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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이선화, LPGA 한국낭자 우승 물꼬 텄다

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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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긴트리뷰트대회 연장전서 우승, 통산 3승 일궈 1년간 이어진 한국낭자 무승행진 마침표 찍어 '리틀 박세리' 이선화(스포츠과학부 2년)가 2007년 여름 이후 이어진 한국낭자군의 무승행진에 마침내 마침표를 찍었다. 이선화는 6월 2일 새벽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리버타운 골프장에서 치러진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긴트리뷰트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카리 웹을 제치고 행운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선두에 9타나 뒤진 공동 6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이선화는 집중력을 발휘, 5타를 줄이며 최종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해 호주의 카리 웹과 연장에 돌입했다. 이후 펼쳐진 연장선서 이선화는 파를 기록, 상대적으로 쉬운 파를 놓친 카리 웹을 제치고 행운의 우승을 일궈냈다. 올해 첫우승이자 개인통산 3승째. 상금 39만 달러를 받았고 상금랭킹도 65만달러로 4위에 점프했다. 2000년 열네살 최연소 나이로 KLPGA 프로선수에 등록한 이선화는 이듬해 우승에 오르며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2006년 LPGA에 진출한 이선화는 그 해에만 준우승 3회를 기록한 후 마침내 에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하며 <2006 LPGA 신인상>에 오르기도 했다. 2006년 미국 진출후 매년 한차례 우승을 일궈낸 이선화는 다음주 열리는 메이저대회인 에 출전, 다시한번 고국에 희소식을 던져줄 것으로 예상된다. 죽전캠퍼스 : 이원진,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lwj34@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천안캠퍼스 : 김창해 전화 : 041-550-1060 메일 : kch2887@dankook.ac.kr

김창해

[Photo] 젊음과 열정.. 그 화려한 축제의 현장 속으로

20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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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23일까지 양 캠퍼스에서는 2008학년도 대동제가 열렸습니다. 올해는 천안캠퍼스 개교 30주년과 죽전캠퍼스 이전 후 처음 치르는 대동제여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습니다. 캠퍼스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진 대동제 모습을 사진으로 전합니다. 죽전캠퍼스 천안캠퍼스 죽전캠퍼스 : 이원진,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lwj34@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천안캠퍼스 : 김창해 전화 : 041-550-1060 메일 : kch2887@dankook.ac.kr

이기태

[피플] 지금 동문들은...문학, 광고, 외국어분야에서 두각

20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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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학번 조완선 동문, 신작 - 조선일보 포커스로 다뤄 조완선 동문(죽전 국문과)의 신작 이 5월 24일자 조선일보 북 섹션에서 집중 보도됐다. 조선일보는 서평을 통해 "이 소설은 병인양요 이후 우리의 문화제가 해외로 유출된 과거를 통탄하면서 사실적으로 기술"했다며 "얼핏 보면 서양 제국주의를 향해 약탈 문화재 반환을 촉구하는 비서양권의 민족주의를 대변하는 듯 하지만 진정한 주인공들은 인류의 문화유산이 될 희귀본을 찾아 다니는 '책벌레' 개인들"이라고 밝혔다. 또한 "민족과 국경을 날렵하게 뛰어넘는 책벌레 독자들이 좋아할 지적 오락 소설"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2년간 이역만리에 있는 우리 문화재를 가슴 아프게 느끼면서 집필했다"는 조 동문. 조선일보는 인터뷰를 통해 "조선시대 규장각의 금단고(禁斷庫)와 21세기 프랑스 국립도서관의 지하 서고를 오가는 장쾌한 시공간 점프, 규장각 사서들과 현대 프랑스 국립도서관 사서들을 대비시키면서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역사추리가 현란하게 펼쳐진다"고 보도했다. ■ 93학번 류남길 동문, 칸광고제/ 런던광고제/ 클리오광고제 석권 류남길 동문(천안 국문과, 농심기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작품 이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클리오광고제(Clio Awards) 브론즈상에 올랐다. 농심기획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이 칸 국제광고제 은사자상, 런던 국제광고제 위너에 이어 클리오 국제광고제까지 석권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농심에 따르면 " 은 막대 사탕 ‘츄파춥스’ 광고로 어느날 복어가 사탕이 너무 맛있어서 한입에 꿀꺽 삼켰더니 몸이 사탕처럼 동그래지고 말았다는 것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작품"이다. 조선일보는 작년 11월 23일자 보도를 통해 "복어가 전지현을 이겼다?"며, 스타보다는 창의성에 무게를 둔 류남길 동문의 기획의도를 조명한 바 있다. 당시 조선일보는 "한국광고는 늘 전지현, 이효리, 장동건 등 인기스타들의 무대이지만 오히려 국제무대에서는 스타보다는 창의성을 주목한다"고 평가한 바 있다. ■ 96학번 유연옥 동문, 지방공무원 외국어대회 우수상에 천안시청 위생과에 근무하는 유연옥 동문(천안 불문과)이 지난 5월초 열린 <2008 전국지방공무원 외국어 스피치대회>에서 불어부문 2위에 올라 화제다. 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 재단이 개최하고 서울대 언어교육원이 심사한 이번 대회에서 유 동문은 듣기, 말하기, 문법, 독해 등 각 부문서 고른 점수를 얻어 전체 2위를 차지했다. 뛰어난 학업성적으로 99년 여름에 조기졸업을 한 유 동문은 공무원에 발을 들여 놓은 후에도 끊임없이 전공 공부에 매진, 천안시가 작년 국제자매결연을 맺은 프랑스 끌루세시를 방문할 때 시청을 대표한 통역까지 맡은 경력이 있다. 이번 대회 수상으로 올여름 6박7일간 프랑스 배낭여행을 앞둔 유 동문은 불어 외에도 중국어 공부에도 푹빠져 작년 같은 대회에선 중국어부문 본선에 진출하기도 했단다. "후배들에게 소개할 거창한 이야기 거리도 아닌데 이렇게 소개돼어 오히려 부끄럽다"는 유 동문. 대학을 졸업하고서도 현업에서 배운 전공을 잊지않고 활용하려는 보기드문 화제의 주인공이 아닌가 한다. 죽전캠퍼스 : 이원진,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lwj34@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천안캠퍼스 : 김창해 전화 : 041-550-1060 메일 : kch2887@dankook.ac.kr

김창해

[행사] 총장배 경기지역 고등학교 3:3농구대회 열려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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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회 통해 지역 고등학교 연계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이미지 제고에도 한 몫 제 1회 단국대학교 총장배 고등학교 3:3 농구대회가 지난 24일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용인, 성남, 수원 지역을 중심으로 한 32개 고등학교에서 47개팀 230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각 고등학교 소속팀들은 학교의 이름과 명예를 높이기 위해 초여름 같았던 날씨를 무색케 할 정도로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경기결과 우승은 치열한 경합을 펼친 끝에 32:31로 성남서고 A팀(임찬양, 임승빈, 엄태규, 유경훈, 이호진)에게 준우승은 동원고의 스파이더스 A팀(이종기, 강준모, 윤정식, 맹덕재, 박재현)이 공동 3위는 성남서고 B팀과 동원고 스파이더스 B팀이 차지했으며 수원정보고의 박대영 군이 자유투 1위, 돌마고의 손현명 군이 3점슛 1위를 차지했다. 1위팀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고등학교에 250만원 상당의 TV가 2위팀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상품권 3위팀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각각 증정되었다. 이번대회는 죽전캠퍼스 이전과 함께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발전하는 대학상을 구축하기 위해 학생지원처(처장 황현국)에서 마련했다. 학생지원처는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각 고등학교에 단국대의 이미지 제고에 한 몫을 한 것으로 판단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행사를 개최할 뜻을 밝혔다. 죽전캠퍼스 : 이원진,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lwj34@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천안캠퍼스 : 김창해 전화 : 041-550-1060 메일 : kch2887@dankook.ac.kr

이기태

[Photo] 천안북일고, 단국대 총장배 테니스대회 우승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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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천안캠퍼스 개교30주년을 기념한 '지역 고교교사 초청 총장배 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천안, 아산, 안성 소재 고교 22개팀, 154명의 선생님들이 참가해 숨은 기량을 펼쳤으며,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교직원 테니스회]가 주관했다. 경기결과 우승은 천안 북일고, 준우승은 안성 두원공고가 차지했다.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선생님들의 관심과 사랑속에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다"며 개교30주년을 맞아 단국대 천안캠퍼스가 거듭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대회 실무를 맡은 학생지원처장(천안)과 이우신 주임(율곡기념도서관)이 원활한 경기진행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죽전캠퍼스 : 이원진,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lwj34@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천안캠퍼스 : 김창해 전화 : 041-550-1060 메일 : kch2887@dankook.ac.kr

김창해

[이슈] 창업동아리 MAC, WON...참신성, 개발능력 뛰어나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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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대표하는 8개 우수창업아이템에 포함 본교팀 2개 선정, 지원금 각 400만원씩 받아 천안캠퍼스 창업동아리 ‘MAC'과 'WON’이 5월초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이 선정한 올해의 ‘우수창업아이템’에 선정됐다. MAC은 ‘리모콘을 이용한 자동주문시스템’, WON은 'GMO 검출 키트 개발’ 아이템으로 각각 400만원씩의 지원금을 받는다. 두 창업동아리는 대회 주관측으로부터 아이디어의 참신성, 개발능력과 사업화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MAC[Micro Advanced Control/ 대표 권오태 : 전자공학 4년, 지도교수 우광준]은 지난 96년 결성되어 현재 40여명의 회원이 자동제어, 마이크로 마우스, 임베디드 시스템, 이족로봇 및 인공분야 등을 연구하고 있으며, ‘로봇유니버시아드’ 등에서 입상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창업아이템은 음식점 등에서 사용되는 주문 리모콘을 ‘호출 기능’ 외에도 ‘다양한 주문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복합 기능의 리모콘으로 업그레이드한다는 내용이다. WON[The Wave of New Generation/ 대표 김진호 : 화학 3년, 지도교수 장원철) 역시 2004년 결성 이후 충남창업아이템대전 장려상, 대한민국창업대전 참가 등 발군의 기량을 과시해오며 천안캠퍼스의 대표적인 창업동아리로 성장해 왔다. 화학과 학부생과 대학원생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WON은 빠르고 간편한 스트립형 DNA 추출 키트 개발을 주 연구분야로 한다. WON은 검사 대상 유전자를 증폭해 유전자변형식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출 키트의 개발을 아이디어 제출해 선정됐다. 장원철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장은 “두 동아리 모두 전국적인 지명도를 지녔다”며 “우리 대학의 지속적인 지원이 있는 만큼 가시적인 성과가 계속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죽전캠퍼스 : 이원진,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lwj34@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천안캠퍼스 : 김창해 전화 : 041-550-1060 메일 : kch2887@dankook.ac.kr

김창해

[Photo] <font style=letter-spacing:-1;>2,000여 천안시민 환호...건강걷기/댄스축제공연 성료</font>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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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민과 단국대 구성원 2,000명이 함께 한 건강걷기 및 댄스축제가 27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캠퍼스의 신록과 천호지변의 풍광, 댄스축제까지 만끽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됐다. 행사장에는 박유철 이사장,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 장무환 의료원장, 박우성 단국대병원장 등 대학 관계자와 성무용 천안시장, 양승조 통합민주당 의원, 박상돈 자유선진당 의원, 신학용 통합민주당 의원, 구기헌 상명대 천안캠퍼스 부총장 등 외빈들이 다수 참여했다. 행사를 총괄한 박광동 체육대학장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공연준비에 매진한 재학생과 교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천안 시민과 단국인을 모시고 천안캠퍼스 창학30년을 기념한 시민초청공연을 갖게돼 뿌듯하다"고 밝혔다. 죽전캠퍼스 : 이원진,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lwj34@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천안캠퍼스 : 김창해 전화 : 041-550-1060 메일 : kch2887@dankook.ac.kr

김창해

[이슈]취업률 우수학과/대학에 대한 시상식 가져

200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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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개발원, 2008년도 취업률 우수학과/대학선정.. 표창장과 부상전달 양캠퍼스 취업률 작년보다 상승 장호성 총장은 재학생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1일 인재개발원(원장 김재일 교수)의 추천을 받아 죽전캠퍼스 취업률 우수학과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식에는 취업률, 정규직 취업률, 취업상승률 등 총 3부문의 1~3위의 해당 학과 주임교수들이 참석해 표창장과 부상을 받았다. 취업률 부문에서는 기악과, 정보통계학과, 시각디자인학과가 정규직 취업률 부문은 패션·제품디자인과, 건축학과, 경제학과(야)가 취업상승률 부문은 고분자공학과, 분자생물학과, 화학가가 각각 1~3위를 차지해 순위별로 각각 7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장호성 총장은 시상식에서 “제자들의 취업을 위해 노력하는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재개발원과 연계해 재학생들의 취업여건 향상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캠퍼스도 지난 5월 7일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의 주관아래 취업률 우수 단과대학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취업률 우수 순위를 살펴보면 예술대학이 1위를 치자했으며, 체육대학, 공학대학, 생명자원과학대학이 뒤를 이었다. 한편 우리대학의 2008년도 취업률은 죽전캠퍼스 54.3%, 천안캠퍼스 68%를 기록해 작년(죽전캠퍼스 52.4%, 천안캠퍼스 61%)보다 죽전캠퍼스는 2.1%, 천암캠퍼스는 7%의 상승을 보였다. 죽전캠퍼스 : 이원진,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lwj34@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천안캠퍼스 : 김창해 전화 : 041-550-1060 메일 : kch2887@dankook.ac.kr

이기태

[행사] 함께 해요!..천안 외국인교수/학생 초청만찬회 열려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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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캠퍼스에 이어 천안캠퍼스에서도 외국인교수와 외국인학생을 위로하기 위한 만찬회가 열렸다.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은 외국인 교수, 학생 70여명을 초청해 이들의 한국생활을 위로하고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자 26일(월) 저녁 6시 천안시 소재 모식당에서 [외국인교수 및 외국인학생 초청 만찬]을 개최했다.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교수와 외국인학생들은 국가별로 마련된 테이블에 옹기종기 모여 모국의 소식을 서로 나무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조인호 부총장은 "캠퍼스 생활의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달라"며 특히 외국인 교수들과의 자리를 통해 "재학생의 외국어교육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석호 천안캠퍼스 총학생회장은 별도의 기념품을 제작해 이날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 교수 및 학생들에게 일일이 나눠주기도 했다. 죽전캠퍼스 : 이원진,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lwj34@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천안캠퍼스 : 김창해 전화 : 041-550-1060 메일 : kch2887@dankook.ac.kr

김창해

[발전기금] (주)고암 이용문 대표, 발전기금 5,000만원 기탁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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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문 (주)고암 대표이사가 26일 오전 11시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을 예방하고, 대학발전기금 오천만원을 기탁했다. 이용문 대표이사는 "장호성 총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단국대의 비전전략에 크게 공감해 발전기금을 내게 됐다"며 "단국대가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사용해주길 바란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주)고암은 천안캠퍼스의 경비와 미화를 전담해온 용역전문업체로 국내 5위권의 사세를 자랑한다. 우리 대학과는 2000년부터 인연을 맺은후 현재까지 교육현장 곳곳에서 용역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죽전캠퍼스 : 이원진,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lwj34@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천안캠퍼스 : 김창해 전화 : 041-550-1060 메일 : kch2887@dankook.ac.kr

김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