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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살라망카대학과 교류협약 체결, “교환학생, 어학연수 활성화”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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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2년여 간 멈췄던 대학 간 국제교류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특히 교환학생 파견이나 어학연수 등 재학생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국제프로그램은 더욱 의미있게 확대될 전망이어서 국제처(처장 김재일)의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국제처는 12일 스페인의 명문 살라망카대학의 에프렘 일디스 사닥(Efrem Yildiz Sadak) 국제교류부총장을 초청해 학생교류와 어학연수를 중심으로 한 교류협력협약을 체결했다. 2012년까지 협력관계를 다져왔던 양 대학은 협약 체결을 통해 교환학생 파견과 어학연수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사업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협약체결 기념촬영(왼쪽부터 마상영 대학원장, 에프렘 일디스 사닥 살라망카대학 국제교류부총장,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김수복 총장은 “한국학 보급에 앞장서 온 살라망카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다양한 전공 분야의 학생교류와 어학연수, 교수 연수 등 양교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에프렘 일디스 사닥 살라망카대학 국제교류부총장은 “공식적인 대학교류를 포함해 양 국가의 언어연구와 문화활동을 포함한 포괄적 교류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 양 대학 관계자들이 학생교류를 포함한 포괄적인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134년에 설립된 살라망카대학은 현존하는 대학 중 세계에서 세 번째로 설립됐고 스페인에서는 최초의 대학으로 문을 열었다. 공립종합대학이며 인문학, 철학, 과학, 의학, 약학, 법학, 경제학, 언어학 분야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보이고 있다. 2001년부터 한국어 강좌를 운영했으며 2015년에는 극동아시아학부에 한국학과를 개설했다. 우리 대학은 현재까지 64개국 420개 대학 및 연구기관과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살라망카대학 관계자들이 우리 대학 역사관을 방문해 마상영 대학원장으로부터 대학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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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전은화‧서응교‧정효정 교수, K-MOOC 신규강좌 선정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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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의 혁신 아이디어 키우는 진로코칭 컨텐츠 제작” 전은화‧서응교‧정효정 교수(이하 자유교양대학)가 학습자의 혁신 아이디어를 키울 진로코칭 컨텐츠로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K-MOOC 신규강좌에 선정됐다. 교육부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기관운영 역량과 강좌의 우수성을 심사한 후 ‘2022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에 우리 대학(4개 강좌)을 포함, 26개 대학 59개 강좌가 새롭게 선정됐다고 11일 발표했다. 사업 선정에 따라 우리 대학은 국고 지원 아래 오는 12월말까지 ‘라이프디자인씽킹 기반 진로코치 양성과정’ 강좌를 운영하게 되며 미래교육혁신원의 조완제 첨단교육센터장 총괄 아래 △입문(진로코칭이론과 실제-전공 편) △기초(진로코칭-직업 편) △심화(진로코칭-직무 편) △고급(진로코칭 자격과정) 등 4개 분야(총 64회 영상)의 맞춤형 강의를 제작할 계획이다. 전은화 교수는 “기존의 진로교육 과정은 정해진 교육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최적의 경로를 찾도록 도와주는 방식임에 비해 이번 기획안은 진로구성주의에 입각해 학습자가 설정한 목표를 스스로 도달할 수 있도록 혁신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유관 강좌와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강좌는 청소년 및 대학생, 대학원생을 포함해 진로교육에 몸담고 있는 전문가 및 담당자, 진로교육정책 수립자, 진로혁신에 관심있고 유관업무를 수행하는 자는 누구나 장애없이 수강할 수 있다. 1,358개의 강좌가 업로드된 K-MOOC 강좌는 케이무크누리집 접속을 통해 수강이 가능하며 우리 대학은 현재 10개 강좌를 게재하고 있다.

김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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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장호성 이사장 초중등교원임용 공로자 치하, 격려금 전달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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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이 교원임용시험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합격자를 배출한 교원 양성학과의 교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했다. △ 장호성 이사장(앞줄 오른쪽)이 고상숙 사대학장(앞줄 왼쪽), 노지현 교수, 이은주 교수, 허진영 교수, 이수정 교수, 김우정 교수, 장정욱 교수(뒷줄 왼쪽부터)와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 6일 단국역사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고상숙 사범대학장(교육대학원장 겸)과 김우정 교수(한문교육과) 이은주 교수(특수교육과) 장정욱 교수(수학교육과) 노지현 교수(과학교육과) 허진영 교수(체육교육과) 이수정 교수(교직교육과)가 함께 했다. △ 장호성 이사장이 고상숙 학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장 이사장은 “115명의 합격자 뒤에는 제자들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은 교수님들과 교학행정을 담당하는 직원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을 것”이라며 특히 “정부의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실력과 인성을 두루 겸비한 훌륭한 교사 양성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하며 격려와 아울러 격려금을 전했다. 고 학장은 “교수들의 열정과 대학의 아낌없는 지원이 어우러져 나온 결과”라며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공감과 소통능력을 갖춘 교육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육현장연계 문제해결 세미나 △전공연계 공동커리큘럼 △교육봉사를 통한 진로탐색 △임용시험 대비 수업시연 특강 △1대 1 멘토링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 것이 진로설정과 자질함양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고 학장은 “이사장 격려금은 학과장들과 협의해 제자 육성에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대학은 올해 초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115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연간 교원임용 100명 시대를 열었다. 또한 교육대학원이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교원양성기관의 위상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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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창업지원단,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성과대회 가져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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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초청, ‘단단한 네크워크’ 행사 열어 매출증대, 고용창출, 투자유치 이끌어내 유망 아이템과 고급 기술이 있음에도 문을 닫는 수많은 신생 벤처기업. 초기 창업자에게는 특허관리, 시제품 생산, 판로개척 등 무수한 장벽이 존재하지만 성공사례와 체계적인 보육프로그램, 기업간 교류를 통한 생태계 구축은 매우 시급한 게 현실이다. 우리 대학 창업지원단(단장 염기훈)이 이런 초기창업자의 고충을 해소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전면 지원하기 위해 스타트업을 초청, 지난 달 31일 ‘단단한 창업 네트워크’ 행사를 가졌다. 초청된 22개 기업은 창업 초기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도입된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에 선정된 기업이다. △ 창업지원단이 '단단한 창업 네트워크' 행사를 통해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염 단장은 22개 기업이 코로나19의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창업지원단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성장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염 단장은 특히 이번 행사가 성과보고, 우수사례 공유, 창업기업 졸업장 수여, 기업간 네트워킹, 사후관리 등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 염기훈 창업지원단장(오른쪽)이 창업기업 졸업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행사에 초청된 22개 기업은 창업지원단을 통해 17억여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매출 116억원, 수출 2억원, 신규고용 50명, 특허 28건 출원, 투자유치 4억여 원 등 다양한 결실을 맺었다. ㈜슈퍼빅 이승호 대표는 “실감콘텐츠 기술과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패션 플랫폼으로 1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보고했고 ㈜에덴디 이수임 대표는 “맞춤형 화장품 주문제작 플랫폼을 개발해 13명의 직원을 고용하며 투자유치도 이끌어냈다”고 성과를 보고했다. 염 단장은 “창업기업에 대한 각종 솔루션 지원과 함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초기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행사 기념촬영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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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사업 선정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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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가 「2022년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사업」(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에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우리 대학은 2027년까지 6년간 국고 9억원을 지원받아 산업계의 수요와 대학특성을 접목한 지능형 로봇분야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 우리대학이 2022년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되어 지능형 로봇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센터는 앞으로 ▲현장중심형 문제해결 프로젝트 ▲지능형 로봇기술과 디자인씽킹을 접목한 창의적 시제품 제작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스피치/포트폴리오 경진대회 등 실무 커리큘럼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분야로 떠오른 로봇 엔지니어를 육성, 산업현장에 공급한다는 청사진이다. 이우걸 공과대학장(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2단계 사업(2012년)에 이은 3단계 사업 선정으로 고품질의 공학교육 역량을 입증했다”며 “다양한 교육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캡스톤 디자인 등 입체적 교과과정을 운영해 지능형 로봇분야의 특화된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3D프린터와 VR기기 등 첨단장비를 갖춘 '메이커스페이스‧창의적공학설계실'(왼쪽)과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 진행한 토론대회 우리 대학은 그동안 전국 학생포트폴리오 경진대회(교육부장관상, 공학교육인증원상) 등 각종 대회에서 다수의 결실을 맺어왔고, 특히 3D프린터와 VR기기 등 첨단장비를 갖춘 ‘메이커스페이스‧창의적공학설계실’을 통해 아이디어 개발/시제품 제작, 특허출원/창업컨설팅 업무 등 특화된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해왔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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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환 강의실 개소, “기부문화 확산 기여”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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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환 명예교수 30년 재직하며 후학양성 기여 대학발전 위해 1억5천만원 기금도 쾌척 교원 개인 이름을 딴 1호 기념강의실 오픈 교수 개인 이름을 딴 기념강의실이 대학의 발전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초로 설치됐다. 우리 대학은 30일 윤경환 명예교수(기계공학과, 2022년 2월 정년퇴임)를 초청해 제2공학관 205호를 ‘윤경환 강의실’로 지정, 현판식을 갖고 후학양성과 대학발전을 위해 1억 5천만원의 기금을 기탁한 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윤경환 강의실 현판식[왼쪽부터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이우걸 공과대학장, 김수복 총장, 윤경환 명예교수, 김대근 교수, 배성재 교수(이상 기계공학과)] 기념강의실 현판식에는 윤 명예교수를 비롯해 김수복 총장, 이우걸 공과대학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김대근‧배성재 교수(기계공학과)와 제자들이 참석해 의미있는 자리를 함께 했다. 앞으로 윤경환 강의실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의 융합교육을 위해 기계공학과 전용강의실로 운영될 예정이다. △ 윤경환 강의실 전경 1993년 부임한 윤 명예교수는 대학원 교학처장, 공대 학장을 역임했고 사출성형분야 연구에 매진하며 학과발전과 제자 육성을 위해 1억 5천만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윤 명예교수는 “대학 사회의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단국대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수복 총장은 “윤경환 강의실은 우리 대학에서 처음으로 교원의 이름으로 명명된 매우 뜻깊은 강의실”이라며 “융합교육과 제자양성을 위한 교수님의 뜻을 기려 이 강의실이 뜨거운 배움의 산실이 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 제자들과 함께 강의실 현판식 기념촬영을 한 윤경환 명예교수(앞줄 가운데)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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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미래교육혁신원, 2021년 베스트티칭 교원 발표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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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평가를 토대로 한 2021학년도 베스트 티칭(강의평가) 교수가 선정됐다. 혁신수업을 위해 매진한 교수도 새롭게 선정됐다. 미래교육혁신원(원장 임성한)은 강동승 교수(교육성과평가센터장)를 위원장으로 하는 ‘BTA(Best Teaching Award) 선정 특별심의위원회’를 구성해 2개월간의 평가를 마치고 강의평가부문과 혁신수업부문의 수상자 24명을 선정, 발표했다. 강의평가부문에서는 △계열별(인문사회/자연공학/의치약학/예체능) △소형/중대형 강의를 평균한 강좌평가점수 등을 산출해 20명의 교원이 선정됐다. 위원회는 강의평가부문과 함께 △혁신적 교수법 △비교과 활용 수업 △온라인 활용 수업 등의 지표를 통해 혁신수업부문 수상자 4명도 발표했다. 김수복 총장은 격려의 메시지와 함께 상패와 부상금을 전달하며 “우수한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대학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더욱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심사를 진행한 강동승 교수는 “교육현장의 우수한 교육 컨텐츠를 발굴하고 공유, 확산을 위해 교육성과평가센터에서는 지속적인 BTA 개선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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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정기 동문(현대하이텍 대표) 발전기금 5,000만원 기탁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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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기 동문(전자공학과 78학번, 현대하이텍(주) 대표이사)이 29일 김수복 총장을 예방하고 대학발전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김수복 총장, 오정기 동문, 안순철 대외부총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염기훈 창업지원단장이 참석했다. △ 오정기 동문[현대하이텍(주) 대표이사, 왼쪽]이 김수복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오 동문이 대표이사로 재직하는 현대하이텍(주)은 자동차 전자부품을 제조하며 우리 대학 입주기업인 글로벌하이텍전자(주)의 모기업이기도 하다. 오 동문은 창업지원단 입주기업 성공 기부금을 비롯해 현재까지 7,65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오 동문은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글로벌 창의인재 육성의 요람이 되어달라”며 “모교와 동문 기업인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 등 지속적으로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수복 총장은 오 동문의 연이은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명문사학으로의 재도약과 우수인재 육성에 기부금을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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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함영주 동문, 하나금융그룹 회장 취임 “아시아 최고로 키울 터”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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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동문(회계학과 81학번)이 순이익 3조원에 이르는 하나금융그룹의 회장에 선임됐다. 하나금융그룹은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그룹 부회장이자 경영관리부문 부회장인 함영주 동문을 차기 회장에 선임했다. 임기는 3년. 은행 말단 행원으로 입사한 후 42년간 영업의 현장 실무부터 하나금융그룹 전반의 성장 전략까지 총괄했던 함 동문의 그룹 운영 청사진에 주주들이 손을 들어줬다. △ 하나금융그룹 회장에 취임한 함영주 동문(회계학과 81학번) 함 동문은 “고령화 가속, 금융업의 경계 해체 등 금융의 변곡점에서 주주가치와 기업 가치를 높이고 투명하고 공정하며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확립하겠다”고 청사진을 밝혔다. 함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을 아시아 최고의 그룹으로 키우기 위해 비은행 사업 재편, 글로벌 리딩금융그룹 위상 강화, 디지털 금융혁신에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함 동문은 서울은행에 입행해 지점장, 충청영업그룹 부행장, KEB하나은행‧외환은행의 초대 통합은행장을 거쳐 2016년 3월에는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직을 겸임했다. 충청영업그룹 부행장 당시에는 영업실적 전국 1위를 달성했고 2015년 초대 통합은행장 취임시 9,097억원의 순이익을 지난해 3조원으로 성장시키며 그룹운영의 안정성과 수익성 등 경영성과를 발휘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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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경영대학원, 국내대표 금융사 한투증권과 업무협약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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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원(원장 양종곤)이 국내 대표적인 금융사인 한국투자증권(이하 한투증권)과 손잡고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게 됐다. 21일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한투증권의 초고액자산가 전담조직인 GWM(Global Wealth Management, 30억원 이상의 자산가를 관리하는 조직)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에 부동산, 금융투자, 글로벌 자산배분, 가업승계를 포함한 자산승계 등 자산관리 전반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앞으로 다양한 연구협력 및 학술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경영대학원은 한투증권이 지정한 고객이 진학할 경우 학비감면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양종곤 경영대학원장(오른쪽)과 한투증권 김성환 부사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양종곤 원장은 “한투증권 콘텐츠와 우리 대학의 교육, 연구 능력을 효율적으로 융합해 경영대학원이 국내 최고 수준의 금융교육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학원과 더불어 금융분야를 공부하는 학부생이 해당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협력도 다져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투증권의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투증권은 2019년 정일문 대표이사(경영학과 82학번)가 취임한 후 위탁매매, 자산관리, 투자은행, 자산운용 부문에서 혁신을 거듭, 지난 해 영업이익 1조원 클럽에 가입하는 등 국내 대표적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위상을 다져가고 있다.

김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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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