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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버팀목' 후원자 단국사랑 감사의 마음으로 한자리에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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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대학을 위해 기부해준 후원자 초청, 감사인사 전하고 비전 공유하는 자리 마련 2017년 개교 70주년 맞아 대학 발전 기원하며 새로운 후원자들의 발전기금 약정 이어져 ▶ 장호성 총장이 ‘단국, Dream 2016’ 참석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우리 대학 단국대 발전자문위원회는 물심양면으로 대학을 지원해준 후원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단국, Dream 201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7년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그동안 우리 대학을 성원해준 후원자, 후원기관, 각계각층 동문, 교류기관 등이 참석해 대학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고 비전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지난 27일(화)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단국, Dream 2016’에는 김동호 대학발전자문위원장(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대학원장), 장충식 이사장, 장호성 총장과 대학 발전과 인재양성에 뜻을 같이 한 후원자, 잠재적 기금 기부자, 정·재계와 문화계를 아우르는 동문 등 교내외 귀빈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언론·경제·문화계 동문 및 후원자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신석주(화학공학과 75학번), 손준철(행정학과 77학번) K-토토 대표, 최병오(경영대학원 08학번) 패션그룹 형지 대표, 유지태(연극영화과 95학번), 알리(실용음악과 03학번) 등 동문 인사들과 이광구 우리은행장, 호소키 가즈꼬 여사, 영화배우 이영애, 정호영 하이테크 회장, 이인호 KBS 이사장, 표재순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등 저명인사들이 참석해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다. ▶김용빈 대외협력처장과 예술대학 오아미 교수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동호 위원장(오른쪽)이 후원자들을 대표해 장호성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 행사는 알리(실용음악과 03학번) 동문 축하공연, 총장 인사말, 내·외빈소개, 발전기금 전달식, 감사패 증정식 순서로 이뤄졌다. 특히, 김동호 위원장은 참석자들을 대표해 금년 3월부터 행사 당일 까지 모금된 대학발전기금 총 93억 5천 8백 만 원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 장충식 이사장 부인 신동순 여사가 1억 원을, 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대표가 1억 1천만 원을, 동성정밀 김영국 대표가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다. ▶ 예술대학 김정택 교수 및 우리 대학 동문 연예인의 공연이 진행됐다. ▶ 장충식 이사장이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성악 연주를 선사했다. 2부 행사는 예술대학 김정택 교수의 피아노 연주로 시작해 가수 휘성과 우리 대학 재학생들이 함께한 뮤지컬 무대, 재학생 송소희 양(국악학과 16학번)의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장충식 이사장은 후원자들에게 성악연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호성 총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후원자들의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후원자들의 감사한 마음에 보답하는 길은 창학 이념에 부합하는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라 믿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김동호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어서 김동호 발전자문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대학이 명문 사립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많은 분들이 열정적인 후원을 보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개교 70년 혹은 100년 이후에도 단국대학교가 미래와 세계적인 비전을 향해 비상할 수 있도록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해야할 때”라고 말했다. 특히, 우리 대학 김동길 석좌교수는 청중을 향해 고산 윤선도의 시 구절을 읊고, ‘단국의 꿈’을 연설하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 김동길 석좌교수가 연설을 하고 있다. 김 교수는 “꽃은 무슨 일로 피면서 쉬이 지고, 풀은 어이하여 푸르는 듯 누르나니, 아마도 변치 않을 손 바위뿐인가 하노라는 시조를 통해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찾아가야 하지 않겠냐”며 “깊어가는 가을 밤, ‘단국대학의 꿈’에 대해 한마디 드리고 싶다”며 작은 강연을 시작했다. 김 교수는 “우리 대학은 단군의 나라가 세운 대학이다. 단군이 세운 조선의 이념은 한마디로 홍익인간이다. 즉 단국의 꿈은 홍익인간이다. 요즘 말로 옮기면 홍익인간은 세계평화이다. 단국대학교는 단군의 뜻을 받아 세계 평화를 위해 소명을 다해야한다. 이 자리에 모인 단국의 식구들도 단군의 꿈을 본 받아서 세계 평화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배우 이영애 씨가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장호성 총장이 참석자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재학생 김정환(커뮤니케이션학부 3학년) 군와 신희수(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2학년) 양은 후원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UCC를 직접 제작해 상영했다. 이 영상에는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꿈을 이룰 수 있게 후원해준 분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해 참석자들이 큰 감동을 받았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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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수시전형 경쟁률 14.7대 1 기록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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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도입된 죽전 미술계열 평균 140대 1 넘겨 생활음악(보컬) 239대 1로 최고 기록 우리 대학이 21일(수) 오후 5시, 201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경쟁률 14.75대 1(죽전 18.4대 1, 천안 10.3대 1)을 기록, 전년도 16.4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대표격인 ‘DKU인재전형’이 양캠퍼스 모두 전년보다 상승해 죽전 13.3대 1(전년 12.3대 1), 천안 14.7대 1(전년 11.9대 1)을, 논술전형(죽전)은 작년 47.2대 1보다 하락한 31대 1을 각각 기록했다. 전형별로 지원자가 많이 몰린 학과는 DKU인재전형(커뮤니케이션학부 30.1대 1, 사회복지학과 69.9대 1),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건축공학과 18.8대 1, 미생물학과 20.9대 1), 논술우수자전형(수학교육과 52.2대 1, 기계공학과 47.8대 1), 실기우수자전형(기악과-피아노 67.4대 1, 연극-연기 177대 1, 생활음악과-보컬 239.7대 1) 등이다. ‘생활음악과-보컬’은 3명 모집에 719명이 지원, 239.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수시전형에서 처음 도입된 죽전캠퍼스 미술계열은 평균 14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161.9대 1, 16명 모집, 2,590명 지원, 패션산업디자인과 111대 1, 9명 모집, 999명 지원). 한편, 선취업후진학 제도 확산에 따라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정원외)는 작년 55명에서 131명으로 지원자가 늘었다. ▪ 2년간 수시모집 경쟁률 비교현황 구분 2016 수시 2017 수시 모집 지원 경쟁률 모집 지원 경쟁률 죽전캠퍼스 1,466 30,595 20.86 1,609 29,617 18.41 천안캠퍼스 1,173 12,661 10.79 1,321 13,581 10.28 합계 2,639 43,256 16.39 2,930 43,198 14.74 ▪ 2017 수시모집 주요전형 경쟁률 캠퍼스 전형 경쟁률 죽전 DKU인재 13.32대 1 고른기회학생 3.86대 1 사회적배려대상자 8.53대 1 창업인재 8.60대 1 학생부교과우수자 7.53대 1 논술우수자 30.99대 1 실기우수자 62.36대 1 천안 DKU인재 14.68대 1 고른기회학생 1.91대 1 사회적배려대상자 5.68대 1 학생부교과우수자 8.94대 1 실기우수자 36.69대 1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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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국회의원 천안캠퍼스 방문해 우호 다져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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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0시 천안캠퍼스에 몽골의 국회의원 및 정부관계자들이 방문했다. 한ㆍ몽간의 상호 협력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몽골의 국회의원 및 정부관계자들이 한국의 몽골학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우리 대학을 방문해 다양한 교류 방안을 협의했다. 우리 대학을 찾은 몽골 관계자는 척 절마(Tsogzolmaa), 온다르마(Undarmaa), 가름자브(Garamjav), 빌렉트(Bilegt), 뭉흐체젝(Munkhtsetseg), 어윤치멕(Oyunchimeg), 아마르자야(Amarzaya), 어요다르(Oyundari) 국회의원과 나란후(Narankhuu)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몽골지회장 등 12명이다. 이들은 김욱 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을 만나 단국대와 몽골의 오랜 교류 현황 및 단국대의 몽골학 연구 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학문과 인적 교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환담을 나눴다. <몽골 국회의원들의 천안캠퍼스 방문 기념 촬영> 김욱 부총장은 “단국대는 1993년 국내 대학 가운데 최초로 몽골학과를 개설하며 몽골학 연구를 시작한 이래로 한ㆍ몽 교류의 중심에서 교육ㆍ연구ㆍ인재 양성에 매진해왔다. 이번 몽골 국회의원들의 방문을 통해 더 내실 있는 교류방안을 마련하며 우호를 다져갈 것”이라고 전했다. 척 절마 의원은 “한국 내 몽골학 연구와 교육에서 단국대의 위상이 매우 높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몽골이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정책의 변혁기를 맞고 있는 만큼, 이번 방문이 다양한 교육 정책 및 시스템, 우수 인재 교류를 더 활발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1993년 몽골학과를 개설하고, 몽골연구소와 북방문화연구소 등 부설연구소를 설치하며 몽골 지역학은 물론 북방 및 중앙시아지역 관련 학문과의 연계에도 힘쓰고 있다. ‘몽골어대사전’과 ‘동북아유목문화대사전’ 편찬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에는 BK21 플러스사업에 선정되어 ‘몽골지역 바이오 문화유산 연구인력 양성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또한 2007년부터 매년 몽골 오지에 재학생 해외봉사단을 파견하며 교육 봉사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한ㆍ몽 교류와 학문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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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협력연구소, 캄보디아에 감자 재배 기술 전수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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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왕립농업대학교와 손잡고 감자 양액재배기술 전수해 국제농업협력연구소(소장 이동진 식량생명공학과 교수)가 캄보디아에 씨감자 생산 노하우를 전하며 현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연구를 수행한다. 국제농업협력연구소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감자생산기술 연구역량 강화사업'을 캄보디아 현지에서 수행한다. 감자는 세계 4대 식량원으로 다른 작물들에 비해 병충해 방제만 잘하면 많은 수확량을 기대할 수 있으나, 캄보디아는 감자 재배에 불리한 기후와 토지 환경, 생산 기술 및 인프라 부재로 소비량의 대부분을 주변국에서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총 590여 명의 재학생 해외봉사단을 캄보디아에 파견해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러한 현지 사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캄보디아 감자생산기술 연구역량 강화사업 센터 제막식> 국제농업협력연구소는 지난 20일 오전 캄보디아 왕립농업대학교(Royal University of Agriculture) 컨퍼런스홀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캄보디아 현지의 감자연구 현황과 전망 및 재배기술 등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연구소가 농촌진흥청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센터, 캄보디아 왕립농업대학교와 1년 동안 감자 생산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행하게 될 공동 연구과제에 대한 소개도 진행했다. 워크숍에는 윙 싸콘(Veng Sakhon)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장관, 김원진 주 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 분탄(Ngo Bunthan) 왕립농업대학교 총장 및 관련 연구진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동진 단국대 교수가 윙 싸콘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장관, 김원진 주 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에게 사업설명을 하고 있다> 워크숍 후에는 왕립농업대학교 내에 설치한 양액재배시스템 컨테이너의 개소 행사를 가졌다. 양액재배(養液栽培)는 토양을 이용하지 않고 작물생육에 필요한 필수원소를 그 흡수비율에 따라 적당한 농도로 용해시킨 배양액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이다. 한국에서 제작한 양액재배시스템은 조직배양 및 양액재배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어 씨감자생산과 재배기술 개발 및 현지 적응성 검정과 우수 품종 선발 등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씨감자 연구 역량을 강화해 캄보디아 감자재배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을 총괄하는 이동진 소장은 “감자 양액재배 기술을 통해 씨감자 생산 효율성 증대와 재배 체계를 확립하면, 캄보디아의 감자 자급률을 높여 수입대체 효과를 극대화하고 현지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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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U 오페라 뮤즈, '까발레리아 루스띠까나' 공연 선보여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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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24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우리 대학·용인문화재단 공동주최로 오페라 공연 개최 DKU 오페라 뮤즈(단장 손미선)가 오페라 ‘까발레리아 루스띠까나’를 오는 23일, 24일 용인포은아트홀에 서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오페라는 우리 대학 DKU 오페라 뮤즈와 용인문화재단이 공동주최 한다. 까발레리아 루스띠까나(Cavalleria Rusticana). ‘시골 군인’이라는 뜻으로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을 배경으로 인간의 삼각관계에서 일어나는 사랑, 배신, 질투 그리고 죽음으로 이어지는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은 사실주의 오페라 작품이다.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하기 위해 총감독 손미선 예술대학 교수, 예술감독 박세원(대학원 음악학과) 석좌교수, 합창지휘 이요훈(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를 주축으로 연출팀이 구성되었다. 또한 소프라노 백유진(음악대학 성악과) 교수, 정꽃님(음악대학 성악과) 교수, 메조소프라노 이은송이(대학원 음악학과 오페라) 양, 우리 대학 성악과 재학생들이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작곡가 마스카니의 까발레리아 루스띠까나는 주옥같은 오페라 음악으로 유명하다. 봄날의 사랑스런 분위기를 한껏 전하는 도입부 합창곡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산뚜짜의 아리아 ‘어머니도 아시다시피(Voi lo sapete)’, 영화 ‘대부Ⅲ’ 배경으로 유명한 간주곡은 오페라의 감동을 더한다. 이 작품은 작곡가 마스카니 생전에 1만번 이상 공연되었다고 하니, 대중의 사랑을 미뤄 짐작할 수 있다. ▶ DKU 오페라 뮤즈의 ‘까발레리아 루스띠까나’ 오페라 공연 모습 손미선 단장은 “이번 작품은 단막 오페라로 경쾌하게 전개되어 오페라 애호가뿐만 아니라 입문자들에게도 즐거운 공연 관람의 기회가 될 것이다. 사실주의 오페라 걸작으로 꼽히듯 우리의 삶과 닮아있어 관객들이 더 쉽게 공감할 수 있으며, 공연 전 이해를 돕기 위해 쉬운 오페라 해설도 곁들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DKU 오페라 뮤즈는 대한민국 성악 인재들을 세계무대에 진출시키기 위해 창단한 오페라단이다. 우리 대학은 국내 대학 최초로 ‘오페라’ 전공 석사과정을 개설하였으며, 최고의 기량을 갖춘 성악가를 배출하기 위해 인재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공연은 오는 23일(금) 오후 8시, 24일(토) 오후 5시에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된다. 공연 티켓은 VIP 10만원, R석 8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이다. 우리 대학 구성원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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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70주년 역사관 건립기금 마련 위해 모금운동 이어져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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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70주년 역사관 신축을 위한 기금 모금운동에 열띤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 천안캠퍼스에서는 김인호 교수(생명자원 과학대 동물자원학과)를 비롯한 학과별 교수들의 역사관 건립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 김인호 교수(왼쪽)가 장호성 총장(오른쪽)에게 역사관 건립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 장세원 교수(왼쪽), 송상현 교수(오른쪽)가 장호성 총장에게 역사관 건립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 윤성탁 학장(왼쪽)이 장호성 총장에게 역사관 건립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 이영기 학장(왼쪽)이 장호성 총장에게 역사관 건립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 송병구 교수(왼쪽)가 장호성 총장에게 역사관 건립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건립기금을 기부한 교수는 다음과 같다.▲ 김인호 교수(생명자원 과학대 동물자원학과) 1억원 ▲ 윤성탁 생명자원과학대학장 1천만원 ▲ 이영기 보건간호대학장 1천만원, ▲ 외국어대학 몽골학과 교수 일동 1천만원 ▲ 외국어대학 중동학과 교수 일동 2천만원 등이다. 이날 건립기금 1억원을 기부한 김인호 교수는 올해 6월까지 총 4억9천 여 만원의 연구장학기금을 기부한 바 있다. 김 교수는 2015년도에만 13개 국가과제, 46개 기업과제를 수행할 정도로 활발한 산학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장학금 기부 등을 통해 제자들을 돕고 있기도 하다. 윤성탁 학장, 이영기 학장, 몽골학과와 중동학과 역시 “역사관이 우리 대학의 70년 역사와 창학 정신을 공유할 도량인 만큼 모든 단국인들이 조금씩이나마 힘을 보태면 좋겠다는 뜻에서 모금에 참여했다”고 동기를 밝혔다. 장호성 총장은 “그동안 중고등학생부터 외국인 귀빈까지 다양한 인사들이 방문하지만 우리 대학이 이렇다하고 한눈에 보여줄 전시관이 없었는데 역사관이 생기면 이런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밝히며 “교수님, 직원 선생님 모두 형편이 넉넉지 못할 텐데 이런 의지를 보태주셔서 진심으로 고마울 뿐”이라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남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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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단국대학교 70주년 역사관’ 기초설계 완료, 2018년 완공키로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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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자 창학정신, 단국인의 자부심 살아 숨쉴 중심역할 맡을 것 내년으로 다가온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우리 대학의 역사와 단국인의 발자취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대학역사전시관을 만들자는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우리 대학 기획실은 장호성 총장이 지난 2월 17대 총장 취임식에서 제안한 ‘대학역사박물관’ 신축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단국대학교 70주년 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위원회는 올해 1월부터 활동을 개시해 역사관 건립 취지 및 건립 후 전시 등을 연구했으며 신축 부지와 규모 등을 고려한 기념관 설계 공모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완성한 기본 설계안에 따르면 70주년 역사관은 죽전캠퍼스 음악관 옆 현 주차장에 신축되며 규모는 다음과 같다. ▲ 부지면적 : 2,158㎡ (약 653평) ▲ 연면적 : 3,300㎡ (약 1,000평) ▲ 층수 : 지상 6층 ▲ 착공 : 2017년 10월 ▲ 완공 : 2018년 10월 ▶ 신축될 역사관은 지상 6층, 총 3,300㎡의 건평으로 기념홀, 라운지, 전시실, 단국명예의 전당 등이 들어서고 국내외 교류협정 체결, 심포지움 등의 중요 행사를 지원한다. 역사관에는 또한 기념홀, 상설 전시실, 교사 자료실, 유물 수장고,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역사관이 단순한 전시공간에 그치지 않고 교수들의 학회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세미나실, 회의실 등을 갖추며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교류협정 행사도 도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역사관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병량 부총장은 “연륜이 비슷한 국내 대학들이 독자적인 교사 박물관, 전시시설을 갖고 있는데 데 비해 늦은 감이 있다”며 “동문들이 모교를 찾았을 때 추억과 애교심을 되새기고, 재학생들에게는 자부심을, 방문객들에게는 단국정신의 진면목을 이해시킬 도량으로 키워야 할 것”이라고 건립목적을 밝혔다. 강대식 대외부총장은 “이번 역사관 건립이 20만 단국인의 정신적 요람을 마련하는 사업인 만큼 단국인 모두 힘과 정성을 모을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며 “후배 단국인들에게 자랑스런 금자탑을 물려준다는 뜻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김남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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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 장형선생의 만주 독립운동 발자취 재조명한 한·중 공동 국제학술대회 성료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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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설립자 장형 선생의 항일투쟁 역할 조명해 독립운동가가 세운 민족사학 의미 되짚어 동양학연구원-中 9·18역사박물관-독립기념관, 만주사변 85주년 맞아 한·중 공동 항일운동 역사 되새기는 국제학술대회 열어 우리 대학 동양학연구원이 한·중 공동 항일운동을 재조명한 국제학술대회에서 범정 장형선생의 만주 독립운동 행적을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박성순(교양교육대학 교양학부) 교수의 「범정 장형의 만주에서의 독립운동」주제 발표는 우리 대학이 독립운동가가 설립한 정통 민족사학이라는 사실을 국제적으로 인식시키는 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였다는 평이다. ▶ 중국 심양(瀋陽) 9·18 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된 한·중 공동 국제학술대회 기념촬영 모습 만주사변 85주년을 맞아 동양학연구원은 지난 2일 한·중 공동의 동북지역 항일독립운동사 연구 성과를 정리하기 위해 중국 요령성 심양(瀋陽) 9·18 역사박물관에서 의미 있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중국 심양 9·18 역사박물관과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우리 대학 동양학연구원 후원으로 열린 ‘일제의 만주침략(9·18) 85주년 및 중국 동북 지역에서 전개된 항일전쟁에 대한 국제학술대회'는 ‘만주사변과 동북지역 한·중 공동 항일투쟁’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중 공동 3개 기관의 협력으로 개최된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한·중 양국의 학자 12명이 참가해 일제의 만주침략 실상과 이에 항거한 한·중 양국의 대응 양상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 한·중 공동 국제학술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동양학연구원 한시준 원장 ▶ 왼쪽부터 성남숙 차장, 박성순 교수, 이재령 교수, 윤주경 독립기념관장, 판리홍 9·18 박물관장, 한시준 원장, 양지선 교수 이밖에도 ‘9·18시기 중국 관영언론의 인식과 대응-중앙일보를 중심으로’(이재령 단국대 교수), ‘9·18사변전 일본이 중국 동북지역과 한반도에서 전개했던 군사력에 대한 연구’(호옥해 요녕대 교수), ‘일본 만몽침략정책과 한중혁명세력의 인식’(양지선 단국대 교수), ‘9·18과 한국독립군의 무장투쟁’(김주용 독립기념관 연구위원), ‘범정 장형의 만주에서의 독립운동’(박성순 단국대 교수) 등으로 발제가 이어졌다. 토론자로는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이명화 수석연구원, 요녕성 사회과학원 장만걸 연구원, 요녕성 조걸 정협문사위원회 고문, 심양(瀋陽) 9·18 역사 박물관 석암 연구원, 단국대 이호석 강사 등이 나섰다. 동양학연구원 한시준 원장은 “일본의 재무장으로 동아시아의 평화가 다시 위협받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한·중 양국이 과거 반제국주의 항쟁에서 보여준 우호와 협력의 정신을 바탕으로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이끄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동양학연구원은 한·중 공동의 항일독립운동사 연구를 위해 지난해 중국 상하이 푸단대 한국연구센터 학술대회 개최, 설립자 범정 장형선생의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길림 북화대학 동아시아역사문헌센터와 교류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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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벤처기업 지원해 지카바이러스 진단 키트 개발 협력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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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창업지원센터 통해 기업의 창업부터 자립까지 단계별 지원 -입주기업 ‘(주)젠바디’, 지카바이러스 진단 키트 개발 전 세계가 지카바이러스 확산 공포에 휩싸인 요즘, 지카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20분 만에 가려내는 진단키트를 우리 대학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벤처기업에서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 지난 7월 25일 진행된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 리뉴얼 행사에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 대학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주)젠바디’. 젠바디가 개발한 지카바이러스 면역진단방식 키트는 지카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해 인체가 만들어 낸 혈액 속 항체를 찾아내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원리로 만들어졌다. 감염 의심 환자의 피 한 두 방울을 진단키트에 넣어 확인하는 진단키트는 혈당 검사와 같이 간단한 방법으로 20분 만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사용법이 간단하고 진단 시간이 빨라 검사비용과 사회적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다. 이 진단키트는 브라질에 집중 공급됐으며, 5년간 매년 150억 원의 공급권을 확보했다. 이번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각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감염여부 확인은 물론 각 병원과 항만, 공항 등에 비치하고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현장에서 바로 검사할 수 있도록 했다. 2012년 창업부터 지금까지 우리 대학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의 지원을 받으며 성장한 (주)젠바디는 뎅기, 말라리아,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등의 진단 원료 관련 기술과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진단용 핵심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창업초기자금 지원부터 마케팅, 멘토링, 경영 컨설팅, 제품 품질평가 등 다양한 방면에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 대학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는 (주)젠바디 외에도 현재 16개의 기업이 입주해 창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01년 중소기업청 지정 창업보육센터로 출발해 생명공학분야에 특화된 창업 초기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왔다. 창업자 발굴부터 연구개발, 기술사업화, 판매, 자립까지 성장 단계별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학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장비 등의 인프라도 최대한 활용해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이전 등 다양한 산학협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에서 지난 5월 10일 진행된 BI 보육역량강화사업 네트워크형 기업설명회 모습> 방장식 창업보육센터장은 “입주기업별로 맞춤형 사업방향을 제시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특화된 보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학 공동연구개발 65건으로 약 60억 원, 기술이전 20여 건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정점규 (주)젠바디 대표는 “창업 초기에는 기술, 경영, 영업, 투자 정보 등 부족한 부분이 많아 도움이 절실한데, 단국대 창업보육센터를 통해 관련 정보와 국가 지원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을 수도 있었다. 특히 대학 내에서의 창업을 통해 우수한 연구인력과 공동연구, 장비 활용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같은 업적을 인정받아 우리 대학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는 중소기업청 운영평가에서 10년간 최우수 센터로 선정됐다. 올해에는 중소기업청 네트워크형 BI 보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최대 15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주변 대학과 공동체 구성을 통해 보다 특성화, 전문화 된 사업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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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1학기 교직원 정년퇴임식 실시, 장호성 총장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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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화) 죽전캠퍼스 인문관 소극장에서 실시 우리 대학 위해 헌신한 교원 5명, 직원 4명 아름다운 작별 2016학년도 1학기 교직원 정년퇴임식이 30일(화) 죽전캠퍼스 인문관 소극장에 열렸다. 이번에 정년(명예)퇴임을 맞이한 교직원은 지동선 교수(공과대학 파이버시스템공학과)를 포함한 교원 5명, 직원 4명이다. ▶ 장호성 총장(오른쪽)이 지동선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퇴임식에는 장호성 총장, 김병량 교학부총장, 김욱 천안부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등이 참석해 정년(명예)퇴임을 맞은 교수 및 직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장호성 총장은 정년(명예)퇴임하는 교수 및 직원 모두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했다. 또한 지동선 교수(공과대학 파이버시스템공학과)와 김영욱 교수(사범대학 특수교육과)는 각각 정부가 수여하는 황조근정훈장과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장호성 총장은 이날 “그동안 열정으로 우리 대학 발전에 기여하고 오늘날 단국대를 만들어주고 아름답게 떠나시는 교수님 및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린다”면서 “여러분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대학의 전통과 개성을 바탕으로 단국대를 글로벌 명문대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2016학년도 1학기 정년퇴임식 기념촬영(왼쪽부터 강대식 대외부총장, 허경인 교수, 지동선 교수, 김세영 교수, 장호성 총장, 김병량 교학부총장, 김영욱 교수, 김영익 교수, 김욱 천안부총장) ▶ 2016학년도 1학기 정년퇴임식 기념촬영(왼쪽부터 강대식 대외부총장, 정병선 팀장, 진재식 관장, 장호성 총장, 김병량 교학부총장, 김욱 천안부총장) ■ 정년(명예)퇴임자 명단 구분 성명 소속 비고 교원 지동선 공과대학 파이버시스템공학과 정년퇴임 교원 김영욱 사범대학 특수교육과 교원 김세영 상경대학 무역학과 교원 김영익 자연과학대학 수학과 교원 허경인 외국어대학 중국어과 직원 진재식 천안캠퍼스 생활관 명예퇴임 직원 구달회 의과대학 교학행정팀 직원 정병선 재무처 재무회계팀(천) 직원 이강신 천안캠퍼스 직장예비군연대 예비군훈련팀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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