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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평생교육원, 지역주민초청 간담회 열어

200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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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분당지역 주민 50여명 참석 지역사회 실상에 맞는 강좌개설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할터 평생교육원(원장 정윤화) 지역주민초청 간담회를 열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7월 31일 인문관 322호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분당, 수지, 죽전, 동백 인근의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해 지역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평생교육 개설강좌를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간담회는 정윤화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평생교육원소개와 김상홍 부총장의 환영사, 죽전캠퍼스 투어로 이어졌다. 정윤화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알찬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할 것을 지역주민들에게 역설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주민들은 ‘40-50대를 위한 다양한 자격증반의 개설’, ‘노인복지 및 간병관련 사회복지 강좌’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들의 의견을 수렴해 평생교육원은 생활미술 및 한복, 요리강좌, 철학강좌, 노인복지사등의 강좌를 새롭게 검토해 지역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죽전캠퍼스 이원진 ☎ 031) 8005-2032 ▪ E-mail : lwj34@dankook.ac.kr 이기태 ☎ 031) 8005-2033 ▪ E-mail : tona7908@dankook.ac.kr ○ 천안캠퍼스 김창해 ☎ 041) 550-1060 ▪ E-mail : kch2887@dankook.ac.kr

이기태

[학술] 교수 7인의 저서, 우수학술도서 선정

200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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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학술원,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각각 선정 단국대출판부 출판도서 2건 선정 우리대학 교수 6명의 저서가 대한민국 학술원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하는 2008 우수학술도서에 각각 선정되었다. 대한민국학술원이 8월 1일 발표한 우수학술도서 338종 가운데 인문학 분야에 정형 교수(일본연구소장, 일어일문학과)의 『일본 근세소설과 신불』가, 한국학 분야에 김영수 교수(국어국문학과)의 『고대가요연구』가, 자연과학 분야에 노승정 자연과학대학장이 안용현 교수(비서실장, 화학과), 이성욱 교수(분자생물학과), 현준원 교수(대외협력실장, 응용물리학과) 등과 공동으로 저술한 『작은 세계, 큰 기술, 나노의 세계』가 사회과학분야에 안영진 교수(야간학부장, 경영학부)의 『백신: 글로벌 초일류 기업의 특성』이 각각 선정되었다. 한편 7월 17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405종의 우수학술도서 목록에는 예술 분야에 이학래 법인이사의 『한국현대 체육사』가, 문학 분야에 송재용 교수(인재개발원)의 『미암일기 연구』가, 언어 분야에 허재영 교수(인재개발원) 『제 2언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의 이해와 탐색』가 각각 선정되었다. 안영진 교수와 송재용 교수는 2007년에도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된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이번 우수학술도서 목록에는 우리대학 출판부(부장 백경태)에서 발행한 2권의 도서가 선정되어 출판부가 학술 및 연구활동을 지원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대한민국학술원 2008 우수학술도서] 정형, 『일본 근세소설과 신불』, 제이앤씨 김영수, 『고대가요연구』, 단국대학교 출판부 노승정 외 5인, 『작은 세계 큰 기술, 나노의 세계』, (주)도서출판 북스힐 안영진, 『백신: 글로벌 초일류 기업의 특성』, 박영사 [문화체육관광부 2008 우수학술도서] 이학래, 『한국현대체육사』, 단국대학교 출판부 송재용, 『미암일기 연구』, 제이앤씨 허재영, 『제 2언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의 이해와 탐색』, 도서출판 보고사 ○ 죽전캠퍼스 이원진 ☎ 031) 8005-2032 ▪ E-mail : lwj34@dankook.ac.kr 이기태 ☎ 031) 8005-2033 ▪ E-mail : tona7908@dankook.ac.kr ○ 천안캠퍼스 김창해 ☎ 041) 550-1060 ▪ E-mail : kch2887@dankook.ac.kr

이기태

[학술] 교수 6인의 저서, 우수학술도서 선정

200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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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학술원,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각각 선정 단국대출판부 출판도서 2건 선정 우리대학 교수 6명의 저서가 대한민국 학술원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하는 2008 우수학술도서에 각각 선정되었다. 대한민국학술원이 8월 1일 발표한 우수학술도서 338종 가운데 인문학 분야에 정형 교수(일본연구소장, 일어일문학과)의 『일본 근세소설과 신불』가, 한국학 분야에 김영수 교수(국어국문학과)의 『고대가요연구』가, 자연과학 분야에 노승정 자연과학대학장이 안용현 교수(비서실장, 화학과), 이성욱 교수(분자생물학과), 현준원 교수(대외협력실장, 응용물리학과) 등과 공동으로 저술한 『작은세계, 큰기술, 나노의 세계』가 각각 선정되었다. 한편 7월 17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405종의 우수학술도서 목록에는 예술 분야에 이학래 법인이사의 『한국현대 체육사』가, 문학 분야에 송재용 교수(인재개발원)의 『미암일기 연구』가, 언어 분야에 허재영 교수(인재개발원) 『제 2언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의 이해와 탐색』가 각각 선정되었다. 송재용 교수는 지난 2007년 『한국 의례의 연구』가 문화관광부(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한민국학술원 2008 우수학술도서] 정형, 『일본 근세소설과 신불』, 제이앤씨 김영수, 『고대가요연구』, 단국대학교 출판부 노승정 외 5인, 『작은 세계 큰 기술, 나노의 세계』, (주)도서출판 북스힐 [문화체육관광부 2008 우수학술도서] 이학래, 『한국현대체육사』, 단국대학교 출판부 송재용, 『미암일기 연구』, 제이앤씨 허재영, 『제 2언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의 이해와 탐색』, 도서출판 보고사 ○ 죽전캠퍼스 이원진 ☎ 031) 8005-2032 ▪ E-mail : lwj34@dankook.ac.kr 이기태 ☎ 031) 8005-2033 ▪ E-mail : tona7908@dankook.ac.kr ○ 천안캠퍼스 김창해 ☎ 041) 550-1060 ▪ E-mail : kch2887@danko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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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포토] 농구부, 씨름부...전국대회 준우승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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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농구부와 씨름부가 전국대회에서 각각 준우승에 올랐다. 단국대 농구부(감독 장봉군)는 지난달 31일 경북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3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빠른 공수전환과 강공을 앞세워 고려대를 압박했으나 79대 71로 석패,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에서 단국대는 김익호 선수가 21점, 10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2쿼터까지 37대 35로 리드했으나 3쿼터 중반이후 2m가 넘는 상대교 장신의 벽에 막혀 8점차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단국대 농구부는 예선에서 동국대, 경북과학대를 제치고 준결승에선 한양대에 85대 70으로 승리했다. 농구부는 작년 '대학농구 1차 연맹전'에서 창단 이래 첫 준우승을 차지해 농구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씨름부도 준우승... 허형욱 감독이 이끄는 단국대 씨름부 역시 지난달 29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제62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대학부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림대, 대구대를 제치고 결승에 오른 단국대는 이경수, 길선일, 박수룡 선수가 분전했으나 아쉽게 경남대에 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 죽전캠퍼스 이원진 ☎ 031) 8005-2032 ▪ E-mail : lwj34@dankook.ac.kr 이기태 ☎ 031) 8005-2033 ▪ E-mail : tona7908@dankook.ac.kr ○ 천안캠퍼스 김창해 ☎ 041) 550-1060 ▪ E-mail : kch2887@dankook.ac.kr

김창해

[스포츠] 단국대 농구부, 고려대와 우승 다퉈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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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 최강자 자리를 놓고 단국대와 고려대가 한판 붙는다. 단국대 농구부(감독 장봉군)는 30일 경북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3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자대학부에서 빠른 공수전환과 강공을 앞세워 한양대를 시종일관 압도, 85대 7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이날 경기는 김태우(28득점), 김현민(22득점) 등이 1쿼터부터 4쿼터 종료시까지 단 한번도 추월을 허용하지 않은 완벽한 승리였다. 작년 대학농구 1차 연맹전에서 창단 이래 첫 준우승을 차지해 농구계를 놀라게 했던 단국대가 이번에는 전력을 강화해 우승까지 넘보게 되었다. 예선에서 동국대를 77대 70으로 누르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던 단국대는 두번째 경기에서 건국대에 2점차로 패했다. 이후 마지막 예선 상대인 경북과학대를 가볍게 물리치고 조 2위로 4강에 올라 한양대를 제압했다. 결승전은 31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스포츠 전문 채널 SBS SPORTS로 중계된다. ○ 죽전캠퍼스 이원진 ☎ 031) 8005-2032 ▪ E-mail : lwj34@dankook.ac.kr 이기태 ☎ 031) 8005-2033 ▪ E-mail : tona7908@dankook.ac.kr ○ 천안캠퍼스 김창해 ☎ 041) 550-1060 ▪ E-mail : kch2887@dankook.ac.kr

김창해

[이슈] <font style=letter-spacing:-1;>4개국 태권도대표팀, 단국대에 올림픽 베이스캠프 마련</font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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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4개국 태권도대표팀, 단국대에 올림픽 베이스캠프 마련 인기글

이탈리아 등 4개국, 내달 중순까지 올림픽 적응훈련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하는 외국 태권도팀이 잇달아 단국대 천안캠퍼스 태권도장을 찾아 메달 담금질에 나서 화제다. 30일 현재 단국대 천안캠퍼스에 베이스캠프를 마련한 외국 선수단은 이탈리아, 베네주엘라, 사우디아라비아와 내주에 들어올 튀니지 등 4개국. 선수 9명을 포함해 감독, 트레이닝 코치 등 모두 23명이다. 지난 17일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27일 베네주엘라, 28일 사우디아리비아 선수단이 입국했고, 다음 주에는 튀니지 선수단이 입국한다. 외국 선수단은 내달 20일부터 벌어지는 올림픽 태권도 경기에 맞춰 8월 15일경까지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올림픽 적응훈련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외국 선수단은 새벽, 오전, 오후 등 세 차례에 걸쳐 강도 높은 훈련일정을 소화하고 있고 단국대 태권도팀과의 합훈을 통해 전술을 연마하며 메트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이 한국을 베이스캠프로 선택한데에는 태권도 강국인 한국의 전력과 전술을 탐색하기 위한 점 외에도 윤순철 이탈리아 감독(41세), 김성훈 베네주엘라 감독(36세), 김정운 사우디아라비아 감독(42세), 임봉덕 튀니지 감독(43세)이 과거 태권도 국가대표팀을 지도했던 단국대 김영인 교수(태권도학과) 밑에서 수련했다는 이유도 한몫을 차지한다. 국가대표 세 명을 이끌고 방문한 윤순철 이탈리아 김독은 “한국은 중국과 기후와 환경이 비슷해 사전 적응 훈련지로 적격”이라며 “단국대와는 4년전부터 연 1회 정례적인 방문으로 선수단의 전력을 키워왔고 훈련시스템과 부대시설 이용면에서 장점이 많아 다시 찾게 되었다”고 밝혔다. 윤감독은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 베로니카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육성한만큼 이번 올림픽에서 조심스레 메달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들은 내달 15일경 한국에서의 훈련을 마감하고 결전장소인 중국 베이징으로 향한다. 한편 이번 북경 올림픽에는 단국대 재학생으로 손태진(태권도 -68kg급)과 박태환(수영 자유형 200m, 400m, 1500m)이 출전한다. ○ 죽전캠퍼스 이원진 ☎ 031) 8005-2032 ▪ E-mail : lwj34@dankook.ac.kr 이기태 ☎ 031) 8005-2033 ▪ E-mail : tona7908@dankook.ac.kr ○ 천안캠퍼스 김창해 ☎ 041) 550-1060 ▪ E-mail : kch2887@dankook.ac.kr

김창해

[학술] 레이저 의료기기 활성화 눈앞에...심포지엄 개최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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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의학레이저/의료기기센터, 오는 24일 산학관 심포지엄 개최 다뤄, 지역혁신센터 로드맵도 설명 광학을 이용한 질병 치료 확산에 맞춰 레이저의 임상적용을 주제로 한 산학관 협력 심포지엄이 열려 화제다. 지식경제부 지정 지역혁신센터(RIC)인 단국대 천안캠퍼스 의학레이저/의료기기센터(소장 이정구 박사)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단국대 의과대학 시청각실에서 정부기관, 지자체, 대학 및 협력업체를 초청, ‘Medical Application of LLL(Low Level Laser) and LED'(저출력 레이저와 LED의 임상적용)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시술분야, 장비개발분야, 정부의 지식혁신센터 운영 로드맵, 기업 경영혁신사례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게 되며, 특히 의학용 레이저의 이용 추세와 장비개발의 현주소를 파악하는 의미있는 심포지엄이 될 전망이다. 심포지엄 디렉터인 이정구 단국대 의학레이저/의료기기센터 소장은 “이미 저출력 레이저를 활용해 관절염, 신경통, 근골격 통증, 안면통증, 중이염 등을 치유하고 있다”며 “이명치료, 피부미용, 나노스팀, 모발관리 분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레이저 의료기기가 상용화했거나 시판을 앞두고 있어 레이저 시장은 더욱 확산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소장은 특히 “충남테크노파크, 천안지역 대학병원과 배후의 대덕연구단지, 행정복합도시가 어우러져 천안, 아산지역이 의료복합단지 조성에 적합한 조건을 갖춘 만큼 특화에 매진해야 할 터”라고 밝혔다. 오충훈 단국대 치대교수(구강생리학)는 “세포 및 동물실험에서 저출력 레이저를 활용했을 때 뼈조직의 세포 부착과 증식에 뛰어난 효과가 입증되었고 특히 뼈가 재생되는 시간도 상대적으로 단축되었다”며 “저출력 레이저는 치과영역과 아울러 정형외과영역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레이저 의료기기 활성화와 관련해 이건화 (주)옵토웰 부설연구소장은 “신개념으로 떠오른 빅셀(VCSEL. 레이저 빛이 반도체 웨이퍼 표면으로 나오는 초소형 마이크로 반도체 레이저)이 기존 측면발광레이저(EEL) 보다 소자 제조공정, 웨이퍼 상태에서의 테스트, 저전력, 고밀도의 집적성 등에서 우월성을 보였다”며 “데이터통신, 디지털미디어, 센서,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상용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RIC에 대한 정부정책과 관련해 한준호 사무관(지식경제부 산업기술기반팀)은 “1995년부터 작년까지 모두 4천695억원이 투입된 지역혁신센터(RIC) 사업은 지역이 추진하는 전략과 대학이 보유한 강점 분야가 어우러져 장비구축과 활용을 통해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단계별로 사업비 지원규모와 지출용도를 차별화하고 향후 RIC를 병역특례대상기관으로 추진하는 등 참여교수 및 전담인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구윤리와 관련해 이기녕 선임연구원(한국산업기술평가원 지역혁신실)은 RIC 운영과 관련, “RIC 사업 종료후 형식적인 센터 관리로 고가 장비가 방치되고, 대학의 과도한 간섭으로 기형적 사업이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며 특히 참여 교수들의 방만한 예산 분배로 사업목적이 퇴색되는 경우도 있음을 지적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김필섭 교류협력팀장은 지역의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중진공 정책자금 융자규모와 융자 절차,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기술인력 도입 및 기술이전 등에 대해 설명한다. 14:00~14:30 초일류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정책지원/경영혁신 성공사례 발표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남북부지부 김필섭 교류협력팀장) 14:30~14:50 Light and Light Sources(GLD 테크 임성규 대표) 14:50~15:10 수직 공진 표면 발광 레이저의 특징과 응용 ( 옵토웰 부설연구소 이건화 팀장) 15:30~15:45 저출력 레이저의 의학적 적용 (단국대 의학레이저/의료기기센터 이정구 소장) 15:45~16:00 저출력 레이저의 치의학적 활용(단국대 치과대학 오충훈 교수) 16:00~16:20 광선치료의 임상적용(단국대 의대 재활의학과 이성재 교수) 16:20~16:40 LED를 사용한 피부 사마귀의 광역학 치료 (단국대 의학레이저/의료기기센터 이정구 소장) 17:00~17:20 RIC 사업 정책 방향(지식경제부 산업기술기반팀 한준호 사무관) 17:20~17:40 RIC 사업의 효율적 운영방향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지역혁신실 이기녕 선임연구원) ○ 죽전캠퍼스 이원진 ☎ 031) 8005-2032 ▪ E-mail : lwj34@dankook.ac.kr 이기태 ☎ 031) 8005-2033 ▪ E-mail : tona7908@dankook.ac.kr ○ 천안캠퍼스 김창해 ☎ 041) 550-1060 ▪ E-mail : kch2887@dankook.ac.kr

김창해

[국제교류] <font style=letter-spacing:-1;>대외기관 본교 방문 연이어, 다양한 협력관계 논의</font>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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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무역투자진흥 연수단, 태국 킹 몽쿳 공과대학(북방콕) 차례로 방문 MOU 체결 및 국제협력관련 현안 논의 해외 기관 및 대학들이 최근 본교를 잇따라 방문해 활발한 국제협력관계 수립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7월 16일에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및 우간다의 공무원 10여명으로 구성된 무역투자진흥 연수단이 방문해 해당지역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관계를 논의했다. 상공회의소의 아프리카 무역투자진흥 연수과정의 일환으로 우리대학을 찾은 연수단은 장호성 총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대학간 교류 교수 및 학생 교류를 희망하며 특히 식량관련 시설 개량을 위해 우리대학 연구진의 협조를 요청을 요청하기도 했으며, 사이버강좌 및 한국어 강좌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7월 17일에는 태국의 킹 몽쿳 공과대학(북방콕) 소속의 58명의 방문단이 대학을 방문했다. 국제교류 부처장을 비롯한 교직원 58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죽전캠퍼스 일원을 돌아보고 자연과학대학(학장 노승정)및 공과대학(학장 신인철)과 학생 및 교수파견을 주요골자로 하는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 특히 상호간 연구교수 방문시 기숙사와 연구실 제공 등 실질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 죽전캠퍼스 이원진 ☎ 031) 8005-2032 ▪ E-mail : lwj34@dankook.ac.kr 이기태 ☎ 031) 8005-2033 ▪ E-mail : tona7908@dankook.ac.kr ○ 천안캠퍼스 김창해 ☎ 041) 550-1060 ▪ E-mail : kch2887@dankook.ac.kr

이기태

[이슈] <font style=letter-spacing:-1;>내일의 윤대녕을 꿈꾸다.....전국고교생 문예백일장 시상</font>

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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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문예백일장...전국고교 문학도 350명 참가 9회째 맞은 교단문예상도 활성화 기틀 마련 작가의 산실로 평가받는 [전국고교생문예백일장]이 26회째 대회를 마치고 22일 오전 11시 천안캠퍼스 인문과학관 소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단국대 문예교육진흥위원회가 주관하고 단국대가 주최한 이번 에는 전국 각지 350명의 문학도들이 모여들어 '그릇'이라는 글제 아래 운문과 산문으로 나뉘어 창작의 향연을 펼쳤다. 장원에는 하성욱 군(서울 광성고 3년, 운문부)과 김현우 군(부산 부경고 3년, 산문부)이, 차상에는 임수현 양(대구 대곡고 3년, 운문부)과 박선화 양(서울 선일여고, 산문부)이 각각 당선되었으며, 양효석 교사(서울 광성고)가 지도상을 수상했다. 문예교육진흥위원회(위원장 김수복 예술대학장)는 이날 같은 장소에서 도 발표했다. 올해로 9회째 열린 은 남다른 소명감으로 교육현장을 지키는 중고교 선생님들과 더불어 문학을 통해 참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에서 열리고 있다. 부문별로 교육수기부문(나승인 무주 설천중 교사, 작품 [학교야! 고맙다]), 산문부문(하상만 의정부 효자고 교사, 작품 [조류장]), 운문부문(이창호 부산 신라중 교사, 작품 [과녁])의 당선자가 발표되어 총장상과 함께 상금 550만원이 지급됐다. 조인호 부총장은 "문예백일장과 교단문예상은 창학 61년을 맞는 단국대가 문예부흥을 위해 주력하는 사업인만큼 그 의미는 작지 않다"며 "문화컨텐츠 분야가 새로운 성장의 동력 구실을 하는 만큼 대회의 질적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죽전캠퍼스 이원진 ☎ 031) 8005-2032 ▪ E-mail : lwj34@dankook.ac.kr 이기태 ☎ 031) 8005-2033 ▪ E-mail : tona7908@dankook.ac.kr ○ 천안캠퍼스 김창해 ☎ 041) 550-1060 ▪ E-mail : kch2887@dankook.ac.kr

김창해

[발전기금] 최병오 형지어패럴 회장 1억 기부

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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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오 형지어패럴 회장 1억 기부 구) 정보컴퓨터 학부 교수진과 오명환 전 부총장도 기탁대열에 동참 형지어패럴의 최병오 회장이 발전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최 회장은 7월 18일 장호성 총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아들이 다니고 있는 대학에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되어 더욱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다”며 “대학 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여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현재 경영대학원 제 2기 자산관리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장을 맡고 있다. 형지 어패럴은 주로 여성의류를 판매하는 회사로 지난해 4% 이하의 성장에 머문 것으로 추정되는 국내 여성의류 시장에서 매출이 46% 이상 늘어나는 등 탄탄한 성장가도를 달리면서 토종 패션 브랜드의 강자로 자리를 굳혔다. 현재 크로코다일을 비롯해 올리비아 하슬러, 사트렌, 끌레몽뜨 등의 브랜드를 두고 있으며 2007년 40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패션유통부문의 견실한 중견기업이다. 한편 부총장을 지낸 오명환 교수(전자전기공학부, 정보디스플레이연구소장)도 대학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을 기부했다. 오 교수는 “대학이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기부의 배경을 밝혔다. 이외에도 최종무 교수(컴퓨터학부)를 비롯한 구 정보컴퓨터학부 교수 15명(컴퓨터학부 교수 10명, 정보통계학과 교수 5명)도 대학발전과 장학금 마련을 위해 3천6백만원을 기탁해 최근 이어지고 있는 단과대학 교수진들을 중심으로 한 발전기금 기탁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 죽전캠퍼스 이원진 ☎ 031) 8005-2032 ▪ E-mail : lwj34@dankook.ac.kr 이기태 ☎ 031) 8005-2033 ▪ E-mail : tona7908@dankook.ac.kr ○ 천안캠퍼스 김창해 ☎ 041) 550-1060 ▪ E-mail : kch2887@dankook.ac.kr

이기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