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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MOU 체결 “바이오의료산업 발전 함께 해”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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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바이오의료산업분야 인재양성 및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14일 오후 4시 천안 총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수복 총장, 남보우 천안부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등 대학 관계자와 박구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및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세계 수준의 신약 및 첨단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의료연구개발을 활성화하고자 2010년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 김수복 총장(오른쪽)이 박구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과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 ▲ 협약식 기념촬영(왼쪽부터 이종헌 치의예과 교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박홍교 바이오의약생산센터장, 김성수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 이태규 신약개발지원센터장, 박구선 이사장, 김수복 총장, 남보우 천안부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강상대 비서실장,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국가 바이오 의료산업분야 기술 및 연구개발 공동 참여 △지역 첨단의료 인재양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 △보유시설 및 장비 공동활용 및 정보와 인적 교류에 나선다. 김수복 총장은 “천안캠퍼스의 생명과학특성화 전략에 따라 해당 분야의 교육, 연구에 대한 투자가 늘고 있는 만큼 양 기관이 협력해 바이오의료산업 발전에 앞장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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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한자 자형(字形) 디지털 사전, AI가 맡는다” 한국학사전편찬 사업 선정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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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기반 한자 자형 인식·분류 자동화 플랫폼 구축 목표…3년간 10.5억 지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사업 선정, 한문교육연구소·자율형블록체인연구소·동양학연구원 공동연구 진행 동양학연구와 인공지능(AI)이 만난다. 세계 최대 규모 「한한대사전」(漢韓大辭典, 16권) 완간,「한국한자어사전」완간 및 네이버 한자 검색 서비스 개시,「한국고유한자자전」편찬 등 동양학연구 부흥을 위해 남다른 집념과 철학으로 연구에 매진해온 우리 대학이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학사전편찬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 AI(인공지능) 기반 ‘한자 자형(字形) 디지털 사전’ 구축 사업을 주도하는 (왼쪽부터) 김문식 원장, 김우정 소장, 박용범 소장 지난 6월 한문교육연구소(소장 김우정)가 ‘한국학사전편찬사업’(한국학중앙연구원 주관)에 선정돼 3년간 최대 10억 5천만원을 지원받는 것. 사업단은 동양학연구원(원장 김문식) 및 자율형블록체인연구소(소장 박용범)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한자 자형(字形) 디지털 사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죽전캠퍼스 특성화 전략에 발맞춰 IT/SW와 CT를 기반으로 융합연구를 주도할 전망이다. ‘한자 자형(字型) 디지털 사전’은 음과 뜻은 같으나 모양이 다른 한자인 ‘이체자’를 수집·정리한다. 사업단은 한국 역대 문헌「조선왕조실록」,「승정원일기」,「일성록」등 574종에 수록된 다양한 한자 자형 및 자체 약 3억자를 수집, 「한국 한자 자형(字形) 사전」DB를 구축한다. 또한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빅데이터 학습을 통해 한자를 자동 인식‧분류하는 자동화 플랫폼도 구축할 예정이다. ▲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학사전편찬사업」에 선정된 사업단 단체 사진 플랫폼은 한자 자형만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 △ 한자 검색 △ 총획 검색 △ 부수 검색 △ 음가 검색 △ 부건 검색 △ 코드값 검색 등 다양한 속성 정보도 제공한다. 플랫폼 구축을 위해 사업단은 ‘Mask-RCNN’ (딥러닝을 통해 이미지 유사도를 측정하는 최신 기술)를 이용해 한자 자형의 유사도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DB를 구축한다. 김우정 소장은 “이번 사업은 1973부터 30여년 간 수많은 한학자와 31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완간한「한한대사전」,「한국한자어사전」의 성과를 잇고, 향후 본 사업의 결과물까지 통합하여 세계 유일의 웹기반 한자 종합 정보검색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전통적인 인력 중심의 인문학 연구를 탈피하여 IT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로, 국내외에 학제간 융복합연구의 모범적 사례로 주목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업단은 이번 사업 종료 이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한자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한자 인식이 가능한 모바일 앱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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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체육부 총동문회 개최, 김태형·박태환 등 스포츠 스타 총출동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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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두산베어스 감독, 「자랑스러운 단국 체육인상」 수상 「2019 단국대학교 체육부 총동문회」가 체육부 동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금) 성남시 밀리토피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 2019년도 단국대학교 체육부 총동문회 행사 전경 체육부 동문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단국의 자긍심을 고취한 이번 행사에는 최재석 체육부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김태형(체육학과 90년 졸), 서용빈(경영학과 94년 졸), 진선유(체육교육과 11년 졸), 박태환(체육교육과 12년 졸) 등 모교 출신 스포츠 스타와 졸업 동문, 현직 감독 코치 등이 참석했다. 행사를 격려하기 위해 대학에서도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김용만 스포츠과학대학장 등이 참석해 동문 사회를 격려했다. ▲ 행사 주요 참가자 기념촬영. (왼쪽부터)씨름부 이준희 동문, 김용만 스포츠과학대학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박태환 동문, 김태형 동문, 김수복 총장, 강상대 비서실장, 이문주 총동창회 사무국장 ▲ 연혁보고 중인 장봉군 체육팀장 연혁보고를 통해 장봉군 체육팀장은 “모교 체육부는 △1954년 창단한 럭비부를 시작으로 △1955년 농구부 △1966년 조정부 △1968년 스키부 △1975년 씨름부 △1976년 축구부, 빙상부 △1981년 야구부를 창단해 운영 중”이라며 “지금은 폐지되었지만 비인기종목이거나 프로리그가 없는 체조, 수영, 육상, 복싱, 사격, 테니스, 레스링, 태권도 등 다양한 운동부를 창설·운영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고 했다. 그동안 우리 대학 체육부는 △럭비부 우승 40회 △야구부 우승 15회 △축구부 우승 5회 △농구부 우승 3회 등 수많은 기록을 남겼고 씨름 개인종목 다수 우승과 더불어 박태환(수영), 손태진(태권도), 이정수(쇼트트랙)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다수를 배출했다. 최재석 체육부 총동문회장은 2019 프로야구 통합우승을 차지한 두산베어스 김태형 감독에게 「자랑스러운 단국 체육인상」을 수여하며 올 한해 체육계를 빛내며 모교의 명예를 드높였다고 평가했다. 김 감독은 1990년 OB베어스(두산베어스 전신)에 입단, 주전 포수로 활약했고 주장과 플레잉코치를 지냈고 2015년 두산베어스 감독 부임 후 현재까지 특유의 ‘맏형 리더십’을 발휘, 정규시리즈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각각 세 번 거머쥐며 ‘명장’ 반열에 올랐다. 김 감독은 “모교는 야구, 축구, 농구뿐 아니라 비인기종목 육성에도 가장 적극적인 대학”이라며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고교와 프로 스포츠의 중간에서 매우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최재석 체육부 총동문회장이(오른쪽)이 김태형 감독에게 '자랑스러운 단국 체육인상'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 최재석 체육부 총동문회장은 “한국 프로야구 발전에 큰 획을 긋고 있는 김태형 감독이 단국대 출신이라는 것에 동문들이 매우 자랑스러워 한다”며 “지난 65년 동안 대한민국 체육계에 뿌리 대린 단국대 체육부의 과실이 앞으로도 더욱 잘 영글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 김수복 총장이(오른쪽) 김태형 감독에게 언론기사 동판을 선물로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김수복 총장은 김 감독의 우승 소식이 담긴 보도기사 동판을 특별 제작해 선물로 전달하며 “김 감독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여러분이 대한민국 체육사의 중심에서 활동한 덕분에 모교의 명예도 드높일 수 있었다”며 “체육부의 성과를 최근 문을 연 단국역사관에도 전시했다”고 격려했다. ▲ (왼쪽부터)서용빈, 진선유, 박태환 동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경품추첨(위) 및 가위바위보 게임(아래)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려 참석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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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체육교육과 총동문회, 장학기금 누적액 2억 달성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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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교육과 총동문회가 13일(수) 죽전캠퍼스를 방문, 김수복 총장에게 ‘체육교육과 장학기금’ 2천 2백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심상신 교육대학원장(체육교육과 80년 졸업), 윤응구 총무인사처장(체육교육과 86년 졸업), 이종신 대외협력부처장(체육교육과 88년 졸업), 김서영 체육교육과 동문회장(86년 졸업), 최형주 체육교육과 회장(3학년)이 참석했다. ▲ 김서영 체육교육과 총동문회장(왼쪽)이 김수복 총장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오늘 기금을 전달함에 따라 2008년부터 장학기금을 기부해온 체육교육과 총동문회의 장학기금이 누적 2억 원을 달성했다. 2016년에는 「단국역사관」 건립기금 모금운동에도 동참, 장학기금과 별도로 5백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체육교육과는 매년 연말 홈커밍데이 행사를 열며 동문 간 우애를 다지고 대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해왔다. 후배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며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기를 수 있게 선배들이 합심해야 한다는 취지에 동감, 고학번 졸업생들 중심으로 2008년 1억 원을 기부한 후 지속적으로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2015년에는 90년대 학번부터 2000년대 학번을 대상으로 ‘소액 장학기금’ 모금운동을 벌여 2주만에 1천만 원을 모으기도 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체육교육과 동문들에게 학과 소식을 전하고 장학기금 유치 독려를 하며 여러 동문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김서영 체육교육과 동문회장은 “체육교육과는 수업뿐 아니라 축구, 농구, 배구 등 학과 동아리가 활성화 돼있어 졸업 후에도 끈끈한 동문 사회를 구성할 수 있다”며 “후배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교육자로서, 사회인으로서 대한민국 곳곳에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수복 총장은 체육교육과 총동문회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체육교육과 출신 박태환 선수를 비롯, 우리 대학은 다수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스포츠 명문 대학”이라며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앞에서 이끌어주는 선배가 있어 후배들도 든든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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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소액기부 「대단한 기부」 약정액 6억원 돌파, 348명 참가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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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사연 다양, “모교 발전 공유하고 싶다” 2019학년도 대학발전기금이 지난 10월말까지 35억원에 달했다. 다양한 목적의 기부가 이어진 가운데 ‘학과별 발전기금(장학금 등)’이 최근 상승 추세라는 점이 돋보인다. 우리 대학이 2000년 전후 처음으로 발전기금을 기탁 받은 이래 현재까지 ‘학과별 발전기금’ 누적 금액은 90억원에 이르고 최근 들어 △의대 △체육교육과 △특수교육과 △경제학과 △건축대학 등 다양한 학문단위에서 성과가 나오고 있다. ▲ 「대단한 기부」 로고와 캐치프레이즈 이런 가운데 우리 대학이 지난 3월 캠페인을 시작한 「대단한 기부」도 참여자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소액 기부금이지만 지속적인 출연을 통해 크고 단단한 단국대를 함께 만들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소액 발전기금 캠페인 「대(大)단(檀)한 기부」. 동문과 모교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에 현재까지 동문, 일반인, 교직원 등 348명이 참가했고 약정액은 6억원을 돌파했다. 기부자가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소액기부에 걸맞게 매월 1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납부할 수 있고 모여진 기부금은 장학금, 교육환경 선진화 사업,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대학 특성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어서 동문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장기적으로 「대단한 기부」 출연자를 5만명까지 확대해 4차산업 등 특성화사업 재원의 발판으로 활용하고 기부를 계기로 동문들이 ‘모교 발전의 한 축’이라는 참여 의식을 전파하겠다고 했다. 기부 사연도 다양하다. △캠페인을 접한 김수복 총장이 취임 직후 바로 약정했고 △장호성 전 총장도 퇴임 전 동참의사를 밝히며 약정했다. △무용과 졸업생 25명도 학과 동문 차원의 지원을 약속하며 단체로 약정했고 △천안캠퍼스 8급 직원과 단국대병원 홍보팀 직원 등 19명도 지난 10월 발전기금설명회에 참석한 후 2,400만원을 흔쾌히 약정했다. △천안 모 교직원은 틈틈이 동문을 발굴해 추천하거나 지인에게 우리 대학 발전상을 홍보하며 기부를 권유했다. △홍보팀에 출입하는 언론인 8명과 자녀를 우리 대학에 입학시킨 타 대학 교직원 3명도 단국대 발전에 동참했고 △취창업지원처의 프로그램을 위탁받은 조용진 (사)인재양성HR연구소장은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국대의 강점을 재확인했다”며 최근 3,000만원을 약정했고 △재학시절 전액 장학금을 받고 공부했다는 여성 동문(교육공무원)은 장학금이 큰 힘이 되었다며 1,0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 양종곤 대외협력처장이 올해 2월 열린 교원연수에서 「대단한 기부」 모금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양종곤 대외협력처장은 “동문 대상 모금캠페인인 「대단한 기부」가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학과 홈커밍데이를 현재 30개 학과에서 40여개 학과로 확대 운영해 동문들이 모교 발전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대단한 기부」 약정 문의 : 대외협력팀(031-8005-2038)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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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관세분야 인재양성 위해 MOU 체결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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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분야 전문가에게 심도 있는 재교육을 제공하고 재학생의 실무역량을 키우기 위해 관련 기관들과 연속으로 MOU를 체결했다. 경영대학원은 지난 9월 서울본부세관과 손잡은 것에 이어 지난 4일(월) 죽전 범정관 회의실에서 한국관세사회, (사)한국관세물류협회 두 기관과도 각각 MOU를 맺었다. 한국관세사회는 1976년 창립된 관세 및 무역전문가 단체로서 공항, 항만과 공단지역에서 활동하는 1,800여 관세사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사)한국관세물류협회는 1981년 창립됐고 보세화물(외국 화물이 수입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 운송 및 보관 등 정부위탁업무를 수행한다. 회원사는 4,400여 개. ▲ 김수복 총장(오른쪽)이 박창언 한국관세사회장과 협약 후 기념촬영을 했다. ▲ 협약식 기념촬영(첫째줄 왼쪽부터 윤철수 서울지부장, 백명륜 부회장, 박창언 회장,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오재인 경영대학원장, 강상대 비서실장 △ 뒷줄 왼쪽부터 최희인 수원지부장, 박병진 상근부회장, 우현광 상근이사,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이은재 교수) 한국관세사회에서는 박창언 회장, 박병진 상근부회장, 백명륜 부회장, 윤철수 서울지부장, 최희인 수원지부장, 우현광 상근이사가 참석했고 (사)한국관세물류협회에서는 차두삼 이사장, 장영선 전무이사, 신명길 회원사지원실장이 참석해 우리 대학과 MOU를 행사를 가졌다. 대학에서는 김수복 총장을 비롯해 안순철 대외부총장, 강상대 비서실장, 오재인 경영대학원장,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이은재 교수(무역학과)가 협약에 참석했다. ▲ 김수복 총장(오른쪽)이 차두삼 (사)한국관세물류협회 이사장과 협약 후 기념촬영을 했다. ▲ 협약식 기념촬영(왼쪽부터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신명길 회원사지원실장, 장영선 전무이사, 차두삼 이사장,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오재인 경영대학원장, 강상대 비서실장, 이은재 교수) 우리 대학은 두 기관과 △관세관련 과정 신설 등 세관직원 교육기회 확대 △관세전문가 초청 실무강의 확대 △관세·무역 관련정보 교류 △대학(원)생 현장실습 및 체험활동 △지역인재 채용확대를 위한 직무교육 및 채용홍보 △관세·무역 관련정보에서 협력키로 했다. 박창언 한국관세사회장은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에서 실무자 재교육을 통해 국가 경제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전문가를 탄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했고 차두삼 (사)한국관세물류협회 이사장은 “실무지식을 지닌 현장전문가들이 단국대에서 수학하며 탄탄한 이론 지식을 갖춘다면 개인과 조직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수복 총장은 “MOU를 체결한 두 기관 소속 실무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교육 커리큘럼을 만들어 재교육에 앞장서겠다”며 “관세 분야로 진출하려는 우리 대학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두 기관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했다. 경영대학원은 내년 3월 국제관세학전공을 개설, 서울본부세관과 한국관세사회, (사)한국관세물류협회 직원 중 신입생 10명을 선발해 교육에 들어갈 계획이다. 해당 전공은 △관세정책론 △관세평가연구 △국제통관 및 운송물류론 등 교과목 운영과 국제관세분야 학회세미나 참가기회 제공 및 논문작성을 지도하게 된다. 이은재·김윤영·최창환(무역학과) 이기광(경영학부) 교수가 참여한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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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동문음악회 성료 '범정 선생을 노래하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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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 동문회, 범정 선생 탄생 130주년 및 임정수립 100주년 기념음악회 열어 「범정교향시」 선보여 기립 박수 ▲ '범정교향시' 공연 장면 대학 설립자인 범정(梵亭) 장형 선생 탄생 13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음대 동문회가 지난 1일 저녁 7시 죽전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에는 장충식 이사장, 김수복 총장을 비롯한 대학관계자와 개교기념일을 맞아 동문 등 600여명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 사회를 맡은 김난희 교수(성악과)가 음악회 취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 관객으로 가득찬 난파음악관 콘서트홀 음악회는 이영화 동문 교수(성악과) 지휘로 △「범정교향시」 △로시니 오페라 「윌리엄 텔 서곡」(오스트리아 압제에서 벗어나려는 스위스인들의 투쟁사) △C.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네순 도르마)」 △베르디의 걸작 「라 트라비아타」(축제의 노래)」를 선사했다. 동문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무대에 섰고 인태영, 김경희, 이범주, 박정도 동문도 협연에 나섰다. 이범주 동문은 최근 베르디의 고장 이탈리아 부세토에서 개최된 베르디 페스티벌에서 「아이다」 주연으로 캐스팅 된 바 있다. ▲ 동문음악회 공연 장면 (위 사진부터)인태영, 김경희, 이범주, 박정도 동문. 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최승식 동문 교수(작곡과)가 작곡하고 박성순 동문 교수(교양학부)가 작사한 「범정교향시」가 초연됐다. 범정 선생이 한반도와 만주, 중국 등 사선을 넘나들며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펼친 독립운동 전모와 해방 후 교육보국 정신 아래 펼친 인재양성 모습을 담았다. ▲ (왼쪽부터)이범주, 김경희 동문, '범정교향시'를 작곡한 최승식 교수, 지휘를 맡은 이영화 교수(성악과)가 공연 후 관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범주 테너(성악과 2010년 졸업)와 김경희 소프라노(성악과 2008년 졸업), 혼성 합창단, 오케스트라가 어울려 독립운동가의 위대한 삶을 장대한 서사시로 표현했다. 공연 중에는 무대 뒤 스크린을 통해 장형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자료화면이 송출됐다. 작곡, 작사, 지휘, 연주, 노래 등 단국 동문의 힘으로 연출한 공연이 끝나자 관객들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정봉교 음대 동문회장은 “음대 동문회가 개교 이래 처음으로 설립자의 독립정신을 추모하고자 음악회를 준비했고 마침 올해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해여서 음악회의 의미가 큰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 장충식 이사장이 사회자의 요청으로 무대에 올라 가곡을 열창하고 있다. 한편, 이날 장충식 이사장은 사회자 김난희 교수(성악과)의 요청으로 무대에 올라 가곡을 열창하고 음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혔다. 장 이사장은 “인간의 목소리와 여러 악기가 내는 다양한 음이 하나로 합쳐져 아름다운 소리가 되는 것이 음악의 매력”이라며 “우리 사회도 배려와 화합의 하모니가 어우러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범정교향시' 공연 실황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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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단국역사관 개관, 72년 대학역사 오롯이 담아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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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대학역사관으로 활용, 3개 전시실 통해 우리 대학 역사와 숨결 보여줘 평일 오전 10시 ~ 오후 4시까지 대학역사관 상시 개방 7인 이상 단체, 5일 전 방문예약하면 안내 설명 들을 수 있어(문의 : 교사자료실 031-8005-2089) ▲ 죽전캠퍼스 음악관과 미술관 사이에 자리한 단국역사관 전경. 우리 대학 72년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단국역사관」이 1일 개관했다. 지난해 2월 첫 삽을 뜬 후 최근 완공된 「단국역사관」은 지상 6층 규모(연면적 5,432㎡)로 △대학역사관 △컨벤션홀 △MOU실 △대학유물 수장고 △행정사무실 및 회의실 △카페 △주차장 등 복합시설을 갖췄다. 2017년 개교 70주년을 맞았던 우리 대학은 역사관 건립 필요성을 구성원들과 공유한 후 대대적인 모금캠페인을 벌였고 장충식 이사장과 장호성 전 총장, 김수복 총장 등 동문과 교직원 1,300여명이 건축기금 모금 릴레이에 참여한 바 있다. 건물 2층에 들어선 ‘대학역사관’은 해방 후 최초의 4년제 정규대학으로 개교(1947년)했던 당시부터 서울 한남동캠퍼스 시대 → 천안캠퍼스 개교 → 죽전캠퍼스 이전에 이르는 72 성상을 압축해 사료중심 전시공간으로 꾸며졌다. 3개 섹션의 전시공간은 시대별 문서와 사진, 유물 등이 전시되어 우리 대학의 숨결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2층에 자리한 '대학역사관' 내부(대학 설립자실, 대학 캠퍼스 발전사, 3면 맵핑 홍보영상 등을 볼 수 있다.) ▲ 2층에 위치한 '대학역사관' 내부(학생 민주화운동, 구교운동, 스포츠 성과 등을 볼 수 있다.) 1전시실은 대학설립취지문, 설립자 교육철학, 대학 연표, 초기 대학생 교복 등 대학발전사 위주로 구성됐고 2전시실은 대학을 경영했던 역대 총장과 이사장 초상화, 서울(한남동)·죽전·천안캠퍼스 미니어쳐 모형, 3면 맵핑 영상이 상영된다. 3전시실은 ‘단국인의 함성’을 주제로 민주화운동, 구교운동을 소개하고 총학생회, 학내언론 등 학생들이 밟아온 역사와 스포츠·의료·봉사 등 세계 곳곳에 뿌리 내린 단국대의 도전과 진리·봉사활동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전통을 기반으로 최근의 연구성과와 산학협력, 구성원의 대학발전 염원을 담은 타임캡슐 등을 보관한다. ▲ (왼쪽부터)박경식 박물관장, 장충식 이사장, 윤석기 총동창회장, 김수복 총장이 단국역사관을 둘러보고 있다. ▲ 장충식 이사장(가운데)이 천안캠퍼스 부지 사진을 보며 참석자들에게 당시의 건립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다. 「단국역사관」은 대학의 역사 전시에만 그치지 않고 200여 명을 수용하는 컨벤션홀과 MOU실(3층)을 마련해 국제회의, 학회세미나, 각종 전시회, 교류협정체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학유물 수장고(4층), 행정사무실과 회의실(5~6층) 등도 들어섰다. ▲ (왼쪽부터)김경섭 노조위원장, 김선욱 교수협의회장, 김수복 총장, 장충식 이사장, 박지원 동문, 윤석기 총동창회장 등 교내외 관계자들이 단국역사관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1일 오전 11시 30분 교직원, 학생, 동문 1백여 명이 모여 민족사학의 자부심을 지키며 새로운 미래의 출발을 다지는 개관식을 열었다. ▲ 김수복 총장이 단국역사관 건립 치사를 하고(위) 공로패를 전달했다(아래) 김수복 총장은 “우리는 단국역사관에서 오늘의 단국대가 있기까지 각고의 노력과 헌신으로 대학을 발전시켜 온 모든 단국인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며 “그 만남을 통해 우리가 앞으로 열어가야 할 더욱 발전된 단국대 지표를 찾고 모든 구성원이 호흡을 함께 하는 공간이 생긴 만큼 다같이 앞을 바라보고 전진하길 바란다”고 했다. ▲ 윤응구 총무인사처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윤응구 총무인사처장은 경과보고에서 “단국역사관은 고품격 사비석 및 산화스텐접합 마감재로 시공해 우리 대학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며 “지속적인 자료 수집과 기증을 통해 단국인 모두가 기억할 수 있는 역사관으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대학역사관 전시실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시개방 된다. 7인 이상 단체가 5일 전 방문 예약을 하면 전시내용에 대해 안내 설명을 들을 수 있다.(문의 : 교사자료실 031-8005-2069)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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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교72주년 기념식 개최, 박지원 의원 명박 수위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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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정 장형 선생 서거 55주기, 혜당 조희재 여사 서거 72주기 추모식 열려 설립자인 범정 장형 선생과 혜당 조희재 여사의 추모식이 대학관계자와 유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1일 오전 9시 30분 죽전 난파음악관 리사이트홀에서 엄숙하게 진행됐다. 올해는 범정 장형 선생 서거 55주기, 혜당 조희재 여사 서거 72주기를 맞는 해이다. 추모식장에는 장충식 이사장과 김수복 총장, 법인과 대학 및 부속학교 등 법인 산하 관계자와 유족 등 100여명이 참석해 고인들의 삶과 업적을 되새겼다. ▲ 설립자 합동 추모식 전경(왼쪽) / 설립자 영정에 헌화하고 있는 장충식 이사장(오른쪽) 장충식 이사장은 “돌이켜 보건대 범정 장형 선생님과 혜당 조희재 여사님께서 남기신 업적은 후손들에게 커다란 교훈이 되어 높으신 유덕으로 받들어 기리오니 깊이 보살펴 달라”고 했다. 김수복 총장은 “지난 72년 동안 단국인은 설립자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진리 탐구와 인재 양성에 온 힘을 쏟았고 역경과 난관을 극복하며 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했다. ◯ 개교 72주년 기념식 열려, “전통과 혁신 가치 향해 전진하자” 추모식에 이어 10시부터는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개교72주년 기념식이 성대히 열렸다. 기념식은 근속교직원에 대한 표창과 우수 교직원에 대한 이사장·총장 표창 수여, 박지원 동문(국회의원, 상학과 67년 졸)에 대한 명예정치학박사 수여가 있었다. ▲ 개교 72주년 기념식 행사 전경 ▲ (왼쪽부터)윤석기 총동창회장, 장충식 이사장, 김수복 총장, 박지원 동문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장충식 이사장이 회고사를 하고 있다. 장충식 이사장은 회고사에서 “대한민국 건국과 함께 출발한 우리 대학은 역사적 굴곡 속에서도 청년의 열정과 성숙한 지성의 힘으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며 “자랑스러운 개교72주년이 앞으로 개교100주년, 200주년으로 이어지도록 전통과 혁신의 가치를 향해 전진하자”고 당부했다. ▲ 김수복 총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기념사에서 “단국인들이 일궈낸 도전과 도약의 명장면들이 선명히 각인되어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선진 교육과정과 환경을 안착시켜 미래인재 육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했다. 김 총장은 특히 죽전캠퍼스가 AI(인공지능)분야, 천안캠퍼스가 메디바이오분야를 주도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 윤석기 총동창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윤석기 총동창회장은 모교가 글로벌 명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대학의 사명과 건학이념을 되새기고 선배들의 인내와 도전정신을 본받아 위대한 성취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 수상자 명단 및 수상 장면 ◯ 박지원 동문(국회의원, 상학과 67년 졸) 명예정치학박사 수위 “남은 삶 국민과 국가, 모교 위해 매진할 터” 이날 개교기념식에서는 박지원 동문(대안신당 국회의원, 상학과 67년 졸)의 명예정치학박사학위 수여식도 함께 거행됐다. 박 동문은 1967년 상학과 졸업 후 30대 초반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한인회장, 미주지역한인회총연합회장을 맡아 교민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1980년대 초 신군부 탄압으로 미국 망명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나 그의 민주주의와 남북평화에 대한 신념과 열정에 감동을 받아 정치에 입문했다. ▲ 김수복 총장(오른쪽)과 이재훈 대학원장(왼쪽)이 박지원 동문(가운데)에게 학위가운을 입혀주고 있다. 1992년 14대 총선 당선 후 ‘민주당-국민회의’ 최장수 대변인 활동 등 정치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했고 헌정사상 최초의 평화적 정권교체 실현에 기여했다. 김대중 정부에서는 공보수석비서관, 문화관광부장관, 대통령 비서실장을 역임했으며 2000년 대북특사를 맡아 6·15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켜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의 평화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 명예박사학위수여식 기념촬영(왼쪽부터 김수복 총장, 박지원 동문, 이재훈 대학원장) 박 동문은 이후 18대~20대 국회의원 활동을 하며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등 시민단체가 평가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11년 연속 선정되었고 민주당(2010년)·민주통합당(2012년)·국민의당(2016년)의 원내대표와 비상대책위원장 역임 등 정치적 리더십을 발휘하며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우리 대학은 한국의 정치발전과 한판도 평화 구축에 공헌해 온 박 동문의 삶과 업적이 교시인 ‘진리·봉사’에 부합하다고 판단하여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박지원 동문 명예정치학박사학위수여에 대한 축사를 하고 있다. ▲ 박지원 동문이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받은 후 답사를 하고 있다. 명예박사학위 수위 후 박 동문은 대학을 졸업한 지 50년 만에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받게 되니 참으로 감개무량하다며 “모교를 생각하는 마음만큼 모교 발전을 위해 더 큰 일을 하지 못해 항상 마음의 빚을 지고 있었는데 오늘 이렇게 영예로운 자리를 만들어 주시니 더욱 송구하다”고 답사를 했다. 또 “앞으로도 남은 삶을 나라와 국민, 지역구인 목포주민 그리고 모교를 위해 최선을 다해 기여하겠다”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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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美 애리조나주립대와 혁신 교육 '맞손' 잡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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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 캠퍼스에서 의향서 체결…김수복 총장 “한국형 ASU로 만들겠다”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으로 4년 연속(2016~2019) 선정된 애리조나주립대학(Arizona State University, 이하 ASU)과 ‘혁신 교육’ 협력을 위해 맞손 잡았다. ▲ 김수복 총장(왼쪽)과 ASU 스테파니 린드퀴스트 부총장이 의향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김수복 총장과 혁신 교육 교류단은 미국을 방문, 29일(현지 시간) ASU 본관에서 혁신 교육 협력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교류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의향서 체결식에는 김수복 총장, 장세원 기획실장, 서응교 빅데이터정보원장과 ASU의 스테파니 린드퀴스트(Stefanie Lindquist) 부총장, 줄리아 로즌(Julia Rosen) 부학장 등이 참석했다. 양 대학은 추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학술교류·공동연구·협력 프로그램 추진 등 구체적인 협약 내용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김수복 총장이 지난 8월 취임하면서 대학발전 계획으로 제시했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캠퍼스 구축 △민족 전통을 바탕으로한 교육 재창조 △인본교육 실현 △바이오·헬스 플랜 등을 실현하기 위한 혁신안을 마련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복 총장은 “한국대학신문 프로그램으로 ASU 혁신 사항에 대해 접하고 관련 프로그램에 대해 2년 전부터 많은 관심을 가졌다”며 “단국대와 ASU가 긴밀하게 교류하면서 문화발전에 공헌하고 고등교육을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스테파니 ASU 부총장은 “한국은 세계적인 기술혁신으로 나라 발전을 이끄는 등 많은 에너지를 갖고 있는 나라로 알고 있다”며 “한국에서 최초로 제2캠퍼스를 세우고 디자인씽킹 교육 방법 도입, 인공지능 캠퍼스 구축 등 혁신을 이어나가는 단국대에서도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1886년 개교한 ASU는 애리조나 주 피닉스 광역 도시권에 위치하고 현재 10만3000여 명이 재학 중인 대규모 주립대학이다. US News & World Report에서 4년 연속(2016~2019) ‘가장 혁신적인 대학(The most innovative schools)’ 1위로 꼽혔고 뉴욕타임즈와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현지 언론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혁신 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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