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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 4회 연속 ‘최우수’ 쾌거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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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지난 4월 교육부가 발표한 ‘2017년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4회 연속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최우수(90점 이상) 대학은 모두 33개 캠퍼스로 전체 7.8%에 불과한 가운데 우리 대학은 4회 연속(08년, 11년, 14년, 17년) 최우수 대학에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2003년부터 시작된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는 2008년 이후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13조 제2항과 제3항에 따라 3년 주기로 실시됐다. 2017년 평가는 법률에 따라 그 결과를 공표하는 첫 번째 평가다. 전국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 교육대학, 사이버대학 등 348개 대학(422개 캠퍼스)이 참여한 이번 평가는 크게 선발(12%)과 교수·학습(60%), 시설·설비(28%) 등 3개 영역, 15개 평가부문, 59개 평가항목으로 진행됐다. ▲ 지난해 9월 열린 장애인 인식개선 토크콘서트 세부적인 평가 항목에서 우리 대학은 △강의계획서, 강의 노트 지원과 장애영역별 교수·학습방법 안내 △장애학생 시험시간 연장 지원 △웹 접근성 기반 웹 시스템 구축 △수화·자막콘텐츠 제공과 학교행사 시 수화통역 서비스 제공 △장애이해 교육프로그램 실시 △장애유형별 보조공학기기 지원 △장애학생 진로상담 △장애인복지장학금 지급 등 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윤세 장애학생지원센터장(학생처장)은 “우리 대학의 창학정신과 교시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장애학생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장애학생들에게 편안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면학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우리 대학은 매년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실시한 베리어프리 영화상영회 모습) 한편 우리 대학은 장애 학생의 학습권 및 생활권을 보장하기 위해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설치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장애학생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쳐 자립적인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합교육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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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학점 인플레이션’ 최소 대학 단국대… “대학 교육 신뢰도 높였다”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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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전문 신문 ‘베리타스 알파’, 대학알리미 공시 기준 상위 17개 대학 및 5개 이공계특성화대학 평가 천안캠퍼스 1위, 죽전캠퍼스 3위 이름 올려 재수강 및 성적삭제 요건 강화해 재학생 신중한 수강과목 선택 유도 교육 전문 신문 ‘베리타스 알파’가 우리 대학을 ‘학점 인플레이션’이 가장 적은 대학으로 뽑았다. 이 매체는 지난 2일 “대학알리미가 공시한 상위 17개 대학과 5개 이공계특성화대학 졸업생 성적을 분석한 결과, 단국대 천안캠퍼스와 죽전캠퍼스가 첫 번째, 세 번째로 학점 인플레이션이 적은 대학이었다.”고 보도했다. 베리타스 알파 선정한 상위 17개 대학은 단국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이며 이공계특성화대은 KAIST, 포스텍, DGIST, GIST대학, UNIST다. 천안캠퍼스는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졸업생 2804명 가운데 26.4%에 해당하는 741명, 죽전캠퍼스는 2388명 가운데 30.6%에 해당하는 731명만이 졸업학점 90점 이상을 받았다. ▲ 우리 대학은 공정한 성정 평가 시스템을 도입해 학점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대학 교육의 신뢰를 회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사진 속 인물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베리타스 알파는 “학점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재학생들이 강의의 질이나 관심분야의 강의를 찾기보다는 적은 노력으로 높은 학점을 받을 수 있는 강의에 몰리는 현상이 있었다. 학점 인플레이션이 심화되면서 대학교육의 신뢰도는 크게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또한 취업이나 진학 시장에서 학점이 가진 영향력이 낮아지면서 이로 인한 부담은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이 자체 시험을 개발하거나 다양한 스펙, 촘촘한 선발과정으로 학생을 선발하면서 학생들은 취업과 진학을 위해 대학생활 이외에 별도로 투입해야 하는 시간과 노력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우리 대학은 최근 학점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학생들의 역량에 따른 공정한 졸업학점을 부여하기 위한 제도를 마련해왔다. F학점 삭제 요건을 강화하고 13명 이하 교과목, 군사학, 교직과목 등에 대해서만 특별평가를 허용했다. C+ 이하만 재수강 가능, 재수강 시 최대 B+ 학점 취득 등 재수강 요건을 강화해 재학생들이 수강과목을 결정할 때 신중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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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중동에 떨칠 단국인의 기상, 단국대 1호 대사 김창모 동문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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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만에 위치한, 경기도보다 조금 큰 면적의 반도국. 석유 및 천연가스 매장량이 풍부해 1인당 국민소득이 10만 달러에 달하는 부국. 2022년 FIFA 월드컵 개최국. 바로 중동의 강국으로 일컬어지는 카타르다. 1974년 수교를 맺고 우리나라에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등 에너지 및 자원분야의 전략적 파트너 국가인 카타르 한국대사에 우리 대학 동문이 임명되며 단국대의 명예를 높였다. 최근 주카타르 한국대사로 임명된 김창모 동문(정치외교학과 1989년 졸업)이 3일 오전 10시 우리 대학 천안캠퍼스를 방문했다. 김창모 대사는 1981년 우리 대학 정치외교학과 1기로 입학해 28년간 외교부에서 활동해왔다. 특히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등 무슬림 국가 파견 경험이 풍부해 전문가로 통한다. 김 대사는 “이슬람교를 국교로 하는 카타르는 우리나라와는 문화적으로 다른 부분이 많다. 중동 국가들 중 비교적 정치적으로 안정된 나라지만, 최근 주변 국가들과의 갈등관계가 지속되고 있기도 한 만큼 중동지역의 정세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할 필요가 커지고 있다”고 카타르의 현황을 전했다. ▲ 주카타르 한국대사로 임명된 김창모 동문이 우리 대학을 방문했다. 김 대사는 최근 중동지역에 불고 있는 한류의 인기에 발맞춰 의료, 문화, 교육, 농업 분야 등에 대한 국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모교인 우리 대학을 찾았다. 국내 각 분야의 선진 문화와 기술을 통해 카타르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외교활동을 펼치고자 현장 곳곳을 누비며 실무진을 만났다. 김 대사는 이 날 우리 대학과 치과대학치과종합병원, 세종치과병원 등을 시찰했다. 김 대사는 모교를 찾은 감회를 밝히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에 단국대에 입학했지만, 장학금 등 학교의 도움으로 큰 어려움 없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었다”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대학과 애정을 가지고 지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은사님들께 항상 감사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30년 가까운 공직생활 동안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훌륭한 동문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며 “동문과 후배들이 더욱 학교를 사랑하고 서로 격려하며 대학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김창모 동문(가운데)이 우리 대학 치과종합병원을 시찰하며 의료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는 모교에서의 추억 중 하나로 연극동아리활동인 ‘극예술연구회’ 활동을 꼽았다. 치열하게 작품을 분석하고 연극에 몰두하던 선배들의 모습, 연극이라는 수단을 통해 다른 인생과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인격적으로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는 것이다. 지금도 함께 연극 활동을 했던 동문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후배들을 격려하고 있는 그는 올해 창립50주년을 맞아 동문합동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극예술연구회에 큰 애정을 가지고 있다. 김 대사는 주카타르 한국대사로서의 계획을 묻자 “국가를 대표하는 공관장으로 임명된 것이 영광스럽고 그 책임도 막중하게 느끼고 있다. 특히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1기로서 모교 후배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나라와 카타르는 안보와 경제환경 등에서 유사성이 많은 만큼 양국의 문화 및 경제교류에 힘쓰고, 우리 기업 및 인재들의 중동지역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 대사는 우리나라의 선진 의료 산업과 스마트팜 산업 등이 카타르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상생의 방안을 모색 중이다. ▲ 김창모 동문이 모교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재필 치과대학부속치과병원 행정부장,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김창모 동문, 김수복 부총장, 이영애 공공관리학과 교수) 그는 인생을 마라톤에 비하며 모교 후배들을 위한 의미 있는 메시지를 남겼다. “마라톤 출발 지점에서 선두에 나선 사람이 우승하는 예는 거의 없다. 학력, 재력 등을 갖추고 선두에 선 사람들을 부러워하지 말고, 자신감과 끈기를 가지고 정진한다면 언젠가는 목표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단국대는 구국의 일념으로 세운 위대한 민족대학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자긍심을 가지고 꿈꾸라”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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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SW중심대학사업단, 2017 연차평가 ‘상위 대학’ 선정 쾌거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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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SW중심대학 사업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주관한 2017년 SW중심대학사업 연차평가에서 ‘상위 대학’으로 선정 됐다. ‘상위 대학’은 ‘최우수’ 등급에 해당하는 결과로, SW를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인재를 양성하는 우리 대학의 성과를 정부에서 인정한 것이다. 지난해 3월, 9대 1 경쟁률을 뚫고 SW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전국 38개교 중 6개 선정)된 우리 대학은 4년간 110억 원을 투입해 ‘글로벌 SW인재 허브’ 구축을 목표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 SW융합대학 모바일시스템공학과의 자동차모형을 활용한 수업 장면 올해 SW융합대학을 설립해 응용컴퓨터공학과‧소프트웨어학과‧모바일시스템공학과에서 로봇‧빅데이터‧IoT(사물인터넷) 등을 교육한다. IBM코리아와 취업연계형 인턴십 추진, 스탠포드대‧오레곤주립대 등 해외 명문대학과 교류도 펼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과기부는 우리 대학의 우수한 교육프로그램과 SW교육 지역 확산 공헌에 높은 점수를 줬다. SW관련 교과목 ‘창의적 사고와 코딩’을 공통교양필수 수업으로 개설해 전교생이 수강토록 했다. 5개로 나눈 전공(인문, 사회, 자연, 공학, 예체능)에 맞는 수업과 교재를 별도로 개발했다.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공별 난이도를 조정했다. 추후 SW교과목 3개, 교재 15권을 만들 예정이다. 미래 먹거리 산업을 SW교육에서 찾고 있는 용인시와 함께 ‘찾아가는 SW교육’도 실시했다. 용인시는 정부 지원금의 10%를 매칭펀드로 지원하고 우리 대학은 강사 및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용인시 내에서도 ‘교통 사각지대’로 불리는 초‧중‧고교를 직접 찾아가 SW 기초교육을 열고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 나연묵 SW융합대학장 나연묵 SW융합대학장은 “소프트웨어 교육은 이제 전공자 비전공자 구분 없는 필수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소프트웨어 지식을 기반으로 학생 개인의 역량을 더해 사회 곳곳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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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때때옷 입은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 어린이 전통옷 특별전 열어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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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아 오는 5월 4일부터 7월 13일 까지 특별전 열어 덕온공주 오색실타래, 해평 윤씨 소년 미라 복식 등 110점의 유물 전시해 이토록 어여쁠 수 있을까. 알록달록 때때옷에 ‘엄마 미소’ 절로 난다. 우리 대학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박경식)은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과 함께 오는 4일부터 7월 13일까지(일요일 휴관) ‘마음을 담아 지은 사랑, 아이 옷-어린이 전통옷’ 특별전을 개최한다. ▲ 덕온공주 돌상에 올랐던 ‘오색실타래’ 이번 전시에는 아이가 태어나 처음 입는 ‘실고름 배냇저고리’부터 덕온공주 돌상에 올랐던 ‘오색실타래’, 영친왕 아들 진왕자 ‘오방장두루마기’, 해평 윤씨 소년(단웅이) 미라 복식 유물 등 110여점의 어린이 복식을 전시한다. 특히, 전시 유물 마다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부모의 마음이 오롯이 전달돼 눈길을 끈다. 전시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어린아이가 태어나 돌 되기 전까지 입는 옷, 아장아장 걷는 돌부터 6세 까지 입는 옷, 일곱 살부터 관례를 치르기 전까지 입는 옷. 특히, 전시장 중앙에는 지난 2001년 해평 윤씨 집안의 무덤에서 소년 미라와 함께 발견된 옷들이 전시돼 호기심과 흥미를 더한다. ▲ 해평 윤씨 소년(단웅이) 미라에서 나온 배냇저고리와 소모자 해평 윤씨 소년이 누운 목관 바닥에는 생전 입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배냇저고리와 작은 소모자가 있다 . 더불어 성인 여성의 장옷을 깔고, 성인 남성의 중치막이 이불처럼 아이를 감싼다. 당시 어린 소년의 죽음을 슬퍼하는 가족들의 사랑과 애통함이 전해진다. 아이의 무병장수를 기원한 덕온공주 오색실타래, 누비포대기 선보여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 배꼽주머니와 배냇저고리’에서는 어린아이가 태어나 돌 되기 전까지 입는 옷을 전시한다. 긴 실로 고름을 달아 지은 ‘배냇저고리’, 장수한 어른의 옷을 잘라 만든 ‘누비 포대기’, 덕온공주의 돌상에 올린 ‘오색실타래’ 등을 전시한다. ▲ 영친왕의 아들인 진(晉) 왕자와 구(久)왕자가 입었던 '오방장두루마기' 호환마마를 걱정하는 마음 , 오방장두루마기 전시돼 오방장두루마기 전시장에 들어서기 전 ‘오방색’에 대해 알아두면 관람이 더 흥미롭다. 오방색이란 음양오행에서 풀어낸 ‘청, 적, 황, 백, 흑’ 다섯 가지 색이다. 예로부터 오방색은 나쁜 기운을 막고 아이의 무병장수를 기원한다. 돌부터 6세까지의 아이 옷은 주로 화려한 오방색을 사용했다. 16세기 초반의 ‘액주름’, 영친왕의 아들인 진(晉) 왕자나 구(久)왕자가 입었던 두루마기를 비롯해 20세기 초 색동 소매가 달린 까치두루마기가 대표적이다. ‘작은 어른을 응원하는 마음, 도포와 장옷’ 에서는 7살부터 관례를 치르기 전까지 착용한 옷들을 소개한다. 덕온공주 집안의 ‘여아용 당의’, 탐릉군 무덤에서 출토된 ‘중치막’ 등이 대표 유물이다. 당시 아이가 어른 옷 모양을 그대로 본뜬 ‘작은 어른 옷’을 입었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특별전을 기획한 박경식 관장은 “예나 지금이나 어른들의 아이 사랑은 한결같다”며 “아이가 큰 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바라는 애틋한 부모의 사랑을 느끼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별전 개막일인 5월 3일(목)에는 가족의 사랑이라는 관점에서 16~20세기 어린이 복식을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또한 ‘관모 종이 접기’ 및 ‘덕온공주 돌 실타래 만들기’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특별전은 국립민속박물관이 2012년부터 지역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K-Museums 지역순회 공동기획전' 사업의 하나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 http://museum.dankook.ac.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1-8005-2392) 로 문의하면 된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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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장호성 총장, 해외창업·인턴십 확대 위한 미국 거점 확보나서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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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밸리 및 한인기업가와 창업·인턴십 확대 위한 미국 거점 확보 장호성 총장, 코트라 및 미주상공회의소와 협력체제 구축 장호성 총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 밸리와 텍사스주 댈러스를 방문해 우리 대학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과 재학생 인턴십 확대를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섰다. 우리 대학은 국가지원사업인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어 창업교육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순방은 지난 5년 간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우리 대학의 창업, 취업 잠재인력을 미국 현지에 직접 연결하자는 목표를 갖고 마련했다. 장호성 총장은 이 같은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심재우 국제처장, 손승우 산학협력단장, 염기훈 창업지원단 부단장을 대동하고 4월 20일부터 7일간 미국 서부지역의 재미동포 기업가들이 집결한 텍사스주 댈러스시와 세계적 벤처기업들이 몰려있는 실리콘밸리를 방문했다. ▲ 장호성 총장이 '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에 참석해 현지 기업인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우선 장호성 총장 일행은 댈러스 시에서 열린 ‘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에 참석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 대회에서 장호성 총장은 현지 교포 기업가와 현지 진출기업 대표들을 만나 우리 대학의 창업 및 취업 중심 교육의 강점과 지원책을 설명하면서 재학생들의 인턴십 기회를 확대해줄 것을 적극 설득했다. 특히, 장 총장은 주최 측인 미주한인상공회의소의 지도자들과 해외진출 스타트업의 지식재산권 보호에 대학의 역량을 지원하면서 우리 대학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학생 인턴십 확대 등에 상호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대회 참가를 마친 장호성 총장은 캘리포니아로 이동해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실리콘밸리 무역관과 교류 협정을 맺었다. 지난 4월 23일 맺은 MOU에 따라 우리 대학의 스타트업들은 실리콘밸리에 진출할 때 코트라 무역관의 편의와 자문 지원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 (왼쪽에서 5번째)장호성 총장이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과의 MOU체결 후 현판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시에 코트라 실리콘밸리 무역관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테슬라, 애플, 링크드인(Linkedin)같은 글로벌 기업에서 활약 중인 한국 청년들과 멘토-멘티 방식의 교류를 주선받으며 재학생들의 미국 취업도 활성화할 방안을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 손승우 산학협력단장(겸, 창업지원단장)은 “이 같은 협력사업 전개를 위한 MOU를 통해 세계 스타트업의 핵심인 실리콘 밸리에 우리 대학의 활동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방문의 성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 (왼쪽)텍사스 엘링톤 대학과의 교류협약 후 기념촬영, (오른쪽)캘리포니아 산호세 주립대학과의 교류협약서 작성 한편 장호성 총장은 이와 별도로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주립대학, 텍사스주 엘링톤 대학을 방문해 국제교류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은 우리 대학과 ▲학생 및 교수 교환 ▲글로벌 스타트업 협력 ▲학술·문화 공동 프로그램 및 공동 연구 프로젝트 진행, 공동 컨퍼런스 개최 등의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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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SW·디자인 융합센터, 스티비어워즈 금상·은상 동시 수상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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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 어워즈, 비즈니스 혁신 실현한 기업 및 기관 선정하는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 디자인싱킹 혁신교육 금상, 용인시 공동 사업 은상 수상 SW‧디자인 융합센터(센터장 김태형)가 2018 제5회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ASIA-PACIFIC AWARDS)에서 금상과 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센터는 ‘소프트웨어와 디자인싱킹(Design Thinking)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 교육 플랫폼’을 주제로 금상을 받았으며 ‘코쿤 센터_사고의 진화, 새로운 관계를 상상하다’를 통해 용인시 투자사업국과 공동으로 은상을 받았다. ▲ SW·디자인 융합센터에서 열린 디자인싱킹 수업 장면 “한국형 스티브 잡스를 배출하겠다”는 목표로 2016년 죽전캠퍼스에 문을 연 SW‧디자인융합센터는 국내에 디자인싱킹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디자인싱킹은 기존의 고정관념과 상식을 뒤엎는 발상과 문제해결 방법을 말한다. 애플, SAP, IBM, PTC 등 세계적 소프트웨어‧IT기업 등이 혁신을 위한 사고방식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2000년대부터 미국 스탠포드대학교와 일본 동경대학교에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됐다. 국내에서는 SW‧디자인융합센터를 통해 비로소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해졌다. 디자인싱킹을 적용한 교과목(디자인 사고를 위한 통찰 훈련)을 운영하고 스탠포드 d.school 부트캠프 및 도쿄대 I.school 공동워크숍을 열어 선진 노하우를 국내에 전파했다. 5급 신임사무관 창의 교육(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2016), 글로벌 창업가 혁신역량 강화프로그램(미래창조과학부, 2016) 등 정부의 위탁 교육 러브콜도 이어졌다. 또한 지난해부터 용인시와 함께 지역사회 창업 열풍을 일으키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 ‘코쿤 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디자인싱킹 혁신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SW·디자인 융합센터 김태형 센터장 김태형 센터장은 “대학은 보수적일 것이라는 편견을 벗어던지고 과감히 새로운 교육방법을 도입하게 도와주신 장호성 총장님과 대학 관계자 및 연구원 덕분에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최근 센터가 힘쓰고 있는 스마트 시티 및 창의적 메이커 양성에서도 좋은 결실을 얻겠다”고 했다. 한편, 스티비 어워즈는 2002년 설립된 프리미엄 비즈니스 국제상으로 전 세계의 기업과 임직원의 업적, 기업 활동 성과 등을 평가‧수상하는 비즈니스계의 오스카 상이다. 2018 제5회 시상식은 6월 1일 홍콩 미라 호텔에서 열린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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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단국대 화학과, 기업이 인정한 최우수 학과 선정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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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장의 실무자 의견 적극 반영하며 수요중심 교육과정 운영 -화장품 업계 인재 배출 위한 최우수 교육과정으로 만족도 높아 우리 대학 화학과가 ‘2017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최우수 학과로 선정되며, 수요자 중심의 교육환경 구축 선사례로 인정받았다. 지난 18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에 따르면, 우리 대학 화학과는 화장품 업계의 담당자가 뽑은 최우수 교육과정 운영 학과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 대학 화학과는 화장품 업계의 요구를 반영해 화장품 관련 8개 강좌를 개설하고 화학 교과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 관련 심화 교육과정을 확대 시행해왔다. 화학과 바이오가 결합된 융합 과목을 통해 화장품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개발과 생산을 위한 기초 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특히 ‘화장품 산업의 이해’, ‘화장품 분석 실습’ 등의 과목과 더불어 화장품 관련 산업체 현장실습, 캡스톤 디자인 활성화 등 산업 현장과 밀접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좋은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대한피부과학연구소, 바이오코스텍 등 관련 업계 임원 및 담당자들로부터 학과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화장품 업계 인재 배출을 위한 최우수 교육과정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 ▲화학과 이칠원 교수(왼쪽 첫번째)가 ‘2017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세미나에서 화장품분야 최우수학과 기념패를 받았다. 화학과 이칠원 주임교수는 "화학과는 산업계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CK-Ⅱ(켐바이오글로벌전문인력양성사업)사업 및 링크사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 및 실무능력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학생들은 보다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로 거듭나고, 졸업 후 산업현장에 보다 쉽게 적응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와 산업 생태계의 변화에 부응하는 교육과정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대학의 교육 과정이 산업계가 원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데 얼마나 적절한지를 기업 담당자들이 평가하는 사업으로,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경제5단체(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함께 우수 대학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카카오, LG전자, COSON 등 39개 기업의 임직원의 평가와 2027개 기업의 설문조사 결과가 반영됐다. 이번 평가에는 소프트웨어, 전자반도체, 정보통신, 정유석유화학, 화장품 등 5개 분야의 관련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 75개 대학 160개 학과가 평가에 지원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설계, 교육과정 운영, 교육과정 성과를 평가해 최종적으로 31개 대학 44개 학과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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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남북 교류 증진 및 교육 분야 헌신'   장충식 이사장, 4·19혁명 대상 수상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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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수) 4·19혁명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수상 남북 교류 증진 및 교육·인도 분야 헌신한 공로 ▲ 장충식 이사장 학교법인 단국대학 장충식 이사장이 18일(수)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4·19혁명공로자회가 주최하는 제6회 4‧19혁명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이날 오전 7시 4·19혁명 정신을 계승하고 이념을 기리기 위한 4‧19혁명 국가조찬기도회(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올해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관계 개선, 나아가 통일을 향한 역사적 대업이 시작되기를 염원한 이번 행사에서 장충식 이사장은 남북 교류 증진 및 교육‧인도 분야 헌신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 됐다. ▲ 장충식 이사장(오른쪽)이 419혁명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 출처 : 아시아투데이) 장충식 이사장은 1991년 탁구‧청소년축구에서 사상 최초 남북 단일팀 구성을 성사시키며 ‘한반도기’를 통해 전 세계에 남북 한민족의 동질성과 정체성을 알렸다. 2000년 제21대 대한적십자 총재로서 남북 이산가족 방문단 단장을 맡아 이산가족 138명을 인솔해 평양에 방문하며 민족화합에 앞장섰다. 또한 60여 년 동안 대학 교수, 총장 등으로 국내 고등교육 발전을 이끌었고 국제로타리 운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개발, 저개발 국가 의료봉사 등에도 힘썼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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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단국 자부심을 한 곳에' 개교 70주년 기념관 기공식 거행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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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월) 죽전캠퍼스에서 범 단국인 100여명 모여 실시 교사 자료실, 전시실, 컨벤션홀 등 단국대 역사와 미래 한 곳에서 볼 수 있어 9일 오전 11시 죽전캠퍼스에서 '단국대학교 70주년 기념관 기공식'을 거행했다. 장충식 이사장, 장호성 총장, 윤석기 총동창회장, 양 캠퍼스 총학생회장 등 범 단국인 100여 명이 모여 성공적 기념관 건립을 염원했다. ▲ 단국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관 투시도(2019년 1월 31일 완공 예정) 2019년 1월 31일 완공 예정인 기념관의 규모는 다음과 같다. ▲건축면적 : 1,658㎡(약 500평) ▲연면적 5,432㎡(약 1,600평) ▲ 건축규모 : 지상 6층 죽전캠퍼스 미술관과 음악관 사이에 세워지는 기념관에는 교사 자료실, 전시실, 컨벤션홀, 유물 수장고,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기념관은 단순한 전시공간에 그치지 않고 교수들의 학회활동, 대학차원의 교류협정 체결행사 등이 가능한 다목적 시설을 갖추게 된다. ▲ 장충식 이사장이 격려사를 하며 우리 대학이 걸어온 길을 회고하고 있다. 장충식 이사장은 “2007년 개교 60주년 당시 죽전캠퍼스로 이전할 때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현재 이전 전과 비교해 질적, 양적 성장을 이뤘다”며 “기념관은 이처럼 우리 대학이 걸어온 도전과 창조의 길을 한 눈에 확인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 장호성 총장이 식사를 통해 기념관의 의의를 전하고 있다. 장호성 총장은 "동문들이 모교를 찾았을 때 젊은 시절을 추억할 수 있고 재학생들에게는 자부심을, 방문객에게는 단국정신을 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기념관 건립을 위해 발전기금을 후원해준 교내외 기부자들께 대학을 대표해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 성공적인 70주년 기념관 건립을 위한 시삽 행사(왼쪽 여섯 번째 장충식 이사장, 일곱 번째 장호성 총장)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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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