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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재 시인’ 안도현, 문예창작과 전임교수 임용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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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구절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와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로 유명한 ‘연탄재 시인’ 안도현(사진, 58세)이 문예창작과 전임교원(부교수)으로 임용되어 오는 3월부터 학생들을 가르친다. ▲ 안도현 교수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석사, 박사를 마친 안도현 교수는 최근까지 우석대에서 시 창작을 지도했다. 안도현 교수는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 ‘낙동강’(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서울로 가는 전봉준’(1984년)으로 등단한 후 현재까지 꾸준히 서정적 시풍으로 서민과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작품을 남겨왔다. 안도현 교수는 등단 후 지금까지 시집 『외롭고 높고 쓸쓸한』, 『서울로 가는 전봉준』,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 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등 10권의 시집과 현재까지 100만부 이상 판매된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1996년)를 출간했다. ‘시와시학 젊은 시인상(1996년), 제13회 소월시문학상(1998년), 제1회 노작문학상(2002년), 제12회 이수문학상(2005년), 제2회 윤동주문학상’(2007년) 등을 수상했다. 안도현 교수는 3월부터 ‘시창작세미나, 창작의 현장, 시창작워크샵’ 수업을 맡을 예정이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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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박종태 교수팀, 3D 프린팅 기술 활용 치근 모듈 개발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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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 발치, 당일 임플란트’, 3D프린팅 기술 적용한 새로운 시술 패러다임 제시 -3D프린터 개발 전문업체 (주)센트롤과 공동연구 및 교육 협약 박종태 교수(치의예과) 연구팀이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개인 맞춤형의 치근 모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박 교수팀이 개발한 치근 모듈은 환자 개인의 고유한 치근을 티타늄 재질로 그대로 구현해 치조골에 삽입하는 시술법으로, 3D 프린팅 기술이 적용되는 대표적인 차세대 의료 개발 분야로 꼽힌다. ▲박종태 교수 기존의 임플란트 시술은 고정체와 지대주, 지대주 나사, 크라운의 4중 구조로 이루어진 인공치아를 발치한 부분에 삽입하는 시술이다. 인공치아 삽입을 위한 치조골 형성 등 준비단계에서만 3~6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며, 시간과 비용이 크게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 박 교수팀의 인공치근은 개인별 고유한 치근 형상을 그대로 구현하기 때문에 발치와 동시에 당일 치근 삽입이 가능하며, 고정체와 지대주, 지대주 나사의 복잡한 다층적 구조물이 필요 없기 때문에 부대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또 각 환자의 치아 공간에 맞춤형으로 정확히 삽입돼 구조물 틈으로 파고드는 박테리아의 감염 위험도 없다. 일체형이기 때문에 구조물 파손의 위험도 없으며, 자연스러운 치아로 심미성을 높이고 안정감을 갖췄다. 단, 3D 프린팅 인공치아 시술 후에는 삽입 후 골유착력 확보를 위해 3개월 이상의 고정 기간이 필요한데, 연구팀은 이 기간을 줄이고자 국내 산업용 3D프린터 개발 전문업체 ㈜센트롤과 함께 3D 프린터 기술을 도입한 융합 연구를 진행했다. 박 교수 연구팀은 의료용 금속 3D 프린터 SM250을 활용해 골유착력의 성능 향상을 위한 다공성 구조(Porous structure) 및 골유착력 향상 표면처리 기술을 개발했다. 다공성 구조는 구조물 표면 또는 내부에 빈 공간을 만들어 무게 대비 강도를 극대화한 구조이며, 미세 패턴이 형성된 표면처리 기술이 적용될 경우 골유착력 확보 기간을 기존의 ⅓수준인 2~3주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교수 팀은 올해 상반기부터 진행될 임상시험을 통해 3D 프린팅 기술을 보완해 가며 골유착력 성능 향상을 위한 연구를 계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태 교수는 “3D 프린팅 기술을 바탕으로 ‘당일 발치, 당일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해져 기존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개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개인 맞춤형 임플란트 시대를 열어갈 것이며, 의료 한류에 일조하고 경제적 파급효과를 일으킬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장호성 총장이 최부용 ㈜센트롤 대표이사(오른쪽)와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산학협력단과 ㈜센트롤은 11일 오후 3시 천안캠퍼스 총장실에서 상호교류협약(MOU)을 체결하고 의료 3D 프린팅 시장을 혁신하고 선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산학협력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현장실습, 인턴실습 등 공동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 취업 및 고용을 위한 정보 공유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장호성 총장은 “우리 대학의 생명공학 특성화 인프라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3D 프린팅 기술의 접목을 통해 치의학 융합 연구가 본격적으로 빛을 본 사례”라며 “기업과 손을 잡고 새로운 지식과 기술의 융합 및 응용 능력을 통해 산학협력 선사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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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장충식 이사장, 헝가리 십자공로훈장 수훈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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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헝가리 대학과 학술문화 교류 공로 교수 파견, 한국학강좌 지원, 한국전통무용 전파에 힘써 11일, 초머 모세 주한 헝가리대사가 죽전캠퍼스에서 직접 수여 장충식 이사장이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1989~2019. 수교일 : 1989.2.1)을 맞아 헝가리 정부로부터 양국 간의 대학교육과 문화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헝가리십자공로훈장(The Commander’s Cross of the Order of Merit of Hungary)’을 받았다. 십자공로훈장은 헝가리 정부가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이다. 우리 대학은 한국과 헝가리가 수교한 이후 헝가리 대학들과 교류를 맺은 최초의 대학이다. 초머 모세 주한 헝가리 대사가 11일(월) 오전 11시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리사이트홀에서 직접 장충식 이사장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 장충식 이사장 헝가리 십자공로훈장 수훈식 기념촬영(왼쪽부터 장호성 총장, 장충식 이사장, 초머 모세 주한헝가리대사) 초머 모세 주한 헝가리 대사는 유창한 한국어를 통해 “헝가리는 1989년 사회주의 국가 중에선 최초로 대한민국과 외교 수립을 맺었다”며 “그 당시 장충식 이사장께서 헝가리 대학과 교류 관계를 맺으며 30년 동안 양국 우호증진에 크게 기여했기에 야노시 아데르 헝가리 대통령의 이름으로 오늘 십자공로훈장을 드린다”고 훈장 서훈의 취지를 설명했다. ▲ 초머 모세 주한헝가리대사(왼쪽)가 장충식 이사장에게 십자공로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장충식 이사장은 답례사에서 “1989년, 노벨상 수상자를 2명이나 배출한 헝가리 부다페스트공과대학과 교류 협력을 체결했고, 자매대학의 열악한 재정 타파를 위해 한국 정부에 500만 달러에 이르는 지원금도 요청했다”며 “단국대생 3명이 처음으로 헝가리에 발을 디딘 후 현재는 한국의 30여 개 대학과 100여 개 기업이 헝가리에 진출, 2천명이 넘는 교민사회를 형성했다”고 했다. 장 이사장은 “저의 노력을 가치 있게 평가해주신 헝가리 정부와 초머 모세 대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도 양국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답했다. ▲ 장충식 이사장이 답사를 통해 30년 전 헝가리 대학과 처음으로 교류를 맺을 당시의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다. 장충식 이사장은 총장 재임시절인 1989년 헝가리 부다페스트공과대학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국립엘떼대학교, 세멀바이스의과대학, 페이츠대학과 연이어 교류협력을 확대해왔다. 장충식 이사장은 양국간의 실질적인 협력증진을 위해 단국대 교수를 파견하고 학생교환, 현지 한국학강좌를 지원하는 등 학술교류를 꾸준히 지원해왔다. 지난 2014년과 2016년에는 한국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단국대 한국무용단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파견하여 공연을 여는 등 양국의 친선우호에 크게 기여해왔다. ▲ 이날 행사에는 장충식 이사장의 수훈을 축하하기 위해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서훈식에는 장호성 총장을 비롯하여 김수복 천안부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이명철 특임부총장, 어진우 산학부총장 등 교내 인사와 윤석기 총동창회장, 박유철 이사 등 외빈 300여명이 참석해 장충식 이사장의 훈장 수훈을 축하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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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천안시, “단국대 천안캠퍼스 등 지역 9개 대학과 캠퍼스타운 조성”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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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한 명품 교육도시 구축을 위해 1월 25일 단국대 천안캠퍼스를 비롯한 지역 내 9개 대학과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장호성 총장과 구본영 천안시장, 공주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지역 대학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천안시가 계획 중인 천안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관련해 각 대학이 천안시와 상호지원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진행됐다. 천안시는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천안역 주변에 캠퍼스타운을 설립하고 대학생 일자리 창출과 교육, 문화, 연구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캠퍼스타운에서는 지역 대학이 임대료 부담 없이 자체적으로 대학생들의 수요에 맞는 창업,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관리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 장호성 총장을 비롯한 각 대학 총장 및 관계자가 구본영 천안시장(가운데)과 공동상생발전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단국대 천안캠퍼스를 비롯한 각 대학은 ▲천안역세권 캠퍼스타운 운영방안 모색 및 참여 ▲도시재생 뉴딜사업 참여에 대학 간 유기적 협력체계 유지 및 협조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발굴 및 자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천안시는 ▲천안역세권 캠퍼스타운 조성으로 대학생 일자리 창출 및 교육·연구·문화 활동공간 제공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및 대학의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공간 및 행정지원 방안 발굴 추진 등의 활동을 협력하게 된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천안역을 중심으로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면 원도심 활성화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학과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협약에 참여한 장호성 총장은 “천안시가 계획 중인 캠퍼스타운을 기반으로 대학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이 머리를 맞대 상생 아이디어를 고심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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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이종덕 문화예술대학원장, 한국뮤지컬어워즈 공로상 수상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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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덕 문화예술대학원장이 지난 14일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열린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뮤지컬 산업에 기여한 업적으로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국뮤지컬어워즈는 사단법인 한국뮤지컬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한국뮤지컬협회가 공동주최하는 국내 뮤지컬계의 대표적인 시상식이다. ▲ 이종덕 문화예술대학원장이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공로상을 받은 후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원장은 국내 문화행정가 1세대로 꼽힌다. 1963년부터 20년 동안 문화공보부 공연예술 행정가로 활동했고 88예술단, 재단법인 서울예술단,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성남아트센터, 충무아트센터 등 국내 주요 문화공간의 수장을 지냈다. 이 원장은 1966년 세종문화회관 소속이었던 ‘예그린악단(현 서울시 뮤지컬단)’을 재창단하고 뮤지컬의 전신인 가무악 ‘살짜기 옵서예’ 공연의 행정 지원을 맡으며 뮤지컬과 인연을 맺었다. 80년대 후반 88예술단과 재단법인 서울예술단 단장을 지내며 ‘한강은 흐른다’ ‘백두산 신곡’ 등 한국 창작뮤지컬의 초석을 다졌다. 2011년에는 충무아트센터 사장으로 부임해 한국뮤지컬협회와 함께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을 조직하고 예그린뮤지컬어워드를 출범시키는 등 대한민국 뮤지컬 역사의 ‘산증인’으로 평가받았다. ▲ 이종덕 문화예술대학원장(왼쪽 아홉 번째)이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2002년 우리 대학 초빙교원으로 부임 후 현재는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4년부터 문화예술대학원장을 맡아 뮤지컬, 연극, 대중음악, 미술관 및 박물관 경영 등 예술 전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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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단국대병원 음악동호회 정기연주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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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 클라리넷 앙상블’ 12일 천안예술의전당 공연 의료현장을 밤낮없이 지키는 단국대병원 임직원들이 자투리 시간을 내어 틈틈이 실력을 연마한 끝에 지난 12일 정기연주회를 가져 화제다. 2017년 1월 결성된 ‘여운 클라리넷 앙상블’. 클라리넷으로만 구성된 16명의 동호인들이 병원 로비에서 환자를 위한 소공연은 한 바 있지만 400여 천안시민 앞에서의 공식연주는 이번이 처음이며 공식 데뷔인 셈이다. 연주회는 독일 옛 전설이 깃든 작곡가 베버의 대표적 오페라 Der Freischutz Overture(내 주여 뜻대로), 모차르트의 ‘Eine kleine nacht musik(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등을 선보였고 김은선 플루티스트의 협연과 음대 김난희 교수의 가곡이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특히 여운 클라리넷 앙상블의 반주에 맞춘 장충식 이사장의 성악 ‘고향의 노래’, ‘아! 목동아-Danny Boy’는 관객들로부터 박수를 자아냈다. 동호회는 공연에 앞서 공연 수익금 전액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회에 기부하기도 했다. ▲ 장충식 이사장이 여운 클라리넷 앙상블 연주에 맞춰 ‘아! 목동아-Danny Boy’를 열창했다. 연주회를 함께 한 장충식 이사장은 “환자를 상대하는 의료인이 음악을 통한 예술적 감수성을 가지려 노력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음악봉사를 펼치는 앙상블의 활동을 격려하고자 공연에 직접 참가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 이사장은 “대학이 지역사회에 다양한 경로를 통해 봉사하고 존경받는 대학이 되어야 한다”며 “인구 65만 천안시에 의료시설을 설립하고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매진하는 것 자체가 봉사의 시작이 아니겠느냐”며 “종합병원, 치과병원에 이어 암센터 설립 등 선진 의료시설을 완비해 지역사회에 진정으로 공헌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평소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신조 아래 다양한 외국어와 악기를 배우기에 주저함이 없다는 장 이사장은 지난 겨울 일본에서 열린 홍난파 기념 음악회에 초청되어 성악을 부르기도 했다. “나이를 먹은 나도 하는데, 청년들에게 도전하면 누구나 꿈꾸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지금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연주회 마지막 무대는 앵콜 공연과 함께 단원들의 연습과정 영상이 상영됐다. 여운 클라리넷 앙상블을 이끌고 있는 신삼철 단장(단국대병원 행정부원장)은 “음악은 우리의 마음을 교감하고 자극하는 강력한 도구로 치유의 힘이 있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 동료들을 위해 봉사하는 소중한 시간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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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형철 동문(행정학과 84학번) 경기소방재난본부장 취임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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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철 동문(행정학과 84학번)이 1월 4일부로 소방공무원 직급 중 두 번째 고위직인 소방정감으로 승진하며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본부장에 취임했다. ▲ 이형철 동문(행정학과 84) 이 동문은 1990년 소방간부 6기로 임용된 후 광양소방서장, 여수소방서장, 소방방재청 소방제도과장, 서울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 소방방재청 중앙119구조단장,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 소방정책과장, 중앙119구조본부장, 전남소방본부장, 중앙소방학교장 등을 거치며 소방재난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를 받아왔다. 소방정감은 경찰공무원의 치안정감에 비교되는 고위직이다. 이 동문은 소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며 대통령표창(2006년), 홍조근정훈장(2013년)을 받기도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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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정일문 동문(경영학과 82학번) 한국투자증권 사장 취임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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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문 동문(경영학과 82학번)이 한국자본시장을 선도해 온 종합금융투자회사 한국투자증권 사장에 2일 취임했다. 정 동문의 사장 취임은 공채 신입사원 출신 1호이기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 한국투자증권 사장에 취임한 정일문 동문 정 동문은 졸업 후 1988년 동원증권(한국투자증권 전신)에 입사, 재직기간 30년 중 27년을 투자업무를 주관하는 IB본부에서 일하며 “한국투자증권을 IB명가로 만든 주역”으로 평가 받았고 퇴직연금본부장, 개인고객그룹장 겸 부사장 등을 지내며 금융산업의 중역으로 활동해 왔다. 정 동문은 7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첫 직장생활을 시작한 곳에서 사장이 돼 설레면서도 회사를 성장시켜야한다는 책임감과 의무감이 앞선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현장을 찾아 나설 것”이라고 취임의 포부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주력 자회사이며 2018년 9월말 기준 자산규모 43조, 점포망 87개, 임직원수 2,531명, 해외법인 7개, 해외사무소 2개를 운영하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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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윤혜미 동문, 언어재활사 전국 수석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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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재활사 1급 시험에서 117점(140점 만점) 얻어 전국 수석 윤혜미 동문, "언어 장애우 곁에서 따뜻한 치료사 되고 싶어" 언어 장애를 치료하는 언어재활사 제도가 민간자격에서 2012년 국가고시로 전환된 이후 처음으로 우리 대학에서 수석이 배출됐다. 수석의 주인공은 윤혜미 동문(특수교육대학원 언어치료전공. 2017년 8월 졸업) ▲ 윤혜미 동문(특수교육대학원 언어치료전공) 윤 동문은 857명이 응시한 언어재활사 1급 시험에서 117점(만점 140점)을 얻어 당당히 수석의 자리에 올랐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2018.12.27. 발표). 흔히 언어치료사로 호칭되는 언어재활사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는 국가전문자격증(보건복지부장관 명의 면허증)이 발급되며, 언어를 구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결함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윤 동문은 국가고시 시험 준비에 매진하면서 실무경험의 폭도 넓히기 위해 2017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 중계동의 중계종합사회복지관 아동발달지원센터에서 다양한 실무경험도 쌓았다고 했다. 수석 소감을 묻는 질문에 “언어 장애우의 곁에서 따뜻한 치료사가 되고 싶다”며 말문을 연 윤 동문은 시험공부에 임하며 육체적으로 힘들고 마음이 흐트러질 때마다 황민아 교수님의 지속적인 격려와 지원이 무엇보다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학원에서의 이론학습과 실무 경험을 통해 다양한 임상 사례를 접할 수 있었고 스터디와 케이스를 공유하는 모임을 지속적으로 가졌다는 윤 동문. 앞으로 심리학, 인지과학, 한국어학 등을 연계해 끊임없이 정진하는 언어치료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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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9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5.8대 1 기록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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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캠퍼스 5.87대 1, 천안캠퍼스 5.75대 1 캠퍼스별 최고 경쟁률 : 죽전 공연영화학부 연극(연기) 58.8대 1 / 천안 생활음악과(보컬) 59대 1 3일(목) 오후 5시,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쟁률 5.8대 1(죽전 5.87대 1, 천안 5.75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 6.38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죽전 캠퍼스 최고 경쟁률은 공연영화학부 연극(연기) 전공이다. 5명 모집에 294명이 지원해 58.8대 1을 기록했다. 천안 캠퍼스 최고 경쟁률은 생활음악과(보컬) 전공이다. 2명 모집에 118명이 지원해 59대 1을 기록했다. 의예과(다군)는 30명 모집에 325명이 지원해 10.83대 1을, 치의예과(나군)는 56명 모집에 317명이 지원해 5.66대 1을 기록했다. 한편, 죽전캠퍼스는 오는 9일부터, 천안캠퍼스는 6일부터 정시 가군을 시작으로 나군, 다군 실기고사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양 캠퍼스 모두 16일 오전 10시 수능위주 수험생 최초 합격자를 발표한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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