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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선 교수팀, 이차전지 수명과 성능 높인 음극재 개발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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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화된 양극재의 구조적 장점을 활용해 출력과 수명 개선한 탄소음극재 개발 이병선 교수팀(파이버융합소재공학전공)이 기존 음극재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된 하드카본 계열의 탄소 음극재를 개발했다. △ 이병선 교수(파이버융합소재공학전공) 이 교수에 따르면 이차전지 구성 요소인 음극재는 통상 흑연과 실리콘이 사용된다. 흑연은 에너지 저장 용량이 낮고 급속 충전시 화재 원인이 되며 실리콘은 충·방전을 반복할 경우 부피 변화로 수명이 크게 단축된다. 연구팀은 이런 문제를 개선하고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미국 아르곤 국립연구소(Argonne National Laboratory)와 공동 연구를 통해 양극재에서 활용되는 구(球) 형태의 마이크로 이차입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기존 하드카본 계열 음극재보다 출력과 수명이 늘어난 음극재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연구팀 논문에 따르면 새로 개발한 음극재는 고속충전 시(18분 기준) 배터리 용량의 78%까지 충전되며 500회 이상 충·방전을 반복해도 초기 배터리 용량의 84%를 유지하는 등 기존 대비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 이병선 교수팀이 개발한 탄소 음극재(100나노 이하 입자가 뭉쳐진 구 형태의 마이크로 입자를 구현했다.) 연구성과는 화공 분야 세계적 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Impact factor: 16.744) 2022년 11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논문명은 「상용 양극재를 모방한 고출력 장수명 이차전지용 하드카본 음극재」(Layered oxide cathode-inspired secondary hard carbon microsphere anode material for high-power and long-life rechargeable batteries) 이 교수는 “상용화된 양극 소재의 구조적 장점을 활용해 음극재를 새롭게 설계했다”며 “음극재의 입자 크기 조절이 가능해 양산시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관련 기술은 국내 및 미국, 중국 등 해외에 특허 출원된 상태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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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함께 하는 학교 사랑 ‘후원의 집 장학금’ 전달식 가져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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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으로 소액기부의 모범 보여 15년간 109개 업체 동참, 9억 5천여만 원 누적 장학금 대학 주변 업체들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해 시작된 ‘단국 사랑 후원의 집’ 장학금 1천만 원이 10명의 재학생에게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대학 주변의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업체들이 뜻을 모아 장학금을 조성해 더욱 의미를 깊게 했다. ‘단국사랑 후원의 집’ 캠페인은 2008년 대학과 지역의 상생을 위한 캠페인으로 출범했다. 주변 업체를 대상으로 학생, 교직원들의 이용을 장려해 대학 상권을 활성화하고 업체에서는 장학금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전달, 대학과 주변 지역 업체들과의 상생의 의미를 잘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후원의 집 장학금에는 15년 동안 109개 업체가 동참해 9억 5천여만 원의 누적 장학금을 조성했으며 지금까지 죽전캠퍼스 90명, 천안캠퍼스 65명 등 총 155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 29일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장학생 5명과 박성순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했다. 장학금을 수여 받은 김수진 학생(특수교육과 4년)은 “친구들과 밥을 먹던 가게가 장학금을 후원해주신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장학금의 취지를 잘 기억해 주변 사람에게 나눔을 베풀 수 있는 훌륭한 교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고 임서윤 학생(해병대군사학과 3학년)은 “학교와 상생하는 후원의 집 사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원의 집을 친구들 함께 자주 이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 30일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도영수 대외협력부처장과 장학생 2명이 참석했다. 박성순 대외협력처장은 “후원의 집을 통해 모금되는 장학금은 일종의 십시일반 개념으로 소액기부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며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들도 대학과 상생하는 후원자님들의 뜻을 받들어 선한 영향력을 가진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후원의 집 참여업체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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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박재형·이승기 교수, 반도체공정분야 기술이전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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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캠퍼스 산학협력단이 29일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차세대 센서 전문기업 ㈜엠엔텍에 기술이전했다. 이전기술은 박재형·이승기 교수(전자전기공학부)의 ‘기판 관통 구조물 및 이의 제조방법’과 ‘기반 관통 구조물을 포함하는 소자의 패키지 기술’. 국내 및 미국 특허를 받은 이 기술의 기술이전료는 1억 원이다. △ 기술이전을 체결한 박재형 교수(왼쪽)와 이승기 교수(오른쪽) 박 교수에 따르면 이 기술은 반도체 소자가 제작되는 실리콘 기판의 윗 면을 식각하여 미세구조 패턴을 만들고 유리 기판을 접합한 후 미세구조 내부에 유리를 재흘림하여 채움으로써 다층 복합구조를 갖는 반도체 소자의 제작 및 패키징 기술로 적용될 수 있다. 기술이 적용될 경우 반도체 제작시 반도체 신호의 손실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고, 소자의 제작 단가 인하 및 전체 구조물의 크기도 절반 가까이 감소시킬 수 있다. 박 교수는 “유리 재흘림 기술을 적용해 웨이퍼 단위의 유리 기판에 크기 25~50㎛, 높이 300㎛에서 다양한 크기로 관통구조 제작이 가능하다”며 구조적으로 안전하고 우수한 전기적 특성을 보유한다고 밝혔다. 기술을 이전받는 ㈜엠엔텍 정승환 부사장은 “단국대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글라스 재흘림(리플로우) 공정을 통한 기판 관통 구조물을 개발해 반도체 시장에서 원천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투자 계획을 밝혔다. 이승기·박재형 교수 연구팀은 반도체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마이크로/나노 소자, 바이오센서 및 웨이퍼 단위 패키징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미세전기기계시스템(MEMS)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를 포함해 다양한 미래산업분야에서 산학협력이 활성화되고 기술이전이 상시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이번 기술이전 건을 포함해 올해 24억 원의 기술이전 수입을 달성했다. △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박주동 산학기획경영팀장, 이승기 교수, 박재춘 산학협력단장, 김오영 산학부총장, 박재형 교수, (주)엠엔텍 김재정 상무, 추성일 수석, 도형록 수석, 정승환 부사장)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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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체육부총동문회 발전기금 2천만 원 기탁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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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이사장, 자랑스러운 단국체육인상 시상 우리 대학 체육부총동문회가 25일 더K호텔서울에서 2022년 정기총회를 열고 성과보고 및 자랑스러운 단국체육인상 시상과 함께 대학발전기금 2천만 원을 쾌척했다. △ 장호성 이사장이 체육부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최재석 체육부 총동문회장(전 체육부장)을 포함해 강찬금, 이종철, 조현익, 강신욱 등 역대 체육위원장과 선수 및 감독 출신 160여 명의 동문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장호성 이사장과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전용배 스포츠과학대학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도 초청을 받아 우리 대학이 배출한 체육인들을 격려하고 위문했다. 장호성 이사장은 자랑스러운 단국체육인상 수여와 관련하여 스포츠 단국의 위상을 높인 이준희 동문(대한씨름협회 경기운영본부장)과 위성우 동문(우리은행 여자농구팀 감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최근 축구, 씨름, 빙상 등 학교 지원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낸 것에 대해 거듭 치하했다. △ 자랑스러운 단국체육인상 시상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왼쪽부터 이준희 동문, 장호성 이사장, 위성우 동문을 대신해 상을 받은 석승호 농구부 감독) △ 최재석 체육부총동문회 회장이 김수복 총장(오른쪽)에게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하는 장면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단국대 체육부의 재도약을 위해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모교 후배들의 학업지원에 발벗고 나서자고 다짐했다. 김수복 총장, 피겨 그랑프리 우승 김예림 선수 등 격려 △ 24일 최근 각종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 김수복 총장의 초청을 받아 천안총장실을 방문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한편 김수복 총장이 24일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한 김예림 선수와 쇼트트랙 김태성·김건희 선수(2022-2023 ISU 쇼트트랙 월드컵2차 대회 혼성 2천 미터 1위), U리그에서 13년 만에 우승한 축구부 스탭과 선수들이 초청해 격려하고 위로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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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경태 우리용인새마을금고 이사장, 발전기금 5천만 원 기부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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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우리용인새마을금고 이사장이 김수복 총장을 예방하고 대학발전과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5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 김경태 우리용인새마을금고 이사장(왼쪽)이 김수복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22일 단국대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김수복 총장과 김경태 우리용인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해 안순철 대외부총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김형수 행정학과장, 유창헌 우리용인새마을금고 전무 등이 참석했다. 발전기금은 2026년까지 5년 동안 연간 1천만 원씩 기부되며 행정학과 인재양성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과 대학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경태 이사장은 “단국대는 캠퍼스 이전 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적 대학”이라며 “현재 인구의 고령화와 청년들의 실업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과 지역금융이 힘을 합쳐 다양한 지역현안를 해결하고 인재 양성에도 도움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김수복 총장은 “우리용인새마을금고는 그동안 소상공인 금융지원사업과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우리용인새마을금고는 용인시에 3개 지점을 운영하며 지역금융 발전과 소상공인 지원업무를 하고 있다. 2021년 경기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최우수상 수상 및 2022년 새마을금고 중앙회장상을 수상했으며, 용인시 취약계층에 5천만원, 군복무중인 장병 교육 및 멘토링에 5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협력과 발전에 힘쓰고 있다. △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촬영(왼쪽부터 우리용인새마을금고 박승희 총무팀장, 유창헌 전무, 안순철 대외부총장, 김경태 우리용인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수복 총장, 이우걸 비서실장, 김형수 행정학과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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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무역학과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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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를 맡은 최창환 교수(뒷줄 왼쪽 세 번째)가 수상 학생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무역학과 재학생들이 산업통상자원부와 무역구제학회가 11일 무역센터에서 개최한 제23회 무역구제제도 대학(원)생 논문발표대회에서 대상(1팀), 최우수상(2팀), 우수상(3팀), 장려상(4팀)을 수상했다. 대회는 반덤핑, 보조금, 세이프가드, 지적재산권침해 등 불공정무역행위로 인한 사업피해조사 및 WTO 규범 위반 제도 연구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남조(3년)·김수현(사학과 4년, 복수전공)·이주회(3년) 팀은 “EU 철강 세이프가드 연장조치 타당성 분석”을 주제로 연장조치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제시해 대상을 받았다. 김남조 양은 “캡스톤 디자인 과목 등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토대로 눈문을 작성했다”며 “토론수업과 발표를 병행했던 것이 생각의 폭을 넓힌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남조 팀은 장관상과 3백만 원의 부상을 받았다. 지도를 맡은 최창환 교수는 “논문작성이라는 프로젝트 기반의 수업 진행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상과 함께 이승준(3년)·이건우(3년)·김지효(3년) 팀(무역협회장상)과 투옌(박사과정,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이 최우수상과 함께 상금 2백만 원을 받았다. 논문발표대회는 반덤핑, 상관관세, 세이프가드제도 등 무역구제 제도와 관련된 대학(원)생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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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생애 첫 그랑프리 우승 “포스트 김연아 선두주자로”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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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장군' 김예림(국제스포츠전공 1년)이 이달 초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시니어 그랑프리대회 은메달에 이어 생애 첫 그랑프리 우승을 거머쥐며 금메달과 함께 왕중왕전인 그랑프리 파이널 티켓을 손에 넣었다. △ 김예림 선수가 금메달 획득 후 태극기를 걸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예림은 19일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NHK 트로피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6.90점, 예술점수(PCS) 66.37점, 감점 1점, 합계 132.27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 점수(72.22점)와 합한 최종 총점 204.49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가 시니어 그랑프리 금메달을 따낸 건 지난 2009년 김연아 이후 13년 만이다. 이날 김예림은 영화 ‘42년의 여름’(Summer of 42)의 사운드트랙(OST)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네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플립에선 착지를 하다 흔들리며 손을 짚는 실수도 있었지만 흔들리지 않고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 깨끗하게 성공했고 이후 더블 악셀과 트리플 루프 점프를 연달아 클린 처리하며 안정된 연기를 이어나갔다. 김예림은 “프리스케이팅 결과에 크게 욕심내지 않고 타려고 노력했는데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감사하다”며 “파이널 무대에선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해 완벽한 연기를 펼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싱글 9위에 오르며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린 김예림. 이후 챌린저대회 우승에 이어 시니어 그랑프리 은메달과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꾸준히 실력을 입증하며 동계 스포츠 강자 단국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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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부 대학축구 정상에 서다 “U리그 왕중왕전 우승”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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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U리그 1부 우승컵 들어 △ 선수들이 13년 만에 되찾은 U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축하하고 있다. △ 우승을 차지한 축구부가 응원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박종관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부가 대학축구 정상에 올랐다. 16일 오후 2시 경북 김천대 운동장에서 열린 ‘2022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에서 원정팀인 우리 대학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홈팀 김천대를 4대 0로 완파해 U리그 1부 우승을 차지했다. U리그에서는 2009년 우승 이후 13년 만의 우승컵이다. 우리 대학은 4강에서 동국대를 1대 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해 지난 해 우승팀 전주대를 꺾고 올라온 김천대를 맞아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였다. △ 골을 넣고 감격을 나누기 위해 감독에게 뛰어오는 선수들 올해 입학한 박승호(국제스포츠전공 1년, 3골)가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김병현(2년)도 1골을 추가했다. U리그 두 차례 우승한 우리 대학은 연세대, 고려대 등과 함께 U리그 최다 우승의 타이를 이뤘다. △ 우승을 이끈 박종관 감독이 메달을 걸고 포즈를 취했다. △ 선수들이 박종관 감독을 우승 헹가래하는 장면 지휘봉을 잡은 박종관 감독은 “지휘봉을 잡은 이후 각종 출전 대회 결승 문턱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셔 아쉬움이 컸는데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선수와 코치에게 무한히 고마울 따름”이라며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대학과 체육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 주장을 맡은 박준배 선수가 메달을 걸고 포즈를 취했다. 주장을 맡아 필드를 이끈 박준배 선수는 “훈련 과정에서 힘든 적도 많았는데 동료들과 함께 긴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다”며 “감독 코치님께 감사하고 오늘 하루는 푹 쉬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은 김광희가 기념 포즈를 취했다. 박승환 천안부총장, 이우걸 비서실장, 김기홍 천안학생처장과 재학생 등 200여 명이 운집한 우리 대학 응원단의 열띤 응원도 한 몫을 차지해 경기 내내 선수들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 우리 대학은 우승상금 1,500만원을 받았고 7개 부문 개인상도 차지했다. 개인상은 △김광희(최우수선수상, 3년) △박승호(득점왕, 1년) △이경태(수비수상, 3년) △최현석(골키퍼상, 3년) △이재성(베스트플레이어상, 1년) △박종관(감독상) △배일환(코치상)에게 돌아갔다. △ 박승환 천안부총장이 김수복 총장을 대신해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우승을 격려하며 금일봉을 전한 김수복 총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전한 선수와 코칭 스탭이 너무 고맙고 흘린 땀의 가치를 증명해 너무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축구부는 최근 전국대학축구대회 우승(2000)과 준우승(2009), U리그 우승(2009)과 준우승(2014), 추계대학연맹전 우승(2017)과 준우승(2013, 2019), KBSN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준우승(2019), 전국체전 우승(2014, 2015)을 차지하며 대학 축구 강자로 위상을 굳혔고 동문 축구선수 홍철(대구FC), 나상호(FC서울) 선수가 최근 카타르월드컵 국가대표에 승선하는 경사도 맞았다. 대한축구협회·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가 공동주최한 U리그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전국 88개 대학이 참여한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 4개 권역의 우승팀이 왕중왕전에 진출한다. 2권역의 우리 대학은 광운대, 아주대, 명지대, 인천대, 경희대, KC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 국제사이버대를 제치고 권역 우승을 2연패 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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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하계U대회 국내유치, 천안캠퍼스 등 충청권서 치러져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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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구 유니버시아드)가 대전·세종·충남북도 등 충청권서 열린다. 1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집행위원 투표에서 충청권 4개 시도가 예상 외의 선전을 펼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를 14대 7로 누르고 대회 개최권을 당당히 따냈다. 국내에서 세계대학경기대회가 열리는 것은 무주(1997), 대구(2003), 광주(2015)에 이어 네 번째이며 충청권에선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150여 국가의 1만 5천여 명이 참석하는 스포츠 빅 이벤트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소식을 전한 언론보도(왼쪽 네번째 장호성 이사장) 미국 우세를 점쳤던 현지 상황 속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지자체장과 문화체육관광부·대한체육회·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위원장 장호성 단국대 이사장) 등은 합심해서 대회 유치를 집행위원들에게 꾸준히 설득했고 장 이사장 역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유치에 기여했다. 장호성 이사장은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AUSF) 부회장 당시 인연을 맺었던 FISU 집행위원들을 현장에서 일일이 찾아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한국 유치 타당성과 당위성을 꾸준히 호소해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특히 한국대학스포츠위원회 상임위원(2001), 이탈리아 동계유니버시아드 단장(2003), 오스트리아 동계유니버시아드 단장(2005),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 부위원장(2010), 중국 하계유니버시아드 단장(2011) 등을 역임하며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취지와 운영, 지향점을 분석한 바 있어 세부사항까지 꼼꼼하게 정리해 설득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장 이사장은 스포츠전문지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충청권 유니버시아드는 중앙정부와 4개 지자체가 대회운영에 필요한 예산지원을 보장하고 지역 대학의 경기장 인프라를 대부분 활용하도록 계획했다”며 “대회 유치를 위한 경쟁이 쉽진 않겠지만 최선을 다해 홍보해 세계 젊은이들의 스포츠잔치 유니버시아드가 국내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회 중 우리 대학 천안캠퍼스 체육관도 공식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대학 소속 체육선수들의 대회 출전도 줄을 이을 전망이다. 대회 유치단은 인터뷰를 통해 “개발도상국 참가선수에게는 참가비용을 일부 제공하고 모든 참가국의 안전하고 원활한 출입국을 지원하는 등 열린대회를 개최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도 “대회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가 2조 7289억원, 취업유발 효과 1만 499명, 고용 유발효과 7244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한다”고 언론을 통해 밝혔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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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서연 양 “해외전시회서 중기제품 110만 달러 수출”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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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에서 중소기업 홍삼제품 110만 달러 수출계약을 이끌어 낸 박서연 양 화제의 주인공은 박서연 양(무역학과 3년). 박 양은 우리 대학 지역특화 청년무역 전문가양성사업단(GTEP)의 일원으로 이달 8일 부터 10일 까지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두바이 제과 전시회(ISM MIDDLE EAST 2022)’에 참가해 이 같은 성과를 보였다. 박 양은 충남 금산에 소재한 중소기업 ㈜아침마당에서 제조한 홍삼 제품을 이란 기업에 100만 달러, 쿠웨이트 유통 기업에 10만 달러 등 모두 110만 달러의 제품을 판매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홍삼의 맛과 효능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제품 설명과 시음, 부스 운영, 상담 활동 등 1인 다 역을 펼쳤다. 회사 형편 상 해외 출장을 담당할 직원이 부족한 기업의 우수 제품을 대신 글로벌 시장에 홍보하고 계약 실무 업무까지 맡아 판매로 연계 시킨 것이다. 특히 구매 욕구와 최소 주문 수량, 자유무역협정을 활용한 관세 절감 전략 등 바이어가 제품 구매 시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요소들을 사전에 면밀히 공부해 전시 현장에서 좋은 결과를 맺었다고 자평했다. “해외전시회에서 문화와 환경이 다른 곳의 바이어를 직접 상담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중소기업의 글로벌화에 일조한다는 자부심을 느꼈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도를 맡은 정윤세 교수(무역학과)는 “단원들이 매해 글로벌 시장에서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와 계약 체결을 지원했는데 올해도 좋은 실적으로 연결돼 대견하다”고 평가했다. 박 양이 소속된 우리 대학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받아 2009년부터 14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사업단 중 3위 이내의 최우수사업단으로 평가 받고 있다. 단원으로 활동하는 재학생들은 해외 마케팅, 해외 전시, 국내·외 인터십 등 무역실무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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