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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한국교직원공제회․국민체육진흥공단과 ‘맞손’

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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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한국교직원공제회,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손 잡고 공동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 대학은 21(월)일 오전 11시 죽전캠퍼스에서 장호성 총장, 김병량 대외부총장, 이규택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등이 참석해 한국교직원공제회와 교류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 대학 교직원은 The-K 호텔앤리조트, The-K 예다함상조 등에서 할인을 받고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도 받을 수 있게 됐다. ▶ 장호성 총장(오른쪽)과 이규택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편 25(금)일 오전 11시 죽전캠퍼스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과 스포츠산업인력 육성 및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우리 대학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체육을 통한 인성 향상 및 스포츠산업 진흥 지원 등 우리나라 체육의 균형적 발전을 위하여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 장호성 총장(오른쪽)과 이창섭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장호성 단국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인기종목, 비인기종목을 구분하지 않고 많은 학생들이 체육인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앞으로도 체육계 발전을 위해 학교에서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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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소프트볼팀, 전국대회 우승

20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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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소프트볼 팀이 전국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4일부터 나흘간 경북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14 회장기 전국여자소프트볼대회’에서 우리대학 소프트볼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에서 18개 팀 3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중등/고등/대학/일반 및 동호인 분야로 나눠 리그전 및 토너먼트전으로 치러졌다. ▶ 소프트볼 팀 우승 단체사진 우리 소프트볼 팀은 대구대, 원광대, 상지대를 차례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여자 소프트볼 강호 상지대와 맞붙어 4:2로 승리를 거머쥐었으며 원광대와 대구대 경기에서도 각각 10:3, 15:0 으로 큰 점수 차를 내며 이겼다. 대회 우승과 더불어 분야별로 우수 선수상도 거머쥐었다. 김미경(생활체육학과 3년)이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것과 더불어 정나래(생활체육학과 3년)가 우수투수상, 최차경(생활체육학과 1년)이 타격상과 도루상을 함께 수상했다. 우리대학 소프트볼 팀은 특기자가 아닌 체육대학 생활체육학과 소속 학생 13명으로 구성되어 수업과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특기생들에게 주어지는 장학금 혜택이 없지만 선수들의 노력에 힘입어 전국체전에 충남대표로 나가 메달을 획득하고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우제덕 소프트볼 팀 감독은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해 훈련한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 학업 면에서도 성적 우수 장학금을 받는 선수가 있을 만큼 어느 분야 하나 놓치지 않기 위해 전력을 다 하고 있는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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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철태 교수, 과학기술훈장 진보장 수상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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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연구업적 약 260건 쌓아 , 지식재산 대중화 사업 기여 이철태 교수(화학공학과)가 21일 ‘제 47회 과학의 날, 대한민국 희망 기념식’에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공헌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교수는 약 30년 동안 전공분야에서 교육과 연구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그동안 세라믹무기재료, 희토류 금속 등 무기소재 분야에서 260여 건의 연구업적을 쌓았고 건축용 단열재 발포유리 제조기술을 비롯한 3건의 신기술을 획득했다. 이 교수는 또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 초대회장을 역임하며 지식재산의 중요성과 유용한 활용에 기여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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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2014 동아일보 신춘문예 이서수 동문,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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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읽고, 걷는 게 하루 일과의 전부였습니다. 고독했지만 글쓰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올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한 이서수 동문 (필명, 법학과2010졸)의 신춘문예 소감은 차분했다. 이 동문은 등단 노력 3년만인 올 1월 동아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에 ‘구제, 빈티지 혹은 구원’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단편소설 ‘구제, 빈티지 혹은 구원’은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남녀 청춘 4명이 빈티지 옷 가게를 털려고 작당하다가 물러나는 풍경을 축으로 그들의 대책 없는 무기력한 일상을 드러내는 작품이다. 소설가 오정희, 성석재는 이 작품에 대해 "밑도 끝도 없는 대화, 우발적 선택, 충동적인 행동과 자포자기 속에 우리 시대 내면의 허약하고 병리적인 속성이 드러난다. 그것을 냉철하게 직시하며 가감 없이 자연스럽게 묘사한다는 것이 이 작품이 가진 강렬한 매력" 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재학시절 전공수업을 빠지고 하루 종일 도서관에서 소설을 읽기도 했어요”라고 말한 그녀는 법과대학 학생이라기 보단 현대 문학에 심취한 여대생 쪽에 가까웠다. 재학시절 소설에 대한 그녀의 흥미는 자연스럽게 창작에 대한 열정으로 이어졌고 이는 영화 시나리오 학원에 다니며 전문 작가가 되기 위해 열정을 쏟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녀는 스물아홉 되던 해에 작가가 되기 위해 다니던 회사를 그만뒀다. 비인문학 전공생의 소설가 도전.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만큼 자신을 엄격하게 다스렸다고 한다. “잘 안써지는 날에도 무조건 책상에 앉아서 썼습니다. 공부는 엉덩이로 하는 것이라잖아요. 집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녀는 오전에는 200자 원고지 20~30장 습작, 오후에는 작품 탐독에 열중했다. 고독과 단순한 일과의 반복. 이 동문은 집필 3년차에 자신의 작품 ‘구제, 빈티지 혹은 구원’으로 마침내 그 결실을 이뤘다. “높고 거대한 설산을 오르는 마음으로, 수십 번 추락해도 다시 오르겠다는 마음을 갖겠습니다. 우선 집필중인 장편소설을 탈고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바로가기[단편소설] 다음은 이서수 동문과의 일문일답이다. Q. 등단한 소감은? - 정말 감사드립니다.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신춘문예 당선 전에 그동안 문학상 공모전에 제 작품이 최종심사 대상에 꾸준히 올랐던 부분은 제가 희망을 가지고 글을 쓰는 데 매진할 수 있게끔 했습니다. Q. 언제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나요? 계기가 있었나요? - 졸업 후 29살 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쓰기와 영화를 좋아해 대학 재학시절 시나리오학원을 다녔는데, 사람들이 제 작품을 보더니 소설을 써 볼 것을 권유했습니다. 작가에 관심을 보였던 건 20대 중반쯤이었습니다. Q. 작품 ‘구제, 빈티지 혹은 구원’으로 정한 이유는? - 글을 쓰면서 주인공들에 대한 연민의 감정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구원하고 싶은 마음을 제목으로 표현했습니다. 구제(빈티지)옷의 ‘구제’와 구원의 의미를 갖는 ‘구제’ 동음이의어입니다. Q. 작품의 모티브를 어디서 얻었는지. - 작품의 배경은 실제 의왕시 ‘백운호수’와 근처 한정식 집 ‘농군의 집’ 그리고 그 주변에 실제 존재하던 빈티지 옷가게에서 이번 작품에 대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호수 주변의 조용하고 가라앉은 분위기는 현대 젊은 이들의 무기력한 모습을 표현하는데 적합하다고 생각됐습니다. Q. 독자들에게 어떠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는지. - 젊은이들의 방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를 연민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었습니다. 구제 옷가게를 보여 준 것은 현대시민들의 '물질주의' 혹은 ‘소비 중심주의’에 대해 고발하고 싶었습니다. Q. 소설 집필의 매력은 무엇인지. -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다는 점과 다수에게 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Q. 가장 힘들었던 점은? - 고독하게 창작해야 하는 직업 특성상 이로 인해 ‘과연 내가 잘하고 있는가?’ 혹은 ‘좋은 작품인가?’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를 봐주는 사람들은 가까운 사람들뿐이었고 ‘좋다. 나쁘다. 재밌다’등 추상적 평가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전문적인 조언을 구할 수 없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Q. 좋아하는 작가는? - 우리 대학을 졸업한 윤대녕 소설가를 존경합니다. 최근에는 존 치버, 주노 디아스의 책에 매력을 느낍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이 무엇인지. - 현재 창작중인 장편소설을 탈고하는 것이 올해 목표입니다. Q. 후배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 후배님들은 무엇을 하던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나아갔으면 합니다. 불안할 때는 즐기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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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안태영 교수, 신속 박테리아 발견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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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tgalibaca dankookensis(;젓갈리바카 단국엔시스’)로 명명 -국제 세균분류위원회에 정식 등록 단국대학교 안태영 교수(미생물학과)가 학계에 등록되지 않은 신속(genus) 박테리아를 발견했다. 생물분류체계인 ‘종(species)-속(genus)-과(family)-목(order)-강(class)-문(pylum, division)-계(kingdom)’ 중 ‘속’은 ‘종’보다 큰 범위의 체계로 신종 발견보다 신속 발견이 더 어렵다는 것이 학계의 의견이다. 안 교수 연구팀은 한국 전통 식품인 새우젓에서 새로운 박테리아를 분리하여 ‘Jeotgalibaca dankookensis(젓갈리바카 단국엔시스)’라 명명했다. 젓갈리바카는 카르노박테리아시에 과(Carnobacteriaceae family)에 속하는 새로운 속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연구 논문은 영국의 세계적인 미생물 생태 학술지인 IJSEM(International Journal of Systematic and Evolutionary Microbiology, 국제 미생물 계통 분류학회지)에 2014년 2월호에 등재됐다. IJSEM은 국제 세균분류위원회 공식 저널로써 국제적으로 신규 박테리아의 정식 등록이 이루어지는 권위 있는 저널이다. 안 교수는 “세계 최초로 발견된 신속인 만큼 박테리아에 대한 추가 연구를 비롯해 미생물 다양성 연구 및 신균주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태영 교수는 다양한 생태계에서 신종 미생물을 찾아 그 역할을 규명하고 이를 통해 환경오염 제어와 환경정화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플라보박테리움 천안엔스(Flavobacterium cheonanense)”, 플라보박테리움 충남엔스(Flavobacterium chungnamense)”, “플라보박테리움 코리엔스(Flavobacterium koreense)”, 플라보박테리움 단국엔스(Flavobacterium dankookense)” 등 다수의 신규 박테리아를 발견해 발표한 바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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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천안농업협동조합, 대학발전기금 매년 1억 원 전달 약속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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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농업협동조합이 9일 죽전캠퍼스 범정관 총장접견실에서 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전달했다. 천안농업협동조합은 이번 발전기금 전달을 계기로 우리 대학에 매년 1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호성 총장, 김병량 대외부총장, 윤노순 천안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유병두 천안농업협동조합 상임이사, 남기주 천안농업협동조합 이사 등 10여 명의 인사가 참석해 발전기금 전달을 축하했다. ▶ 윤노순 조합장이 장호성 총장에게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우리 대학과 천안농업협동조합은 앞으로 대학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고 지역사회를 이끌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윤노순 조합장은 “매년 단국대를 졸업한 뛰어난 인재가 농협에 입사해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발전기금 전달을 통해 단국대 학생들이 자신의 역랑을 최대한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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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선진 무역진흥 정책 아프리카에 전수

20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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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3주간 연수 프로그램 진행 아프리카 3개국에 수출확대를 위한 노하우 전수 단국대가 아프리카 고위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무역진흥을 통한 경제발전 전략에 대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8일 죽전캠퍼스 국제관에서 ‘아프리카 3개국 무역진흥 정책 연수(Trade Promotion for African Countries)’ 입소식이 열렸다. 우리학교 무역학과 주관으로 3주간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는 DR콩고, 세네갈, 튀니지 3개국의 통상 산업분야 고위 공직자, 관세 전문가 등 17명의 각국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무역학과가 지난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선정하는 개도국 무상기술협력사업의 연수사업단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 '아프리카 3개국 무역진흥정책 연수' 입소식 단체사진 사업단은 우리나라의 무역증진 정책과 노하우가 아프리카 국가들의 무역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수출확대를 위한 무역정책, 인력양성, 해외투자 유치 등의 이론 강의 및 실무능력 배양에 힘쓰게 된다. 이를 위해 우리 대학 교수진과 무역협회, 코트라 관계자 등이 △한국경제발전과 무역정책 △WTO와 국제무역 트렌드 △한국의 전자무역 현황과 전략 △외국인 투자유치 전략 등을 주제로 이론 강의를 진행한다. 더불어 코트라, 무역센터 등을 방문하여 우리나라 무역산업 발전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상호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교육도 실시한다. 또한 삼성전자 서초홍보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기아자동차, 현대제철 등 산업시찰과 함께 민속촌, 경복궁, N서울타워 등을 견학하는 한국문화체험도 실시하게 된다. 사업 단장을 맡은 최창환 교수(무역학과)는 “1960년대 최빈국이었던 우리나라는 무역증대 통상정책 추진으로 급발전하며 원조를 받던 나라가 공여국으로 성장한 모범 국가의 모델이다. 우리나라의 성공사례를 전수해 아프리카 3개국 경제발전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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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0분’ 제38회 홍콩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상 수상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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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등장한 한국영화 중 가장 용기있는 데뷔작” 오는 24일 개봉, 상반기 신인감독 최고의 기대작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1기 졸업작품 ‘10분’(이용승 감독)이 제38회 홍콩국제영화제(HKIFF) 국제비평가협회상(FIPRESCI Prize)을 수상했다. 한국영화로는 2001년 25회 ‘플란다스의 개’(봉준호 감독), 2011년 35회 ‘파수꾼’(윤성현 감독)에 이은 세 번째 쾌거다. ‘10분’이 수상한 국제비평가협회상은 국제 영화 비평가들과 영화 기자들 간의 연맹인 국제비평가협회(International Federation of Film Critics)가 수여하는 상이다. 영화예술을 진흥하고 젊고 새로운 영화를 장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영화제에 초청된 작품 중 아시아 신인감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경쟁부문 상이다. 최종 12편의 후보작품 중 세 명의 심사위원 전원은 ‘10분’을 수상작으로 꼽았다. 영화제 관계자는 “주인공이 받는 압박을 잘 그려낸 것은 물론, 근래 등장한 한국영화 데뷔작들 중 사회를 다룬 시선에서 가장 용기 있는 데뷔작”이라는 심사평으로 선정 이유를 밝혔다. ‘10분’은 ‘출근’을 인생의 목표로 삼는 이들을 위한 폭풍공감 현실밀착형 직장생활백서다. 한 청년이 직장에서 인턴사원으로 일하다 정규직 제안을 받고 마음이 흔들렸으나 막상 정규직에 다른 사람이 채용되게 되면서 선택의 문제에 직면해 겪게 되는 갈등과 혼란을 그린 작품이다. ‘10분’은 지난해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국제영화평론가 협회상과 KNN관객상을 수상하고 2014년 제20회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 장편영화경쟁부문대상인 황금수레바퀴상과 INALCO 스페셜 페이버릿상을 수상한 바 있다. 더불어 2013년 제39회 서울독립영화제와 2014년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12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초청되어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잇다른 국제영화제 수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10분’은 오는 24일 정식 개봉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간다. 상반기 관객들의 시선은 이미 이용승 감독의 ‘10분’에 모아지고 있다.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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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단국은 공부합니다.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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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재학생들이 학교 홍보를 위해 ‘단국대학교 - 사람을 공부합니다’ 영상을 제작해 호응을 얻고 있다. 45초 분량의 이번 영상은 기존에 화제가 되었던 교육전문 기업의 광고를 모티브로 하여 제작되었으며, 기획부터 촬영, 연기, 나레이션까지 학생들이 직접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영상 내용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수, 재학생, 수험생들의 모습과 그들을 응원하며 더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단국대학교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감동을 더했다. 해당 영상은 단국대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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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율곡기념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성황

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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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기념도서관 로비에서 지난 1일 ‘2014 전자정보자료 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전자책, 학술자료 및 프로그램, 동영상 강의 및 교재 등 각종 전자정보자료를 전시하고 효율적인 활용법을 소개해 전자정보자료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 학생들이 업체 부스에 방문해 전자정보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박람회에는 교보스콜라, EBSCO, 파고다, 로제타스톤 등 도서관에 전자정보자료를 제공하고 있는 12개 업체가 참여해 각각 부스를 설치하고 컴퓨터나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활용해 자사에서 제공하는 전자정보를 검색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율곡기념도서관이 마련한 부스에서는 도서관이 구독하는 전자 자료 이용 교육과 DVD 대출 서비스 소개 등을 진행하며 재학생들의 전자정보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 학생들이 업체 부스에 방문해 전자정보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다양한 부대이벤트도 진행됐다. 각 부스를 방문하며 얻은 정보를 토대로 전자정보자료와 관련된 문제의 정답을 작성해 제출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커피머신, 복합기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했다. 또한 박람회를 통해 익힌 내용을 활용해 전자정보자료를 가장 빨리 검색한 참가자에게 도서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전자정보 검색대회’를 진행하고 부스 투어를 마치고 설문지를 제출한 참가자들을 추첨해 상품을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해 호응이 높았다. ▶ 전자정보박람회 전경 한편 율곡기념도서관은 e-book 8,439권, 논문자료 등 웹DB 국내10종/국외 26종과 전자저널, 자격증 취득 및 어학능력 향상을 위한 동영상 강의 등 각종 전자정보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 시대에 맞춰 대학 구성원들이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전자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매년 전자정보박람회를 열어 이용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술자료의 이용률 증가 및 활용능력 극대화에 힘쓰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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