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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창작과, 2024년 신춘문예 등 12명 당선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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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창작과, 6년 연속 신춘문예 당선자 배출…미래 문학 산실 확인 문예창작과가 2024년 신춘문예 등에서 12명의 당선자를 배출했다. 문예창작과는 6년 연속 신춘문예 당선자 배출하며 한국 문단을 이끄는 미래 문학의 산실임을 확인했다. ■ 김유림 동문(대학원 석사 수료), 2024 세계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 당선 △ 김유림 동문(대학원 석사 수료) 202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김유림 동문의 「모빌리티 사회, 인간과 기계의 공-진화- 『떠도는 땅』김숨론」이 당선되었다. 이동과 이주가 양산하는 차별의 문제를 김숨의 장편 『떠도는 땅』을 통해 논의한 문제의식에 기대감이 든다는 평을 받았다. 김유림 동문은 “이 시간 삶터와 전쟁터에서 고통스러운 모빌리티를 수행하는 그들에게 속히 평화가 도래하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지현 동문(대학원 석사 수료), 제20회 마해송문학상 장편 동화 부문 당선 △ 김지현 동문(대학원 석사 수료) 제20회 마해송 문학상에 김지현 동문(필명 김지완)의 장편동화 「아일랜드」가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줄라이 공항 안내 로봇 유니온이 자신의 세상을 독자에게 보여주는 내용이다. 김지현 동문은 “줄곧 어린이의 마음에 기대어 글을 써왔다. 앞으로 그들의 얼굴을 똑똑히 보고 선명히 기록하고 싶다”며 의지를 전했다. ‘문학과지성사’에서 주관하는 마해송 문학상의 수상자에게는 창작지원금 천만 원과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참관 혜택이 주어진다. ■ 김수진 양, 제22회 대산대학문학상 시 부문 당선 △ 김수진 양(문예창작과 3학년)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학 문학상(대산문화재단과 《창작과 비평》 공동주관)으로 알려진 ‘대산대학문학상’ 시 부문에 김수진 양이 당선되었다. 당선작 「자유형」 외 4편은 사물과 세계가 결코 한 가지 진실만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아이로니컬한 어조로 묘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양은 “시 쓰는 일은 내 세계를 사랑하는 일이고, 그 시간을 다 받아적진 못해도 흉내 내는 일이에요. 어떨 때는 밉지만, 여전히 어린 조카처럼 좋고, 예쁘고, 애틋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 노경희 양, 제22회 대산대학문학상 동화 부문 당선 △ 노경희 양(문예창작과 2학년) ‘대산대학문학상’ 동화 부문에 노경희 양이 당선되었다. 당선작 「벨루가와 여름방학」은 여름방학의 어느 날, 병원에 입원한 친구를 위로하기 위해 벨루가를 찾아 모험을 감행하는 소년들의 이야기다. 노 양은 “아이들이 행복을 찾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며 스스로 마음의 키를 키울 수 있는 동화를 쓰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이번 수상으로 제20회 박공열 군, 제21회 남가현 양에 이어 동화 부문 3연패를 달성하며 우리 대학 문예창작과가 아동문학창작의 중심지임을 입증했다. ■ 박태인 씨(대학원 석사과정), 2024 경남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 박태인 씨(대학원 석사 재학) 2024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작으로 박태인 씨의 「머그잔」이 선정되었다. 당선작은 불확실한 시대에 요구되는 현대인의 역할과 혼돈을 한 컵에 담아 출렁이는 물로 비유한 감각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태인 씨는 “쓸모없는데 시로 읽었을 때 재미있는 글을 묵묵히 써나가겠다”고 창작의 뜻을 밝혔다. ■ 성욱현 씨(대학원 석사과정), 2024 영남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 성욱현 씨(문예창작학과 대학원 석사 재학) 2024년 영남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성욱현 씨의 「미싱」이 당선되었다. 당선작은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문장에 밴 섬세한 시선”이 돋보인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2019년 한국일보 동화 부문에 당선 이후, 천안역 인근 책방 ‘악어새’를 운영 중인 작가는 “저의 궤적에도 의미가 생겼습니다. 계속할 겁니다. 저의 기록이 우리가 되는 순간이 찾아왔으니까요”라고 의지를 밝혔다. ■ 안성은 씨(대학원 박사 수료), <내일을 여는 작가> 시 부문 당선 △ 안성은 씨(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내일을 여는 작가》(한국작가회의 발행) 제22회 신인상에 안성은 씨의 시 「온몸」 외 4편이 당선되었다. 「온몸」은 어린 생명을 통해 삶의 당위성과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그 밖의 네 편 역시 일상성과 주변의 균열을 찾아내어 새로운 언어로 창조해냈다. 안성은 씨는 “삶이 이상할 때마다 시를 썼더니 노트북 폴더에 시가 한 무더기예요. 이 시들은 온기이기도 하고 절망이기도 합니다. 이것들을 잘 만지고 다듬어 세상에 삐쭉, 내어보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우정인 씨(대학원 박사 졸업), 2024 한라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및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 당선 △ 우정인 씨(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2024년 한라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작에 우정인 동문의 「둥근 물집」이 선정되었다. 당선작은 식물적 이미지들의 변용과 확장, 타자와의 소통의 좌절을 통해 현대인들의 소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023년 8월 박사학위를 받고 제117회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에 제해만 동시론으로도 당선된 우 동문은 “누군가의 마음에 불쑥 찾아드는 시를 쓰고 싶다”고 뚯을 밝혔다. ■ 곽재민 군, 2024 농민신문 신춘문예 소설 부문 당선 △ 곽재민 군(문예창작과 4학년) 2024년 농민일보 신춘문예 단편 부문에 곽재민 군의 「내규에 따라」가 선정되었다. 당선작은 소리소문없이 번지는 폐암과 과수 화상병, 토착 비리를 세태 비판적으로 엮어낸 작품이다. 곽 군은 “시골과 이름 모를 별 사이, 수백광년을 메우는 작가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장대성 군, 2024 무등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 당선 △ 장대성 군(문예창작과 4학년) 2024년 무등일보 단편 부문에 장대성 군의 「러닝」이 당선되었다. 당선작은 청년 노동자 ‘이선’이 호수 공원을 달리며 스스로의 모습을 이해하고, 자신이 정의한 거대한 원(圓)을 허물어가는 이야기다. 장대성 군은 “‘아름답다’는 ‘나답다’는 말이래요. 우리는 사는 내내 아름다움에 가까워지기 위해 발을 내딛겠죠. 이 마음을 동력 삼아 내가 정의한 원(圓)을 허물고 다른 곳으로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전했다. ■ 정종균 동문(20년 졸업), 2024 전북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 △ 정종균 동문(문예창작과 20년 졸) 2024 전북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정종균 동문의 「우주 보안관이 된 우리 엄마」가 당선되었다. 가족을 떠나보내며 겪는 슬픔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담아냈다. 정 동문은 “죽음 역시 삶의 일부이며, 이를 수용하는 과정을 동화적으로 풀어내고자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정 동문은 2023년 광주광역시 청년예술가로 선정되어 장편 「무명조개 허공 누각」을 출간하고, 월드 와이드 웹소설 공모전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지윤경 동문(09년 졸업), 제16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동화 당선 △ 지윤경 동문(09년 졸업) 제16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동화 부문에 지윤경 동문의 「숭숭이와 나」외 2편이 선정되었다. 익숙한 상황도 낯설게 만드는 독특한 시각이 매력적이고 날카로운 문제의식으로 독자들을 생각하게 만든다는 평을 받았다. 작가는 “앞으로 어린이들 마음속에 살고 있는 외로움과 함께 버텨줄 아늑한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예창작과 김태수 학과장은 “선배들이 쌓아 올린 옥토에 뿌리를 내린 단국문학은 현재 다방면으로 가지를 뻗으며 풍성한 열매를 맺고 있다”며 “문예창작과는 지금 최초와 최고의 역사를 ‘새로고침 중’이다”고 의지를 전했다. #단국대 #문예창작과 #단국문학 #신춘문예 #마해송문학상 #대산대학문학상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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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트롬본으로 하나 된 세계 각국 대학생들 우정나눴다” 2024 코리안 트롬본 심포지엄 성료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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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은 서로 달랐지만, 음악 앞에서는 모두 하나였다. 지난 8일 음악학부에서 6일간(1월3일-8일) 열린 ‘2024 코리아 트롬본 심포지엄’이 막을 내렸다. △2024 코리안 트롬본 심포지엄 개최 모습 우리 대학 이건용 교수(음악학부 기악전공)는 심포지엄을 기획해 세계 정상급 트롬보니스트를 초청, 젊은 연주자들의 교육과 친선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의 국적도 연령도 다양했다. 미국 콜럼버스 주립대학(Columbus State University)의 20명 학생을 비롯해 캐나다·싱가폴·대만·중국 등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다. 심포지엄에는 콜린 윌리암스, 브래들리 팔머, 호세 밀턴 비에라, 브라이언 핵크, 제커리 본드, 박종세, 이건용 등 세계 정상급 트롬보니스트들도 함께했다. 5일(금) 오전 10시 난파음악관 콘서트홀. 세계 각국에서 모인 젊은 트롬본 연주자 100여 명의 시선이 무대에 집중됐다. 美 뉴욕 필하모닉 트롬본 부수석 콜린 윌리엄스의 마스터클래스가 열렸기 때문이다. 마스터클래스에선 다섯 명의 학생들은 저마다 자신 있는 곡을 들고나와 콜린 윌리엄스 앞에 섰다. 대학 입시 교육에 갇혀 지냈 던 연주자들에겐 신선한 충격이자 학생 눈높이 맞춤 수업이었다. 콜린 윌리엄스 입에서 “내가 노래를 부르듯 트롬본을 연주할 수 있어야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다”라는 말이 나오자 학생들은 환호와 감탄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심포지엄에 참가한 콜럼버스 주립대학 크리스 바셋트 군은 “한국 친구들과 6일간 함께 땀 흘리며 연습해 더 가까워졌다. 학생들 서로에게 좋은 음악적 자극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 대학 음악학부 기악전공 정민창 군은 “유튜브에서만 보던 유명한 트롬보니스트들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심포지엄 동안 연주와 합주로 기량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심포지엄은 △2024 트롬본 콩쿠르 △美콜럼버스 주립대학 콘서트 △코리안 트롬본 콰이어 ‘트롬본 협주곡의 밤’ △앙상블 연주회 및 신년 음악회 등 세계 각국 대학생들이 만드는 우정의 무대를 선사했다. <2024 코리안 트롬본 심포지엄 사진> #단국대 #코리안트롬본심포지엄 #음악학부 #트롬본 #이건용교수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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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경영대학원, 경기도 최초 첨단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 신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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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첨단기업 경영인에게 이론·실제 공유” 대한민국 첨단산업 이끈 CEO·전문가 강의 경영대학원(원장 유영목)이 경기도 최초로 하이테크산업과 경영학 분야를 융합한 ‘첨단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AHMP : Advanced High-tech business Management Program, 이하 경영대학원 AHMP)’을 신설하고 1기 원우를 모집한다. 강의는 오는 3월 6일(수)부터 7월 24일(수)까지 죽전캠퍼스 국제관 401호에서 매주 수요일(오후 18:30~21:10) 진행되며 21주로 구성됐다. 원서 마감일은 1월 31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경영대학원 AHMP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AI 분야 등 첨단기술산업 최고경영자가 기업을 혁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생생하면서도 복합적인 지식을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반도체, 모바일솔루션, 2차전지, 디스플레이, 기업재무(회계 및 세무), 첨단산업 금융투자, 인공지능, 스마트팩토링, 혁신기업의 마케팅과 법률 리스크관리, 디지털정보 보안, 모빌리티 산업,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현장 탐방 등 이론과 실제를 통해 미래 신산업 전반의 핵심 내용을 아우른다. △ 경영대학원 첨단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 교육프로그램 소개 특히 경영대학원 AHMP는 첨단산업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이 기업의 혁신적 성장 사례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황창규(전 삼성반도체 사장, 전 KT회장) △정태성(전 SK하이닉스 사장) △이원식(전 삼성디스플레이 개발실장) △김용석(전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 회장) △최승돈(LG에너지솔루션 개발센터장) △이선용(한국인공지능협회 부회장)△한민구(전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방일석(SBW 생명과학 회장) △정은승(삼성파운드리 사업부 사장) △이동철(하나마이크론 대표이사) △지영조(전 현대차 기획실 사장) 등 한국의 첨단산업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린 최고의 CEO 및 전문가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본 과정에는 삼성반도체사업장 및 디스플레이사업장 등 2회의 산업현장 방문이 포함 된다. 수료 시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단국대 총동창회 자동 가입, 과정 재학 중 단국대병원, 단국대치과병원 진료비 감면, 단국대 산학협력 네트워크 가입 등 특전이 부여된다. 첨단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 주임교수인 조수인 석좌교수(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메모리담당 사장, 전 삼성디스플레이 OLED사업부 사장)는 “본 과정이 첨단기술산업의 기술적 트렌드를 분석하고 동시에 재무회계 및 지적 재산권, 성장산업의 마케팅과 법률 리스크 관리 방법도 제공해 첨단기술분야의 기업경영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입학문의] 단국대 경영대학원 첨단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 031-8005-2229 [홈페이지] https://cms.dankook.ac.kr/web/giba/-81 #단국대 #경영대학원 #첨단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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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2024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5.79대 1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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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캠퍼스 5.95대 1, 천안캠퍼스 5.62대 1 우리대학이 1월 6일(토) 2024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경쟁률 5.79대 1(1,970명 모집/11,400명 지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5.85대 1)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죽전캠퍼스는 5.95대 1(972명 모집/5,788명 지원), 천안캠퍼스는 5.62대 1(998명 모집/5,612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죽전캠퍼스 공연영화학부 연극전공(연기)으로 120.5대 1(6명 모집/723명 지원)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죽전캠퍼스는 △과학교육과 7.54대 1(13명 모집/98명 지원)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 7대 1(14명 모집/98명 지원) △경영학부 5.44대 1(100명 모집/544명 지원) △융합반도체공학과 4.04대 1(25명 모집/101명 지원)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천안캠퍼스는 △의예과 16.76대 1(25명 모집/419명 지원) △치의예과 3.26대 1(58명 모집/189명 지원) △약학과 7.13대 1(24명 모집/171명 지원) △스포츠경영학과 13.56대 1(25명 모집/339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올해 처음 신설된 코스메디컬소재학과는 6.75대 1(8명 모집/54명 지원)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죽전캠퍼스는 1월 16일(화)부터 공연영화학부 연극전공(연기), 천안캠퍼스는 1월 11일(목)부터 뉴뮤직학부를 시작으로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수능위주(일반) 전형의 최초합격자 발표는 1월 24일(수)부터 단국대 입학홈페이지(ipsi.dankook.ac.kr)를 통해 발표된다. #단국대 #입시 #정시 #경쟁률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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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미래교육혁신원, 생성형AI 교수·학습자 활용 가이드 마련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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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부터 음대까지… 교육혁신 이끄는 「생성형AI 종합안내」 홈페이지 구축 미래교육혁신원(원장 전은화)이 단국인의 올바른 생성형AI 활용문화 정착을 위해 「생성형AI 종합안내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바로가기 DKU 단국대학교 생성형 AI 종합안내 (dankook.ac.kr)] 신규 홈페이지는 교수학습, 연구, 진로 및 학업에 필요한 생성형AI 정보를 다루고 있다. 생성형AI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활용 가이드와 학습 윤리가 주요 내용이다. 홈페이지는 △생성형 AI란? △교수자 활용 가이드 △학습자 활용 가이드 △학습 윤리와 부정행위 사례 △연구 활용 방법 및 유의사항 △생성형AI 최신정보 및 자료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생성형AI란? 생성형AI는 온라인상의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이용자의 질문에 정교한 답변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생성형AI는 △텍스트를 생성하는 언어생성AI(챗GPT) △이미지를 생성하고 편집하는 이미지생성AI(DALL-E, 미드저니 등) △음 악을 작곡하고 생성하는 음악생성AI(Music LM, AIVA 등) △영상을 생성하고 편집하는 비디오생성AI(Gen-1, 메이커 비디오 등) △AI알고리즘을 사용하여 개발자의 입력에 따라 코드를 생성하는 코드생성AI(스테이블코드, Copilot 등) 등이 있다. 미래교육혁신원은 텍스트 생성 AI인 챗GPT에 그치지 않고, 텍스트·이미지·음악·영상·알고리즘 등을 포괄하는 생성형AI 활용 가이드를 제시했다. 가이드는 의과대학 학생부터 음대학생까지 단국인 누구나 생성형 AI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혜영 교수(미래교육혁신원 첨단교육센터)는 “생성형AI의 가장 큰 매력은 별도의 코딩이나 까다로운 조건 없이 로그인 한 번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성하고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킨다는 점이다”라며 “전공마다 생성형AI를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길 기대 한다” 라고 밝혔다. #김단국 교수편 #가상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광고론 수업을 준비하는 김단국 교수. 강의계획서를 작성하기 위해 「생성형AI 종합안내」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김단국 교수는 광고론 수업에 생성형AI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교수자 활용 가이드라인을 확인했다. 김단국 교수는 교과목 설계를 위해 챗GPT에 접속했다. 교과목명, 강의 특징을 입력해 수업에서 학생들이 생성형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질문했다. 챗GPT 답변을 참고해 강의개요, 학습 목표, 주차 별 학습 내용, 평가계획을 작성했다. 김단국 교수는 수업에 활용한 교재, 연구 동향, 참고자료를 추천받아 강의계획서 작성을 완료했다. 김단국 교수는 학기 초에 진행할 강의자료를 준비하기 위해 DALL-E에 접속해 이미지를 생성했다. 또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챗GPT로 사례와 강의주제별 예상 질문 리스트를 정리했다. #신수호 학생편 #가상 개강 첫날, 광고론 오리엔테이션 수업에 출석한 신수호 학생. 「생성형AI 종합안내」 홈페이지에 접속해 생성형AI 활용 가이드 라인, 학습 윤리, 부정행위 사례를 확인했다. 신수호 학생은 Bing챗에 접속해 주차 별 강의주제에 맞는 질문과 답변을 받아 자신의 의견을 정리했다. AI 답변으로 수업 시간마다 진행되는 팀플(조별과제) 토론에 참여했다. 신수호 학생은 과제 보고서 작성에도 생성형AI를 활용했다. DALL-E에 접속해 보고서에 필요한 이미지를 생성하고 Bing챗과 Bard를 활용해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신문기사와 최신자료를 검색했다. 팀원들은 정보의 출처, 진위여부를 확인해 보고서 자료의 정확성을 높였다. 신수호 학생은 교수님께 최종 보고서를 제출하기 위해 학교에서 제공하는 GPT-killer를 활용해 표절 검사를 진행했다. 전은화 원장은 “생성형AI 종합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구성원 모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교내외 의견을 적극 수렴해 AI활용 사례 발굴, AI 교육 모델 개발 등 교육혁신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국대 #미래교육혁신원 #생성형AI #생성형AI종합안내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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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4 신년사] 마고소양(麻姑搔痒) 정신으로 <br /> 단국 미래 향해 본격 도약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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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단국 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장호성 이사장, 안순철 총장, 이상배 총동창회장의 신년사를 전합니다. 마고소양(麻姑搔痒) 정신으로 혁신과 통합 열어갈 것 장호성 이사장은 갑진년 새해 소망을 담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마고소양(麻姑搔痒)을 뽑았습니다. 마고소양은 손톱 긴 선녀가 가려운 곳을 긁어준다는 사자성어로 ‘바라던 일이 뜻대로 잘 풀린다’는 뜻입니다. 장 이사장은 학령인구 감소, 등록금 동결 등 고등교육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단국인 모두가 서로에게 마고가 되어 어려운 난관을 함께 헤쳐나가자고 격려했습니다. 도전과 창조의 기치로 최고의 교육·연구 시스템을 창출하는 한 해가 되자고 밝혔습니다. <장호성 이사장 신년사 바로가기> 단국 창학 100년을 향한 ‘혁신과 도전의 원년(元年)’ 안순철 총장은 시대를 선도하는 교육연구 혁신, 글로벌 대학의 위상 정립,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재정 확충을 목표로 ‘단국 혁신 5.0비전’을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총장은 ‘자랑이 되는 단국, 힘이 되는 단국’을 위해 단국의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전했습니다. 안 총장은 창학 77주년이 되는 새해에는 ‘단국 창학 100년을 향한 도전과 창조 그리고 혁신’의 위대한 여정을 시작하자고 전했습니다. 단국인과 24만 동문이 함께 힘을 모아 글로벌 명문사학으로 비상하는 한 해가 되자고 밝혔습니다. <안순철 총장 신년사 바로가기> 청룡(靑龍)처럼 더 높이 더 멀리 비상하는 단국인 되길 이상배 총동창회장은 청룡(靑龍)처럼 더 높이 그리고 더 멀리 목표를 향해 비상하는 단국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다양한 지원을 통해 24만 동문들이 단국인이라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상배 총동창회장 신년사 바로가기> <신년하례 및 시무식 사진> ▲ 2024년 신년하례 및 시무식 전경 ▲ 양 캠퍼스 교직원 700여명이 죽전캠퍼스 학생극장에 모여 신년하례 및 시무식을 진행하고 있다. ▲ 장호성 이사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 안순철 총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 장호성 이사장(가운데), 안순철 총장(오른쪽 두번째), 고정용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왼쪽 두번째), 김정윤 교수회 회장(오른쪽 첫번째), 진광민 직원노조위원장(왼쪽 첫번째)이 떡케이크 커팅을 진행했다. ▲ 장호성 이사장이 시무식에 참석한 교수 및 직원에게 악수를 건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단국대 #신년사 #갑진년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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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충남 유일 제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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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충남에서 유일하게 제5기 상급종합병원(’24~’26)으로 지정됐다. △ 단국대학교병원 전경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에 대해 난이도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종합병원이다. 보건복지부는 인력·시설·장비, 진료, 교육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년마다 지정한다. 이번 제5기 상급종합병원은 54개 의료기관이 신청해 최종 47개소가 지정됐다. 단국대병원은 제1기 상급종합병원에 이어 제5기까지 연속 재지정됐다. 이번 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는 환자구성비율 등 중증질환 진료 관련 지표를 더욱 강화했다. 또한 인력·시설 등 의료자원 강화 및 국가감염병 대응 지표도 신설했다. 필수진료과목 중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진료과목의 지속적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시 입원환자 진료체계를 갖췄는지 여부와 지속적인 입원진료 실적 등을 중점평가했다.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의 환자이송 모습 상급종합병원은 진료는 물론 수련의 교육, 각종 인증, 병원 시설 및 환경, 의료장비 등의 지정기준을 충족해야만 자격을 부여받는다. 국가지정병상 수준의 음압격리병실 구비가 의무화됐으며, 상급과 비상급간 진료 검사 등을 위한 정보협력 체계구축, 고난이도 질환인 심장, 뇌, 암 등에 의료서비스 질 평가 결과를 5%까지 반영했다. 시설면에서는 기존의 평가기준에서 신생아중환자실의 설치 여부가 추가됐다. 시설규격 준수는 물론 전담전문의 각 1명 이상 배치 여부도 평가 요소에 포함됐다. 전문진료 질병군 환자 비율은 전체 입원환자의 21% 이상, 단순 진료 질병군 환자 비율은 16% 이하 등 엄격한 기준과 구성 요소들을 포함했다. △충남권역외상센터에서 환자를 치료 중이다. 김재일 병원장은 “이번 제5기 상급종합병원 재지정은 단국대병원이 충남지역 내 선도적 의료기관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 의료장비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더욱 수준 높고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보건복지부 지정 A등급 획득, 2023), 충남권역외상센터(보건복지부 지정 3년 연속 A등급 획득, 2023), 닥터헬기, 고위험 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충남지역암센터 등 다양한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충남 지역 주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국대 #단국대병원 #상급종합병원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 #충남권역외상센터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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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4학년도 정시에서 1,880명 선발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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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영어등급 환산점수 조정 ▪ 한국사 응시 필수 ▪ 수학(미적분/기하), 과탐Ⅱ 가산점 비율 5%로 축소(해당학과) ▪ 단국인재장학생 250명 선발, 1년간 수업료 전액 면제 우리 대학은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죽전 948명, 천안 932명 등 총 1,880명을 선발한다. 교육기회배려자, 농어촌학생, 특수교육대상자(죽전), 특성화고졸재직자는 수시모집 이월 인원을 선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2024.1.3.(수)~6(토)이며 온라인(진학사 jinhakapply.com)으로 진행된다. △주요 일간지에서 2024학년도 우리 대학 정시모집을 교육면 특집 기사로 다뤘다. ◆죽전캠퍼스 죽전캠퍼스는 수능위주(일반) 가군(171명), 나군(319명), 다군(367명)에서 총 857명을 뽑는다. 실기/실적위주(일반)는 가군(15명), 나군(13명), 다군(63명) 등 91명을 선발한다. 수능위주(일반)는 수능 100%로 선발하며 체육교육과는 수능(70%)과 실기(30%)를 각각 반영한다. 실기/실적위주(일반)은 모집단위에 따라 각각 수능과 실기를 일정 비율로 반영한다. 교육기회배려자, 농어촌학생, 특수교육대상자는 수능(100%)를 반영하며 특성화고졸재직자는 학생부교과(100%)를 반영한다. △죽전캠퍼스 전경 수능은 백분위를 활용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 평균을 반영하며 자연계열(건축학전공 제외)는 과학탐구 2과목을 반영한다. 영어는 등급별 자체 백분위 환산점수를 적용하며 영어등급 환산점수가 조정됐다.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하여야 하며 등급별 가산점을 총점에 합산한다. 건축학전공(수학 미적분/기하)과 체육교육과(수학 미적분/기하, 과학탐구)는 선택과목에 따라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자연계열(건축학전공 제외)은 영어(15%), 과학탐구(30%)로 수능 반영비율이 변경됐으며 화학공학과는 ‘나군’에서 ‘가군’으로 변경됐다. ◆천안캠퍼스 천안캠퍼스는 수능위주(일반) 가군(249명), 나군(341명), 다군(197명)에서 총 787명을 선발하며 실기/실적위주(일반) 가군(15명), 나군(35명), 다군(95명) 등 총 145명을 선발한다. 수능위주(일반)는 죽전캠퍼스와 동일하게 수능 100%로 선발한다. 해병대군사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100%)로 4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 수능(90%), 실기(10%)와 신체검사·인성검사·면접·신원조회 결과(P/F)를 반영한다. 실기/실적위주(일반)은 모집단위에 따라 각각 수능과 실기를 일정 비율로 반영한다. 교육기회배려자, 농어촌학생은 수능(100%)를 반영하며 특성화고졸재직자는 학생부교과(100%)를 반영한다. △천안캠퍼스 전경 수능은 백분위를 활용하나 의·약학계열(의예과, 치의예과, 약학과)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역에서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탐구영역은 1과목을 반영하며 의·약학 계열은 과학탐구 2과목 평균 백분위를 활용하되 동점자 처리 시에는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는 등급별 자체 백분위 환산점수를 적용하며 영어등급 환산점수가 조정됐다.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하여야 하며 등급별 가산점을 총점에 합산한다. 자연계열은 수학(미적분/기하) 선택 시 가산점 5%를, 의예과·치의예과·약학과는 과탐Ⅱ 선택 시 가산점 5%를 부여한다. 한편, 스포츠과학대학은 수능반영 비율이 수능(40%), 실기(60%)로 미술학부는 수능(30%), 실기(70%)로 변경됐다. ◆다양한 장학제도 우리 대학은 우수인재 선발을 위해 범정·혜당·성적우수·특성화고졸재직자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중 대표적인 ‘단국인재장학생’은 정원내 최초합격자 250명(죽전 130명, 천안 120명 / 인문·자연·의약학계열)이 대상이며 수업료 전액(1년) 특전이 부여된다. 글로벌경영학과와 모바일시스템공학과 입학자 중 우수자에게는 아래와 같이 수업료, 생활관비, 교환학생 우대 등 ‘글로벌인재’ 장학특전도 제공된다. 해병대군사학과는 해병대 군장학생 선발(입학성적 등) 심의통과자에 한해 지급되며 교내 성적장학금 선발대상에서는 제외된다. 4년간 매년 군가산복무지원금이 지급되며 1·2학년은 생활관비 전액 지급, 3·4학년은 생활관 입사보장 특전이 부여된다. 수능위주(일반) 최초합격자 발표는 2024년 1월 24일 단국대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장학제도와 모집단위별 합격자 발표 일정은 단국대 입학홈페이지(ipsi.dankook.ac.kr)를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단국대입학 #정시모집 #단국대정시 #수능위주 #장학생 [입학문의] 죽전캠퍼스 : 031)8005-2550~3, 천안캠퍼스 : 041)550-1234~6 홈페이지 : http://ipsi.dankook.ac.kr/

김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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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돌호랑이상 [석주선기념박물관-이달의 유물③]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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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이종수)은 1967년 개관(전신 중앙박물관) 이후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보급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은 약 4만 여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구글아트앤컬처(Google Arts & Culture)를 통해 전 세계에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과 홍보팀은 공동으로 큐레이터가 추천하는 [석주선기념박물관-이달의 유물] 기획특집 기사를 연재한다. 이달에 소개할 박물관 소장 유물은 돌호랑이상이다. 호랑이는 사납고 무서운 짐승이다. 십이지(十二支) 가운데 세 번째 동물인 호랑이는 동양의 음양오행 사상에서 서쪽을 수호하는 동물이다. 석주선기념박물관에 방문하면 제일 먼저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해 주는 것도 돌호랑이상(石虎) 한 쌍이다. ▲석주선기념박물관 앞을 지키고 있는 돌호랑이상 우리나라 돌호랑이상은 고려 공민왕(1330~1374)과 공민왕의 제1비인 원나라 출신 마지막 고려 왕후 노국공주로부터 시작됐다. 무덤 봉분을 보호하기 위해 봉분 주변을 돌로 장식했는데 여기에도 호랑이를 조각해 배치했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돌호랑이상은 왕릉의 상계에 위치하는 봉분 좌우에 배치했다. 왕릉은 상계, 중계, 하계로 구분되는데 상계는 신의 영역을 말한다. 돌호랑이상은 석양(石羊), 석마(石馬)와 함께 한 쌍 혹은 두 쌍으로 배치돼 왕릉을 수호하는 역할을 했다. 조선시대 오례(五禮)를 중심으로 기본적인 예법과 절차를 규정해놓은 책인 「국조오례의(1474년)」에 따르면 “석호(石虎)는 4개를 설치하되 북에 2개, 동‧서에 각각 1개를 설치하는데 모두 밖을 향하게 한다”라고 「흉례(凶禮)」 치장(治葬) 조에 적어놨다. ▲돌호랑이상은 유려한 곡선으로 입체감 있게 조각해 ‘고요함 속에 움직임’(정중동, 靜中動)의 미학을 표현했다. 석주선기념박물관에 설치된 돌호랑이상은 조선 제11대 중종(1488~1544)의 계비인 장경왕후 윤씨(1491~1515)의 첫 무덤인 희릉(禧陵)에 있던 의물이다. 희릉은 1515년(중종10년) 장경왕후가 세상을 떠나자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태종의 헌릉(獻陵) 서쪽 언덕에 조성한 능이다. 1537년(중종32년)에 경기도 고양시로 능을 옮기는 당시 무덤의 의물이었던 돌호랑이상이 땅속에 묻히게 됐다. 1970년 도굴꾼에 의해 도난당했으나 다행히 회수됐다. 돌호랑이상의 보존처리는 2014년에 실시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으로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 특별전」을 개최했다. 석주선기념박물관에 전시된 돌호랑이상은 한국을 대표하는 석호상으로 뽑혀 출품된 바 있다. 돌호랑이상은 유려한 곡선으로 입체감 있게 조각해 ‘고요함 속에 움직임’(정중동, 靜中動)의 미학을 표현했다. 해학적인 얼굴 묘사에도 불구하고 결코 가볍지 않은 위엄을 보여준다. 석주선기념박물관의 돌호랑이상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호랑이 조각상을 보여주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 #이달의유물 #돌호랑이상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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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국내 최대 한국식 한자 수록’ 동양학연구원, 「한국한자자전」편찬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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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한자 표제자 3,724자, 용례 5천6백여 개 수록 19일(화) 석주선기념박물관에서 출판기념식 개최 동양학연구원(원장 이재령)이 국내 최대 규모의 한국식 한자를 수록한 「한국한자자전(韓國漢字字典)」(총1권, 크라운판 167mm*236mm, 624쪽)을 편찬했다. ▲동양학연구원이 편찬한「한국한자자전(韓國漢字字典)」표지 동양학연구원이 편찬한「한국한자자전(韓國漢字字典)」은 한국식 한자와 2천여 종의 고문헌에서 새롭게 발견한 자료를 집대성해 한자의 뜻과 용례를 밝힌 전문 자전(字典)이다. 자전(字典)은 총 1권(624페이지)으로 제작되었으며 우리나라 고유의 특징을 지닌 한자 3,724자, 용례 5,600여 개가 수록되어 있다. 이 가운데 2,301자는 기존 한자 유니코드에 등록되지 않았거나 폰트가 개발되지 않은 새로운 한자이다. 자전(字典)은 △자형정보 △부수 △자형의 원전 이미지 △유니코드 △「한국역사정보통합시스템」 신출한자 KC코드 △뜻 풀이 △용례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새롭게 발견한 한자들은 ‘DK한국한자’ 폰트를 신규 개발해 한국저작권위원회에 프로그램저작권 등록을 마쳤다. 지금까지 한국식 한자와 어휘에 관한 전문 사전(辭典)은 1996년 단국대 동양학연구원이 편찬한 「한국한자어사전(韓國漢字語辭典)」이 유일하다. 「한국한자자전(韓國漢字字典)」은 우리나라에서만 사용하는 한자의 자형(字形), 자음(字音), 자의(字義)의 특징을 밝혀「한국한자어사전(韓國漢字語辭典)」과 함께 우리나라 고문헌 연구의 중요한 기초 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동양학연구원이 한국한자자전(韓國漢字字典)」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동양학연구원은 오는 2025년까지 한자종합검색시스템을 개발해 「한국한자자전」과 「한국한자어사전」,「이두사전」의 웹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전 웹 검색 서비스에서는 지면의 한계로 제공하지 못한 용례의 원전 이미지까지 볼 수 있게 된다. 이재령 동양학연구원장은 “이번에 출간한 자전은 생경하고 복잡한 한자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총획·필획 검색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파편적으로 연구되어 온 한국식 한자를 집대성해 학문적 가치가 높다“고 밝혔다. 동양학연구원은 1970년 설립되어 반세기 한국학 연구의 불모지를 개척해 왔다. 세계 최대의 한자사전인 「한한대사전」편찬(2008년), 「한국한자어사전」편찬(1996년), 「한국한자어사전」 웹서비스 개시(2017년), 한국학 연구, 인재양성 등 사립대학이 감당하기 힘든 규모의 문화사업을 수행하며 동양학 분야의 독보적인 위상을 구축해 왔다. 한편 동양학연구원은 지난 19일(화) 석주선기념박물관 세미나실에서「한국한자자전」출판기념식를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오좌섭 산학부총장, 이재령 동양학연구원장, 김문식 전 동양학연구원장, 김우정 편찰실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단국대 #동양학연구원 #한국한자자전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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