳐 독창적이고 과학적 영향이 매우 큰 연구를 발굴, 지원한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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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3년 째 축제 수익 기부 ‘네비게이토’ 동아리, 대학사랑 감동 전해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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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기독교 동아리 ‘네비게이토’ 학생들이 남다른 대학사랑을 실천해 감동을 전했다. ▶대외협력팀을 찾아 발전기금을 전한 네비게이토 소속 학생들 이들은 지난 19일 우리 대학 발전기금 업무를 담당하는 대외협력팀을 찾아 2016 단국축제 행사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 50만 원을 기부했다. 죽전캠퍼스 축제 기간 동안 소세지와 스테이크, 파인애플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올린 수익금을 기부한 것이다. 네비게이토 학생들은 자신들의 먹거리 장터를 이용해준 학생들 덕분에 수익이 생겼으니 다시 학생들을 위해 돌려주고 싶어 기부를 했다고 전했다. 특히 네비게이토는 2014년 50만 원, 2015년 60만 원 등 3년 째 축제 기부금을 대학에 전달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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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몽골학과 이성규, 송병구 교수 몽골 대통령 훈장 수훈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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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학과 이성규 교수가 차히야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에게 ‘북극성 훈장’을 받았다. 북극성 훈장은 몽골 대통령이 몽골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친선훈장으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부 장관 등이 받은 바 있다. 우리 대학은 장충식 이사장과 장호성 총장에 이어 세 번째로 북극성 훈장 수훈자를 배출하며 몽골과의 깊은 인연을 자랑했다. ▶이성규 교수(왼쪽)가 엘벡도르지 몽골대통령에게 북극성훈장을 받고 있다. 훈장 수여식은 지난 19일 오후 4시 한국외국어대학 애경홀에서 열린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 한국외국어대학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수여식’에서 함께 진행됐다.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은 이성규 교수에게 직접 북극성 훈장을 전달하며 이 교수가 몽골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치하했다. 이성규 교수는 국내 대학 중 최초로 몽골학과를 설립한 우리 대학의 몽골학과 교수로 우수한 몽골학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한몽 학술 및 문화 교류에 힘써 왔다. 우리 대학 부설연구소인 ‘몽골연구소’ 소장을 맡아 세계 최대 규모의 ‘몽-한 사전’ 편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계무형문화유산인 동북아 지역의 몽골 유목문화 관련 자료를 세계 최초로 수집, 보존, 집대성하는 ‘동북아 유목문화 대사전’ 편찬 작업도 펼치고 있다. ▶이성규 교수(왼쪽 두 번째)와 송병구 교수(오른쪽 첫 번째)가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왼쪽 네 번째)에게 훈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성규 교수는 “최근 몽골과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사회 각계에서 몽골학 관련 전문가 유치에 나서고 있고, 그 중심에 우리 단국대 몽골학과 동문들이 자리잡고 있다.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 양성과 몽골학 연구에 매진하며 한몽 교류와 상호 발전에 일조하기 위해 힘쓸 것” 이라고 전했다. ▶송병구 교수(왼쪽)는 엘벡도르지 몽골대통령에게 나이람달 훈장을 받았다. 한편, 이 날 몽골학과 송병구 교수도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에게 친선훈장인 ‘나이람달 훈장’을 수훈했다. 송 교수는 한국학을 연구하는 몽골인 학자들을 초청해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소개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몽골의 유력 인사들을 한국에 초청에 특강을 진행하는 등 한-몽 양국의 학술 교류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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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무인항공기 산업 인재 양성에 앞장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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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우리 대학이 KTC사회적협동조합과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무인항공기(드론) 산업의 발전과 우수인력 양성에 힘쓰게 된다. 협약식에는 태건식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한상희 KTC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및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술 및 교육활동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 ▶방과 후 교육 전문 강사 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현장실습 및 취업활동 지원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태건식 산학협력 단장(오른쪽)이 한상희 KTC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과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우리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무인항공기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드론지도사 자격증 발급과 방과 후 교육 전문 강사 양성을 추진한다. 오는 6월부터 3개월 동안 재학생 50명에게 무인항공기 자격증 교육을 실시하고, 자격증을 획득한 우수 수료생은 9월부터 지역 초ㆍ중ㆍ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방과 후 교육에 투입된다. 태건식 산학협력단장은 “신산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무인항공기 산업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다양한 산업계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하며 무인항공기 산업계를 선도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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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재학생 홍보대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성금 전달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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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재학생 홍보대사 ‘날개단대’ 학생들이 19일 오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73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재학생 홍보대사 '날개단대'가 한전복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천안성정종합사회복지관장에게 성금 73만원을 전달했다. 재학생 홍보대사는 지난 11일부터 이틀 간 진행된 천안캠퍼스 축제 기간 동안 취약계층 아동 복지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모금활동을 전개했다. 성금을 기부한 재학생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기부 이벤트와 더불어, 홍보대사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직접 만든 팔찌를 판매한 수익금 전부를 합해 총 73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또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도 함께 나서 취약계층 아동 후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대학생들의 관심과 공감을 얻었다. 김동민(응용화학공학과 4년) 군은 “대학 축제 기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우리가 가진 작은 재능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부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 학우들의 많은 공감과 참여로 모은 성금이 소외받고 학대받는 아동들을 위하는 좋은 일에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재학생 홍보대사가 기부한 성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소외 아동 복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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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25 ROTC동문회, 학군단 후배 위한 장학금 500만 원 전달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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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단 후보생 위해 2006년 첫 기부 시작 동문회 기금 조성해 현재까지 3,600만 원 기부 우리 대학 125 ROTC동문회가 19일 죽전캠퍼스를 방문해 학군단 후배를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강대식 대외부총장, 김용빈 대외협력처장, 김형용 125 ROTC동문회장(20기), 김명원 자문위원(14기), 곽순영 125 학군단장 등이 참석했다. ▶김형용 125 ROTC동문회장(오른쪽)이 강대식 대외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김형용 125 ROTC동문회장은 “학업과 군사교육을 병행하고 있는 후배들을 격려하고 선후배간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강대식 대외부총장은 “125 ROTC동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해주신 돈은 125 ROTC 후보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했다. 한편, 2006년 첫 발전기금을 전달한 125 ROTC동문회는 현재까지 3,600만 원을 기부하며 아낌 없는 후배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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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실크 연구의 세계적 석학 ‘쿤두’ 교수, 우리 대학 초빙교수로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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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재료 및 조직재생 분야에서의 실크 연구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수브하스 쿤두(Subhas Kundu) 교수가 우리 대학 초빙교수로 임용됐다. 쿤두 교수는 조직재생공학연구소에서 글로벌 연구와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수브하스 쿤두 교수 인도 공과대학(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 IIT)의 생명공학(Biotechnology)과 교수로 재직하던 쿤두 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실크(Silk)를 의료용 소재로 이용하고 조직을 재생하기 위한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다. 인도 공과대학의 생명공학과 설립 멤버이자 현재 생체재료 및 조직재생 분야에서 인도를 대표하는 연구자로 손꼽히고 있으며, 특히 실크를 통한 기초 연구에서 전임상 연구는 물론 실용화 아이템을 끊임없이 발전시켜왔다. 지난 30여 년간 미국,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중국, 호주 등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어 우리 대학 관련 연구의 글로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쿤두 교수는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단국대 조직재생공학연구소에서 함께 연구와 교육에 매진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한다. 생명공학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직재생공학연구소는 조직공학, 재생의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이라 할 수 있는 캄 리옹 (미국 컬럼비아대), 조나단 놀스 (영국 UCL), 송타오 시 (미국 UPenn), 안토니 웨이스 (호주시드니대) 교수 등을 연구진으로 확보해왔다. 김해원 소장은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해외 학자들을 우리 대학의 연구 타운에 집중시켜 임팩트 있는 연구들을 펼쳐나가고 있다.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연구 테마 등을 유심히 살핀 결과 쿤두 교수가 그 적임자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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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