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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경·파이버시스템공학팀, ‘국가나노대전’ 최우수상/우수상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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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나노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개최한 「2022 나노융합성과전 – 나노 영 챌린지」에서 지난 8월 졸업한 한수경 씨(전자전기공학부)가 대회 1등 상인 최우수상(과기정통부장관상), 파이버시스템공학 단체팀이 우수상(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회장상)에 각각 선정됐다. 장관상을 수상한 한 씨는 “플렉서블 OLED 소자가 TV, 스마트폰 액정, 조명, 디스플레이 광고보드 등에 주로 활용되지만 가전 및 인테리어의 곡선 마감 분야, 실내 가구 및 공간 재구성에 무한히 활용되는 강점이 있다”며 이를 구체화한 산업 분야 아이디어를 발표해 나노소자콘테스트 분야 1등 상에 올랐다. 한 씨는 “대학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나노기술연구협의회에서 공부했던 이론과 실습이 이번 대회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한수경 씨 우수상을 받은 파이버시스템공학팀<전병규·장진영·홍석원(이상 대학원생), 김희연(2022.8월 졸업), 김채원(4년)>은 이차전지의 부피 팽창을 초기에 감지해 위험상황을 알려주는 감지 센서 시제품을 만들어 심사진의 우수한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 제품은 부피 변화에 따라 LED의 색이 변화해 위기 상황에 직면한 사용자가 초기 대응을 적절히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우수상(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회장상)을 받은 파이버시스템공학팀 지도를 맡은 이병선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부, 단국대 나노섬유에너지장치연구실)는 “미래 첨단산업분야의 기술변화 인식이 전공지식과 창의적으로 융합되어 이번 경진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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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범은장학재단, 재학생 40명에 6천 7백여만 원 전달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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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죽전 사진 (아래) 천안 사진 우리 대학 설립자 두 분(범정 장형 선생, 혜당 조희재 여사)의 창학정신을 기리고자 설립된 범은장학재단(梵恩獎學財團 / 이사장 장충식)이 최근 재학생 40명(죽전 20명, 천안 20명)에게 장학금 6천 7백여만 원을 전달하고 학업을 독려했다. 죽전캠퍼스에서는 장세원 교학부총장, 천안캠퍼스에서는 박승환 천안부총장이 장학재단을 대신해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국가사회와 인류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장학생에 선발된 박세은 양(영어과 4년)은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뜻깊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학업에 더욱 정진해 자랑스러운 동문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범은장학재단은 1990년 설립 이래 배출한 장학생은 중·고교, 대학생 8천 명에 이르고, 지급한 장학금은 71억 7천만 원에 달한다. 또한 학술연구비를 지원받은 교원은 590명, 7억 8천만 원에 이른다. 한편, 장학팀은 범은장학금 외에 용산상희원기금 장학생과 강제보선생장학기금 장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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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동물자원학전공 BK21사업팀, 5년간 SCI급 논문 363편!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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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박사 전문연구인력 육성 매진, 41명 대학교수·대기업 진출 생명자원학부 동물자원학전공의 「두뇌한국(BK) 21사업팀」(미래형 축산환경을 위한 생체시스템 구축 및 활용교육 연구팀)이 뛰어난 연구 성과와 우수인재 양성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1인당 논문 수는 미국 코넬대, 버지니아공대,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등 미국 동물과학분야 상위 5개 대학의 다섯 배 수준을 보였다(2015-2019 Scopus Search). 아시아 최고 수준의 산학연계형 동물자원 교육연구 메카 구축을 위해 설립된 동 사업팀은 4단계 사업에서 7년간(2020~2027년) 19억 6천 9백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전문지식과 창의력을 배양한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학협력 활성화 및 유관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 동물자원학전공 학생들의 실험 모습 사업에 참여하는 박사생은 SCI급 논문 제1저자 3편 또는 IF 총점이 5.0 이상, 석사생은 SCI 논문 공동저자 1편을 게재한 경우에만 졸업할 수 있는데 지난 5년간 석·박사생 52명이 참여한 SCI급 논문은 무려 304편에 달한다. 같은 기간 사업팀 소속 교수들도 SCI급 논문 363편을 발표했고, 특히 김인호·강대경·김현범 교수의 논문 인용지수와 논문 수는 타 대학 유사 전공에 비해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특히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인 김인호 교수(사업팀장, 생명공학대학 학장)는 최근 5년간 SCI급 논문 258편 발표, 한국연구재단 책임전문위원, 캐나다·일본 등 국제 축산학회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양돈대상을 비롯해 각종 학술상과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업팀은 동물사료영양학, 동물자원미생물학, 동물번식생리학, 산업동물질병학 등의 분야 관련 융합 연구를 수행하고 관련 산업체 또는 농장 현장체험을 의무화하는 현장형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론과 실무지식을 겸비한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 최근 5년간 석사 24명, 박사 28명 등 총 52명의 고급인력을 배출했다. 이들 중에는 세종대, 중국 광둥해양대·쓰촨농업대를 포함해 국내외 대학 교수로 7명이 임용됐고, 34명이 CJ그룹,농협사료,도드람 등 국내외 기업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김인호 교수와 양돈영양학연구팀 제자들이 지난 6월 후배들을 위한 '김인호 장학금'을 기부할 때의 모습 또한 국제적 수준의 동물사육시설과 함께 사료영양학, 동물자원학, 우유신소재, 동물영양생리학, 산업미생물학, 분자생리학 및 세포신호전달, 산업동물질병학 등 일곱 개의 전문 실험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실험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김인호 생명공학대학장 김 교수는 “<동물자원분야 글로벌 일등 교육연구 달성>을 목표로 충청남도 동물의약품 R&D 클러스터 및 충청권 광역 바이오 클러스터 등 외부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거점연구기관으로 성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론과 실무가 겸비된 산학연계형 인재, 융합적 사고와 선도기술을 보유한 축산분야 신진 전문연구인력 육성을 통해 축산관련 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두뇌한국(BK) 21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대학원 육성과 우수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석·박사생 및 신진 연구인력을 집중 지원하는 고등교육 인력양성 및 국가연구개발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사업이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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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방향, 4C 페스타 열려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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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링크3.0 사업단이 11월 30일~12월 2일까지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4C 페스타’를 열었다. 행사에는 산학협력 우수사례와 함께 학생들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 산학협력 기업들의 기술력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전시 부스가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취창업지원처와 같이 행사를 주관하며 재학생들을 위한 취업·진로 상담 부스를 운영하는 취·창업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 김수복 총장이 환영사를 했다. △ 개막식 기념사진 재학생들은 △교내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100개팀) △단국영웅(Young熊)창업경진대회(35팀) △천안 리빙랩 UCC 경진대회(8팀) △지역우수기업 및 공공기관 분석 경진대회(32개팀) 등 다양한 경진대회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했다 .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대상에는 △PET 팀(제약공학과 김희서 외 3명)의 ‘지켜줄겔’이 선정됐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흉터치료 필름형성 겔로 밴드를 따로 붙일 필요 없이 상처 부위 노출을 차단하고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필름형성 겔 개발 아이디어다(총장상과 상금 150만 원 수상). 이외에 친환경 포장재용 종이 코팅제 개발, 맞춤형 덴탈 키트 관련 서비스 개발 등 23개 팀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수상작에 선정됐다. 단국영웅(Young熊)창업경진대회도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우수 청년창업아이템 발굴을 위해 진행된 경진대회에서는 35개팀 중 예선을 거친 본선 12개 팀이 심사위원의 즉각적인 피드백 속에 경쟁했고 쏭오브마인(서울예대, 중앙대 팀)팀이 작곡가 음원 업로드 저장서비스와 구매자 AI기반 음원 매칭 플랫폼 아이디어로 대상을 차지하며 총장상과 함께 상금 150만 원을 받았다. △ 김수복 총장이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부스를 돌아보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 취업·진로 상담 부스 등의 취·창업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김수복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대학은 기존 교육체제와 관행의 답습이 아닌 4차 산업혁명의 새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이며, 혁신적이고 포용적인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4C 페스타가 우리 대학의 이러한 노력이 결집된 행사”라고 했다. 윤상오 다산LINC3.0 사업단장은 “3년 만에 다시 오프라인에서 개최되는 이번 4차 산업혁명 4C 페스타는 강의실에서 학습한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하여 저마다의 역량과 성취를 뽐내는 학생들의 축제”라며 “4C 페스타가 학생들에게 창조성과 도전정신, 실무 경험과 역량을 성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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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이병선 교수팀, 이차전지 수명과 성능 높인 음극재 개발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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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화된 양극재의 구조적 장점을 활용해 출력과 수명 개선한 탄소음극재 개발 이병선 교수팀(파이버융합소재공학전공)이 기존 음극재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된 하드카본 계열의 탄소 음극재를 개발했다. △ 이병선 교수(파이버융합소재공학전공) 이 교수에 따르면 이차전지 구성 요소인 음극재는 통상 흑연과 실리콘이 사용된다. 흑연은 에너지 저장 용량이 낮고 급속 충전시 화재 원인이 되며 실리콘은 충·방전을 반복할 경우 부피 변화로 수명이 크게 단축된다. 연구팀은 이런 문제를 개선하고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미국 아르곤 국립연구소(Argonne National Laboratory)와 공동 연구를 통해 양극재에서 활용되는 구(球) 형태의 마이크로 이차입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기존 하드카본 계열 음극재보다 출력과 수명이 늘어난 음극재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연구팀 논문에 따르면 새로 개발한 음극재는 고속충전 시(18분 기준) 배터리 용량의 78%까지 충전되며 500회 이상 충·방전을 반복해도 초기 배터리 용량의 84%를 유지하는 등 기존 대비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 이병선 교수팀이 개발한 탄소 음극재(100나노 이하 입자가 뭉쳐진 구 형태의 마이크로 입자를 구현했다.) 연구성과는 화공 분야 세계적 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Impact factor: 16.744) 2022년 11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논문명은 「상용 양극재를 모방한 고출력 장수명 이차전지용 하드카본 음극재」(Layered oxide cathode-inspired secondary hard carbon microsphere anode material for high-power and long-life rechargeable batteries) 이 교수는 “상용화된 양극 소재의 구조적 장점을 활용해 음극재를 새롭게 설계했다”며 “음극재의 입자 크기 조절이 가능해 양산시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관련 기술은 국내 및 미국, 중국 등 해외에 특허 출원된 상태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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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함께 하는 학교 사랑 ‘후원의 집 장학금’ 전달식 가져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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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으로 소액기부의 모범 보여 15년간 109개 업체 동참, 9억 5천여만 원 누적 장학금 대학 주변 업체들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해 시작된 ‘단국 사랑 후원의 집’ 장학금 1천만 원이 10명의 재학생에게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대학 주변의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업체들이 뜻을 모아 장학금을 조성해 더욱 의미를 깊게 했다. ‘단국사랑 후원의 집’ 캠페인은 2008년 대학과 지역의 상생을 위한 캠페인으로 출범했다. 주변 업체를 대상으로 학생, 교직원들의 이용을 장려해 대학 상권을 활성화하고 업체에서는 장학금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전달, 대학과 주변 지역 업체들과의 상생의 의미를 잘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후원의 집 장학금에는 15년 동안 109개 업체가 동참해 9억 5천여만 원의 누적 장학금을 조성했으며 지금까지 죽전캠퍼스 90명, 천안캠퍼스 65명 등 총 155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 29일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장학생 5명과 박성순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했다. 장학금을 수여 받은 김수진 학생(특수교육과 4년)은 “친구들과 밥을 먹던 가게가 장학금을 후원해주신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장학금의 취지를 잘 기억해 주변 사람에게 나눔을 베풀 수 있는 훌륭한 교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고 임서윤 학생(해병대군사학과 3학년)은 “학교와 상생하는 후원의 집 사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원의 집을 친구들 함께 자주 이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 30일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도영수 대외협력부처장과 장학생 2명이 참석했다. 박성순 대외협력처장은 “후원의 집을 통해 모금되는 장학금은 일종의 십시일반 개념으로 소액기부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며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들도 대학과 상생하는 후원자님들의 뜻을 받들어 선한 영향력을 가진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후원의 집 참여업체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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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박재형·이승기 교수, 반도체공정분야 기술이전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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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캠퍼스 산학협력단이 29일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차세대 센서 전문기업 ㈜엠엔텍에 기술이전했다. 이전기술은 박재형·이승기 교수(전자전기공학부)의 ‘기판 관통 구조물 및 이의 제조방법’과 ‘기반 관통 구조물을 포함하는 소자의 패키지 기술’. 국내 및 미국 특허를 받은 이 기술의 기술이전료는 1억 원이다. △ 기술이전을 체결한 박재형 교수(왼쪽)와 이승기 교수(오른쪽) 박 교수에 따르면 이 기술은 반도체 소자가 제작되는 실리콘 기판의 윗 면을 식각하여 미세구조 패턴을 만들고 유리 기판을 접합한 후 미세구조 내부에 유리를 재흘림하여 채움으로써 다층 복합구조를 갖는 반도체 소자의 제작 및 패키징 기술로 적용될 수 있다. 기술이 적용될 경우 반도체 제작시 반도체 신호의 손실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고, 소자의 제작 단가 인하 및 전체 구조물의 크기도 절반 가까이 감소시킬 수 있다. 박 교수는 “유리 재흘림 기술을 적용해 웨이퍼 단위의 유리 기판에 크기 25~50㎛, 높이 300㎛에서 다양한 크기로 관통구조 제작이 가능하다”며 구조적으로 안전하고 우수한 전기적 특성을 보유한다고 밝혔다. 기술을 이전받는 ㈜엠엔텍 정승환 부사장은 “단국대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글라스 재흘림(리플로우) 공정을 통한 기판 관통 구조물을 개발해 반도체 시장에서 원천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투자 계획을 밝혔다. 이승기·박재형 교수 연구팀은 반도체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마이크로/나노 소자, 바이오센서 및 웨이퍼 단위 패키징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미세전기기계시스템(MEMS)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를 포함해 다양한 미래산업분야에서 산학협력이 활성화되고 기술이전이 상시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이번 기술이전 건을 포함해 올해 24억 원의 기술이전 수입을 달성했다. △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박주동 산학기획경영팀장, 이승기 교수, 박재춘 산학협력단장, 김오영 산학부총장, 박재형 교수, (주)엠엔텍 김재정 상무, 추성일 수석, 도형록 수석, 정승환 부사장)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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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체육부총동문회 발전기금 2천만 원 기탁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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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이사장, 자랑스러운 단국체육인상 시상 우리 대학 체육부총동문회가 25일 더K호텔서울에서 2022년 정기총회를 열고 성과보고 및 자랑스러운 단국체육인상 시상과 함께 대학발전기금 2천만 원을 쾌척했다. △ 장호성 이사장이 체육부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최재석 체육부 총동문회장(전 체육부장)을 포함해 강찬금, 이종철, 조현익, 강신욱 등 역대 체육위원장과 선수 및 감독 출신 160여 명의 동문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장호성 이사장과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전용배 스포츠과학대학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도 초청을 받아 우리 대학이 배출한 체육인들을 격려하고 위문했다. 장호성 이사장은 자랑스러운 단국체육인상 수여와 관련하여 스포츠 단국의 위상을 높인 이준희 동문(대한씨름협회 경기운영본부장)과 위성우 동문(우리은행 여자농구팀 감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최근 축구, 씨름, 빙상 등 학교 지원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낸 것에 대해 거듭 치하했다. △ 자랑스러운 단국체육인상 시상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왼쪽부터 이준희 동문, 장호성 이사장, 위성우 동문을 대신해 상을 받은 석승호 농구부 감독) △ 최재석 체육부총동문회 회장이 김수복 총장(오른쪽)에게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하는 장면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단국대 체육부의 재도약을 위해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모교 후배들의 학업지원에 발벗고 나서자고 다짐했다. 김수복 총장, 피겨 그랑프리 우승 김예림 선수 등 격려 △ 24일 최근 각종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 김수복 총장의 초청을 받아 천안총장실을 방문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한편 김수복 총장이 24일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한 김예림 선수와 쇼트트랙 김태성·김건희 선수(2022-2023 ISU 쇼트트랙 월드컵2차 대회 혼성 2천 미터 1위), U리그에서 13년 만에 우승한 축구부 스탭과 선수들이 초청해 격려하고 위로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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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경태 우리용인새마을금고 이사장, 발전기금 5천만 원 기부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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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우리용인새마을금고 이사장이 김수복 총장을 예방하고 대학발전과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5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 김경태 우리용인새마을금고 이사장(왼쪽)이 김수복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22일 단국대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김수복 총장과 김경태 우리용인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해 안순철 대외부총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김형수 행정학과장, 유창헌 우리용인새마을금고 전무 등이 참석했다. 발전기금은 2026년까지 5년 동안 연간 1천만 원씩 기부되며 행정학과 인재양성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과 대학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경태 이사장은 “단국대는 캠퍼스 이전 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적 대학”이라며 “현재 인구의 고령화와 청년들의 실업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과 지역금융이 힘을 합쳐 다양한 지역현안를 해결하고 인재 양성에도 도움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김수복 총장은 “우리용인새마을금고는 그동안 소상공인 금융지원사업과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우리용인새마을금고는 용인시에 3개 지점을 운영하며 지역금융 발전과 소상공인 지원업무를 하고 있다. 2021년 경기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최우수상 수상 및 2022년 새마을금고 중앙회장상을 수상했으며, 용인시 취약계층에 5천만원, 군복무중인 장병 교육 및 멘토링에 5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협력과 발전에 힘쓰고 있다. △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촬영(왼쪽부터 우리용인새마을금고 박승희 총무팀장, 유창헌 전무, 안순철 대외부총장, 김경태 우리용인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수복 총장, 이우걸 비서실장, 김형수 행정학과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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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무역학과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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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를 맡은 최창환 교수(뒷줄 왼쪽 세 번째)가 수상 학생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무역학과 재학생들이 산업통상자원부와 무역구제학회가 11일 무역센터에서 개최한 제23회 무역구제제도 대학(원)생 논문발표대회에서 대상(1팀), 최우수상(2팀), 우수상(3팀), 장려상(4팀)을 수상했다. 대회는 반덤핑, 보조금, 세이프가드, 지적재산권침해 등 불공정무역행위로 인한 사업피해조사 및 WTO 규범 위반 제도 연구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남조(3년)·김수현(사학과 4년, 복수전공)·이주회(3년) 팀은 “EU 철강 세이프가드 연장조치 타당성 분석”을 주제로 연장조치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제시해 대상을 받았다. 김남조 양은 “캡스톤 디자인 과목 등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토대로 눈문을 작성했다”며 “토론수업과 발표를 병행했던 것이 생각의 폭을 넓힌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남조 팀은 장관상과 3백만 원의 부상을 받았다. 지도를 맡은 최창환 교수는 “논문작성이라는 프로젝트 기반의 수업 진행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상과 함께 이승준(3년)·이건우(3년)·김지효(3년) 팀(무역협회장상)과 투옌(박사과정,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이 최우수상과 함께 상금 2백만 원을 받았다. 논문발표대회는 반덤핑, 상관관세, 세이프가드제도 등 무역구제 제도와 관련된 대학(원)생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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