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2967 |
  •  페이지 12/297
모교와 동문 사회 ‘4억 쾌척’ 이상배 총동창회장, 강의실 현판식 가져

2020.08.27

3,280

인기글

26일(수) 기부자 예우 따라 상경관 209호 ‘대양 이상배 강의실’ 지정 및 현판식 가져 모교 및 동문 사회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4억을 쾌척한 이상배 총동창회장(경제학과 81학번)의 강의실 현판식이 지난 26일(수) 죽전캠퍼스 상경관 209호에서 열렸다. 이 회장의 지원과 인재양성의 뜻을 후학들도 알 수 있도록 상경관 209호 강의실을 ‘대양 이상배 강의실’로 지정하고 명판을 새긴 것. '대양'은 이 회장이 총괄하고 있는 사업장 '(주)대양엔지니어링'의 이름을 땄다. △ 우리 대학은 이상배 회장의 대학 지원과 인재양성의 뜻을 알리고자 상경관 209호를 ‘대양 이상배 강의실’로 명명하고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강상대 비서실장, 노승완 대외협력처장, 서문석 학생처장, 홍석기 경영경제대학장, 송재은 경제학과장 등 교내 인사가 참석했고 이상배 총동창회장, 정준영 총동창회 부회장, 정승택 총동창회 부회장, 이문주 총동창회 사무총장, 양영석 총동창회 사무국장, 정춘숙 국회의원(국문과 82학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대학 교육을 개척하는데 모교가 의미 있는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된 기부”라며 “모교 상경관에 제 이름을 명명한 강의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개교 73주년을 맞는 모교가 구국, 자주, 자립의 창학이념에 더해 혁신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명문 사학으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 김수복 총장(왼쪽)과 이상배 회장(오른쪽)이 ‘대양 이상배 강의실’ 현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 회장이 현판식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 이 회장이 경영경제대학 학생회 임원 및 재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대학발전의 고귀한 뜻으로 보내주신 정성과 후의에 감사드리며, 사회에 공헌하고 봉사하는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1987년 경제학과를 졸업한 이 회장은 ㈜대양엔지니어링을 창업해 전기 배관 자재 등을 생산하여 국내외 건설 현장에 납품하는 등 국내 굴지 중견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이 회장은 평생 건실한 경제인으로 활동하며 모교와 동문 사회에 대한 애정을 잊지 않았다. 모교와 21만 단국인의 동문 사회를 새로이 잇는 가교가 되고자 지난 4월 23일 모교 총동창회장에 취임하기에 이르렀다.

가지혜

|

발전기금

야구부,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우승

2020.08.26

2,481

인기글

우리 대학 야구부가 ‘제75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981년 창단한 이래로 다수의 우승을 차지했지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은 처음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 우리 대학 야구부가 제75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대학야구연맹이 주최하는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는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충북 보은에서 열렸다. 우리 야구부는 동강대학교(5:3), 한려대학교(8:2), 경남대학교(5:3)를 차례로 이기고 우승 후보로 꼽히던 강릉영동대를 4강에서 12:0으로 대파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만난 건국대는 4강에서 지난 대회 2년 연속 우승팀인 성균관대학교를 이기고 올라온 강팀이었다. 결승전 1회에서 2점을 내준 우리 야구부는 3회에서 연속안타로 3점을 득점해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투수 박민수의 안정적인 투구와 수비수들의 활약으로 추가 실점 없이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7:2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경기 우승과 더불어 개인 수상도 빛을 발했다. 최우수선수상에 박건우(3루수, 국제스포츠학과 4년), 우수투수상 박민수(투수, 국제스포츠학과 4년), 수훈상 이성규(중견수, 국제스포츠학과 4년)와 함께 김경호 감독이 감독상, 장봉군 체육팀장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 승리 세러모니를 하고 있다. 김경호 야구부 감독은 “이전 대회 경기실적이 좋지 않아 사기가 낮아진 상황에서 선수들이 부담을 덜고 즐기면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격려를 많이 했다”며 “열심히 훈련에 임해 준 선수들,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늘 애쓰는 코칭스텝, 야구부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대학과 학부모님들이 한마음으로 애써준 덕분에 우승을 차지했다고 생각하고, 모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현주

|

스포츠

“단국인 자부심 갖고, 더 큰 세상으로” 26일 ‘학부·석박사 2,026명 학위’ 받아

2020.08.25

3,177

인기글

학사 1,338명, 석사 578명, 박사 110명… 총 2,026명 학위 받아 김수복 총장 “큰 배움·큰 성장 이뤄, 더 큰 세상 정진하는 단국인 되길” 격려 2020년 가을 학위 수여가 오는 26일(수) 양 캠퍼스에서 각각 열린다. 학사 1,338명(죽전 810명/천안 528명) 석사 578명(죽전 483명/천안 95명) 박사 110명(죽전 82명/천안 28명)이 학위를 받았다. 우리 대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학생극장과 각 단과대학 강의실에서 실시하던 대규모 실내 행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학위수여식이 취소돼 아쉬워하는 학부모와 졸업생들을 위해 학사팀과 대학원 교학행정팀은 오는 26일(수)부터 28일까지 총 3일간 학사모 및 졸업가운을 대여해 준다. 또한 대학은 캠퍼스 평화의 광장 곰상 주변에 포토존·현수막 등을 설치해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 김수복 총장이 2020년 가을 학위 수여 졸업생들에게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가을 학위 수여가 축하 영상을 통해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김 총장은 축사를 통해 “큰 배움으로 큰 성장을 이루고 더욱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단국인으로서 함께 한 도전과 창조의 정신을 추진력으로 삶을 개척해 나간다면,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여러분을 막아서지 못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 졸업생들은 각 학과 사무실에서 학위증을 수령하고 학사모와 가운을 빌려 가족·친구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범정학술논문상·성적우수상·글로벌 프론티어상·자매대학 총장상·자랑스러운 학부모상 수상자에게 상장도 전달됐다. 대학원에서는 △오주경(생명자원과학과 동물자원학 박사과정) 원생 외 2명에게 범정학술논문상 최우수상을, 이윤(사학과 고고미술사 석사과정) 원생 외 9명에게 범정학술논문상 우수상을 수여했다. 죽전캠퍼스에서는 △신지연(상경대학 무역학과 16학번) 학생 외 66명이 성적우수상 △웨이위한(예술디자인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16학번) 학생이 글로벌프런티어상 △박준서(법과대학 법학과 13학번) 학생이 자매대학 총장상(오하이오노던대학교) △김나윤(사범대학 과학교육과 17학번)의 아버지 김성환씨가 자랑스러운 학부모상을 받았다. 천안캠퍼스에서는 △조성현(외국어대학 스페인어과 14학번) 학생 외 28명이 성적우수상 △양야민(외국어대학 일본어학과 16학번) 학생이 글로벌프런티어상 △김선준(자연과학대학 수학과 14학번)의 아버지 김성환씨가 자랑스러운 학부모상을 받았다.

가지혜

|

이슈

신선한 학생회 동문회, 모교 발전 위해 3천만원 기부

2020.08.25

1,934

인기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모교가 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디자인하고 새로운 대학 교육의 비전을 제시하며,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해 주길 기대한다” 지난 24일(월) 신선한 학생회 동문회장 진정한(법학과 95학번, ㈜유비윈 대표) 동문이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이같이 밝혔다. ▲ 진정한 동문회장(법학과 95학번, ㈜유비윈 대표) (왼쪽)이 김수복 총장(오른쪽)에게 발전기금 약정서를 전달했다. 진 회장은 모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3천만원을 약정했다. 진 회장은 “신선한 학생회 동문회는 매년 동문회 행사를 조촐히 진행하며 동문 간 우애를 다지고 대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해 왔다”라며 “모교가 코로나19 사태로 재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로 77.7억의 「특별재난지원장학금」을 지급한 소식을 들었다”라며 “동문 선후배 50여명이 뜻을 모아 모교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발전기금을 기탁 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 발전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신선한 학생회 동문회 박재천 동문, 나윤하 동문, 진정한 회장,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강상대 비서실장, 노승완 대외협력처장 이날 발전기금은 신선한 학생회 동문회 90년대 학번부터 2000년대 학번 50여명이 소액 장학금 모금 캠페인을 벌였다. 참가 동문들은 최소 1만원부터 최대 3만원까지 성의껏 1년간 1천 50만원을 모았다. 동문회는 향후 약 2천만원을 추가 약정해 총 3천만원을 모교에 기탁 하기로 한 것.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강상대 비서실장, 노승완 대외협력처장 등 대학관계자와 신선한 학생회 동문회 진정한 회장, 나윤하 동문(특수교육과 04학번, 부총학생회장), 박재천 동문(토목환경공학과 03학번, 前 무한나눔 봉사단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신선한 학생회 동문회는 역대 총학생회장단, 단과대학 학생회장단 100여명으로 구성된 동문 모임이다. 신선한 학생회는 ‘신선한 무한나눔 봉사단’을 조직해 △ ‘기부의 날’ 캠페인 전개 △ 사랑의 연탄 나눔 개최(2010년, 용인시 기초생활수급자 연탄 9백만원 기부) △ 용인시 무료이동급식소 ‘사랑의 밥차’ 기증(2009년) △ 용인시 복지시설 쌀 800포 기증(2009년) 등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대학으로 꾸준히 활동해 왔다.

가지혜

|

발전기금

광복 75주년 및 독립전쟁 100주년 기념 특별전 열려

2020.08.14

4,487

인기글

광복절을 맞아 단국대병원 로비에서 ‘광복 75주년 및 독립전쟁 100주년 기념 특별전’이 개최됐다. 일제강점기 나라를 위해 희생한 독립군의 활동 모습을 소개하고 관련 사료를 전시했다. 14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장충식 이사장, 김수복 총장, 장호성 전 총장,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을 비롯한 대학 및 병원관계자와 이준식 독립기념관장이 참석했다. ▲ ‘광복 75주년 및 독립전쟁 100주년 기념 특별전’ 개막식 커팅식 전시는 두 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바람의 독립군-범정 장형 선생의 독립운동 이야기’와 ‘나는 독립군입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독립군 양성과 독립자금 운반 등 음지에서 활약한 범정 장형 선생의 독립운동 관련 자료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범정 장형 선생은 국권 회복을 목적으로 조직된 국내 최대 비밀결사 단체 ‘신민회’를 위해 양기탁, 김구, 이시영 등에게 군자금을 제공하고, 만주에서 독립군 간부를 양성하는 신흥무관학교에 애국 청년들을 인도, 교육하는 특무공작을 맡았다. 독립운동 자금 운반과 독립군 양성이라는 역할의 특성상 음지에서 활동해 관련 사료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으나, 최근 범정 선생에 관한 다양한 자료가 발굴ㆍ연구되면서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 장충식 이사장이 독립기념관 학예연구사의 해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 김수복 총장을 비롯한 대학 구성원과 이준식 독립기념관장이 범정 장형 선생의 독립운동 활동 전시를 관람하며 박성순 교수의 설명을 듣고 있다. 전시는 박성순 교수(자유교양대학, 동양학연구원 연구실장)와 독립기념관 학예연구사의 해설이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의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 ‘광복 75주년 및 독립전쟁 100주년 기념 특별전’ 전시회 모습 전시를 관람한 장충식 이사장은 부친 범정 선생의 활약을 회고하며 “음지에서 물심양면으로 독립운동을 펼친 범정 선생의 연구가 활발해지고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범정 선생이 설립한 단국대학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식 독립기념관장은 “독립운동 역사에는 이름난 애국지사 외에도 수많은 무명의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이 함께 했다”며 “이번 전시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고 기리는 동시에, ‘바람의 독립군’이라고 불리는 범정 장형 선생을 소개하고 함께 기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단국대병원 로비에서 8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이현주

|

이슈

“단국이 스마트해진다” 클라우드 기반 학습관리시스템 구축 등 교육 혁신 시동

2020.08.14

6,608

인기글

우리 대학이 클라우드 기반 학습관리시스템 구축 등 언택트 교육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앞당긴 비대면 온라인수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교육 인프라 구축 대장정에 나선 것. ‘미래 대학’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언택트 교육 혁신에 앞장 2학기 효율적인 온라인 수업을 위해 자동녹화강의실 30여개 구축 대학 교육이 이제 더 이상 페이스 투 페이스 방식이 유효하지 않다는 교훈을 발판으로 우리 대학은 디지털 기반 자동녹화강의실 및 능동형 강의실(ALC)로 개편하고 있다. 자동녹화강의실은 강의실 자체에 녹화·편집시설이 내장돼 교수님의 강의를 그대로 온라인 콘텐츠화한다. 방학 중 총 30여개의 강의실을 구축했고, 2단계로 추가 확장할 계획이다. 능동형 강의실(ALC)은 ‘미래 대학’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교육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며 국내 언론에 크게 보도된 바 있다. 그 주인공은 국내 최초 구글 이노베이터로 알려진 치과대학 치의학과 박정철 교수. 지난 1월 박 교수는 수술방에서 이뤄지는 치주 외과 수술을 유튜브 라이브로 본과 2학년 학생들에게 생중계하는 이색적인 모습을 연출해 화제가 됐다. 박 교수는 기존 의료교육이 도제식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통념을 허물고 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디자인하는 등 대학 교육의 벽을 과감히 허무는 혁신 교육 현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 치과대학에 설치된 능동형 강의실(ALC). 박 교수는 구글 미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집에서 원격강의를 듣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봉합을 선보였다. 능동형 강의실 원격수업 시스템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가운데 우수한 교육 효과를 인정받게 됐다. 박 교수는 “ALC강의실은 크롬북 80여 대가 설치돼 있고, 사다리꼴 모양의 책걸상 구조를 갖춰 학생 간 팀워크도 편하고 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지원해 준다”며 “학생들에게 책이나 도제식으로 봉합을 설명하는 것 보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수술 현장을 직접 생중계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우리 대학은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인재를 기르는데 다양한 형태의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스마트한 교육환경 대학 모델을 구축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11.5억여원 투입, ‘클라우드 기반 학습관리시스템(LMS)’ 구축…40테라바이트 클라우드 서버 확보 우리 대학이 연간 개설하는 강의는 약 5천여 강좌이다. 이 가운데 온라인 강좌는 지난 학기 기준 2%를 넘지 않았다. 그러나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온라인강의의 확대와 혁신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미래교육혁신원에 올해 총 11.5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 중인 ‘클라우드 기반의 글로벌 학습관리시스템(LMS)’ 구축은 마무리단계에 있다. 불과 반년 전엔 100여개 남짓의 온라인 강좌 개설도 버거웠는데, 이제는 모든 강좌를 온라인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 것. 학습관리시스템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웹서버 12대, 40테라바이트 규모의 클라우드 서버를 확보했다. △ 오는 24일(월) 오픈되는 클라우드 기반의 글로벌 학습관리시스템(LMS) 주요 기능은 △다양한 OS와 멀티디바이스(모바일, 패드 등) 서비스 제공 △온라인 학습 출결 시스템 △표절 방지시스템 연동 △구글 클래스룸 연동 △모바일 전용 앱 및 알림 기능 △팀 프로젝트 지원 △자유로운 토론 및 실시간 대화 기능 등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글로벌 학습관리시스템은 오는 24일(월)에 http://nlms.dankook.ac.kr 을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 4단계 유형으로 2학기 온라인-대면병행 수업 시행 “수강 신청 전 수강계획 도우미에서 강좌별 수업유형 반드시 확인해야” 우리 대학은 온라인 수업과 대면 수업을 병행하는 것을 골자로 한 2020-2학기 학사운영 방침을 발표했다. 수업은 △온라인강의1(전면 온라인 수업) △온라인강의2(사전 녹화 동영상·실시간 원격강의 병행) △병행강의(격주 온라인·대면 수업 병행) △대면강의(전면 오프라인 수업) 등 총 4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 죽전캠퍼스 한 강의실에서 온라인-대면병행 수업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책상 간 거리를 띄우고 있다. 강좌별 수업유형은 강의 규모 및 특성 등을 면밀히 고려하여 수강신청 전 수강계획 도우미를 통해 공개됐다. 교수들과 학생들이 사전에 강의 유형에 따라 학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실험·실습·실기·설계 교과목과 수강인원 40명 미만 강좌의 경우 철저한 방역대책을 점검하며 대면강의를 진행한다. 단,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 시 병행강의와 대면강의는 기준에 따라 온라인강의로 전환된다. 중간·기말고사 및 성적평가는 코로나19 사태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심각성과 방역 조치 강도(사회적 거리두기 1~3단계)에 따라 단계별로 시행한다. △1단계(대면/비대면 시험 병행) △2단계(수강인원 30명 초과 교과목 : 전체 비대면 시험) △3단계(전체 비대면 시험)로 구분해 시행한다. 평가는 △1~2단계(상대평가, A학점 구간 확대 예정) △3단계(절대평가)로 구분해 시행한다. 분실 걱정 없는 모바일 학생증부터… 무제한 메일·드라이브 등 구글(Gmail) 서비스 도입 정보화기획센터는 오는 18일부터 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구글 클래스룸, 무제한 이메일·구글 드라이브 등이 가능한 구글(Gmail) 메일링 서비스를 시작한다. 교수, 학생들은 온라인-대면병행 수업 시스템에서 유연한 온라인 학습 환경을 부여받게 된다. 이 서비스는 지난 4월 실시한 스마트 캠퍼스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스마트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인재를 기르는데, 학생 중심의 스마트한 인터넷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모바일 학생증(NFC 모바일 학생증, QR코드 모바일 학생증) △도서관 출입관리 시스템(좌석 배정 시스템, 도서 대출 반납 시스템 등) △생활관 출입관리 시스템 △학내 건물 통합경비 연동시스템 △전자출결 시스템 구축 △등록금 가상계좌 실시간 수납시스템 △구글 메일 서비스 △모바일 앱 리뉴얼 및 시스템 연동 등 이다. 또한 센터는 태블릿PC, 모바일 단말기 등으로 학내 어디서든 강의를 받을 수 있도록 무선 인터넷 공간 확충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가지혜

|

이슈

[인터뷰] 김수복 총장 뉴시스 인터뷰

2020.08.13

3,948

인기글

취임 1주년을 맞이하는 김수복 총장이 뉴시스와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르네상스로 혁신」을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뉴시스는 김 총장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 교육을 혁신할 디지털 르네상스 구현’ 청사진을 집중 보도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의 기로에 선 대학 현실에서 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디자인하고, 선제적 리더십을 발휘하며 애정 어린 소통형 대학 경영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 총장을 조명했다. 다음은 기사 전문 [뉴시스 2020.8.13. / 이준구, 김종택, 신정훈 기자] ▲ 뉴시스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김수복 총장. (사진제공 : 뉴시스) 전염병 대비 안전대책·학생 학습권 보장 등 당면과제 실현 40테라바이트의 클라우드 서버도 확보...e러닝시스템 구축 강의실 벗어난 '디지털 유목민' 정신, 대학에 새바람 불 것 대학 73년 역사상 모교 출신 첫 총장에 대한 기대 부담도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1학기동안 5000 여개의 개설강좌를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초유의 일을 겪은 김수복 단국대 총장은 "코로나19로 대학이 당면한 과제는 전염력이 강한 질병에 대항할 방역 안전 대책을 마련하는 것과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40테라바이트 규모의 클라우드 서버를 확보, 교내 이러닝 시스템을 보강하는 등 원격수업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밝혔다. 모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해 8월 단국대 73년 역사 상 최초의 동문 출신 총장이 돼 취임 1주년을 맞은 김 총장은 많은 우려 속에 시작된 온라인 수업은 이제 대학에서는 일상적인 것이 됐다면서 포스트 코로나(Post corona) 시대 전 세계 교육현장에 불어닥친 온라인수업을 계기로 단국대가 '디지털 르네상스'를 이루는 선구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징기스칸이 세계를 정복할 수 있었던 원천은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빠르게 움직이며 다른 부족들과 교류하는 개방성에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대학도 강의실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나 자유롭게 지식의 원천을 넘나드는 디지털유목민 정신의 새로운 온라인 교육방식이 자리잡을 것"이라며 "공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는 교육과 더욱 자유롭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이를 통한 해외대학과의 학점교류와 공동프로젝트도 활성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의 집중도 저하와 평가의 공정성 등 예상되는 온라인수업의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이미 대학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개선방안을 연구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단국대가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한 대학교육에 있어 가장 경쟁력 있는 대학이 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김 총장은 단국대는 대학교육이 이제는 더 이상 '페이스 투 페이스' 방식이 유효하지 않다는 이번 코로나19의 교훈을 경험으로 삼아 강의실을 4차혁명시대를 선도할 디지털 기반 능동형 강의실(ALC)로 개편하고 30개의 멀티미디어 강의 시설에 녹화 및 편집시설을 내장함으로써 교수들의 강의를 그대로 온라인 콘텐츠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어 국내 최초의 구글 이노베이터로 알려진 치의학과 박정철 교수는 이를 적극 활용, 수술방에서 이뤄지는 치주외과 수술을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하며 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디자인하는 등 대학교육의 벽을 과감히 허무는 혁신교육현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대학교육이 위기를 맞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스마트 및 인터넷 교육환경 구축을 통해 경쟁시대를 맞아 ▲사회가 요구하는 실용 교육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스마트한 교육여건 조성 등 이 3가지 혁신이 단국대의 생존과 발전전략이라는 생각을 갖고 경쟁시대에 다양한 형태의 교육과정을 개발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뉴시스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김수복 총장. (사진제공 : 뉴시스) 총장에 취임할 때 이미 온라인교육이 다가왔음을 예견하고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캠퍼스’를 구축하겠다는 비전 아래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 모델로 꼽히는 애리조나주립대(ASU)를 찾아 벤치마킹에 나서기도 했던 김 총장은 온라인 교육모델 ‘EdPlus’를 혁신적으로 도입해 미국 고등교육의 흐름을 바꿔 놓은 현장을 둘러보기도 했다. 이를 토대로 이미 단국대에서 개발한 학습상담 시스템 챗봇(단아이, DanAI)을 통해 학사 교과 취업 등과 관련한 어드바이저 역할을 하는 고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그는 또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하는 교육혁신 전략으로 'IT를 기반으로 한 학생 중심의 교육체제'를 만들자는 데 목표를 두고 수업방식, 교육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교수의 강의영상과 교안으로 해결하는 방식에서 탈피, 지식의 집단토론을 통한 재창조, 결과의 동료 상호평가를 하는 플립러닝의 수업방식을 적극적으로 채택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교육과정 역시 전공의 벽을 허물어 자기 적성과 진로에 맞춰 커리큘럼을 스스로 짜고 공부하도록 돕기 위해 모듈형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자동차 자율주행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기계공학과에서 기계역학 관련 수업을 듣고 전기 장치에 관한 수업은 전자전기공학부에서 수업을 듣는 방식으로 학생 개개인이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진로설계, 전공공부, 상담, 취업 등 다양한 분야의 학사지원 방안을 담고 있는 단국대만의 독특한 '영웅학기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대학의 노력은 최근 한국형 온라인 강좌 구축사업인 K-MOOC 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미 한국 대학 가운데 4위 규모의 K-MOOC 콘텐츠를 개발, 학부생들의 교양교육에 적극 활용할 방침임을 밝혔다. 이외에도 2단계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에 선정돼 3년간 최대 13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55개 LINC+사업단 중 단 두 곳만 뽑는 '창업교육거점센터'에 수도권 대표 대학으로 선정됐는가 하면 6년 연속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돼 창업교육 능력을 인정받았다. "독립운동가의 손에 의해 설립된 대학이 73년을 맞아 이제 디지털 르네상스를 이뤄야 하는 시대적인 사명을 절감한다. 단국대는 4년제 사립대학으로는 광복 이후 최초로 설립했기에 그 연륜에 걸맞은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 사회가 묻는 질문에 답변하고, 사회가 요구하는 기대에 부응하려는 각고의 노력의 일환으로 교육방식은 디지털로 스마트하게 바꾸어 휴머니즘의 부흥을 지향하겠다"며 "‘디지털 르네상스’로 요약되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대학교육을 개척하는데 단국대가 의미 있는 가치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김수복 총장은 1974년 단국대 국어국문학과에 입학 후 1975년 문단에 등단, 시인으로서의 길을 걸어왔다. 1985년 단국대 한국어문학과 교수로 부임해 교무처장, 예술대학장, 천안캠퍼스 부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금까지 15권의 시집과 시론집, 문화콘텐츠 관련 이론서, 그리고 윤동주 평전을 국내 최초로 펴내기도 했다.

가지혜

|

이슈

전임교원 22명 신규 발령, “글로벌 융합연구 혁신 주도”

2020.08.12

3,059

인기글

22명의 전임교원이 신규 임용돼 오는 9월 1일부터 교단에 선다. 12일(수) 장충식 이사장은 단국역사관 컨벤션홀에서 신규 전임교원들에게 발령장을 수여하며, 최상의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 이사장은 “독립운동가의 고귀한 숨결이 깃든 단국대의 역사를 기억하고 시대의 변화를 이끌 새로운 리더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 장충식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규 임용 교원은 권진옥 교수(국어국문학과)를 포함해 총 22명이다. 전임교원이 임용된 대학 학과(부) 및 사업단은 죽전캠퍼스 △국어국문학과(1명) △행정학과(1명) △도시계획·부동산학부(1명) △무역학과(1명) △국제학부(1명) △기계공학과(1명) △모바일시스템공학과(1명) △산업보안학과(1명) △음악학부(1명) △경영대학원(1명) 이다. 천안캠퍼스는 △아시아중동학부(1명) △신소재공학과(1명) △환경원예조경학부(1명) △예술대학(1명) △국제스포츠학부(1명) △의학과(5명) △치의학과(2명) 이다. ▲ 김수복 총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신규 교원들을 격려하며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해 우리 대학은 클라우드 기반 학습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언택트 교육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연구실을 학생과 동료 교수들에게 개방해 늘 새로운 교육을 고민하고, 전공을 넘어선 융합연구를 주도하는데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 강정원 교무처장이 신규 교원들에게 2학기 학사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발령장 수여식에 참석한 신규 교원들이 대학역사관 투어 전 기념촬영을 했다. 신규 교원들은 발령장을 받은 후 대학역사관을 관람하고 교무팀이 준비한 연수에 참여했다. 연수에선 △대학발전 방향 및 중점 추진사업 △2020-2학기 학사운영 관련 △클라우드 기반 학습관리시스템(LMS) 및 능동형강의실(ALC) 이용 방법 △ 연구·봉사업적 관리 기준 △주요 행정지원분야 등을 안내했다.

가지혜

|

이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재·부품·장비 국가연구협의체’ 선정

2020.07.24

3,679

인기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재ㆍ부품ㆍ장비 국가연구협의체」 신규 사업에 이재원 교수(에너지공학과)의 ‘DKU 소재·부품 산업 핵심기술 지원단’이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협의체의 보유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기업들의 핵심 소재ㆍ부품에 대한 해외 의존도 저하를 위한 지원 활동을 하게 된다. ▲ 이재원 교수 「소재ㆍ부품ㆍ장비 국가연구협의체」 지정 사업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 산업현장의 기술적 난제 및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체 지원역량이 우수한 협의체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특히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산ㆍ학ㆍ연 각 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산업체 지원조직과 전문가 협의체를 국가 차원에서 공식 지정함으로써 산업현장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선정했다. 우리 대학은 그동안 쌓아온 산학협력 실적과 더불어 다학제간 활발한 교류 및 공동연구가 수월하고 개방형 공동연구 장비 활용 기반이 체계적으로 마련되어 있어 연구의 집적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 ‘DKU 소재·부품 산업 핵심기술 지원단’ 조직 구성 ‘DKU 소재·부품 산업 핵심기술 지원단’은 에너지 분과, 반도체ㆍ디스플레이 분과, 화학ㆍ바이오재료 분과를 기반으로 대학 및 교육기관, 연구기관, 산업계 관계자 127명이 참여한다. 참여교수들의 전문 컨설팅 분야와 기업의 수요에 맞추어 기업 지원팀을 구성한 후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 공동기술개발 과제도출 및 수행, 기술이전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해 산업화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산학협력단과 LINC+사업단은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관리와 업무 지원, 고가 장비 활용지원 및 교육 등의 지원을 수행한다. 사업의 책임을 맡은 이재원 교수는 “대외 의존도가 높은 분야 및 품목을 선별해 제품의 성능향상, 공정개선,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해 핵심품목과 기술의 국산화 및 공급안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국가연구인프라(3N)를 총결집한 R&D 지원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연구인프라(3N)는 국가 연구실(N-LAB), 국가연구시설(N-Facility), 국가연구협의체(N-TEAM)로 우리 대학이 이번에 선정된 ‘DKU 소재·부품 산업 핵심기술 지원단’은 국가연구협의체(N-TEAM) 사업에 속한다. 한규동 교수의 ‘바이오의료공학핵심연구지원센터’도 지난해 국가연구시설(N-Facility) 사업에 선정되어 활발하게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현주

|

이슈

한관영 교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접합 기술이전

2020.07.23

2,433

인기글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단장 김철현)과 지티하이테크(주)가 ‘곡면 기판을 접합하는 라미네이션 접합 장치 및 방법’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20일 오전 11시 산학협력관 산학협력단장실에서 진행된 기술이전 협약 체결식에는 김철현 산학협력단장과 한관영 교수(디스플레이공학과), 지티하이테크(주)의 서승구 대표이사 등 대학 및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 (왼쪽부터) 지티하이테크(주) 이준욱 CMO, 서승구 대표이사, 한관영 교수, 김철현 산학협력단장이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식은 한관영 교수가 개발한 특허기술 7건을 지티하이테크㈜에 이전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전된 기술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제작하는 공정에서 필수적인 라미네이션 공정 기술이다. 라미네이션 공정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제작 공정 중 판넬을 곡면 윈도우에 접합시키는 중요 공정으로, 향후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다양한 형태 변화에 따라 고도의 기술 발전이 필요한 부분이다. 한 교수는 라미네이션 공정을 쉽게 할 수 있는 동시에 불량률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의 특허를 확보해 지티하이테크(주)에 기술을 이전했다. 이에 따라 지티하이테크(주)는 정액기술료 1억 원 및 경상기술료를 단국대에 지급하게 된다. 기술개발 책임자인 한관영 교수는 “이번 이전 기술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제조공정 중에 핵심공정인 접합공정 발전에 한발 더 나아간 심화 기술로 관련 산업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티하이테크(주)는 2018년 1월에 설립하여 ACF 압흔 검사장비, 패널결함 검사장비 등을 주력제품으로 하는 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생산 기업이다. 신기술 개발, 글로벌 인재 육성 등 꾸준한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경쟁력 있는 혁신기업으로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

이현주

|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