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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축제의 장, 산학협력(LINC+) 樂 페스티발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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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 산학협력의 결실을 점검하고 재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10일부터 양일간 천안캠퍼스에서 ‘제8회 산학협력(LINC+) 樂 페스티벌’이 열렸다.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산학협력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페스티벌에는 김수복 천안캠퍼스 부총장, 어진우 산학부총장 등 대학 관계자와 가족기업들이 대거 참석했다. 페스티벌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가족회사 박람회와 재학생 취업박람회, 창업동아리 시제품 전시, 아이디어 공모전 및 창업 경진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체육관 앞마당에서 진행된 ‘산학협력(LINC+) 樂 페스티발’ 개막식 테이프 커팅식 개막식에서 어진우 산학부총장은 “링크사업 평가에서 매년 최우수 대학에 선정되었고 지난해 링크플러스(LINC+) 사업에 다시 선정되어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가족기업 ㈜SFC바이오 김성규 대표는 “대학, 지역사회, 산업체의 협력은 산업 성장의 필수 조건"이라며 "함께 투자유치를 하는 등 단국대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고 있다”고 축사를 했다. ▲ 우수 가족회사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있었다. 우수 가족회사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카텍에이치, ㈜동원파츠, (사)사람과평화, 다원식품(주), ㈜젠바디, ㈜유비스톰, (주)씨티케이, ㈜케이에프엠이 우수 가족회사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산학협력 유공자 표창에는 교원 부문 이상현 교수(건축공학과), 이칠원 교수(화학과), 김재강 산학협력 중점교수(I-다산 LINC+사업단), 양대오 산학협력 중점교수(I-다산 LINC+사업단), 직원 부문 임승환 산학협력단 연구지원팀장, 유제화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 연구지원팀장이 수상했다. 재학생 부문에는 장사무엘(공공관리학과 4년) 군, 류준열(기계공학과 4년) 군이 수상했다. ▲ 창업경진대회에 참가자가 상품관련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 창업 O/X 퀴즈쇼에 참가한 재학생들이 정답을 맞추고 기뻐하고 있다. 이외에도 61개 가족기업 및 창업관련 부스가 설치되어 기업 홍보와 취업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취업·진로상담소와 멘토톡상담소에서는 취업지원관의 전문적인 상담이 진행되어 호응을 얻었다. 창업 경진대회, 창업동아리 시제품 전시,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및 우수사례 전시, 창업OX 퀴즈쇼 등 재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동시에 진행됐다. ▲ 재학생들이 가족기업 ‘블루랩스’의 동시통역기를 시연해보고 있다. ▲ 취업상담소 부스에서 재학생이 취업상담관과 진로상담을 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지난해 5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I-다산 LINC+ 사업단'을 발족했다. 이후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수준의 산학협력 대학으로 평가받았다. 올해에는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과 ‘2018 창업교육 거점센터’에 선정된 바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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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포항시와 '지진방재 및 내진 리모델링' MOU 체결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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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수) 단국대-포항시 ‘지진방재 및 내진 리모델링’ MOU 체결 우리 대학 리모델링연구소, 포항시에 ‘건축물 내진성능 자가점검시스템 구축 협약주도한 정란 교수 "포항시를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데 기여할 터" 포항시(시장 이강덕)와 10일(수) 오후3시 포항시청에서 지진방재와 내진리모델링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우리 대학 리모델링연구소(소장 이상현)는 포항시에 ‘건축물 내진성능 자가점검시스템’을 구축한다. ▲ 장호성 총장(왼쪽)이 이강덕 포항시장(오른쫙)과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규모 5.4 지진으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포항시가 단국대 리모델링연구소(소장 이상현)에 지진방재와 내진 리모델링 기술 개발을 요청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첨단기술을 접목한 내진 리모델링 기술 연구 ▲지진방재‧액상화‧건축물 내진 관련 기술개발 ▲시민 보호를 위한 ‘내진 테이블’ 보급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리모델링연구소는 지난 6월 교육부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9년간 62억 원을 지원받아 지반, 구조재, 마감재의 내진성능에 대한 3D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자가진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 장호성 총장(왼쪽 여섯 번째), 강대식 대외부총장(왼쪽 다섯 번째), 정란 석좌교수(초고층빌딩글로벌R&RBD센터장. 왼쪽 네번째)가 이강덕 포항시장(왼쪽 일곱 번째)과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김철구 리모델링연구소 리서치펠로우, 허무원 연구교수, 이상현 리모델링연구소장 장호성 총장은 포항시 지진 피해에 위로를 전하며 “포항시가 안전도시로 거듭나도록 단국대 내진 리모델링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며 “이번 공동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시하고 전국에 확산해 국가 전체가 안전한 사회가 되는 데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협약을 주도한 정란 교수는 "우리 대학이 만든 <건축물 내진성능 자가점검시스템>을 현재 서울시가 활용하고 있는만큼 이를 바탕으로 포항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포항을 지진에 강한 안전도시로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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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 나선다, 내년부터 ‘융복합인재교육전공’ 운영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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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수), ‘혁신교육 전공 대학원 과정(시즌Ⅱ) 운영’ MOU 체결 교육대학원, 2019학년도부터 ‘융복합인재교육전공’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 이하 도교육청)과 10일(수) 오전 9시30분 도교육청에서 ‘혁신교육 전공 대학원 과정(시즌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 대학 교육대학원은 현장 전문성과 교육이론이 융‧복합된 혁신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19학년도부터 ‘융복합인재교육전공’(석사과정, 5학기)을 운영한다. ▲ 김병량 교학부총장(오른쪽)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왼쪽)과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 전체 사업 기간은 5년으로, 2023년까지 경기도 유치원(공립) 및 초․중․고(공/사립) 교원을 입학시켜 전문교육을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혁신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지난 2016년부터 대학원 과정(시즌I)을 운영해왔고 올해 시즌Ⅱ 사업에 우리 대학이 참여하게 됐다. 도교육청이 1차 전형에서 2배수(30명)를 선발하고 2차에서 우리 대학이 최종합격자(15명)를 선발한다. 오는 11월 신입생을 선발해 내년 3월 학기를 시작한다. 교육대학원 심상신 원장과 이영희 교수(시즌II 주임교수)는 교직원의 자기계발과 직무 전문성 향상 등 조직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특화된 학습기회를 제공해 혁신교육이 확장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정책연구 참여 및 산학협력 현장 실습 기회도 제공한다. 장호성 총장을 대신에 협약식에 참석한 김병량 교학부총장은 “혁신은 결국 사람이다. 혁신가를 양성해야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다. 단국대가 혁신가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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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입법‧행정고시 ‘동시 수석’ 꿰찬 설그린 동문 화제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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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입법고시 ‘법제직’‧지난달 29일 행정고시 ‘법무행정’ 동시 수석 김효정, 최단비 행정고시 합격 설그린 동문(법학과 07)이 2018년도 입법고시와 행정고시에서 모두 수석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리 대학에서 양과(兩科) 수석은 처음이며 국내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이례적인 일이다. ▲ 양과(兩科) 수석을 차지한 설그린 동문 설 동문은 지난 7월 2018년도 제34회 입법고시 ‘법제직’에 수석 합격했다. 국회사무처에서 실시하는 5급 공무원 공채시험인 입법고시는 여타 고시에 비해 선발인원이 매우적다. 일반행정, 재경, 법제 3분야에서 올해 합격자는 15명. 그중에서도 설 동문이 합격한 ‘법제직’은 단 3명으로 합격 자체가 ‘낙타가 바늘구멍 뚫기’인 시험이다. 현재 입법고시 연수원에서 생활 중인 설 동문은 지난 달 29일 2018년도 5급 공채 ‘법무행정’에서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처음엔 덤덤했지만 합격자 8명 중 수석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지금까지 쏟아 부은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에 설렜다고 했다. 1학년 때까지만 해도 공부에 관심이 없어 수업 성적도 좋지 않았던 설 동문은 군 전역 후 본격적으로 진로에 대해 고민했다. 설 동문은 “전공 수업을 들으며 ‘법학’ 공부에 자신감이 생겼다. 법과대학의 훌륭한 교수님들과 행정고시‧국립외교원 시험 준비반 ‘선행헌’을 이끌어주신 남재걸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학교 수업과 입법‧행정고시 공부까지. 세 가지를 동시에 준비해야 했지만 설 동문은 오히려 시너지 효과가 있었다고 했다. 설 동문은 “학업과 입법고시, 행정고시를 동시에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으나 가족과 대학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되는 공직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설 동문 후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남겼다. 설 동문은 “젊은 나이에 도전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공정하게 자신의 노력을 평가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도전하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한편 2018년도 5급 공채에 김효정(법학과 14, 법무행정), 최단비(공공관리학과 12, 일반행정) 동문도 동시 합격했다. 우리 대학은 행정고시‧국립외교원 시험 준비반 ‘선행헌’(죽전캠퍼스), 국가고시 시험 준비 '일현재'(천안캠퍼스)를 운영하며 지정좌석 배정 및 외부교수 초빙 특강 등을 지원한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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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창업교육 거점센터’ 선정… 4차 산업혁명 창업교육 이끈다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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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개강에 맞춰 우리 대학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I-다산 LINC+ 사업단(단장 어진우 산학부총장)이 ‘2018 창업교육 거점센터’에 선정된 것.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거점센터 대학’을 중심으로 창업 붐을 일으키고 산-학-관 협업을 통한 창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국 55개 LINC+ 사업단 중 단 두 곳만 뽑는 치열한 경쟁에서 I-다산 LINC+ 사업단은 수도권/충청권/강원권의 대표 대학에 선정되었다. 기업가형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에디슨파크’를 구축하고 창업휴학제(최대 2년) 시행 등 ‘창업친화적’ 학사제도를 운영하는 우리 대학의 창업교육 능력이 인정받은 것이다. ▲ 지난해 LINC+사업에 선정된 후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I-다산 LINC+ 사업단 현판식 기념촬영. I-다산 LINC+ 사업단은 내년 2월까지 국고 7천 5백만원을 지원받아 1차년도 사업을 수행한다. 그동안 죽전-천안 양 캠퍼스에서 실시해온 창업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향후 3년 동안 창업거점센터로서 지역 창업교육 네트워크와 온라인 플랫폼 등을 구축해 창업문화를 확산한다. 창업교육 거점센터의 기획‧운영을 총괄하는 남정민 취창업이노베이션 센터장은 “단국대를 수도권과 충청권을 아우르는 창업 메카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4차 산업혁명 기술에 기반 한 창업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했다. 거점센터는 향후 ‘창업교육 전문가 양성 스쿨’을 열고 청소년 대상 IoT 학교체험, 창업경진대회 등을 연계해 청소년 창의‧융합 기업가를 육성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 창업유망팀’도 선발해 고도 기술을 중심으로 한 지역창업 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 대학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산학협력 선도대학 평가에서 4년 연속 전국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지난해에는 LINC의 후속사업인 LINC+에 선정됐고 지난 5월 죽전캠퍼스 소프트웨어ICT관에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제작하고 기업가 정신을 키우는 ‘산학협력 교육 미니 클러스터’를 열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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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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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소예 양(국어국문학과, 13년 입학) 지난 5월 백혈병으로 사망 어머니 김은양 씨, “딸이 사랑한 대학과 친구들 돕고 싶어, 천국에서 누구보다 기뻐할 것” “대학 홍보대사, 국제학생회 회원, 전공알림단 단원까지. 집보다는 대학에서 살다시피 한 딸이에요. 어찌나 욕심도 크고 애교심이 많았던지... 지금도 하늘에서 학교생각 많이 할 거예요” 19일(수) 발전기금을 내기 위해 장호성 총장을 찾은 故 김소예 양(국어국문학과, 13년 입학)의 어머니 김은양 씨의 말이다. 김 씨는 “소예가 대학에서 평소 여러 활동을 했어요. 전공 공부와 과제로도 벅찰 텐데 애교심이 없으면 못할 일이었죠. 장례식을 찾은 소예 친구들에게 소예 얘기를 듣고 딸이 참 열심히 살았구나 생각했어요”라며 장학금 2,700만원을 전달했다. ▲ 김은양 씨(왼쪽)이 장호성 총장에게 '김소예 장학금' 2천 7백만원을 전달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백혈병과 싸우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김소예 양은 고등학교에 진학해 한때 완치 판정을 받기도 했으나 대학 입학 후 재발해 3학년까지 학업을 이수하다 휴학에 들어갔다. 휴학 전까지 김양은 고교생에게 대학의 전공정보를 알려주는 ‘은가비’ 단원으로 활동했고, 대학내 외국학생의 캠퍼스 적응을 돕는 ‘GTN’ 회원으로도 활약했다. 재학생 홍보대사 날개단대로서 대학 공식 SNS 운영을 맡는 등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대학생활을 펼쳤다. 어머니 김 씨는 “그동안 우리 가족과 소예가 받았던 사랑과 도움을 베풀고 싶어 장학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2014년 남편과 사별하며 정신적, 경제적으로 굉장히 힘들었어요. 당시 주위 사람들의 격려와 도움의 손길이 참 고마웠습니다. 이제야 조금 안정돼 소예에게 많은 것을 해줄 수 있게 됐는데 곁을 떠났네요”라며 “내 딸과 다름없는 소예 친구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김 씨가 기부한 장학금은 국문과 학생 중 4명을 선발해 ‘김소예 장학금’ 이름으로 전달된다. 2명은 학기당 150만원 씩 3개 학기를, 2명은 매달 30만원 씩 30개월 동안 장학금을 받는다. 장호성 총장은 김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딸과 친구들을 생각하는 어머님의 마음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깊다”며 “오늘 기부하신 장학금이 모두 소진 돼도 대학에서 재원을 마련해 소예 양의 이름으로 계속 장학금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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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대학 슬로건 공모전 결과 발표, “공식 슬로건 제정 대신 ‘활용작’ 3개 선정”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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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 슬로건 공모전 결과가 19일(수) 발표됐다. 대학은 공식 슬로건을 지정하지 않고 세 작품을 ‘활용작’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 평가와 재학생 투표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작품들이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양종곤 대외협력처장은 “대학의 명운을 함께할 슬로건이기 때문에 더욱 신중히 제정할 필요성이 있어 이번 공모전에서 슬로건을 선정하지 않았다”며 “하지만 공모전 출품작 중 대학 홍보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작품을 ‘활용작’으로 뽑았다”고 했다. ‘활용작’은 대학에서 제작하는 소식지(i-단국), 웹진, 리플렛, 신입생모집요강, 홍보영화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홍보물 성격과 기획의도에 맞춰 ‘활용작’의 일부 표현 수정 가능) 활용작은 다음과 같다. 활용작으로 당선된 3인은 모두 재학생으로, 누구보다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슬로건 공모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오인석 군은 “최근 취업 문제 등으로 위축된 사람들을 많이 봤다. 그들에게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슬로건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공모전에 참가했다”고 했다. 이지영 양은 “단국대 학생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다. 세상이 단국대학교 정신으로 바뀔 수 있도록 애교심을 담아 ‘단국하라’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박태형 군은 “최초의 길을 개척해온 우리 대학의 역사와 미래로 나아가는 도전 정신을 슬로건에 담았다”고 했다. 장호성 총장은 이들에게 상금 66만원씩을 수여하고 다음 달 중 격려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한편, 지난 1학기 열린 슬로건 공모전에 교직원 및 재학생 550명이 1,960개 슬로건을 제안했다. 1차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10개 작품이 2차 심사(재학생 투표)에 올랐으며 양캠퍼스 5,045명이 온‧오프라인 투표에 참여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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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12.8대 1 기록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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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캠퍼스 16.7대 1, 천안캠퍼스 8.7대 1 캠퍼스별 최고 경쟁률 : 죽전 공연영화학부 연극(연기) 159대 1, 천안 생활음악과 보컬 201.7대 1 14일(금) 오후 5시,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경쟁률 12.8대 1(죽전 16.7대 1, 천안 8.7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 13.9대 1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미술계열 1단계 30배수 선발(학생부 교과 100%) ▲지난해 학생부 교과 우수자 성적 상승 등이 수험생의 원서 접수에 영향을 미쳤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대표격인 ‘DKU인재전형’에서 죽전캠퍼스는 14.2대 1(전년 15.2대 1), 천안캠퍼스는 13대 1(전년 14.3대 1)을 기록했다. 논술전형(죽전)은 전년 29.3대 1보다 상승한 31.7대 1로 마감했다. 특히 올해 첫 선발해 주목 받은 죽전캠퍼스 학생부종합 SW인재는 34명 모집에 373명이 지원해 경쟁률 11대 1을 기록했다. 캠퍼스별 최고 경쟁률 학과는 죽전 공연영화학부 연극(연기) 159대 1(모집인원 12명, 지원인원 1,909명), 천안 생활음악과 보컬 201.7대 1(모집인원 3명, 지원인원 605명)이다. 천안캠퍼스 DKU인재 의예과 26.8대 1(모집인원 10명, 지원인원 268명), 치의예과 23.5대 1(모집인원 14명, 지원인원 329명)이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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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자율개선대학' 선정, 향후 3년간 정부지원금 수령 예정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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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제도의 지속적 개선과 교육과정 선진화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우리 대학은 교육부가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대학경쟁력 하락을 예방하기 위해 도입한 ‘대학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정원감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자율개선대학 선정에 따라 우리 대학은 내년부터 3년간 정부 지원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혜택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핵심과제 추진과 학생 잠재역량을 향상시키는 교육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융합형 교육을 확대하는 등 학생중심의 다양한 변화가 예상된다. 교육부는 이달 3일 발표를 통해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지 못한 전국 67개 대학을 ‘역량대학, 진단제외대학,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하고 정원감축, 재정지원제한,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전면 제한 등을 통보했다. ▲ 지난 3일 우리 대학이 교육부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교육 지원 역량과 학습 연구 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와 별개로 우리 대학은 수년간 꾸준히 전임교원을 채용해 교육의 질을 높여왔고 학생들의 교육비 환원율도 제고해 왔다. 융복합/SW/취창업 교육 등 미래사회를 위한 교육과정도 역량중심으로 재편했다. 또한 교수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시행하고 수업권 보장을 위한 공휴일 순연 강의 도입 등 수업과 교육과정 개선에도 만전을 기해왔다. 진로/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적극 전개해 참여 학생의 비율을 높였고 300여개 이르는 창업교과목을 운영하는 등 학생지원에도 성과가 이어졌다. 2013년 CS경영센터, 2016년 미래교육혁신원을 각각 설립해 만족도 관리와 학사 전반의 제도 개선, 선진 교육과정 체계의 기초를 마련했다. 장호성 총장은 “좋은 평가 결과를 이끌어낸 교수, 학생, 직원 모든 구성원과 특히 희생과 헌신으로 평가준비를 맡은 대학자체평가위원께 감사를 드린다”며 “2021년에 시행될 3주기 대학평가도 만전을 기해달라”며 격려했다. 김병량 교학부총장(자체평가연구위원장)은 “발전계획에 따라 시기별 추진사업을 꼼꼼히 정리했고 사업결과를 분석해 우리 대학 강점이 돋보이도록 노력했다”고 평했다. 평가 실무를 총괄한 남보우 부위원장(공공인재대학 경영학과)은 “지난 3년간 대학이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평가를 준비한 게 큰 도움이 되었다”며 “교수님들은 상담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각 부서 교직원 선생님들의 밤낮 없는 자료 수합과 신속한 행정처리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김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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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8학년도 1학기 정년퇴임식 개최, 교수·직원 22명 정년(명예)퇴임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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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목),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2018학년도 1학기 정년퇴임식 열려 정년(명예)퇴임 교직원 22명(교원11명, 직원 11명) 아름다운 작별 우리 대학 2018학년도 1학기 교직원 정년퇴임식이 8월 30일(목)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번에 정년(명예)퇴임을 맞이한 교직원은 이민섭 교수(자연과학대학 수학과)를 포함한 교원 11명, 직원 11명이다. 퇴임식에는 장호성 총장, 김병량 교학부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어진우 산학부총장, 김수복 천안부총장을 비롯한 교내인사와 정년퇴임자의 가족 및 제자 등이 참석해 정든 대학을 떠나는 이들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했다. 장호성 총장은 정년퇴임하는 교수 및 직원 모두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했다. 또한 우리나라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표창도 함께 전달했다. ▲ 장호성 총장이 김회서 교수(건축대학 건축공학과, 왼쪽)에게 공로패를 수여 후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민섭(자연과학대학 수학과)교수는 황조근정훈장, 임성규(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정계문(예술디자인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교수는 녹조근정훈장, 김회서(건축대학 건축공학과)교수는 옥조근정훈장을 각각 수상했다. 배동훈(융합기술대학 식품공학과)·정형(문과대학 일어일문학과)교수는 근정포장, 김창수(문과대학 교학행정팀)·황성남(국제대학·대학원 교학행정팀)·이홍창(천안캠퍼스 학생처 장학팀)·권상혁(스포츠과학대학·대학원 교학행정팀)직원은 부총리(교육부장관)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 장호성 총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장호성 총장은 “그동안 열정으로 오늘날의 단국대를 만들고 아름답게 떠나는 교수님 및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여러분께서 불철주야로 희생과 헌신을 하셨기에 여러 난관과 역경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미래로 도약하는 단국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여러분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대학의 전통과 개성을 바탕으로 단국대를 글로벌 명문대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정년퇴임자들이 2018학년도 1학기 퇴임식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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