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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연구 이끌 차세대 연구자 키운다” 「연강(硯岡)학술상」 제정

학교법인 단국대학 장호성 이사장의 학문·인재 양성 정신 계승 젊은 연구자 발굴·지원 통해 연구 선순환 생태계 구축   우리 대학이 대학의 미래 연구를 이끌 차세대 연구자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연강(硯岡)학술상」을 제정했다.「연강학술상」은 학교법인 단국대학 장호성 이사장의 학문과 인재양성 정신을 계승하고, 대학의 미래 연구 경쟁력을 이끌 차세대 연구자를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강(硯岡)’은 장호성 이사장의 아호다. 학문과 지혜를 상징하는 ‘벼루 연( 硯)’와 높은 시야와 굳건함을 뜻하는 ‘언덕 강(岡)’을 합친 말이다. 벼루에 먹을 갈듯 꾸준히 학문에 정진하고 언덕처럼 단단하게 인재와 연구의 기반을 다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우리 대학은「연강학술상」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젊은 연구자를 발굴·지원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연구 생태계를 구축한다.   「연강학술상」은 매년 대학의 차세대 연구자 가운데 연구업적(6명), 산학협력(6명), 의학(1명), 치의학(1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14명의 교원을 발굴해 포상한다.   연구업적과 산학협력 부문은 조교수와 부교수 가운데 상위 저널에 게재한 학술논문 실적과 산학협력 성과를 중심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의학·치의학 특별상은 2년 이상 재직한 임상교원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교원을 각각 1명씩 선정한다.    특히「연강학술상」은 연구 경력 초기부터 성과를 축적해 선도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자의 성장 단계에 맞춘 학술 포상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기존의 최우수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범은학술상」과 차별화해 차세대 연구자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 「연강학술상」 은 차세대 연구자의 성장에 초점을 맞춰 연구업적·산학협력·의학·치의학 분야의 우수 교원을 발굴·포상한다. 기존 최우수 연구자에게 수여하는「범은학술상」과 차별화해 차세대 연구자의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우리 대학은 연구처를 중심으로 차세대 연구자들이 보다 높은 수준의 연구에 도전하도록 독려해 연구 역량 강화, 후속 연구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연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수상자는 연구처 연구혁신심의위원회를 거쳐 총장이 선정하며 상패와 상금이 수여된다. 이 가운데 의학·치의학 특별상은 오는 11월 개교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안순철 총장은 "「연강학술상」제정을 통해 장호성 이사장님의 연구, 의료, 산학협력에 대한 헌신과 굳건한 뜻을 기리고, 교내 연구자들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가지혜   2026.09.14  1152 

“학생이 만족하는 대학”…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 인프라 대대적 확충 H

죽전캠퍼스, HUSS 라운지 및 공학관 스터디 라운지 신설 천안캠퍼스, 율곡기념도서관 열람실 개선 … 신축 정문 건립도 앞둬 우리 대학이 ‘학생이 만족하는 대학’을 목표로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방학 기간을 활용해 캠퍼스 곳곳의 교육·복지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학습과 소통, 휴식이 어우러진 ‘학생 중심 스마트 캠퍼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죽전캠퍼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사회과학관 지하에 조성된 ‘HUSS 이노베이션 룸’이다. △ 사회과학관 ‘HUSS 이노베이션 룸’ 사회과학관 지하 PC실습실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HUSS 이노베이션 룸’은 기존의 노후화된 실습실을 학생들의 소통과 협업, 융합 학습이 가능한 혁신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학생들의 학습 및 휴게 공간도 대폭 개선됐다. 제 2·3공학관 복도 공간에는 다섯 곳의 스터디 라운지를 설치해 학생들의 학습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공학관 사이의 노후화된 파고라를 보수하여 야외 휴게 환경을 개선했으며 웅비홀, 단우홀의 외벽 보수 공사도 함께 진행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했다. 웅비홀, 단우홀은 올해부터 3년간 ▲구조·마감재 보수 ▲도배·장판 교체 ▲보일러·시스템에어컨 교체 등 연차별 보수 공사를 진행 중이다.△ 제2·3공학관 복도에 스터디 라운지가 조성됐다. △ 공학관 사이와 사회과학관에 설치된 파고라에 지붕을 얹어 학생들의 휴게 편의성을 높였다.△ 웅비홀, 단우홀의 외벽 보수 공사를 통해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했다.  천안캠퍼스 역시 학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캠퍼스 환경 고도화가 한창이다. 방학을 맞아 예술관과 치의학관의 노후 냉난방기가 교체되었고 율곡기념도서관 1열람실과 5층 로비를 더욱 현대적이고 쾌적한 공간으로 바꾸는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 율곡기념도서관 1열람실 조감도△ 율곡기념도서관 5층 로비 생명자원과학관도 로비를 새롭게 단장했다. 또한 지하 1층에 PC실습실과 다목적 학습실을 조성해 재학생들에게 한층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생명자원과학관 로비 전경 이와 함께 천안캠퍼스에서는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제공 하기 위해  교내 버스 승강장 개선 공사도 진행되고 있다. △ 천안캠퍼스 버스 승강장 조감도“학생만족경영 성과 가시화”…NCSI 사립대학 2위·3년 연속 Top5 우리 대학의 학생 중심 교육혁신은 각종 대외 평가에서도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5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국내 4년제 사립대학 2위를 차지했다. 우리 대학은 ▲2023년(4위) ▲2024년(3위)에 이어 2025년 1계단 상승하며, 3년 연속 Top5를 달성했다. 교육혁신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S등급’을 획득하며 학생 중심 교육혁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교육환경 개선과 함께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학생이 만족하는 대학’ 실현에 힘을 쏟고 있다.  안순철 총장은 “캠퍼스 공간의 혁신은 곧 우리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단국인들이 쾌적하고 스마트한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양 캠퍼스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학생들의 창의적 학습 환경과 휴게 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꾸준히 교육 시설을 개선해 왔다.  앞으로도 연차별 계획에 따라 캠퍼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윤주연   2026.09.07  2546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첫 대학농구 홈경기, 명지대 대파 N

우리 대학 농구부가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첫 대학농구 U-리그 홈경기를 화끈한 대승으로 장식하며 후반기 순항의 닻을 올렸다. 농구부(감독 석승호)는 14일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경기에서 명지대학교를 76-48로 완파하며 후반기 첫 승을 거뒀다.  이번 경기는 죽전캠퍼스에서 치러진 첫 공식 U-리그 홈경기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기존 홈경기장이었던 천안캠퍼스 체육관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를 위한 전면 개보수에 돌입함에 따라, 올해는 죽전캠퍼스 체육관을 홈구장으로 활용하게 됐다. 우리 대학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고 학내 구성원들이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시설 개선을 진행했다. 지난해 체육관 바닥 코트 전면 개보수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선명한 시야와 생동감 넘치는 경기 관람을 위해 최신식 전광판 2기를 신규 설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스포츠 언론에서도 죽전캠퍼스의 첫 경기소식을 다뤘다.<“우리 학교에 농구부가 있었어?” 캠퍼스 경계 허문 단국대 농구부의 홈경기 - 기사 바로가기> △ 경기 모습 새롭게 단장한 홈코트에서 선수들은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압도했다. 1쿼터부터 활발한 인사이드 공략으로 골밑을 장악한 가운데 황지민의 3점포까지 터지며 기선을 제압했고, 상대 득점을 5점으로 묶으며 일찌감치 두 자릿수 격차를 만들었다.△ 안순철 총장이 선수들을 격려했다. 2쿼터 들어 상대의 반격이 이어졌으나 박야베스가 2쿼터에만 3점슛 2개를 포함해 10점을 몰아넣으며 흐름을 끊어냈다. 이후 외곽포가 연달아 터진 우리 대학은 41-18로 전반을 크게 앞선 채 마쳤다.△ 교내 구성원들이 열띤 응원을 펼쳤다. 3쿼터에는 김태영의 화력이 빛났다. 김태영은 상대 추격 때마다 결정적인 득점을 올리며 3쿼터에만 10점을 집중시켰다. 승기를 잡은 우리 대학은 4쿼터 들어 벤치 멤버들을 고루 기용하는 여유를 보이며 28점 차 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 스포츠과학대학 프런트 동아리 디스포런트(D-SPORONT)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후반기 첫 승으로 기세를 올린 농구부는 오는 28일 죽전캠퍼스에서 한양대학교를 상대로 리그 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윤주연   2026.09.15  379 

“단국 80년과 창학 100년을 한 문장에” 개교80주년 캐치프레이즈 공모 H

9월 1일(화)~20일(일) 단국 구성원(교원·직원·학생·동문) 대상 온라인 접수   단국 80주년 상징 메시지로 기념사업, 대학 브랜드 홍보 전반에 활용    우리 대학이 2027년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단국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아낼 「단국대학교 개교80주년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개최한다. 개교8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박성완, 대외부총장)가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난 80년간 이어온 단국의 역사와 성과를 되새기고 창학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메시지를 구성원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캐치프레이즈는 개교 80주년 기념사업을 비롯해 브랜드 캠페인과 각종 홍보물 등에 활용된다. ▲ 우리 대학이 2027년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단국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단국대학교 개교80주년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개최한다. 선정작은 개교 80주년 기념사업과 브랜드 캠페인, 각종 홍보물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우리 대학은 1947년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구국·자주·자립’의 창학이념과 ‘진리·봉사’의 교시를 바탕으로 도전과 혁신의 역사를 이어왔다. 2007년 개교 60주년에는 「새로운 비전, 새로운 도전」, 2017년 개교 70주년에는 「도전하는 지성, 세계를 향한 창조」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대학의 비전과 도약 의지를 다져왔다.  이번 개교 80주년 캐치프레이즈에는 ▲창학이념과 교시의 현대적 가치 계승 ▲개교 80주년의 역사성과 대학의 자긍심 ▲창학 100년을 향한 미래 비전과 혁신 ▲글로벌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발전 등의 의미를 담으면 된다. 영상·SNS·기념품·행사·브랜드 캠페인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기억하기 쉬운 표현이면 된다.    공모에는 교원·직원·학생·동문 등 단국대학교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9월 1일(화)부터 20일(일)까지이며,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캐치프레이즈는 국문 또는 영문으로 작성할 수 있으며 혼용도 가능하다. 분량은 띄어쓰기를 포함해 10~30자 내외이며, 영문의 경우 15단어 이내를 권장한다. 작품의 의미와 제작 의도를 담은 설명도 300자 이내로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접수 페이지(https://dku.kr/su/qjIglAG) 또는 공고문의 QR코드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와 저작권 양도 및 이용 동의 절차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80년간 이어온 단국의 역사와 성과를 되새기고 창학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메시지를 구성원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직원·학생·동문 등 단국 구성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응모작은 ▲상징성 ▲독창성 ▲활용성 ▲대중성 ▲글로벌 확장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단국의 역사와 정체성, 개교 80주년의 의미와 미래 비전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담아냈는지와 함께 문구의 창의성, 전달력, 다양한 매체에서의 활용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심사를 거쳐 당선작 1편과 가작 2편을 선정한다. 당선작에는 표창과 상금 60만 원, 가작에는 각각 표창과 상금 20만 원을 수여한다. 결과는 오는 11월 중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수상자에게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단, 심사 결과 적합한 작품이 없거나 응모 수준이 기준에 미달할 경우 수상작의 전부 또는 일부를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응모작은 국내외 다른 공모전에 출품하지 않은 독자적인 창작물이어야 한다. 표절·모방·도용이나 제3자의 저작권·상표권 등 권리 침해가 확인되면 심사에서 제외되며, 수상 이후 확인될 경우 수상 취소 및 상금 환수 등의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작품을 제작한 경우에는 사용한 도구와 활용 범위, 수정 과정 등을 신청서에 기재해야 한다.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실질적인 창작 과정 없이 그대로 제출하거나 권리관계가 불명확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다.   박성완 위원장은 “개교 80주년은 단국이 걸어온 역사를 되새기는 동시에 창학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이정표”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단국의 역사와 자긍심, 미래 비전을 담아 구성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상징적인 메시지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09.01  2982 

​죽전캠퍼스, 뜨거운 참여 속 가을 축제 'LEGEN:D' 및 동아리 알림제 성료

새로운 학기의 시작, 죽전캠퍼스가 뜨거운 열정으로 물들었다. 지난 8일 열린 동아리 알림제에 이어 9일과 10일에는 '우리가 바로 전설의 시작이다'라는 포부를 담은 가을 축제 'LEGEN:D'가 열렸다.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 속에 성황리에 진행된 찬란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았다. [동아리 알림제 스케치 사진]△검도동아리 '검도부'△전공알림동아리 '은가비'△불교동아리 '불교학생회'△서예동아리 '단국서예회'△커피동아리 '에스프레시보'△천문동아리 '별사랑'△밴드동아리 '블랙베어즈'△기독교동아리 '네비게이토'△교육봉사동아리 '아이사랑'△동아리 알림제 전경[추계문화제 'LEGEN:D' 스케치 사진]△추계문화제 'LEGEN:D'에서 다양한 부스가 열렸다.△안순철 총장이 운영 중인 부스를 방문했다.△평화의 광장에 주점이 열렸다.△댄스동아리 '일레케브라' 공연 모습△치어리딩동아리 '아스테르' 공연 모습△힙합동아리 'NRSC' 공연 모습△밴드동아리 '가객' 공연 모습△밴드동아리 'MUSE' 공연 모습△가수 '에디 킴'△가수 '라잇썸'△가수 '다비치'△가수 '려진'△가수 '도드리'△가수 'YB'△화려한 불꽃놀이가 열렸다.

김영경   2026.09.11  945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주관대학 선정

충남·경기·대구 잇는 AI 기반 첨단바이오제조 인재양성 허브 구축 2030년까지 2,600명의 첨단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 우리 대학이 교육부가 추진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주관대학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6개 초광역 인재 양성 모델이 선정됐으며, 모델별로 4년간 최대 720억 원(지방비 포함)이 지원된다. '단국대 컨소시엄'은 우리 대학을 주관대학으로 건양대·계명대·아주대·유한대가 참여해 'AI 기반 첨단바이오제조' (사업단장 김장묵) 분야 인재를 양성한다. 충청남도가 주관 지방정부를 맡고, 공정개발·제조실증(충남), AI·데이터(경기), 임상실증 역량(대구)을 연계해 전주기 인공지능 전환(AX) 바이오제조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 AI 시뮬레이션 체험을 통해 바이오 헬스 실습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 사업은 우리 대학이 초광역 공동교육의 허브(Hub)를 맡고, 각 대학이 특화 분야를 담당하는 스포크(Spoke, 거점)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대학의 교과목과 교수진, 실험·실습시설, 연구장비 및 기업 연계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해 대학과 지역의 경계를 넘어선 교육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컨소시엄은 2030년까지 AI 기반 첨단바이오제조 분야 융합인재 2,600명을 양성한다. 이를 위해 학부 공동교과목 61개와 대학원 심화교과목 9개 등 총 70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은 마이크로디그리, 부전공, 복수전공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사업에는 ㈜유한양행을 비롯해 ▶㈜종근당 ▶㈜다산제약 ▶㈜메가젠임플란트 ▶㈜세신정밀 ▶에스디바이오센서㈜ ▶㈜엔포유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 ▶(재)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8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공동 교육과정 개발을 비롯해 기업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AX-PBL), 현장실습, 인턴십, 취업 연계, 창업 및 기술 사업화를 지원한다. 사업을 총괄하는 김장묵 단장은 "대학 간 교육자원 공유를 넘어 교육-취업-창업-기술사업화가 하나의 성장경로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초광역 협력모델을 제시하겠다"며 "충남·경기·대구의 대학 및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AI 기반 첨단바이오제조 분야의 교육혁신을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순철 총장은 “그동안 우리 대학이 축적해 온 바이오헬스 교육 및 연구 역량과 초광역 산학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AI 기반 첨단바이오제조 분야의 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윤주연   2026.09.10  1183 

「모두의 창업」 경기지역 설명회 개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 청년들과 소통

「모두의 창업」경기지역 설명회 개최…2차 도전자 모집 본격화   안순철 총장과 환담, 청년 창업 활성화 위한 대학 역할 논의    지난 8일(화)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죽전캠퍼스를 방문해 안순철 총장과 환담을 나누고, 학생·청년 예비 창업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우리 대학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2차 도전자 모집을 위한 경기지역 설명회도 열려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모두의 창업」 경기지역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청년 예비창업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두의 창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전 국민 창업 프로젝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차 모집을 맞아 전국 대학 등을 대상으로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기지역 대표로 우리 대학을 찾아 학생과 청년 예비창업자들을 만났다.   ▲ 설명회에 앞서 이병권 제2차관은 안순철 총장을 예방하고 대학의 창업지원 현황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대학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에서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주요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 단계별 운영 과정 등이 소개됐다. 특히 학생 및 청년 예비창업자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도 마련돼 창업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정부의 창업지원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우리 대학 대표로「모두의 창업 프로젝트(1차)」2라운드에 진출한 이준원 학생(신소재공학과 4학년)은 영농부산물을 활용한 바이오차(Bio-Char) 비료 제조 아이디어를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킨 과정과 도전 경험을 공유했다.   ▲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청년 창업 활성화 토크콘서트에서 학생·청년 예비창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2차 프로젝트의 선발 규모를 1차의 두 배 수준인 1만 명으로 확대했다.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캠퍼스 투어를 이어가며 청년과 예비창업자의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병권 제2차관은 “1차 「모두의 창업」을 통해 6만 명이 넘는 국민이 창업에 도전했고, 그중에는 아이디어를 실제 투자유치 성과로 발전시킨 창업가도 나오고 있다”라며 “도전이 대학 곳곳으로 확산돼 더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은 1차 프로젝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차 프로젝트에서도 아이디어 구체화와 시장 검증, 사업모델 고도화 등 도전자들의 창업 실행을 지원한다. 신청자가 멘토 기관으로 ‘단국대학교(용인)’를 선택하면 대학이 보유한 창업지원 인프라와 전문 멘토 네트워크를 활용한 창업보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남정민 창업지원단장은 “「모두의 창업」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도전 의지가 중요한 사업”이라며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이 단국대학교의 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두의 창업」2차 모집은 오는 17일(목)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가지혜   2026.09.09  794 

“지역사회의 변함없는 사랑” 「후원의 집 장학금」 전달식 열려 N

지난 15~16일 양 캠퍼스서 장학생 10명에게 장학증서 전달  18년간 후원의 집 227개사 동참, 누적 약정액 10억 7,316만 원·장학생 215명 지원우리 대학이 지난 18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조성한 「후원의 집 장학금」이 누적 10억 7,316만 원 약정을 돌파했다. 2008년부터 시작된 모금 캠페인에는 지역 상권 227개 후원의 집이 함께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15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우리 대학은 지난 15~16일 양 캠퍼스에서 「후원의 집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총 10명(죽전 5명, 천안 5명)의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죽전캠퍼스 「후원의 집 장학금」 전달식 기념사진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후원의 집인 한비운수 최용길 전무, 김용학 이사, 신통치킨 이기창 대표가 참석했으며, 임수경 대외협력처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최용길 한비운수 전무는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24번과 40번 버스를 운행하면서 매일 등하굣길에 학생들이 건네는 밝은 인사 한마디에 오히려 큰 힘을 얻고 있다”며 “그 고마운 마음을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것으로 되돌려주고 싶어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천안캠퍼스 「후원의 집 장학금」 전달식 기념사진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청명갈빗집 이민우 대표가 후원의 집을 대표해 참석했으며 임수경 대외협력처장, 안진철 학생처장 등 대학 관계자가 함께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권용식 군(스포츠과학대학 3학년)은 “학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후원의 집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귀한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고 학업에 정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수경 대외협력처장은 “「후원의 집 장학금」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오랜 시간 상생하며 만들어온 값진 결실”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지역 상공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대학도 훌륭한 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후원의 집 장학금」 프로그램은 2008년 시작된 지역 상생 모금 캠페인이다. 현재 227개의 후원의 집이 참여해 총 10억 7,316만 원(약정액)의 후원금을 조성했다. 후원금은 매년 재학생 장학금으로 전달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215명의 학생이 장학 혜택을 받았다.    

김형준   2026.09.17  23 

세포생물학 세계적 권위자 UCL 스키아보 교수 초청 특강 성료 N

「2026 바이오헬스 글로벌 석학 멘토십 프로그램」 의과대학 주관·노화연구소 지원, 미래 의사과학자 양성 박차   우리 대학은 지난 15일(화) 천안캠퍼스 약학관에서 세계적인 석학인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잠피에트로 스키아보(Giampietro Schiavo) 교수를 초청해 ‘감염과 신경퇴행을 아우르는 일생의 여정(A Life-time journey through infection and neurodegeneration)’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 강연을 진행 중인 세계적인 석학 스키아보 교수    스키아보 교수는 UCL 퀸 스퀘어 신경학 연구소 전략부원장이자 영국 알츠하이머 신약개발연구소(ARUK-DDI) 학술총괄, 영국 치매연구소(UK DRI) 그룹 리더 등을 역임하고 있는 세포생물학 및 신경퇴행성 질환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강연에는 의과대학·약학대학·자연계열 학생을 비롯해 교수진과 연구원, 교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강의실을 가득 메웠다.    이날 강연에서 스키아보 교수는 이탈리아 파도바 대학교를 시작으로 미국 슬론 케터링 암센터(MSKCC), 영국 암연구소(CRUK), 그리고 현재의 UCL로 이어진 자신의 학문적 여정을 회고하며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그는 박테리아 단백질 독소 연구 과정을 설명하며 “파상풍균과 보툴리눔 독소는 신경 전달을 차단하는 분자 기전을 지니고 있어, 질환의 원인 규명을 넘어 새로운 약물 전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알츠하이머병, 루게릭병(ALS) 등 난치성 신경퇴행성 질환과 관련해 “신경세포 내 수송 결손은 조기에 관찰되지만 회복 가능한 특징을 지니는 만큼, 질환별 메커니즘에 맞춘 정밀 표적 치료제 개발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특강을 진행한 후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이 지원하는 「2026년 바이오헬스 글로벌 석학 멘토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바이오헬스 분야의 글로벌 연구협력 확대와 미래 연구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되는 국가 인재양성 사업이다. 의과대학이 주관하고 노화연구소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세계적 석학과 국내 의대생, 전공의, 대학원생 및 박사후연구원을 연계한 글로벌 연구 멘토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삼고 있다. 특히 분자세포생물학 기반의 연구역량을 강화하여 의사과학자(MD-Scientist)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기초·임상 융합연구 및 국제공동연구 기반을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사업 책임을 맡은 이석범 교수(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는 “세계적 석학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수준의 의과학 연구 시각을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연구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의사과학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글로벌 석학 멘토십 프로그램 사이트 주소:  https://dankookbiohealth.netlify.app/    

김형준   2026.09.17  101 

카자흐스탄 아스타나국제대학교와 교류협약 체결 “교육·연구 협력 확대” N

카자흐스탄 토카예프 대통령 국빈 방한 계기…한-카자흐 교육·연구 협력 확대 학생·교원 교류 및 교육·연구 분야 협력…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추진   우리 대학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국제대학교(Astana International University, AIU)와 학생·교원 교류 및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카슴-조마르트 토카예프(Kassym-Jomart Tokayev)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한국과 카자흐스탄 대학 간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박성완 대외부총장(왼쪽)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국제대학교 아나르 미르자갈리예바(Anar Myrzagaliyeva) 총장이 협약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협약식은 지난 15일 서울에서 열린 한-카자흐 고등교육 교류 행사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사야사트 누르벡(Sayasat Nurbek) 카자흐스탄 공화국 과학고등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카자흐스탄 주요 대학 총장단과 한국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국 대학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 대학에서는 박성완 대외부총장과 조한승 국제처장이 참석했으며, 아스타나국제대학교에서는 아나르 미르자갈리예바(Anar Myrzagaliyeva) 총장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 박성완 대외부총장이 카자흐스탄 샤이사트 누르벡 과학고등교육부 장관과 협약 체결 이후 기념촬영을 했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교류 ▲교원 교류 ▲교육·연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교류를 활성화하고 양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간다는 목표다.    박성완 대외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한-카자흐스탄 간 교육·연구 교류가 확대되는 시점에 양 대학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라며 “학생과 교원의 활발한 교류를 시작으로 교육·연구 분야까지 실질적인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스타나국제대학교는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 위치한 사립대학으로 교육·경영·경제·법학·정보기술·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대학과의 학술 및 학생·교원 교류를 적극 추진하며 국제 교육·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가지혜   2026.09.16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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