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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풀어낸 美 동포의 열망 ‘제7기 미주문학아카데미’ 성료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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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글을 쓰려는 한인들의 열망에 호응하고 나아가 한국의 문학을 세계에 알리고자 개설된 우리 대학 국제문예창작센터(센터장 이시영)의 ‘미주문학아카데미’가 올 8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제문예창작센터는 2014년 7월 국내 교육기관으로는 처음으로 해외 정기 문학 강의인 ‘미주문학아카데미 문예창작 강좌’를 개설했다. 한글과 문학, 그리고 아카데미를 향한 교민들의 식지 않는 관심과 열정에 힘입어 제7기 행사를 맞이할 수 있었다. ▲ 박덕규 교수(서있는 이)가 강의실을 꽉 채운 수강생들에게 <문예창작의 이론과 실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미주중앙일보의 후원으로 8월 1일부터 9일까지 LA 미주중앙일보 강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우리 대학 문예창작과 박덕규 교수와 강상대 교수가 각각 <문예창작의 이론과 실제>와 <한국문학의 감상과 이해> 강의를 전담했다. 박덕규 교수는 <문예창작의 이론과 실제> 강의를 통해 다양한 문학 개별 장르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토대로 하여 다양한 방식의 창작 지도를 전개했다. 강상대 교수의 <한국문학의 감상과 이해>는 한국 문학의 주요 작품을 시대 순으로 함께 감상하고 그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추구하였다. 제7기 미주문학아카데미는 ‘2인 강의 시스템’으로 다채롭고 깊이 있는 교육을 제공해 수강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론과 실기를 함께 다뤄 교민들의 문학에 대한 갈망을 다양한 방향으로 해소하는 데 일조할 수 있었다. 한글을 사용하는 교민들이 고령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듯 수강생들의 평균연령은 높았지만 30, 40대의 청장년층 수강생도 여럿 행사에 참여해 한글과 문학에 열의를 보여주었다. 총 7일간 진행된 아카데미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마무리되었다. 박덕규 교수는 “몇 년 전 처음 미주문학아카데미에서 교민들의 얼굴과 글을 마주했을 때의 감동을 올해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며 제7기 미주문학아카데미의 성료를 전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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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설립자의 숭고한 뜻 잇겠습니다” 제28기 범은장학금 수여식 실시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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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8회 범은장학금 수여식이 30일(수), 31일(목) 죽전캠퍼스와 천안캠퍼스에서 각각 열렸다. 문과대학 사학과 김지수 씨 외 19명이 각 1백 5십만 원씩 총 3천만 원을 받았다. 범은장학금은 우리 대학에만 존재하는 특별한 장학금이다. 바로 설립자의 정신을 받들어 조성됐기 때문이다. 1990년,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과 혜당 조희재 여사의 고귀한 설립정신을 잇고자 ‘범은장학재단’이 탄생했다. ‘범은’ 역시 두 설립자의 아호를 따서 명명했다.(범정 선생의 ‘범(梵)’과 은혜 혜(惠)를 사용하는 혜당 여사 아호 뜻 첫 글자) ▲ 죽전캠퍼스 범은장학금 수여식 단체사진(왼쪽 일곱 번째 김병량 교학부총장, 여섯 번째 정윤세 학생처장) ▲ 천암캠퍼스 범은장학금 수여식 단체사진(앞줄 왼쪽 네 번째 김수복 천안부총장, 다섯 번째 김종규 입학처장, 제일 오른쪽 방장식 대외협력부처장, 뒷줄 제일 왼쪽 방효묵 총무처장) 범은 장학재단은 각 단과대에서 대표 학생 한 명씩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며 장학사업 외에 우수 교수 연구 장려금 지급, 해외 유학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병량 교학부총장은 장학생들에게 “설립자의 정신을 계승한 장학금을 받게 된 여러분들이 진심으로 자랑스럽다”면서 “각 단과대학의 대표로 뽑힌 만큼 학업과 사제, 교우 관계 등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죽전캠퍼스 ‘용산상희원’ 장학생(1명)과 천안캠퍼스 ‘강제보기금’(2명) 장학생에게도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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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김세환 교수, (주)인핏앤컴퍼니에 기술이전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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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오후 2시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 산학협력단장실에서 산학협력단과 (주)인핏앤컴퍼니(대표이사 한성호)의 기술이전계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이번 계약 체결식은 우리 대학 김세환(의예과) 교수가 개발한 ‘다파장 레이저다이오드 빔합성장치’ 기술을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주)인핏앤컴퍼니에 이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술 이전에 따라 (주)인핏앤컴퍼니는 기술이전료로 정액(선급)기술료 1억원 및 경상기술료를 우리 대학에 지급하게 된다. ▶김철현 산학협력단장(오른쪽)이 한성호 (주)인핏앤컴퍼니 대표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더불어 우리 대학과 (주)인핏앤컴퍼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의 ‘기술업그레이드 R&D’ 연구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간 약 2억 1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기술사업화 국책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기술개발 책임자인 김세환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다파장 레이저다이오드 빔합성장치 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의료기기 신제품을 개발하여 국내외 신시장을 개척하고 기업의 고용창출과 매출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주)인핏앤컴퍼니는 2016년 3월 법인 설립 후 국내 주요 투자기관의 투자를 받아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을 시행 중인 스타트업 기업이다. 다양한 의료분야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진단이라는 패러다임 변화에 부합하는 기기, 서비스 및 앱을 개발하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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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7년도 단문장학금 수여식 실시 “선배님, 감사합니다!”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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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단문장학금 수여식이 24일 죽전캠퍼스에서 열렸다. 27회를 맞은 이번 수여식에서는 재학생 20명이 각 1백만 원씩 총 2천만 원을 받았다. ▲ 윤석기 (재)단문장학회 이사장(오른쪽)이 단문장학생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단문장학금은 후배들의 학업을 독려하고 도전과 창조 정신을 지닌 ‘단국 정신’을 지닌 후배를 양성하기 위해 총동창회 동문들이 내리사랑으로 조성한 장학금이다. 우리 대학과 (재)단문장학회는 타의 모범을 보인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1991년 1천 2백만 원으로 시작한 후 현재까지 770명에게 약 6억 5천만 원을 수여했다. 윤석기 (재)단문장학회 이사장은 “단문장학금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4차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시대의 물결 속에서 여러분들이 단국인의 자긍심으로 위대한 업적을 이루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2017년 단문장학금 수여식 단체사진(아랫 줄 의자에 앉은 이 왼쪽부터 이일석 천안캠퍼스 학생처장, 정윤세 죽전캠퍼스 학생처장, 윤석기 (재)단문장학회 이사장, 정규만 단국대학교 총동창회 사무총장)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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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단국대 입학하려면 어떻게?” 제7회 DKU 진로진학박람회 개최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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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캠퍼스 19일(토), 천안캠퍼스 10일(목) 각각 개최 전국 100여개 대학 참가, 입학 상담 원하는 수험생‧학부모 줄이어 우리 대학 입학처가 주관하는 ‘제7회 DKU 진로진학박람회’가 수험생 및 학부모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열렸다. 19일(토)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박람회는 ‘꿈의 날개를 펼처봐’를 주제로 우리 대학을 비롯해 아주대, 인하대, 한국외국어대 등 전국 28개 대학이 참여했다. ▲ <죽전캠퍼스> 입학상담을 받기 위해 수험생 및 학부모가 줄을 서고 있다. ▲ <죽전캠퍼스> 진로진학박람회 전경 박람회에서는 대학별 전형안내와 개인별 ‘맞춤 대입상담’을 통해 사교육컨설팅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대학 입학사정관 및 입학관계자와 입학상담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및 지원전략 등의 정보도 제공했다. ▲ <죽전캠퍼스> 유정석 입학처장이 박람회 시작에 앞서 우리 대학을 방문한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환영인사를 건넸다. 우리 대학은 커뮤니케이션학부, 건축공학과, 기계공학과, 화학공학과 학생들이 ‘전공체험관’을 운영하며 학과 관련 활동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목)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박람회에는 중앙대, 서울시립대 등 전국 74개 대학과 11개 전문대학이 참여했다. ▲ <천안캠퍼스> 우리 대학 입학상담을 받고 있는 수험생 및 학부모 대학관과 전문대관에서는 대학별 홍보 및 입시상담, 상담관에서는 대학진학지도전문과 50명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1 수시 진학상담 및 진로상담, 특강관에서는 ‘자기소개서 성공 전략’, ‘수도권 및 충청권 수시모집 지원전략’ 등 수험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특강이 진행됐다. ▲ <천안캠퍼스> '수도권 및 충청권 수시모집 지원전략'에 대한 특강도 열렸다. 우리 대학의 심리치료학과, 보건행정학과, 해병대군사학과 등 13개 전공과 건양대 군사경찰대학, 사이버보안공학과 등 4개 전공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특강과 다양한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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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지영민(국제스포츠학과 1학년), KLPGA 드림투어 12차전 우승 쾌거!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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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17 엑스페론-백제CC 드림투어 12차전, 프로데뷔 첫 우승 ‘공부하는 체육인’ 되기 위해 우리 대학 진학, 오전 수업‧오후 훈련 병행하며 성과 거둬 우리 대학 국제스포츠학과 1학년 지영민이 KLPGA 2017 엑스페론-백제CC 드림투어 12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한 지영민(국제스포츠학과 1학년) 충청남도 부여군 백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지영민은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67-68)를 기록 했다. 1라운드에서 중간합계 5언더파 67타로 3명의 선수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오른 후 최종라운드에서 다른 선수들은 주춤했지만 지영민은 침착하게 4타를 줄여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지영민이 KLPGA 드림투어 12차전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지영민은 우승 후 언론 인터뷰에서 “올해 매일 꾸준히 라운드를 돌았다. 지난해와 달라져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열심히 연습했다”며 “덕분에 전체적으로 감이 좋아졌고, 오늘은 아이언 샷이 특히 좋아서 버디 찬스를 놓친 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했다. 지영민은 대학생으로서 학문과 실기를 겸하며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한 것이어서 더욱 주목 받았다. 우리 대학은 체육특기자들도 시합이 있는 날을 제외하고 오전에는 학과 수업을 필수로 들어야 한다.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우리 대학 장호성 총장이 미국의 대학 스포츠가 학습과 경기력을 병행하듯이 체육 특기자들의 학습권을 지켜주자는 원칙을 강조하고, 이를 실천에 옮겼기 때문이다. 지영민 역시 아직 1학년이지만 입학 후 ‘공부하는 체육인’이 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수업을 들었다고 했다. 지영민은 “입학 후 1학기 동안 학교를 정말 열심히 다녔다. 공부와 훈련을 함께 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었지만 대학생으로서 수업을 들어서 너무 좋았고 오히려 훈련에도 더 집중할 수 있었다”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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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이해형 교수, 치의학분야 우수학술지에 논문 게재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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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형 교수(치과대학)의 논문이 치의학분야 90종의 SCI(E) 저널 중 상위 5%인 ‘Dental Materials’(톰슨 로이터사의 논문영향력(IF) 기준) 7월호에 게재되며 주목받고 있다. ▶이해형 교수 이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은 이번 논문의 제목은 ‘Sol–gel-derived bioactive glass nanoparticle-incorporated glass ionomer cement with or without chitosan for enhanced mechanical and biomineralization properties’로 시린증상을 없애는 글래스아이오노머의 개발 내용을 담고 있다. 치과용 수복재인 글래스아이오노머에 생활성나노입자를 첨가하여 높은 기계적 성질과 탁월한 경조직 재생능력을 확인했으며, 이는 충치와 시린이 치료를 위한 복합재료의 새로운 임상적 응용 가능성을 제시한 데 큰 의의가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이 교수는 이번 논문 외에도 최근 3년간 총 18 편의 SCI급 논문을 지속적으로 게재하는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치과재료학회 회장, 우리 대학 조직재생공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치과재료학교수협의회장, 대학 부설 치의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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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통화정책 경시대회 우수성과 거둔 재학생들의 ‘저력’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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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주관 대회, 최우수상 및 장려상 수상 상금 및 표창장 수여, 한국은행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 우리 대학 재학생들이 지난 27일 ‘2017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경기·인천·강원지역 예선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해 주목받고 있다. 한국은행에서 주관하는 이 대회는 대학생들에게 통화정책 수립과정에 대한 모의체험의 장을 제공해 중앙은행의 통화신용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03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 대회에서 우리 대학 ‘설화자 팀’(팀장 경영학과 김용희, 팀원 무역학과 양석문, 경제학과 김종원, 경제학과 강한길)이 최우수상을, ‘킹핀 팀’(팀장 국제경영학과 홍정화, 팀원 경제학과 신민호, 국제경영학과 장현수, 국제경영학과 김준엽)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두 팀 모두 경제학과 조홍종 교수가 지도교수로 참여해 학생들을 이끌었다. 최우수상 수상팀은 상금 250만원과 총재표창장을, 장려상 수상팀은 상금 150만원과 총재 표창장을 받았다. 특히 이들은 지역 예선 입상자들에게 주어지는 ‘향후 5년 간 한국은행 신입직원 채용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 '설화자'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왼쪽부터 김종원, 심사위원 황상필, 김용희, 한국은행 경기본부장 성상경, 강한길, 심사위원 서신구, 양석문) ▲ 장려상을 수상한 킹핀 팀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했다.(왼쪽부터 신민호, 김준엽, 한국은행 경기본부장 성상경, 홍정화, 장현수) 이번 대회는 참가팀들이 국내외 경제현황 전반을 종합 분석하고 그에 따른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 등 통화정책방향을 발표한 후 심사위원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설화자 팀은 대학생이 금융통화위원이 되어 올 8월 기준금리를 동결해야한다고 주장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 경시대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는 '설화자' 팀 설화자 팀은 “조홍종 교수님이 보고서 구성, 세부내용까지 전체적으로 피드백해주셔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히 경제학 이론을 넘어, 실제 환경에서 그 이론이 어떻게 구현되는 지 자세히 알게됐다”고 했다. 대내외 리스크점검과 수출 영향으로 금리동결을 주장한 킹핀 팀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활용하여 실제 경제상황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힌 값진 경험이었다”고 했다. 한편, 설화자 팀은 오는 17일(목) 한국은행 본점에서 개최되는 전국결선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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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GCC국가연구소, ‘세계 할랄시장 진출전략 및 할랄 인증’ 설명회 개최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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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부설 GCC국가연구소(소장 장세원)가 지난 20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8회 할랄비즈(Halal-Biz)중소기업포럼-제5회 기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세계 할랄시장 진출전략 및 할랄 인증'을 주제로 GCC국가연구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할랄시장에 관심있는 중소기업 임직원 및 유관기관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제8회 할랄비즈(Halal-Biz)중소기업포럼-제5회 기업설명회 전경 (사진: GCC 국가연구소 제공) 할랄이란 샤리아(이슬람법)에 따라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도록 허용된 제품을 총칭하는 용어다. 할랄비즈 중소기업 포럼은 지난 2015년 11월 출범한 조직으로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할랄시장 진출을 위한 양질의 정보 제공과 할랄 관련 정책의 추진을 위해 정부·유관기관·학계·연구계 등 5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회의체이다. 제1세션에서는 '세계 주요국 할랄 시장 진출 전략' 이라는 주제로 사단법인 한국할랄산업연구원 장건 원장, 단국대학교 장세원 교수, 목포대학교 홍석준 교수가 발표했다. 제2세션에서는 '세계 주요국의 할랄인증 현황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세종사이버대학교 이희열 교수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장세원 GCC국가연구소장(중동학과 교수)은 '중동 지역 수출유망 품목 및 진출 전략'을 주제로 가공식품, 기능성 식품, 프리미엄 화장품, 천연 의약품 등을 대(對)중동 수출유망 품목으로 제시했다. 또한 장세원 소장은 현지시장 진출에 있어 할랄 소비자의 구매 욕구 파악과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가 최우선 요건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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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조직재생공학연구소 척수손상재생 우수논문 게재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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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재생공학연구소 연구팀이 권위 있는 과학저널인 Advanced Science (IF = 9.034) 7월호 온라인판에 논문을 게재했다. 김종완 교수(조직재생공학연구소)와 친마야마하파트라 박사과정 연구원이 공동 주저자로 참여한 이번 논문의 제목은 ‘Functional Recovery of Contused Spinal Cord in Rat with the Injection of Optimal-Dosed Cerium Oxide Nanoparticles’ 으로, 쥐의 손상된 척수에 밀리그램 수준의 산화세륨 나노입자를 주입하여 신경재생 및 척수기능을 유의하게 향상시킨 결과로 주목을 받았다. ▶김종완 교수 / 친마야마하파트라 박사과정 연구원 논문의 공동책임을 맡은 현정근 교수(나노바이오의과학과/재활의학)는 “기존의 척수손상치료에는 약물이나 줄기세포가 상당히 제한적이었는데, 이번 연구에서 새로운 나노입자가 높은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며, “향후 대동물 모델 등 추가 실험들이 요구된다"고 전했다. 김해원 교수(조직재생공학연구소 소장)는 ”이번에 사용한 나노입자는 항염증 기능이 탁월해 손상된 척수 주위의 심각한 염증반응과 세포들이 죽어가는 상황을 호전시켜 신경재생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했다고 본다"며 나노입자가 보인 효능에 대한 메카니즘을 설명했다. 최근 조직재생공학연구소는 손상된 신경, 근육, 뼈, 치아, 혈관 등을 재생하고자 다양한 나노입자를 개발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지정된 중점연구소사업 및 글로벌연구실 사업단, 보건복지부 의료융합기술개발사업 등을 수행하며 세계적인 연구 성과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조직재생공학연구소는 약 400편의 SCI급 논문 (최상위1%급 10편, 상위10%급 150편 포함)을 발표하는 등 세계 최고수준의 연구기관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논문보기: http://onlinelibrary.wiley.com/doi/10.1002/advs.201700034/abstract;jsessionid=A8CB30F27504EC7A6C7EB13842BD7A92.f02t03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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