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3372 |
  •  페이지 5/338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선언식 개최

2024.02.20

930

지난 19일(월) 우리 대학은 죽전캠퍼스에서 UN이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을 위한 선언식을 개최했다. ▲안순철 총장과 학생·교수·직원대표가 UN이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을 위해 선언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방안으로 ▲교육과 연구(인류에 공헌하는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교육) ▲국제협력(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연계) ▲지역사회 참여(지역 공동체의 참여 유도) ▲환경보전(환경보전 지향 행정 및 시설관리) ▲평등과 다양성(다양성과 인권을 존중하고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여 포용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선언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안순철 총장, 김재일 단국SDGs위원회 위원장(대외부총장), 김정윤 교수회장, 진광민 노조위원장, 김현지 대학원 총학생회장, 김재헌 죽전 총학생회장, 김태현 천안 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했다. 안순철 총장은 “이번 선언식은 단국대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캠퍼스 안팎에서 실천하며 미래세대를 위해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사회적 책임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행하겠다는 의지와 포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모인 자리”라고 밝혔다. 우리 대학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해 지난해 12월「단국SDGs위원회」를 설치했다. ‘민족애를 바탕으로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인재양성’ 이라는 단국대의 교육목표는 세계시민이 함께 이루고자 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철학과 맞닿아 있다. ▲ [사진출처: UN SDGs협회] UN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로고 김재일 단국SDGs위원회 위원장(대외부총장)은 “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연구역량을 증진하고 인적 자원을 육성하며, 구성원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실천하는데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UN SDGs는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뜻한다. 2015년 UN 총회에서 2030년까지 이행하기로 결의한 인류 공동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의미한다. 인간, 지구, 번영, 평화, 파트너십이라는 5개 영역으로 분류되며, 인류가 지향해야 하는 17개의 구체적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단국대 #UN #SDGs #단국SDGs위원회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

이슈

단국인 4,715명 영예의 졸업, 2024년 봄 학위수여식 열려

2024.02.20

3,193

인기글

단국인 4,715명 영예의 졸업과 함께 새로운 출발 나서 학사 3,888명 석사 648명, 박사 179명 학위 받아 2024년 봄 학위수여식이 20일 오전 10시 죽전캠퍼스 학생극장, 오후 2시 천안캠퍼스 학생극장에서 각각 열렸다. △ 학위수여식이 열린 양 캠퍼스 학생회관 전경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3,888명(죽전캠퍼스 1,880명, 천안캠퍼스 2,008명), 석사 648명( 죽전캠퍼스 493명, 천안캠퍼스 155명), 박사 179명(죽전캠퍼스 129명, 천안캠퍼스 50명)이 학위를 받았다. 안순철 총장은 식사에서 “단국의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며 졸업생 여러분이 세계 곳곳에서 모교에 대한 더 큰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단국을 만들어 가겠다”며 “단국인이라는 이름의 울타리안에서 졸업 후에도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시대의 변화를 주도하고, 인류를 위해 봉사·헌신하는 단국인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했다. △ 안순철 총장이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 안순철 총장이 학부 학위수여 대표자에게 학위증을 전달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공로상, 성적우수상, 범정학술논문상, 자랑스러운 학부모상 등 다양한 수상이 이어졌다. 공로상에는 죽전캠퍼스 화학공학과 박우진 외 14명, 천안캠퍼스 영어과 김하늘 외 28명이 수상했다. 성적우수상에는 죽전캠퍼스 커뮤니케이션학부 김수경 외 431명, 천안캠퍼스 간호학과 김서현 외 559명이 수상했다. △ 학교법인 단국대학 장호성 이사장이 대학 공로상 표창을 수여했다. 우수 논문을 발표한 죽전 무역학과 투옌 박사 외 6명과 천안 나노바이오의과학과 심혜원 석사 외 6명이 범정학술논문상을 수상했다. 죽전캠퍼스 영미인문학과 정해훈의 어머니 임지숙 씨와 천안캠퍼스 의학과 한재희의 어머니 김정희씨는 자랑스러운 학부모상을 수상했다. 이상배 총동창회장은 “이제 정든 교정을 떠나지만 저를 비롯한 24만 동문 모두는 언제 어디서나 무엇를 하든지 여러분들을 따뜻한 사랑과 온정으로 지켜보면서 응원하겠다”며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감과 열정과 인내로 끊임없이 도전해서 아름다운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 이상배 총동창회장이 졸업생들에게 축사를 전하고 있다. 총동창회에서는 죽전캠퍼스 국어국문학과 김정인 외 7명과 천안캠퍼스 중국학전공 편선영 외 9명에 총동창회장상을 수여했다. ○ 양 캠퍼스 졸업식 풍경 #단국대 #졸업 #졸업식 #학위수여 #학사 #석사 #박사 #사회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40-1061

박원엽

|

행사

윷판과 윷말 주머니[석주선기념박물관-이달의 유물⑤]

2024.02.19

490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이종수)은 1967년 개관(전신 중앙박물관) 이후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보급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은 약 4만 여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구글아트앤컬처(Google Arts & Culture)를 통해 전 세계에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과 홍보팀은 공동으로 큐레이터가 추천하는 [석주선기념박물관-이달의 유물] 기획특집 기사를 연재한다. 이달의 유물은 새해를 맞아 윷판과 윷말 주머니를 소개한다. 설날은 설빔을 입고 차례를 지내 조상에게 인사를 하고 주변 어른들에게 세배하며 새해의 행운과 행복을 기원하는 날이다. 설날에 모인 가족이나 이웃들은 세시 민속놀이를 즐겼는데 윷놀이가 그중 하나다. 윷놀이는 설날인 정월 초하루에서 보름까지 즐기던 민속놀이다. ▲ 정조대왕과 화빈윤씨가 사용한 윷판과 윷말주머니 이 유물은 정조(正祖, 1752~1800) 임금과 후궁 화빈윤씨(和嬪尹氏 :1765~1824)가 사용했던 윷판과 윷말주머니이다. 화빈윤씨는 1780년(정조 4)에 정조의 두 번째 후궁이다. 덕온공주의 후손인 윤백영여사가 1963년에 유물의 내력에 대해 쓴 묵서가 윷판뒷면에 부착되어 있다. 윷판은 두꺼운 사각형의 한지에 기름을 먹이고 그 위에 채색한 팔보문양지를 붙여 29개의 점을 표시했다. 윷판은 종이로 만들었지만 가죽과 유사한 질감에 견고하고 평활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윷말을 보관하던 윷말주머니는 왕실의 유물답게 금사(金絲)를 넣어 짠 화려한 금선단으로 만들었다. ▲ 윤백영 여사가 유물의 내력에 관해 적은 묵서 윷말주머니는 처음부터 윷판에 매달려있던 것이 아니라 1974년에 기증된 후 보관과 관리를 위해 부착됐다. 네모난 주머니를 만들어 입구를 세 가닥으로 모아 매듭끈을 꿴 귀주머니입니다. 윷판은 함께 있던 가죽끈을 한쪽 모서리 중앙에 있는 절개 부분에 끼워 말아 보관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안타깝게도 사용했던 윷은 전해지지 않았다 윷놀이는 29개의 점으로 구성된 윷판(또는 말판) 위에서 네 개의 윷가락을 던지고 그 결과에 따라 네 개의 말을 움직여 모든 말이 윷판을 모두 빠져나오면 승리하는 놀이이다. 윷의 한자어인 사(柶)는 네 개의 나무각대기를 가지고 논다는 뜻으로 간단한 놀이방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윷’은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문헌에서는 중국의 전통놀이인 ‘저포(樗蒲)’와 동일한 것으로 보기도 하고 혼용하여 지칭하기도 했다. 조선시대에는 ‘사희(柶戲)’라는 용어가 나타났고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윷놀이는 우리 민족의 우주관과 천문관을 바탕으로 음(陰)과 양(陽), 천체의 28수(宿)등 형식의 완결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놀이의 방식이 단순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놀이다. 전통 놀이 '윷놀이'는 2022년 11월 11일, 그 가치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 #이달의유물 #윷판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

학술

송지현 교수팀, 레고처럼 조립해 사용하는 초박형 신축성 변위 센서 개발

2024.02.13

4,872

인기글

송지현 교수(기계공학과) 연구팀이 차의과대학(안중호 박사팀)과 공동으로 레고처럼 원하는 모양으로 조립해 사용할 수 있는 초박형 신축성 변위 센서를 개발했다. ▲ (왼쪽부터) 송지현 교수, 차의과학대 안중호 박사, 제1저자 단국대 조형진 연구원 초박형 신축성 변위 센서는 대상물의 위치 변화량을 검출해 높이나 두께를 측정하는 센서이다. 얇고 늘어날 수 있어 최근 의료, 헬스케어, 웨어러블 기기를 비롯해 로보틱스 등의 분야에 응용이 가능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의 신축성 센서는 기판과 일체형으로 제작되어 디자인 변경이 불가능해 사용자 맞춤형으로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연구팀은 기능성 전자 잉크로 초박형 변위 센서를 대량으로 생산해 기판에서 분리해 레고처럼 단위 센서를 연결하고 조립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2차원 형태의 센서를 3차원으로 만들어 수평·수직 그리고 여러 힘을 동시에 감지할 수 있는 형태로 성능을 확장해 적은 비용으로도 맞춤형 고성능 신축성 센서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 ▲ 센서 제작과정 및 어플리케이션 ▷가)센서 제작과정 ▷나)웨어러블 어플리케이션 ▷다)생체이식용 어플리케이션 모습 센서는 구불구불한 구조를 기본으로 양끝단에 접속 회로를 만들어 넣었다. 이 접속 회로를 통해 다른 센서들을 연결하거나 와이어를 연결해 변위에 따른 전압 데이터를 수집한다. 단위 센서는 최대 2배까지 늘어나고 100 mV까지 전압을 출력할 수 있다. 연구팀은 센서를 조립해 꽃, 새, 뱀 등 다양한 형태를 만들어냈다. 또한 다양한 센서 모델을 웨어러블 및 이식용 센서로 적용하여 사람 몸 그리고 쥐의 심장 및 근육의 움직임을 성공적으로 모니터링했다. 이를 통해 이식용 센서로써 생체 적합성 평가에서도 우수한 특성을 확인했다. ▲ 논문은 재료과학 및 다학제 연구분야 상위 4% 이내인 국제 저명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2024년 1월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송지현 교수는 "맞춤형·고성능 신축성 센서를 적은 비용으로 제작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라며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나 생체 의학 장치, 로봇공학 등의 센서 기술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라고 밝혔다. 연구논문은 재료과학 및 다학제 연구분야 상위 4% 이내 (JCR, 2022년 기준)인 국제 저명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2022년 IF=19.0)」에 2024년 1월호 표지논문으로 게재되었다. 논문명은 ‘Lego-Like Model Reconfigurable and Transparent Stretchable Strain Sensor for Wearable and Biomedical Applications’이다. #단국대 #기계공학과 #송지현교수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

학술

CS경영센터, 학과 만족도 진단 10주년 맞아 우수학과 6개 선정

2024.02.07

3,218

인기글

CS경영센터(센터장 윤용호)는 학과 만족도 진단 10주년을 맞아 2023학년도 학과 만족도 우수학과 6개 학과를 선정해 7일(수) 시상식을 진행했다. 우수학과는 ▲과학교육과 ▲문예창작과 ▲스포츠경영학과 ▲심리치료학과 ▲특수교육과 ▲패션산업디자인전공이다. △ 7일(수) 개최된 학과 만족도 우수학과 시상식에 참석한 참가자 단체 사진 우수학과 선정 기준은 학과 만족도(최근 3년 간 만족도) 및 CS위원(교육·행정)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특히 10년 간 우수학과로 선정된 학과 중 양 캠퍼스별 3배수 추천으로 우수학과를 선정했다. 만족도 지표는 △학과 전반 △교과과정 △교수 △지도 및 상담 △학과행정서비스 △학과네트워크 △개선 노력 △학과몰입도 등 8개 지표가 적용됐다. CS경영센터는 학과만족도 향상을 위해 우수사례 발표, 학과 만족도 개선 컨설팅, 우수개선사례 시상, 환류 우수사례, 매년 학과 차원의 개선 결과 보고서 공유 등 학생 만족도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 왔다. 우수학과는 대표 우수사례를 전개하며 구성원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기에 충분했다. 우수사례는 △과학교육과 ‘짝선배-짝후배’ 및 ‘임용고시 합격자와의 진로간담회’ [재학생, 동문 간 소통 프로그램] △문예창작과 ‘문예 창작의 밤’[교수, 재학생, 동문 간 소통 프로그램] △스포츠경영학과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및 ‘전국 공모전 출전 시스템 활성화’[취업 및 진로 진학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 △심리치료학과 ‘교수와 학과 학생 간 소통 이벤트’[교수와 학생의 소통 활성화] △특수교육과 ‘특수교육인의 밤’ 및 ‘현장실무 멘토링’ [교수, 재학생, 동문 간 소통 프로그램] △패션산업디자인전공 ‘라면데이, 치킨데이, 피자데이’[교수와 학생의 소통 활성화] 등이 있다. △ 시상 후 안순철 총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있는 (왼쪽)이봉우 교수와 (오른쪽)김태수 교수 △ 시상 후 안순철 총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있는 (왼쪽)이병관 교수와 (오른쪽)김민선 교수 △ 시상 후 안순철 총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있는 (왼쪽)김은경 교수와 (오른쪽)김현주 교수 안순철 총장은 “이번 우수학과 선정은 교수님들의 열정과 헌신이 학생들의 성공은 물론 학생 만족도를 견인하는 최우선 동력임을 재확인한 계기”라며 “과학교육과를 포함한 6개 학과가 모범이 되어 학생들의 진정한 행복과 성공을 위해 구성원 모두 노력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CS경영센터는 지난 9월부터 우수학과로 선정된 6개 학과를 대상으로 ‘우수학과·우수개선사례 심층 연구’를 진행했다. 심층 연구 인터뷰에는 소속 학과 교수, 재학생 및 동문 총 88명이 참여했다. 심층 연구에서는 우수학과·우수사례학과가 갖고 있는 특징으로 △교수의 열정 △교수와 학생 간 소통과 신뢰 관계 △학과 교수 간 신뢰 관계 △학생 성공을 위한 학과의 노력 △학과만의 조직문화 △선후배 네트워크 △갈등관리 체계 등을 발굴했다. 김오영 CS경영위원회 위원장(교학부총장)은 “우수학과 선정은 학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열정으로 헌신하는 교수님을 격려하고, 학생들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라며 “지속 가능한 학과 만족도 개선을 위해 우수학과의 강점과 가치를 공유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안순철 총장, 김오영 교학부총장, 윤용호 CS경영센터장, 이봉우 과학교육과 학과장, 김은경 특수교육과 학과장, 김현주 패션산업디자인전공 주임교수, 이병관 스포츠경영학과 학과장, 김태수 문예창작과 학과장, 김민선 심리치료학과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 대학은 2023년 NCSI(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재학생 만족도 79점으로 4년제 대학 부문 TOP 4에 진입, 최우수 고객만족캠퍼스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국대 #CS경영센터 #우수학과 #학과만족도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

이슈

취창업지원처, 전국진로취업처장협의회 동계세미나 성료

2024.02.06

918

전국 대학교 취창업지원처장 협의체인 진로취업처장협의회(회장 민동원 취창업지원처장) 동계세미나가 지난달 24일(수)부터 3일간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개최됐다. △ 민동원 처장(왼쪽 다섯 번째)이 동계세미나에 참석한 전국 대학교 취창업지원처장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진로취업처장협의회는 지난 2017년 진로 교육 및 취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됐다. 현재 103개 대학이 회원교이며, 전국 단위 진로 및 취업 관련 처장협의체이다. 우리 대학은 지난 2023년 3월부터 진로취업처장협의회 사무국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대학 신입생 진로 관련 정책[정진철 교수(서울대학교 산업인력개발학과, 진로직업교육연구센터장)] ▲고용노동부 청년고용 정책 추진 방향[김종호 과장(고용노동부 청년고용기획과)] ▲진로, 취업지원 서비스 사례[김용희 교수(한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교육부 산학연 협력 주요 정책[구영실 과장(교육부 산학협력취창업지원과)] 등 초청 강연과 대학 우수사례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대학 신입생 진로 정책 및 청년고용 정책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각 대학 취창업지원처장들의 의견 교환과 협력방안 모색이 이뤄졌다.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민동원 취창업지원처장은 “정부-지자체-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업·진로교육 기반 구축에 대해 논의 했다”라며 “국가 차원의 표준화된 신입생 희망 진로 조사 개발의 필요성이 토론되는 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민동원 처장(경영학부), 광고학 분야 세계 3대 저널에 논문 발표 화제 △ 민동원 처장(경영학부) 민동원 처장(경영학부)은 최근 학술 연구에도 의미있는 성과를 거둬 화제다. 민 처장은 광고학 분야 세계 3대 저널 중 하나인 「International Journal of Advertising(SSCI급, 2022년 IF=6.7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 Q1(Impact Factor Best Quartile)」에 지난 1월 29일 온라인 게재했다. 논문명은 「Rethinking the elderly consumers’ motivational shifts: the roles of time perception and goal orientation(노인 소비자의 동기 변화에 대한 재고)」. 민 처장은 “노인 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노인 소비자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며 노인 소비자가 새로운 정보를 어떻게 인식하고 판단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 연구는 신제품에 대한 노인 소비자의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생의 남은 시간에 대한 인식과 목표 지향을 검증하였다”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노인 소비자가 전략적 결정에 통합될 수 있는 새로운 정보와 신제품을 어떻게 이해하고 평가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단국대 #전국진로취업처장협의회 #취창업지원처 #민동원교수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

이슈

「캠퍼스 벤치 네이밍 캠페인」 111명(단체) 참여

2024.01.31

5,539

인기글

총 3억 4천여만 원 모금…목표 대비 241% 초과 달성 재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기부문화 확산 동시 달성 대외협력처에서 진행한 발전기금 모금캠페인 「캠퍼스 벤치 네이밍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동문·교직원·기업체 등 111명(단체)이 참여해 3억 4,100만 원을 모금했다. 안순철 총장 취임 이후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첫 모금 캠페인으로 한 달여 만에 당초 목표액인 1억 원을 241% 초과한 성과를 거뒀다. △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자유롭게 휴식하며 토론하고 있다.[홍보팀 자료사진] 이번 캠페인은 재학생의 휴게공간 조성과 동문들의 모교 사랑 기부문화 확산이라는 두 가지 취지를 결합해 그 의미를 더했다. 기부에 참여한 개인이나 단체의 기부자 정보(성명과 소속)와 원하는 문구를 새겨 캠퍼스에 벤치를 설치하고, 설치비를 제외한 전액은 재학생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에 사용한다. 동문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유진투자증권 등 유수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교직원들도 학생들에게 쉼표와 같은 공간을 제공하는데 뜻을 더했다. 다양하고 흥미로운 벤치 네이밍…오는 4월부터 양 캠퍼스 곳곳에 설치 기부자의 벤치 네이밍 문구도 흥미롭다. △장충식 명예이사장은 “생각하는 사람에게 길이 있다” △장호성 이사장은 “도전과 창조 그리고 도약” △안순철 총장은 “Go DKU Bears! Dream Big!”으로 주로 학생들의 미래와 성장과 관련된 문구를 강조하였다. 한편 기업체인 △현대자동차는 “늘 도전하는 당신, 여기 잠시 멈춰 마음의 쉼표를 찍으세요” △주식회사 유니크 플랜은 “유니크하게 멍 때리세요”라고 휴식을 강조하고, 동문 중에는 “1학년 때 CC로 평생 잘 살고 있어요!”라고 문해남·김애희(행정학과 80학번) 부부의 문구가 눈길을 끈다. 이외 기부자들의 벤치 네이밍 상세 정보는 대외협력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외협력처 홈페이지 바로가기] △ 오는 4월부터 양 캠퍼스 곳곳에 설치될 벤치와 네임 플레이트 사진 기부자들의 벤치는 오는 4월 캠퍼스 곳곳에 설치된다. 대외협력처 홈페이지에 새로 신설되는 「나의 벤치 찾기」 코너는 △기부자 상세 정보 △벤치 네이밍 △벤치 위치 찾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외협력처 홈페이지 바로가기] 캠퍼스 벤치 네이밍 기부는 캠퍼스별 △죽전캠퍼스 65명(58.6%) △천안캠퍼스 46명(41.4%)의 현황을 보였다. 기부자 구성은 △동문 73명(65.8%) △일반인 23명(20.7%) △교직원 15명(13.5%) 이다. [※단, 대학 동문 교직원의 경우 동문에 포함] 한편, 안순철 총장은 취임 당시 「단국 업그레이드 5.0」 시대를 선포하고 재정 확충과 평판도 제고를 통해 글로벌 명문사학의 경쟁력을 갖춘 강한 대학을 만들겠다 밝혔다. 안 총장은 직접 발로 뛰며 24만 동문의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 발전기금 모금액을 2배 이상 증액, 국내 대학 모금 순위 Top10 진입을 약속했다. 또한, 2027년까지 연간 100억(4년간 총 320억, 연평균 80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캠퍼스 벤치 네이밍 캠페인」 기부자 명단 #단국대 #대외협력처 #발전기금 #캠퍼스벤치네이밍 #캠페인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

발전기금

사회봉사단, 캄보디아·베트남에서 온정 나눠

2024.01.30

2,511

인기글

겨울방학을 맞아 양캠퍼스 사회봉사단이 캄보디아·베트남에서 ‘진리 봉사’의 교시를 실천하며 해외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죽전캠퍼스 해외봉사단(단장 박성순) 31명은 1월 6일부터 10박 12일의 일정으로 캄보디아시엠립 소재 따똑초등학교를 찾았다. 봉사단은 다일공동체 밥퍼 급식 봉사를 시작으로 수학·과학·한국문화·예체능 수업과 벽화그리기 등을 수행했다. 학생 자전거 주차장 설치비용도 지원해 캄보디아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천안캠퍼스 해외봉사단(단장 송병구) 30명도 1월 6일부터 9박 10일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 쯔엉반하이초등학교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봉사단은 한국어·과학·미술·체육수업과 학교시설 페인트 도색, 벽화그리기 등을 수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베트남 반랑대학교의 한국어·문화 전공 학생들이 함께 통역 봉사에 참여해 뜻을 더했다. 봉사를 마친 후 봉사단은 반랑대학교를 방문해 양국 간 문화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캄보디아 따똑초등학교에서 미술 수업를 담당한 윤희주 양(커뮤니케이션학부 4년)은 “봉사를 하러 간건데 오히려 아이들에게 과분한 사랑을 받고 왔다”며 “사회에 나가서도 꾸준히 봉사와 기부에 관심을 갖고 사랑을 베풀고 싶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베트남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김효원 양(영어과 4년)은 “밤을 새워가며 준비해 간 교육 프로그램을 아이들이 재밌게 즐기고 신나게 따라해줘서 보람찼다”며 “베트남 봉사활동은 나에게 교육의 힘과 문화 간의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 대학은 2007년 사회봉사단 창단 후 국내외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해외봉사를 위해 현재까지 학생·교직원 2,500여 명이 몽골, 캄보디아, 베트남, 네팔,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라오스 등에 파견되어 대학의 교시인 ‘진리·봉사’를 실천해왔다. △캄보디아 따똑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찍은 단체사진 △죽전 봉사단은 다일공동체(현지 봉사단체)에게 쌀 1톤을 기부했다. △죽전 봉사단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교육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죽전 봉사단의 벽화봉사 모습 △천안 봉사단이 시설개보수와 벽화 봉사를 펼치고 있다. △천안 봉사단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교육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천안 봉사단 단체사진 △천안 봉사단이 반랑대학교와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단국대 #사회봉사단 #해외봉사 #베트남 #캄보디아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김유인

|

이슈

충청지역 수소 생태계 구축,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 개소

2024.01.25

1,561

인기글

수소 연료전지 및 수전해전지 플랫폼 기술 개발 가속화 충청지역의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RLRC) 수소센터(센터장 박희정 교수)의 개소식이 열렸다. △ 현판식 기념사진 개소식은 25일(목)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열렸으며 오좌섭 산학부총장, 백동헌 산학협력단장과 한국연구재단 이재방 실장, 충청남도 산업경제실 남승홍 과장, 연구를 함께 진행하는 충북대, 한양대 연구진, ㈜대주전자재료 임무현 회장, ㈜STX에너지솔루션 이동원 대표, ㈜FCI 류보현 대표, ㈜케이세라셀 임경태 대표 등 수소 관련 기업도 함께 참석했다. △오좌섭 산학부총장이 축사를 했다. 우리 대학이 주관하고 충북대, 한양대가 참여하는 이번 사업에는 7년간(1단계 4년 + 2단계 3년) 국비와 지방비 113억 원이 투입돼 세라믹·고분자 기술 기반의 수소 연료전지 및 수전해전지 플랫폼 기술 개발과 함께 수소 분야 인재양성도 동시에 진행된다. △ 한국연구재단 이재방 실장(왼쪽)이 박희정 센터장에게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 지정서를 전달했다. 센터는 충청지역의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대학(연구소)-기업(테스트베드)-지역사회 3축을 연결하는 수소 3-axis(축) 플랫폼을 구축해 △연료전지(고체산화물 연료전지) 및 수전해전지(고체산화물 수전해와 고분자 수전해) 기술 개발 △센터 내 수소 테스트베드를 구축 △㈜원익머트리얼즈 등 16개 참여‧수요기업과 함께 공동연구 프로그램 운영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실습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수소센터 연구 목표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는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내 혁신 주체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선도연구센터를 통해 우수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우리 대학은 지난해 7월 수소분야 사업에 선정됐다. 박희정 센터장은 “선도연구센터를 통해 수소전문인재 양성과 혁신 수소기술을 개발을 통해 기업과 지역의 니즈(Needs)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단국대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 #RLRC # 수소센터 #박희정 교수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

행사

금동 용두 [석주선기념박물관-이달의 유물④]

2024.01.18

1,396

인기글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이종수)은 1967년 개관(전신 중앙박물관) 이후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보급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은 약 4만 여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구글아트앤컬처(Google Arts & Culture)를 통해 전 세계에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과 홍보팀은 공동으로 큐레이터가 추천하는 [석주선기념박물관-이달의 유물] 기획특집 기사를 연재한다. 이 달의 유물은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푸른 용의 해, 갑진년(甲辰年)을 맞아 금동 용두(金銅龍頭)를 소개한다. 용은 십이지 동물 가운데 유일한 상상의 동물이다. 동양에서 용은 몸에 비늘이 있는 동물(인충, 鱗蟲) 가운데 우두머리라고 불린다. 용의 머리는 낙타와 비슷하고 뿔은 사슴, 눈은 토끼, 귀는 소, 목덜미는 뱀, 배는 큰 조개, 비늘은 잉어, 발톱은 매, 주먹은 호랑이와 비슷하다고 묘사한다. 동물들의 특징을 두루 갖춘 용은 무궁무진한 능력을 가진 동물로 추앙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용은 황제나 왕을 상징했다. 특히 용은 물과 깊은 관계가 있는 수신(水神)으로서 목조건물을 화마(火魔)로부터 지켜내는 역할을 했다. 용은 예로부터 풍수, 설화, 종교 등 삶의 전반적인 영역에 걸쳐 중요한 모티브가 되었다. 다양한 소재로 활용해 수많은 작품으로 묘사되곤 했다. △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 금동 용두 석주선기념박물관에 소장된 금동 용두는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진전사지(陳田寺地)에서 발굴됐다. 진전사는 통일신라에 창건된 절로 도의선사(道意禪師)가 머물며 선법을 펼쳐 오늘날 대한불교 조계종의 시원 사찰이다. 석주선기념박물관은 1974년부터 6년간 진전사지 삼층석탑(국보), 도의선사탑(보물)을 발굴 조사한 바 있다. 금동 용두는 부릅뜬 눈과 굵은 눈썹, 이마 가운데 힘있게 뻗은 외뿔은 세 갈래로 갈라져 있다. 입 주위에는 끝이 말린 곡선의 수염이 표현되고 수염 양쪽에는 구멍이 있다. 입 가운데 부분에는 구멍 꿇린 쇠고리가 부착돼 있다. 또한 벌린 입에는 고리를 물고 있는 것으로 불교적 용구를 매달기 위한 용도로 짐작할 수 있다. 사찰에서 의식을 진행할 때 당(幢)이나 번(幡)을 매달았던 기물의 부속품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 용은 예로부터 풍수, 설화, 종교 등 삶의 전반적인 영역에 걸쳐 중요한 모티브가 되었다. 용두는 사찰의 영역을 표시하는 당간의 머리장식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대형으로 제작된 경우도 있으나 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 금동 용두나 국립청주박물관 소장 청동 용두처럼 소형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석주선기념박물관의 금동 용두는 고려시대 대표적인 용 조각상을 보여주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 #이달의유물 #금동용두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

학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