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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공학과 졸업생들, 글로벌 반도체·장비·디스플레이 기업 진출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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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관영 교수(왼쪽 첫 번째)와 제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우리 대학이 미래차, 반도체, 바이오헬스, 수소 등 신산업 분야 인재양성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최근 천안캠퍼스 디스플레이공학과 졸업 예정자의 상당수가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글로벌기업에 입사해 화제다. 학부 및 대학원 졸업생 35명 중 19명이 삼성전자(반도체부문, 이광진·서유진·최원철·최병찬), 글로벌 디스플레이산업을 주도하는 삼성디스플레이(최재석·고소연·임채연·장동훈·최종근), 세계적 반도체장비기업 ASML(구종모)·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하규현), 반도체 패키징 전문기업 하나마이크론(유석현, 방현송), 현대건설(윤대원) 등에 당당히 입사했다. 특화된 교육과 학생들의 남다른 노력이 빚은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한관영 공대학장(디스플레이공학과 학과장 겸)은 “학생들이 큰 꿈을 갖고 도전하며 정진한 결과라 뿌듯하다”며 “세계적인 대기업의 취업도 기쁜 일이지만 연구자의 길을 선택한 많은 제자들도 자랑스럽다”고 지도 소감을 밝혔다. 한 학장은 특히 “공부하는 과정에서 미흡한 점을 꾸준히 개선하고 뚜렷한 목표를 정립한다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디스플레이공학과는 4년 전 학문단위 조정에 따라 죽전 전자전기공학부에 통합돼 이후 별도 단위의 신입생을 선발하진 않는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공학과 #한관영 #삼성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4, 천안 홍보팀 : 041-54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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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인호 교수, 카길한림생명과학상 수상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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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교수(생명공학대학장)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카길애그리퓨리나문화재단이 수여하는 '제7회 카길한림생명과학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 김인호 교수 ‘돼지 연구 대가’로 꼽히는 김 교수는 동물사료 가공 및 생산공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연구성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무항생제 양돈사료를 개발하고 새끼돼지의 성장성 향상을 위한 사료 연구 등을 통해 국내 양돈 시스템 발전에 크게 기여한 성과를 평가받았다. 김 교수는 “동물자원학전공 동문들이 관련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이 수상에 도움이 됐다”며 “연구에 더욱 매진하고 후학양성에 힘써 돼지연구 분야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15년 제정된 카길한림생명과학상은 그동안 농·수·축산 분야에서의 탁월한 연구업적을 보인 과학기술인을 발굴, 수상자로 발표했는데 올해는 김 교수와 함께 윤철희 서울대 농생명공학부 교수가 이 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상패와 상금 각 2,000만 원을 받았다. #김인호 #카길한림생명과학상 #한림원 #동물자원학전공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4, 천안 홍보팀 : 041-54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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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박승국 동문, 세계적 학술지 Cell에 논문 발표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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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정신질환 치료 개선할 유전자 효소 연구” △ 박승국 동문(분자생물학과 2012 졸) 미국 텍사스주립대(오스틴)에서 생화학박사를 취득한 박승국 동문(2012년 분자생물학과 졸업)이 최근 유전자 효소 연구논문을 과학기술분야 최상위 학술저널 「Cell」 (IF=66.850)지에 1저자로 발표했다. 논문명은「Group II intron-like reverse transcriptases function in double-strand break repair」2022년 9월 29일 185권 20호 https://doi.org/10.1016/j.cell.2022.08.014 박 동문은 기존에 잘 연구되지 않았던 유전자 효소(유사 Ⅱ군 인트론 효소)를 통해 암이나 정신질환 등 DNA 치료가 가능한 억제제 개발이 가능하다며 “단백질 구조의 효소는 유전정보를 담은 인간 게놈의 17%를 차지하는 ‘LINE-1’과 비슷해 암과 정신질환 환자에게 유효한 치료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미국 스탠포드대에서 포스트닥터를 수행하는 박 동문은 “앞으로 연구에 더욱 매진해 DNA 합성과 치료기능 및 생물학적, 생화학적 발견을 제시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석사과정을 지도했던 정선주 교수는 “끊임없는 호기심으로 과제에 몰입하고 연구하는 스타일이라 앞으로의 성취가 더욱 기대되는 연구자”라고 평가했다. #단국대 #논문 #연구 #연구업적 #Cell #동문 #분자생물학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4, 천안 홍보팀 : 041-54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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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사회봉사단 “베트남·캄보디아 봉사활동” 마쳐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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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맞아 양캠퍼스 사회봉사단이 캄보디아·베트남에서 3년 만의 대면 해외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죽전사회봉사단은 서문석 단장을 포함해 34명이 지난 해 12월 21일부터 11일간 캄보디아 시엠립의 따똑초등학교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수학·과학·음악·미술·체육 등 교육봉사과 함께 노후 교육시설을 정비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캄보디아 유학생 린시나(식품공학과)도 함께 했는데 단원들은 함께 땀흘린 린시나 양의 집을 찾아 가족들을 위로하며 가전제품 등 생필품을 전하기도 했다. 천안사회봉사단도 김기홍 단장 등 30명이 이달 7일부터 열흘간 베트남 호치민의 당티란초등학교를 방문해 한국어·과학·미술·체육 등 교육봉사와 시설물 개보수 작업에 땀을 흘렸다. 김 단장은 “천안사회봉사단은 미얀마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했는데 미얀마의 불안정한 국내 사정으로 인해 봉사활동을 베트남으로 불가피하게 변경했다”고 말했다. 봉사단은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학 학생들과 함께 베트남의 문화·예절·전통문화를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가졌다. 2007년 설립된 우리 대학 사회봉사단은 그동안 몽골·우즈베키스탄·네팔·미얀마·캄보디아·라오스·베트남·인도네시아에서 49회에 걸쳐 2,300여 명의 단원들이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 죽전사회봉사단이 캄보디아 시엠립 딱똑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죽전사회봉사단 활동모습 △ 단원들이 린시나 양(식품공학과 2년, 오른쪽에서 두 번째) 가족을 찾아 가전제품 등 생필품을 전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 천안사회봉사단이 베트남 호치민 당티란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천안사회봉사단 활동모습 #단국대 #해외봉사 #해봉 #캄보디아 #시엠립 #베트남 #호치민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4, 천안 홍보팀 : 041-54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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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빙상부 “동계U대회 금빛 메달” 금3·은2·동2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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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폐막한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우리 대학 빙상부가 모두 일곱 개의 메달을 따내며 이번 대회 종합 2위 달성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특히 쇼트트랙에서는 김태성이 대회 2관왕에 올랐고 졸업을 앞둔 김건희 역시 3천미터 금메달을 목에 걸며 스포츠단국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여자 피겨 싱글부문에서 김예림 역시 한국 최초의 메달리스트가 되어 언론에 크게 소개되기도 했다. 메달리스트는 아래와 같다. △ 금메달 김건희(국제스포츠학과 4년) , 김찬서(국제스포츠전공 2년, 쇼트트랙 여자 3,000미터 계주) 김태성(국제스포츠전공 3년, 쇼트트랙 남자 1,500미터 / 남자 5,000미터 계주) △은메달 김건희(김건희(국제스포츠학과 4년, 쇼트트랙 여자 1,500미터) 김태성(국제스포츠전공 3년, 쇼트트랙 남자 500미터) △동메달 김태성(국제스포츠전공 3년, 쇼트트랙 남자 1,000미터) 김예림(국제스포츠전공 1년, 여자피켜스케이팅 싱글) △ 1,5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딴 김건희 양(왼쪽 첫 번째, 사진 대한체육회 제공) △ 1,5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김태성 군(가운데, 사진 대한체육회 제공) △ 김예림 선수 (2022 ISU 챌린저 시리즈 핀란디아 트로피에서 금메달 획득 당시 연기 모습) #단국대빙상부 #김태성 #김예림 #김건희 #김찬서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4, 천안 홍보팀 : 041-54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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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단국대병원, 충남도민 책임지는 ‘지역암센터’ 선정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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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학교병원 암센터 전경 단국대병원(병원장 이명용)이 보건복지부 주관 ‘충남 지역암센터’에 선정되어 210만 충남도민의 암 건강 증진을 위한 막중한 사명을 수행하게 됐다. 또한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도 선정돼 충남도 암생존자의 건강관리 및 사회복귀를 위한 사업도 함께 수행하게 됐다. 지역암센터는 암 환자의 높은 서울 의존도와 첨단장비 분포의 불균형 등으로 인해 지역 간 의료서비스의 격차가 심화됨에 따라 국가 차원의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역에서 주민에 대한 암치료, 암연구 뿐만 아니라 암예방, 암검진 등 국가암관리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암과 관련한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2004년부터 전북, 광주·전남, 경남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12개 권역에 지역암센터가 지정되었고 충남 지역은 미지정 권역이었다. △단국대병원은 암 진단‧수술‧통합 치료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사업 선정에 따라 지역암센터 사업비 연 3억(국비 1억, 지방비 1억, 병원부담금 1억),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사업비 연 2억(국비 1억, 지방비 1억) 등 총 연간 4억여 원을 지원받아 △충남 지역 암환자의 접근성 개선 △지역 내 암진료 및 지역 간 암진료 격차 해소 △암생존자(암으로 진단된 후 적극적인 암치료를 마친 암환자)의 건강관리 및 사회복귀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단국대병원은 암의 진단에서부터 수술, 추적관리, 예방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암센터를 지난 2022년 4월에 개원했다. 충남 지역 최대 규모의 단국대병원 암센터는 250병상 규모에 총면적 30,393.5㎡, 지하 2층, 지상 8층의 최첨단 독립 건물로 지어졌다. 건축비와 장비구축비 등 총 840여억 원이 투입됐다. △개인 맞춤형 치료를 위해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을 하는 모습 암센터는 기존 의료진 외에 20여 명의 전문 의료진을 추가로 갖춰 다학제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암 종별 전문 코디네이터에 의한 ‘암환자 첫방문 원스톱 서비스’, 유전체 변이 분석에 기반한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등 환자 맞춤형 진료를 통해 암환자의 심리적 부담도 줄여주고 암을 정확히 진단, 최적의 치료법을 제시하는 맞춤형 치료를 시행 중이다. △ 다학제 진료를 통해 최선의 암치료방법을 찾아내는 모습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단국대병원은 지역 암관리를 위해 보건소 암환자 자조모임 지원, 우리 동네 암건강프로젝트 등 지역 특성화 사업을 수행해 왔다”며 “충남 지역 직업성 암역학조사 및 암지역격차 연구,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지역 암생존자 케어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자체 수행하는 등 지역과 연계된 연구에서 강점을 보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수복 총장은 “충남 지역 내 암환자들이 서울과 수도권의 대형병원으로 가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암환자에게 보다 편안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할 지역암센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존경받고 사랑받는 충남 최고의 의료 인프라로 성장해 달라”고 격려했다. 이명용 단국대병원장은 “이번 암 센터 선정에서도 병원 구성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역주민들의 성원이 큰 힘이 되었다”며 “향후 양질의 암 진료서비스 제공과 포괄적 암관리사업, 선도적인 암 연구사업 수행을 통해 암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 내 암환자는 지역암센터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단국대병원 #충남지역암센터 #지역암센터선정터 #암센터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4,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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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분쟁해결연구센터, 국무조정실 ‘갈등관리 연구기관’ 재선정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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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분쟁해결연구센터(센터장 가상준)가 지난 12월 정부조직인 국무조정실 산하 ‘갈등관리 연구기관(2023~2025)’에 또다시 선정됐다. 공공분야 분쟁해결을 위한 다양한 연구, 교육 및 대안제시 능력을 인정받아 2014년, 2019년(사업기간 2014~2018, 2019~2022)에 이어 세 번 연속 선정된 것이다. △ 가상준 분쟁해결연구센터장(정치외교학과) 연구센터는 앞으로 3년간 국무조정실과 함께 국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공공갈등을 사전 예방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공공기관의 공무원 교육에도 나선다. 연구센터는 △대구시 군 공항 이전 갈등관리(2016) △공공기관 갈등관리 지원사업(2017)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사업 갈등영향분석(2020) △온종일 돌봄정책 추진 갈등영향분석 연구(2021) 등 현재까지 민관군을 아우르는 다양한 갈등관리 솔루션과 교육을 제시해왔다. 최근에는 서울시 중구의 층간소음·주차 분쟁 해결을 위한 ‘중구형 갈등관리 체계’ 기반 조성과 갈등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협약을 맺기도 했다. 가상준 센터장은 “공공분쟁은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한 가장 큰 문제”라며 “민관군의 환경을 충분히 고려한 다양한 갈등 예방 및 해결을 위한 연구와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01년 우리 대학 부설연구소로 문을 연 분쟁해결연구센터는 개소 이후 1,000여 건이 넘는 공공갈등 사례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력을 검증받아 △갈등관리 코칭·컨설팅 △갈등관리 교육(이상 연평균 20회 이상) △갈등 영향 분석(연평균 5회 이상) △갈등관리 연구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4,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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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공공의료분야 국가시험 100% 합격, 교수진 수상도 잇따라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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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건과학대학이 국가시험 100% 합격과 교원의 연이은 장관 표창 수상 등 교육·연구 역량을 한껏 입증했다. △ 우리 대학은 의료·보건과학 특성화를 통해 보건 의료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공공·보건과학대학에 따르면 지난 해 국가시험에서 △임상병리학과(임상병리사 38명) △물리치료학과(물리치료사 38명) △치위생학과(치과위생사 44명) △보건행정학과(병원행정사 48명)는 응시자 253명 전원이 분야별 시험에서 합격했다. 특히 각 분야별 전국평균 합격률이 70~80%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교육성과다. 김장묵 학장은 “의료·보건과학 특성화 노력이 좋은 결실로 연결됐다”며 “최선을 다해 지도한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 장종화 교수(치위생학과) △ 정효정 교수(바이오헬스융합학부) 장종화(치위생학과)·정효정(바이오헬스융합학부) 교수의 장관 표창 수상 소식도 이어졌다. 장종화 교수는 최근 3년간 천안시의 지역사회 프로그램 책임자로 활동하며 지역민과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달 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장 교수는 교내 봉사동아리 지도교수도 맡아 학생들과 함께 장애시설 등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정효정 교수도 우리 대학의 바이오헬스분야 혁신공유대학사업단이 추진하는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특히 혁신공유대학사업단의 교수학습혁신센터장을 맡아 마이크로러닝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했고 리빙랩 기반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큰 성과를 보였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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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문교육연구소, 고문헌 속 한자 90% 인식 인공지능 개발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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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적용해 한자 3억 자 자동으로 인식·유형화 하는 DB 구축 2019년부터 3년간 연구 매진, 10억 원 투입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로 조선왕조실록, 일성록(日省錄), 개인 문집류 등 고문헌의 한자를 지금보다 좀 더 빠르게 확인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부설 한문교육연구소(소장 김우정 교수)와 자율형블록체인융합연구소(소장 박용범 교수)는 고문헌에 표기된 흘림체 글자 등 복잡한 한자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 한자를 자동으로 분할하고 인식하는 모델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3억 자 이상의 한자 이미지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 사용자가 사용할 경우 전체 한자의 90% 이상을 판별할 수 있다. △ 한문교육연구소가 개발한 인공지능 한자인식 기술[한자이미지(왼쪽)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한자자형(오른쪽)으로 자동변환 한다.] 이 프로그램에 따르면 고문헌 이미지 파일의 한자 이미지를 자동으로 분할하고 이후 추출된 한자 자형 이미지에 맞는 한자 유니코드를 부여해 검색과 활용이 용이한 신뢰도 높은 한자 자형 정보 데이터베이스에 구축된다. 연구소는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개인 문집류 1,259종과 조선왕조실록, 일성록(日省錄) 등에 표기된 10,593종의 글자를 확인했고 이를 통해 3억 80만여 자의 한자 자형 이미지 추출에 성공했다. 이 프로그램은 금속활자본, 목활자본, 목판본, 납으로 만든 연활자본 등 다양한 판종을 기준으로 개발됐다. 정제된 필사본에 대해서는 뛰어난 해석 성능을 보였지만 초서나 행서 등 흘림서체에 대해서는 일치율을 높여야 하는 과제도 남아 있다. 이 프로젝트는 한문교육연구소의 ‘한국 역대 한자 자형 자전(字典)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활용’ 과제로 수행됐고 2019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지원금 10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자율형블록체인융합연구소가 한자 자형 분할·추론 모델을 개발했고 부설 동양학연구원이 세계 최대 규모 사전인 한한대사전(漢韓大辭典)의 자형 정보를 제공했다. △ 한문교육연구소는 지난달 20일 인공지능 한자 인식 기술에 대한 성과발표회를 가졌다(앞줄 가운데 김우정 교수) 김우정 소장(한문교육과)은 “우리 민족의 지식 자산을 우리 기술로 처리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관련 앱을 만들어 국학을 연구하는 학생과 교수, 관련 연구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문교육연구소는 조만간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허가를 받아 포털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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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신년사] 제구포신(除舊布新)의 정신으로 새로운 도약의 초석 마련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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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단국인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혜와 풍요를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2023년 한 해 동안 목표를 향해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라며 장호성 이사장, 김수복 총장, 이상배 총동창회장의 신년사를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제구포신(除舊布新)의 정신으로 새로운 도약의 초석 마련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교육 플랫폼 구축 장호성 이사장은 3년간 지속된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잘 마무리한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를 표하며 학령인구의 감소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제구포신(除舊布新,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펼침)’의 정신으로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과 플랫폼을 구축해 대학이 일취월장 할 수 있는 초석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장호성 이사장 신년사 바로가기> 대학의 자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 마련 글로벌 대학으로의 위상을 높이는 한 해 만들어갈 것 김수복 총장은 ‘일심일덕(一心一德, 같은 목표를 위해 다같이 힘씀)’의 정신으로 구성원들이 단합해 대학 재정의 안정성 강화, 학사 및 행정구조의 효율성 제고, 국내외 평가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 등을 통해 대학 자체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한 해가 되자고 밝혔습니다. <김수복 총장 신년사 바로가기> 목표와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단국인 되길 단국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창회 만들어 갈 것 이상배 총동창회장은 단국가족 모두가 하나되어 계묘년의 상징인 토끼처럼 더 높이 더 멀리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다양한 지원을 통해 25만 동문들이 단국인이라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동창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상배 총동창회장 신년사 바로가기> <신년하례 및 시무식 사진> △ 2023년도 신년하례 및 시무식 전경 △ 양 캠퍼스 교직원 및 학교 관계자 700여 명이 학생극장에 모여 새해 다짐을 하고 덕담을 나눴다. △ 장호성 이사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 김수복 총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 이상배 총동창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 장호성 이사장(가운데), 김수복 총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이상배 총동창회장(왼쪽에서 두 번째), 조한승 교수협회장(오른쪽 첫 번째), 진광민 직원노조위원장(왼쪽 첫 번째)이 떡케이크 커팅을 진행했다. #단국대신년사 #단국대 #장호성 #김수복 #이상배

박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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