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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인 5,112명 영예의 졸업, 16일 학위수여식 열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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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생과 대학원생 5,112명이 영예의 졸업을 맞아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우리 대학은 16일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2022학년도 봄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학부생 4,355명(죽전 2,104명, 천안 2,251명), 석사 626명, 박사 131명에게 영예의 학위증을 전달했다. △ 2022년 봄 학위수여식 전경, 김수복 총장(첫 번째 사진 오른쪽)이 학위 및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최소 참석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학위수여식 전반의 내용은 대학 유튜브채널 ‘똑단발’로 생중계됐다. 단과대학과 대학원의 개별 학위수여식이 따로 진행되지 않아 대학에서는 평화의 광장(죽전)과 율곡기념도서관(천안) 인근에 기념촬영 공간을 마련해 졸업생과 가족들에게 편의를 도모했다. △ 김수복 총장이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이△ 이상배 총동창회장이 졸업생들에게 축사를 전하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큰 배움을 이루고 정든 캠퍼스를 떠나는 졸업생들을 축하하며 단국 청년의 자부심과 자신감으로 자신의 신념과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상배 총동창회장은 “졸업생 모두는 우리나라와 모교의 훌륭한 자산이자 미래이므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감과 열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삶을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 졸업생들이 아쉬움을 뒤로 한채 정든 교정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을 빛낸 졸업생들에게 영예의 표창이 수여됐다. 이성진(경제학과)외 731명이 성적우수상, 김욱(대학원 체육학과)외 13명이 범정학술논문상, 오창석(화학공학과)외 77명이 공로상, 고일권(대학원 미래ICT융합학과)외 19명이 총동창회장상, 강금실(소프트웨어학과) 학생의 부친 강봉진 씨외 1명이 자랑스러운 학부모상, 스테바누스 헨트라나타(국제자유전공학부, 인도네시아)외 1명이 글로벌 프론티어상, 이영빈(문예창작과)외 1명이 자매대학 총장상, 최예림(문예창작과)외 5명이 단국봉사상을 각각 받았다. △ 학위수여식 영상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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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도전 ‘몽골 비대면 봉사활동”

2022.02.03

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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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사회봉사단(단장 김기홍)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후원 아래 국내 대학 최초로 뜻깊은 몽골 비대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2주간의 준비를 거쳐 지난 해 12월(12.10~17)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코디네이터를 맡아 몽골에 파견된 직원 1명, 현지에서 교육프로그램 시행을 지원한 몽골국립대 교환학생(본교생 3명), 국내에서 프로젝트를 직접적으로 지원한 재학생 25명 등이 참여했다. △ 재학생 봉사단원들이 비대면 해외봉사활동을 위해 현지 교육자료를 제작하고 있다. △ 현지 파견된 사회봉사단 직원이 비대면 봉사활동에 앞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오른쪽) 봉사활동이 펼쳐진 곳은 수도 울란바토르의 9번 학교(재학생 3,000여명). 교육프로그램은 과학, 체육, 미술, 한국문화 섹션 등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용품과 방역용품을 현지에서 구매했고 몽골학전공 학생들의 통번역 지원 아래 현지와의 줌 회의로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지도할 수 있는 교육 매뉴얼과 영상을 제공해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활동이 원활히 진행되는 결실을 맺었다. △ 줌 회의로 몽골 학교와 천안캠퍼스 스튜디오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교육봉사를 진행했다. 나랑게렐 교장은 “3년째 이어져 온 단국대 사회봉사단에 감사드리며 특히 한국의 다양한 풍습과 문화를 알려주는 콘텐츠는 매우 효율적인 학습 프로그램이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동현 군(신소재공학과 2년)은 “가진 것이 아닌 마음을 나눈 계기였고 코로나19가 진정돼 몽골 학생들을 현장에서 하루빨리 만나고 싶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 울란바타르 9번 학교 나랑게렐 교장이 비대면 봉사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박승환 천안부총장은 “외부 기관과 우리 대학이 협력해 몽골에서 의미있는 비대면 봉사활동을 전개한 것은 사례를 찾기 힘든 매우 뜻깊은 활동”이라며 “도와주신 여러 관계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관련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IUkguzfXq3Q)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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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김가람‧김동은(정외과 석사과정), 국립외교원 논문대회 최우수상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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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조한승 교수(정치외교학과), 김가람‧김동은 씨 김가람‧김동은 씨(정치외교학과 석사과정)가 국립외교원(KNDA)이 외교안보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학원생 대상으로 개최한 「2021 제10회 KNDA 학술논문상」(2021.12월)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논문은 「신흥안보위기에 따른 북한체제 변동 가능성 연구 : 아랍의 봄, 고난의 행군 사례를 중심으로」. 논문은 식량위기 등 비 전통적 요소들이 새롭게 안보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고 이로 인한 글로벌 차원의 거대 담론이 구성되고 있다는 전제 하에 2010년 시작된 아랍권 반정부 시위와 90년대 중후반 북한의 고난의 행군 사례로 들었다. 논문은 두 유형이 ‘각기 다른 정치체제 변동’ 결과를 보였음에 주목하고 한국은 대내외 정책 결정 과정에서 ‘지정학적 특수성과 신흥안보 위기 가능성을 고려해 글로벌 거버넌스를 선제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가람 팀은 서울대, 한국외대 팀과 경합 끝에 최우수상과 부상 3백만원을 받았다. 김가람 팀은 같은 달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이 개최한 「2021 제3회 신안보 논문상」 공모에도 참여해 우수상을 받았다. 사단법인인 동 연구원은 새롭게 부상하는 안보 이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정책 수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논문대회를 개최했다. 우수상을 받은 논문은 「신흥안보 위기에 따른 북한체제 변동 가능성 연구 : 고난의 행군과 코로나19 비교를 중심으로」 김가람 씨(2020년 졸업, 경영학부 조교)와 김동은 씨(2021년 졸업, 세종연구소 인턴)는 공모를 앞두고 4개월간 조한승 교수(정치외교학과)의 지도 아래 신흥안보 분야를 집중 연구해왔다고 밝혔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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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명장' 김태형 두산베어스 감독,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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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낼 단국인] 김태형 두산베어스 감독(체육학과 88학번)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의 금자탑을 쌓은 김태형 두산베어스 감독이 21일 김수복 총장을 예방하고 야구부 후배들에게 야구 용품을 전달했다. 김 감독은 오랫동안 후배 야구부 선수들에게 배트‧글러브 등을 기증해왔다. 김 감독은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대학시절 몸에 벤 공동체 정신이 감독직을 수행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특히 선수들의 숨은 장단점을 파악하고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대학 선수 시절을 회고했다. ▲ 김태형 두산베어스 감독(왼쪽)이 김수복 총장(오른쪽)을 예방하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수복 총장은 “김 감독이 많은 체육인에게 도전정신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의 정수를 보여줬다”며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의 전무후무한 기록과 아울러 세 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것을 크게 치하했다. 김 감독은 이날 신입생을 향한 영상 메시지도 남겼다. 영상을 통해 “단국대의 상징동물인 곰처럼 용기와 도전정신을 펼쳐 꿈을 성취하는 단국인이 되길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영상편지는 오는 2월 입학식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김 감독은 두산베어스감독 부임 첫 해인 2015년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곧바로 차지해 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데이터와 현장 감각의 균형을 맞추는 뛰어난 경기운영과 리더십으로 2021년까지 팀을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시켰고 3회 우승(2015년, 2016년, 2019년)을 차지하며 한국 프로야구의 ‘명장’ 반열에 올랐다. 우리 대학 체육부총동문회는 2019년 김 감독에게 ‘자랑스러운 단국체육인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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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이평원 ㈜대한하이텍건설 대표 ‘제20회 자랑스러운 단국인’ 선정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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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회장 이상배)가 ‘제20회 자랑스러운 단국인’에 이평원 ㈜대한하이텍건설 대표이사(무역학과 85학번)를 선정했다. 이평원 대표이사는 1989년 우리 대학 무역학과를 졸업 후 1995년 ㈜대한하이텍건설을 창립했다. 건설 분야의 첨단 신기술 도입과 운용으로 국내 건설업계 발전에 힘써 서울시장 표창(2005년), 국토해양부장관 표창(2009년)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동창회 부회장과 단문장학회 이사로 재직하며 동창회 발전과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조성에도 기여했다. △자랑스러운 단국인상을 수상한 이평원 대표(왼쪽)과 이상배 총동창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랑스러운 단국인' 시상식은 1월 20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이평원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이상배 총동창회장, 김수복 총장, 방장식 법인 상임이사, 안순철 대외부총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등 교내외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거리두기를 감안하여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이평원 대표이사는 “자랑스러운 단국인상 같은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모교와 동문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시상식에 참석한 대학 및 동창회 관계자 기념촬영(왼쪽부터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방장식 법인 상임이사, 이상배 총동창회장, 이평원 대표,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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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교육대학원,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재교육과정’ A등급, 교육부장관 표창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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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 김수복 총장이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교육대학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왼쪽부터 윤용호 교육대학원 교학행정팀장, 심상신 교수, 김수복 총장, 고상숙 교육대학원장, 맹희주 교육대학원 영재교육전공 주임교수)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원양성기관의 체계적인 질 관리와 우수교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교육부가 시행하는 평가이다. 2020년 전국 4년대 대학 154개교가 참여했으며, 교원양성과 재교육을 담당하는 사범대학 및 교육대학원의 교육여건, 교육과정, 성과의 3개 영역 26개 지표를 평가해 진행됐다. 우리 대학 교육대학원은 1,000만점 가운데 832점을 받아 ‘재교육과정’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A등급을 받은 대학은 우리 대학을 비롯해 건국대, 국민대 등 6개 대학으로 우리 대학은 ‘전임교원연구실적’, ‘수업운영의 현장성’, ‘강의만족도 및 강의평가운영의 적절성’, ‘교육과정운영 및 개선실적’ 영역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특수대학원 재교육과정이 B등급, 사범대학 및 교육대학원 양성과정이 B등급을 받아 교원양성 및 재교육 기관으로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고상숙 교육대학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6주기 양성기관역량진단 준비는 물론이고, 우수 교원양성기관으로서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공감·소통 능력을 갖춘 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교육과정 및 학생지도 등에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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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링크사업단, 상장기업과 손잡고 메타버스 공동연구 추진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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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캠퍼스에 ㈜신화인터텍 메타버스연구소 개소 △ 신화인터텍의 'META-REAL Lab' 개소 테이프커팅식 미래 신기술로 떠오른 메타버스(Metaverse)가 다양한 분야에서 확장되는 가운데 우리 대학과 코스닥 상장기업 ㈜신화인터텍이 공동 기술개발에 나서 화제다. ‘I-다산LINC+사업단(단장 장승준)’은 죽전캠퍼스에 첫 입주기업으로 ㈜신화인터텍을 선정하고 향후 메타버스 플랫폼 기술 개발에 나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글로컬산학협력관 6층에 자리한 ‘META-REAL Lab’에서는 앞으로 디스플레이 분야에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해 미래차 디스플레이,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아우르는 XR GLASSES, 폴더블 원천소재 등을 연구하게 된다. △ 개소식에서 김수복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12일 개소식을 통해 김수복 총장은 “대학과 강소기업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 시장 개척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내고 인력, 물적 자원의 통합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 김학태 신화인터텍(주)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학태 신화인터텍(주) 대표는 “산학협력 분야에서 정평이 난 단국대와 일을 추진하게 돼 매우 기쁘고 급팽창할 메타버스 분야의 원천 기술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개소식에는 장세원 교학부총장, 장승준 단장, 스타트업 Epitone 홍성훈 대표이사가 함께 했다. △ 개소식 전경 △ META-REAL-Lab 내부 모습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3~4,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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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문예창작과 2022 신춘문예 대거 당선

2022.01.11

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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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하(문예창작과 4년) 2022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조은비(문예창작과 2015년 졸업) 2022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 양효린(문예창작과 3년) 2022 부산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 당선 지윤경(문예창작과 2008년 졸업) 2022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 박청림(문예창작과 2년) 2022 광남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 박공열(문예창작과 4년) 제20회 대산대학문학상 동화 부문 당선 문예창작과 재학생 및 동문 6명이 신춘문예 당선과 주요 문학상을 수상했다. 2022년 임인년 새해 벽두부터 전해진 경사다. △ 오산하(문예창작과 4년) /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작품 「시드볼트」는 죽음과 삶, 종말과 생존의 사유를 감각적 시어와 독특한 리듬감으로 표현했다. 심사를 맡은 김상혁 시인은 “시류에 민감하면서도 그 시류에 휩쓸리지 않는 개성을 보여주는 시”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 조은비 동문(문예창작과 2015년 졸업)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 작품 「사랑해」는 초등학생 아이들의 진지한 듯 풋풋하고 순진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동화다. 심사를 맡은 유영진 아동문학평론가는 “가벼운 사랑을 하지 않겠다며 철벽을 쳤지만 이미 마음이 설레어 버린 사춘기 소녀의 웃픈 흑역사는 읽는 이에게 철학적 화두를 던진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 양효린(문예창작과 3년) / 부산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 당선 작품 「알 수 없지만」은 남루하고 구차한 삶을 살아내야 하는 사람들의 애잔한 하루를 담았다. 심사를 맡은 소설가 정찬은 “감동적 울림과 화자의 절제된 감정, 할아버지의 애처로운 모습을 바라보는 손녀의 깊은 시선이 독자 마음에 큰 울림을 남길듯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 지윤경 동문(문예창작과 2008년 졸업)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 작품 「지켜보고 있다」는 비대면 시대 속 외롭게 성장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다. 심사를 맡은 김광일 동화작가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전개 방식과 구성은 글 솜씨가 만만치 않음을 느끼게 해 주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박청림(문예창작과 3년) / 광남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 작품 「먹는 책」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즐기고, 끝내는 책 속 음식까지도 꺼내 먹을 수 있다는 즐거운 상상력으로 펼쳐진 동화다. 심사를 맡은 이성자 아동문학가는 “엉뚱한 재미가 있었고 소재를 요리하는 솜씨가 돋보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 박공열(문예창작과 4년) 제20회 대산대학문학상 동화 부문 당선(등단) 작품 「천국에서 만나요」는 수명이 한없이 길어진 200여 년 뒤의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죽음을 스스로 선택하는 노인의 결단을 아이의 시선으로 그린 작품이다. 이병승 작가는 심사평을 통해 “잔잔한 유머들이 죽음의 주제와 어우러져 빛을 발하고 작품의 기품을 살려주는 데서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보며 당선작으로 흔쾌히 정하게 되었다”고 했다. 한편, 문예창작과는 매년 문예대회와 신춘문예를 통해 저력 있는 문학청년을 다수 배출하고 있다. 박해울, 정지음, 천선란 등 유명 작가들이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최근에는 네이버 ‘지상최대 공모전’ 웹소설 부문에서는 김준섭(문예창작과 4년) 군이 특선에 당선 되는 등 웹소설을 비롯한 다양한 스토리텔링 콘텐츠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3~4,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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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기용 교수, 영화진흥위 위원장 선출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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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박기용 교수(왼쪽)와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선아 교수(오른쪽) 박기용 교수(공연영화학부)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인 ‘영화진흥위원회’ 9기 위원장에, 김선아 교수(공연영화학부)가 부위원장에 각각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1월 8일까지다. 2012년 3월 우리 대학에 부임한 박 교수는 현재까지 20여 편의 공연전시(장편 다큐멘터리 「두려워하지 말라」 등), 15여 회의 주요 국제영화제 심사(Tokyo FILMeX 영화제 탤런트캠퍼스 프로젝트 / 홍콩국제영화제 장편 경쟁 부문),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상(최우수 신인감독상)을 포함한 5회의 수상경력이 있다. 2012년 3월 같이 부임한 김 교수는 ‘돈을 갖고 튀어라’(1995년), ‘봄날은 간다’(2001년), ‘지구를 지켜라’(2003년)를 프로듀싱 했고 현재 한국영상자료원 비상임이사와 여성영화인모임 대표를 맡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3~4,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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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코로나19와 싸우는 천사, 단국대병원 한시현 동문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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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을 운영하는 단국대병원이 최근 다른 병원으로부터 입원이 거부된 코로나 환자를 치료해 화제가 됐다. 병원 운영 손실을 염려하기보단 단 한 명의 생명도 소중히 여긴다는 병원의 철학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더욱 극한의 상황에 내몰린 천사들이 있다. 단국대병원 감염관리팀 스텝이 바로 그들이다. 지난 2년간 사생활을 송두리째 헌납하고 방역 최일선에서 숨가쁜 24시간을 보냈기 때문이다. 감염내과 교수와 베테랑 간호사 다섯 명으로 구성된 감염관리팀은 과거 메르스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감염병 확산에 선제 대응했다. 정부지침 발표 전에 방호복으로 우선 무장하고 각종 논문을 바탕으로 의학적 대응방법을 긴밀히 준비했다. 또한 의료진을 대상으로 방호복 및 마스크 착용법을 교육했고 마스크 핏 테스트(밀착도 검사)를 진행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다지기도 했다. 구성원들의 헌신적 노력에 힘입어 단국대병원 의료진에서 비롯된 N차 감염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감염관리팀은 병원뿐 아니라 지역 생활치료센터와 의료원에도 인력을 파견해 진단검사와 초기 방역 구성을 도맡기도 했다. 단국대병원의 헌신적인 예방조치 활동은 한시현 동문(파트장, 간호학과 1기 졸업)의 국무총리 표창 수상으로 이어졌다. 한 동문은 구급대원, 주한미군 등을 대상으로 매년 감염병 대응교육과 훈련을 펼쳐왔다. 최근 2년간은 감염병의 지역확산 및 예방을 위해 질병관리청을 비롯한 4개 지역 의료원에서 자문과 완벽한 방호복 및 마스크 착용 교육도 시행했다. ▲ 한시현 동문(오른쪽)이 국무총리 표창을 기념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총리 표창 수상소감을 묻는 질문에 “방역복과 보호기구가 가볍기는 하지만 오래 착용하다보면 피로감도 늘고 매우 고통스럽다”며 “그럼에도 방역과 진료 현장에서 의료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올바른 방호복 착용과 감염 예방수칙을 교육하는 것은 매우 큰 의미와 보람으로 와닿는다”고 했다. 간호학과 1기 졸업생인 한 동문은 후배 사랑도 남달랐다. 총리 표창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4백만 원의 장학금도 선뜻 내놓았다. 현재까지 기부한 장학금이 1,600만원에 달한다. 인술과 남다른 봉사를 실천하는 천사의 모습이 엿보인다. ▲김수복 총장(오른쪽)이 한시현 동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수복 총장은 23일 한 동문의 기부금 전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총장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았는데 후배사랑에도 모범을 보여 감사하다”고 했다. 한 동문은 “졸업 후 모교 병원에서 일하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라며 “간호학과 설립 30주년을 맞는 내년엔 더 많은 동문들의 후배사랑 동참을 기대한다”고 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3~4,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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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