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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권위 그라피스 애뉴얼 포스터 부문 대상 수상한 정훈동 교수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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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정훈동 교수(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의 작품 ‘3D Type Exhibition’이 세계적 권위의 그라피스 애뉴얼 2016(Graphis Annual 2016) 포스터 부문에서 대상인 ‘플래티넘상’을 수상했다. ▶그라피스 포스터 애뉴얼 2016(왼쪽)과 정훈동 교수의 작품 '3D Type Exhibition’ 정 교수는 자신의 수상작에 대해 “2D 타입이 3D 환경에서 조형적으로 확장될 수 있다. 이 작품의 근간은 공간성과 조형성”이라고 했다. 명문 연감으로 평가받는 그라피스 애뉴얼은 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국제 공모전이다. 포스터, 디자인, 광고, 사진 분야별로 수천 점의 작품이 경합을 벌여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정 교수의 이번 대상 수상은 그라피스 애뉴얼 2013, 2014에 이어 세 번째다. 정 교수는 “학위논문과 관련된 3D 타입이 단순히 학문에만 그치지 않고 실증적으로도 결실을 이루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정 교수는 다수의 작품으로 저먼 디자인어워드,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IF 디자인어워드, 굿 디자인어워드 등과 같은 세계적 디자인상에서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내왔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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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축제 행사 수익금 대학에 기부한 기독교 동아리 ‘네비게이토’

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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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학생들, 학교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60만 원 전달 2014년 축제 수익금 기부에 이어 2년째 학교사랑 실천 축제 기간 동안 음식 판매를 통해 생긴 수익금을 대학에 기부한 동아리가 있어 감동을 전하고 있다. ▶네비게이토 학생들이 정기문 대외협력팀장(왼쪽 세 번째)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주인공은 우리 대학 기독교 동아리 ‘네비게이토’ 학생들이다. 이들은 지난달 20일~22일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축제에서 소세지와 스테이크 등을 판매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이 행사에서 생긴 수익금 중 60만 원을 28일 대학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네비게이토 학생들은 2014년에도 축제 행사 수익금 50만 원을 대학에 기부했다. 대학과 학생들을 위해 2년 째 학교사랑을 실천한 것이다. 네비게이토 유근철(경제학부 11학번) 군은 “축제 기간 많은 학생들이 저희 동아리 부스를 방문해줘 수익이 났습니다. 이 수익금을 다시 학생들을 위해 쓰고 싶어 발전기금 기부를 생각했습니다.”라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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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정필상 교수, 대통령표창 수상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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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광의료기기 분야 발전에 기여 정필상 교수(의과대학)가 지난 5월 29일 오전 11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기기 안전관리 및 산업발전에 기여한 각계의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정필상 교수는 국내 레이저 광의료기기 분야의 임상발전과 산업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정 교수는 두경부암 레이저 치료법을 개발하고 국내 의학레이저를 이용한 암 치료 진단 기술을 비롯해 첨단 광의료기기에 대한 원천 기술의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산학연 교류를 통한 혁신제품의 개발과 의료기기의 산업화ㆍ국산화, 전문인재 양성 등 연구, 교육 활동에 기여한 공적도 인정받았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등 그 동안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공이 큰 53명의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정필상 교수는 세계 최고의 의광학 분야 원천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베크만레이저연구소와 단국대가 공동으로 설립한 ‘한국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이하 BLI-Korea)’의 센터장을 맡아 수준 높은 의학레이저 기기 개발을 통해 의료장비의 국산화 및 국제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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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STS반도체통신 기업설명회&취업특강 열어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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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십 확대, 취업연계 교육트랙 개설 추진 27일 오후 3시 천안캠퍼스 제3과학관 국제회의장에서 STS반도체통신(주)의 기업설명회 및 취업특강이 진행됐다. 융합기술대학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200여명의 재학생들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김은동 STS반도체통신 개발본부장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강에는 김은동 STS반도체통신 개발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21C 공학인의 진로설계’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STS반도체통신 기업 소개를 시작으로 진로설계와 취업을 위해 갖추어야 할 전략과 정보,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요령 등 취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특강을 통해 김 본부장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경력개발에 힘쓰며, 혁신적인 자세와 통찰력으로 미래를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특강에 이어 융합기술대학과 STS반도체통신 관계자들은 간담회를 열고, 인턴십 확대, 학생취업, 각종 산학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대학과 STS반도체통신이 함께 커리큘럼을 개발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해당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취업이 용이하도록 하는 ‘취업연계 교육트랙’ 신설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더불어 STS반도체통신 재직자 재교육, 우리 대학 공동기기센터 활용방안에 대한 대화도 이어졌다. 김우병 교수(에너지공학과)는 “현장 밀착형 취업연계 교육으로 대학과 기업이 함께 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대학의 취업난과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동시에 해소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TS반도체통신은 천안에 위치한 임직원 수 1,100명 규모의 기업으로, 1998년 삼성전자에서 분사해 설립된 반도체 후공정 업체이다. 2008년 삼성전자 협력사 SRR평가 1위, 2013년 일본 Fujitsu 최우수 Supplier Award 선정 등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중국과 필리핀에 해외 법인을 두고, R&D 역량 강화와 해외 마케팅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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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제 2회 ‘김동호 연기상’ 시상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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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장이자 국내 영화계 대부 김동호의 이름을 딴 연기상 - 탁월한 연기 선보인 김주엽, 이주우, 이민지 수상 ‘영예’ 우리 대학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이 제 2회 ‘김동호 연기상’을 시상했다. ▶제 2회 김동호 연기상 수상자들(왼쪽부터 이주우, 김주엽, 이민지) 김동호 원장은 제 1대 예술의 전당 사장,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고 현재는 우리 대학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우리 대학은 국내 문화 및 영화계에 큰 업적을 남기고 있는 김동호 원장의 예술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작년 ‘김동호 연기상’을 제정했다.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생들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 중 탁월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 3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5월 23일(토) ~ 24일(일) 이틀간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3관에서 열린 ‘2015 영화의 봄, DGC 영화제’ 폐막행사에서 영화 <소년>의 김주엽, 이주우와 <취업좀비>의 이민지가 제 2회 김동호 연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동호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동호 원장은 “국내 영화계를 이끌어갈 단국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생들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은 모두 열정과 실력이 뛰어나다”면서 “상을 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한편, ‘2015 영화의 봄, DGC 영화제’는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2기, 3기 학생들이 만든 작품을 상영했다. 제 1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국경쟁부문 CGV아트하우스상(창작지원상)을 받은 <소년>과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넷팩(NETPAC)상을 수상한 <해에게서 소년에게> 등이 상영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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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우리은행 재직동문,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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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에 재직 중인 단국대 동문들이 21일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강대식 대외부총장, 김용빈 대외협력처장과 윤여동(영문84학번, 충청영업본부장), 백영선(경영81학번, 코엑스지점장), 장진식(정외84학번, 단국대 지점장) 동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대식 대외부총장과 윤여동 동문(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여동 동문(영문 84학번)은 “우리은행에 재직하고 있는 단국대 동문 330여명이 모교의 발전을 위해 십시일반 모금했다. 모교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대식 대외부총장은 “모교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준 우리은행 재직 동문께 감사드린다. 대학 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답했다. 우리은행 단국대 동문회에서는 모교 발전 및 후배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014년에도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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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춘강 효행 장학금’ 수여식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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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7명에 장학금 각 2백만원씩 전달 ‘춘강효행장학금’ 전달식이 20일 오후 2시 천안캠퍼스 인문학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춘강효행장학금 수여식 기념촬영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재학생 7명에게 각 200만원씩 1천4백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아프신 부모님을 간호하면서 아르바이트로 학비와 생활비를 보충하는 학생부터 어려운 환경에서 가장 역할을 하면서도 지역 아동센터나 장애인 복지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학생들의 사연이 줄을 이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홍석이(멀티미디어공학과 3년, 23세)군은 군 복무 중 부친에게 신장을 이식하는 효행으로 장학생에 선발됐다. 군 복무 중 갑작스레 급성 신부전증 진단을 받은 아버지를 위해 신장이식 수술을 해 아버지께 건강을 찾아드린 홍 군은 지금도 부모님께 부담을 드리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알바를 하며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다. 황정민(러시아어과 3년) 양은 급성골수구백혈병으로 입원 치료 중인 아버지께 지난 해 골수를 기증하고 병간호를 하면서도 국가근로를 하며 학비를 마련하는 효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학금을 받은 홍석이 군은 “효행 장학금을 받아 학비와 생활비에 보탤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장학금을 받으며 부모님께 한 번 더 효도하고 학업에도 더 열중할 수 있게 된 만큼, 열심히 공부해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춘강효행장학금은 지난 2008년 우리 대학 동문인 춘강(春江) 박상엽 선생이 모교에 기탁한 10억원을 기반으로 설립된 장학금으로, 기탁자의 뜻에 따라 성적이나 특기가 아닌 ‘효행’을 기준으로 매 학기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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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퇴계기념중앙도서관 ‘2015 전자정보박람회’ 개최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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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수) 죽전캠퍼스 퇴계기념중앙도서관에서 ‘2015 전자정보박람회’가 열렸다. ▶학생들이 ‘2015 전자정보박람회’에 참석해 전자정보 사용방법을 듣고 있다. 전자정보는 컴퓨터, 스마트 기기와 같은 전자기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학술정보를 말한다. 퇴계기념중앙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학술DB(Data Base)’, ‘e-Book’, ‘동영상 강의’ 등을 재학생들이 학업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학술정보, ㈜모아진, 학술교육원 등 20개 업체가 참가해 재학생들에게 전자정보 이용법 강의와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국내학술지뿐만 아니라 외국 학술저널, 공무원 동영상 강의, 어학 학습 동영상 등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얻어 기쁜 모습을 보였다. 학생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5개 이상 업체를 방문해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경품에 응모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블루투스 스피커, 외장 하드디스크, 전자책 단말기 등 ‘전자정보박람회’에 걸맞은 경품에 학생들이 크게 호응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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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JTBC ‘김제동의 톡투유 – 걱정말아요 그대’ 죽전캠퍼스 녹화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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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토)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최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JTBC 방송 프로그램 ‘김제동의 톡투유 – 걱정말아요 그대’ 녹화가 진행됐다. ▶MC 김제동이 감동적인 사연을 들려준 방청객에게 꽃을 전달하려고 이동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인생, 연애, 인간관계 등 평소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초청해 MC 김제동과 패널들이 함께 고민을 듣고 공감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우리 대학 죽전캠퍼스편은 ‘결혼’을 주제로 녹화가 진행됐고 재학생 및 일반인 600여 명이 참석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양만식(법학과) 교수, 전혜성(행정법무대학원) 교수와 재학생 8명이 자신의 결혼관과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여자친구와 함께 녹화에 참석한 한상국(건축학과 2학년) 군은 “연애와 결혼에 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평소 좋아하던 프로그램을 학교에서 녹화해 방청할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한편, 우리 대학 죽전캠퍼스편은 5월 31일 일요일 오후 9시 45분 JT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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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옥주현 뮤지컬학과 교수 특강 “단국대 학생들은 차세대 뮤지컬 스타”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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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재학생 40여 명 발성법 1:1 개인지도 학생들은 옥주현 교수가 출연한 뮤지컬 곡 부르며 따뜻한 ‘사제지간’ 맺어 ▶옥주현 교수가 뮤지컬전공 학생의 발성법을 확인하고 있다. 공연영화학부 뮤지컬학과 옥주현 초빙교수가 11일 죽전캠퍼스 체육관 ‘젊음극장’에서 ‘발성의 기초와 뮤지컬 넘버의 드라마적 해석’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을 하고 있는 옥주현 교수. 특강에는 뮤지컬전공 1~4학년 4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프로 무대에서도 최고 배우로 활동 중인 옥 교수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한시도 눈을 떼지 않는 열정을 보였다. 옥 교수는 “발성은 노래를 할 때만 필요한 게 아닙니다. 평소에 말을 할 때도 노래하듯 발성 연습을 하면 무대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라며 자신이 가진 모든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옥주현 교수가 뮤지컬 전공 학생의 발성법을 확인하며 목을 만져주고 있다. 특히 옥 교수는 학생들의 잘못된 발성법을 1:1로 지도해줘 큰 호응을 받았다. 위하은(공연영화학부 1학년) 양은 “아직 1학년이라 배울 점이 많은데 옥주현 교수님이 직접 목과 얼굴을 잡아주며 발성법을 알려줘 기쁘다”고 했다. 옥 교수는 “발성법을 제대로 익혀 성대를 자유자제로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감기가 걸렸을 때도, 목이 부었을 때도 노래를 자신 있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특강에는 뮤지컬전공 재학생 40여 명이 참가했다. ▶옥주현 교수가 출연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세월이 흘러’를 열창한 한우리(공연영화학부 4학년) 양. 학생들은 이날 옥주현 교수가 출연한 뮤지컬의 곡을 부르는 시간도 가졌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세월이 흘러’를 열창한 한우리(공연영화학부 4학년) 양은 “교수님 앞에서 노래를 부르게 돼 처음엔 긴장됐지만 교수님이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 줘 자신 있게 부를 수 있었다”고 했다. ▶특강 후 옥주현 교수와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옥주현 교수는 “학생들의 실력에 깜작 놀랐다. 앞으로 우리나라 뮤지컬을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들이다”라고 감탄했다. ▶장호성 총장(왼쪽)이 옥주현 교수에게 발령장을 전달했다. 한편, 옥주현 교수는 5월 1일부터 우리 대학 공연영화학부 뮤지컬학과 초빙교수로 임용됐다. 장호성 총장은 11일 특강에 앞서 옥주현 교수에게 인사발령장을 수여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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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