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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반도체·지식재산분야 인재양성 본격 나서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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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정부 차원의 ‘신산업·첨단산업 인재양성사업’에 우리 대학 미래형자동차·반도체·지식재산분야 사업팀이 각각 선정돼 3년간 3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인재육성에 나선다. 사업 선정에 따라 우리 대학은 산업계가 요구하는 첨단산업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정부로부터 장학금, 인건비, 시설 및 장비를 지원받게 됐다. 인력양성 사업에 선정된 분야는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혁신인재양성사업 △반도체 전공트랙사업 △지식재산 융합인재양성사업 등 세 분야다.(아래 표 참조) ○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혁신인재양성사업 △ 조구영 교수(기계공학과) 연구책임자 조구영 교수를 비롯해 14명의 교수와 연구원이 사업을 수행한다. 미래형자동차의 개발 및 제작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엔비디아 장비 및 각종 시뮬레이터, 배터리 전극제작 장치 등 첨단장비를 구축해 산업계가 요구하는 교과목을 컨설팅하고 단기전문과정 개발 등에 나선다. 재학생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강의실, 스튜디오를 리모델링하고 수혜 학생들의 장학금과 교육훈련비, 성과교류를 진두지휘한다. ○ 반도체 전공트랙사업 △ 구용서 교수(전자전기공학부) 연구책임자 구용서 교수를 비롯해 8명의 교수진이 사업을 추진한다. 우리 대학의 융합반도체공학 전공 신설(2022년) 및 융합반도체공학과 신설(2024년)에 맞춰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육성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수요 맞춤형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실무형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해 향후 성과를 고도화하고 후속 특성화 사업에도 참여하겠다는 의지다. 특히 시스템반도체 설계분야와 테스팅 및 모듈 관련 22개 산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반도체 교육 및 실습의 생태계를 구축해 학부생의 대학원 진학까지 연계한다는 청사진이다. ○ 지식재산 융합인재양성사업 △ 왼쪽부터 이승기 교수(전자전기공학부), 김가영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부), 장종화 교수(치위생학과) 융합반도체(이승기 교수), 첨단신소재(김가영 교수), 바이오헬스(장종화 교수) 분야의 지식재산 역량을 발휘하고 기술 전문성을 키울 미래인재 육성에 모두 9억6천만원이 투자된다. 사업선정에 따라 연구책임 교수들은 신산업 분야의 연구인력을 창출하고 역량을 겸비한 융합인재 육성을 위해 지식재산강좌 개설 및 지원, 교수 교육, 콘텐츠 개발, 장학금 지원 등 종합적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김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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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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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DKU-LCB 혁신항암신약연구소 개소 '차세대 항암제 공동연구' 우리 대학과 코스닥 상장사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가 ‘DKU-LCB 혁신항암신약연구소’를 개소하고 돌연변이 암 정복을 위한 차세대 항암제 공동연구에 나선다. ▲ 김수복 총장(오른쪽)과 김용주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대표가 차세대 항암제 조기개발을 위한 산학 협력을 맺었다 김수복 총장과 김용주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21일 오전 11시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항암 혁신신약 발굴 및 개발 공동연구 △위탁연구 및 상호기술 지도 △인재양성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 △시험분석 및 장비시설 공동활용 등 협약사항 추진을 통해 차세대 항암제를 조기에 개발하기로 했다. 협약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 ‘DKU-LCB 혁신항암신약연구소(소장 조정희)’를 설립하고, 조정희 교수(의생명공학부)팀의 암 연구역량과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의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술을 접목해 공동연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연구소장 조정희 교수는 미국 하버드대 다나파버 암연구소(Dana-Farber Cancer Institute) 등에서 16년 이상 종양유전체학 및 대단위 기능유전체 기반의 연구를 수행해왔다. ▲‘DKU-LCB 혁신항암신약연구소’ 현판식 모습 김수복 총장은 “독자적 기술과 신약개발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항암제 개발의 의미있는 성과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김용주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대표도 “신약연구개발 전문성과 역량을 극대화해 산학협력 시너지를 창출하는 혁신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조정희 연구소장이 김수복 총장과 김용주 대표에게 'DKU-LCB 혁신항암신약연구소'를 소개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박승환 천안부총장, 김오영 산학부총장과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채제욱 부사장, 정철웅 연구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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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에드윈 퓰너 美 헤리티지재단 창립자에 명예정치학박사 수여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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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美 해리티지재단 공동 창립자이자 현 해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인 에드윈 퓰너(Edwin J. Feulner)회장에게 명예정치학박사를 수여했다. 15일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명예박사학위수여식에는 장호성 이사장, 김수복 총장, 황우여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등 교내외 인사가 참석했다. △ 김수복 총장(오른쪽)이 에드윈 퓰너 회장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에드윈 퓰너 회장은 1973년 해리티지재단(The Heritage Foundation)을 공동으로 설립, 1977년부터 2013년까지 이사장을 역임하며 국제정치와 경제질서, 외교안보 분야의 정책을 개발해 미국을 대표하는 싱크탱크로 성장시켰다. 특히 1981년에 발간한 「리더십을 위한 지침」(Mandate for Learship) 분석 보고서는 당시 레이건 행정부의 정책에 60%가 반영될 정도로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 명예박사학위수여식 기념촬영(왼쪽부터 마상영 대학원장, 에드윈 퓰너 회장, 김수복 총장) 1982년 해리티지재단 산하에 아시아연구센터를 설립한 에드윈 퓰너 회장은 한반도와 아시아 현안을 연구하며 미국 내 최고의 ‘아시아 전문가’로 평가받았다. 한반도선진화재단이 주최한 ‘한반도 통일 국제전문가 포럼(2015)’ 의장을 맡았고 ‘원 코리아 국제포럼(2022)’에서는 북핵 미사일 발사시험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미중간 갈등 상황에서 한반도의 ‘코리안 드림’ 전략을 제시하고 통일 한반도의 자유·평화 실현 방안을 제안했다. △ 황우여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의 축사 황우여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는 “오랜 기간 한반도 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에드윈 퓰너 회장께 감사하다”며 “단국대학의 배려로 뜻깊은 명예학위 수여식을 진행하여 많은 위안을 받게 되었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의 축사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도 “한반도 평화와 통일, 한미동맹 강화에 힘써주신 에드윈 퓰너 회장의 명예박사학위수여를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에 대한 사랑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에드윈 퓰너 회장이 축사에 대한 답사를 하고 있다. 에드윈 퓰너 회장은 “한미 양국은 민주주의, 인권, 자유라는 공동의 가치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돈독한 관계를 구축해 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야의 협력을 확장하고, 혁신적인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명예박사학위 수여식 기념촬영 (왼쪽부터 권오주 우리민족교류협회 대표장, 황우여 전 장관, 김영진 전 장관, 장호성 이사장, 에드윈 퓰너 회장, 김수복 총장, 송기학 우리민족교류협회 이사장, 마상영 대학원장) 명예박사학위 수여식 이후에는 “Advancing Freedom:The Key to Ensuring South Korea’s Greater Future”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을 통해 퓰너 회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은 국민의 안보와 번영을 증진하고자 하는 많은 나라들의 리더십의 등불이 되었다”며, “대한민국이 성숙한 자유민주주의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치와 이념들이 학술기관과 시민사회를 통해 대중화되고 확장되어가는 과정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또한 “앞으로 세계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함에 따라 한국이 계속해서 세계의 지도자로 부상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에드윈 퓰너 회장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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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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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350억 원 투입, 토탈·오픈형 산학협력 구축 인재육성 위해 학사·교원인사제도 혁신할 터 다산링크3.0사업단이 ‘토탈·오픈형 산학협력’을 목표로 12일 오전 11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사업단은 2027년까지 국비 240억 원과 창업펀드를 포함한 교비 110억 원 등 총 350억 원을 투입, 인력 미스매칭이 심한 미래산업분야의 인재육성과 함께 산학협력 생태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 다산LINC3.0 사업단 출범식 전경 링크 3.0 사업(3단계 산학연 선도대학 육성사업)은 교육부가 고도의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종합지원사업이다. 링크사업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연이어 선정된 우리 대학은 ICT와 바이오 등 첨단분야의 부족한 인재를 육성하고 메디바이오·ICT·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기업지원을 위한 기업협업센터 5개소도 문을 연다. 우리 대학은 기존 1~2단계 사업을 통해 △공유협업 거버넌스 구축 △거점기관 산학협력 연계강화 △특허·장비·정보의 공유확대 시스템 구축 △링크사업 후발대학 지원 △지역사회 공헌활동 영역에서 운영의 성과가 우수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사업단은 특히 기업·지자체·R&D기관과 손잡고 △인재양성(정약용파크) △실전창업(잡스파크) △기업협업(패밀리파크) △기술이전(장영실파크) △공유협업(아테네파크) 등 5대 플랫폼을 구축해 현장실습·캡스톤디자인·제작자교육·창업경진대회 등 인력양성과 기술사업화·시제품제작·산학공동기술개발 등 기업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김수복 총장 환영사 △ 정춘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축사 △ 김정원 용인특례시 일자리산업국장 축사 △ 김봉문 한국연구재단 산학협력실장 축사 △ 강형석 신화인터텍 경영지원본부장 축사 사업단은 국비 외에 교비 110억 원을 추가 투자해 사업 동력을 배가한다는 방침이다. 다산 정약용의 실사구시와 경세치용 정신을 계승해 인재를 양성하고 창업 및 기술이전, 기업협업, 공유협업 성과를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망기업·연구소 유치, 교수·학생 창업지원, 산학협력 기반의 교수평가, 산학협력 참여교수실명제, 산학협력PD제, 산학협력장려금제 등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학과 칸막이를 뛰어넘는 연계·융합·마이크로·웨이브 등 다양한 전공트랙도 신설했다. △ 장승준 전 다산LINC사업단장(오른쪽)이 산학협력 기여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 윤상오 다산LINC3.0사업단장이 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링크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학사분야와 교원인사제도의 혁신을 주도하고, 대학의 문화와 시스템 나아가서는 DNA까지 혁신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죽전캠퍼스 인문관 소극장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김수복 총장, 장세원 교학부총장, 박승환 천안부총장, 김오영 산학부총장, 윤상오 단장 등 대학 관계자와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이교우·김희영 용인특례시 시의원, 김정원 용인특례시 일자리산업국장, 김봉문 한국연구재단 산학협력실장, 가족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 다산LINC3.0 사업단 현판 제막식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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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우의 다진 “3년 만의 대면 봉사활동”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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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진정됨에 따라 해외봉사활동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오랫동안 우리 대학과 정들었던 몽골 울란바토르 ‘9번 초등학교’ 교정에서도 봉사단의 땀내음과 함께 웃음꽃이 피어났다. 천안사회봉사단은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어·과학·미술·체육수업을 진행하며 정을 쌓았고 오래된 시설물도 보수하는 등 열흘 간의 활동을 마치고 지난 4일 귀국했다. 호기심과 경계심으로 가득찼던 어린 눈망울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정겹게 와닿았고 학교의 교사들도 봉사활동에 필요한 자재를 성심껏 지원했다. 통역을 지원한 우리 대학 교환학생들과 몽골 국립의과대학 학생들이 봉사단의 일원이 돼 현장을 누볐고 몽골 후레대학교 한국어 전공 학생들이 봉사의 현장을 보고 배웠다. 뜨거운 태양 아래 야외 봉사활동을 수행한 봉사단원의 피부는 금새 탔다. 일교차가 커 힘들었고 프로그램 강행군으로 밤엔 곯아떨어졌지만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배운 몽골봉사활동이었다. 김기홍 천안사회봉사단장은 “지난 2년간 비대면 방식으로 해외봉사활동을 지원했는데 모처럼 대면봉사가 진행돼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심한 일교차와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25명의 단원 모두가 무사히 일정을 마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7년 창단한 양캠퍼스 사회봉사단은 현재까지 △몽골·캄보디아(각 14회) △네팔(7회) △미얀마(6회) △라오스(5회) △베트남·우즈베키스탄·인도네시아(각 1회) 등 49회에 걸쳐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 봉사활동 장면 (교육봉사 및 건물 도색, 마을 환경 정화활동) ▲ 몽골 고용노동부-우리대학 공동 주관 한·몽 청년교류 프로그램 체험 장면(몽골 전통씨름 등) ▲ 우리 대학 치과병원에서도 울란바토르 ‘9번 초등학교’ 를 찾아 치과의료봉사 활동을 함께 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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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국제처, 자매대학 멕시코 꼴리마대와 협력 다져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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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과 멕시코 꼴리마대학(UCOL)이 교환학생 파견과 온라인학습시스템을 통한 교류수강·연수프로그램·복수학위제를 공동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장세원 교학부총장은 지난 달 28일 크리스티앙 쎄르메뇨 꼴리마대 총장을 접견하고 “2004년부터 이어온 협력관계를 보다 확대해 교환학생 및 문화·학술교류까지 포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 장세원 교학부총장(오른쪽)이 크리스티앙 쎄르메뇨 꼴리마대학 총장과 교류협력 확대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1940년 설립된 꼴리마대는 멕시코 남서부 꼴리마지역에 소재하며 어문, 상경, 공학, 의학 등 60여 개 학부에 2만 5000여 학생이 재학하는 공립종합대학이다. 2007년 우리 대학 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품을 바탕으로 한국복식전시전을 개최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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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단언회, 함영주 하나금융회장 초청간담회 개최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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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회(단국언론인회, 회장 원종태)가 29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회계학과 81학번)을 초청, 금융산업 전반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동문사회 도약을 다지는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함 회장은 “말단 행원에서 회장에 오르기까지는 모교의 응원이 늘 힘이 됐다”며 동문사회 저변 확대와 모교 발전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최근 금리인상 기조에 대해 “국민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금융기관 본연의 업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 함영주 회장이 금융시장 전반의 상황을 설명하는 장면 오찬회는 원종태 회장(국문학과 90학번, 뉴시스 산업2부장)과 정광재 총무(무역학과 94학번, MBN 디지털뉴스부장)가 준비했고 △김학균 OBS 대표 △권동형 한국일보 전무 △조익한 국민일보 편집부장 △박세열 프레시안 편집국장 △진천규 통일TV 대표 △김승호 메트로신문 산업부장 등 15명의 간부급 기자가 대표로 참석했다. 대학에서도 박성순 대외협력처장과 김지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참석해 최근의 모교 소식을 전하며 취재 현장에서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광재 동문은 “단언회가 미디어분야에 진출하는 후배들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장학금 조성 등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50여 명의 동문 언론인으로 구성된 단언회는 동문 간 소통·공유 확대와 모교 발전을 위해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초청 오찬회’ 등 간담회를 정례적으로 열어오고 있다. △ 단언회가 함영주 회장(가운데)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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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중관계연구소 “조선후기 양반가 생활사 규명”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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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문 통해 지식인의 생활사·시국관 확인 양반가의 서간문을 통해 조선 후기 민간생활사의 구체성을 확인한 학술대회가 열렸다. 부설 한중관계연구소는 15일 조선후기 양반가의 생활·문화·의료·정치·경제·어문·학술·사상 등 다양한 생활사를 구체적으로 조명한 학술대회를 국제관에서 개최했다. 학술대회 주제는 「서간문으로 본 조선후기 민간생활사 연구 - 경주지역 이중구가 5대 고문서 자료를 중심으로」. △ 학술대회 종합토론 장면 동 연구소는 한국학중앙연구원 지원 아래 조선후기 홍문관 부교리 이중구(李中久, 1851~1925) 집안 직계가족 5대가 소장한 서간문 1만 점을 탈초(초서로 된 글씨를 읽기 쉬운 필체로 바꿔 씀), 해제하여 이번 학술대회에서 공개했다. △ 회전체 간찰 △ 다산 정약용의 아들 장학연이 친지에게 보내는 편지 이재령 소장에 따르면 5대에 걸친 고문서도 자료적 가치가 높지만 상호 소식과 안부를 건넨 간찰(簡札)은 당대 생활상과 선비의 민낯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1차 연구 사료이다. 연구소는 자료를 통해 △혼인을 위한 사주팔자 보기 △시집간 딸이나 며느리 건강을 생각하는 임신 중의 약방문 △손자가 태어났을 때의 축하와 공부를 시작할 때 선생을 정해 유학시키는 일 △과거시험 청탁 △승진 소식 주고받기 △실권을 지닌 자의 동정을 받고자 하는 모습 △선비의 초연한 기개 △사제간 학문에 관한 왕복 △동학혁명을 겪는 두려움 △구한말 단발령과 복제 변화를 바라보는 시선 △시대를 대하는 탄식 △이중구가 고종에게 조선 국권회복을 위한 일본 담판사로 선정된 내용 △옥산서원 관련 분쟁 △장지 관련 다툼 △농사 결실에 따른 감정 기복 △자연의 변화를 상찬하는 시회 △잔치 초청문 △생활도구를 구하는 부탁 등 양반가의 다양한 일상을 공개했다. △ '이중구가 간찰의 체제와 형식'을 발표한 김재열 선생 이 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방대한 고문서 자료 중 간찰의 체제와 형식, 간찰 속의 이체자, 한시, 역병, 관례, 교유, 시국관 등을 주로 다뤘다”며 “연구자에게는 필독서에 가까운 획기적 기록물”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관련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탈초와 해제, 번역까지 마친다면 조선후기 사림 사회와 경주지역 지식인의 의식과 단면을 확인함과 동시에 민간생활사 및 당대 사회사를 연구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발표자와 토론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학술대회는 △이중구가 간찰의 체제와 형식(김재열, 한중관계연구소) △이중구가 고문서에 나타난 한시 및 소회(권기갑, 한중관계연구소) △이중구가 고문서에 나타난 이체자 연구(이충구, 한중관계연구소) △실용과 예술 사이에서, 다산과 추사의 간찰에 대한 생각 그리고 역사 자료로서의 추사 간찰(김현영, 전 국사편찬위원회) △이중구가의 간찰을 통해 본 역병에 대한 인식 고찰(조동영, 성균관 한림원) △간찰로 보는 유치명의 일상-이중구가 간찰을 중심으로(한재기, 한중관계연구소) △19세기 후반에서 구한말까지 관례의 동향(김홍구, 고려대 한문학과) △자운 이중구의 반일 행적과 현실 인식(김우진,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이 발표됐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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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국제하계학기’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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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중단됐던 우리 대학의 대표적인 캠퍼스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국제하계학기’가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국제처는 오는 21일부터 8월 18일까지 죽전캠퍼스 일대에서 ‘2022 국제하계학기(International Summer School, 이하 DKU ISS)’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DKU ISS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외국 대학생들과 우리 대학 재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캠퍼스에서 외국어를 학습하며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단기 국제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글로벌빌리지(Global Village, 이하 GV), 아카데믹 프로그램(Academic Program, 이하 AP), KIP(Korean Immersion Program)로 구성되며 총 638명의 학생(외국 대학생 168명, 재학생 470명)이 참여한다. △ 글로벌 빌리지 수업장면(자료사진) ‘GV’는 외국 대학생과 우리 대학 재학생 3~5명을 소그룹으로 구성해 외국어 교육 및 문화교류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6월 21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되며, 5개 외국어 프로그램(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독일어)에 467명(외국인 학생 47명, 재학생 42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전, 오후반으로 나누어 주말을 제외한 주5일 간 2시간 30분씩 진행된다. ‘AP’는 국제계절학기 프로그램으로 자매대학 교수 4명과 우리 대학 교수 5명이 영어 강의를 개설해 7월 11일부터 8월 4일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는 103명(외국인 학생 65명, 재학생 38명)의 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수업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주4일 진행되며, 3시간씩 총 45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KIP’는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및 한국문화 연수 프로그램으로 8월 2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태권도, K-POP댄스, 한국무용, 국악 수업, 난타 공연 관람 등으로 구성되며 68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주중 5일간 진행되는 KIP 프로그램은 오전에는 한국어 과목, 오후에는 한국문화 과목을 각 45시간씩 공부한다. △ 국제하계학기의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자료사진) 김재일 국제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열리는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학생들 뿐만 아니라 재학생들도 많이 참가 신청을 한 상태”라며 “ISS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국제교류가 다시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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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총동문회 장학금 1억 2,000만 원 기부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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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회장(오른쪽)이 김수복 총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장면 의대 총동문회가 8기 졸업생의 발전기금 쾌척과 「늘푸름장학회강의실」 현판식에 화답하며 장학금 1억 2천만 원을 쾌척했다. 이창민 회장(의학과 교수)은 16일 김수복 총장을 찾아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억 2천만 원을 약정했다. 장학금은 10년간 연인원 120명에게 100만 원씩 전달될 계획이다. 이 회장은 “시간을 쪼개가며 공부하는 후배들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싶다”며 “장학금 지급과 함께 동문들이 자부심을 느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의대는 설립 이래 현재까지 1,057명의 의료인을 배출했다. 김수복 총장은 “의대의 후배사랑 전통이 지속되고 확산되어 대학 전체에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며 “우수학생의 학업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우승훈 총무 · 민준원 이사(이상 의대총동문회)와 박승환 천안부총장 ·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 권호장 의대부학장이 참석했다. 지난 4월 대외협력처는 의대교수·동문으로 구성된 늘푸름장학회가 191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제공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늘푸름장학회강의실 현판식을 가졌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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