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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두근, 기다려 온 대학생활' 미래교육혁신원 교수학습개발센터, 신입생 예비대학 진행하다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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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미래교육혁신원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지난 8일부터 이틀에 걸쳐 죽전캠퍼스 서관에서 ‘신입생 예비대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예비대학 프로그램은 입학을 앞둔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특강과 교내 프로그램 안내, 선배들과의 교류 및 멘토링을 통해 신입생들의 적응력을 높이고 올바른 대학생활을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서응교 교수의 <단국 비전 함께Activities> 프로그램은 박웅준 교수의 <대학생활의 꿈과 비전 및 설계>, 김혜원·박윤정 교수의 , 서응교·전은화·정효정 교수의 <단국 비전 함께 Activities>, 찰스 코퍼랜드 교수의 <대학생으로서 영어강의 & 영어공부 성공 팁>, 졸업생의 <학습 성공사례와 대학생활 성공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설계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었다. ▶팀별 과제를 진행 중인 신입생들과 재학생 멘토 특히, 재학생과 신입생이 함께 팀을 구성해 각종 퀴즈와 미션을 수행한 <단국 비전함께 Activities> 시간에는 곳곳에서 학생들의 함성과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공동의 과제 해결을 통해 자연스레 팀워크를 익히고, 과제를 즐기는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의 모습을 곳곳에서 목격할 수 있었다. ▶팀별 과제를 발표 중인 신입생들 참가한 신입생들은 “입학 전 친구들과 함께 대학생활을 미리 체험하고, 선배들과 멘토링을 통해 대학생활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입을 모았다. 멘토로 참가한 재학생들 역시 “예비대학 프로그램의 강의를 들으며 실질적인 학교생활에 대해 되짚어 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새내기 후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뻤다”고 전했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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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양희석 교수, 이민석 대학원생 ‘Biomaterials’ 학술지 논문게재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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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석 교수(나노바이오의과학과)가 생체재료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는 학술지인 Biomaterials(IF=8.387, 상위 3%)에 논문을 게재한다. 논문의 내용은 전기방사법을 통해 생분해성 고분자로 마이크로 메쉬를 제조하고 코아세르베이트(coacervate, 생체 물질의 분리·농축, 마이크로 캡슐 제조에 이용되는 유기물 복합체) 재료를 코팅하여 성장인자를 탑재시킨 후 이를 이용해 혈관내피세포 및 줄기세포의 분화를 촉진 할 수 있음을 확인한 연구 논문이다. 이번 논문은 양희석 교수와 이민석 대학원 재학생이 함께 연구한 내용으로 양 교수는 “혈관표피성장인자와 형질전환성장인자 등 두 가지 성장인자 방출의 시너지효과에 의해 피부의 괴사를 억제하고 신생 혈관의 유입을 촉진 시킬 수 있음을 동물모델 실험을 통해 규명하였다”고 전했다. ▶양희석 교수 ▶이민석 학생 양희석 교수는 2013년 대학원 나노바이오의과학과에 임용되어 현재까지 SCI논문 58편을 발표해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11.3),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 (IF=7.1), ACS nano (IF=12.7)등 권위 있는 학술지에 게재하였으며, 9편의 관련 기술 특허 출원, 등록 및 기술 이전 등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 논문의 제1저자인 이민석 학생(나노바이오의과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은 재학 중 줄기세포, 조직공학, 생체재료에 대한 연구를 통해 SCI 논문 총 6편을 발표하였고, 2014년에는 저명한 국제학술대회인 조직공학과재생의학회(TERMIS-AP)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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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2017 그라피스 애뉴얼 학생 부문 대거 수상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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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학생들이 2017 그라피스 애뉴얼 학생 부문(Graphis New Talent Annual 2017)에서 금상 3개, 은상 6개 등 총 13개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뉴욕 그라피스 애뉴얼은 73년의 역사를 가진 국제 공모전이며 포스터, 디자인, 광고, 사진 분야 등에서 각각 수상작을 선정한다. 매년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작품들이 각축을 벌이며, 올해에는 총 1,100점의 작품들이 경합을 벌였다. ▶왼쪽 위부터 Ozone Hole (양수진, 금상), Waring (고은혜, 금상), Viagra(김성수, 금상), COME ON(양수진, 은상), Desperate(김성수, 은상), Our Fault(고은혜, 은상), Stop(정지수, 은상), Don't Shoot(김예영, 은상), Silence is Peace(이정민, 은상) 순 우리 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양수진(4학년), 고은혜(4학년), 김성수(4학년) 학생은 금상과 은상을 고루 수상하였고, 정지수(4학년), 김예영(4학년), 이정민(3학년) 학생은 각각 은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이는 미국의 명문대 학생들과의 경쟁에서 얻은 결과였기 때문에 더욱 값진 의미를 가진다. '오존홀(Ozone Hole)에 대한 심각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금상을 수상한 양수진 학생은 “열심히 노력한 결과물이 좋은 결과를 가져와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좋은 작업을 통해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드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같은 과 정유선(4학년), 정선애(4학년), 소영두(4학년), 신혜지(4학년) 학생도 각각 메리트상을 수상하였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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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문화예술 저변 확대’ 예술의전당과 MOU 체결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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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문화예술대학원과 예술의전당이 지난 9일(목)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MOU를 체결했다. 이종덕 문화예술대학원장과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은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하는 사회공헌사업 발굴을 목표로 협약서에 서명했다. ▶ 이종덕 문화예술대학원장(오른쪽)과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왼쪽)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공연, 전시, 강연회 등 성공적 문화예술 행사 개최 위한 홍보 협력 ▲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힘쓰기로 했다. 예술의 전당은 공연영상화사업(SAC ON SCREEN)을 통해 우리 대학에 우수 문화예술 콘텐츠를 배급할 예정이다. 이종덕 대학원장은 “디지털과 지식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전문가를 양성하는 우리 대학원은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 이해를 돕는 실무 교육이 중요한데 이번 협약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로 교육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했다. 한편, 예술의 전당은 1988년, 문화예술의 진흥과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설립되어 지난 29년 동안 4천6백만여 명이 방문한 우리나라의 대표적 문화예술 기관이며, 매년 9천여 명의 문화예술 교육 수강생을 배출하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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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제 6회 ‘미주문학아카데미 문예창작 강좌’ 성료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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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을 세계에 알린다’는 목표로 열리고 있는 우리 대학 국제문에창작센터의 ‘미주문학아카데미 문예 창작 강좌’가 지난 달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오렌티카운티에서 6회째 행사를 실시했다. ▶ 제6회 미주문학아카데미 문예창작 강좌에서 김수복 교수(서있는 이)가 강의를 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2014년 7월 미주문학아카데미 문예 창작 강좌를 개설하며 국내 교육기관으로는 처음으로 해외 정기 문학 강의의 시작을 알렸다. 한국 문학을 세계에 알리고 고국을 그리워하는 교민의 애환을 달래며 큰 호응을 얻어 6회 행사를 맞게 된 것이다. 이번 강좌는 로스앤젤레스(LA한국교육원)에서 1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렸다. 김수복 교수(문예창작과)가 강사로 나섰다. 박덕규 교수(문예창작과)는 특강을 담당했고 오렌지 카운티에서도 특강을 실시했다. 김수복 교수는 강좌 초반 ‘사랑’, ‘사람’, ‘관계’, ‘광장’ 등 수강생들에게 특정 주제로 시를 창작하는 방법을 강의했다. 이어 후반부에는 ‘공간적 상상력’, ‘시간적 상상력’ 등 다소 추상적이지만 깊은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주제를 수강생들에게 제시했다. 이번 강좌는 미주 중앙일보에도 소개돼 많은 주목을 받았다. 김 교수는 미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총 11강의 수업에 강의 당 평균 30~50여 명이 참여할 만큼 한인들의 열의가 대단했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잘 마무리 됐다"고 했다. 박덕규 교수는 "한국에는 기본적으로 학교나 사회기관을 통해 교육의 기회가 많은데 비해 미주 한인 사회에서는 그 기회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반면 이민자로 겪었던 폭넓은 경험을 표출하고자 하는 열망은 크다. 그만큼 참여율이 높다"고 말했다. 수강생들은 “단국대 미주문학아카데미 강좌 덕분에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었다”면서 “몸은 미국에 있지만 한국과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마음은 영원하다”고 입을 모았다. ▶ 김수복 교수(앞줄 욀쪽 네 번째)와 수강생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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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김인호 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선정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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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교수(동물자원학과)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25일 오후 3시에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되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2017년도 신년하례식 및 신입회원 회원패 수여식’에 참석해 회원패를 받았다. ▶김인호 교수 김 교수는 돼지 생산성을 위한 무항생제 사료 개발 및 사양기술을 국제적으로 보급하는 연구를 진행하며 우수한 연구실적을 인정받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농수산학부의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양돈 및 사료 관련 303편의 SCI(E)급 논문을 발표했으며, 다수의 산학관 협력사업 및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하며 뛰어난 연구역량을 발휘해왔다. 우수한 연구 성과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축산사료연구기술대상, 한국양돈연구회 한국양돈대상, 동물자원과학회 우진B&G 학술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마르퀴즈후즈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기도 했다. 현재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브라질 축산학회 및 일본 축산학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과학기술계의 석학들이 모인 학술단체로 대정부 자문 및 연구, 과학기술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분야에서 오랜 경력과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연구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정회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정책학부, 이학부, 공학부, 농수산학부, 의약학부 분야에서 31명의 석학을 정회원으로 선정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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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대학 생활 기대 가득, 신입생 예비대학 진행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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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학생회관에서 지난 19일부터 1박 2일 동안 신입생 예비대학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예비대학 프로그램은 입학을 앞둔 신입생들에게 다양한 교내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대학생활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선배들과의 교류와 멘토링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학생활의 적응력을 제고하고자 진행됐다. ▶양은창 입학처장이 예비대학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특강과 멘토ㆍ멘티 간담회, 동아리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 첫 날 오전에는 우리 대학 김보한 교수(교양학부)의 ‘동양사상의 이해와 한ㆍ중ㆍ일 사유-선비와 사무라이’, 심상길 교수(교양학부)의 ‘숫자와 문명 읽기’ 등 기초 교양 학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 특강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비전 특강으로 서민 교수(의과대학)의 ‘기생충과 꿈’, 윤코치 연구소 윤영돈 소장의 ‘20대 당신의 로드맵을 그려라’ 강연과 더불어 학생강연단 ‘단울림’의 신입생을 위한 대학생활 멘토링과 동아리 공연이 진행됐다. ▶예비대학에서는 다양한 교육특강과 비전특강이 진행되어 신입생들의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예비대학 참가자들이 집중한 표정으로 특강을 듣고 있다. 둘째 날에는 장원철 교무처장(화학과 교수)의 ‘신입생들이 갖추어야 할 리더십’, 천안교육지원청 임완묵 교육장의 ‘제4차 산업혁명시대와 대학생활’ 등 젊은이의 꿈과 비전을 주제로 한 비전특강이 이어졌다. ▶예비대학 참가자 단체사진 특강 후에는 재학생과 신입생들이 조별로 모여 멘토ㆍ멘티 간담회를 진행하며 신입생들의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한 참가자들은 1박 2일 프로그램 진행에 따라 우리 대학 생활관에서 생활하며 생활관 내의 다양한 시설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대학생활을 미리 체험하고 선배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대학생활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크게 호응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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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고상숙 교육대학원장 대한민국 인물대상 수상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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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고상숙 교육대학원장(수학교육과 교수)이 지난 23일 대한민국 국회 헌정 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 대한민국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학술(수학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고상숙 교육대학원장 '대한민국 인물대상' 수상식 고 원장은 지난 2014년부터 한국연구재단에서 진행한 ‘수학불안 개선을 위해 학생들의 뇌파측정에 의한 분석’ 연구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였다. 또한, 고 원장은 지난해 <전국여교수연합회> 회장을 맡으며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대한민국 우수여성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힘써왔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고 원장은 “여성 리더십의 부재 속에 빠져있는 한국사회에서 여성우수전문가 단체를 이끄는 이에게 자연스럽게 초점이 모아져 인물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 같다” 며 “미래 우리나라 수학교육의 선진화와 양성평등사회 구현에 일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인물 대상’은 기자단과 전문교수진, 대한민국 인물 대상 선정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심사진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이 있는 사람들을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 절차와 평가를 통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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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김성환 교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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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바이오글로벌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김성환 교수(미생물학과)가 지난 달 30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성환 교수 김 교수는 국가적으로 위협이 되는 병해충 요소를 판별하는 전문가로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중요 업무인 ‘수입식물해외병해충 위험평가’ 자문과 동시에 수출입관련 병해연구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소나무에이즈 재선충병 연구, 참나무에이즈 시들음병 연구 등 국내 농림 분야의 굵직한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국가의 농림업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에 처음 발생한 고위험성 식물검역관리병인 배화상병균의 유전적 유연관계를 긴급히 규명함으로서 병의 확산 방역 조치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한편 김 교수는 지난 해 뛰어난 연구역량을 자랑하며 다양한 수상실적을 쌓았다. 7월에는 ‘2015 과학기술우수논문’ 저자로 선정되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수여하는 ‘제26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3월에는 켐바이오글로벌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으로 대학 특성화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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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천안농업협동조합 대학발전기금 전달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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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농업협동조합(조합장 윤노순)이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 7천만 원을 전달했다. 18일 오전 11시 천안캠퍼스 총장실에서 진행된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장호성 총장과 방장식 산학협력부단장, 윤노순 천안농업협동조합장과 박권병 천안농협원성동지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노순 천안농업협동조합장(오른쪽)이 장호성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윤노순 조합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단국대 동문들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호성 총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재 양성에 뜻을 가지고 발전기금을 후원해주신 데 감사하다. 최근 지역의 농축산업계에도 조류독감 등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양 기관이 협력하여 어려움을 잘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천안농업협동조합은 지난 2014년 우리 대학에 1억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에 3회 째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지역의 청소년 및 대학생들을 위한 장학금도 꾸준히 기부하며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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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