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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하계U대회 국내유치, 천안캠퍼스 등 충청권서 치러져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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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구 유니버시아드)가 대전·세종·충남북도 등 충청권서 열린다. 1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집행위원 투표에서 충청권 4개 시도가 예상 외의 선전을 펼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를 14대 7로 누르고 대회 개최권을 당당히 따냈다. 국내에서 세계대학경기대회가 열리는 것은 무주(1997), 대구(2003), 광주(2015)에 이어 네 번째이며 충청권에선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150여 국가의 1만 5천여 명이 참석하는 스포츠 빅 이벤트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소식을 전한 언론보도(왼쪽 네번째 장호성 이사장) 미국 우세를 점쳤던 현지 상황 속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지자체장과 문화체육관광부·대한체육회·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위원장 장호성 단국대 이사장) 등은 합심해서 대회 유치를 집행위원들에게 꾸준히 설득했고 장 이사장 역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유치에 기여했다. 장호성 이사장은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AUSF) 부회장 당시 인연을 맺었던 FISU 집행위원들을 현장에서 일일이 찾아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한국 유치 타당성과 당위성을 꾸준히 호소해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특히 한국대학스포츠위원회 상임위원(2001), 이탈리아 동계유니버시아드 단장(2003), 오스트리아 동계유니버시아드 단장(2005),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 부위원장(2010), 중국 하계유니버시아드 단장(2011) 등을 역임하며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취지와 운영, 지향점을 분석한 바 있어 세부사항까지 꼼꼼하게 정리해 설득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장 이사장은 스포츠전문지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충청권 유니버시아드는 중앙정부와 4개 지자체가 대회운영에 필요한 예산지원을 보장하고 지역 대학의 경기장 인프라를 대부분 활용하도록 계획했다”며 “대회 유치를 위한 경쟁이 쉽진 않겠지만 최선을 다해 홍보해 세계 젊은이들의 스포츠잔치 유니버시아드가 국내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회 중 우리 대학 천안캠퍼스 체육관도 공식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대학 소속 체육선수들의 대회 출전도 줄을 이을 전망이다. 대회 유치단은 인터뷰를 통해 “개발도상국 참가선수에게는 참가비용을 일부 제공하고 모든 참가국의 안전하고 원활한 출입국을 지원하는 등 열린대회를 개최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도 “대회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가 2조 7289억원, 취업유발 효과 1만 499명, 고용 유발효과 7244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한다”고 언론을 통해 밝혔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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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연 양 “해외전시회서 중기제품 110만 달러 수출”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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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에서 중소기업 홍삼제품 110만 달러 수출계약을 이끌어 낸 박서연 양 화제의 주인공은 박서연 양(무역학과 3년). 박 양은 우리 대학 지역특화 청년무역 전문가양성사업단(GTEP)의 일원으로 이달 8일 부터 10일 까지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두바이 제과 전시회(ISM MIDDLE EAST 2022)’에 참가해 이 같은 성과를 보였다. 박 양은 충남 금산에 소재한 중소기업 ㈜아침마당에서 제조한 홍삼 제품을 이란 기업에 100만 달러, 쿠웨이트 유통 기업에 10만 달러 등 모두 110만 달러의 제품을 판매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홍삼의 맛과 효능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제품 설명과 시음, 부스 운영, 상담 활동 등 1인 다 역을 펼쳤다. 회사 형편 상 해외 출장을 담당할 직원이 부족한 기업의 우수 제품을 대신 글로벌 시장에 홍보하고 계약 실무 업무까지 맡아 판매로 연계 시킨 것이다. 특히 구매 욕구와 최소 주문 수량, 자유무역협정을 활용한 관세 절감 전략 등 바이어가 제품 구매 시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요소들을 사전에 면밀히 공부해 전시 현장에서 좋은 결과를 맺었다고 자평했다. “해외전시회에서 문화와 환경이 다른 곳의 바이어를 직접 상담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중소기업의 글로벌화에 일조한다는 자부심을 느꼈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도를 맡은 정윤세 교수(무역학과)는 “단원들이 매해 글로벌 시장에서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와 계약 체결을 지원했는데 올해도 좋은 실적으로 연결돼 대견하다”고 평가했다. 박 양이 소속된 우리 대학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받아 2009년부터 14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사업단 중 3위 이내의 최우수사업단으로 평가 받고 있다. 단원으로 활동하는 재학생들은 해외 마케팅, 해외 전시, 국내·외 인터십 등 무역실무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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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 홈커밍데이 “발전기금 8,300만 원” 쾌척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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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희 간호대학 총동문회장(왼쪽 다섯번 째)이 김수복 총장(왼쪽 네번 째)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간호대학 총동문회가 학과 설립 30주년을 맞아 동문들을 초청, 홈커밍데이를 개최하고 대학발전에 써달라며 8천 3백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했다. 간호대학 총동문회가 모교에 기부한 발전기금은 현재까지 2억여 원에 달한다. 간호대학은 1992년 의대 간호학과로 출발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환경 구축과 인재육성에 매진해왔고 2016년 간호대학 승격 후에는 전문 교사동을 확보해 선진 간호교육을 지금까지 전담하고 있다. 이영희 간호대학 총동문회장은 10일 김수복 총장을 예방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간호사 양성에 써달라”며 발전기금을 전했고, 김 총장은 “선진 의료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이영희 회장을 비롯한 동문 관계자와 김수복 총장, 이우걸 비서실장, 이숙 간호대학장, 조윤희 간호학과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 박승환 천안부총장이 홈커밍데이 축사를 하고 있다. 간호대학은 앞선 9일, 의대 크리스강의실에서 간호대학 30주년을 기념해 학술대회, 재학생 축하공연, 1기 동문 대표 축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홈커밍데이 행사를 가졌다. △ 간호대학 재학생들이 홈커밍데이에 찾아온 선배들을 위해 축하 공연을 했다. △ 간호학과 설립부터 함께한 양영희 명예교수(오른쪽 다섯번 째)와 신희선 명예교수(오른쪽 여섯번 째)가 1기 제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간호학과 3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단체사진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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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2022년 관세사 6명 합격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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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발표된 2022년 제39회 관세사시험에서 김유진 등 6명의 재학생과 졸업생이 최종 합격했다. 이번 관세사시험은 778명이 응시하여 169명이 합격해 21.7%의 합격률을 보였다. 합격자는 △김유진(무역학과 2018년 졸업) △박지인(경영학부 3년) △서채광(중동학과 2021년 졸업) △이진석(무역학과 4년) △임정용(무역학과 2020년 졸업) △장한별(행정학과 2016년 졸업) 등 6명이다. △ 우리 대학은 관세사 고시반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다양한 학습지원을 하고 있다. 이진석 군은 “고시반을 통해 강의료와 학습용품, 동문 선배들의 조언 등 아낌없는 지원을 받았다”며 “특히 관세사 출신 지도교수님의 실무적인 정보와 격려가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 대학은 관세사 준비생을 위한 지원반 관무재(關貿齋) 운영을 통해 장학금 및 기숙사 지원, 모의고사 시행과 현업동문간담회 등 다양하게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관무재 지도교수 이지수 교수(무역학과)는 “관무재에는 관세사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며 “관세사에 관심있는 학생이라면 언제든 방문해달라”고 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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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예림, 그랑프리 첫 은메달 “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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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스케이팅 에이스 김예림(국제스포츠전공 1년)이 국제빙상경기연맹의 챌린저시리즈 우승에 이어 시니어 그랑프리대회에서 생애 첫 은메달을 획득했다. 피겨 퀸 김연아 이후 한국여자 싱글 선수가 거둔 최고의 성적이다. △ 김예림 선수가 은메달 획득 후 태극기를 걸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예림은 5일(현지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시리즈 3차 대회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예술점수·쇼트프로그램 등 합계 194.76점을 받아 벨기에의 루나 헨드릭스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영화 ‘42년의 여름’ 오리지널사운드트랙에 맞춰 열연한 김예림은 점프에서 두 차례 실수가 있었음에도 안정된 연기를 이어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예림은 “2주 뒤 일본 삿포로에서 열릴 5차 대회에서는 미흡한 점을 보완해 후회없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싱글 9위에 오르며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린 김예림. 이후 챌린저대회 우승에 이어 시니어 그랑프리 은메달 획득 등 꾸준히 실력을 입증하며 동계 스포츠 강자 단국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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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나서, 대학·지자체·기업 협약체결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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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복 총장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시 유치를 위해 8일 충남도청을 방문, 김태흠 충남지사, 박상돈 천안시장 등과 다자간 협약을 체결하고 총력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 협약체결 기관장들이 협약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왼쪽부터 박현수 충남치과의사회장,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주) 대표이사, 김태흠 도지사, 박상돈 천안시장, 김수복 총장)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꾸준히 정부산하의 연구원 설립 필요성을 강조해왔고 국회에서도 치의학분야의 특화된 연구·개발 지원과 전문연구인력의 양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최근에는 이명수 의원이 동 연구원 설립을 위한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하기도 했다. 관련 분야에서는 고령화사회 진입, 구강질환 의료비 증가, 치과의료산업의 미래성장동력 확보, 의료기기 산업분야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의 이유를 들며 지속적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주장해왔다. 김 총장은 “우리 대학은 1984년 구강보건의 불모지였던 충청지역 유일의 치의학전문병원을 설립하며 중부권역의 구강보건 향상과 우수 인재 양성에 불철주야 매진해왔다”며 “연구원을 유치해 치의학 산업을 더욱 육성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함께 정부·지자체·대학·기업이 손 잡고 국민 구강건강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자”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협약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과 유치에 대한 각오와 강력한 의지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천안이 첨단 치과의료산업 클러스터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유치추진위를 구성하고, 범도민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등 유치 활동에 속도를 내 국립치의학연구원이 유치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에 선정되어 ‘한국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 법인화 사업과 ‘UCL 이스트만-코리아 덴탈메디슨 혁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UCL 이스트만-코리아 덴탈메디슨 혁신센터’는 치아, 악안면, 신경, 근육 부분의 재생의학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실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충남도청 대회의실에 개최된 협약식에는 김수복 총장·김오영 산학부총장·백동헌 천안산학협력단장·이종혁 치과병원장 등 대학관계자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상돈 천안시장, 오스템임플란트(주)의 최규옥 회장·엄태관 대표이사, 박현수 충남치과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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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개교 75주년 기념식 개최 “대한민국 초강국 만들 인재 키우자”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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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대학관계자와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설립자 추도식과 함께 개교 7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1947년 11월 3일, 해방 후 최초의 4년제 정규대학으로 건학한 우리 대학은 설립 이후 현재까지 도전과 창조의 비전 아래 글로벌 혁신인재 양성에 정진해오며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해왔다. 대학 관계자들은 세계 속의 단국대로 도약하기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 개교 제75주년 기념식 전경 ◯ 범정 장형 선생 58주기 / 혜당 조희재 여사 75주기 추모식 가져 △ 범정 장형 선생 58주기 / 혜당 조희재 여사 75주기 추모식 전경 △ 장호성 이사장이 합동추모식에서 제문봉독을 하고 있다. △ 김수복 총장이 합동추모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 설립자 합동추모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설립자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2일 오전 단국역사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두 분 설립자의 합동 추모식에는 장호성 이사장과 장충식 명예이사장을 비롯한 법인 관계자와 김수복 총장 및 교무위원, 설립자 유족이 참석해 우리 대학의 창학이념을 되새기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호성 이사장이 제문을 봉독하고 김수복 총장이 추모사를 했다. 김 총장은 추모사를 통해 “단국인 모두는 단국대학교의 명예와 영광을 높이기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하며 설립자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범정 선생의 생존시 육성을 녹음재현하여 듣는 시간도 가졌다. 두 분 설립자의 유족으로 장충식 명예이사장과 이용우 교수께서 분향 및 헌화를 했고 법인, 대학, 부속학교, 동문, 재학생 대표가 분향 및 헌화를 했다. ◯ 개교 75주년 기념식 추모식에 이어 난파기념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개교 75주년 기념식에는 법인 및 대학, 총동창회 관계자와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을 포함한 교내외 표창 수상자들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우리 대학이 성취한 발자취를 평가하고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 장호성 이사장 기념사 장호성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14년째 지속되고 있는 등록금 동결과 학령인구 감소, 코로나19 발발과 국가간 분쟁에 따른 글로벌 경제위기 등은 대학가를 더욱 위기로 내몰고 있다”며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교육과 연구, 학생상담을 포함한 모든 면에서 빠른 시간 내에 정상화를 이루고 재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초강국으로 만들 수 있는 교육투자에 한 마음으로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장 이사장은 또 “부속학교의 성과와 최고의 서비스병원 전국 4위에 오른 부속병원, 기념비적인 산학협력 결실을 맺은 대학교직원 등 구성원 모두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 김수복 총장 기념 식사 김수복 총장은 식사에서 MRC선도연구센터 선정, 혁신공유대학 사업평가 전국 1위, 다산링크3.0사업단 출범, 응용과학분야의 산학협력 등 굵직한 성과를 소개하며 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연구진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또 구성원들이 소통과 화합으로 전진해 창학 100년을 넘어 미래에 큰 영광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 이상배 총동창회장 축사 이상배 총동창회장도 축사를 통해 “개교 75주년을 맞은 모교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과에 경의를 표한다”며 모교가 명문사학으로 도약하고 초일류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외에도 근속 교직원과 대학발전 기여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 근속 표창 30년 근속 : 강상대 교수(문예창작과) 외 27명 20년 근속 : 김윤균 교수(약학과) 외 40명 10년 근속 : 강은수 교수(음악학부) 외 85명 ◯ 이사장 표창 범은상 :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회계학과 졸업) 범정·혜당 공로표창 : 김인호 교수(생명자원학부), 이지영 교수(의학과) 공로표창 : 남기탁 선생(법인 경리팀) 외 12명 단체표창 : 법무감사팀 / 의대·간호대 교학행정팀 / 의대부속병원 간호부 병동1팀 25병동 학교법인 단국대학은 대학 최고 권위의 범은상(梵恩賞)을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에게 수여했다. 범은상 공적심사위원회는 “1985년 모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함 동문이 모교 후배 및 동문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며 선정 사유를 밝혔다. 함 회장은 서울은행에 입행한 후 충청영업그룹 부행장, KEB하나은행‧외환은행의 초대 통합은행장,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거쳐 지난 3월 하나금융지주 회장에 선임됐다. △ 장호성 이사장(왼쪽)이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에게 범은상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장면 ◯ 총장 표창 공로표창 : 김경태 선생(취창업진로2팀) 외 5명 모범직원표창 : 배성수 선생(취창업진로1팀) 외 9명 범은학술상 : 송영석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부) 외 6명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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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단국역사관, 「단국스포츠, 세계와 미래로」 특별전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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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팀, 올림픽 등 국제대회 164개 메달 획득 한반도 평화정착 위한 남북스포츠 회담자료도 공개 창학 75주년과 교내 ‘단국역사관’의 1종 박물관 등록을 기념해 「단국스포츠, 세계와 미래로」를 주제로 오는 2일부터 2023년 3월까지 단국역사관 로비에서 특별전을 개최한다. △ 「단국스포츠, 세계와 미래로」 특별전 전시장 전경 특별전은 1955년 럭비부, 농구부, 레슬링부 창단을 비롯해 수영, 태권도, 빙상, 조정, 스키, 씨름, 축구, 야구 등 다양한 체육종목을 육성해 온 단국스포츠의 발자취와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공헌했던 남북체육회담, 1988년 서울올림픽 스포츠과학학술대회, 각종 국가대표단을 인솔해 국제경기에 참여했던 경영진의 활동 등을 다양한 이미지와 자료로 제공한다. 특히 비인기종목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던 순간을 담은 200여 점의 사진과 유물 100여 점, 공개되지 않았던 다수의 자료가 공개된다. 86서울아시안게임·88서울올림픽·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화봉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코너도 이목을 끈다. △ 대학 관계자들이 특별전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왼쪽 다섯 번째부터 장호성 이사장, 김수복 총장) △ 장호성 이사장과 김수복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특별전을 관람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박태환(수영), 손태진(태권도), 김현우(레슬링), 김기훈·이정수·진선유·이준호(쇼트트랙), 배기태(빙상) 등 스타 선수를 배출하며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 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 82개, 은메달 47개, 동메달 35개 등 16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는 데 일조했다. 특별전에는 대한민국 체육행정과 스포츠 국제교류에 기여했던 장충식 명예이사장과 장호성 이사장 등 경영진의 체육관련 활동도 소개된다. 장 명예이사장은 남북체육회담 한국대표(1986), 북경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단장(1990), 세계청소년축구대회 남북단일팀 단장(1991)을 역임한 바 있고, 장호성 이사장은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회장(2012~2018),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부위원장(2010~2016),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 부회장(2011~2016)을 맡으며 2010 싱가포르 세계청소년올림픽 한국선수단장, 2011 하계유니버시아드 한국선수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행사를 기획한 이종수 관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위를 선양했던 단국인의 역동적인 모습과 남북 스포츠 교류 및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성과를 축적했던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특별전과 관련해 단체관람 등 자세한 내용은 단국역사관(031-8005-2089)에 문의하면 된다. △ 특별전 내부 전경(각종 상패와 선수단 기증 물품) △ 특별전 내부 전경 △ 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의 메달이 전시되어 있다. △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체육팀 우승기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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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의대·문창과·과교과·생체과 홈커밍데이 성료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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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개강과 함께 시작된 홈커밍데이. 지난 9월 정치외교학과, 특수교육과를 시작으로 최근 의대, 문예창작과, 과학교육과, 생활체육학과가 연이어 동문들을 초청해 홈커밍데이를 개최했습니다. △ 의대 9기, 졸업 20주년 맞아 모교 방문 △ 의대 9기 김동민 동문(96학번 / 의학과 교수)이 김수복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사진 왼쪽부터 의대 9기 박정인·장윤정·이현탁 동문, 김수복 총장, 김동민·윤정석·박상욱 동문) 의대 9기 동문들이 졸업 20주년을 맞아 홈커밍데이 행사를 가졌습니다. 지난 달 29일 의학관에서 개최된 홈커밍데이에는 김수복 총장과 박승환 천안부총장, 이우걸 비서실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등 대학 경영진과 이창민 의대 총동문회장, 의대 9기 동문 8명, 재학생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행사는 재학생 축하공연, 기부자 현판식, 기념식수 등 다채로웠습니다. 의대 동문들의 릴레이 기부는 올해도 펼쳐졌습니다. 모교를 방문한 의대 9기 동문들은 5,600만 원의 기금을 모아 김수복 총장에게 전하며 “선진 교육환경 구축에 써달라”고 당부했고, 김수복 총장은 “후배들을 위해 고귀한 뜻을 보여준 선배들의 선행에 재학생들이 큰 힘을 얻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 의대 홈커밍데이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식수를 하는 장면 △ 문예창작과, 개설 22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 문예창작과 홈커밍데이 단체사진 △ 김수복 총장이 재학생과 동문들에게 특강을 하고 있다. 같은 날, 학과 개설 22주년을 맞은 문예창작과도 홈커밍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시인 김수복 총장의 특강 및 사인회, 발전기금 전달식, 재학생들의 편지낭독 및 축하공연, 동문-재학생 간담회, 22주년 기념곡 청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김수복 총장(문예창작과 교수)은 “학과 개설 22주년을 맞은 문예창작과 동문들이 우리 대학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배들을 롤모델 삼아 단국문학의 저력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임현준 동문회장(00학번, 시인)은 “오랜만에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교류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의 발전을 위해 동문들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 과학교육과, 동문 특강·레크레이션 “우리는 하나” △과학교육과 홈커밍데이 단체사진 과학교육과도 지난 9일 동문들을 초청해 진로·직업 특강을 개최하며 동문들과 재학생들이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천으로 취소된 체육대회 행사는 실내 레크레이션으로 대체해 학과발전과 화합을 위해 의기투합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 생활체육학과 홈커밍데이 생활체육학과도 지난 달 31일 천안 체육관에서 동문·교원·재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홈커밍데이 행사를 치렀습니다. 모교를 방문한 선배들은 후배들의 진로와 취업 지원을 위해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했고 후배들은 강의실에서 들을 수 없는 선배들의 다양한 체험담을 통해 큰 힘이 됐다고 합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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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열린 천안체전 “화합의 축제로 승화”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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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체전: DASH!!’ (Dankook Athletics Sing Halloween) 27일 천안캠퍼스에서 3년 만에 체전이 열렸습니다. 체전과 더불어 재미난 응원전, 천안 시민들이 참여한 안서가요제, 연예인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재학생들의 많은 참여, 사고 없는 체전를 위해 안전 관리를 도와준 교직원들의 땀이 함께 모여 모두의 기억에 남을 체전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땀과 웃음의 현장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 김수복 총장이 체전에 앞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장호수 천안캠퍼스 학생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경기 전 준비운동을 하는 모습 △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 공던지기 경기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 △ 피구경기 모습 △ 스포츠과학대학 학생들이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 박승환 천안 부총장이 폐회사를 하고 있다. △ 스포츠과학대학 학생회장이 우승기를 휘날리고 있다. △ 천안시민과 함께한 안서가요제에서 시민참가자인 황치훈 씨가 노래 솜씨를 뽐내고 있다. △ 가수 지코의 축하공연 △ 르세라핌의 축하공연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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