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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동문, 쇼트트랙 대표선수 출신 1호 교수에

200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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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금메달 리스트인 김기훈 동문(경영학과 졸업, 40세)이 쇼트트랙 대표선수 출신 '1호 교수'가 됐다. 일간지 [한겨레]는 9월4일자에 '김기훈 코치가 울산과학대 사회체육과에 임용돼 빙상과 심리학을 가르치게 되었다'며, '쇼트트랙 대표 출신의 1호 교수'가 탄생했다고 보도했다. 김기훈 동문은 캘거리동계올림픽(88년) 1500미터 금메달을 시작으로 세계선수권대회(89년) 1000 미터 금메달, 세계쇼트트랙빙상선수권대회(91년) 500미터, 3000미터 금메달, 알베르빌 동계올림픽(92년) 1000미터, 5000미터 계주 금메달, 94년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1000미터 금메달을 땄다. 김기훈 동문은 화려한 선수생활을 마감한 이후에도 한국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및 주니어 대표팀의 코치와 감독을 맡아 한국팀의 기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이끄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대외협력실 홍보팀 김창해,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kch2887@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김창해

천안캠퍼스 공학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에 선정

200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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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공학대학이 한국산업기술재단으로부터 2007년도 공학교육혁신센터 사업 대학으로 선정됐다. 공학교육혁신센터는(센터장 최학근교수) 오는 2011년까지 5년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10억여원의 지원금을 받아 우리대학 공학교육에 대한 혁신사업을 진행한다.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천안캠퍼스 제2과학관 3층에 센터 사무실을 마련하고, 우리대학 공학대학 재학생들에게 내실있는 공학교육을 실시해 산업현장에서 인정받는 교과과정 개발 작업에 착수했다.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공학교육에 대한 교과과정개편, 교육환경개선, 학제개편, 산학연계프로그램 개발 등 공학대학 업그레이드를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통해 오는 2017년에 공학대학을 국내 10권으로 도약시키는 것이 목표라는 최학근센터장은 “재학생이 졸업후 산업현장에 진출했을때 주어진 업무를 능동력으로 해결해 가는 자기주도형 공학도(Self-leading Engineer)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송덕익

[Photo] '10년후 Top 5 진입' 죽전 센트로캠퍼스 준공식

200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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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은 지난 30일(목) 오후 2시 죽전 센트로캠퍼스 체육관에서 사회각계 인사, 동문, 지역주민, 학부모를 초청해 ‘캠퍼스 준공식 및 이전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행사는 정문 테이프 컷팅과 상징탑 제막식을 시작으로 캠퍼스 신축 경과보고, 박석무 이사장과 권기홍 총장 기념식사, 이희호 여사(김대중 15대 대통령 영부인), 반기문 UN 사무총장(영상축사)을 비롯한 외부 인사 축사, 준공기념 영상물 상영, 오케스트라 및 사물놀이 공연, 기념식수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준공식 기념사를 통해 권기홍 총장은 “창학60주년과 죽전 센트로캠퍼스 준공 등 도약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며 “향후 10년간 5,400억원을 투입, 2017년까지 ‘대한민국 ToP 5'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죽전 센트로캠퍼스는 부지매입비 포함 3,000여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었으며, 1,016,026㎡의 교지에 범정관 등 23개동이 신축(건축 연면적 : 166,746㎡) 되었습니다. 구 서울캠퍼스와 대비해 교지는 7배, 교사 연면적은 2배 이상 확대되었으며 한국대학 최초의 10 Gbps의 유무선 네트워크와 인프라 시설의 지중화(地中化)로 전신주 없는 첨단, 클린캠퍼스를 구현했습니다. 특히, 우리대학은 세계평화와 민족통일의 염원을 재학생에게 교육시키기 위해 학내에 평화의 광장을 조성하고, 세계평화에 기여한 한국 및 세계 지도자에게서 “평화의 나무”를 기증받아 식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준공식이 끝난 뒤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대통령을 대신해 이희호 여사가 식수를 하고, 정진석 추기경 역시 함께 별도로 식수를 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석무 이사장, 권기홍 총장, 장충식 전 이사장, 이용우 전 총장, 신성택 전 이사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이희호 여사(김대중 전 대통령 영부인), 정진석 추기경, 김문수 경기도지사, 정원식 전 국무총리, 심대평 국민중심당 대표, 손병두 사립대학교총장협의회장, 이길여 경원대총장, 박해춘 우리은행장, 서정석 용인시장, 신훈 금호아시아나그룹 부회장 등 외빈이 참가했습니다. 또한 동문을 대표해 안응모 단국대 총동창회장, 박지원 전 대통령 비서실장,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 등이 역사적인 죽전 센트로캠퍼스의 준공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지난 30일 개최된 죽전 센트로캠퍼스의 풍경을 사진으로 올립니다. 죽전 센트로캠퍼스 전면 전경 죽전 센트로캠퍼스 후면 전경 범정관을 장식한 슬로건 대학 관계자와 외빈들이 함께 한 감격어린 테이프 컷팅 장면 준공을 축하하는 음악대학 취타대 공연. 언론들의 열띤 취재. 준공식 행사는 중앙일간지 사회면을 장식했다 상징탑 제막식 장면 단국의 창학이념을 표상한 상징탑 죽전 센트로캠퍼스 신축경과를 보고하는 김병량 건설사업본부장 [새로운 비전,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상영된 영상물 유공 직원 및 건설관계자에 대한 표창 수여 장면 박석무 이사장의 기념식사 권기홍 총장의 기념사 장충식 전 이사장이 회고사를 발표하고 있다 이희호 여사(김대중 전 대통령 영부인)의 축사 안응모 총동창회장의 축사 손병두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의 축사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축사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영상 축전. 행사장에 운집한 1,000여명의 내외 귀빈 이희호 여사, 정진석 추기경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가 있었다 예술대학 무용단의 축하공연

김창해

‘마린보이’ 박태환, 우리대학 온다

200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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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박태환(수영 남자 자유형 국가대표)이 수시 2학기 모집을 앞두고 우리대학으로 진로를 결정했다. 박태환 선수는 대한체육회로부터 ‘대학지원서’를 발부받아 지난달 31일 우리대학에 제출했다. 지원분야는 죽전 센트로캠퍼스의 체육교육과에서 선발하는 ‘특기자전형(특이분야)’. 우리대학은 박태환 선수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갖출 수 있도록 훈련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선수로서 뿐만 아니라 졸업 후에도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계획이다. 우리대학은 그간 야구, 축구 등 구기 종목 외에 빙상, 스키 등 비인기 종목의 선수와 지도자 육성에 힘써온 전통을 가지고 있다. 나윤수, 배기태, 김기훈, 송경택, 송석우,진선유 등 빙상 선수와 김진해, 최철영, 강민혁 등 스키 선수의 면면이 이러한 전통을 잘 보여준다. 현재 박태환 선수를 지도하고 있는 박석기 감독과 트레이너인 김기홍 코치 역시 우리대학 출신이다. 우리대학은 과거 수영이 주목받지 못하던 시절부터 우수 수영 선수를 발굴하고 훌륭한 수영 지도자를 육성해온 전통을 가지고 있다. 박태환 선수와 부모님은 우리대학과의 이러한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대학을 선택했다. 박태환 선수는 현재의 코칭 시스템을 유지한 상태에서 현재 ‘스피도’가 지원하고 있는 최상의 훈련프로그램으로 올림픽까지 경기력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다. 우리대학은 스피도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조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07.9.3) SBS, YTN,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경향신문, 서울신문, 한겨레, 국민일보, 세계일보, 매일경제, 서울경제, 메트로, 스포츠조선, 스포츠서울, 일간스포츠, 경인일보, 중부일보 등 대외협력실 홍보팀 김창해,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kch2887@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이기태

<b><font color=ff6600>죽전 센트로캠퍼스, 오는 30일 준공식</font></b>

200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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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60주년을 맞는 단국대학교는 창학 이래 최대의 프로젝트인 죽전 센트로캠퍼스 신축의 대역사를 마감하고 오는 30일 내외귀빈을 모신 가운데 준공식 및 이전 기념식을 성대하게 개최합니다. 죽전 센트로캠퍼스는 창학60주년을 맞는 단국인의 저력과 열정,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국내 최상위권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로 도약할 선도민족사학의 웅대한 포부와 비전을 새롭게 담았습니다. 새로운 본교 캠퍼스가 될 죽전 센트로캠퍼스는 글로벌 수준의 실험실습실 및 연구센터, 인간중심의 21세기형 친환경 인프라, IT 캠퍼스의 기반을 다진 첨단 유무선 네트워크 구축으로 전통과 혁신이 조화된 선진형 교육의 산실로 거듭나겠습니다. 한국 대학사의 신기원을 여는 죽전 센트로캠퍼스가 그 위용을 갖추는 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테이프 컷팅 및 제막식 주요 내용 시간 장소 비 고 테이프 컷팅 상징탑 제막식 14:00 상징탑 일원 국악 취타대(국악과) 농악패 길놀이(무용과) ※ 기념식장으로 이원 생중계 ▲ 기념식 식순 시간 장소 주요 내용 식전공연1 13:40~15:20 예정 체육관 오케스트라 공연(음악대학) 공식행사 테이프 컷팅 및 상징탑 제막 이원생중계 식전공연2 사물놀이 공연(국악과) 식전공연3 오케스트라 공연(음악대학) 개식선언 사회자의 개식선언 국민의례 국민의례 묵 념 순국선열 및 설립자에 대한 묵념 경과보고 건설사업본부장(김병량 교수) 경과보고 영상물 상영 제목 [새로운 비전, 새로운 도전] 공로패 시상 건설사 공로패 시상 식 사 박석무 이사장 식사 기 념 사 권기홍 총장 기념사 회 고 사 장충식 전 이사장 회고사 축 사 축사 영상축사 반기문 UN사무총장 영상축사 교가제창 교가제창 폐식선언 사회자의 폐식선언 ▲ 기념 식수 구 분 시간 장소 주요 내용 비 고 기념식수 및 촬영 15:20~15:50 예정 평화의 광장 시삽 후 평화를 상징하는 종이비둘기 상승. 기념식수 기념사진 촬영. 이원 생중계 ▲ 교직원 리셉션(17:30, 학생식당) ▲ 행사장 안내 ▲ 찾아 오시는 길 : 홈페이지 찾아오기 참조 ▲ 주차장 안내 ▲ 문의처 :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총무과 ☎ 031-8005-2113, 5

김창해

권용우 전 총장 직무대행 등 열분 정년퇴임 맞아

200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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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연구와 후학양성, 대학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열 분의 명예로운 정년퇴임식이 오는 31일(금) 오전 11시 죽전캠퍼스 인문관에서 가족, 후학, 동료 교수,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이번 정년퇴임식에는 총장 직무대행/서울캠퍼스 부총장/특수법무대학원장/법대학장을 지낸 권용우 교수, 예술조형대학장을 역임한 이부웅 교수, 인문과학대학장을 지낸 안진수, 자연과학대학장 및 이공대학장을 역임한 박영한 교수, 천안캠퍼스 학생처장을 지낸 정길웅 교수, 컴퓨터분야 연구에 매진해 오신 최진부 교수 등 여섯 분의 교수님과 시설관리과 권영일 선생 등 네 분의 직원 선생님 등 모두 열 분의 단국인이 명예로운 퇴임을 맞게 됩니다. 동고동락했던 교수님과 직원 선생님들이 '단국인'이라는 자부심 속에 우리 대학의 영원한 후원자로 자리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당부합니다. 일시 : 2007.8.31(금) 11:00 장소 : 죽전캠퍼스 인문관 소극장(210호) 이부웅(예술조형대 도예과), 권용우(법과대 법학), 안진수(인문과학대 영어과) 박영한(첨단과학대 전자물리학) 최진부(공학대 컴퓨터과학), 정길웅(생물자원과학대 식량자원학) 권영일(총무처 시설관리과), 이기용(총무처 시설관리과), 김동욱(퇴계기념중앙도서관 학술정보봉사과), 서지원(동양학연구소) 대외협력실 홍보팀 김창해,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kch2887@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김창해

[의학레이저/의료기기 지역혁신센터] 60주년기념 심포지엄

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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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레이저/의료기기 지역혁신센터](소장 이정구 박사)가 개교60주년을 기념한 '산학관 협력 심포지엄'을 오는 8월 29일 오후 2시 천안캠퍼스 의학관 222호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산학관 협력을 통해 레이저 분야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도모하고 공동 개발할 수 있는 산업체를 모색하는 차원에서 열린다. [의학레이저/의료기기 지역혁신센터]는 지난 2001년 과학기술부로부터 지역협력연구센터(RRC)로 지정되어 의학레이저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06년 3월엔 산업자원부로부터 지역혁신센터(RIC)로 지정되어 연구범위를 확대하고, 산업체와 공동연구, 산업체의 장비 지원, 개발된 기술의 산업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레이저 스캐너용 3D 에너지 표시기술(호서대 최종운) 지방 레이저(단국대 황희준) 광역학 치료 기초 및 임상(단국대 정필상) 저출력 레이저 개발 및 임상연구(단국대 이정구)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용 다이오드 레이저 및 광역학 충격파 발생기 개발(단국대 김영식) 말라리아 진단을 위한 항체 개발 및 제품화(단국대 태건식) 광역학 치료용 광원 개발(단국대 오충훈) 지방 및 주름 제거를 위한 고출력 적외선 광원 개발(서강대 이범구) 광합성 세균 배양기 개발(단국대 안진철) 상처 치료용 저에너지 LD array 광원장치 연구(카이스트 공홍진) 지속적인 멸균 특성을 갖는 의료용 플라스틱 개발(단국대 강원호) 2007.8.29 14:00 천안캠퍼스 의학관 222호 단국대학교 의학레이저/의료기기 지역혁신센터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중소기업협력단 [의학레이저/의료기기 연구센터] 행정실 안대원 주임(041-550-1781-3) 대외협력실 홍보팀 김창해,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kch2887@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김창해

오민석 교수 외 10인 [Best Teaching Award] 선정

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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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캠퍼스 교육개발인증원에서는 2007-1학기 강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이 단과대학별로 1명, 1학년 콜로키움 강좌에서 1명 총 11명의 Best Teaching Award 수상자를 선정하였습니다. 2007학년도에 첫 시행되는 Best Teaching Award 시상은 우수 강좌로 선정된 교수를 시상하여 교육자로서 보람과 긍지를 느끼게 하고, 대학 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입니다. 향후 죽전캠퍼스에서는 매학기 우수 강좌를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며, 천안캠퍼스에서는 2007학년도 2학기부터 매학기 시행할 계획입니다. ㅁ 명칭 : Best Teaching Award ㅁ 대상 : 본교 전임 교원 ㅁ 시상 인원 : 단과대학별 각 1명(총 10명), 1학년 콜로키움 1명 - 총 11명 ㅁ 선정 기준 및 절차 구분 세부 내용 1단계 단과대학 소속 교수의 강좌별* 강의 평가 점수에 따라 상위 1~30위 선정 2단계 수강학생 수를 반영하여 11단계로 가중치를 부여한 후, 이를 근거로 상위 1~3위 선정 3단계 강의평가 응답율이 80% 이상인 강좌 중 웹정보시스템 상의 강의계획서를 고려하여 최종 1인 선정 * 교수의 전체 강좌별 강의 평가 점수를 합산하지 않고, 강좌별 강의 평가 점수를 고려한 근거 ① 교수별로 담당한 강좌 수의 차이에 대한 형평성 문제 최소화 ② 우수 강좌의 홍보 효과 : 추후 교육개발인증원에서 「우수 강좌 시리즈」 CD 제작 계획 ㅁ 수상자 명단 (총 11명) 단과대학 교수명 전공(학과) 강좌명 문 과 대 학 오민석 영어영문학 영미문학개론 예술조형대학 노승완 패션제품디자인 제품디자인스튜디오 자연과학대학 박헌용 분자생물학 동물생리학 법 과 대 학 양만식 법학 회사법1 사회과학대학 강내원 방송영상학 여론과 미디어 상 경 대 학 김상겸 경제학 경제학원론1 공 과 대 학 홍순찬 전기공학 전력전자공학 건 축 대 학 문현준 건축공학 건축환경계획2 사 범 대 학 김흥기 수학교육 해석학1 음 악 대 학 서한범 국악 국악감상 자연과학대학 윤상운 화학 1학년 콜로키움* ㅁ 수상자 혜택 - 상장 및 부상(상금 50만원) 수여, 기념문패 제작 (시상식은 9월 초 개최 예정임) 관련부서 및 담당자 교육개발인증원 최명숙 팀장(031-8005-2442) 대외협력실 홍보팀 김창해,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kch2887@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김창해

[photo] 지난 17일 학위수여식 열려, 1,955명 영예의 졸업

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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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무 이사장, 권기홍 총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죽전, 천안 양캠퍼스에서 '2006-후기 학위수여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76명, 석사 640명, 학사 1,243명 등 모두 1,959명이 영예의 졸업을 맞았습니다. 학위수여식에선 이병일(교육학박사, 교육학) 등 76명이 박사학위를, 이동복(체육학석사, 체육학) 등 640명이 석사학위를, 강신영(죽전캠퍼스 연극영화) 유미란(천안캠퍼스 한국어문학) 등 1,243명이 학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사회의 초년병으로 출발하는 학사졸업자 및 석박사 졸업자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아래는 졸업식장 및 당일의 풍경을 담은 사진입니다. 진지한 졸업생들의 표정 학위증을 수여하는 권기홍 총장(왼쪽) 행사장에 운집한 졸업생과 가족들 졸업생을 격려하는 가족들 졸업생에게 악수를 건네는 박석무 이사장 졸업생을 격려하는 권기홍 총장 안응모 총동창회장이 졸업생에게 기념품을 건네고 있다. "곰의 끈기로 세상에 맞설께요." 곰상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녀 날씨만큼이나 우리의 앞날도 쾌청! 노모에게 감사의 입맞춤을 "단국인이여, 영원하라!" 곰상앞에서 행가를 치는 후배들 대가족을 동반한 졸업생 보채는 아이 돌보랴, 남편 뒷바라지 하랴..힘들었던 일들 뒤로 하고 이제는 GO! 앞으로 든든한 자식이 될 겁니다 ^-^ 어머니, 그동안 고생 많으셨죠! 땀의 흔적..교원자격증을 보이며 흐뭇해하는 졸업생 은사님과 한 컷. 영원한 스승이 되어주세요 평화의 광장에서 우애를 과시한 형제 친구들아! 우리들의 우정, 영원히 간직하자 캠퍼스 명소 폭포공원 앞에서 포즈를 잡은 모녀 졸업후에도 건학이념을 이어가리라! 대외협력실 홍보팀 김창해,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kch2887@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김창해

캠퍼스 브랜드 네임 결과 발표

200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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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보팀 김남필입니다. 대학 캠퍼스 브랜드 네임과 학내 도로의 명칭을 공모 결과를 발표합니다. 우선 당선작 공지가 늦어진 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응모작을 제출한 학생여러분에게 개인별 통지라도 했어야 하지만 캠퍼스 이전과 일련의 사안들이 연이어 발생해 지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가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리며 당선작을 공지합니다.

김남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