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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동문(국어국문학과 80학번), YTN 사장 직무대행 선임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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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김호성 동문이 YTN 사장 직무대행을 맡는다. ▲ 김호성 동문 YTN은 5월 31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날 사내 이사로 선임된 김호성 총괄상무를 사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5월 19일 조준희 전 YTN 사장이 임기 10개월을 남기고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났으며, 당분간 김 동문의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김호성 동문은 1980년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해 학보사 ‘단대신문’ 편집장을 지내고 1995년 YTN에 입사했다. 김 동문은 앵커팀장과 정치부장을 거쳐 기획조정실 실장과 미디어사업국장 등을 역임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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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2인, 제 10회 IDA 디자인상 학생부문 수상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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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학생들이 제10회 IDA 디자인상(International Design Awards) 학생부문에서 금상 1개, 은상 2개를 수상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 IDA 디자인상을 수상한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학생들 (왼쪽부터 박윤정, 여수빈) 올해 10회를 맞이한 IDA Awards는 미국 Farmani Group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매년 상반기 LA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IDA Awards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으나 미국 동부의 저명한 국제컴페티션인 AIGA, ADC, TDC 등을 뛰어넘고자 만들어진 대회로, 미국 서부를 중심으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이 공모전은 매해 수십 개국에서 작품이 출품되고 있으며, 특히 건축, 인테리어, 그래픽 부문에서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되어 명성을 얻고 있다. ▲ War : '전쟁은 모두에게 상처를 남긴다'는 메세지 전달 / Peace : 전쟁과 평화에 대한 필연적인 상관성을 표현 / Look inward than outward show : 알파벳 'W'를 여성의 가슴과 하트(마음)로 시각화하여 내적 미의 가치를 표현 전쟁(War)과 평화(Peace)를 주제로 작품을 출품해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한 여수빈(4학년) 학생은 “국제공모전에 출품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작품들이 좋은 결과를 가져와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러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업을 계속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내적인 미의 가치를 시각화한 ’Look inward than outward show‘라는 작품으로 은상을 수상한 박윤정(4학년) 학생은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과물로 돌아와 기쁘다”며 “한 학기 동안 교수님께서 좋은 피드백을 많이 해주셔서 잘 진행할 수 있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한층 더 성장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제 10회 IDA 어워드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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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천안문화재단과 교류협약 체결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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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재)천안문화재단과 지역 문화예술발전 공헌을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6일 오전 10시 30분 인문과학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수복 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천안문화재단 박상규 대표 및 재단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분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및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문화ㆍ예술ㆍ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역사회 문화예술 공익사업 협력 ▲인문학콘텐츠 개발 협력 ▲상호 교육 및 문화시설과 프로그램 지원 협력 등을 약속했다. 특히 대학이 많이 위치해 있는 지역의 특성을 파악해 대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데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단국대-천안문화재단 교류협약 기념촬영(왼쪽부터 김수복 부총장, 박상규 천안문화재단 대표, 김철현 산학협력단장) 김수복 부총장은 “대학은 문화예술 관련 전공과 교육시설을 갖추고 축제,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 천안문화재단과 손을 잡고 지역 청년은 물론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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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불확실한 국제정세, 중동의 미래는?’ 단국대 GCC-한국중동학회 학술대회 실시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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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부설 GCC국가연구소(소장 장세원)와 국내 최고 중동지역 연구학회 한국중동학회가 지난 27일 죽전캠퍼스에서 학술대회를 열었다. ‘국제정세의 불확실성 증가와 중동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에 발표자 9명, 지정토론자 18명 등이 참가해 최근 불안한 중동정세를 심도 있게 진단하고 중동의 미래를 전망했다. ▲ 27일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학술대회 참가자 단체사진 제 2분과 ‘신흥지역연구 : GCC 국가의 현재와 미래’에 참석한 우리 대학 엄익란 연구원은 ‘아랍에미리트 경제 패러다임과 자국민과 이주민 간 관계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남옥정 연구원은 ‘사우디 주도 연합군의 지역안보개입’을 주제로, 김강석 연구원은 ‘GCC국가의 영토주권 한계와 갈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장세원 GCC국가연구소 소장은 “최근 국제정세는 국제체제의 불안정, 자국중심주의, 극단적 폭력주의 발흥 등으로 급속하게 체제 변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런 체제 변환은 국제정치의 불안정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데, 중동지역 또한 체질적인 불안정성 또한 함께 가중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제정체의 불안정성과 중동의 정치 불안정에 대한 상호 관련성과 그 역사, 정치, 사회적 의의를 함께 분석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GCC국가연구소는 2011년 출범했으며 걸프협력기구(GCC) 회원국인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등 6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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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끊이지 않는 온정의 손길’, 산학협력단 입주기업 일동 발전기금 1,400만 원 전달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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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산학협력단 입주기업 8곳에서 1,400만 원 기탁 캡스톤디자인장학금 1,100만 원, 일반발전기금 300만 원으로 쓰일 예정 지난 24일 오후 3시 죽전캠퍼스 대외부총장실에서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 입주기업 ㈜세이프인을 비롯해 총 8개 기업이 강대식 대외부총장에게 대학 발전기금 1,400만 원을 전달했다. ▲ (왼쪽) (주)세이프인 박종민 대표이사가 8개 산학협력단 입주기업을 대표해 (오른쪽) 강대식 대외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강대식 대외부총장, 박성완 산학협력단장 그리고 ㈜세이프인 박종민 대표이사가 8개 산학협력단 입주기업을 대표해 참석했다. 금번 발전기금을 전달한 입주기업은 다음과 같다. ㈜세이프인(대표이사 박종민), ㈜아쿠스케미칼(대표이사 박진원), ㈜파웰이엔지(대표이사 강창수), ㈜범강(대표이사 이창운), ㈜미지인터내셔널(대표이사 장현애), ㈜티엔아이텍(대표이사 백철호), ㈜커리어그래딧(대표이사 조강민), ㈜크로시(대표이사 전상필) 박종민 ㈜세이프인 대표는 “취업난이 심각한 오늘날, 무엇보다도 산·학협력을 통해 졸업생들에게 기회와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한다”며, “4차 산업혁명에 앞서 그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개발 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인재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강대식 대외부총장은 “우리 대학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준 입주기업 대표들께 감사드린다. 대학 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들은 지난 14년부터 꾸준히 우리대학에 발전기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에 기탁한 금액 1,400만 원 중 1,100만 원은 공대 ‘캡스톤디자인장학금’으로, 300만 원은 일반발전기금으로 사용된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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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해병대군사학과 첫 졸업생 전원 해병대 장교 임관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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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우리 대학에서 처음으로 배출한 해병대군사학과 1기 졸업생 전원이 해병대 장교로 임관해 조국 수호의 선봉대로 거듭났다. 지난 25일 오후 2시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22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의 임관식이 개최 됐다. 이 날 임관한 해병대 장교 130명 중에는 우리 대학 해병대군사학과 1기 졸업생 27명도 포함되었다. ▶ 해군ㆍ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김수복 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우리 대학 해병대군사학과 1기 졸업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일석 학생처장, 이표규 해병대군사학과 교수, 김수복 부총장, 이영애 공공인재대학 학장, 차동길 해병대군사학과 교수)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임관식은 수료증 및 상장 수여, 임관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해군·해병대 의장대 시범, KAAV 상륙기동 및 연막 시연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임관식에는 장병 및 사관생도, 가족·친지, 지역단체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우리 대학에서도 김수복 부총장, 차동길 해병대군사학과 주임교수 등의 대학 관계자가 참석하여 우리 동문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임관식에서는 우리 졸업생인 박정수(보병·22) 소위가 교육 성적이 가장 우수한 장교에게 주는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조현웅(헌병·22) 소위가 합참의장상, 박민산(보병·23) 소위가 해병대사령관상을 각각 수상하며 우리 대학을 빛냈다. 임관한 해군·해병대 신임 소위들은 임관 이후 6주에서 14주 동안 각 병과별 초등군사반 교육을 수료한 뒤 실무부대에 배치된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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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충청권역 산학협력단장 워크숍 개최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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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25일 오후 3시 ‘충청권역 산학협력단장 협의회 워크숍’이 개최됐다. 충청권역 대학 산학협력단의 교류와 성과 공유를 위해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우리 대학을 비롯해 건국대, 충남대, 청주대 등 충청권역 산학협력단장 20여 명이 참석해 발표와 토론을 통해 산학협력 발전 방안 논의를 진행했다. 행사는 협의회 주요 안건 토의와 새롭게 출범한 우리 대학의 ‘I-다산 LINC⁺ 사업단’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어진우 산학부총장이 발표자로 나서 지난 2012년 산학협력선도대학으로 선정되어 5년간 링크사업 수행하는 동안 산학협력 분야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인정받은 우리 대학의 성과를 전하고, 새롭게 LINC⁺ 사업에 선정되며 출범한 ‘단국대 I-다산 LINC⁺ 사업단’의 비전과 활동계획을 소개했다. 또한 우리 대학 공동기기센터와 입주기업 등 우수한 산학협력 인프라를 견학하는 시간도 가졌다. ▶충청권역 산학협력단장 협의회 워크숍 기념 단체사진 충청권역 산학협력단장 협의회의 지회장을 맡고 있는 김철현 산학협력단장은 “충청권역 산학협력단의 활발한 교류와 성과공유를 통해 수준 높은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며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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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단국천안장학회 창립, 대학에 장학금 전달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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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후 12시 천안시 백석동 승지원에서 단국천안장학회 창립 행사가 진행됐다. 지역 기업인들을 중심으로 한 14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국천안장학회는 창립 행사에서 장학금 1천 5백만 원을 김수복 부총장에게 전달하며 우리 대학에 대한 애정을 선보였다. 또한 매년 장학금을 기부하며 우리 대학 재학생들의 학업을 격려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 단국천안장학회가 우리 대학에 장학금 1천 5백만 원을 전달했다. 김수복 부총장은 “단국대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감사히 생각하고, 훌륭한 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의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단국천안장학회 회원 현황> 연번 회원명 소속 1 강수정 대표 (주)오하영어교육원 2 이경희 대표 (주)케이원 보안 3 이은영 대표 (주)디지털 4 박란옥 대표 (주)글로벌 여행사 5 최옥분 대표 (주)사임당 천안지사 6 윤세근 세무사 신한세무법인 7 이수근 대표 (주)배방산업개발 8 이광석 대표 포메인지웰시티점 9 김병수 대표 (주)흥안개발 10 이창원 대표 (주)독립운송 11 오종명 대표 (주)북스탑 12 명재준 대표 (주)에이엠 13 손인한 원장 (주)북스타트 어학원 14 이영주 소장 한국코치서비스 연구소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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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PHOTO NEWS]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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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과 과제에 대한 부담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었던 시간. 즐거움과 열정으로 가득 찬 2017 축제가 막을 내렸다. 양 캠퍼스에 실시된 축제는 먹거리장터, 가요제, 동아리공연, 초대가수 축하공연 등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취업프로그램(채용 설명회), 개교 70주년 자선 바자회, 70주년 기념 공연 등이 함께 열려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3일간 죽전, 천안을 물들인 축제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죽전캠퍼스] ▲ 폭포공원에서 펼쳐진 버스킹 공연 ▲ 대학 캐릭터 '단웅이'와 사진을 찍고 있는 학생들 ▲ 공연영화학부 학생들의 뮤지컬 갈라쇼 ▲ 동아리 공연 ▲ 초대가수 축하공연 [천안캠퍼스] ▲ 개교 70주년 축하 공연 ▲ 바디 페스티벌 ▲ 이벤트 부스를 방문 중인 대학 캐릭터 '단웅이' ▲ 응원단 공연 ▲ 초대가수 축하 공연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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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단국대병원 신삼철 행정부원장, JW중외봉사상 수상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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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활동으로 나눔과 인술(仁術) 실천 단국대병원 신삼철 행정부원장이 지역사회 및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헌신적인 사회봉사활동으로 나눔과 인술(仁術)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JW중외봉사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2일 대한병원협회 제58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 개회식에서 열렸다. ▲ (오른쪽)신삼철 단국대병원 행정부원장이 (가운데)우리 대학 장충식 이사장의 축하를 받으며 기념촬영 하는 모습 JW중외상은 JW중외제약에서 참인술의 실현을 통해 병원인으로서의 존경과 지역사회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대한병원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신삼철 행정부원장은 그동안 여성·아동 피해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활동해 왔으며, 2010년 단국대병원 내에 충남 여성·학교폭력피해자 One-stop지원센터(현 충남해바라기센터)를 유치했다. 개소 이후에도 NGO 단체 및 지역연대 활동 강화에 힘써 약 760여 명의 피해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힘쓰는 등 센터의 조기 정착 및 피해자 보호 활동에 기여해왔다. 2008년부터는 농촌지역의 현지 미자립 교회와 연계해 사랑의 아웃리치 봉사단을 구성해 매년 뮤지컬 공연, 영양주사와 침술 등의 의료봉사, 일손돕기, 시설물 개선, 장수사진 촬영, 이·미용 활동 등을 통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돌보는 등 꾸준히 지역사랑 나눔활동을 펼쳤다. 신삼철 행정부원장은 “봉사를 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고 또 할수록 즐거운 일이 된다. 처음에는 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자들을 위해 봉사를 시작했지만 주변을 둘러보니 나와 단국대병원을 필요로 하는 곳이 생각보다 많았다. 내가 가진 재능을 활용하는 것 뿐 아니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클라리넷 연주를 시작했고, 요리도 배우면서 내 삶 또한 감사함이 넘치게 되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인술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삼철 행정부원장은 1987년 단국대학교에 부임 후 미국 포틀랜드 주립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료관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단국대병원 개원을 앞둔 1993년부터는 의료원설립추진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성공적인 개원을 이끌기도 했다. 이후 병원 구매과장, 보험과장, 원무팀장, 기획팀장, 사무처장 등을 두루 거치면서 30여 년간 풍부한 병원 실무 경험을 쌓아온 행정전문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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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