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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천안부총장 등 전·현직 교원 발전기금 기탁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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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종강을 앞두고 전·현직 교원과 외부 기관의 대학발전기금이 연이어 답지했다. 대외협력처는 “대학발전에 써달라는 기탁자의 소중한 뜻을 살펴 단국대학교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박승환 천안부총장 1,800만원 기탁 [박승환 천안부총장] 박승환 천안부총장이 대학발전에 써달라며 지난 1일 대학발전기금 1,800만 원을 대외협력처에 기탁 했다. 박 부총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대학은 기존의 틀을 깨고 혁신적인 교육과정 개발을 통한 대학 운영의 청사진을 새로 구성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며 해당 분야를 선진화하는데 써 달라며 기탁 사유를 밝혔다. 지난 3월 천안부총장에 임명된 박 부총장은 이전에도 다양한 대학 사업을 위해 1,900여만 원을 기탁 한 바 있다. □ 김태용 교수(공연영화학부) 6천만원 기탁 [ 김태용 교수(공연영화학부)] 대종상영화제 시나리오상, 작품상을 수상 한 바 있는 김태용 교수(영화감독)가 대학발전기금 6천만원을 기탁했다. 김 교수는 「여고괴담2」, 「가족의 탄생」, 「만추」 등을 제작했으며 2012년 우리 대학에 임용되어 강의를 하고 있다. □ 박성실 전 교수(대학원 전통의상학과) 1천만원 기탁 [박성실 전 교수(대학원 전통의상학과)] 조선조 전통의상 전문가인 박성실 전 교수(대학원 전통의상학과, 2009년 정년퇴임)가 최근 석주선기념박물관 기금에 써달라며 1천만원을 기탁했다. 박 교수는 퇴임 후에도 석주선기념박물관에 800만원의 기금을 쾌척한 바 있다. □ 뉴새마을운동리더십과정 1천만원 기탁 ▲ 정성규 서용인새마을금고 이사장(왼쪽)이 안순철 대외부총장(오른쪽)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뉴새마을운동리더십과정」이 최근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동 과정은 용인시새마을회, 서용인새마을금고, 용인중앙새마을금고 등이 중심이 되어 우리 대학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리더십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정성규 서용인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난 6월 초 안순철 대외부총장을 접견하고 기금을 전하면서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 ㈜타이거시네마 1천만원 기탁 ㈜타이거시네마가 지난 달 문화예술대학원 영화학과 발전에 써달라며 1천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기금은 앞으로 대학원생들의 영화제작 경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타이거시네마는 우리 대학 대학원생들이 제작한 독립영화를 중심으로 필름을 배급하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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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시스템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 선도, 정부과제 연이어 수주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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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시스템반도체 분야 정부과제를 연이어 수주하며 관련 산업분야 인재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양성사업(5년)’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시스템반도체 융합전문인력 육성사업(6년)’ 등 2개의 시스템반도체 전문인재 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총 21억 6천여만 원을 지원받아 6년간 매년 20여 명의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 반도체 공정 분야 실습 장면(자료사진)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부품인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4가지 특화분야 (자동차, 로봇・IoT, 에너지, 바이오)의 수요에 부합되는 석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우리 대학은 전자전기공학부 소속 교원(구용서, 박시홍, 강정원, 김경호)을 중심으로 국내 17개 대학과 지니틱스, 테크위드유, 제엠제코, 라온텍 등 국내 팹리스 7개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학프로젝트, 인턴십, 현장실습 등의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시스템반도체 융합전문인력 육성사업’은 시스템반도체 전반을 깊게 이해하는 전문성과 미래 유망 분야 활용지식을 높이는 사업이다. 우리 대학은 중앙대가 주관하는 ‘지능형 사물에너지(iEoT) 시스템반도체 센터’에 참여한다. 사업에는 우리 대학 전자전기공학부 소속 교원 4명(구용서, 박시홍, 강정원, 한관영)이 참여하며 국내 6개 대학과, 37개 반도체 기업, 5개 반도체 관련 연구소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고효율 에너지 하베스팅, 저전압 전력관리, AI기반 에너지 시스템 응용 등에 관한 연구 및 교육을 통해 전문성이 강화된 석·박사급의 ‘T-자형’ 고급 인재를 육성을 목표로 한다. ▲ 시스템반도체 전문인력 육성사업 개요도 우리 대학 시스템반도체 육성사업 연구 책임자인 구용서 교수(전자전기공학부)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우리 대학이 미래차, 바이오헬스와 더불어 차세대 3대 신산업(BIG3)인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핵심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시스템반도체 및 차세대반도체 연구 및 인력양성을 주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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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장호성 이사장,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KUSB) 위원장 선임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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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이사장이 우리나라 대학 스포츠를 대표하는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The Korea University Sports Board, KUSB)위원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5년 2월까지 이다. 장호성 이사장은 6월 29일 역사관 회의실에서 2021 KUSB 제1차 정기총회를 주재하며 공식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총회에서는 KUSB위원회 구성, 2027년 하계유니버이시아드 국내 유치도시 선정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장호성 이사장은 “KUSB는 우리나라 대학 스포츠의 발전과 진흥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우리나라 대학 및 학원 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제도적 지원과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장호성 이사장이 2021 KUSB 제1차 정기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장호성 이사장은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상임위원 및 부회장(2003~2016),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 부회장(2011~2016),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회장(2012~2018)을 역임하며 우리나라 대학 스포츠 발전과 진흥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2005년 동계유니버시아드 선수단장, 2010년 세계청소년올림픽 선수단장, 2011년 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단장 등을 맡아 학원 스포츠의 경기력 향상과 우리나라의 국제 스포츠 분야 위상 강화에도 기여한 바 있다. 한편,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는 대한체육회 산하 위원회 가운데 하나로 대학 스포츠의 진흥 및 국제 대학 스포츠 기관과의 교류를 목적으로 1967년 출범했다. 우리나라 대학 스포츠를 대표하는 위원회로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에 가입되어 있다. 2년 마다 개최되는 동·하계유니버시아드에 선수단을 구성·파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 장호성 이사장이 KUSB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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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한국경제 등 주요언론, 우리 대학 혁신공유대학 및 BT 역량 소개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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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교육부의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선정되며 K-바이오헬스 인재 양성의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국일보, 한국경제, 중앙일보 등 주요 언론은 우리 대학의 교육 혁신 사례와 역량을 소개했다. ▶한국일보(2021.06.10.) <‘K-바이오헬스’ 이끌 전문인력 양성의 메카로> ▶한국경제(2021.06.14.) <단국대 ‘K바이오헬스 주역’ 2만 5000명 키운다> ▶한국대학신문(2021.06.21.) <혁신교육 인프라 구축... 의학ㆍ공학 융합 ‘바이오 헬스’ 핵심 인재 양성> ▶중앙일보(2021.06.23.) <단국대학교, ‘K-바이오헬스케어’ 이끌 전문인재 양성> 등 우리 대학의 BT분야 교육ㆍ연구 역량과 혁신공유대학 사업의 ‘5D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할 ‘S형 실무인재상’을 전했다. 아래는 <한국경제> 기사 전문. ▲ 한국경제 기사 이미지 [출처] 한국경제(2021.06.10.) 31면 <‘K-바이오헬스’ 이끌 전문인력 양성의 메카로> <단국대 'K바이오헬스 주역' 2만5000명 키운다> -디지털 인재 양성하는혁신공유대학 사업 선정 -대전대 등 6개 대학과 컨소시엄, 강의·실습 등 융합 교육과정 운영 -천안 캠퍼스 'BT 클러스터' 구축, "지방과 의료격차 해소 기여할 것"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구글 아마존 애플 등 글로벌 기업이 이미 뛰어들었고,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기업도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기술을 의료·보건 분야와 접목하기 위해 나섰다. 이에 따라 의학과 공학을 넘나드는 ‘융합형 인재’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추세다. 올해 정부의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선정된 단국대는 이에 발맞춰 전문인재 양성과 혁신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750兆 규모로 성장 단국대는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응모해 ‘바이오헬스 분야 연합체 주관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사업은 2026년까지 신기술 분야 핵심 인재 10만 명을 양성하기 위해 공유대학 체계를 구축하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바이오헬스를 비롯해 차세대 반도체, 미래 자동차, 에너지 신산업, AI, 빅데이터, 실감미디어 콘텐츠, 지능형 로봇 등 8개 신기술 분야의 대학 협의체를 구성해 관련 핵심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바이오헬스 주관 대학으로 뽑힌 단국대는 대전대, 동의대, 상명대, 우송대, 원광보건대, 홍익대 등 6개 대학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바이오헬스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김장묵 단국대 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보건행정학과 교수)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진료 수요가 늘어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신규 벤처기업도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여기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글로벌 마켓인사이트에 따르면 세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2019년 124조원에서 2026년 751조원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의료 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면서 성장에 속도가 붙었다. 한국은 급속한 고령화, 수도권과 지방 간 의료 격차로 시장 잠재력이 더욱 큰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관련 인력 양성이 더뎌 산업계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단국대는 사업 선정에 앞서 127개 관련 기업의 인력 수요를 조사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 속도가 빠른 만큼 실전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맞춤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다. 교수, 학생, 관련 산업 종사자 3200여 명과 121개 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교과목과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전문인력 2만5000명 양성” 단국대는 앞서 의학·치의예·약학 및 의생명과학 계열 전공과 연구소, 종합병원, 치과병원 등 의료기관을 천안캠퍼스에 모아 ‘BT(바이오 테크놀로지) 클러스터’를 구축했다. 의생명과학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 ‘UCL이스트만코리아 덴털메디슨혁신센터’ 등 해외 우수 연구기관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단국대와 연합체 소속 대학들은 산업체·연구기관·학회·민간 기관 등과 협력 체계를 공동 구축하고,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강좌, 실험·실습 운영 지침 등을 마련해 인증·학위 과정을 개발할 계획이다. ‘스타 교수진’도 확보했다. 치의학박사와 공학박사 학위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박종태 단국대 치의예과 교수가 대표적이다. 박 교수는 ‘인체의 신비와 미믹스-ct 이해 및 데이터 활용’이라는 강의를 공유대학에 개설할 계획이다. 단국대는 관련 분야 기초부터 심화 교육을 거쳐 현장실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5D 교육과정’도 개발했다. 재직자 재교육과 직장인 교육으로까지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장세원 총괄사업단장(교학부총장)은 “바이오헬스 분야 강국으로 나아갈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수도권과 지방 간 의료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연간 100억원 이상의 예산을 지원받아 2026년까지 2만5000명의 바이오헬스 분야 실무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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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여자배구부, KUSF 대학배구 U-리그 2연패 달성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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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여자배구부(감독 정상옥)가 ‘2021 KUSF 대학배구 U-리그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초대 우승에 이어 올해 2연패의 성과다.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대학배구연맹이 주관하는 KUSF 대학배구 U-리그 대회 여자부는 단국대, 목포과학대, 우석대, 호남대가 참여한 가운데 홈앤드 어웨이 경기방식으로 진행됐다. ▲ 우리 여자배구부가 ‘2021 KUSF 대학배구 U-리그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우리 대학은 지난 5일 단국대 체육관에서 열린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전적 4승 1패로 이미 우승이 확정된 상황이었다. 마지막 경기는 선수들의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아쉽게 우석대에 패했으나 최종 성적 4승 2패, 승점 13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 3위는 목포과학대(4승2패, 승점12)와 우석대학교(4승2패, 승점11)가 각각 차지했다. 시상식은 남자 대학 리그가 종료되는 9월 중순에 열릴 예정이다. 우리 대학은 대회 시작 전 주전급 선수들의 부상으로 힘든 상황이었으나, 단단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리베로 신정원(생활체육학과 4년)을 중심으로 집중력 있는 수비를 선보였고, 공격에는 주장인 세터 이소현(생활체육학과 4년)이 천주영(생활체육학과 1년)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여자대학배구 최강의 삼각편대라 불리는 라이트 김단영(생활체육학과 3년), 레프트 최지우(생활체육학과 2년), 신소원(생활체육학과 3년)을 고루 기용하며 다양한 득점 루트를 과시해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2연패를 이끈 정상옥 감독은 우승 소감을 통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들과 항상 도움을 주시는 스포츠과학대학 교수님들께 감사하며, 이번 우승을 시작으로 다음 대회에도 분발해 더욱 발전하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 여자배구부는 대한민국배구협회가 2020년을 결산하며 선정한 우수 단체 및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 탁월한 경기력로 다수의 우승컵을 거머쥔 우리 대학이 우수단체상을 수상했으며, 팀을 이끈 정상옥 감독이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또한 공격, 블로킹, 리시브, 서브 등 전 부분에서 TOP5에 랭크되는 경기력을 선보인 김단영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여자배구부는 오는 28일 경남 고성군에서 열리는 한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준비를 위해 집중 훈련에 들어갔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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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죽전캠퍼스 배경 넷플릭스 시트콤 ‘지구망’ 전세계 시청자 만나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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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정관을 배경으로 제작된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공식 포스터 우리 대학 캠퍼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글로벌 대학생들의 ‘청춘발랄’ 유쾌한 시트콤이 전세계에 공개됐다. 지난해 죽전캠퍼스 일대에서 촬영한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이하 지구망)’가 18일(금) 넷플릭스 오리지널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지구망’은 국제 기숙사 대학생들의 사랑과 우정, 웃음을 담아낸 ‘단짠 청춘 시트콤’으로 배우 박세완, 신현승, 가수 영재(GOT7), 모델 한현민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제작진 역시 우리나라에 시트콤 신드롬을 일으켰던 인물들로 '남자 셋 여자 셋', '논스톱' 시리즈의 권익준 PD(크리에이터 겸 연출), '거침없이 하이킥'의 김정식 PD(에피소드 연출), ‘순풍산부인과’·‘뉴논스톱’·‘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의 백지현 작가가 참여해 제작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범정관을 배경으로 제작된 포스터와 예고편에서 알 수 있듯이 시트콤 곳곳에서 들샘길·평화의광장·진리관 등 죽전캠퍼스를 만나볼 수 있다. 대학 구성원들에게는 시트콤 속 대학의 모습을 찾는 재미를, 전세계 시청자들에게는 우리 대학의 아름다운 교정과 인프라를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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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월드클래스기업협회와 손잡고 산학협력 분야 R&D생태계 구축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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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월드클래스기업협회(회장 오석송)와 손잡고 R&D 분야 산학협력체제 구축과 산업혁신 인재양성에 나선다. 협약식은 6월 16일(수) 죽전캠퍼스 범정관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김수복 총장, 나경환 산학부총장 등 대학관계자와 오석송 월드클래스기업협회장(㈜메타바이오메드 대표이사), 김준구 ㈜미래컴퍼니 대표이사, 박건욱 ㈜티맥스소프트 상무이사, 최한호 월드클래스기업협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 대학이 월드클래스기업협회(회장 오석송, 왼쪽)과 손잡고 산학협력 분야 R&D 플랫폼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R&D 플랫폼을 통한 산·학 공동 R&D 및 기술이전‧사업화 ▲산업혁신 인재양성을 통한 대학 교육과 취업 연계 ▲산업혁신 인재양성 사업의 참여기업 발굴 및 운영관리 ▲ 기업 재직자 학습 프로그램 지원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월드클래스기업협회는 정부(지식경제부)의 ‘월드클래스300프로젝트’에 따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4년 사단법인으로 창립됐다. 회원사 간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해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으며, 현재 일진머터리얼즈, 한국콜마, 케이엠더블유, 다원시스, 더존비즈온, 한글과컴퓨터 등 300여 개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활발한 산학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미래사회 협력 모델을 구축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석송 월드클래스기업협회장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해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지적 자산과 협회 소속 기업들이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R&D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협약식 참석자 기념촬영(왼쪽부터 김호동 산학협력단장(죽전), 최한호 사무국장, 김준구 미래컴퍼니 대표이사, 박건욱 티맥스소프트 상무이사, 오석송 월드클래스기업협회장, 김수복 총장, 나경환 산학부총장, 피재호 미래융합연구원장, 김철현 산학협력단장(천안), 오한석 미래융합연구원 초빙교수)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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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한미약품과 차세대 내성 폐암 표적 혁신신약 공동연구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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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생명공학부 조정희 교수와 연구 협력 체계 구축 -최신시설 갖춘 신약 연구센터 ‘DKU-HANMI 혁신 신약 연구센터’ 개소 우리 대학이 한미약품과 손잡고 차세대 내성 폐암 표적 혁신신약 공동 연구에 나선다. 양 기관은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 공동연구를 위한 ‘DKU-HANMI 혁신 신약 연구센터’를 개소하고 산학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 10일 오후 2시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수복 총장과 나경환 산학부총장, 한미약품 이관순 부회장과 서귀현 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10일 오후 2시, 천안 산학협력관에서 단국대와 한미약품 산학협력 협약식이 열렸다. 양 기관은 연구센터를 통해 다양한 임상시험과 학술 및 교육 활동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 연구개발 시설 활용, 산학협력기반 조성을 위한 인프라 공유 등 다각적인 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 대학은 한미약품과 혁신 신약 개발에 나선다. 조정희 교수(의생명공학부)가 진행 중인 폐암 내성 기전 연구 및 신규 표적 발굴 기술을 기반으로, 폐암 내성을 극복하면서도 부작용이 적고 효능이 우수한 혁신 항암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최신 연구 시설을 갖춘 ‘DKU-HANMI 혁신 신약 연구센터’를 우리 대학 산학협력관에 설립했다. 김수복 총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신약 개발 경쟁력을 보유한 한미약품과의 협력은 의생명 분야의 학술 및 산업계 발전에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연구 협력이 훌륭한 결실을 맺어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를 높인 혁신적인 내성 폐암 표적 항암제 개발로 이어져 앞으로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 ‘DKU-HANMI 혁신 신약 연구센터’ 현판식 모습(왼쪽부터 나경환 산학부총장, 김수복 총장,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 서귀현 한미약품 부사장) 한미약품 이관순 부회장은 “이번 협력은 한미의 축적된 항암제 개발 노하우 및 역량을 극대화해 산학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혁신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의 책임을 맡은 조정희 교수는 하버드의대 다나파버 암연구소(Dana-Farber Cancer Institute) 등에서 15년 이상 종양유전체학 및 대단위 기능유전체 기반 스크리닝 연구를 수행해 왔다. 현재 조 교수 연구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연구 지원을 받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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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김해원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도연구센터 사업 선정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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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과학분야(MRC) 충남권 첫 선정 -7년간 국가지원금 94억 5천만 원 포함해 총 141억 투입 우리 대학이 2021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도연구센터 의약학분야(Medical Research Center, 이하 MRC)에 선정되었다. 사업 선정에 따라 김해원 교수(치의예과, 조직재생공학연구원장)가 연구책임을 맡는 “메카노바이올로지 치의학 연구센터”가 문을 열고, 향후 7년간 국고 94.5억 원을 포함해 총 141억 원을 지원받아 미래를 선도할 기초의과학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충남지역에서 MRC 선도연구센터가 선정되기는 처음이다. ▲ 김해원 교수 MRC는 과기부 선도연구센터 중 하나로, SRC(기초과학분야), ERC(공학분야)와 함께 기초연구과제 중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 있는 연구사업이다. 기초의약학 연구를 장려하고, 기초의과학자를 육성하기 위해 의대, 치대, 약대, 한의대가 있는 대학에 소재한 우수 연구집단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우리 대학 MRC 사업단은 인체의 다양한 질병과 관련된 물리적이고 역학적인 현상과 기전을 규명하고 임상 연구를 진행한다. 메카노바이올로지(Mechanobiology)는, 메카노(Mechano)와 바이올로지(Biology)의 합성어로 발생과 분화, 조직 재생, 암 전이, 면역반응, 노화 등 다양한 생명현상과 질병의 기전을 해석하고 새로운 치료법을 찾기 위해 그 중요성이 최근 크게 대두되고 있는 학문 분야다. 생리적ㆍ병리적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물리적ㆍ역학적인 인자에 중요성을 두고 이를 제어함으로써 조직의 손상과 질환을 치료하고자 관련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치과대학과 조직재생공학연구원 등 기초-임상 교수진 11명을 포함해 총 44명의 인력이 대거 투입되어 크게 세 개의 그룹으로 나눠 연구를 진행한다. 1그룹에서는 메카노바이올로지의 통합적 관점에서 다양한 안면 및 구강 조직의 생리, 병리 현상을 이해하고 관련된 메카노 기전을 규명하며, 2그룹에서는 3D 체외배양모델을 통해 생체와 유사한 상황에서 메카노 현상을 탐구한다. 3그룹은 이러한 현상을 생체 내에서 확인하고, 나아가 메카노 인지기능을 지닌 세포치료제도 개발한다. 긴밀한 피드백 융합연구를 통해 단일세포 분석에서부터 조직 유사체 모델링과 생체 내 현상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연구를 수행하며, 치과대학 임상 교수진이 환자 샘플을 지원하고 향후 임상시험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6개 해외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서 글로벌 리딩 센터로 자리매김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MRC 책임을 맡은 김해원 교수는 “메카노바이올로지 학문은 융합연구의 결정체로, 이번 사업 선정은 조직재생공학연구원 중심으로 모인 다양한 분야의 연구진들이 지난 15년간 쌓아놓은 세계수준의 연구업적들이 인정받은 것이다. 미개척 분야를 선점하여 새로운 관점에서 생명현상과 질병의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법을 제시해 다양한 의료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메카노바이올로지센터 연구 개요 MRC 센터는 앞으로 7년간 연구를 통해 세계최고수준의 연구논문(상위 10%급 100편, 1%급 20편)과 특허 및 기술이전, 우수 기초의과학자 인력 양성을 위해 “DREAM Scientis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DREAM Scientist 프로그램은 ‘DKU Roadmap of Excellent Academy for Medical-Dental Scientist’ 약자로, 학사, 석박사, 박사후 과정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육성 제도이다. 벤치워크 및 연구논문 필수학점 도입, SCI 논문 장려, 기초ㆍ임상 공동교수제, 의과학자 특별지원금, 전문연구요원제도, 해외기관 파견 프로그램 등 융합과 글로벌 마인드를 배양한 세계적 기초의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MRC 사업에 참여하는 이해형 교수(치과대학장)는 “MRC 선정을 통해 보다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의과학자를 양성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수복 총장은 “이번 선도연구센터는 지난 10여 년간 BT 연구에 투자하고 노력한 값진 결실”이라며 “MRC 센터가 기폭제가 되어 우리 대학이 연구 중심 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직재생공학연구원은 지난 2007년 설립되어 2017년에 교책연구원이 되었으며, 중점연구소사업(‘09년), 글로벌연구실사업(’15년),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17년), 중점연구소후속사업(’18년) 등 다양한 중대형사업을 진행해 왔다.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다양한 연구 지원 사업을 통해 우수 연구원을 양성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대형 연구과제를 수주하는 등 연구 선순환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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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규 교수, 세균성 감염병 치료 및 진단기술 개발에 분자모델링 성공적 도입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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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분자모델링 기법 이용, 식중독 원인균과 인공항체의 선택적 결합 우선순위 규명 세균 검출 시간 12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 이환규 교수(화학공학과)가 식중독의 원인인 세균성 감염병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인공항체 기술을 개발했다. 논문명은 ”Multivalent Nanosheet Antibody Mimics for Selective Microbial Recognition and Inactivation“ △ 이환규 교수(화학공학과) 이환규 교수(공동 교신저자)가 한양대 김종호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개발한 이번 연구 성과는 식중독의 원인인 대장균, 살모넬라균, 포도상구균 등을 구분해 인공항체가 고온에서 세균을 사멸시키는 기술이다. 기존의 실험연구는 인공항체와 특정 세균 간의 선택적 결합에 대한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환규 교수는 컴퓨터 분자모델링 기법을 적용하여 펩타이드 기반의 다양한 인공항체와 대장균/살모넬라/포도상구균의 세포막 및 표면단백질이 결합하는 에너지를 계산해 인공항체와 세균 간의 선택적 결합의 우선순위를 밝혀내고 그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인공항체를 사용하면 혈액, 소변 등에 포함된 세균 검출 시간을 기존의 12시간에서 1시간 이내로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환규 교수의 논문이 게재된 나노재료과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터리얼즈’ 표지 연구 성과는 6월 3일 나노재료과학 분야 세계적인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머터리얼즈(Avanced Materials, IF = 27.398) 에 게재되었으며, 우수성을 인정받아 표지에도 소개됐다. 이환규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식중독 원인균 치료 메커니즘을 분자 단위에서 규명하고 특정 세균을 정확하게 공격할 수 있는 기초지식을 제공한 것으로 향후 다양한 종류의 감염병 예방과 진단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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