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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 김지민 동문 '제3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민간위원 위촉돼

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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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 김지민(건축학과80졸, 現목포대 산업기술대학원장)동문이 지난 12월 대통령 소속 ‘제3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임기는 2년이다. 27일 공식 출범한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인 국토교통부장관 등 10개 부처 장관과 김지민 위원을 포함한 위촉직 민간위원 13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김 동문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민간위원으로서 국가 건축 정책의 자문, 건축 사업 관련 조사 참여, 건축서비스 개선에 관한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이밖에 김 동문은 최근 대한건축학회 지회연합회 회장으로도 추대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며 단국대 건축학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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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건축학과 이다솜 양, ‘제4회 대한민국 해양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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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다솜(건축학과4) 양이 20일 해운대구 부산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해양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다솜 양은 183M의 대형 폐 선박을 수변 건축물로 재탄생시킨 ‘Regeneration of Ship to Architecture’을 선보여 대회 1등에게 주어지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대상)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 이다솜 양이 제4회 대한민국 해양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작품은 육지와 바다가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해석한 점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양은 “해안 지역의 건축에는 기후 등의 환경적 요소를 고려한 특징들이 존재하는데 선박은 이미 그 특징들을 모두 갖추고 있는 훌륭한 수변 건축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폐선박을 분해해 고철로 사용하는 것보다 기존의 구조적, 재료적, 형태적 특성을 활용해 건축물로 재탄생시킨다면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작품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해양디자인 공모전’은 해양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해양산업과 디자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작된 행사이다. 올해는 레저장비디자인·안전/산업장비디자인·공간디자인·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총 300여 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대상 1명을 포함, 총 2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 'Regeneration of Ship to Architecture'의 내부 ▶ 대형 폐선박을 수변 건축물로 재탄생시킨 이다솜양의 작품 'Regeneration of Ship to Architecture'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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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충청권 사우디 유학생 간담회 열려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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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역 대학에 유학 중인 사우디아라비아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사우디아라비아 문화원이 주관한 '제1회 충청권 사우디유학생 간담회'가 23일 오후 4시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 강당에서 열렸다. 간담회에는 최학근 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히샴 사우디문화원장, 그리고 충청권역 사우디 유학생 80여명이 참석했다. ▶ 히샴 사우디 문화원장이 유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사우디 유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교류하며, 유학생활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더불어 대부분의 유학생이 아직 학부생이 아닌 한국어학당 소속이고 의대 진학에 관심이 높은 점을 감안해, 우리 대학 의대 교수들이 의대 진학에 대하여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간담회에 이어 우리 대학 생활관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사우디 전통 음식으로 준비한 만찬을 함께 하며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는 시간도 이어졌다. 한편, 우리 대학의 사우디 유학생은 한국어교육센터 42명과 6명의 학부생이 재학 중이다.

이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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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계공학과 각종 대회 두각 나타내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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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학생 공작기계 창의설계 경진대회, 우수상․장려상 수상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주최로 5일 서울 CONRAD호텔에서 열린 ‘제2회 대학생 공작기계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우리 대학 정성환(기계공학과4) 외 5명으로 구성된 ‘기계공작단’팀이 우수상을, 황수진(기계공학과4) 외 4명으로 구성된 ‘The Resurrection’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 제2회 대학생 공작기계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대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에서 네번째 우수상을 수상한 정성환군, 가장 오른쪽 장려상을 수상한 조영기 군) The Resurrection팀이 설계한 작품 ‘Regenerative Breaking System in Machine Tools’은 열,소음 등의 형태로 분산되는 에너지를 포집해 재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공작머신의 전기 소비를 줄일 수 있는 작품을 평가된다. ▶ 장려상을 수상한 Regenerative Breaking System in Machine Tools 또 기계공작단팀이 설계한 ‘자동 체결이 가능한 척-드릴 날 시스템’은 기존의 드릴링 머신의 드릴 날을 고정해주는 척 이라는 부품을 개선해 자동으로 끼워지는 척-드릴 날 시스템을 개발했다. ▶ 우수상을 수상한 '자동 체결이 가능한 척-드릴 날 시스템'(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드릴-척 내부구조, 드릴-척 외형, 드릴 날 회전판, 전체 모델링 정성환 군은 “현미경의 회전판을 전동드릴에 이용해 드릴 날을 쉽게 교체할 수 있는 이 작품은 기계를 다루는데 미숙하거나 여성 작업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부품을 교체하는 시간을 단축해 작업의 효율성을 올릴 수 있으며 더불어 안전사고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계 작품의 장점을 설명했다. 이 작품은 현재 특허를 출원 심사중이다. 제3회 전국 학생 설계 경진대회, 금상 수상 더불어 지난 11월 9일 ‘제3회 전국 학생 설계 경진대회’에서 공태영(기계공학과4) 군 외 5명의 재학생으로 구성된 ‘Yellow P.U.M.P’팀이 금상을 수상했다. 이들이 설계한 ‘에너지 절감을 위한 감압식 의류 건조기’는 가정에서 이용하는 의류 건조기의 전기에너지 소비를 낮춰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더불어 가동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편의성을 높였다. ▶ 금상을 수상한 에너지 절감을 위한 감압식 의류 건조기 시험설계작품 공태영 군은 “특히 이 작품은 의류 건조기 내부에 단열된 밀폐용기를 사용, 내부온도를 60℃로 유지했으며 이로 인해 열에 의한 옷감의 손상을 줄였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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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KT&G 상상장학금, 학군단에 전달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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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우리 대학 학군단에 5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KT&G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급여에서 일정액을 공제해 펀드를 조성, ‘상상장학금’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7일 오후 2시 우리 대학 학군단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회홍 KT&G천안지점장과 학군단 관계자 및 장학금 수혜 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군단 후보생 10명에게 각 50만원씩 지급된다. ▶ 김회홍 KT&G천안지점장(오른쪽)이 학군단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회홍 KT&G천안지점장은 “앞으로 국가에 봉사하는 장교 인력으로 양성될 학군단 후보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원종설 학군단장은 “향후 KT&G와 연계해 봉사활동과 리더십 스쿨 등 각종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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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송영석 교수팀, 나노구조물의 내구성 획기적 개선 기술 개발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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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재료 공학 분야 난제인 구조물의 내구성 문제 해결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11월 판에 관련 성과 게재 나노 재료 공학 분야에서 난제로 여겨지던 나노구조물의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이 송영석 교수 연구팀(파이버시스템공학과)에 의해 개발되었다. 송영석 교수 연구팀은 탄소나노재료와 형상기억 고분자를 이용해 전자기장을 통해 본래 형상을 회복할 수 있는 나노구조물을 개발했다. 이 성과는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Nature)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11월 인터넷판에 게재되었다. 나노 기술은 많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이를 통해 만든 물질은 반도체 등 이외에 실생활에는 매우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이유는 제조된 나노패턴이 외부의 작은 충격에 의해서도 쉽게 손상이 되기 때문에 내구성을 보장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노 구조물의 내구성 문제는 나노기술이 풀어야할 도전 과제로 남아 있었다. 송영석 교수팀은 나노 구조물의 내구성 문제를 형상기억재료와 자가 회복재료 등의 스마트재료를 통해 해결했다. 이를 통해 핸드폰이나 TV 등의 다양한 디스플레이, 센서와 엑추에이터 등의 스마트 시스템, 그리고 코팅 등의 표면공학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나노공학이 보다 활발히 이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광학적 분야에서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는 나노 렌즈를 제조하여 광학적 특성과 표면 특성을 분석하였다. 또한 기존 스마트 재료는 외부에서 열을 가하여 형상을 회복할 수 있었으나 이번 연구에서는 전자기파를 흡수할 수 있는 탄소 나노재료(fullerene, 풀러렌)을 나노 렌즈에 충전해 전자기장 기반의 새로운 형상회복 메카니즘을 개발하였다. ▶ 송영석 교수가 개발한 나노 구조물의 내구성 향상 기술 이를 통해 핸드폰이나 LED 표면에 형성된 나노 렌즈 구조물이 손상이 입었을 경우 외부에서 전자기파를 가하여 손쉽게 구조물을 회복시킬 수 있다. 더군다나 첨가된 풀러렌은 전자기파의 흡수뿐만 아니라 나노 렌즈의 기계적 강도를 획기적으로 증가시킨다는 것을 추가적으로 확인하였다. 송영석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나노구조물의 장기 내구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나노공학의 실용화를 보다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송영석 연구팀은 서울대 연구팀(윤재륜 교수)과 공동으로 휴대용 혈액 분석기나 고성능 세포분석기 개발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미세유체의 핵심적인 현상을 발견하였다. 이 연구결과는 집이나 직장에서 스마트 폰 등으로 간단하게 혈액 검사를 진행하여 본인의 건강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랩온어칩(lab on a chip) 기술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성과는 같은 저널에 동시에 게재되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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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동정]김옥성 교수, ‘제3회 김준오 시학상’ 수상자 선정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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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국어국문학과 김옥성 교수가 ‘제3회 김준오 시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4일 오후6시 부산일보사 소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 교수의 저서 ‘한국 현대시와 종교생태학’(박문사)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 현대시와 종교생태학’은 한국 현대 시학의 기원과 토대를 종교생태학적으로 규명하고자 한 노력이 돋보이는 현대시 학술서로 2012년 7월부터 2013년 6월까지 간행된 시학(시론, 시비평, 시연구) 50여권을 1차로 선정, 장시간 검토를 거쳐 김 교수의 저서가 선정됐다. 김준오 시학상 심사위원회는 선정 이유에 대해 “21세기 미래 지향적인 담론인 생태학이라는 영역을 한국 시학 연구에 도입해 한국 현대시를 연구하는 데 새로운 지평을 연 수작”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 현대 시학의 기원과 토대를 종교 생태학적으로 규명하고자 한 노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며 “지속적인 탐구의 결실로 생태학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공로를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격려이자 질책으로 마음에 새기고 학문과 문학에 더욱 정진하겠다”며 “수상을 계기로 한국 현대시 연구자로서의 소명을 더욱 뚜렷하게 인식하고 학문에 정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 교수는 시인과 문화평론가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준오 시학상’은 현대시 연구의 권위자인 故 김준오(1937~1999년) 선생의 문학사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1년 제정됐다. 특히 고인의 저서 '시론'은 현재까지 제4판 31쇄가 발행돼 시학 부분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 시상식 후 김옥성 교수 및 심사위원 일행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맨 아랫줄 오른쪽부터 박경수 교수(부산외대), 정효구 교수(충북대), 윤여탁 교수(서울대), 김옥성 교수, 김경희(처), 이규열 교수(동아대), 남송우 교수(부경대, 부산문화재단 이사장), 그 외 학계와 문화계 인사)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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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동정] 김영안 교수, 저서 ‘행복 저글링’ 오는 15일 출간

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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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정보미디어 대학원 김영안 교수가 저술한 ‘행복 저글링(도서출판 새빛)’이 오는 15일 출간한다. 김영안 교수는 인생을 일, 돈, 관계, 건강, 자아로 구성된 공으로 비유, 이 5개의 공을 던지고 받아야 하는 저글링(juggling)이라고 가정했다. 이들 중 "일(job) 이라는 공은 고무공이라서 떨어뜨리더라도 바로 튀어 오르지만, 나머지 4개의 공은 유리로 되어 있어 이중 하나라도 떨어뜨린다면 그것은 긁히고 상처 입고 깨져서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 될 수 없을 것"이라며 "행복한 인생을 위해 이 5개의 공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김 교수는 이를 위해 10년 단위 직장 인생 사이클을 짤 것, 전문가가 되기 위해 10년간 1만시간을 투자하기, 직위보다는 연봉을 선택할 것, 30대에는 반드시 인맥을 형성할 것 등을 제안하고 있다. ▶ 행복 저글링 이밖에 김 교수는 , , , , <1% 다르게>, 등을 출간, 다양한 저술 및 독서 인생을 통해 직장인 및 교양인을 위한 북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김영안 교수 홈페이지 (www.kimyoungan.com)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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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사회봉사단, 복지기관으로부터 감사장 받아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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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이 사단법인 기운차림 봉사단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 감사장과 후원기관 명패 기운차림 봉사단은 자체 경비와 지역사회의 후원을 받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일명 ‘1천원의 식사’을 제공하고 있으며, 천안 사직동을 비롯해 전국 13곳에서 기운차림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봉사단은 지난 4년간 천안 기운차림식당에 한해 평균 김치 300포기와 쌀(20kg 기준) 30포대를 매년 기부해오고 있다. ▶ 기운차림봉사단 권열호 사무국장(왼쪽)이 김종규 사회봉사단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편,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은 총학생회와 함께 2010년부터 매년 지역 복지기관에 김장과 쌀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에는 기운차림식당을 비롯해 사할린동포 거주 지역, 천안시각장애인센터, 천안 천사의 집에 김장김치 1,200포기와 쌀 200포대를 전달했다. 또한 방학 중 오지마을 봉사활동과 동․하계 해외봉사활동을 정례화해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22일에는 10일간의 일정으로 미얀마에 32명의 봉사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이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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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 한 번 들어볼래?' 재학생들의 감동의 인생 스토리

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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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8일, 21일 양일간 천안캠퍼스 제3과학관 국제회의장과 죽전캠퍼스 인문관 210호에서 열린 학생CS강연단의 강연 영상이 우리 대학 유투브 홈페이지(http://www.youtube.com/dankookuniversity)에 게재됐다. CS경영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학생 강연은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자신의 경험을 동료학생들에게 들려주고 나아가 가능성과 성취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자 기획된 행사이다. 또한 기존의 스펙쌓기를 탈피하고 재학생들이 나만의 스토리를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 18일 죽전캠퍼스 인문관 210호에서 심지용(언론영상학부3)군이 강연을 하고있다. 이번에 게재된 영상은 총 12명의 연사 중 3명으로 심지용(언론영상학부3) 군의 , 신나리(응용수학과4) 양의 <95.7km>, 그리고 한수원(산업공학과3) 군의 가 게재됐다. 나머지 9개의 영상 또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 강연이 끝난 뒤 학생CS강연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재 단국대 페이스북은 CS강연단의 첫 강연 콘서트를 맞아 감상 후 댓글이벤트를 열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단국대 페이스북은 대학 홈페이지 우측 하단 페이스북 아이콘(f)을 클릭하면 들어갈 수 있다. 단국대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 링크 : http://www.facebook.com/dkupr 3개의 영상 중 라는 내용의 강연을 진행한 심지용(언론영상학부) 군은 “자신의 한계는 자신이 정해야 하는데 타인이 정해주는 한계가 못마땅했다”며 “사회가 정해놓은 한계를 뛰어넘으려고 부단히 노력했다”고 밝혀 청중들과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단국대 페이스북에는 현재 많은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우상욱(무역학과) 군은 심지용 학우의 강연 내용을 본 뒤 “공부하기 싫어졌던 마음이 사라지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열정이 샘솟는다”며 “많은 친구들에게 꼭 보라고 추천해야겠다”고 감상평을 남겼으며 이어 박현빈(토목환경공학과) 군은 “오랜만에 진지한 고민을 할 수 있고 제 요즘 삶에 대해 반성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페이스북 댓글을 남겼다.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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