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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경제 대응 위한 국제 워크숍 개최

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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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경제 대응을 위한 각국의 정부정책 및 기업 사례 비교 연구(Greening the industrial economies : corporate management and change pathway) 국제 워크숍이 6월 8일(월)~9일(화) 죽전캠퍼스에서 열렸다. ▶국제 워크숍 참가자 단체 사진 이번 워크숍은 우리 대학 김주태(경영학부) 교수가 공동 책임자로 있는 ERIA(Economic Research Institute of Asean and East Asia) 주관으로 열렸다.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독일, 호주에서 에너지 분야, 녹색정책 및 순환경제 관련 전문가 15명이 참여해 12개의 논문이 발표됐다. ▶저탄소 경제 대응을 위한 국제 워크숍 모습 참가자들은 주요 국가들이 순환경제와 저탄소경제를 어떻게 진행시키고 있는지 심도 있는 토의를 했다. 또한 정부와 민간 사이의 협조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에 관한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선진국의 환경정책과 과거 경험을 아시아 국가에 교화적으로 전달하고 상황에 맞는 적용 방법을 찾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연구 결과는 연말에 책으로 나온다. 한편, ERIA는 2010년이후 녹색금융, 녹색아시아 등 환경에 관한 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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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해외봉사단 발대식 열려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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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해외봉사단 53명 파견 -몽골, 우즈베키스탄 교육 및 환경개선 봉사활동 전개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이 12일 오후 5시 천안캠퍼스 학생회관에서 하계 해외봉사활동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몽골봉사단 35명, 우즈베키스탄봉사단 18명이 참석해 봉사활동의 열의를 다졌다. 봉사단은 각각 몽골의 울란바토르,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해외봉사활동 발대식 단체사진 몽골봉사단은 오는 17일부터 9박 11일간 울란바토르 헝허르 지역 88학교 학생 350여 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한국어, 과학, 미술, 체육 등의 교육과 더불어 보건교육, 학교시설 개보수, 놀이시설 설치 등을 진행하게 되며, 교육활동 발표회, 마을잔치 등의 행사도 열어 헝허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갖는다. 봉사활동에는 몽골에 체류 중인 우리 대학 몽골학과 유학생들도 함께 활동할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봉사단은 7월 5일부터 10박 11일 동안 타슈켄트 아흐마드 야싸비 시온고 어린이 회관과 아리랑 요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5~13세 아동에 대한 한국어, 과학, 미술, 음악, 체육 교육을, 아리랑 요양원에서는 고려인 어르신들을 찾아 안마 봉사를 진행한다. 또한 벽화 그리기, 마을 환경미화 등의 봉사활동도 함께 하게 된다. 사회봉사단은 현지 학생들에 대한 수준별 심화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교육활동 지도능력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봉사단을 선발했다. 이에 따라 봉사단은 과목 별로 특기를 가진 재학생들이 선발되었으며, 봉사단원들은 현지에서 펼치게 될 교육 프로그램과 교구재 등을 직접 준비했다. 사회봉사단 또한 해외봉사단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안전교육과 위생교육을 철저히 하는 등 각별히 신경 쓰며 봉사단을 격려했다. 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한 김 욱 부총장은 “우리 대학 해외봉사활동은 오랜 전통과 노하우를 가지고 체계적으로 실행되는 봉사 프로그램인 만큼 현지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준 높은 봉사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실하게 봉사활동에 임하며 대한민국과 단국대의 나눔의 정을 베풀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2007년 몽골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베트남, 네팔, 미얀마 등에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온 우리 대학은 교육봉사와 의료, 시설 보수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비롯해 한류를 전파하고 다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우리 대학만의 독보적인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수혜지역에 대한 효율적 봉사활동 연계를 위해 전공별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육성하며 봉사단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봉사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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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범조 교수, ‘2015 금융연구 우수논문상’ 수상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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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박범조 교수(경제학과, 교무처장)가 한국금융학회에서 선정한 ‘2015 금융연구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 박범조 교수(경제학과, 교무처장) 박범조 교수는『금융연구』제28권 3호에 게재한 논문 “금융시장의 정보 비대칭이 거래량 및 변동성에 미치는 영향(The Effect of Asymmetric Information on Volume and Volatility in Financial Markets)”으로 재무∙자본시장 부문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이번 논문에서 금융시장의 정보 비대칭이 비 정보 거래자의 정보 캐스케이드(information cascades)와 같은 심리적 현상과 결합하여 시장의 불안정 상태를 촉발시키고 거래량을 축소시킬 수 있음을 분석했다. 따라서 박 교수는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해 정보 비대칭을 유발하는 잡음거래 축소와 안정화 장치 모색 필요성을 제안했다. ‘2015 금융연구 우수논문상’은 한국금융학회와 한국금융연구원이 공동 발간하는『금융연구』학회지 게재 논문 중 거시통화, 국제금융·외환, 금융기관, 재무·자본시장, 금융정책 등 5개 분야의 논문을 각 1편씩 우수논문으로 선정하고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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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안태영 교수, 죽전치과병원에 발전기금 2백 40만 원 기탁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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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영 교수(미생물학과)가 5월 28일 죽전치과병원에 발전기금 2백 40만 원을 기탁했다. 안 교수는 죽전치과병원이 진행하고 있는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 ‘건강한 치아, 그리고 밝은 웃음’에 동참하기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안태영 교수는 “우리 대학 구성원의 한사람으로서, 기쁜 마음으로 기부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고, 죽전치과병원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죽전 치과병원은 안 교수의 발전기금을 죽전치과병원 발전에 활용하고 ‘건강한 치아, 그리고 밝은 웃음’ 캠페인을 더욱 활성활 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금캠페인 홍보와 성공적인 병원운영으로 최고의 치과대학병원으로 거듭 날 것이라고 했다. <건강한 치아, 그리고 밝은 웃음> 캠페인 참여방법 무통장입금 : 181-910004-34705 (하나은행, 예금주 : (학) 단국대학교) 급여이체 : 본교 교직원에 한함 현금기부 : 현금 및 수표 문의처 죽전 치과병원 경영지원팀 ☎ 031-8005-2697, 2937 Fax : 031-8021-7270 http://dkdh.dankook.ac.kr 비고사항 발전기금 기부와 관련된 소식 및 기부자 예우와 관련된 사항은 추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하여 게시할 예정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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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국어국문학과 허필은 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논문 공모전 3위 입상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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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국어국문학과 허필은 군이 지난 5월 31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의 차세대 인문학자 논문 공모전’ 시상식에서 3위에 입상했다. ▶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의 차세대 인문학자 논문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한 허필은 군(오른쪽)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한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차세대 인문학자 논문 공모를 통해 우수 논문을 선정하고 있다. 허필은 군은 ‘「에밀」과 「대학(大學)」에 나타난 이상적인 인간상 및 이상사회의 비교 연구’를 제출해 3위에 입상했다. 허필은 군은 “단국인문아카데미에서 동·서양의 고전 작품을 읽고, 친구들과 토론하며 생각을 키운 경험들이 공모전 입상에 큰 밑거름을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인문학과 철학에 관심을 갖고 심도 있게 공부할 계획”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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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장영주 교수, 세포재생기술개발사업 선정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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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국비 15억, 기업지원금 5억 장영주 교수(대학원 나노바이오의과학과, 치의예과)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모한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신규과제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바이오 및 첨단의료기반기술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핵심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는 정부주도 연구개발 사업이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지난 4월부터 신약, 의료기기, 줄기세포 분야의 연구과제를 공모해 최근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장 교수의 연구과제는 세포재생기술개발 사업 중 ‘줄기세포분화고도화 기술개발’ 분야로 5년 동안 국고지원금 15억원과 기업지원금 5억원 등 총 20억원이 사업에 투입된다. 장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원시적인 줄기세포에서 치아 및 치주인대, 치조골 조직 재생에 더 특화된 ‘전구세포’를 분리정제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실용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나비바이오텍이 참여해 기술실용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장 교수는 “정제된 전구세포는 분화효율이 높아 조직재생, 특히 손상된 치아 재생에 성공률과 효율성이 높아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장영주 교수의 주요 연구분야는 세포분열주기 및 세포신호 등 세포학과 암세포 생물학으로 현재 단국대의 BK21플러스사업 ‘나노바이오 재생의과학 글로벌 연구단’ 연구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재생의과학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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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세계적 권위 그라피스 애뉴얼 포스터 부문 대상 수상한 정훈동 교수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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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정훈동 교수(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의 작품 ‘3D Type Exhibition’이 세계적 권위의 그라피스 애뉴얼 2016(Graphis Annual 2016) 포스터 부문에서 대상인 ‘플래티넘상’을 수상했다. ▶그라피스 포스터 애뉴얼 2016(왼쪽)과 정훈동 교수의 작품 '3D Type Exhibition’ 정 교수는 자신의 수상작에 대해 “2D 타입이 3D 환경에서 조형적으로 확장될 수 있다. 이 작품의 근간은 공간성과 조형성”이라고 했다. 명문 연감으로 평가받는 그라피스 애뉴얼은 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국제 공모전이다. 포스터, 디자인, 광고, 사진 분야별로 수천 점의 작품이 경합을 벌여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정 교수의 이번 대상 수상은 그라피스 애뉴얼 2013, 2014에 이어 세 번째다. 정 교수는 “학위논문과 관련된 3D 타입이 단순히 학문에만 그치지 않고 실증적으로도 결실을 이루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정 교수는 다수의 작품으로 저먼 디자인어워드,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IF 디자인어워드, 굿 디자인어워드 등과 같은 세계적 디자인상에서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내왔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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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축제 행사 수익금 대학에 기부한 기독교 동아리 ‘네비게이토’

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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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학생들, 학교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60만 원 전달 2014년 축제 수익금 기부에 이어 2년째 학교사랑 실천 축제 기간 동안 음식 판매를 통해 생긴 수익금을 대학에 기부한 동아리가 있어 감동을 전하고 있다. ▶네비게이토 학생들이 정기문 대외협력팀장(왼쪽 세 번째)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주인공은 우리 대학 기독교 동아리 ‘네비게이토’ 학생들이다. 이들은 지난달 20일~22일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축제에서 소세지와 스테이크 등을 판매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이 행사에서 생긴 수익금 중 60만 원을 28일 대학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네비게이토 학생들은 2014년에도 축제 행사 수익금 50만 원을 대학에 기부했다. 대학과 학생들을 위해 2년 째 학교사랑을 실천한 것이다. 네비게이토 유근철(경제학부 11학번) 군은 “축제 기간 많은 학생들이 저희 동아리 부스를 방문해줘 수익이 났습니다. 이 수익금을 다시 학생들을 위해 쓰고 싶어 발전기금 기부를 생각했습니다.”라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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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정필상 교수, 대통령표창 수상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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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광의료기기 분야 발전에 기여 정필상 교수(의과대학)가 지난 5월 29일 오전 11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기기 안전관리 및 산업발전에 기여한 각계의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정필상 교수는 국내 레이저 광의료기기 분야의 임상발전과 산업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정 교수는 두경부암 레이저 치료법을 개발하고 국내 의학레이저를 이용한 암 치료 진단 기술을 비롯해 첨단 광의료기기에 대한 원천 기술의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산학연 교류를 통한 혁신제품의 개발과 의료기기의 산업화ㆍ국산화, 전문인재 양성 등 연구, 교육 활동에 기여한 공적도 인정받았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등 그 동안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공이 큰 53명의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정필상 교수는 세계 최고의 의광학 분야 원천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베크만레이저연구소와 단국대가 공동으로 설립한 ‘한국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이하 BLI-Korea)’의 센터장을 맡아 수준 높은 의학레이저 기기 개발을 통해 의료장비의 국산화 및 국제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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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STS반도체통신 기업설명회&취업특강 열어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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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십 확대, 취업연계 교육트랙 개설 추진 27일 오후 3시 천안캠퍼스 제3과학관 국제회의장에서 STS반도체통신(주)의 기업설명회 및 취업특강이 진행됐다. 융합기술대학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200여명의 재학생들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김은동 STS반도체통신 개발본부장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강에는 김은동 STS반도체통신 개발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21C 공학인의 진로설계’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STS반도체통신 기업 소개를 시작으로 진로설계와 취업을 위해 갖추어야 할 전략과 정보,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요령 등 취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특강을 통해 김 본부장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경력개발에 힘쓰며, 혁신적인 자세와 통찰력으로 미래를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특강에 이어 융합기술대학과 STS반도체통신 관계자들은 간담회를 열고, 인턴십 확대, 학생취업, 각종 산학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대학과 STS반도체통신이 함께 커리큘럼을 개발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해당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취업이 용이하도록 하는 ‘취업연계 교육트랙’ 신설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더불어 STS반도체통신 재직자 재교육, 우리 대학 공동기기센터 활용방안에 대한 대화도 이어졌다. 김우병 교수(에너지공학과)는 “현장 밀착형 취업연계 교육으로 대학과 기업이 함께 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대학의 취업난과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동시에 해소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TS반도체통신은 천안에 위치한 임직원 수 1,100명 규모의 기업으로, 1998년 삼성전자에서 분사해 설립된 반도체 후공정 업체이다. 2008년 삼성전자 협력사 SRR평가 1위, 2013년 일본 Fujitsu 최우수 Supplier Award 선정 등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중국과 필리핀에 해외 법인을 두고, R&D 역량 강화와 해외 마케팅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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