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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3월이후 23억 기탁...건축대 교수진도 2억 전달

200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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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학60주년과 죽전 센트로캠퍼스 이전을 맞아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이 활기를 띠고 있다. 대외협력실 조춘남 발전협력팀장은 올 3월부터 9월말까지 본교에 기탁된 발전기금이 23억원을 돌파했다고 [단대신문]을 통해 밝혔다. 기금 모금을 관장하는 대외협력실 김회서 실장은 "발전기금 모금운동이 단국인을 하나로 묶고, 함께 도약하는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단대신문]에 게재된 관련뉴스다. 2007.10.2(1208호) 발전기금 모금액 총 23억 6천만원 돌파 건축대학 교수진 2억원, 우리은행 1억원, 구내서점 5천만원 기탁 발전기금 모금 '탄력', 이번 학기 들어 1천만원 이상 기부자 큰 폭 증가 우리 대학 발전기금 모금액(약정 포함)이 23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6월부터 본격화한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은 이번 학기 들어 1천만원 이상 기부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9월 28일 현재 총 23억 6천만원을 가볍게 돌파했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이번 학기 50억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28일 대외협력실 발전협력팀의 발표에 따르면 (주)에이스침대 안유수 회장의 5억원 기부를 시작으로 건축대학 교수 일동의 2억원, 우리은행 1억원, 구내서점(대표 이인기) 5천만원, 한아의료재단(대표 문은수) 4천6백만원, 임동순(유진건업 회장) 동문 1천만원, 권용우 명예교수 1천만원 등 총 23억 6천만원이 모금됐다고 밝혔다. 조춘남 발전협력팀장은 "이번 학기 들어 죽전 센트로캠퍼스의 성공적 개교와 '글로벌 A+ 비전 2017'의 우수성이 대내외로 알려지며 1천만원 이상의 기부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이런 추세라면 이번 학기 50억원 돌파도 가능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특히 건축대학 교수일동의 발전기금 2억원 기부는 발전기금 모금운동에 있어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건축대학 교수진은 우수 신입생 유치와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건축대학 장학기금 2억원을 쾌척했다. 또한 10월 27일에 '홈커밍데이'를 개최해 건축대학 교수들과 동문들이 한데 모여 학교발전에 대한 의견도 모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금내역을 살펴보면 (재)범은장학재단 3천4백93만원, (재)단문장학회 3천만원, (주)에스원 3천만원, 늘푸름장학회 2천7백72만원, 부동산건설최고위과정/(주)이온/윈윈캐피탈/농협천안시지부 각 2천만원, (주)유웨이 1천3백만원, 진학사 1천2백43만9천원, KT 1천1백73만6천원, 여직원회/(주)아토/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최용 교수, 민경갑 화백 각 1천만원이다. 주목할 점은 이번에 집계된 모금액 누계 23억 6천만원이 지난 7월 6일 집계된 5억 48만 8백원에 비해 400% 가까이 증가했다는 점이다. 이는 교외에서 기업 및 기관들이 동참하여 일궈낸 성과여서 지금과 같은 추세로 계속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이 지속된다면 올해의 목표액인 50억원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발전기금 모금에 있어 14만 동문들의 참여가 아직은 미약해 발전기금 모금 1천억원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관건으로 보인다. 조 팀장은 "오는 11월 2일 개교60주년 기념식과 더불어 동문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특히 내년부터는 14만 동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운동을 펼쳐 좋은 성과를 이끌어 낼 각오"라고 말했다. 김회서 대외협력실장은 "천안캠퍼스에서도 발전기금 모금운동이 본격화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발전기금 모금운동이 우리 대학 전 구성원이 함께 동참하여 전 단국인을 하나로 묶고, 함께 도약하는 밑바탕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천안캠퍼스 율곡기념도서관은 '도서구입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대외협력실 홍보팀 김창해,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kch2887@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김창해

<b><font color=0066cc>[이슈] 2007 MBC대학가요제 개최</font></b>

200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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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일시 : 2007년 10월 6일(토) 오후 8시 ~ 11시 장소 : 천안캠퍼스 대운동장 MC : 차태현, 이효리 축하공연 : 이승환, DJ.DOC, 박정현, 휘성, 성시경, 아이비, 이승기, 슈퍼주니어, 윤하 (출연진은 방송국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본선진출팀 (총 12팀) : 공사판(참가곡명 : 두꺼비) 외 11팀 본선진출팀 중 「공사판(참가곡명 : 두꺼비)」팀은 우리대학 생활음악과 학생들이 구성한 팀입니다. 재학생 여러분의 많은 응원바랍니다. 유의사항 ▸ 행사장 입장시간은 18시 0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19:30까지 입장을 완료하셔야 합니다. ▸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당일 차량통제) - 수도권전철(천안행)을 타고 '두정역'에서 내려 100번 시내버스를 이용 문의처 : 대외협력실 발전협력팀(031-8005-2037~8, 2068~9) 천안캠퍼스 찾아오기 : MBC대학가요제 홈페이지 : MBC대학가요제 예고 보기

송명훈

[국제교류] 일본 큐슈국제간호대학과 자매결연 체결

20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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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과 일본적십자 큐슈국제간호대학은 9월 27일 죽전 센트로캠퍼스에서 자매결연 체결식을 맺고 간호학분야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체결식에는 오명환 죽전센트로캠퍼스 부총장, 장무환 의무부총장 및 의료원장, 김회서 대외협력실장, 정선주 국제문화교류처장, 박석건 의과대학장, 양영희 간호학과장, 신희선 간호학과 교수가 참석했으며 큐슈국제간호대학에서는 오츠카 요시하루 일본적십자 간호아카데미 총장, 기타 에츠코 큐슈국제간호대학 총장 등이 참석했다. 큐슈국제간호대학은 각종 재난, 재해 발생시 환자 간호법을 교육하는 재난간호 분야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어 앞으로 우리대학 의과대학 간호학과와의 폭넓은 교류가 기대된다. 국제문화교류처는 ‘간호학과 재학생들이 세미나, 단기연수 등을 통해 국제경험을 쌓고 해당분야를 폭넓게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명환 부총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협력관계를 맺어 양 대학의 간호관련 분야갸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큐슈국제간호대학은 후쿠오카에서 1시간 거리인 무나카타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4년제 대학 및 석사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일본 적십자 산하의 간호대학으로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에 근거한 교육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국내외적으로 활동 할 수 있는 간호사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징적으로는 국제간호과목을 선택과목으로 개설하여 4학년 학생들에게 개발도상국가의 간호 및 보건 체계에 대한 현장실습을 시행하고 있다. 대외협력실 홍보팀 김창해,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kch2887@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이기태

<font style=letter-spacing:-1;>[피플] 황창하, 조준한 교수, 세계적 인명록 [Who's Who] 등재</font>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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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하 교수(정보통계학전공)와 조준한 교수(고분자공학전공))가 해당분야의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아 올해말 발간 예정인 "마르퀴즈 후즈 후 과학기술 인명사전 10판”(Marquis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2008-2009)에 등재된다. 황창하 교수는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 학술논문상(2005년)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통계적 학습이론 관련 연구로 한국과학재단 특정기초연구(2006년 3월 1일 ~ 2009년 2월 28일), 한국학술진흥재단 기초과학연구(2006년 단독, 2007년 공동)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경북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통계학 석사학위를 받은 황창하 교수는 미국 미시간대에서 다변량 통계학 분야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조준한 교수는 ‘고분자 액체의 온도-압력 중첩원리 발견, 블록공중합체를 위한 압축성 RPA 이론과 코드의 개발’등 고분자 물질 분야의 다양한 업적을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등재되며, 현재 ‘블록 공중합체를 이용한 나노 구조 물질설계’, ‘컴퓨터를 이용한 분자 모사연구’, ‘고분자 산란 실험해석’등을 주요연구과제로 하고 있다. 조준한 교수는 서울대학교 섬유고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텍사스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Akron 대학에서 박사 후 연수과정을 거친 뒤, 1996년 본교 고분자공학과 교수로 취임하였다. 대외협력실 홍보팀 김창해,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kch2887@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김창해

<font style=letter-spacing:-1;>[피플] 김은희 동문, 2007 전국기능경기대회 한복부분서 '금상' </font>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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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이 터지는 아픔을 참으며 10년간 한 우물을 판 장인 정신이 드디어 꽃을 피웠다. 김은희 동문(일반대학원 전통의상과 2007.8월 졸업. 34세)이 전국기능대회 한복부분(장소 : 천안캠퍼스)에서 지역예선을 통과한 43명의 본선 진출자중 개인부분 종합 1위에 올라 영예의 금메달(상금 1,200만원)을 목에 걸었다. 지난 9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국제기능 올림픽 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삼성전자가 후원한 <2007년 전국기능대회>에서 김은희 동문은 미예분과 한복 직종에 출전, 시험과제인 [단령](조선시대 문무관의 관복)을 2박 3일에 걸쳐 제작해 영예의 1위에 올랐다. 시험과제인 [단령]은 우리 전통 복식 중에서도 고난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제작이 어려운 의복으로 일컬어진다. 지난 4월 강원도 지역예선을 통과해 결선에 오른 김은희 동문은 나름대로 긴장도 많았지만, 대학원 시절 익혔던 기본기를 충실히 펼친다는 각오로 결선에 임했다고 한다. 한국방송통신대 가정학과를 나온 김은희 동문은 1995년부터 전통복식 제작에 몰두 10여년을 한우물을 판 끝에 정상의 자리에 오른 셈이다.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11호 침선장인 박광훈 선생으로부터 4년여에 걸쳐 사사하기도 한 김은희 동문은 대학원 재학시절 박성실 교수와 고부자 교수로부터 사도가 공동 인격체로써 함께 공부하는 풍토, 이론수업에서 연마한 것을 실기로 재현하는 실사구시의 정신을 꼼꼼히 전수받았단다. 특히 "다양한 전통복식을 소장한 석주선기념박물관이 우리 대학의 큰 강점이고 여기에 힘입은 바 크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김은희 동문은 "우리문화에 대한 좀더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론과 실기가 조화롭게 접목되도록 더 공부하고 싶다"며 "복식사적 이론이 사장되지 않도록 창업도 고려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외협력실 홍보팀 김창해,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kch2887@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김창해

[피플] 오재인 교수, 전자정부 구축 기여 [근정포장] 수위

200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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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수위 한국 전자정부구축사업, 세계적 수준으로 이끈 공로 인정 오재인 교수(죽전 센트로캠퍼스 경영정보학전공)가 대한민국 정부의 전자정부 구축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9월 을 수위했다. 9월 19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에서 오재인 교수는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전자정부특위 위원(차관급)으로 활동하면서 한국의 전자정부 수준을 세계적 수준으로 이끌어 올린 공로를 인정받아 을 받았다. 전자정부 구축사업이란 통합된 전자민원 창구, 참여마당 신문고, 인터넷 정보공개, 전자정부지원사업 등 대국민서비스를 선진형으로 이끌어올리는 국책사업의 일환이다. 유비쿼터스라는 아젠다에 몰두하고 있는 오재인 교수는 작년 전자신문이 마련한 신년특별대담 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U 코리아 비전의 경쟁력은 IT 분야에서 정부의 지원 정책, 민간부문의 관심 및 투자 등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선택과 집중’으로 국가 차원에서 IT 분야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며 "과거 정부 주도의 일방적인 IT 투자가 한계에 이른 만큼 이제는 민간부문의 관심 및 투자를 최대한 유도하는 방향에서 U코리아 비전의 경쟁력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휴스턴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오재인 교수는 텍사스 에이앤엠대학(프레어리뷰) 교수로 재직하면서 전략정보시스템의 평가 도구인 SC를 개발하고 아메리컨캐피털, 내셔널 오일웰, 랜덜스 등 미국 유수기업에 적용한 바 있다. 오재인 교수는 전공과 관련해 대통령자문 전자정부특위 위원, 행정자치부 전자주민증 자문위원장, 산업자원부 총괄자체 평가위원, 대법원 정보화 자문위원, 철도청 고속철도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대외협력실 홍보팀 김창해,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kch2887@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김창해

최천원 교수, 세계 인명 사전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 확정

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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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김창해,이기태 (031-8005-2032~3) --------------------------------------------------------- 최천원 교수(전자컴퓨터공학부 컴퓨터공학전공, 정보통신원장)는 무선 네트워크의 매체 접근 제어(medium access control) 분야 등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세계적 인명 사전인 Marquis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10주년 기념판(2008-2009)에 등재 확정되었다. 최천원 교수는 wireless cellular networks, wireless MAN, wireless sensor networks, RFID networks에서의 다중 접속, 자원 할당 등 매체 접근 제어와 오류 제어 분야에 관한 100여편에 가까운 논문을 국내외에 발표하였다.

박진경

이준엽 교수, 유기전자소자연구로 후즈후에 등재

200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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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죽전 센트로캠퍼스 공과대학 이준엽 교수(고분자공학전공)가 유기전자소자 분야에서의 탁월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과학기술 분야(Marquis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10주년 기념판(2008~2009)에 등재된다. 2005년 9월 본교에 임용된 이교수는 유기전자소자 분야에서 35건의 국내특허와 10여건의 해외특허를 등록하였으며, 임용 이후 26편의 SCI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유기전계 발광소자(OLED), 유기 메모리 소자(OBD), 플렉서블 유기 소자 및 유기 태양전지와 관련된 재료 및 소자 개발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 정보디스플레이 학회 OLED 연구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준엽

장승준교수,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

200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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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장승준교수(응용수학전공)가 수학분야의 무한차원 미분· 적분론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 과학기술 분야(Marquis Who‘s Who n Science and Engineering) 2008년 판에 등재된다. 장교수는 87년 우리대학 수학과를 졸업한데 이어 서강대학교에서 이학 석·박사를 취득하였으며 95년부터 우리대학 응용수학전공에서 재직하고 있으며 현재 천안캠퍼스 교육개발인증원 부원장도 맡고 있다. 주요 논문은 "conditional function space integrals with applications” 등 다수가 있으며 대한수학회, 대한수학교육학회, 충청수학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송덕익

[분쟁해결연구센터 행정조교 공모]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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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분쟁 및 분쟁해결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한국 최초의 대학 부설 연구소로 출범한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에서 행정조교를 공모합니다. 《 행정조교 공모 》 1. 모집 부문 및 응시 자격 1) 구 분: 행정조교 2) 인 원: 1명(여) 3) 자 격: 본교 학부과정 졸업자 또는 대학원에 재학중인자 4) 임 용: 분쟁해결연구센터소장 2. 전형 방법 1) 1차: 서류전형 2) 2차: 면접(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함) 3. 제출 서류 1) 졸업증명서 또는 재학증명서 1부 2) 성적증명서 1부(학부과정) 4. 제출 방법: 분쟁해결연구센터에 직접 제출 5. 제출 기간: 2007년 9월 20(목) ~ 10월 2일(화) 6. 제출처 및 문의처 1) 제출처: 분쟁해결연구센터(법경관 530호) 2) 문의처: 031-8005-2648 7. 기타 사항 1) 1차 합격자에 한하여 2차 전형 일정을 개별 통지함. 2)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치 않음. 2007년 9월 20일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 소장

임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