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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자연과학2관 준공식 열려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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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천안캠퍼스 자연과학2관 준공식 열려 교육연구 시설 확충을 위해 신축된 천안캠퍼스 자연과학2관 준공식이 24일 오후 4시 30분 자연과학2관 앞에서 진행됐다. 준공식에는 장호성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조장환 전 총장, 시공사인 (주)성림종합건설, (주)범한기공 대표가 참석했다. 준공식에서는 장호성 총장이 자연과학2관 시공사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테이프커팅식과 자연과학2관 투어 등이 진행됐다. ▶자연과학2관 준공식 전경 ▶자연과학2관 준공식에서 장호성 총장을 비롯한 대학관계자와 시공사 대표가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자연과학2관은 지난 2014년 10월 착공해 올해 5월 사용승인을 받아 이 날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지상 9층, 2,196평(연면적 7,259.18㎡) 규모의 자연과학2관에는 실험실 58실, 강의실 34실과 교수 연구실 등이 설치되어 재학생 및 교수진에게 효율적인 실험실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자연과학대학, 융합기술대학 각 전공별 실험실 외에도 생명과학기술연구원, 기초과학연구소 등이 들어서 전공별 실험실습을 물론 다양한 융복합 연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자연과학2관 전경 장호성 총장은 “자연과학2관 개관을 통해 연구ㆍ실습 공간을 확보하고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BT 특성화에 힘을 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재학생과 교수진들의 교육ㆍ연구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끝.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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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몸은 떠나도 마음은 영원히 단국인’ 2016년 가을 학위수여식 실시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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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가을 학위수여식, 양 캠퍼스 학사 1,604명, 석사 184명, 박사 97명 학위 받아 장호성 총장 “도전적인 자세와 창의적 발상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일꾼 되길” 강조 2016년 가을 학위수여식이 24일(수) 죽전캠퍼스와 천안캠퍼스에서 각각 열렸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1,604명(죽전 912명, 천안 692명), 석사 184명(죽전 119명, 천안65명), 박사 97명(죽전 57명, 천안 40명)이 학위를 받았다. 장호성 총장은 식사에서 ”친애하는 졸업생 여러분의 학위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알파고의 등장으로 인공지능이 세간의 재조명을 받으며 무섭게 발전하고 있다. 산업의 구조도 바뀔 것이다. 평생직장의 개념도 사라질 것이다. 설계에서 제조까지, 기획에서 퍼포먼스까지 모든 것을 본인 스스로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갖춰야 한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는 도전적인 자세를 갖추고 창의적 발상으로 인류, 국가, 사회에 기여하는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윤석기 총동창회장은 축사에서 “단국인에게는 활화산 같은 뜨거운 에너지가 있다. 최근 기업은 조직구성원의 창의적인 도전정신을 높이 사고 있다. 단국인의 뜨거운 에너지로 미래비전을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면 어느곳에서든 빛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공로상, 최우등상, 범정학술논문상 등 다양한 수상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에도 자녀 지도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인 학부모에게 수상하는 ‘자랑스러운 학부모상’과 우수 유학생에게 수여하는 ‘글로벌 프론티어상’이 이어졌다. 죽전캠퍼스는 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 형정현의 부친 형재성 씨가 자랑스러운학부모상을 수상했고 천안캠퍼스는 공예과 권두안의 모친 김경숙 씨가 수상했다. 글로벌 프론티어상은 죽전캠퍼스 공연디자인대학 패션산업디자인과 려기 군과 천안캠퍼스 러시아어과 카리나 양이 수상했다. ■ 죽전캠퍼스 학위 수여식 모습 ▶ 교기입장 ▶ 학위수여식 전경 ▶ 장호성 총장이 식사를 하고 있다. 장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도전적인 자세와 창의적 발상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일꾼이 되어 달라"고 했다. ▶ 경영학과 강면규 군(왼쪽)이 장호성 총장(오른쪽)으로부터 학위증을 받고 있다. ▶ 전자전기공학부 형정현의 부친 형재성 씨(왼쪽)이 자랑스러운 학부모상을 수상했다. ■ 천안캠퍼스 학위수여식 모습 ▶ 장원철 교무처장이 학사보고를 하고 있다. ▶ 학위수여식 전경 ▶ 공예과 권두안의 모친 김경숙 씨가 자랑스러운 학부모상을 수상했다. ▶ 러시아어과 카리나 양이 글로벌 프런티어상을 수상했다. ▶ 학위수여식 이후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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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호소키 여사, 지난해 감격의 제자상봉 이후 발전기금 3천만 엔 기부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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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올 3월 이어 지난 8월 14일, 1천만 엔 추가 기부해 30년을 이어온 국경초월 ‘단국사랑’의 감동 선사 지난 8월 14일 우리 대학 장호성 총장과 김병량 교학부총장은 호소키 가즈꼬(細木數子. 78세) 여사의 초청으로 일본을 방문했다. 호소키 가즈꼬 여사는 과거 한국학 연구로 인연을 맺은 장충식 이사장과 우리 대학의 근황을 물은 뒤 “좋은 인재를 기르는 데 써달라”며 기부금 1천만 엔(한화 약 1억 천여만 원)을 전달했다. ▶ 호소키 가즈꼬 여사(가운데)가 지난 8월 14일 장호성 총장(오른쪽)과 김병량 교학부총장(왼쪽)을 일본으로 초청해 발전기금 1천만 엔을 전달했다. 호소키 여사의 통큰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8월 우리 대학을 방문했을 때 즉석에서 “나를 기억해준 단국대의 성실한 마음에 감동받았다”며 발전기금을 약정한 바 있다. 이후 세 차례에 걸쳐 장학금이나 의과학 연구에 써달라며 모두 3천만 엔을 기부했다. 1년이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3억 3천여만 원이 넘는 사재를 기부한 것이다. 호소키 여사는 1985년부터 우리 대학에 특별한 애정을 갖게 됐다. 일본 양명학의 권위자인 야스오카 마사히로(安岡正篤) 선생의 부인 호소키 가즈꼬(細木數子)여사는 1983년 별세한 야스오카 선생의 장서를 기증할 곳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리 대학이 ‘퇴계학 연구소’를 설치하고, 중앙도서관을 ‘퇴계기념중앙도서관’으로 명명하는 등 퇴계 선생의 학덕을 기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증의사를 전했다. 1985년 야스오카 선생의 장서 1만400권이 우리 대학 퇴계기념도서관에 입고됐다. ▶ 지난해 8월 우리 대학을 방문한 호소키 가즈꼬 여사(왼쪽)이 장충식 이사장(오른쪽)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또한 당시 우리 대학의 교육철학에 감동한 호소키 여사는 유학생들을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1986년부터 시작된 장학금 지원은 5년 여간 3억5천 여 만원에 이르렀다. 석박사 과정을 이수하기 위해 일본에 유학한 학생, 연구 목적으로 연수를 떠난 교수들까지 모두 24명이 혜택을 받았다. 호소키 여사의 우리 대학에 대한 후원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장충식 당시 총장이 자매대학인 미국 사우스 오레곤 대학과 한국학의 세계화를 위한 전초기지로 오레곤주 애쉬랜드시에 동양학연구소 분소를 설립한다는 소식을 듣고 2억 원을 기증하기도 했다. 호소키 여사는 30대에 이미 자수성가에 성공한 여성 실업가였고 양명학, 산명학(算命學), 주역(周易) 등을 연구해 일본 최고의 역학자로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녀가 펴내는 역술책들은 1년에 백만권을 넘게 팔리고, 누적 판매부수가 1억권을 넘어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 지난해 8월 열린 호소키 가즈꼬 여사 기념 강의실 현판식 기념촬영(사진 왼쪽 아래는 호소키 가즈꼬 기념 강의실을 알리는 현판) 우리 대학은 호소키 여사의 애정과 관심에 답례하고자 지난해 8얼 호소키 여사를 초청해 명예박사학위기 수여식과 기념 강의실 현판식 등을 열었다. 당시 열린 특강에서 호소키 여사는 “단국대에서도 저를 기억해주는 것에 정말 고맙고 감동 받았다. 일본과 한국은 우정으로 얼마든지 새로운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사이”라고 강조했다. 우리 대학은 오는 9월 경, 호소키 여사를 초청해 대학의 발전상을 새롭게 선보이고 우정어린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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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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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회 맞이한 단국 국제여름학교, 재학생 및 외국인 학생에게 큰 인기 9개 국가 145명, 우리 대학서 교육 및 문화체험 ‘엄지 척’ ▶단국 국제여름학교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이 수료식 후 즐거운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단국대에 오기 전 한국에 대해 사실 잘 몰랐어요. 겁도 났고 궁금한 것도 많았어요. 그런데 이제 고향에 돌아가 친구들에게 한국, 그리고 단국대에 대해 많은 자랑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단국 국제여름학교 마지막날. 소감을 이야기하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미카 벨(Mika Bell)의 목소리가 떨렸다. 눈물도 글썽거렸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준 우리 대학 및 한국 친구들을 생각하며 아쉬움을 잊지 못했다. ▶미카 벨(Mika Bell)이 수료식에서 단국 국제여름학교에 참여한 소감을 전하고 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DKU ISS(단국 국제여름학교)는 방학기간 중 외국 학생들이 우리 대학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 재학생들과 함께 학습 및 교류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미카 벨과 같은 외국인 학생들이 ‘글로벌 빌리지’, ‘아카데믹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다. 올해는 미국, 캐나다, 영국, 네덜란드, 페루, 멕시코, 중국, 홍콩, 필리핀 등 9개 국가 14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우리 대학 학생들은 540여 명이 참여했다. 9일(화)부터 시작되는 Korean Immersion Program(KIP)에는 일본, 중국, 스웨덴, 미국, 헝가리 등에서 131명 학생이 참여한다. 이들은 한국어 교육을 받고 한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글로벌 빌리지에 참여한 재학생 및 외국인 학생들 ‘DKU ISS’의 시작을 알린 것은 ‘글로벌 빌리지’다. 이 프로그램은 외국 대학생 한명과 단국대생 3~4명을 소그룹으로 구성하여 외국어 교육 및 문화교류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 대학 학생들은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중 자신이 배우고 싶은 언어를 선택해 원어민 학생과 수업을 진행했다. ▶외국인 학생들은 우리 대학을 기억하기 위해 대학마스코트와 함께 기념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 ▶김치 만들기 체험 ▶한복 체험 ▶도예 체험 ▶템플 스테이 ▶머드 페스티벌 아카데믹 프로그램의 한국문화 체험은 외국 학생들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다. 한복 및 도예 체험, 템플 스테이, 태권도 및 한국무용 강습 등 자국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대학은 외국 학생들의 한국문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도예체험, 템플스테이, 김치만들기, 머드축제 등 관련 학과 및 외부 한국문화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한류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은 직접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해에 이어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ASEAN 국가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연수' 위탁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달 4일부터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학생 24명이 우리 대학서 모바일시스템공학 관련 수업을 수강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은 우리 대학의 우수한 이공계 강의를 수강하고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우리 대학과 함께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중앙대, 전북대, 충남대, 경상대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ASEAN 학생들 120명은 오는 10일(수)~11일(목) 우리 대학에 모여 합동수료식을 열 예정이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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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단국대병원 진료 품질 대외 평가 급상승 중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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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메르스 대응 표창 등 수상 잇달아 - 에크모 장비 이용 환자 부담 최소화할 하이브리드 심장수술 최초 성공 단국대병원이 잇따른 수상과 우수한 실적으로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으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단국대병원은 최근 급성심근경색으로 사경을 헤매던 40대 환자를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심장 수술에 성공해 화제가 됐다. 환자는 심장을 둘러싸고 있는 세 개의 혈관 모두가 막혀있는 위급한 상태였다. 이에 서필원 교수(의과대 흉부외과) 팀은 에크모 장비를 투입해 심장과 폐 기능을 대신케 하여 가슴(흉골)을 열지 않은 상태에서 ‘최소 침습적 관상동맥우회술’을 적용했다. 이 수술은 옆구리 피부를 절개한 뒤 늑간을 통해 수술하는 방법으로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기는 좋지만 고도의 시술능력과 장비가 있어야 가능한 첨단 수술로 서울이 아닌 중부권에서는 최초로 시도하는 수술이었다. ▶박우성 단국대병원장이 중앙일보사의 “2016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시상식에서 종합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단국대병원은 그동안 의료복지 서비스의 서울집중 현상을 시정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신의료기법 개발과 진료에 최선을 다해왔다. 이에 따라 중부권 상급종합병원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를 획득해 ‘최고의 의료수준을 갖춘 안전한 병원‘임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적정성 평가에서도 해마다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올해 1월에 발표한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3년 연속 1등급,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았다. 지난 1월에는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응급 닥터헬기 운영 병원으로 선정되어 의료취약지역 중증 응급환자들을 위한 의료복지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단국대병원 홍구현 교수가 ‘2015 메르스 대응 유공자 포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특히 지난 해 5월 온 국민을 두려움에 떨게 한 메르스 전염병 확산 당시에도 빠른 대처와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메르스 환자를 치료하고 지역사회 내 확산을 막는 데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의료진의 수상이 이어지기도 했다. 박우성 단국대병원장은 병원 진료 차질과 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메르스 환자를 치료하고 지역사회 내 확산을 막기 위해 헌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자랑스러운 충남인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7월 29일에는 단국대병원 홍구현 교수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5 메르스 대응 유공자 포상식’에서 감염병 대응 및 확산방지를 통해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러한 역량을 인정받아 지난 3일에는 중앙일보사가 주최하는 “2016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에서 종합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6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은 지난 4월부터 5월 초까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6세 이상의 남녀 총 1만 1537명이 참여해 인지도, 호감도, 구매경험, 만족도, 충성도 등 단계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이 중 단국대병원은 종합병원 부문에서 당당하게 대상에 오르며 소비자들이 인정한 최고의 메디컬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단국대병원이 의료취약지역 중증 응급환자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닥터헬기 환자 이송 모습 한편 단국대병원은 중부권 최대 암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충남 지역에는 암 전문 의료기관이 없어 수도권 병원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고 암의 진료와 관리, 연구의 거점기관으로 만들기 위해 건립되는 암센터는 현재 설계단계에 있다. 암센터 건립을 통해 단국대병원은 중부권 최대/최고의 의료시설로 한 걸음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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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단국대 꼭 가고 싶어요” 2017 수시 입시박람회 우리 대학 부스 ‘문전 성시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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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약 600명, 박람회 기간 2,400여 명 방문해 인기 실감 학과 안내부터 수시 전형 안내 등 수험생에게 ‘실속 정보’ 제공 ▶2017 수시 대학입시 정보 박람회에서 우리 대학 상담 부스를 찾은 학생들에게 입학 담당 직원(왼쪽)이 설명을 해주고 있다. 지난 7월 28일(목)부터 31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수시 대학입시 정보 박람회’에서 우리 대학 부스가 큰 인기를 끌었다. 우리 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의 상담문의가 쇄도하며 문전성시를 이룬 것이다. ▶2017 수시 대학입시 정보 박람회 전경 일일 약 600명, 박람회 기간 총 2,400여 명이 우리 대학 부스를 찾아 상담을 받았다. 우리 대학은 번호표를 발급해 상담 순서를 조율했다. 매일 번호표가 조기 소진 되고 마지막 날은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우리 대학 부스의 높은 인기 때문에 번호표가 조기 소진 돼 선착순 상담을 실시한다는 안내문이 걸려있다. 우리 대학 부스를 찾은 이들은 “국제대학 모바일시스템공학과에 지원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논술은 어떻게 준비해야 효과적인가요?” 등 입학에 유리한 전형을 분석하고 준비 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한 질문을 이어갔다. 우리 대학은 입학 상담사 및 진행 도우미 학생 등 약 20명의 인원을 파견해 친절한 1:1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재학생 홍보대사 날개단대 학생(왼쪽)이 상담 부스를 찾은 수험생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오는 9월 19일(월) 오전 10시부터 9월 21일(수) 오후 5시까지 수시모집 입학원서를 접수한다. 2017학년도 수시전형에서 전년보다 292명이 늘어난 2,928명(57.9%)을 선발한다. 수시전형에서는 학생부교과우수자(1,053명, 150명 확대), 학생부종합전형(1,203명, 54명 확대), 실기우수자(312명, 84명 확대)의 선발인원이 늘어났고 논술우수자전형은 예년수준인 360명을 선발한다. 신설된 [취업자전형]은 9명을 선발하며 국내고 졸업자가 산업체 근무 3년 경력이면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위주전형(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우수자)은 고교교육 정상화 기조에 맞춰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으며 올해 전체 모집인원의 44%(전년 40.2%), 수시모집인원의 77%를 선발한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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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956년 헝가리혁명 60주년 기념 특별세미나 개최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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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우리 대학 부다페스트공대와 교류협정 체결 후 헝가리와 돈독한 우정 쌓아 장호성 총장, 헝가리 엘떼국립대학 초머 모세 한국학과장에게 국제학술교류상 수여 21일(목) 죽전캠퍼스에서 ‘1956년 헝가리 혁명 60주년 기념 특별 세미나’가 열렸다. 우리 대학과 주한 헝가리 대사관, 헝가리 엘떼국립대학 한국학과가 주관하고 현준원 자연과학대학 학장, 허바트 피터 토마스 주한 헝가리 대사관 참사관, 초머 모세 ELTE 대학교 한국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1956년 헝가리혁명 60주년 기념 특별세미나 기념촬영(왼쪽 네 번째부터 현준원 학장, 초머 모세 엘떼국립대학 학국학과장, 허바트 피터 토마스 주한 헝가리 대사관 참사관, 장두식 교수, 강민정 교수) 이번 세미나는 우리 대학과 헝가리와의 특별한 우정에서 시작 됐다. 우리 대학은 한-헝가리 수교가 맺어진 1989년 헝가리 부다페스트공대와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헝가리가 사회주의 국가에서 체제전환을 한 후 사회가 안정되지 않았을 때였다. 우리 대학은 500만 달러 상당의 파격적인 지원과 교환학생 파견 등 헝가리 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이후 2011년 헝가리 최고 국립대학 엘떼국립대학(ELTE) 및 세멜바이스의과대학(Semmelweis), 2015년 페이츠(PECS) 대학과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특히 2014년 우리 대학 한국무용단이 헝가리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펼치며 양국의 문화교류에도 앞장섰다. 한국학과가 개설돼 있는 엘떼국립대학에 △2013년 한국어 교육 전담교수 파견 △2014년 단국대 제작 한국어 교재 전달 △2015년 「단국대학교총장배 한국어말하기대회」 개최 등의 성과도 올렸다. ▶현준원 학장(왼쪽 태극기 앞)이 특별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현준원 학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와 헝가리는 모두 강대국의 침입과 억압을 받았지만 이를 슬기롭게 이겨낸 공통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면서 “오늘 특별 세미나를 통해 우리 대학과 헝가리가 더욱 활발한 국제 교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엘떼국립대학 초머 모세 한국학과장은 「1956년 혁명과 헝가리 체제 전환의 의의」 발표를 했다. ▶초머 모세 엘떼국립대학 한국학과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초머 모세 한국학과장은 “1956년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자유를 갈구하는 시민들의 혁명이 시작 됐다. 당시 북한은 헝가리와 긴밀한 관계였다. 헝가리에 북한 유학생 1천여 명이 있었는데 북한 정부는 헝가리 혁명에 유학생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그들을 모두 북한으로 복귀시켰다”고 했다. 이어 초머 모세 교수는 “혁명은 실패했지만 당시 한국의 이승만 정부는 헝가리 혁명에 큰 관심을 가졌다. 대한적십자를 통해 물품을 지원해줄 정도였다.”고 했다. 또한 “이후 헝가리 지식인들 사이에서 반공(反共) 문화가 퍼져나갔고 1988년 서울올림픽에 참가하며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그리고 이듬해 1989년 헝가리는 한국이 사회주의 국가와 수교를 맺은 첫 번째 국가가 됐고 그해 12월 체제전환을 이루게 됐다”고 했다. 초머 모세 교수 발표 이후에는 엘떼국립대학에 파견 중인 장두식 교수가 「한국과 헝가리 1956년」을 발표했고 강민정 교수(교양학부)는 「북한 김정은 체제 청년정책 함의와 전망」을 발표했다. ▶우리 대학 장호성 총장(왼쪽)이 초머 모세 교수에게 국제학술교류상을 수여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가 열리기 전 장호성 총장은 초머 모세 교수에게 국제학술교류상을 수여했다. 장 총장은 “초머 모세 교수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단국대학교와 엘떼국립대학의 국제학술교류에 크게 이바지하고 양국 교류협력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며 수상 이유를 밝혔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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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한국형 스티브잡스 배출하겠다” 우리 대학 SW‧디자인융합센터 개소식 열려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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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화) 디자인싱킹 연구소‘SW·디자인융합센터’개소식 개최 SAP, SKT, PTC 등 국내외 기업과 글로벌 창의 인재 양성 위한 협약 체결 ▶SW‧디자인융합센터 개소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현판식 전 기념촬영을 실시했다.(왼쪽부터 김우호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수부장, 유승희 국회의원, 장호성 단국대 총장, 정찬민 용인시장, 김중식 용인시의회 의장) 우리 대학이 디자인싱킹을 통해 스티브 잡스와 같은 창의적 인재를 배출한다. 우리 대학은 19일(화) 죽전캠퍼스 서관 1층에서 IT, SW 등과 같은 신기술 접목을 통한 디자인싱킹을 중점 연구·교육하는 ‘SW·디자인융합센터’ 개소식을 실시했다. 개소식에는 장호성 총장, 정찬민 용인시장, 미래창조과학부 및 NIPA 관계자, SAP, IBM, PTC, NICE지니데이터(주) 등 국내외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디자인싱킹(Design Thinking)’은 기존의 고정관념과 상식을 뒤엎는 발상과 문제해결 방법을 말한다. 애플, SAP, IBM, PTC 등 세계적 소프트웨어·IT 기업 등에서 혁신을 위한 사고방식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2000년대부터 미국 스탠포드대와 일본 동경대에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우리 대학 SW·디자인융합센터를 통해 비로소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하게 된다. ▶SW‧디자인융합센터를 돌아보며 디자인싱킹 설명을 듣고 있는 관계자들. ▶‘현장중심형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식’ 기념촬영(왼쪽부터 뉴스젤리 임준원 대표, PTC Korea 박혜경 대표, 장호성 총장, SAP Korea 김범재 부사장, NICE지니데이타(주) 정선동 대표, ㈜새로운 교육 임상빈 대표, ㈜인피플컨설팅 채홍미 대표) 우리 대학은 이날 SAP, PTC 등 글로벌 기업과 SKT, NICE지니데이터(주), (주)새로운 교육(주), 뉴스젤리, (주)인피플컨설팅, 알마덴디자인리서치 등과 함께 현장중심형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우리 대학과 위 기관들은 향후 ▲혁신 콘텐츠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창업 확대 ▲정보·인력 교류 및 인프라 활용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IoT(사물인터넷) 기반 글로벌 기업 PTC와 ‘증강현실 체험존’ 구축 또한 글로벌 기업인 PTC와 함께 최근 게임 ‘포켓몬 GO’를 통해 더욱 주목받고 있는 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한 서비스 플랫폼 및 솔루션 기업인 PTC는 IoT 기반의 증강현실 체험 공간인 ’Experience Zone’을 구축한다. 향후 디자인싱킹을 통해 프로토타입 단계에서의 시제품 등을 증강현실을 통해 시연해 볼 수 있는 획기적인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관 1층에 위치한 SW‧디자인융합센터 출입구 ▶서관 1층에 위치한 SW‧디자인융합센터 전경 이와 함께 우리 대학은 실리콘밸리 중심의 ‘산업기반의 디자인싱킹 모델’ 스탠포드대 및 ‘사회혁신 기반의 디자인싱킹 모델’ 동경대와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각 대학의 장점과 노하우를 융합하여 ‘한국형 디자인싱킹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지난달에는 우리 대학 소속 연구원 및 대학원생들이 일본의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론의 최고 권위자인 동경대 호리 히데유키 교수와 함께 공동 워크숍을 열기도 했다. 장호성 총장은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교육 방법이 필요하다. 디자인싱킹은 그 해답이 될 것”이라며 “획일적이고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유로운 발상과 토론을 통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융·복합 인재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우리 대학 SW·디자인융합센터는 지난해 11월 미래창조과학부의 「소프트웨어·디자인 융합센터 구축 사업」에 선정돼 구축됐다. 소프트웨어 중심의 창의적 융합사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정부와 우리 대학, 용인시, 글로벌 기업 등이 합심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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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범정 장형 선생의 독립운동 사적지 찾은 재학생 탐방단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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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창학정신 계승을 위한 특별기획으로 마련된 ‘2016학년도 단국대학교 리더십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우리 대학 설립자이자 독립운동가인 범정 장형 선생의 독립운동 발자취와 중국 동북지역 항일운동 현장을 탐방하고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우수한 모범 리더로 선발된 재학생 탐방단 25명과 인솔 교직원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탐방단은 지난 1일 인천을 출발해 5박6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동북지역인 하얼빈-이도백하-백두산-연통산-매하구-삼원포-심양-오룡배-단동-대련-여순으로 이어지는 2,500km의 대장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탐방단을 인솔한 김종규 천안캠퍼스 학생처장은 “범정 장형 선생의 독립운동 역사 현장을 직접 돌아보면서 애국애족 정신과 대학 설립의 역사적 의의를 이해하고 단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함양하는 시간이었다.”며, “독립운동가가 설립한 민족사학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재학생들이 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1. 안중근 의사가 동양평화의 파괴자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현장인 하얼빈 역에 마련된 안중근의사기념관. 기념관 정문 위의 시계는 안중근 의거 당시인 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 30분에 멈춰져 있다. 2. 한국독립운동은 일제의 침략에 대응한 것이다. 일제의 침략 사실을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는 하얼빈 731부대 기념관. 일제는 이곳에서 한국인, 중국인, 몽골인, 러시아인을 잡아다가 세균전을 위한 생체실험을 감행하였다. 3. 단국대학교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께서 독립운동 군자금을 모집하던 장소인 길림성 반석현 연통산진 정미소 터에서 학생들이 범정 선생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며 묵념을 올리고 있다. 4. 독립운동 군자금을 모집하던 범정 선생의 정미소를 불태운 일본 헌병수비대 건물 앞에서 박성순 교수가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5. 길림성 매하구시 열사능원 안에 있는 이회영 선생 특별전시실을 방문한 학생들. 이회영 선생은 온 가산을 기울여 신흥무관학교를 세웠고, 독립운동의 부흥을 위해서 1932년 66세의 고령으로 적지인 만주로 잡입하다 피체되어 여순감옥에서 순국하셨다. 6. 유하현 삼원포 추가가 신흥무관학교 터에서 학생들이 박성순 교수의 설명을 듣고 있다. 신흥무관학교는 10여 년간 3,500명의 간성을 배출한 독립운동의 요람이었고, 범정 선생은 이곳에 망명 청년들을 인도한 특무요원이었다. 7. 심양 9.18역사박물관 상징 조형물 앞에 선 학생들. 일제는 1931년 9.18사변을 일으켜 만주를 점령하였다. 이후 만주에서의 독립운동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 여파로 범정 선생도 국내에서 군자금을 모집하다 일제 경찰에 피체되어 옥고를 치렀다. 8. 장충식 이사장께서 해방 직전에 다녔던 오룡배소학교. 오룡배는 국내 인사들이 범정 선생에게 군자금을 전달하기 위해서 드나들면서 범정 선생을 만나던 곳이다. 그러나 보안 때문에 어린 장충식 소년은 부친의 얼굴을 해방 때까지 보지 못했고, 자신의 신분을 위장한 채 생활해야만 했다. 독립운동가 부친을 둔 한 소년의 비애가 서린 곳이다. 그러나 그는 자라서 부친이 세운 민족사학을 국내 굴지의 대학으로 성장시켰다. 9. 여순감옥에서 교수형으로 돌아가신 안중근 의사의 흉상 앞에서 학생들이 묵념하고 있다. 10. 편파적인 졸속 재판으로 안중근 의사에게 사형을 언도한 일제의 여순 일본 관동법원 건물 앞에서.. 11. 안중근, 이회영, 신채호 선생 등 수 많은 항일 독립지사들이 일제의 고문으로 순국하신 여순 감옥 정문 앞에서 독립정신의 결의를 다지는 단국대학교 역사탐방 단원들.. *탐방단 후기* 1. 이보배(경영학과 3년)군 ▶우리는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바쁘기 때문에, 나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이기 때문에, 지난 역사에 대해 외면하고 잊고 살아왔다. 이번 역사 문화 탐방을 통해서 우리 대학의 뿌리를 알게 되었으며, 그 뿌리를 확인 해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 대학의 특수성과 위대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이 뿌리가 썩거나 뽑히지 않기 위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우리 대학의 후배들에게도 우리 대학의 뿌리와 정신에 대해서 널리 알려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2. 최원재(경영학과 2년)군 ▶그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고 싸웠던 그 정신,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겪은 수많은 시련과 희생을 지금의 우리는 항상 가슴에 품고 기억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다시는 그런 암흑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게 해야 되며, 힘겹게 되찾은 이 나라를 잘 보존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번 답사를 통해 이러한 생각들이 내 마음속 깊이 확고하게 자리를 잡게 된 것 같다.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자랑스러운 저항의 역사를 직접 느껴보고, 또 그런 위인들 중의 한명이 세운 학교에서 내가 학업을 이어나가고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 또한 느끼게 됐다.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를 항상 기억하고, 우리학교의 정통성과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단국인이 되겠다는 다짐이 들었던 귀중한 시간이었다. 3. 한국인(중국어과 3년)군 ▶이번 역사탐방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업적과 우리 대학의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의 발자취, 그리고 일제의 흔적들을 보며 조상님들이 정말 너무도 힘들게 싸워 얻어낸 독립과 평화인 만큼 항상 이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역사를 기억해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을 느꼈고 그런 독립운동가가 세운 학교의 학생인 만큼 새로운 시대에,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여 우리 학교를 빛낼 수 있는 가치관과 능력을 가진 학생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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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장호성 총장 코리아타임즈 특별인터뷰 ‘단국대, 빅데이터·디자인싱킹 교육 선두주자로 나서’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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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총장이 최근 국내 영자 신문 코리아타임즈와 특별 인터뷰를 가졌다. ‘글로벌 단국’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국제화에 힘쓰고 있는 장호성 총장은 지난 6월 영자신문 인터뷰를 통해 우리 대학의 우수한 교육·연구 분야를 소개했다. 코리아타임즈는 7월 7일 전면을 할애해 장호성 총장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 ▶ 장호성 총장이 영자 신문 코리아타임즈와 인터뷰를 가지며 우리 대학의 현재와 미래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장호성 총장은 최근 우리 대학에서 중점 육성하고 있는 빅데이터와 디자인싱킹 분야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장호성 총장은 “산업현장에 가장 필요한 창조적 지식분야가 무엇인가를 고민했을 때 빅데이터의 적극적 활용과 디자인싱킹 기법의 확산이 답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죽전캠퍼스는 한국판 실리콘밸리인 판교 창조경제밸리와 인접한 만큼 빅데이터 사이언스나 디자인싱킹 보급을 통해 창업, 창직 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음은 물로 산업체를 지원하기에도 유리한 입지여건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 7월 7일 코리아타임즈 신문에 보도 된 장호성 총장 인터뷰 기사 <기사 번역본> 단국대, 빅데이터, 디자인싱킹 교육 선두주자로 나서 "창의인재 양성에 심혈 기울일 것" 단국대가 산업계의 요구에 맞춘 창의 인재를 기르기 위해 빅데이터와 디자인싱킹 교육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장호성 단국대 총장 (61 ·사진)은 죽전캠퍼스 총장실에서 가진 코리아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국내 대학들이 비판 받는 이유 중 하나가 산업현장과 격리되어 현실에 뒤떨어져 있다는 것"이라며 "대학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도전들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 총장은 산업현장에 가장 필요한 창조적 지식분야가 무엇인가를 고민했을 때 빅데이터의 적극적 활용과 디자인싱킹 기법의 확산이 그 답이라고 말했다. 빅데이터란 대규모 데이터 속에서 핵심 정보만을 추리는 선진화된 기법을 말하며, 디자인 싱킹은 주로 팀단위로 이루어지는 사용자 중심의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론을 일컫는다. 장 총장은 또한 "죽전캠퍼스는 한국판 실리콘밸리인 판교 창조경제밸리와 인접한 만큼 빅데이터 사이언스나 디자인싱킹 보급을 통해 창업, 창직 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음은 물로 산업체를 지원하기에도 유리한 입지여건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단국대는 지난 2007년 국내 대학 최초로 캠퍼스를 서울 한남동에서 분당과 죽전이 만나는 용인시 수지구 현 위치로 이전했다. 단국대의 또 다른 캠퍼스는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해있다. 단국대는 2015년부터 세계적 소프트웨어 회사인 SAP와 공동으로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대학원 석사과정에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재 20명의 학생이 석사과정에 등록한 상태다. 장 총장은 "학생들은 석사과정을 통해 컴퓨터공학과 경영학을 함께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SAP와의 공조협력을 통해 단국대를 명실상부 국내 최고 IT전문대학으로 육성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단국대는 디자인싱킹의 본격적인 연구를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으로 용인시, SAP, IBM, SK텔레콤과 협력해 SW디자인 융합센터를 지난 5월 개소했다. 센터의 공식 개소식은 7월 19일에 있을 예정이다. 장 총장은 "앞으로 SW디자인 융합센터가 디자인싱킹 교육에 있어 대한민국 명실상부 대표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단국대 교수진은 지난 5월 도쿄대 i.school에서 주최한 워크샵에 참석하여 디자인싱킹의 노하우를 습득했다. 도쿄대는 호리 히데유키 교수의 지역사회 혁신 및 스타트업 성장을 위해 2009년부터 추진해온 i.school 교육 프로그램으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단국대 교수진은 올 하반기에 도쿄대 i.school과 더불어 세계 디자인싱킹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d.school이 주최하는 또 다른 워크샵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스탠포드 d.school은 애플, 페이스북, BMW 등 글로벌 기업의 새로운 서비스·제품을 만드는 데 협업하며 i.school에 비해 상대적으로 산업에 중심을 맞추고 있다. 정부는 단국대의 이 같은 혁신노력을 인정해 5급 신임 사무관 363명에 대한 디자인싱킹 교육을 SW디자인 융합센터에 맡겼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됐다. 장 총장은 "5급 사무관뿐만 아니라 7급, 9급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디자인싱킹 교육을 정규화시키는 방안에 대해 정부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AI 캠퍼스 구축 국내 최고의 IT특성화 대학을 목표로 하는 단국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인지 컴퓨팅 기술을 도입하여 교육시스템을 혁신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AI 캠퍼스를 구축하고자 하는 가장 큰 의도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사구조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혁신하는 작업입니다. 캠퍼스 내 인공지능의 도입은 학생들의 대학 생활을 획기적으로 바꿀 것입니다." 단국대는 IBM Korea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IBM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인 블루믹스를 활용해 AI 캠퍼스 구축할 예정이다. 장 총장은 "블루믹스를 활용해 입학에서부터 졸업까지의 모든 학사일정에 인공지능을 적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이를 위해 우선 AI가 300쪽 책으로 6만권 분량에 달하는 학사 정보를 학습하고 이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국제교류 프로그램 확대 단국대는 해외 대학과 교육기관과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해외교류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일례로 단국대는 중국의 연태대학교와 2011년에 자매결연을 맺고 2+2교육합작 프로그램을 설립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학생들은 원한다면 연태대에서 2년, 단국대에서 2년간 수학할 수 있다. 단국대는 지난 3년간 약 40개국의 230개 대학, 기관들에 2,000명의 학생들을 파견했다. 장 총장은 "2018년까지 본교의 외국인 학생 수를 2,000명 이상으로 늘릴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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