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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무늬 기와』 [석주선기념박물관-이달의 유물⑨]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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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이종수)은 1967년 개관(전신 중앙박물관) 이후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보급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은 약 4만 여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구글아트앤컬처(Google Arts & Culture)를 통해 전세계에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과 홍보팀은 공동으로 큐레이터가 추천하는 [석주선기념박물관-이달의 유물] 기획특집 기사를 연재한다. 이달에 소개할 박물관 소장 유물은 기와 장인(匠人)의 자화상(自畵像)인 「얼굴무늬 기와」이다. 얼굴무늬 기와는 평기와(암키와)의 등쪽면에 사람의 얼굴을 조각한 기와편이다. 내면에는 포목흔(布木痕), 측면에는 안쪽에서 그은 분할흔(分割痕)이 확인되어 제작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기와에 예리한 도구를 이용하여 새겨진 얼굴은 눈웃음을 짓고 있다.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 웃음은 선하고 친근한 모습이다. △ 강원도 영월군 태화산의 흥교사터에서 출토된 「얼굴무늬 기와」 석주선기념박물관 「얼굴무늬 기와」는 강원도 영월군 흥월리의 태화산의 흥교사터(興敎寺址)에서 출토됐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후고구려[태봉]를 건국한 궁예가 머리를 깎고 출가하여 스스로를 선종(善宗)이라 한 곳이 바로 흥교사이다. 1967년 4월 4일. 정영호 전 석주선기념박물관장은 폐허가 된 흥교사터를 조사했다. 정영호 전 관장은 법당(法堂)터, 계단석, 석축, 비전(碑殿)터 등의 유구(遺構)를 비롯하여 석탑재, 사각형 전돌[方形塼], 와당(瓦當) 등의 유물(遺物)을 확인했다. △ 포항 해봉사에서 출토된 얼굴무늬 마룻기와(망새) [※왼쪽은 여자 얼굴무늬 기와, 오른쪽은 남자 얼굴무늬 기와] 기와는 기와 성형 틀에서 떼어내 가마에서 소성하기 전 기와 표면을 물 손질하여 문양을 지우고 얼굴을 새긴 것으로 추정한다. 제작과정에서 타날판으로 두드려 새겨진 무늬가 희미하게 확인된다. 얼굴무늬 기와는 당시 기와를 만든 장인의 단순한 장난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고려시대 불사 공역에 참가한 장인의 심리와 종교적 신념을 추측할 수 있는 귀중한 역사적 자료이다. 불교는 삼국시대 전래돼 고려시대에 이르러 완전한 국가 종교가 됐다. 고려는 국가 이념이나 정책의 기본 방침을 불교로 채택했다. 고려는 불교국가로 왕실과 귀족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불교를 믿고 숭상했다. 학계는 당시 사회풍토상 사찰 공역에 참가한 기와 장인의 종교적 믿음을 얼굴무늬 기와로 표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기와 장인은 부처가 있는 법당의 지붕을 꾸미는 기와에 부처와 함께한 자신의 행복한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도 학계에서는 해석하고 있다.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 #이달의유물 #얼굴무늬기와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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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독립운동가이자 설립자인 범정 장형 선생 일대기, 창작무용극으로 선보여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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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9일(수)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독립운동가이자 설립자인 범정 장형 선생의 일대기를 그린 창작무용극을 선보인다. 범정 선생 서거 60주기를 기념해 선보이는 무용극 「박달나무의 꿈, 꽃을 피우다」는 범정 선생이 일제강점기 한반도와 만주를 넘나들며 펼쳤던 독립운동과 해방 이후 교육자로서의 삶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 범정 선생의 일대기를 모티브로 제작한 창작무용극「박달나무의 꿈, 꽃을 피우다」 공연은 미디어아트와 무용을 결합해 ▲1막(조선과 대한제국) ▲2막(성장, 자유를 향해) ▲3막(독립의 노래) ▲4막(타오르는 불꽃) ▲5막(해방의 춤) ▲에필로그(박달나무의 꿈, 꽃을 피우다)로 구성된다. 무용과 재학생 80명으로 구성된 ‘단국대 한국무용단(團)’이 화려한 군무와 역동적인 퍼포먼스, 한국적 오브제를 통해 아름다운 춤사위를 표현한다. 총연출 및 예술감독을 맡은 최은용(무용과) 교수는 “용인시민들을 초청해 독립운동가인 범정 선생의 삶과 사상, 역사적 발자취를 우리 춤의 아름다움을 통해 알릴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범정 장형 선생은 1889년 평안북도 용천에서 태어났다. 보성전문학교 재학 중 국권이 피탈되자 만주로 건너가 독립운동에 투신했다. 한반도와 만주를 넘나들며 청년들을 모집해 신흥무관학교에 입교시켰다. 독립운동가들에게 군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수 차례 투옥돼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광복 후에는 백범 김구 선생과 함께 건국실천원양성소를 설립해 인재양성에 힘썼으며, 1947년 해방 이후 최초의 4년제 사립대학인 단국대학교를 설립했다. 1963년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훈했다. 2009년 독립기념관에 범정 선생의 어록비가 세워졌다. 안순철 총장은 "민족과 조국에 평생을 헌신한 범정 선생의 독립운동과 단국대학의 설립 취지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 관객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다"라며 "공연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창작무용극은 용인포은아트홀 1,200석이 티켓오픈 당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단국대 #설립자 #범정장형선생 #독립운동 #창작무용극 #호국보훈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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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QS세계대학평가 전년 대비 2계단 상승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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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학계평판도, 국제연구네트워크, 지속가능성 등 지표 상승 세계대학평가 대비한 시스템 구축 소기 성과 거둬 우리 대학이 영국의 글로벌 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에서 발표한 ‘2025 QS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대학 가운데 30위를 차지했다. 전년에 비해 2계단 상승한 수치다. QS세계대학평가는 '학계 평판도', '교원당 논문 피인용수', '졸업생(기업)평판도', '고용성과', '교원-학생비율', '외국인 교원비율', '외국인 학생비율', '국제연구네트워크', '지속 가능성' 등 총 9가지 지표로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대상 대학은 지난 해 2,900여 개 대학에서 올해에는 5,600여 개 대학으로 늘어났다. ▲ 우리 대학이 2025 QS세계대학평가에서 지난 해 대비 여러 지표에서 점수가 상승했다(자료사진) 우리 대학은 올해 '학계 평판도'가 전년 대비 11계단이 상승해 국내 28위를 기록했다. '고용성과'는 25위, '교원-학생비율'은 24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국제연구네트워크'와 '지속 가능성', '외국인 학생 비율' 점수도 지난 해에 비해 점수가 상승했다. 특히 '국제연구네트워크' 지표는 지난 해에 비해 점수가 12점 상승했으며, QS가 2023평가부터 새로 도입한 대학의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성과를 평가하는 ‘지속 가능성’ 도 310%의 지표 상승률을 보였다. 우리 대학은 지난 해 12월부터 ‘대학평가전략위원회’와 ‘단국SDGs위원회’를 설치해 세계대학평가에 대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학계 및 졸업생 평판도 향상을 위해 구성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추천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연구 성과분석 솔루션(싸이발, SciVal)을 도입해 연구자의 연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학생·교수·직원대표와 함께 UN이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고 「단국SDGs 홈페이지」를 개설해 지속가능성와 대학평가를 연계한 지표를 관리하고 있다. ▲ 우리 대학이 개설한 단국SDGs 홈페이지. 대학의 지속가능성 관련 활동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김재일 대학평가전략위원장(대외부총장)은 “작년부터 위원회를 중심으로 QS, THE 등 세계대학평가와 관련한 지표를 분석하고 평가 순위 상승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세계대학평가는 최근 5년간 점수가 누적 반영되는 구조이므로 취약 지표 개선에 모든 단국인이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길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단국대 #QS세계대학평가 #SDGs #대학평가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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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길 교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수명연장 기술 개발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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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열화현상 제어, 초기 성능대비 160% 효율 향상 서한길 교수(신소재공학과) 연구팀이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Harry L. Tuller 교수와 공동으로 차세대 에너지 시스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 서한길 교수 연료전지는 화학물질을 연료로 사용해 전기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장치를 말한다. 높은 발전 효율을 보이며 오염물질 배출이 적어 차세대 에너지 시스템의 대표주자로 꼽힌다. 그 중, 세라믹 기반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는 고온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안정성과 경제성으로 업계의 관심을 받으며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는 수소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료를 사용할 수 있으며 현존하는 연료전지 가운데 가장 높은 변환 효율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전기와 열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어 이동형 전원장치부터 대형 발전소까지 적용의 폭이 매우 넓은 장점이 있다. 그러나 연료전지는 섭씨 700℃ 이상의 고온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장시간 구동 시 세라믹 전극 표면이 열화되어 연료전지 효율이 크게 감소한다는 단점이 있어 상용화에 큰 걸림돌이 되어왔다. △ 세라믹 표면 산도 개념을 이용해 열화된 연료전지 성능의 완전한 회복을 보여준다. 서한길 교수팀은 칼슘을 활용해 연료전지 전극표면의 열화현상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작동 중 외부 불순물에 의해 산성화된 전극 표면에 염기성 첨가제인 칼슘을 침투시켜 40% 이상 열화된 연료전지의 출력을 완전히 회복시켰을 뿐만 아니라 초기 성능 대비 160%까지 성능을 향상시켰다. 서 교수는 "이번 연구는 연료전지의 고질적인 전극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여 연료전지 수명을 재연장시키는 데 중요한 의미를 제공했다"라며 "연료전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에너지 변환 및 저장 기술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서 교수가 제1저자 및 공동교신으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환경 공학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비: 인바이러멘트 & 에너지(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 and Energy, IF :22.2)‘ 에 5월 10일 자로 온라인 게재됐다. 논문명은 「Reversal of chronic surface degradation of Sr(Ti,Fe)O3 perovskite-based fuel cell cathodes by surface acid/base engineering(표면 산/염기 공학을 통한 Sr(Ti,Fe)O3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연료전지 전극의 고질적 표면 열화 회복」.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해외우수연구기관 협력허브 구축사업 및 한국연구재단-나노 및 소재 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단국대 #신소재공학과 #MIT #연료전지 #서한길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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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지역인재 7급 공무원 양성 메카’ 취창업지원처 높은 합격률 견인해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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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지난 2012년부터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공무원) 선발시험」에서 경기지역 대학 최다 합격자를 배출해 오고 있다. 최근 5년간 합격자는 14명, 전체 합격자는 총 35명이다. 이번 선발시험 합격자는 △전보람 양(화학공학과, 기술직) △이가은 양(건축공학과, 기술직)으로 총 2명이다. 대학 추천 학생이 매년 10명인 것을 감안하면 추천 학생 대비 30~40%가 합격한 셈이다. 지난 2018년과 2020년에는 학교 추천 인원의 절반인 5명이 합격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역대 합격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4명) △방위사업청(4명) △고용노동부(3명) △법제처(2명) △국무조정실(1명) 등 20개 중앙부처에서 근무하고 있다. 출신 학과는 △경영학부(6명) △법학과(5명) △행정학과(4명) 순으로 가장 많다. △ 홍보팀 자료 사진 허형조 지도교수(행정학과)는 “2022년부터 1인당 최대 2회까지 추천이 가능하며 졸업자 추천 요건도 졸업 후 3년 이내로 변경됐다”라며 “역대 합격생들의 직무 만족도가 매우 높고, 대학별 추천 인원도 최대 10명에서 12명으로 증가하였으니 학생들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은 정부가 공직의 지역 대표성을 제고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공무원 임용 제도이다. 소정의 과정을 거쳐 시험에 합격하면 1년간 수습직원으로 근무한 후 심사를 거쳐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우리 대학은 취창업지원처에서 관련 시험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학과 내 상위 성적 10% 이내 졸업(예정)자(토익 700점 이상,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이다. 취창업지원처는 △PSAT 특강 △교재비 지원 △응시료 전액 지원 △스터디그룹 편성 △모의 면접 △합격 선배 멘토링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높은 합격률을 견인해 오고 있다. 우리 대학의 추천 과정은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모집(9월)해 10월부터 종합사고력 테스트, 스터디그룹 활동 등을 거쳐 12월 말에 최종 선발한다. 국가직 7급 공무원의 지름길인 ‘지역인재 7급’에 관심있는 학생은 취창업지원처에 문의(031-8005-2512)하면 된다. 올해 합격한 이가은 양은 “모의고사부터 면접까지 세심하게 챙겨준 허형조 지도교수님과 취창업지원처의 폭넓은 지원 덕분에 합격이 가능했다”라며 “공직 진출에 관심있는 재학생이라면 학과성적, 영어 및 한국사 성적 등의 자격조건을 확인해 반드시 도전해보길 추천한다”라고 합격 소감을 밝혔다. 민동원 취창업지원처장은 “우리 대학은 체계적인 공무원 선발시험 지원을 통해 도내 다른 대학에 비해 우수한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할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단국대 #취창업지원처 #행정학과 #국가직지역인재 #공무원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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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사회구조) 선정, 국내 최다 융합인재 양성 사업 운영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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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86억 지원받아 사회갈등 해결을 위한 화합형리더 육성 서울대와 더불어 혁신/융합인재양성사업(첨단, 인문·사회) 최다 사업단 선정 우리 대학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이하 HUSS사업)’의 사회구조 분야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 SW·디자인 융합센터에서 열린 디자인싱킹 수업 장면 우리 대학은 지난해 HUSS사업 글로벌·문화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사회구조 분야 참여대학으로 선정되며 인문사회 분야 융합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들어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차세대 디스플레이분야 주관대학),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등 미래학문 분야 육성과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의 노력이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우리 대학은 정부가 미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3개 분야(바이오헬스, 차세대 디스플레이, 반도체 소부장)와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 2개 분야(글로벌·문화, 사회구조)에 선정되는 등 총 5개 사업에 선정되며 서울대와 함께 융합인재 양성사업 국내 ‘최다 선정’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주관대학으로 참여하는 사업은 총 3개 분야(바이오헬스, 차세대 디스플레이, 글로벌·문화)로 국민대와 더불어 전국 1위다. 우리 대학이 참여하는 ‘상생 공동체 구축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 컨소시엄에는 서강대(주관대학), 상명대, 대전대, 원광대가 참여한다. '공동체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을 통한 사회구조 변화 대응'을 주요 과제로 3년간 86억여 원을 지원받아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 교육 과정 개발·운영, 교육 기반 개선, 학사제도 개편 등을 추진한다 사업에는 5개 대학에서 32개 학과의 117명이 교원이 참여해 인문학적 통찰 능력, 사회문제 분석력, 문화콘텐츠 생산능력, AI・빅데이터 활용능력을 두루 갖춘 화합형 리더(Community Innovator) 5,000명을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컨소시엄은 「가족/교육」, 「도시/지역」, 「조직/산업」, 「문화/세대」로 전공으로 세분화해 약 60여개의 전공 교과목을 개발한다. 각 전공별로 진로 영역을 고려해 창작자(Creator), 전략가(Strategist), 실천가(Practitioner), 분석가(Analyst) 등 4개의 진로트랙을 구성해 사회통합과 상생 공동체 건설에 기여하는 AI융합인재를 양성한다. 모듈형 교육과정, 숏폼&마이크로러닝, 텔레프레즌스 강의, 리빙랩 프로젝트, 코호트 러닝 등 혁신적인 교육모델을 도입하고 Echo통합 플랫폼을 운영해 컨소시엄 참여대학 간 인프라를 공유할 예정이다. 우리 대학은 정치외교학과, 상담학과, 행정학과, 도시계획부동산학부, 사학과, 철학과,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 등 7개 학과가 참여한다. 사업을 통해 우리 대학은 「도시/지역」 , 「가족/교육」 분야 전공 교과목 개발과 운영에 참여해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구축한다. 대학이 소재한 수도권과 충청권의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을 통해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전통적인 인문학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생활철학 등 현대인을 위한 인문소양 콘텐츠를 제공하고 대학 SW・AI 입문 과목을 인문사회 계열 필수교양으로 도입하여 AI와 SW 교육도 강화한다. 유현실 상담학과 교수는“다양한 학문이 융합된 교육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4I 핵심역량을 갖춘 융합인재를 양성하여 미래 사회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단국대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 #혁신융합대학 #HUSS #COSS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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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안내견과 함께 걸어요” DKU아너스 특강 개최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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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신원 DKU아너스센터(센터장 임수경)가 지난달 28일(화) 세계 유일의 안내견 학교인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 관계자를 초청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에는 시각장애인 안내견, 안내견의 모견(母犬), 은퇴견 등이 함께했고「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을 위한 퍼피워킹, 시각안내견과 함께 걸어요」를 주제로 진행됐다. 안내견은 시각장애인과 생활하며 길을 안내하거나 장애물을 피해갈 수 있도록 훈련받은 특수목적견이다. 안내견은 보통 생후 7주~12주 사이에 퍼피워킹(Puppy walking)이라는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다. △ 특강 참여자의 단체 사진 김재일 단국SDGs위원장은 “이번 특강은 시각장애인 안내견과 퍼피워킹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태도가 지속 가능한 사회로의 변화에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고민하기 위해 준비됐다”라고 밝혔다. △ 김재일 단국SDGs위원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행사에는 김재일 단국SDGs위원장(대외부총장), 유석종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프로, 김한나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교정사(상담학과 17학번), 최재아 동문(동양화과 91학번), 민동원 취창업지원처장(‘14~15’ 퍼피워킹 수행) 등이 참석했다. 안내견과 다양한 인연을 맺은 행사 참석자들은 안내견과 함께한 경험을 나누며 안내견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안내견과 함께한 경험을 나누는 특강자(왼쪽부터 유석종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프로, 민동원 취창업지원처장, 김한나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교정사, 최재아 동문 특강에 참여한 이지민 양(SW융합콘텐츠전공 4학년)은 “안내견과 함께한 경험을 들으며 시각장애인 학우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다”라며 “사회적 약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단국SDGS위원회, 다산링크 3.0사업단, 삼성화재 안내견학교후원으로 진행됐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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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바람의 독립군’ 설립자 범정 선생 독립 유적지 찾은 대학원 해외학술탐방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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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 선생 60주기 맞아 독립운동가가 세운 유일의 민족사학 정체성 되새겨 만주벌판 설립자 독립정신 아로새긴 2,200Km 대장정 대학원 해외학술탐방, 코로나 팬데믹 이후 5년 만에 재개 독립운동가가 세운 유일의 민족사학. 설립자의 독립정신과 애국충정을 ‘구국·자주·자립’ 창학이념으로 계승한 대학. 국내 대학 최초로 보훈부와 「대한민국임시정부史」 를 가르치는 대학. 우리 대학은 매번 최초와 유일이라는 수식어로 독립운동가가 세운 유일의 민족사학 정체성을 되새기며 민족애에 뿌리를 둔 인재양성에 매진해 왔다. 범정 장형 선생 60주기를 맞아 이재동 단장을 주축으로 대학원 해외학술탐방단 26명(대학원생 21명, 교직원 5명)은 설립자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찾았다. 탐방단은 5월 24일(금)부터 28일(화)까지 4박 5일간 중국 요녕성(遼寧省) 심양을 시작으로 길림성(吉林省) 연길로 이어지는 2,200Km의 대장정을 진행했다. 범정 선생이 평생을 실천해온 억강부약(抑强扶弱), ‘강하고 포악한 자를 억누르고 약한자를 돕는다’는 정신은 기행 내내 탐방단 가슴에 오롯이 전달됐다. 독립운동 시기 범정 선생은 ‘바람의 독립군’이었다. 엄혹한 일제강점기에 범정 선생은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하고 국내 청년들을 모집해 신흥무관학교에 입교시키는 특수임무를 수행했다. 특수임무를 수행한 탓인지, 자신의 공적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대범한 성품 때문인지 범정 선생은 그 어디에도 당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 후학들은 이런 이유로 범정 선생을 ‘바람의 독립군’이라 불렀다. △ 조국의 광복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범정 장형 선생의 삶을 되돌아보며 대학원 학술탐방단은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 범정 선생의 정미소에서 10분 남짓한 거리에 위치한 일본군 헌병수비대. 박성순 학생처장은 허물어져가는 일본군 헌병수비대 앞에서 당시 범정 선생의 독립운동상을 설명하고 있다. 연길과 백두산 이도백하(二道白河)를 지나 탐방단은 연통산진(烟筒山鎭) 작은 시골 마을을 방문했다. 범정 선생이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운영한 정미소 터를 찾은 것. 범정 선생은 정미소에서 벌어들인 돈을 큰 독에 묻어 숨겨두었다가 소만(蘇滿) 국경에서 무기를 구매해 독립운동을 지원했다. 일본군 헌병 수비대가 정미소를 모두 불태워 지금은 공터로 남았다. 탐방단은 청년에서 노년에 이르는 오랜 세월을 민족과 조국에 헌신한 범정 선생의 독립운동과 단국대학의 설립 취지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범정 선생은 국내에서 청년을 모집해 심양을 거쳐 신흥무관학교에 입교시키는 역할을 했다. 삼원포 대고산(大孤山) 밑에 1911년 설립한 신흥무관학교는 10년 동안 3,5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독립군 양성 전초기지다. 탐방단은 삼원포 추가촌(邹家村)으로 이동해 신흥무관학교 터를 방문했다. 신흥무관학교는 이회영·이동녕 등 신민회 인사들이 삼원포 대고산(大孤山) 밑에 정착해 독립군을 양성하기 위해 1911년 6월에 설립한 학교다. 신흥무관학교 출신들은 만주 지역에서 독립군을 조직해 일본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고 조선의용대·한국광복군의 주요 간부를 대거 양성했다. △ 범정 선생은 심양에 동순창사가 있던 심양고궁의 동쪽 대로 동순성가에서 독립의 큰 꿈을 품고 망명한 국내 청년들을 일제의 눈을 피해 독립운동 기지로 안내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학생들은 동순성가 표지판을 앞에 두고 범정 선생의 독립운동사를 듣고있다. 범정 선생은 나라를 잃고 실의에 빠진 청년들에게 애국사상과 독립정신을 고취시키는 독립운동가였다. 조국 광복의 염원을 가슴에 안고 만주땅으로 향하는 청년들을 무사히 독립운동 기지로 안내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신흥무관학교로 향하는 청년들은 누구나 서울-평양-단동-심양을 거쳐 신흥무관학교로 이어지는 대장정을 통과해야만 했다. △ 범정 선생 일가가 정착했던 단동시 오룡배 지역에 위치한 오룡배역과 (구)오룡배 소학교 터를 찾은 대학원 학술탐방단 탐방단은 범정 선생 일가가 정착했던 요녕성(遼寧省) 단동시 오룡배(五龍背)를 찾았다. 당시 어린 장충식 명예이사장이 다녔던 오룡배 소학교는 10분 남짓한 거리로 이전한 상태였다. 탐방단과 동행한 박성순 학생처장(사학과)은 범정 선생의 부인과 혜당 조희재 여사가 어린 충식 군의 교복 안감에 국내에서 모집한 독립군 군자금을 숨겨 운반했다는 일화를 소개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탐방단은 숙연함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 심양에 위치한 9·18역사박물관을 방문한 대학원 학술탐방단 △ 용정에 위치한 명동학교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는 대학원 학술탐방단 △ 항일 투쟁을 벌인 한국과 중국의 독립운동가의 재판을 실시한 려순관동법원전시관에 방문한 대학원 학술탐방단 △ 안중근 의사, 신채호 선생, 한인애국단 등 일본에 저항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려순일아감옥박물관에 방문한 대학원 학술탐방단 △ 려순일아감옥박물관 안중근 의사가 수감되었던 독방 전시실을 방문한 대학원 학술탐방단 탐방단은 일제의 침략과 광복을 위한 독립운동가의 노력을 잊지 않기 만주사변 발생지에 건립한 요녕성 심양시 9·18역사박물관과 안중근 의사가 재판을 받고 순국한 대련시 려순의 관동법원전시관, 일아감옥박물관을 방문했다. 탐방단은 해외학술탐방 소감을 노랫말로 개사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우린 단국대 학생들 대학원의 친구 / 장형 선생 발자취를 찾으러 온 친구 사람들이 자꾸 물어봐/ 장형 선생이 누구냐고 물어봐/ 정말 힘든 질문이야 업적 너무 많아 / 젋은이들 위해 단국대학 세운 위인/ 억강부약 정의로운 선생 독립운동 자금계의 큰손/ 신민회의 비밀스런 요원/ 신흥무관학교 모책 사실 내가 진짜 되고 싶은 건 / 민족사학 이어가는 단국의 아들 딸들 노랫말 개사를 기획한 김민경 양(대학원 전통의상학과, 1기)은 “독립운동가가 세우고 그 정신을 이어가고 있는 대학은 단국대학교 뿐이라는 사실에 모교에 대한 자부심이 더 커졌다”라며 “더 많은 단국인들이 범정 선생과 독립운동가의 유적지를 찾아 민족 독립과 자유의지를 더 굳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탐방단을 인솔한 이재동 대학원장은 “범정 선생의 독립운동과 애국충정의 행적은 민족적 자부심이자 창학정신으로 계승한 우리 대학의 긍지다”라며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김구의 독립정신을 계승한 우리 대학의 뿌리를 찾을 수 있는 해외학술탐방은 일회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논문자료 참조] △ 한시준 독립기념관장「개교 65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 범정 장형의 독립운동과 단국대학설립」中「단국대학의 설립정신과 정체성」△ 박성순 교수(사학과, 학생처장) 「개교 65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 범정 장형의 독립운동과 단국대학설립」中「梵亭 張炯의 獨立運動」 #단국대 #설립자 #범정장형선생 #독립운동 #대학원해외학술탐방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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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은장학재단, 장학금 6천 7백여만 원 전달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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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과 혜당 조희재 여사의 유지를 잇고자 설립된 범은장학재단(이사장 장충식)이 재학생 43명(죽전 21명, 천안 22명)에게 장학금 6천 7백여만 원을 전달했다. ▲ 30일(목) 범정관에서 개최된 죽전캠퍼스 범은장학금 수여식 ▲ 29일(수) 산학협력관에서 개최된 천안캠퍼스 범은장학금 수여식 김오영 교학부총장과 백동헌 천안부총장은 범은장학재단을 대신해 총 43명의 장학생에게 증서를 수여했다. 양 캠퍼스 부총장은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단국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동현 군(법학과 3학년)은 “로스쿨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데 우리 대학 설립자의 정신이 깃든 장학금을 받아 영광이다”라며 ““범은 장학생으로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학업에 정진해 훌륭한 동문으로 성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다영 양(의생명공학전공 2학년)은 "범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기쁘다"라며 "진리와 봉사를 추구하며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990년 설립된 범은장학재단은 현재까지 초·중·고교 및 대학생 8천 명에게 74억 5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한편 천안캠퍼스 장학팀은 범은장학금 외에 강제보선생장학기금 장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단국대 #범은장학재단 #범은장학금 #장학금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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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만원의 단국사랑」 릴레이 기부 동참 잇따라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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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만원의 단국사랑」 캠페인에 동문, 교직원들의 릴레이 기부가 이어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월 만원의 단국사랑」 캠페인은 매월 1만 원 이상 정기적으로 대학 발전기금을 후원받아 학생들의 장학금, 교육환경 개선,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에 사용된다. △ 대외협력처는 소액모금 캠페인 「월 만원의 단국 사랑」 등을 전개하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캠페인을 기획한 대외협력처는 “단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중한 월 1만 원이 우리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큰 물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개교 80주 년이 되는 2027년까지 총 2만 명의 기부자(월 2억 원, 연간 24억 원)를 유치하여 하나 되는 단국인의 모습을 보여주자”라며 동참을 호소했다. 캠페인은 안순철 총장의 기부 약정을 시작으로 대학 본부 실·처장, 교직원, 동문 사회로 기부 릴레이가 확산하고 있다. 동문뿐만 아니라 동문 가족 그리고 학부모의 동참도 이어진다. 최근 캠페인은 체육부 운동부 학생선수단, 공과대학 토목환경공학과, 외국어대학 영어과에서 대규모 기부 릴레이로 전개되고 있다. △「월 만원의 단국사랑」 캠페인은 학생들의 장학금, 교육환경 개선,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에 사용된다. 체육부는 염경호 체육부장을 시작으로 체육부 운동부 선수단, 동문, 교직원, 일반인 등 132명이 동참을 이어가고 있다. 토목환경공학과는 조완제 산학협력단장(토목환경공학과)을 시작으로 동문, 교직원 등 45명이 함께하고 있다. 영어과는 이일석 천안 학생처장(영어과)을 시작으로 동문, 교직원, 기업인 등 49명이 동참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 대학은 지난해 대학발전기금 모금액 60.8억 원을 돌파하며 연간 모금액 60억 원 시대를 열었다. 안순철 총장 취임 이후 성공적으로 추진된 첫 모금 캠페인 「캠퍼스 벤치 네이밍」을 시작으로 ▲「월 만원의 단국사랑」 ▲「후원의 집」 ▲학과 홈커밍데이 등이 발전기금 유치의 밑거름이 되었다. 우리 대학발전기금은 최근 5년간 전국 사립대학 30~40위권을 웃돌았으나 최근 모금액이 크게 늘며 20위권 진입을 앞두고 있다. △ 대외협력처는 온라인 약정 시스템을 마련해 후원자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약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외협력처는 다양한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소액모금 캠페인 「월 만원의 단국 사랑」 ▲ 「캠퍼스 벤치 네이밍 캠페인」(2차, 6월 예정) ▲단국대 총장초청 발전기금 모금 골프대회(11월 예정) 등을 통해 일반인과 단국 가족이 학교 사랑에 동참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대외협력처에서 소정의 대학 굿즈(기념품)를 제공하고 있다. 캠페인은 대외협력처 홈페이지에서 「월 만원의 단국 사랑」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대외협력처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dkufund.dankook.ac.kr/web/dkufund/-64 ) 안순철 총장은 “우리 대학의 큰 성장 동력은 단국을 사랑하는 동문과 구성원, 독지가들의 아름다운 동행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24만 단국인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가동해 대학 혁신을 향한 도약과 성장에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단국대 #월만원의단국사랑 #발전기금 #대외협력처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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