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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환경교육단 출범 “청소년 3천명 대상 환경교육 전개”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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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대학생환경교육단’을 발족하고 지역사회 청소년을 미래 환경지킴이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7~8월 초중고 교육현장을 찾아 환경캠프를 연다. 다산링크3.0사업단(단장 윤상오)은 용인시, SK(주)C&C와 손잡고 환경문제 교육 및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과 인식 제고를 위해 8일 교내 인문관 소극장에서 대학생환경교육단을 출범했다. △ 대학생환경교육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재학생 140명으로 구성된 대학생환경교육단은 부설 통합과학교육연구소가 마련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여름방학 중 용인시 10개 초중고에 파견돼 3천여 명의 청소년에게 △도시 환경 및 환경자원 △지속가능성을 위한 친환경 행동 △탄소중립과 환경 가치관 등 환경교육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대학생환경교육단은 SK(주)C&C의 탄소중립 실천 앱 ‘행가래(幸加來, 행복을 더하는 내일)’를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 2천만원을 적립해 결식아동의 도시락 기부에도 나설 계획이다. 청소년 환경교육에 함께 한 김수복 총장, 이상일 용인시장, 김성한 SK(주)C&C 부사장은 대학생환경교육단의 효율적 운영과 청소년 환경교육 지원을 위해 ‘환경교육 인재양성 리빙랩 운영, 환경교육연구 공동참여’ 등 산학관 협력을 촘촘하게 다지기로 했다. △ 우리 대학과 용인시 SK(주)C&C가 환경교육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김성한 SK(주)C&C 부사장, 김수복 총장, 이상일 용인시장) 통합과학교육연구소(소장 손연아)도 환경교육주간(6.5~11)을 맞아 7일 교내에서 환경극 ‘가치같이 콘서트’를 개최해 환경보전의 가치를 공유했고, 환경교육 교사 및 활동가 워크샵, 환경교육포럼, 환경교육 아이디어 제안 등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대학생환경교육단은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대학-지자체-기업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환경문제 교육과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대학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부설 통합과학교육연구소가 마련한 환경극 '가치같이 콘서트' 장면 #단국대 #대학생환경교육단 #용인시 #SK(주)C&C #환경교육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4,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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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반도체소부장 분야 참여대학 선정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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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반도체소부장 분야 참여대학에 선정됐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은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첨단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과 광역지자체가 컨소시엄을 맺고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이차전지(충북대, 충청북도) △항공드론(경상국립대, 경상남도) △반도체소부장(성균관대, 전라북도) △차세대통신(국민대, 광주광역시) △에코업(고려대세종, 세종시)등 5개 분야가 신규 선정됐다. △ 우리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반도체소부장 컨소시엄 사업 추진 체계 우리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반도체소부장 사업단은 성균관대(주관기관), 전라북도(광역지자체), 전북대, 경상국립대, 영진전문대가 참여하며 4년간 총 408억 원을 지원받아 연간 약 1,000명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단에는 5개 대학 149명의 교원과 105개의 반도체 관련 기업이 참여해 △소재 △부품·장비 △패키징·테스트 등 3개의 전공트랙을 구성하고 70개의 신규 교과목을 개설한다. 수업의 질 제고를 위해 온라인 통합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문제기반학습법(PBL), 기업참여형 프로젝트 등을 도입하는 등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전라북도의 새만금 반도체 특화단지와 연계해 반도체 소부장 분야의 지역인재를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 우리 대학 차세대반도체사업단과 온세미코리아가 체결한 반도체 분야 인력 양성 협약 우리 대학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경기-충남권역의 ‘K-반도체 산업벨트’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위치한 용인지역의 뛰어난 입지조건을 바탕으로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소재 및 공정 분야의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사업 수행을 위해 우리 대학은 673.6㎡ 규모의 반도체 전용 클린룸을 구축하고 산학협력을 융합한 현장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연간 약 500여명의 반도체 분야 핵심인력을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초급-중급-고급으로 구분해 수강생 수준을 고려한 특화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산학프로젝트, 캡스톤디자인 등 실습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학-석사 연계 심화과정을 도입해 대학원 인력양성 사업과 연계한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도 추진한다. 사업에는 차세대반도체사업단과 전자전기공학부(융합반도체공학전공), 파운드리공학과(대학원)을 중심으로 화학공학과, 고분자시스템공학부, 과학교육과,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신소재공학과, 에너지공학과, 경영공학과가 참여하며 인문사회계열의 경영학부, 법과대학 등도 참여해 비전공자도 반도체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했다. 우리 대학 사업책임자인 강정원 교수는 “우리 대학이 위치한 뛰어난 반도체 산업 입지여건과 대학의 반도체 특성화 정책과 연계해 차세대 반도체 분야를 선도하는 실무형 소재·부품·장비 분야 핵심인재를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단국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반도체 소부장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4,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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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홍찬의 석좌교수, 죽전치과병원에 3천만 원 기부, 누적 1억 원 달해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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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찬의 석좌교수(前 죽전치과병원장)가 5일(월) 죽전치과병원 발전에 써달라며 3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 홍찬의 석좌교수(왼쪽)가 정동화 죽전치과병원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홍 석좌교수는 2013년부터 대학과 죽전치과병원에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며 지금까지 총 1억2천9백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2019년 정년퇴임 이후에도 죽전치과병원에서 진료활동을 이어오며 남다른 대학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홍 석좌교수는 “죽전치과병원은 경기도민의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소임을 다하고 있다.”며 “최근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단장한 병원에 최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하는 데 보탬이 되고 싶어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985년 우리 대학에 부임한 홍 석좌교수는 △치과대학부속치과병원장 △죽전치과병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단국대 #죽전치과병원 #발전기금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4,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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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단국대 듀오’ 최석현-이승원, U-20 월드컵 4강신화 함께 썼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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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에 출전중인 단국대 듀오 이승원(국제스포츠전공, 강원FC)와 최석현(국제스포츠전공 2년)이 맹활약하며 아시아 최초 U-20 월드컵 2회 연속 4강 신화를 함께 썼다. △순서대로 이승원, 최석현, 박승호 선수의 경기 모습 5일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8강전에서 우리 대표팀은 이승원의 코너킥을 최석현이 헤더로 연결해 결승골을 기록하며 나이지리아를 1-0으로 꺾으며 4강에 진출했다. 현재 U-20 축구 대표팀에는 최석현 선수를 비롯해 우리 대학 축구부 출신인 이승원 선수(대표팀 주장, 강원 FC), 박승호 선수(인천 유나이티드 FC)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석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골 넣은 수비수’로 불리며 한국 축구의 미래로 불리고 있다. 최 선수는 에콰도르와의 16강 전에서도 추가골을 넣으며 8강행을 이끄는 등 수비수로서는 다소 작은 신장에도 결정적인 헤더골을 연거푸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주장으로서 대표팀이 기록한 8골 중 5골(1골 4도움)에 관여하고 있는 ‘해결사’ 이승원 선수는 대학 시절 경기당 12km를 뛰는 헌신적인 선수로 명성을 떨쳤다. 박승호 선수는 5월 26일에 열린 온두라스전에서 동점골을 넣어 무승부를 이끌었지만 득점 직후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해 조기귀국하며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다. 대표팀은 오는 9일 오전 6시 아르헨티나 라 플라타의 라플라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한편 우리 대학 축구부(감독 박종관)는 최근 전국대학축구대회 우승(2000)과 준우승(2009), U리그 우승(2009)과 준우승(2014), 춘계대학연맹전 우승(2023년), 추계대학연맹전 우승(2017)과 준우승(2013, 2019), KBSN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준우승(2019), 전국체전 우승(2014, 2015), U리그 왕중왕전 우승(2022)을 차지하며 대학 축구 강자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단국대 #U20 #FIFA #대표팀 #이승원 #최석현 #박승호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4,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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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재엽 교수, DGIST와 공동으로 세계 최고 수준 태양광수소 생산기술 개발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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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엽 교수(화학공학과)와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에너지공학과 연구팀(양지웅·인수일 교수)이 반도체양자점을 활용해 기존보다 효율이 20배 높은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수소 생산기술을 개발했다. △ 김재엽 교수(화학공학과) 기존 광전기화학적 수소생산법은 태양광과 전기를 사용하는 물 분해 과정에서 산화물 반도체(이산화타이타늄)가 4%에 불과한 태양광에너지 흡수율을 보인 단점이 있었는데 연구팀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구리, 인듐, 셀레늄 등을 활용한 반도체양자점을 이용하여 태양광 흡수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광전극을 제작하는데 성공했다. 구리, 인듐, 셀레늄으로 구성된 삼원계 반도체는 물성(물리적 성질) 제어가 어려웠으나 연구팀은 양자점 합성 과정에서 다양한 전구체 반응 차이를 발견해 양자점 결함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양자점은 4nm(1nm는 10억분의 1m) 크기로 가시광선과 근적외선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고 재료의 결함구조 제어도 가능해 전하농도, 전도도, 전하 재결합 속도 등 반도체 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산화물반도체 광전극에 비해 광전류 밀도가 20배(약 10.7mA/㎠) 가량 증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였다. △ 결함제어 합성법을 통해 제작된 Cu-In-Se 반도체 양자점의 전자현미경 이미지 연구논문은 청정에너지 및 탄소중립 분야 SCIE급 저명 학술지 「카본 에너지Carbon Energy(IF=21.556)」 2023년 5월 온라인에 게재됐다. 논문명은 「Defect engineering of ternary Cu–In–Se quantum dots for boosting photoelectrochemical hydrogen generation」. 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한 친환경 양자점 기술은 태양광수소 생산뿐만 아니라 다양한 차세대 반도체 소자 연구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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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직원노조, 창립 35주년 맞아 발전기금 1억 원 쾌척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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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5월 출범한 직원노동조합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장학금 1억 원을 또다시 약정했다. 2018년 1억 기부에 이은 두 번째 기부다. 진광민 노동조합 위원장은 30일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진행된 조합 창립 35주년 기념식에서 “2027년까지 매년 2천만 원의 장학금을 노동조합이 출연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년부터 노동조합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110명에 달한다. △노동조합 창립 시기(1988.5월)에 태어난 조영헌 선생(행정법무대학원/왼쪽)이 김수복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1억원을 대표로 전달하는 장면 △ 김수복 총장이 노동조합 창립 35주년을 축하하며 축사를 했다. 김수복 총장은 “창립 35주년을 맞은 노동조합은 설립 이래 현재까지 후학 사랑과 애교심으로 대학의 선진행정 구현에 앞장서왔다”라며 “이번에 쾌척한 장학금은 어려운 처지에 놓인 학생들에게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광민 노조위원장이 ‘우리 대학의 현재’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진광민 위원장은 “배려와 존중의 대학문화를 만들고 화합과 혁신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동조합이 앞장서겠다”라며 “재학생의 면학환경을 개선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직원노동조합 발자취를 소개한 프리젠테이션 장면 행사에 참석한 150여 명의 조합원들은 조합 설립의 역사를 공유하며 인구절벽 등 위기에 직면한 고등교육의 현실을 타개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단국대 #노동조합 #장학금 #35주년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4,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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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2023 홈커밍데이 스타트! 기계공·신소재공 등 19개 학과 개최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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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딛고 작년부터 재개된 학과(전공)별 홈커밍데이가 올해에도 개최된다. 대외협력처는 이달 19일 기계공학과, 20일 신소재공학과를 시작으로 올해에 19개 학과가 순차적으로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홈커밍데이에 맞춰 모교를 방문한 동문들은 반가운 선후배 및 교수님들과 손을 잡고 학과발전을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고 재학생들은 학과별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동문 선배들을 반겼다. 기계공학과, 장학금전달식 등 가져 기계공학과는 19일 제2공학관 ‘윤경환강의실’에서 70여 명의 동문과 재학생,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행사는 장학금 전달식, 실험실습 시설 견학, 멘토링, 뒷풀이 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기계공학과 홈커밍데이 단체 사진 김계홍 기계공학과동문회 부회장(87년 졸)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학금 조성과 함께 동문간 네트워크를 단단히 다져 후배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 기계공학과 동문들이 학생들의 실험실습 시설을 견학하고 있다. 박선호 기계공학과 학과장은 “올해를 계기로 동문들을 자주 초청해 학과 발전상을 안내하고 선후배간 네트워크도 다질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소재공학과, 젊은 동문들 대거 참여 신소재공학과도 20일 천안 대운동장에서 동문, 재학생, 교수 등 50여 명이 모여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최근 대학을 졸업한 젊은 동문들이 많이 참여했고 체육대회, 취업멘토링, 뒷풀이 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선후배 간 정을 나눴다. △신소재공학과 홈커밍데이 단체사진 박희정 신소재공학과 학과장은 “홈커밍데이를 통해 선후배 동문들이 격의없이 만나 학업과 진로 등 다양한 분야를 진지하게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학과 전통을 바탕으로 동문네트워크 저변을 꾸준히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단국대 #홈커밍데이 #동문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4,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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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단국대, 천안시·독립기념관과 K-컬쳐 부흥에 앞장서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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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수복 총장, 박상돈 천안시장, 신용관 독립기념관 사무처장이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김수복 총장이 K-컬처 산업분야 발전을 위해 25일 천안시청을 방문, 박상돈 천안시장, 한시준 독립기념관 관장과 다자간 협약을 체결하고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천안시는 올해 8월 11일~15일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8.15 광복절 경축식과 경축 행사와 연계한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최초로 개최한다. K-컬처를 바탕으로 민족문화 정신 K-소울이 깃들어 있는 한류 문화를 펼쳐보이는 차별화된 박람회를 선보이고 2023년을 시작으로 2026년 세계박람회를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발맞춰 K-컬처박람회를 함께하고 있는 독립기념관, 단국대학교와 K-컬처 산업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상호 융합‧협력 활동을 통해 고품격 문화도시 천안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김수복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국대는 천안시, 독립기념관과 함께 K-컬처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박람회 뿐 아니라 대학에서 추진중인 ‘글로벌 사회와 선도형 문화‧예술 창신을 위한 컨소시엄’을 통해 고품격 문화도시 천안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우리 지역 내에 12개 대학교가 있고 K-컬처와 관련된 분야와 관련된 70여개의 학과들이 있다”며 “이번 단국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서 천안시가 K-컬처, 신한류를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 4월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3년 인문사회융합인재 양성사업과 관련하여, 글로벌 사회와 선도형 문화‧예술 창신을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융합인재 양성 및 교육과정 개발 등 K-컬처문화 선도를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국대 #천안시 #독립기념관 #K컬쳐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4,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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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한·중의약생명포럼 개최’, 중국 지난시·국내 제약기업 참여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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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한·중 간 의료·생명과학 분야의 협력을 다지기 위해 중국 산둥성 지난시(濟南市) 관계자와 국내 제약회사를 초청해 한·중의약생명포럼을 개최했다. 23일(화) 죽전캠퍼스 505호에서 열린 포럼에는 장호성 이사장·김수복 총장 등 대학 경영진과 류강 중국 산둥성 상무위원(지난시 시위서기) 등 지난시 관계자와 기업인 20여 명, 박영철 비엘그룹 회장·김동필 넥스팜코리아 회장 등 국내 제약사 대표를 포함해 40여 명이 참석했다. △ 우리 대학이 주최한 한중의약생명포럼에 참석한 대학-지난시-제약회사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이번 포럼은 2016년부터 추진해 온 한·중의약생명포럼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정부-바이오기업 등이 참여해 한·중 간 의생명과학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산둥성 지난시 투자촉진국에서 마련한 투자 설명회와 국내 제약기업의 특장점 소개 및 양국 간 제약바이오 분야의 협력을 구체화할 다양한 의제가 교환됐다. 중국 산둥성(山東省)은 1억 명의 인구에 중국 3위 GDP 규모(8조 7400억 위안)를 자랑하며, 8,600여개의 한국기업이 진출한 지역이다. 지난시는 산둥성의 성도(省都)로 산둥성의 경제, 문화, 과학기술, 교육, 금융의 중심지이며 빅데이터, 차세대 정보기술, 스마트제조 및 첨단장비, 신소재, 바의오의약 관련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3000여 개의 바이오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의 히알루론산 생산기지를 보유하는 등 바이오의약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다. 장호성 이사장은 “대학과-중국 지난시-기업들이 상호협력을 통해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문화·예술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방면의 민간교류로 확장될 수 있도록 포럼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장호성 이사장이 한중의약생명포럼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범정관 505호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중의약생명포럼 전경 포럼과 함께 우리 대학은 중국 산동성 지난시의 고신기술사업개발구관리위원회와 바이오의약·의료기기·의료 및 미용·노화방지·바이오공학 등 생명과학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교류 △공동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우리 대학은 한·중의약생명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해당 연구분야의 성과를 창출하고 산업발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 △ 김수복 총장(왼쪽)과 런광펑 지난고신구관리위원회 상무부주임이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우리 대학은 한·중 양국의 제약, 바이오분야 협력을 다지기 위해 중국 베이징과 산둥성 지난시에서 두 차례 한·중의약생명포럼을 개최한 바 있고 2019년에는 중국 관계자를 초청해 우리 대학에서 3차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당시 포럼은 생명과학분야의 산학연관 협력을 다져 해당 분야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산업발전에도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단국대 #한중의약생명포럼 #중국 지난시 #제약바이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4,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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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청년 ‘중동 전문가’ 1위, 김상엽 동문 인터뷰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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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사우디대사관 주최·외교부 후원, ‘퀴즈 온 아랍’ 1위 우승 알자지라 방송 청취, 이채로운 경력 지닌 사학도 △ 단국대 홍보팀을 찾아 인터뷰를 한 김상엽 씨. 중동지역 지식을 쌓기 위해 스크랩했던 본인의 경험담을 소개하며 기념촬영을 했다. 사학과에 입학했으나 학창시절 내내 아랍·중동에 심취해 졸업 후 중동 연구에 매진하기로 작심한 청춘이 있다. 주인공은 올 2월 졸업한 김상엽 씨. 김 씨는 지난 15일 고려대에서 열린 ‘퀴즈 온 아랍’에 참여해 당당히 1등에 올랐다. 상금은 2백만원. 이 대회는 아랍 문화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아랍 소사이어티(KAS)·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중동·이슬람센터)·주한사우디아라비아대사관이 공동 주최했고 외교부가 후원했다. ‘중동을 바로 이해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첫 대회인만큼 샤미 알사드한 주한 사우디대사가 문제를 직접 출제하는 열성을 보였고 전문가급 중동 지식을 갖춘 150여 명의 전국대학 학생들이 참가해 세간의 주목을 끌었다. 김 씨의 수상은 언론을 통해 전해졌고 단국대 홍보팀은 전공과 다른 분야에서 이채로운 결실을 맺은 예사롭지 않은 의외의 인물 ‘김상엽 씨’가 궁금했다. △ 언론에 보도된 김상엽 씨 수상소식(문화일보, 2023.5.17.) Q 사학과에 입학했는데 아랍·중동을 공부한 연유가 있나 A 입학 후 서양고대사 수업에서 중동지역과 고대 서양과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됐고, 한뿌리에서 출발한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등 종교문제와 실크로드를 통한 동서문명 교류에 관심이 깊어졌다. Q 중동 분야 강의는 어떻게 들었나 A 계열별 교양수업과 캠퍼스간 교류수강(중동학전공)을 통해 ‘중동국가의 이해, 동서문화의 교섭, 아랍어초급, 초급아랍어회화, 이슬람문명, 실크로드의 역사와 문화’ 등 중동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10여 개의 기초 강좌를 찾아 열심히 공부했다. 현지인과의 대화를 위해 아랍에미리트와 쿠웨이트에 여행도 갔고, 4학년 1학기에는 교환학생으로 아랍에미리트대학(United Arab Emirates University) 인문학부에서 아랍어를 공부하기도 했다. Q 문자 해독이 유난히 어려운 아랍어를 공부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A 아랍·중동권에 관심이 생긴 후 독학으로 아랍어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발품을 팔아 서울 한남동 이슬람교사원을 찾아 아랍어를 배우기도 했다. 지금은 아랍인과 일상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고 정기적으로 카타르 민영방송 알자지라를 청취하며 중동 정세 등 체계적인 중동의 정보를 얻으려 노력하고 있다. Q 아랍·중동에 대한 관심은 어떻게 커져갔나 A 공부를 하던 중 전국대학 동아리 ‘엘 네피제’(아랍어로 ‘창문’을 뜻함. 한국과 중동의 교류를 확장하는 ‘창’을 상징함)를 알게 됐고 주 1회 모임 참석을 통해 중동 관련 뉴스를 공유했다. 모임에선 서적이나 논문을 통해 익힌 것을 토론하며 해당 분야의 관심을 확장시킬 수 있었고 덕분에 외교 전문가에 필적할 수준만큼은 아니지만 보통 사람들의 이해 수준보다는 훨신 심층적인 지식을 쌓게 됐다. 2021년에는 이 모임 회장을 맡아 1년간 모임을 꾸려 나간 소중한 추억도 있다. Q 중동지역 유학생들과 교분이 있나 A 교내 아랍권 유학생과 자주 교류했다. 우리 사회에 다소 만연한 아랍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반대로 아랍인에게 한국문화를 알리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자주 만나려 노력했다. 한국전통복식과 고고미술품이 전시된 석주선기념박물관을 한 번도 가보지 않고 졸업하는 외국인학생이 많은 게 현실인데 저와 함께 박물관을 다녀왔던 외국학생들은 다들 한국전통문화의 다양성에 놀라워했다. 특히 교내 유학생 중 시리아 유학생들과의 교류는 깊은 인상을 주기도 했다. 석주선기념박물관이 교내 학생들 특히 외국인학생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한다면 자긍심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Q 풋풋한 청춘인데 앞으로의 계획은 A 학부 졸업 논문이 ‘근현대 아시리아 기독교도와 쿠르드 무슬림 관계사’다. 다소 이채로운 분야의 논문인데 제 삶을 방증하지 않나 싶다. 중동 분야 공부를 포함한 4년간의 대학생활을 블로그에 500회 가량 소개했는데 최근엔 방문자가 800명이 넘어 글쓰기가 다소 진지해졌다. 현재로선 박물관 큐레이터 분야와 중동관련 기업 진출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어떤 분야가 됐든 중동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한국과 중동이 본격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인식의 틀을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 직업을 선택한 후에는 실력을 다져 수년 후 대학원을 입학할 생각이다. 급할 것 없다는 생각에 실력을 쌓으며 기회를 지켜보려 한다. 늘 한결같은 부모심의 응원이 나에겐 최대의 에너지다. 후배님들도 시류를 무조건 따르기보다는 본인이 진정 몸담고 싶은 분야를 향해 매진하길 바란다. 겸손하면서도 수수했지만 속은 꽉찬 예사롭지 않은 청년 김상엽씨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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