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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기념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성황

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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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기념도서관 로비에서 지난 1일 ‘2014 전자정보자료 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전자책, 학술자료 및 프로그램, 동영상 강의 및 교재 등 각종 전자정보자료를 전시하고 효율적인 활용법을 소개해 전자정보자료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 학생들이 업체 부스에 방문해 전자정보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박람회에는 교보스콜라, EBSCO, 파고다, 로제타스톤 등 도서관에 전자정보자료를 제공하고 있는 12개 업체가 참여해 각각 부스를 설치하고 컴퓨터나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활용해 자사에서 제공하는 전자정보를 검색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율곡기념도서관이 마련한 부스에서는 도서관이 구독하는 전자 자료 이용 교육과 DVD 대출 서비스 소개 등을 진행하며 재학생들의 전자정보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 학생들이 업체 부스에 방문해 전자정보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다양한 부대이벤트도 진행됐다. 각 부스를 방문하며 얻은 정보를 토대로 전자정보자료와 관련된 문제의 정답을 작성해 제출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커피머신, 복합기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했다. 또한 박람회를 통해 익힌 내용을 활용해 전자정보자료를 가장 빨리 검색한 참가자에게 도서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전자정보 검색대회’를 진행하고 부스 투어를 마치고 설문지를 제출한 참가자들을 추첨해 상품을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해 호응이 높았다. ▶ 전자정보박람회 전경 한편 율곡기념도서관은 e-book 8,439권, 논문자료 등 웹DB 국내10종/국외 26종과 전자저널, 자격증 취득 및 어학능력 향상을 위한 동영상 강의 등 각종 전자정보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 시대에 맞춰 대학 구성원들이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전자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매년 전자정보박람회를 열어 이용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술자료의 이용률 증가 및 활용능력 극대화에 힘쓰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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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석주선기념박물관, ‘어린이 우리 옷 뽐내기’패션쇼 개최

2014.04.02

4,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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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전통문화 알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누구나 모델 참여 가능 3월 26일 석주선 기념박물관 로비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패션쇼가 열렸다. 14명의 어린이들은 전통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채 사뿐사뿐 발걸음을 옮기고 사진 포즈를 취하며 패션쇼를 즐겼다. 아이들이 아름다운 맵시를 뽐내자 행사에 참석한 부모와 주민들은 연신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렸다. 우리 대학 석주선기념박물관이 개최한 '어린이 우리 옷 뽐내기' 패션쇼를 통해 아이들과 부모 모두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행사는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대학은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전통문화를 알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 된다. ▶ 아이들이 무대에서 발걸음을 옮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석주선기념박물관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 ~ 오후 9시까지 박물관을 개장하고 ‘어린이 우리 옷 뽐내기 작은 패션쇼(오후 6시)’,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전시 관람(오후 7시)’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어린이 우리 옷 뽐내기’ 프로그램은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모델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 좀 더 친숙하게 지역사회에 다가갈 예정이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누구나 모델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031-8005-2390)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을 받고 있다. 박경식 석주선기념박물관장은 "이 행사는 우리 학교가 지역사회 문화 창달에 기여하고,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과 선조들의 멋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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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단국대-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 맞손’

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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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창업지원단(이철태 단장)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수도권본부(이하 중진공)가 1일 인문관에서 청년 창업의 성공지원 및 고용창출 증대를 위한 교류협약를 체결했다. ▶ 단국대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약을 맺었다.(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부터 이철태 단장, 이상철 본부장)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내 청년CEO의 창업 애로 해결 및 연계 지원에 대해 다각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철태 단장은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단국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진공의 창업준비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글로벌 벤처기업 육성을 목표로 청년인재와, 우수창업아이템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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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장학팀 유재욱 선생 ‘국가근로장학사업 우수사례 수기’ 우수상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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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장학팀 유재욱 선생이 28일 한국장학재단 주최 ‘2014년 국가근로장학사업 우수사례 수기’에서 ‘교외근로, 그 이상의 가치’를 공모해 대학 담당자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 우리 대학 유재욱 선생이 28일 중구 한국장학재단 비전홀에서 국가근로 대학 담당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2번째 줄 오른쪽에서 세번 째) 시상식은 중구 한국장학재단 비전홀에서 열렸다. 수기는 ‘간접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발견했던 모범 국가근로 재학생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은 국가근로를 통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담당자는 어떠한 부분을 고려해서 장학생을 선발하고 배치해야 하는지 역할에 대해 서술했다. 시상식에서 유재욱 선생은 “국가근로장학사업이 해 마다 커지고 있어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 저 또한 학창시절에 배운 경험과 기회들이 삶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국가근로담당자로써 학생들이 학업에 부담 없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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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단국대, (주)넥스팜코리아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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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와 (주)넥스팜코리아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이 지난 26일 오후 2시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계약 체결식은 우리 대학 오좌섭(약학과) 교수가 연구한 ‘초과추출물로부터 골관절염 치료를 위한 천연물 신약소재 개발’ 기술을 의약품 제조업체인 ㈜넥스팜코리아에 이전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이에 따라 ㈜넥스팜코리아는 기술이전료 1억 2천만원을 단국대에 지급하게 된다. ▶ 태건식 산학협력단장(오른쪽)과 김구연(주)넥스팜코리아 부사장이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을 통해 기술이전 되는 연구 성과는 농촌진흥청이 지원하는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의 우수 연구 성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천연식물 추출물의 우수한 효능을 동물 실험으로 입증해 낸 결과다. 현재 지적재산권 획득이 완료됐으며, (주)넥스팜코리아는 관절염 치료제 개발에 이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기술개발의 연구책임자인 오좌섭 교수는 “향후 이 연구를 기반으로 한 골관절염 천연물 신약이 개발된다면, 국내 중소 제약업체의 관련 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해 죽전캠퍼스 3억 3천만원, 천안캠퍼스 1억 8천만원의 기술이전료 수입을 올리며 기술개발을 통한 산학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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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무용과 허준환 군 베를린국제무용콩쿠르 1위 입상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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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청중들에게 감동을 전한 것 같아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우리 대학 허준환(무용과2) 군이 2월 18~20일 베를린 러시아문화원에서 열린 ‘제11회 베를린국제무용 콩쿠르’에서 현대무용 시니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허 군은 영화 ‘The great dictator’에서 찰리 채플린의 연설 장면을 모티브로 삼아 이를 현대무용으로 표현했다. 이 작품은 블라디미르 말라호프 베를린국립발레단 감독 등의 심사위원으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베를린국제무용 콩쿠르는 유럽에서 가장 큰 무용대회다. 클래식, 네오클래식, 모던, 포크, 재즈 등 다양한 장르로 실력을 겨룬다. 올해는 세계 40개국에서 약 1000명의 무용수가 참가했다. 특히 베를린국제무용 콩쿠르는 현재 서울 국제무용 콩쿠르, 그리스 헬라스 국제무용경연대회와 함께 수상자에게 병역면제혜택을 주는 대회이기 때문에 수상이 매우 까다롭고 권위있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 고등학교때까지 발레 전공자였던 허 군은 현대무용의 자유로운 형식의 춤에 매료되어 대학 진학 이후 현대무용으로 전환했다. 이 때문에 국제대회 콩쿨에 정상에 서기까지 다른 학우들보다 더 피나는 노력이 필요했다. 현대무용에 대한 열정은 그를 마침내 세계대회 정상으로 이끌었다. ▶ 허준환 군이 작품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고등학교 때 다친 부위가 점점 심해져서 통증을 참으면서 밤 늦은 시간에 혼자 남아 연습을 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간절했다.”라고 담담히 소감을 전한 그는 “춤추면서 음악과 의류 쪽 일을 배워서 폭 넓은 좋은 예술가가 되고 싶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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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화장품 위해평가 선진화 연구사업단 선정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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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연구비 55억원 지원 화장품 유해물질 연구 및 안전 기준 마련 우리 대학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원하는 ‘화장품 위해평가 선진화 연구’ 사업에 선정됐다. 김규봉(약학과) 교수가 사업단장을 맡아 우리 대학과 건국대, 한국환경건강연구소가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올해 2월부터 2016년까지 3년간 5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식약처는 그동안 화장품 안전에 대한 꾸준한 문제 제기로 소비자 불안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화장품 위해평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화장품 사용 및 안전에 대한 적절한 기준을 마련하고 화장품 유해물질을 연구하게 된다. 주요 연구과제는 ▲화장품 위해 평가 연구 ▲화장품 노출 평가 연구 ▲화장품 리스크커뮤니케이션 연구 등으로 화장품 사용량이 제한된 성분과 오염 물질에 대한 위해평가를 함께 시행한다. 또한 국내 유통 화장품의 사용량을 조사하고 피부 흡수율 등을 평가해 국내 유통 화장품에 대한 다양한 안전 기준을 마련하게 된다. 사업단은 화장품 위해평가를 위한 과학적 기반 구축과 안전 기준 마련을 통해 화장품 안전성에 대한 사용자의 불안을 경감시키고 국민 보건 향상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단장을 맡은 김규봉 교수는 “국내 화장품 업계가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한류바람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면서 화장품 위해평가와 안전 기준 마련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며, “화장품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을 경감시키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도록 연구 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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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농식품 수출연구사업단 성과 한자리에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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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수출연구사업단 연구 성과 발표회 및 전시회’가 18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캠퍼스 3과학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FTA타결을 비롯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처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단이 그동안 수행해 온 연구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2008년부터 전국 9개의 농식품 수출연구사업단에는 총 45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되었다. ▶ 서정근 백합수출연구사업단장이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우리 대학 서정근 교수(환경원예학과)가 연구책임자로 있는 ‘백합수출연구사업단’을 비롯한 9개 사업단은 지난 5년간의 연구를 통해 △신규 수출품목 발굴 △수출조직 구성 △해외 유통망 구성 및 현지 마케팅 추진 △수출국 현지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과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우리 대학의 BT분야 특성화 전략을 소개하고 농업분야 연구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 농식품 수출연구사업단 연구성과 발표회 전경 이계형 산학협력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우수한 연구 성과들이 농업 현장에 적극 반영되길 기대하며, 우리 대학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농림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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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아시아 아메리카 문제 연구소, ‘제2회 아시아-라틴아메리카 포럼’ 개최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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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아메리카 문제 연구소가 14일 오전 10시 30분 국제관 1층 회의실에서 ‘제2회 아시아-라틴 아메리카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영어발표로 진행됐으며 동아시아지역 국가와 라틴아메리카 국가가 처한 정치, 경제, 사회 등 사회 현안에 대해 강연하고 강연이 끝난 뒤에는 추가질문시간을 두어 강연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2부로 구성된 이날 포럼은 단국대와 교류 중인 페루 카톨리카 대학교, 멕시코 콜리마대학교, 미국 퍼듀 대학교, 중국 북경 대학교 등 다양한 국적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자매대학 교수들이 강연을 맡았다. ▶ 에듀아도 다젠트 교수(페루 카톨리나 대학교)와 페어드 카핫 교수(페루 카톨리나 대학교)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부에는 페어드 카핫 페루 카톨리나 대학교 정치학과 교수가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된 페루-칠레 해상 분쟁’을 발표했으며 이어 김성순 단국대 무역학과 교수가 ‘한국의 경제발전과 정부의 역할’을 강연했다. 특히 페어드 카핫 교수는 강연에서 “국제사법재판소는 의하면 페루-칠레간 묵시적 해상협정이 존재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분쟁 대상이 되고 있는 80마일 해역은 칠레의 영토이지만 120마일 해역은 페루의 영토라는 것이 결정됐다”며 “페루가 가져가는 120마일 지역은 사실상 칠레가 자신들의 영토라는 것을 확고히 밝히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현재 이 두 국가의 갈등상황을 전했다. 더불어 한일 독도소유권 분쟁에 대해 카핫 교수는 “일본이 이 문제에 대해 국제사법재판소에 소송을 할 수 없도록 한국이 계속적으로 독도에 대한 소유권을 세계에 적극 알릴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부에는 조홍종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의 ‘한국의 국민연금제도와 향후 전망’, 조지 로저스 페루 카톨리카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의 ‘20년 실시 후의 페루 연금제도 개혁 평가’, 진솅 동 중국 북경대학교 정치학과 교수의 ‘21세기 중국-라틴아메리카 관계’, 에듀아도 다젠 페루 카톨리카 대학교 정치학과 교수의 ‘사회분야에서의 국가의 취약성’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 진솅 동 중국 북경대학교 정치학과 교수가 ‘21세기 중국-라틴아메리카 관계’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있다. 에듀아도 다젠트 페루 카톨리카 대학교 정치학과 교수는 강연에서 대한민국의 급속한 경제적 성장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그동안 북한의 안보위협에 시달리고 원자재가 부족한 나라이기 때문에 교육을 바탕으로 한 인적자원 개발에 집중한 것이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던 것”이라며 “특히 한국의 복지정책은 재정적으로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자립할 수 있게 한 원인이 됐을 것”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한편 6명의 연사들 대부분은 자신에게 주어진 강연 시간을 초과해 강연에 대한 열정을 보였으며 청중들 또한 주제에 대해 관심있게 지켜보는 등 성숙한 자세가 돋보인 강연이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 개최를 추진한 고혜선 교수(아시아아메리카 연구소장)는 “국제학술대회는 어떤 강연 주제에 대해 다른 국가의 시각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나아가 참가국의 연구수준을 가늠하고 연구능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개최 소감을 전했다.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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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상담학과, 상담실습강의실 2곳 신설

20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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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상담학과는 소통능력을 기르고 학생들의 실무중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상담실습강의실을 신설했다. 12일 자연과학관 105호에서 열린 개설식에는 김호철 사회과학대학장, 김병석 교수(상담학과), 서미아 교수(상담학과) 등이 참석했다. ▶ 개설식 참석자들이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정석 교수(도시계획부동산학부), 서미아 교수(상담학과), 유현실 교수(상담학과), 황형태 교수(응용통계학과), 송운석 교수(행정학과), 김호철 사회과학대학장, 정재철 교육대학원장, 김병석 교수(상담학과), 김나현 상담학과 학생회장(13학번) 이번에 신설된 강의실은 개인상담실습강의실(자연과학관 105호), 집단상담실습강의실(자연과학관 104호) 총 두 강의실로 이루어졌다. 5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개인상담실습강의실은 학생들이 1:1상담 실습과 과제를 수행할 수 있고, 30여 명을 수용하는 집단상담실습강의실은 단체상담 수업을 위해 활용된다. 또한 집단상담실습강의실에 가족․아동상담실습강의실을 함께 만들어 아이들의 놀이치료 수업을 위해 사용한다. ▶ 밖에서 상담실을 바라볼 수 있도록 유리벽을 설치했다. 신설된 실습강의실의 가장 큰 특징은 강의실과 실습실 사이에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강의실과 실습실 사이가 유리벽으로 이루어졌으며 교수는 마이크와 스피커를 통해 실습 중인 학생들에게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전하게 된다. 또한 실습실 안에 설치된 카메라가 실습장면을 대형 TV로 중계해주고 학생들은 이를 보며 자유롭게 토론을 할 수 있다. 현재 국내에 상담실습강의실을 갖추고 있는 대학은 3~4 곳에 불과하다. 우리 대학 상담학과는 미국과 캐나다의 실습시설을 참고해 실시간 촬영 카메라, 핀 조명, 빔프로젝터 등 최신 시설을 갖춘 상담실습강의실을 만들었다. ▶ 상담실습실 안에 설치된 카메라와 스피커 상담실습강의실 신설은 그동안 일반 강의실에서 수업을 진행하며 고충을 겪었던 학생의 강의 만족도와 수업의 질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유현실 상담학과 교수는 “실습강의실을 통해 실무자를 길러내는 수업과 현장에 도움이 되는 연구가 가능해졌다. 이를 발판삼아 사회 각계에서 활동할 수 있는 학생을 많이 배출해 상담학과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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