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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암센터, 충남 최대 규모로 개원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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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9일 개원, 840억 원 투입 암 진단‧수술‧통합 치료시스템 제공 지난 2월 말 진료개시에 들어간 단국대학교병원 암센터가 운영 시스템을 점검한 후 4월 29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 진료에 돌입했다. 총 840억 원이 투입된 암센터는 연면적 30,393.5㎡에 지하 2층 지상 8층 250병상 규모로 완공됐다. 규모면에서 인프라와 의료진을 합쳐 충남 최대 규모로 개원한 것이다. 센터는 위장관센터(위암센터, 대장암센터, 복막암센터), 간·담도·췌장암센터, 유방암센터, 폐암센터, 갑상선암센터, 종양·혈액암센터, 비뇨암센터, 소화기내시경센터, 종합검진센터 등을 갖췄다고 병원은 밝혔다. △ 단국대학교병원 암센터 전경 △ 암센터 개원식 전경 암센터는 기존 의료진 외에 20여 명의 전문 의료진을 추가로 갖춰 다학제 진료를 시행하게 된다. 특히 암 종별 전문 코디네이터에 의한 ‘암환자 첫방문 원스톱 서비스’, 유전체 변이 분석에 기반한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등 환자 맞춤형 진료를 통해 암환자의 심리적 부담도 줄여주고 암을 정확히 진단, 최적의 치료법을 제시하는 맞춤형 치료를 시행한다. 개원식에는 장충식 명예이사장, 장호성 이사장, 김수복 총장, 김재일 병원장 등 대학 관계자와 박상돈 천안시장, 문진석·박완주·이정문 등 천안시 지역구 국회의원과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 △ 장호성 이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장호성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의료진과 병원 구성원들이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함께 힘을 합쳐 암센터를 개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암센터 개원을 위해 힘써주신 단국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 김수복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병원 구성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충남 최대규모의 암센터를 개원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존경받고 사랑받는 충남 최고의 의료 인프라로 성장해 달라”고 격려했다. △ 김재일 병원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장호성 이사장(오른쪽)이 김재일 병원장에게 암센터 건립 유공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중부지역 내 암 환자들이 수도권의 대형병원으로 가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암 환자에게 보다 편안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양질의 암 진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암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 내 암 환자는 지역암센터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암센터 개원 기념 조형물 제막식 장면 한편, 단국대병원은 충남권역 응급의료센터, 충남권역 외상센터, 닥터헬기, 고위험 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등 다양한 국책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살려 ‘지역암센터’ 지정에도 도전한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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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의대 동문·교수 릴레이기부 펼쳐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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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8기 동문, 홈커밍데이에서 발전기금 6천만 원 쾌척 의대 늘푸름장학회, 기념강의실 현판식 가져 의대를 졸업한 동문들이 졸업 20주년을 기념해 시작한 릴레이기부가 올해도 이어져 훈훈한 화제가 되었다. 23일 의대 8기 동문(2001년 졸업)들이 졸업 20주년을 기념해 홈커밍데이를 갖고 의대 발전에 써달라며 김수복 총장에게 발전기금 6천만 원을 전달했다. 2014년부터 시작된 릴레이기부는 현재 8기 졸업생까지 이어진 셈이다. 현재까지 쾌척된 누적 발전기금은 6억 2,900만 원. △ 강승환 의대 8기 대표가 김수복 총장(왼쪽)에게 발전기금 6천만 원을 전달했다. 강승환 8기 대표는 의대 대강당에서 열린 홈커밍데이에서 동기생들이 조성한 기금을 김수복 총장에게 전달하며 “동문들의 기부가 아름다운 전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 강승환 8기 대표가 졸업 20주년을 기념하며 축사를 했다. 행사에는 안순철 대외부총장, 지영구 의대 학장, 강상대 비서실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이창민 의대 총동문회장, 의대 8기 동문 9명, 재학생 10여 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졸업 20주년을 기념해 한자리에 모인 의과대학 8기 동문 대외협력처는 모교 사랑의 마음을 전한 의대 8기 동문의 이름을 의대 기부자 동판에 새기고 8기를 대표해 강승환 동문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의대는 이와 별도로 강의동 인근에 기념식수 행사를 가졌고 재학생들은 선배들의 학창시절을 담은 브이로그를 상영해 추억을 소환하기도 했다. △ 의과대학 8기 졸업 20주년 기념식수 모습 같은 날 의대에서는 ‘늘푸름장학회강의실' 현판식도 진행됐다. 지난 2000년 의대 동문교수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늘푸름장학회. 22년의 세월을 이어오며 142명의 의대 교수들도 힘을 보탰고 의대 총동창회까지 가세해 4억 7,200만 원의 장학금을 조성해 후배들에게 전했다. 장학회 설립 후 현재까지 22년간 장학혜택을 받은 학생은 191명. 매학기 5명 내외의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선정해 학업을 장려하며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도 전하고 있어 재학생들에겐 큰 힘이 되었다는 평가다. △ 늘푸름강의실 현판식 장면(왼쪽부터 지영구 의대 학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김수복 총장, 이창민·민준원·김동민 교수(이상 의학과) 대외협력처에서는 늘푸름장학회 회장 이창민 교수와 김동민‧민준원 교수(이상 의학과)를 초청해 그간의 장학금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의학관 332호에서 ‘늘푸름장학회강의실’ 현판식을 가졌다. 이창민 교수는 “장학금은 제자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우리 사회의 기둥이 되어달라는 선배들의 고귀한 뜻”이라며 앞으로 장학금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의실 현판식을 기념해 떡케이크를 커팅했다. 김수복 총장은 의대 8기 동문들에게 “졸업 20주년을 맞아 모교를 잊지 않고 다시 찾아와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홈커밍데이 행사가 의대 발전의 발판이 되길 바라며 대학이 발전하고 위상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려 동문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늘푸름장학회의 기부에 감사를 전하며 “제자를 향한 교수님과 동문들의 후의에 감사하다”며 “늘푸름장학회강의실로 지정된 이 곳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청출어람의 표본이 되어 우리 사회의 진정한 봉사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안진철(의예과), 임명호(심리치료학과), 익명의 의대 교원 등 세 명의 교원이 의대에 3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한 바 있다. △ 김수복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현판식에는 안순철 대외부총장, 지영구 의대 학장, 강상대 비서실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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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이상배 현 회장, 제49대 총동창회장 연임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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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재무구조 개선 성공 동문 대상 ‘만원장학금캠페인’ 전개 기여 동창회 유튜브 개설, “청장년동문 유대 강화 이끌터” 이상배 현 단국대 총동창회장(경제학과 졸업)이 21일 대의원총회를 통해 49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4월까지 2년. 지난 2020년 48대 회장 취임 후 첫 공식일정으로 설립자 묘소를 찾았던 이 회장은 임기 중 총동창회와 단문장학회의 자산을 늘리며 재무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왔다. △ 이상배 총동창회장(왼쪽)이 전낙근 총동창회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수령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특히 총동창회의 자산 건전성을 제고하고 모교 발전을 위해 5억여 원을 쾌척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대학 및 동문사회 발전에 앞장서왔다.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단문장학회의 자산 확대를 위해 이사를 새로이 영입했고 ‘만원장학금캠페인’을 동문사회에 전개해 후배사랑을 부담없이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정착시키는데도 성공했다. △ 이상배 총동창회장이 49대 회장에 당선 후 총동창회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 이 회장은 특히 젊은 동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 현재까지 100여 편의 모교 및 동문소식을 제공해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 회장은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환경을 극복하고 동문간 소통 강화를 위해 전국 대학 동창회 중 유일하게 동창회 유튜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 이상배 총동창회장 취임사 이 회장은 앞으로 △동문기업인과 연계한 재학생 취업률 제고 △장학재단 자산 확대 및 내실 운영 △동문 활동의 저변 확대 △청장년 동문과의 연대 강화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며 “23만 여 동문들로부터 위임받은 중책인 만큼 소명의식을 갖고 동문들의 권익 확대와 동문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수복 총장은 “대학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역할을 감당해 온 총동창회가 앞으로도 후배 육성과 멘토링, 장학사업 등 모교의 성장과 함께하며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주길 바란다”고 환영했다. △ 김수복 총장 축사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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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기계공학과 교수진, 첨단분야 석박사 양성 본격 나서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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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프로젝트 연이어 수주, 연구비 48억원 디지털제조장비, AI협업로봇, 친환경자동차, 스마트센서 융합연구 기계공학과 교수진이 공학계열 교수진과의 협업 아래 첨단분야 석박사 양성에 본격 나섰다. 특히 디지털 제조장비, 지능형로봇, 친환경자동차, 스마트센서 분야 등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과제를 연이어 수주해 해당 분야의 고급인재 양성에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기계공학과에 따르면 디지털 제조장비(2020년)와 AI협업로봇분야(2021년) 과제 수주에 최근 수주한 친환경자동차, 스마트센서분야까지 추가한다면 융합교육을 통해 매년 30여 명의 석박사를 신산업에 투입할 수 있는 교육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추진에는 국비 48억원이 투입된다. △ 기계공학과 미래 신산업 분야 사업 수주 현황 사업은 기계공학과를 중심으로 전자전기공학부, 고분자시스템공학부, 컴퓨터공학과 등 유관 연구진이 참여하며 △교육과정 개발 △실무중심형 산학협력 프로젝트 △수요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타 대학, 연구기관과의 컨소시엄도 구성돼 산업별 특화된 네트워크도 구축하여 산학협력 선순환의 생태계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기계공학과 미래 신산업 분야 인력양성 체계 배성재 교수는 “사업 선정을 통해 우리 대학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차세대 미래기술을 선도할 인력양성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구영 교수도 “기계공학과가 차세대 첨단분야 전문인력 양성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R&D와 산학협력을 융합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수복 총장은 “부족한 미래 신산업 분야의 인력 양성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관련 교수님들께 감사하다”며 “우리 대학이 대학원 뿐만 아니라 학부과정의 인재양성 사업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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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중기부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 최우수(S)등급 선정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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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 매출 131억원, 투자유치 136억원, 174명 고용창출 등 성과 우리 대학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2022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죽전, 천안캠퍼스 모두 최우수(S)등급을 받아 지역을 대표하는 창업보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중기부는 전국 대학, 공공기관 및 지자체 등 260여 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프로그램, 운영실적, 성과공유 등 창업지원 전반의 실적을 평가했다. △ 우리 대학 창업보육센터가 체계적인 창업보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입어 중기부 창업교육센터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죽전캠퍼스 IT(정보기술), 천안캠퍼스 BIO(생명과학)’로 특화된 우리 대학 창업보육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교육이수 및 인력운영 △보육기업 매출 및 고용성장 △창업보육지원프로그램 운영 등 대다수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39개 입주기업도 대학의 창업지원에 힘입어 △매출 131억원 △투자유치 136억원 △고용창출 174명 △특허출원 61건을 달성했다. △ 창업보육센터는 「D-CUBE 프로그램」등 기업들을 위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우리 대학은 스타트업의 주력분야에 맞춘 컨설팅, 산학협력 네트워킹 구축, IR 등 투자유치 프로그램 접목, 글로벌마케팅 실무지원까지 기업의 성장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D-CUBE 프로그램」를 적용, 입주기업의 만족도를 제고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화장품업종 입주기업의 경우 재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교수가 참여한 브레인스토밍, 글로벌마케팅 지원이 동시에 이루어져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진출, 매출이 전년대비 100% 성장하기도 했다. 교수, 학생, 직원이 입주기업의 완제품을 구매하여 제품 완성도를 평가한 ‘단국블랙프라이데이’도 개최해 소비자 리뷰를 거쳐 완제품의 고도화를 이룬 사례도 높게 평가받았다. 단국블랙프라이데이 행사는 입주기업이 있는 대학에선 최초의 판매행사로 기록됐다. 김수복 총장은 “스타트업의 중장기 성장을 위한 창업생태계 구축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이 글로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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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안진철‧임명호‧익명 교수, 발전기금 3천만 원 기탁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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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철 교수(의예과), 임명호 교수(심리치료학과), 익명을 요청한 교수 등 세 명의 교원이 14일 대학발전에 써달라며 각각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김수복 총장, 박승환 천안부총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권호장 의대 부학장이 참석했다. 안 교수는 본인이 창업한 한국의학레이저임상시험원(주)의 창업 1주년을 기념해 1천만 원을 쾌척했다. 안 교수는 "의학레이저 분야를 발전시키고 창업 기업의 수익금을 기부해 연구와 기업 운영이 선순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안진철 교수(오른쪽)가 김수복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함께 기탁한 임 교수는 “의학분야의 교육 프로그램 선진화와 교원 역량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임명호 교수(오른쪽)가 김수복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또한 익명을 요구한 교수 한 분도 대학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김수복 총장은 “교수님들의 기부 릴레이가 대학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의학레이저 분야는 특히 미래사회를 선도할 분야로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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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스페인 살라망카대학과 교류협약 체결, “교환학생, 어학연수 활성화”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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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2년여 간 멈췄던 대학 간 국제교류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특히 교환학생 파견이나 어학연수 등 재학생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국제프로그램은 더욱 의미있게 확대될 전망이어서 국제처(처장 김재일)의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국제처는 12일 스페인의 명문 살라망카대학의 에프렘 일디스 사닥(Efrem Yildiz Sadak) 국제교류부총장을 초청해 학생교류와 어학연수를 중심으로 한 교류협력협약을 체결했다. 2012년까지 협력관계를 다져왔던 양 대학은 협약 체결을 통해 교환학생 파견과 어학연수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사업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협약체결 기념촬영(왼쪽부터 마상영 대학원장, 에프렘 일디스 사닥 살라망카대학 국제교류부총장,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김수복 총장은 “한국학 보급에 앞장서 온 살라망카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다양한 전공 분야의 학생교류와 어학연수, 교수 연수 등 양교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에프렘 일디스 사닥 살라망카대학 국제교류부총장은 “공식적인 대학교류를 포함해 양 국가의 언어연구와 문화활동을 포함한 포괄적 교류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 양 대학 관계자들이 학생교류를 포함한 포괄적인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134년에 설립된 살라망카대학은 현존하는 대학 중 세계에서 세 번째로 설립됐고 스페인에서는 최초의 대학으로 문을 열었다. 공립종합대학이며 인문학, 철학, 과학, 의학, 약학, 법학, 경제학, 언어학 분야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보이고 있다. 2001년부터 한국어 강좌를 운영했으며 2015년에는 극동아시아학부에 한국학과를 개설했다. 우리 대학은 현재까지 64개국 420개 대학 및 연구기관과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살라망카대학 관계자들이 우리 대학 역사관을 방문해 마상영 대학원장으로부터 대학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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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전은화‧서응교‧정효정 교수, K-MOOC 신규강좌 선정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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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의 혁신 아이디어 키우는 진로코칭 컨텐츠 제작” 전은화‧서응교‧정효정 교수(이하 자유교양대학)가 학습자의 혁신 아이디어를 키울 진로코칭 컨텐츠로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K-MOOC 신규강좌에 선정됐다. 교육부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기관운영 역량과 강좌의 우수성을 심사한 후 ‘2022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에 우리 대학(4개 강좌)을 포함, 26개 대학 59개 강좌가 새롭게 선정됐다고 11일 발표했다. 사업 선정에 따라 우리 대학은 국고 지원 아래 오는 12월말까지 ‘라이프디자인씽킹 기반 진로코치 양성과정’ 강좌를 운영하게 되며 미래교육혁신원의 조완제 첨단교육센터장 총괄 아래 △입문(진로코칭이론과 실제-전공 편) △기초(진로코칭-직업 편) △심화(진로코칭-직무 편) △고급(진로코칭 자격과정) 등 4개 분야(총 64회 영상)의 맞춤형 강의를 제작할 계획이다. 전은화 교수는 “기존의 진로교육 과정은 정해진 교육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최적의 경로를 찾도록 도와주는 방식임에 비해 이번 기획안은 진로구성주의에 입각해 학습자가 설정한 목표를 스스로 도달할 수 있도록 혁신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유관 강좌와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강좌는 청소년 및 대학생, 대학원생을 포함해 진로교육에 몸담고 있는 전문가 및 담당자, 진로교육정책 수립자, 진로혁신에 관심있고 유관업무를 수행하는 자는 누구나 장애없이 수강할 수 있다. 1,358개의 강좌가 업로드된 K-MOOC 강좌는 케이무크누리집 접속을 통해 수강이 가능하며 우리 대학은 현재 10개 강좌를 게재하고 있다.

김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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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장호성 이사장 초중등교원임용 공로자 치하, 격려금 전달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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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이 교원임용시험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합격자를 배출한 교원 양성학과의 교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했다. △ 장호성 이사장(앞줄 오른쪽)이 고상숙 사대학장(앞줄 왼쪽), 노지현 교수, 이은주 교수, 허진영 교수, 이수정 교수, 김우정 교수, 장정욱 교수(뒷줄 왼쪽부터)와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 6일 단국역사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고상숙 사범대학장(교육대학원장 겸)과 김우정 교수(한문교육과) 이은주 교수(특수교육과) 장정욱 교수(수학교육과) 노지현 교수(과학교육과) 허진영 교수(체육교육과) 이수정 교수(교직교육과)가 함께 했다. △ 장호성 이사장이 고상숙 학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장 이사장은 “115명의 합격자 뒤에는 제자들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은 교수님들과 교학행정을 담당하는 직원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을 것”이라며 특히 “정부의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실력과 인성을 두루 겸비한 훌륭한 교사 양성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하며 격려와 아울러 격려금을 전했다. 고 학장은 “교수들의 열정과 대학의 아낌없는 지원이 어우러져 나온 결과”라며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공감과 소통능력을 갖춘 교육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육현장연계 문제해결 세미나 △전공연계 공동커리큘럼 △교육봉사를 통한 진로탐색 △임용시험 대비 수업시연 특강 △1대 1 멘토링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 것이 진로설정과 자질함양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고 학장은 “이사장 격려금은 학과장들과 협의해 제자 육성에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대학은 올해 초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115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연간 교원임용 100명 시대를 열었다. 또한 교육대학원이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교원양성기관의 위상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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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창업지원단,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성과대회 가져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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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초청, ‘단단한 네크워크’ 행사 열어 매출증대, 고용창출, 투자유치 이끌어내 유망 아이템과 고급 기술이 있음에도 문을 닫는 수많은 신생 벤처기업. 초기 창업자에게는 특허관리, 시제품 생산, 판로개척 등 무수한 장벽이 존재하지만 성공사례와 체계적인 보육프로그램, 기업간 교류를 통한 생태계 구축은 매우 시급한 게 현실이다. 우리 대학 창업지원단(단장 염기훈)이 이런 초기창업자의 고충을 해소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전면 지원하기 위해 스타트업을 초청, 지난 달 31일 ‘단단한 창업 네트워크’ 행사를 가졌다. 초청된 22개 기업은 창업 초기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도입된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에 선정된 기업이다. △ 창업지원단이 '단단한 창업 네트워크' 행사를 통해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염 단장은 22개 기업이 코로나19의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창업지원단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성장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염 단장은 특히 이번 행사가 성과보고, 우수사례 공유, 창업기업 졸업장 수여, 기업간 네트워킹, 사후관리 등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 염기훈 창업지원단장(오른쪽)이 창업기업 졸업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행사에 초청된 22개 기업은 창업지원단을 통해 17억여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매출 116억원, 수출 2억원, 신규고용 50명, 특허 28건 출원, 투자유치 4억여 원 등 다양한 결실을 맺었다. ㈜슈퍼빅 이승호 대표는 “실감콘텐츠 기술과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패션 플랫폼으로 1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보고했고 ㈜에덴디 이수임 대표는 “맞춤형 화장품 주문제작 플랫폼을 개발해 13명의 직원을 고용하며 투자유치도 이끌어냈다”고 성과를 보고했다. 염 단장은 “창업기업에 대한 각종 솔루션 지원과 함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초기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행사 기념촬영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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