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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와 대학 청년 벤처 육성', 혁신창업기업 지원 관·학 협력 MOU 체결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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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29일 용인시청에서 용인시(시장 정찬민), 관내 6개 대학(강남대학교, 경희대학교, 명지대학교, 용인대학교, 용인송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과 함께 용인시에 조성하는 청년·벤처창업허브인 ‘드림밸리 코쿤센터’입주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혁신창업기업 지원 관·학 협력 MOU’를 체결했다. ▲ 협약식 기념촬영 (왼쪽부터) 조기성 한국외대 부총장, 최성식 용인송담대 총장, 유병진 명지대 총장, 정찬민 용인시장, 장호성 단국대 총장, 윤신일 강남대 총장, 백광희 경희대 부총장, 박윤규 용인대 부총장 이날 협약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호 기관 발전에 적극 협력 ▲ 대학 인재들이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창업 기업 성장에 적극 노력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다양한 산·학·관 협력사업 개발 및 확대 ▲4차 산업 시대의 창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인재 육성 협약에 따라 우리 대학과 관내 6개 대학은 ‘드림밸리 코쿤센터’에 입주하는 예비 창업자나 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각 대학이 보유한 연구 장비를 입주 기업에 개방하고 창업교육, 연구기술 전수, 제품 디자인 자문 등을 하게 된다. 또한 용인시는 각 대학 우수 인력이 적극적으로 창업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4차산업 혁신 기술과 관련된 창업 인큐베이팅 과정을 운영하는 등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장호성 총장은 “단국대 죽전캠퍼스 이전 후 그동안 독자적으로 해오던 지역사회 발전 노력을 관내 대학들과 함께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용인시청과 협력해 산·학·관 협력 모델의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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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스마트 사회 이끌 인재 양성 '박차'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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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권역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 4년간 40억 원 지원 받아 첨단 기술 학습 가능한 ‘4D 스튜디오’ 구축 및 4차 산업혁명 관련 교과목 개설 AI캠퍼스 도입, 디자인싱킹 교육, SW중심대학 운영 등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우리 대학이 또 한 번 정부의 인정을 받았다. 지난 27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이하 혁신선도대학)에 선정 된 것. 전국 권역별 총 10개 대학이 뽑힌 이번 사업에 우리 대학이 당당히 수도권 권역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혁신선도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유망 신산업 분야를 이끌 인재양성이 가능한 대학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이 ‘융합지식’과 ‘4C(비판적 사고, 소통, 창의, 협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환경과 교과목 혁신을 추진한다. 우리 대학은 관련 기관 및 학과가 유기적으로 합심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I-다산 LINC+사업단(단장 어진우 산학부총장)의 지원 아래 기계공학과(주관 학과), 건축공학과(참여 학과), 토목환경공학과(참여 학과)로 사업단(단장 임성한)을 구성했다. ▲ 지난 달 어진우 산학부총장(가운데)과 기계공학과, 건축공학과, 토목환경공학과 교수진이 초연결 스마트 사회기반산업 분야 기업(스마트 제조, 스마트 공장, 스마트 빌딩, 스마트 토목)과 간담회를 통해 산학 중심 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장호성 총장이 4차 산업혁명 선도 교육 혁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사업을 주도하고, I-다산 LINC+사업단의 지원 하에 사회기반학과가 사업을 수행한다. 교육환경에서는 첨단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4D(디지털도구 활용,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융합, 디자인싱킹, 의사결정 능력)’ 역량 중심의 실습실(4D Studio)과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교육지원 시스템인 D-Bank를 구축한다. ▲ 우리 대학 발전계획과 산학협력 발전계획을 반영한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의 비전 ‘디자인 마이 라이프’, '디자인 마이 프로페션' 등의 교과목을 개설해 전공에 상관없이 4차 산업혁명 관련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대학생의 성장 과정(Rookie-Partner-Maker)에 따른 교육과정을 마련해 4C-4D 역량을 가르칠 계획이다. 또한, 선도적인 대학교육의 노하우를 재직자 교육에 연결하여 신산업 분야의 평생 교육 체계 발전도 도모한다. 장호성 총장은 “대학은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 변화를 주도해야한다. 지성의 상아탑인 대학의 자존심을 지키면서도 교육 혁신을 통해 4차 산업을 주도할 인재 양성, 산학협력을 통한 미래 먹거리 창출 등 단국대의 변화를 지켜봐 달라.”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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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공지능 체험하고 학사정보도 얻자” 챗봇 ‘단아이(DanAI)’ 체험존 운영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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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취업정보 제공하는 인공지능 챗봇 ‘단아이(DanAI)’ 시범 서비스 시작 20(화)~11(목) 죽전‧천안 캠퍼스에 체험 공간 마련 국내 대학 최초 ‘인공지능 캠퍼스’ 실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우리 대학이 지난해부터 SKT와 함께 구축한 인공지능 챗봇(Chat Bot) ‘단아이(DanAI)’가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 단아이를 이용하면 수강신청기간부터 직업정보까지 대학생활 시 필요한 정보를 간편한 채팅을 이용해 얻을 수 있다. 학부생, 대학원생, 교직원 모두 자신의 포털 ID와 비밀번호를 이용해 아래 링크에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https://webinfo.dankook.ac.kr/member/eduai/introChatBot.do 단아이는 수업정보, 교내생활정보, 학사정보, 취업정보 등을 제공하는 채팅프로그램이다. 학사 FAQ, 수강신청 방법, 개설 교과목 정보, 직업소개 등 학생 스스로 챙겨야 했던 학사시스템 전반을 인공지능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준다. ▲ 단아이 채팅화면 ⓵ 365일 24시간 질문-답변 ⓶ 객관적인 최신 정보 습득 ⓸ 학생 개인 상황‧적성에 따른 맞춤 상담 ⓹ 기존 상담자 역할을 한 교수‧직원의 업무 능력 향상 등 단아이 도입이 가져올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 ▲ 단아이 구축을 주도한 서응교 에듀아이센터장(가운데)이 오픈 베타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단아이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단아이를 직접 체험하고 상품도 받을 수 있는 행사도 열린다. 20일(화), 21일(수)은 죽전캠퍼스 퇴계기념중앙도서관 로비에서, 22일(목)은 천안캠퍼스 학생회관 3층에서 체험존을 만날 수 있다. 단아이 오픈 베타 테스터에게는 음료 상품권도 지급한다. 또한 우리 대학이 삼성멀티캠퍼스&삼성경제연구소(SERI)가 합작해 만든 ‘:D-Mate(플립러닝)’ 이용 방법도 안내받을 수 있다. :D-Mate는 리더십‧경영, 경제‧트렌드부터 인문‧라이프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비즈니스 현장 감각과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D-Mate 서비스는 아래 링크에서 이용할 수 있다. http://dankook.sericeo.org/ ▲ :D-Mate 메인화면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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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공학교육혁신센터, 창의융합형 공학 인재 양성 지원사업에 7년 연속 선정돼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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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지난 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 지원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되었다. 우리 대학 공과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 (센터장 박재균 교수)는 지난 2012년도 1주기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 선정(2012~2014), 2015년 2주기 공학교육혁신지원사업 선정(2015~2017)에 이어, 올해 3월 초에 실시된 3주기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 지원사업(2018~2021)에 최종 선정되어 7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 DKU K-Innovator(제조혁신 3.0 선도형 창의 융합 혁신가) 인증서 수여식 이에 따라 향후 4년간 우리 대학 공과대학, 건축대학(건축공학과), SW융합대학(소프트웨어학과, 응용컴퓨터공학과) 소속 재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공학교육혁신사업을 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였다. 우리 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신기술인 IoT와 3D프린팅 제조기술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또한 지난 2017년 ▲입학부터 졸업 전까지 교과는 물론 비교과 영역을 총망라하여 정리하는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Design Thinking을 접목해 창의적 시제품을 제작하는 , ▲취업준비 맞춤형 원스톱 패키지 컨설팅을 지원하는 <슈퍼맨 비상 프로젝트>, ▲<공학인 토론배틀 경진대회>, ▲<제조혁신 3.0 선도형 창의융합 혁신가 인증서 수여> 등과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학계열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우리 대학 재학생들은 포트폴리오 부문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 ‘공학교육인증원상’ 수상 등 전국 규모 경진대회에서 총 12팀 수상, 기업체로부터 각종 장학금 수혜 및 3D프린팅 창직지도자 자격증 취득, 대기업 취업 등 의 결실을 얻으며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증명하였다. ▲ DK-3Dream 프로그램 IoT 관련 산업체 전문가 교육 및 실습 김오영 공과대학 학장은 “이번 7년 연속 사업선정을 계기로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창의융합 엔지니어 양성 신규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또한 지난 해 우수한 성과를 보인 프로그램들을 발전시켜 재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히며 “미래 신산업 특화형으로 새롭게 진행하는 ‘AR 기술 구현 시스템’, IoT 시장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IoT 플랫폼’, 우수학생에 인턴십과 장학금 수혜로 이어지는 ‘Echo+ Project’, 특허출원과 Start Up으로 발전할 수 있는 ’DK-4Dream‘ 등의 신규 프로그램에 공과대학, 건축대학(건축공학과) 및 SW융합대학(소프트웨어학과, 응용컴퓨터공학과) 재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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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KBS아트비전과 문화창조산업 인재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결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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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KBS아트비전과 문화창조산업에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19일 오후 2시 30분 우리 대학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장호성 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이창욱 예술디자인대학장,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장세원 비서실장 등 우리 대학관계자와 김대회 ㈜KBS아트비전 대표이사, 유찬옥 경영이사, 신창섭 제작이사 등 ㈜KBS아트비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S아트비전은 1991년 KBS가 전액 출자하여 설립된 계열사로 세트디자인, 영상디자인(CG), 무대제작, 소품, 의상, 특수효과 및 분장에 이르기까지 창의적인 미술콘텐츠 디자인으로 국내 최고의 TV방송미술전문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 산학교류협약 체결 후 (오른쪽)장호성 총장과 (왼쪽) 김대회 ㈜KBS아트비전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유한 다양한 자원 및 정보들을 활용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실습과 인턴십 등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내용은 다음과 같다. ▲취·창업 관련 교육과정 공동 개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공유 및 활성화 ▲문화창조산업 관련 산학연 프로그램 개발 ▲학내 창업동아리 또는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자문 및 지원 ▲양 기관의 전문가 및 인프라의 교차 활용 ▲기타 상호간 우호증진에 관한 사항 장호성 총장은 “KBS아트비전과의 협약을 통해 단국대 재학생들이 TV방송미술 관련 분야에 관한 다양한 실무 경험을 현장 실습을 통해 쌓아 올려 취업에 이르는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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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단국대 역사 산증인 한 자리에’ 단대신문 창간 70주년 기념식 성료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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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충식 이사장(두 번째 줄 가운데) 및 교내외 인사와 단국대학교의 역사를 온 몸으로 부딪치며 기록해온 단대신문 기자들 “학생과 기자를 병행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고 힘든 일이었습니다. 청춘의 분노와 애환, 좌절을 겪었지만 단대신문 기자의 자부심은 그 어떤 것과 바꿀 수 없는 단단한 보석이 됐습니다.” 김홍도 단대신문사 동우회 회장이 기념사를 통해 과거를 회상하자 행사에 참석한 동우 100여 명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우리 대학의 탄생과 도약, 좌절과 발전 등 71년 역사를 현장의 중심에서 몸으로 부딪치며 기록한 ‘단대신문쟁이’들이 뜨거웠던 젊은 날로 되돌아간 시간이었다. ▲ 김홍도 동우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13일(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단대신문 창간 70주년 기념의 밤은 ‘단대신문 최장수 발행인’ 장충식 이사장과 김병량 교학부총장, 김수복 천안부총장 등 교내 인사와 김홍도 단대신문사 동우회 회장을 비롯한 동우 100여 명이 참석했다. ▲ 김수복 천안부총장(왼쪽, 단대신문 30기)의 안내를 받으며 단대신문 역사 전시관을 관람하는 장충식 이사장(오른쪽) ▲ 장충식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충식 이사장은 “28년간 발행인을 지내면서 제가 딱하나 하지 않은 일이 있다. 바로 ‘신문 간섭’이다. 대학을 비판하는 기사를 왜 제제하지 않느냐고 주위에서 이야기했다. 하지만 대학을 찬양하는 글만 있으면 그것은 대학신문이 아니다. 신문의 비판 덕분에 학생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더 잘 알 수 있었다”고 했다. ▲ 김병량 교학부총장이 장호성 총장을 대신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장호성 총장은 축사에서 “오늘날 온 세상이 뉴미디어 변혁의 시기를 맞고 있지만 단대신문의 사명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학교 안팎의 일을 단국인의 시각으로 분석해 미디어 환경에 맞춰 재창조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믿는다. 대학 역시 혁신하는 단대신문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20년 가까이 주간을 역임한 우리 대학 김상배 초빙교수는 “단대신문의 위기도 많았다. 돈이 없어 신문을 발행하지 못할 뻔한 적도 두 번이나 있었다. 그때 장충식 이사장님의 이름을 빌려 외상으로 신문을 발행했다”며 과거를 추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단대신문 70년 기념도서 『나는 단대신문 기자다』 출판회도 열렸다. 단대신문과 단대신문 기자들의 70년 세월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애초 250페이지로 기획했지만 동우들의 기고가 이어지며 480페이지로 증면했다. ▲ 김두환, 진천규 동우가 현직 기자들에게 단대신문 70주년 기념 도서 『나는 단대신문 기자다』(사진 속 왼쪽 위)를 전달하고 있다. ▲ 김홍도 동우회장(왼쪽)이 전종우 단국미디어센터장(오른쪽)에게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후배들을 위한 발전기금 기부도 이어졌다. 선배들이 십시일반 기금5백만 원을 현직 기자들에게 전달하며 인쇄매체와 디지털 매체의 과도기에서 혁신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후배들을 격려했다. 한편, 1948년 3월 1일, 해방 후 여섯 번째 대학신문으로 창간한 단대신문(창간 당시 ‘단대학생신문’)은 대학여론 조성과 대학문화 창달에 기여했고 1993년 가로 편집체제 전환, 2002년 12면 체제 전환 등 대학신문 제작의 혁신을 이끌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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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안양과천상공회의소와 산학협력 체결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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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안양과천상공회의소와 지역 인재양성 및 교육체계 연계성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14일 오전 10시 우리 대학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호성 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오재인 경영대학원장, 양종곤 대외협력처장과 이상호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 유병기 ㈜비케이전자 대표이사, 홍성완 ㈜시스케이트 대표이사를 비롯한 대학관계자 및 안양과천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산학교류협약 체결 후 (오른쪽)장호성 총장과 (왼쪽) 이상호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이 기념촬영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유한 다양한 자원 및 정보들을 활용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원)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실습과 인턴십 등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적교류 및 지식정보의 교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지원 및 강사 파견 ▲단국대학교 대학(원)생 현장실습, 인턴십 기회 제공 ▲ 공동 포럼 개최 등 다양한 산·학 프로그램 개발 장호성 총장은 “안양, 과천 지역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상공회의소 회원기업들과 교수 ·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기업맞춤형 인력양성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 및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상호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체의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재개발을 위해 다양한 네트워크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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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스포츠 통한 인류 평화 전파'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에 명예정치학박사학위 수여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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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3월 9일(금) 오전 10시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토마스 바흐(Thomas Bach)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장에게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 명예박사 수여식 전경 명예박사 수여식은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 장충식 이사장, 장호성 총장, 반기문 전UN사무총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 교내외 인사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장호성 총장이 토마스 바흐 위원장에게 학위기를 증정하고 있다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올해 개최한 평창올림픽에서 남북한의 공동입장과 북한선수단의 올림픽 참가를 적극 지원하여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평창올림픽의 성공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IOC가 어떻게 기능해야하는지, 위원장으로서 어떠한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분명한 비전을 제시하였다. 우리 대학은 세계 스포츠 발전과 인류평화에 헌신하고 있는 토마스 바흐 위원장의 삶과 업적이 단국대학교의 교시인 '진리·봉사'에 부합된다는 점에서 토마스 바흐 위원장에게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수여하기로 하였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반기문 전UN사무총장,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베르트 뵈르너 주한독일대사관 공관차석,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영상 속)의 축사. 학위기 증정에 이어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베르트 뵈르너 주한독일대사관 공관차석의 축사가 이어졌다.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바흐 위원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북한 선수단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와 화합이라는 올림픽 정신을 전 인류에 널리 알렸다"며 "오늘 수여되는 명예정치학박사 학위가 토마스 바흐 위원장의 삶과 업적에 대한 의미 있는 증표이자, 앞으로 더 큰 열매를 맺기 위한 하나의 주춧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영상메세지를 통해 "올림픽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인 '평화'가 실현된 올림픽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토마스 바흐 위원장의 지원 때문이었다고 믿고 있다. 최고의 가치가 실현된 성공적인 올림픽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님의 명예박사학위 수위를 축하드린다. 그리고 단국대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이 학위수락 답사를 하고 있다.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답사를 통해 “제가 ‘우리’ 대학이라고 부를 수 있는 단국대학교는 지난 70년 동안 스포츠가 한국교육의 핵심영역으로 자리 잡는 데 큰 공헌을 했다”며 “올림픽과 깊은 인연을 이어온 대학에서 수여해 주시는 명예박사학위는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다. 앞으로도 함께 스포츠의 가치를 세계에 지속적으로 전파 하겠다”고 했다. 우리 대학은 스포츠를 통한 인류애의 실천과 평화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럭비, 조정, 스키, 빙상 등의 비인기 운동 종목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숱한 스포츠 스타를 배출하였고, 특히 지난 베이징아시안게임(1990년) 남북 단일팀 구성을 위해 당시 KOC부위원장을 맡은 장충식 이사장은 9차례에 걸친 남북체육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국제스포츠계에 신선한 감동을 준 바 있다. 한편 독일 출신의 바흐 위원장은 ▲1976년 제21회 몬트리올올림픽 펜싱 남자 플뢰레단체전 금메달 ▲1976, 1977년 세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플뢰레단체전 우승 ▲1981년 제11차 바덴바덴 회의에서 선수 대변인 ▲1991년 IOC위원 선임 ▲2000년~2013년 IOC 법사위원장, 스포츠와 법(Sport and Law) 위원장, IOC징계위원회(Disciplinary Commission) 위원장, IOC부위원장 ▲2006년 FIFA 월드컵 조직위원회 감독위원 ▲2006년~2011년 독일 올림픽 스포츠연맹(DOSB) 창립회장 ▲2011년 독일 FIFA 여자월드컵 조직위원회 위원장 ▲2013년 10월~현재 IOC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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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우리 대학, HDC현대EP와 미래 유망기술 개발 위한 산학교류협약 체결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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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6일 죽전캠퍼스에서 HDC현대EP와 산학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어서 HDC현대EP는 우리 대학의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 ▲ 장호성 총장(앞줄 다섯번째), 정몽규HDC현대산업개발그룹회장(왼쪽 네번째) 등 대내외 관계자들이 산학교류협력 및 대학발전기금 전달식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산학교류협약 체결 후 (왼쪽) 정몽규HDC현대산업개발그룹회장이 (오른쪽)장호성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호성총장, 김병량 교학부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어진우 산학부총장과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그룹 회장,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강창균 HDC현대EP대표이사 등 교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우리대학과 HDC현대EP는 이번 산학교류협약을 체결해 미래 유망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힘을 합쳐나갈 계획이다. HDC현대EP는 1988년 현대산업개발 유화사업부로 첫걸음을 뗀 후 2000년 계열회사로 분사했으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을 개발·생산·공급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분야 복합PP(폴리프로필렌) 시장점유율 1위에 올라있다. ▲ (왼쪽 위 시계방향으로) HDC현대EP 중앙연구소 제막식, 제막식 후 단체사진 촬영, HDC현대EP 중앙연구소 투어 이어진 행사로 우리 대학 광에너지소재연구센터(CPEM)와 유무기융합 고차구조연성화학소재 연구센터(SCMRC)내에 HDC현대EP가 설립한 HDC현대EP 중앙연구소 개소식이 열렸다. HDC현대EP 중앙연구소는 당진과 울산에 분산되어 있던 연구 기능을 우리 대학 죽전캠퍼스로 통합했다. 앞으로 우리 대학은 HDC현대EP와의 인적·기술적 교류를 통해 R&D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신소재 개발을 통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호성 총장은 “대학의 연구 및 인재 양성 기능과 연구원의 시험인증, 해외 비즈니스 컨설팅 등 각자의 전문성을 키워 협력하자”고 말했다.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그룹 회장은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단국대학교와 협력해 신사업 발굴과 사업 확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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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반평생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교수·직원 19명 정년퇴임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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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화),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2017학년도 2학기 정년퇴임식 열려 정년퇴임 교원14명, 정년퇴임 직원 5명 아름다운 작별 우리 대학 2017학년도 2학기 교직원 정년퇴임식이 2월 27일(화)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번에 정년퇴임을 맞이한 교직원은 유해영 교수(공과대학 소프트웨어학과)를 포함한 교원 14명, 직원 5명이다. 퇴임식에는 장호성 총장, 김병량 교학부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어진우 산학부총장, 김수복 천안부총장을 비롯한 교내인사와 정년퇴임자의 가족 및 제자 등이 참석해 정든 대학을 떠나는 이들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했다. ▲ 장호성 총장이 정년퇴임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 하고 있다. 장호성 총장은 정년퇴임하는 교수 및 직원 모두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했다. ▲ 장호성 총장의 축사 장호성 총장은 “그동안 열정으로 오늘날의 단국대를 만들고 아름답게 떠나는 교수님 및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여러분께서 불철주야로 희생과 헌신을 하셨기에 여러 난관과 역경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미래로 도약하는 단국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여러분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대학의 전통과 개성을 바탕으로 단국대를 글로벌 명문대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정년퇴임자들이 2017학년도 2학기 퇴임식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년퇴임자들에게 우리나라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표창도 전달된다. 유해영(공과대학 소프트웨어학과)·이강섭(사범대학 수학교육과)교수는 황조근정훈장, 김윤명(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교수는 홍조근정훈장, 김동녕(공과대학 토목환경공학과)·이기상(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교수는 녹조근정훈장, 김욱(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안영진(상경대학 경영학부)교수는 옥조근정훈장을 각각 수상한다. 이상호(공과대학 토목환경공학과)교수는 근정포장, 김진형(상경대학 무역학과)교수는 대통령 표창, 이영석(의과대학 의학과)교수·박규섭(생활관)·이승섭(재무처)·이기준(산학협력단 산학협력추진본부 행정팀)직원은 부총리(교육부장관)표창을 각각 수상한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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