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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와 후배를 위해 한뜻으로, 파이버시스템공학과 교수 및 동문 발전기금 전달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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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버시스템공학과 교수 및 동문들이 제자와 후배를 위해 한뜻으로 모은 발전기금을 전달해 주위의 귀감을 사고 있다. ▶ 파이버사랑 장학금 전달식 기념촬영(왼쪽부터 지동선 명예교수, 강대식 대외부총장, 이정진 파이버시스템공학과 학과장) 지동선 명예교수와 이정진 파이버시스템공학과 학과장은 8일 오전 강대식 대외부총장을 방문해 ‘파이버사랑 장학금’ 1,580만원을 전달했다. 지동선 명예교수는 “몇 달 전 교수진과 동문 사이에서 파이버시스템공학과 학생 중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주자는 의견에 교감을 이뤘다”면서 “큰 금액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소액기부에 참여해준 덕분에 파이버사랑 장학금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이정진 학과장은 “내년부터 1년에 3명을 선발해 2백만 원씩 전달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파이버사랑 장학금의 좋은 취지에 동참해주는 분들이 더욱 많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했다. 강대식 대외부총장은 “학생들을 소중히 생각하는 교수님과 동문님들 덕분에 파이버시스템공학과 학생들은 매우 든든할 것”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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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설립자의 고귀한 정신 깃든 범은장학금 수여식, 재학생 20명 장학금 수여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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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7회 범은장학금 수여식이 6일 죽전캠퍼스와 천안캠퍼스에서 각각 열렸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김정효(공과대학 파이버시스템공학과) 씨와 이정훈(행정복지대학 법무행정학과) 씨를 비롯한 23명이 총 3천 6백 여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범은장학금은 여느 장학금과는 조금 다른 특별함이 있다. 바로 설립자의 정신을 이어 받아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1990년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과 혜당 조희재 여사의 고귀한 설립정신을 잇고자 ‘범은장학재단’이 탄생했다. ‘범은’ 역시 두 설립자의 아호를 따서 명명했다.(범정 선생의 ‘범(梵)’과 은혜 혜(惠)를 사용하는 혜당 여사 아호 뜻 첫 글자) ▶ 죽전캠퍼스 범은장학금 수여자들과 김병량 교학부총장(왼쪽 다섯 번째), 정윤세 학생처장(왼쪽 네 번째) ▶ 천안캠퍼스 범은장학금 수여자들과 김욱 천안 부총장(앞줄 왼쪽 네 번째), 김종규 천안캠퍼스 학생처장(뒷줄 왼쪽 세 번째) 범은 장학재단은 각 단과대에서 대표 학생 한 명씩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며 장학사업 외에 우수 교수 연구 장려금 지급, 해외 유학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병량 교학부총장은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의 액수를 떠나 설립자의 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장학금을 받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학업과 사제 및 교우 관계 등에서 단과대학의 모범으로 뽑힌 학생들인 만큼 앞으로도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단국인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용산상희원’ 장학생과 ‘강제보기금’ 장학생에게도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김경수(공과대학 기계공학과) 씨가 용산상희원 장학금을, 김은혜(외국어대학 영어과) 씨와 엄태진(국제학부 글로벌경영학과) 씨가 강제보기금 장학금을 받았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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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대학-기업 상생 ‘모범 모델’, 국민은행 죽전지점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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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죽전지점이 6일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죽전캠퍼스에서 강대식 대외부총장, 김용빈 대외협력처장, 박종수 국민은행 죽전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강대식 대외부총장(왼쪽)과 박종수 국민은행 죽전지점 지점장이 발전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했다. 국민은행 죽전지점은 우리 대학이 죽전으로 이전한 2007년부터 매년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만 2억 5천만 원. 교육과 지역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는 우리 대학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대학과 국민은행 죽전지점은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는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박종수 국민은행 죽전지점 지점장은 “올해도 단국대에 기부를 할 수 있게 돼서 매우 기쁘다”면서 “단국대에서 훌륭한 인재가 자라 우리 사회의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강대식 대외부총장은 “어려운 경제에도 우리 대학을 든든하게 지지해주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대학과 학생을 위해 발전기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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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공학교육혁신센터, 중국 동화대학과 협력해 글로벌 학술탐방 성료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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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동화대학교 세미나실에서 미래의 엔지니어를 꿈꾸는 공학도들의 열띤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됐다. 그들은 바로 우리 대학 공과대학 학생들로 공학교육혁신사업 글로벌 학술탐방 중 친환경적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의 시제품 아이디어를 발표하기 위해 나선 것. 우리 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박재균)는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동화대학을 방문해 캡스톤디자인 연계 중국 글로벌 학술탐방을 진행했다. 올해 처음 진행된 공학교육혁신센터 글로벌 학술탐방은 전자전기공학부, 화학공학과 등 우리 대학 공과대학 12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 우리 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 글로벌 학술탐방단의 모습 이번 글로벌 학술탐방은 단국대 ECO 프로젝트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12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진행됐다. 단국대 ECO 프로젝트는 단국대를 변화시킬 엔지어니들의 도전을 지원하는 공학교육혁신사업의 장기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공과대학을 상징할 수 있는 융합제품 개발, 친환경재생 에너지 활용 아이디어 제품 개발, 미래지향적 혁심 제품 제안 등을 지원한다. ▶ 글로벌 학술탐방단 학생들이 중국 현지 IT기업의 산업체 현장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7월 18일 부터 3박 4일간 진행된 공학교육혁신센터 학술탐방은 중국 IT기업 PHICOMM사 견학, 단국대 ECO 프로젝트 프리젠테이션, 글로벌 시장 진출 관련 특강, 언어 및 문화체험 등의 일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중국 IT기업 PHICOMM사 견학으로 생생한 공정라인을 확인하며,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글로벌 교육탐방에 참여한 안동윤(전자전기공학부 4학년) 학생은 “이번 학술탐방을 통해 상해는 세계 경제·금융의 중심지라는 말을 실감하게 되었다. 중국 진출에 대한 강의와 PHICOMM사 견학은 중국 시장에 대한 미래와 가능성을 제시해주기에 충분했다”며 “단국대 ECO 프로젝트 프리젠테이션과 관련한 중국 현지 전문가의 피드백은 중국 시장에 대한 기회와 가능성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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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후배를 위한 선배의 큰 사랑’ 재학생 20명 ‘단문장학금’ 수여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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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회 단문장학금 수여식이 25일 죽전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대학원생 2명, 학부생 18명이 각 100만 원씩 총 2,000만원을 받았다. ▶제 26회 단문장학금 수여식 기념촬영 단문장학금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후배들의 학업독려를 위해 총동창회 동문들의 내리사랑으로 조성된 장학기금이다. 대학과 동창회가 타의 모범을 보인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1991년 1천 2백만 원으로 시작한 단문장학금은 현재까지 750명에게 약 6억 3천만 원을 수여했다. ▶ 윤석기 단문장학회 이사장(오른쪽)이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윤석기 단문장학회 이사장은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통해 단문장학금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생애를 빛내는 토대는 큰 꿈입니다. 오늘 장학금을 받은 여러분들은 언제나 큰 꿈을 꾸어 창조적이고 위대한 업적을 이루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병량 교학부총장은 축사에서 “이 단문장학금이 마중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 부총장은 “선배들이 수여하는 장학금을 현재 여러분들이 귀중하게 쓰고 나중에 사회에 나가 다시 후배들을 위해 작은 마음을 정성껏 모으는 선순환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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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김병수 동문, 일본 오카야마국립대학 조교수 임용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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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김병수 동문(토목환경공학과, 98학번)이 최근 일본 오카야마국립대학교 환경이공학부 조교수에 임용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2005년 공과대학 토목환경공학과를 졸업한 김 동문은 2007년 단국대 대학원 토목환경공학과 지반공학을 전공했다. 김 동문은 불포화 풍화사면의 안정성에 미치는 강우패턴 연구를 통해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2010년 일본 고베 국립대학교에서 지반 재해 방지와 경감 방안을 연구해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동문의 주요 연구 분야는 사면, 제방, 성토 등 불포화토구조물의 침투 특성과 역학 특성을 파악해 지반 재해 경감 방안을 연구하고, 미래 지향적 지반 환경 시스템을 조성하는 것이다. 김 동문의 지반 재해 방지 관련 연구는 국제 학계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 2014년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되었던 국제토질및기초공학회(ISSMGE TC106)에서 신진연구자 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동문은 후배들에게 “나 역시 학부시절 가장 큰 고민은 취업이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에 사로잡혔지만, 부단한 준비와 노력을 기울였다.”며 “본인이 처한 상황을 남과 비교하며 열등하지 말고, 치열한 분석과 도전의 자세로 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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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이상덕 자연과학대학장, 뜨거운 모교애로 대학발전기금 전달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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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덕 자연과학대학장이 장호성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역사관 건립기금)으로 1천만원을 전달했다. ▶ 이상덕 학장이 장호성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 학장은 “동문 교수로 학교에서 받은 혜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모교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게 되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호성 총장은 “모교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학 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답했다.

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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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더위 잊은 입시 열기’ 제 6회 DKU 진로진학박람회 성료

201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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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캠퍼스 20일(토), 천안캠퍼스 18일(목) 각각 실시 양 캠퍼스 통합 3,000여 명 방문, 우리 대학 입학 상담 줄이어 우리 대학 입학처가 주관하는 ‘제 6회 고교생을 위한 DKU 진로진학박람회’가 수험생 및 학부모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열렸다. 죽전캠퍼스는 20일(토), 천안캠퍼스는 이에 앞선 18일(목) 박람회를 실시했다. ‘나의 꿈에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별도의 신청 및 참가비 없이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이 현장 방문을 통해 무료로 참가하였다. 무더운 날씨에도 DKU 진로진학박람회 참가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양 캠퍼스 통합 3,000여 명이 우리 대학을 방문했다. ▶우리 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들이 입시전형에 관한 상담을 받고 있다. 죽전캠퍼스에는 우리 대학과 아주대, 인하대, 한국외국어대 등 전국 36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입학전형 안내와 ‘일대일 맞춤형 입시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우리 대학 입학상담을 받으려는 참가자들이 줄을 이어 번호표를 발급해 상담 순서를 조율했다. 참가자들은 개인별 ‘맞춤 대입상담’을 통해 사교육컨설팅 비용을 줄이고 입학사정관 및 입학관계자와 서류컨설팅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방법을 얻을 수 있게 됐다. ▶이병인 죽전캠퍼스 입학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병인 죽전캠퍼스 입학처장은 인사말에서 “진로진학박람회를 위해 우리 대학을 비롯한 36개 대학 입학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면서 “우리 대학은 3년 연속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에 선정된 만큼 사교육이나 비용을 들이지 않고 입시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죽전캠퍼스 진로진학박람회 전경. 천안캠퍼스에서는 우리 대학과 고려대(세종), 덕성여대, 명지대 등 수도권 및 대전ㆍ세종ㆍ충청 지역 37개 대학이 참여했다. 12시 30분부터 학생극장(특강관)에서 열린 특강에는 충남진학협회 소속 이승복 강사(쌘뽈여고 교사)가 나서 2017학년도 대입전형을 소개하고 전형유형별 준비 전략을 전했다. 특강 후에는 인문과학관과 사회과학관에 준비된 입시상담관으로 이동해 원하는 대학을 찾아 전형안내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천안캠퍼스 진로진학박람회를 찾은 고등학생들이 입학당담자에게 상담을 받고 있다. 천안캠퍼스 역시 대입 전형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지역 수험생들에게 대입전략을 세우는 데 효과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를 위해 상담부스에는 각 대학 입학관계자들이 배치되어 입시상담과 대학별 특성화 전략, 학과 안내 등의 세부정보를 전달하며, 중ㆍ고교생들에게 적성에 맞는 대학과 학과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양은창 천안캠퍼스 입학처장은 “급변하는 대입전형에 대한 정보를 지역의 중ㆍ고교생 및 학부모들이 쉽고 빠르게 획득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매년 진학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지역 중ㆍ고교생 및 학부모들이 수도권에 편중된 입시박람회를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될 만큼 수준 높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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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美 동포 가슴 울린 ‘DKU LA 문학아카데미’ 성료

201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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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DKU LA 문학아카데미' 참가자 단체사진(첫 줄 왼쪽 다섯 번째 박덕규 교수) 2014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DKU LA 문학아카데미’가 교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다섯 번째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5회째를 맞는 이번 DKU LA 문학아카데미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렸다. 우리 대학은 한국의 문학을 세계에 알리고 고국을 그리워하는 교민의 애환을 달래기 위해 2014년 7월 국내 교육기관으로는 처음으로 해외 정기 문학 강의인 ‘DKU LA문학아카데미’ 1기 강좌를 열었다. 당시 한국 교민의 뜨거운 성원을 받았고 어느새 다섯 번째 아카데미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박덕규 교수(가운데 서있는 이)가 교민들을 대상으로 '미주에서 한글로 문학하기'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미주에서 한글로 문학하기'라는 주제로 열렸다. 우리 대학 문예창작학과 박덕규(소설가, 시인)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에는 미주에 있는 작가들이 수강을 신청하여 한층 더 심도 높은 강의가 되었습니다. 제 5기 강좌 역시, 지난 강좌와 마찬가지로 교민들의 성원과 뜨거운 열기 속에서 강의가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국어로 문예창작의 전반적인 공부를 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런 기회가 더 자주 생겼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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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산학 협력 우수 대학으로 우뚝, 산학관 관계자 방문 줄이어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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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명실공히 산학협력 우수 대학으로 인정받으며 관련 기관 및 정책 관계자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2시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에 교육부 사회정책협력관실 실무진이 방문해 우리 대학의 산학협력 우수 사례 및 현장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 1. 김철현 산학협력단장이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을 소개하고 있다. 이 날 진행된 방문 행사에는 김욱 부총장과 김철현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장, 이계형 창조다산 링크사업단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이엔코스, 한국젬스 등 우리 대학 입주 기업 8개 업체 실무진이 함께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우리 대학 산학협력 추진 현황과 우수 사례 발표, 창조다산링크사업단 현황 및 가족회사 입주 연구소 사례 발표, 산학관(교육부, 단국대, 입주기업) 간담회, 산학협력관 투어 등이 진행됐다. 우리 대학은 산학협력 우수사례로 다양한 창업보육 성공사례를 발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교내 창업동아리에서 출발하여 창업에 성공해 한국야쿠르트 전동키드를 개발하고 제품을 출시한 ‘아트테크’와, 지카바이러스를 20분 만에 진단하는 키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브라질 의료기기 인증(ANVISA)을 받고 150억원 이상의 공급원을 확보한 ‘젠바디’ 등의 사례가 특히 주목을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관 투어를 통해 우리 대학이 보유한 공동장비 및 산학 협력 시스템에 대한 다양한 정보 교류가 함께 진행됐다. <사진> 2. 교육부 사회정책협력관실 실무진 방문 기념촬영 한편, 이 날 방문한 교육부 사회정책협력관실은 사회부총리(교육부장관 겸직)를 보좌하는 기관으로 교육, 사회, 문화 분야 정책에 대한 총괄 및 조정 업무를 맡고 있는 부서다. 사회정책협력관실 실무진은 매 월 열리는 사회관계장관회의에 앞서 이번 안건인 “산학협력 5개년 기본계획”과 관련한 정보 교류와 현장 탐방을 위해 우리 대학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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