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홍보팀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죽전 센트로캠퍼스 공과대학 이준엽 교수(고분자공학전공)가 유기전자소자 분야에서의 탁월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과학기술 분야(Marquis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10주년 기념판(2008~2009)에 등재된다. 2005년 9월 본교에 임용된 이교수는 유기전자소자 분야에서 35건의 국내특허와 10여건의 해외특허를 등록하였으며, 임용 이후 26편의 SCI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유기전계 발광소자(OLED), 유기 메모리 소자(OBD), 플렉서블 유기 소자 및 유기 태양전지와 관련된 재료 및 소자 개발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 정보디스플레이 학회 OLED 연구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천안캠퍼스 장승준교수(응용수학전공)가 수학분야의 무한차원 미분· 적분론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 과학기술 분야(Marquis Who‘s Who n Science and Engineering) 2008년 판에 등재된다. 장교수는 87년 우리대학 수학과를 졸업한데 이어 서강대학교에서 이학 석·박사를 취득하였으며 95년부터 우리대학 응용수학전공에서 재직하고 있으며 현재 천안캠퍼스 교육개발인증원 부원장도 맡고 있다. 주요 논문은 "conditional function space integrals with applications” 등 다수가 있으며 대한수학회, 대한수학교육학회, 충청수학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분쟁 및 분쟁해결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한국 최초의 대학 부설 연구소로 출범한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에서 행정조교를 공모합니다. 《 행정조교 공모 》 1. 모집 부문 및 응시 자격 1) 구 분: 행정조교 2) 인 원: 1명(여) 3) 자 격: 본교 학부과정 졸업자 또는 대학원에 재학중인자 4) 임 용: 분쟁해결연구센터소장 2. 전형 방법 1) 1차: 서류전형 2) 2차: 면접(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함) 3. 제출 서류 1) 졸업증명서 또는 재학증명서 1부 2) 성적증명서 1부(학부과정) 4. 제출 방법: 분쟁해결연구센터에 직접 제출 5. 제출 기간: 2007년 9월 20(목) ~ 10월 2일(화) 6. 제출처 및 문의처 1) 제출처: 분쟁해결연구센터(법경관 530호) 2) 문의처: 031-8005-2648 7. 기타 사항 1) 1차 합격자에 한하여 2차 전형 일정을 개별 통지함. 2)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치 않음. 2007년 9월 20일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 소장

천안캠퍼스는 2008학년도 수시1학기 합격생을 캠퍼스로 초청해 대학생활과 학습안내를 위한 예비대학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예비대학에는 합격생 2백 63명과 학부모 등 4백여명이 참가해 율곡기념 도서관 등 천안캠퍼스 교육환경을 돌아본데 이어 각 전공별 주임교수, 선배들과 함께 내년 3월 입학때 까지 효율적인 대학생활 준비 방법과 전공예비 학습에 대한 도움말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천안캠퍼스는 예비대학생들을 상대로 오는 29일부터 12주동안 영어듣기와 발음, 생활한자, 기초수학 등 특별강좌를 실시하며 수강자에게는 2학점 취득을 인정해 준다. 대외협력실 홍보팀 송덕익 주임 전화 : 041-550-1060 메일 : disong@dankook.ac.kr

[RNA 전문인력양성사업팀] 전국규모 생물분야 사업팀중 최상위사업팀에 정선주 교수, 단대 분자생물학분야 "RNA 연구 중심지로 키울" 본교 'RNA 전문인력 양성사업팀'이 교육부와 학술진흥재단이 선정한 '2단계 두뇌한국(BK) 21사업' 1차년도 평가에서 생물분야 사업팀중 전국 최상위사업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교육부 보도자료. 2007.9.17). 화제의 [RNA 전문인력 양성사업팀]은 이번 '최상위사업팀 선정'으로 '핵심과학기술-기초과학 분야'의 선도적 위상을 확고히 다짐과 동시에 분자생물학전공의 특성화를 대외적으로도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RNA 전문인력 양성사업팀(이하 'RNA팀')]은 죽전 센트로캠퍼스 분자생물학전공이 주도하고 있으며 팀장인 정선주 교수(국제문화교류처장)를 비롯해 동료 교수들이 사업에 모두 참여하고 있다. 팀장을 맡고 있는 정선주 교수는 "RNA 연구분야에서 국제적 지명도를 지닌 전공 교수진의 연구 및 교육역량 강화에 수년째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며 "유전자 발현에 중요한 RNA 기능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단국대를 국내 RNA 연구 메카로 정립시키고, 단국대 분자생물학전공 학생들을 RNA 분야 최고 전문가로 양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RNA팀]은 이런 취지하에 구성되었고, 2006년에 경쟁대학을 물리치고 '2단계 BK 21 사업'의 전국규모 핵심사업팀으로 선정되었다. RNA는 DNA가 단백질로 발현되어 생명현상을 나타낼 때 중간에 작용하는 분자라고 알려져 왔다. 정선주 교수에 따르면 RNA는 단순한 유전자 발현의 중간전달자에 그치지 않고 생명현상을 광범위하게 조절하는 다기능성 분자이며 세포 기능을 다양한 방법으로 조절하는 wonder molecule이라고 한다. RNA 연구 분야는 생명과학의 미개척분야로서 노벨화학상(1989년), 노벨생리의학상(2006년) 등이 말해주듯 최근들어 학문의 중요성이 입증되고 있다. 현재 [RNA팀]은 분자생물학전공 교수진 6명이 전원 참가하고 있으며, 연구교수, 박사후과정생, 석박사과정생 등 16명의 전문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RNA팀]은 향후 7년간 매년 2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고 있으며 이번 평가로 10%의 추가 지원을 받게 된다. [분자생물학전공] 바로 알기 단국대 분자생물학전공(주임교수 박웅준)은 전공이 설립된지 16년에 불과하지만 효율적인 연구협력시스템 구축과 예산활용의 집중화로 타전공 못지않은 연구역량을 축적해 왔다. 그 중 RNA 분야 연구는 SCI 논문게재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BK21 사업 외에도 국가지원연구비 수혜실적이 우수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장학금 제도가 활성화하고 있다. 대외협력실 홍보팀 김창해,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kch2887@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제44회 세무사시험'에 본교생 16명이 최종 합격했다. 지난 9월 5일 국세청이 최종 합격자를 확정한 이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본교는 전수오 동문(상경학부 졸업)을 비롯 모두 16명이 최종 합격했다. 올해 최종 합격자는 모두 707명이다. 우리 대학은 세무사시험과 별도로 올해 공인회계사(CPA) 시험에서도 15명을 합격시켜 전국대학 14위를 기록한 바 있다. 금융감독원이 9월 5일 발표한 [2007년도 제42회 공인회계사 2차 시험 합격자 발표]에 따르면 우리 대학은 이번 시험에서 구본명(회계학 졸업) 등 15명이 최종 합격해 전년도(합격자 12명)의 강세를 이어갔다. 특히 올해 합격인원은 전년도 1,005명보다 줄어든 830명이었음을 고려한다면 합격률은 더 높아진 셈이다. <2007 공인회계사 시험 최종 합격자>(가나다 순) 구본명(회계학 졸업) 김종대(경영학 졸업) 김진범(회계학 졸업) 노진용(경영학 졸업) 박재영(경영학 졸업) 박정민(회계학 졸업) 이계혁(경영학 졸업) 이돈선(경영학 졸업) 이성민(회계학 졸업) 이승용(회계학 졸업) 이인규(회계학 졸업) 이한나(회계학 4년) 이환호(회계학 졸업) 장대헌(회계학 졸업) 정민기(경제학 졸업) <2007 세무사 시험 최종 합격자>(가나다 순) 강창혁(상경학부 졸업) 김경환(경영회계학부 졸업) 김진용(상경학부 졸업) 류광웅(경제무역학부 졸업) 박정한(경영회계경영정보 졸업) 손모정(인문학부 졸업) 신동환(경제무역학부 졸업) 신서연(상경학부 4년) 이덕순(영어영문과 졸업) 이성진(경영회계경영정보 졸업) 전덕수(상경학부 졸업) 전수오(상경학부 졸업) 전효진(경제무역학부) 정민기(상경학부 졸업) 채종철(경영회계경영정보 졸업) 홍영완(경영학과 졸업) 대외협력실 홍보팀 김창해,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kch2887@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2007 레드 닷[reddot]어워드 ” Domestic Aid부분 winner선정 일상생활 제품, 단점보완과 장점까지 더한 새로운 디자인 선봬... 본심 진출 단국대 제품디자인 전공 4학년 송원준 군이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디자인 컨셉 [design concept] 2007”에서 Domestic Aid부분 winner로 선정되어 오는 11월 30일 싱가폴에서 본심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 제출한 작품은 총 두 작품으로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한번쯤 생활제품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부분에 대해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추가해 새롭게 디자인을 했다는 점에 눈에 띈다. 첫 번째 작품"브룸 브룸 매직 브룸[Broom Broom Magic Broom]"은 진공청소기와 일반 빗자루의 단점을 보완해 만들어진 진공 빗자루다. 빗자루의 솔의 하나하나가 진공 흡입의 기능을 하며, 먼지를 빨아들인다. 동시에 큰 쓰레기를 쓸어버릴 수 있어 한 번에 청소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두 번째 작품"멀티 라인[Multi Lines]"은 기존의 멀티탭의 부동적인 단점을 보완하여 전기선 곳곳에 직관적으로 플러그를 꽂아 사용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맞춤형 플러그로, 외관상 전선의 꼬임역시 줄 일 수 있는 장점도 추가하였다. 송군은 앞으로도 나아가 생활에 발견처럼 사소한 것이라도 제품편리성과 제품사용에서 시간절약 등 발전 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고 싶다고 말하면서 큰 포부를 내세우기도 했다. 현재 송군은 좀 더 발전된 자신의 성장을 위해 사회 경험을 쌓으면서 졸업 준비를 하고 있다. ================================ 뉴스게재를 하시려면 홍보팀과 상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유수 회장 "글로벌 A+ 비전 2017 성공 믿어" 에이스침대, 한국 정상의 ‘침대과학’ 44년 주식회사 에이스침대의 안유수 회장이 지난 14일 5억원의 발전기금을 본교 '글로벌 A+ Vision 2017' 기금으로 기탁했다. 충북 음성의 에이스침대 공장에서 있었던 기탁식에는 안유수 회장을 대신해 안성호 사장이, 본교에서는 안순철 기획조정실장과 조춘남 발전협력팀장이 함께 했다. 안성호 사장은 "기업의 궁극적인 존재 이유는 사회공헌"이라며 "에이스침대가 걸어오고 지향하는 이념은 단국대의 창학이념, 도전정신과 상통해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안 사장은 "아울러 단국대의 글로벌 A+ 비전 2017의 도전정신과 이의 성공적인 추진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에이스침대는 1963년 창립해 “따뜻한 기업문화로 편안한 사회를 만드는 큰 침대”를 기업 모토로 한국 최고의 명성을 이어 왔다. 에이스침대는 기업경영과 함께 마천 숭의관(93년), 성남 에이스 경로회관(94년), 근육병 어린이를 후원하는 '사랑의 에이스 캠페인'(2001년) 등 활발한 사회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안유수 (주)에이스침대 회장 약력 1930 황해도 사리원 출생 1963 에이스침대공업사 설립 1987 1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침대업계 최초) 1994 금탑산업훈장 수훈 1997-현재 10여 차례 대북교역으로 남북 화해무드 조성 역할 2003 대한민국 마케팅대상 최고경영자상 수상 2005-현재 (주)에이스침대 회장 대외협력실 홍보팀 김창해,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kch2887@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11일 마감한 단국대 수시2학기(죽전 수시2-1, 천안 수시2) 마감 결과 2천475명 모집에 3만 888명이 지원, 총 경쟁률 12.5대 1을 기록했다. 서울을 떠나 죽전에서 처음으로 치러진 죽전 센트로캠퍼스 수시2-1 모집은 13.2대 1을 기록(1,380명 모집, 1만8,234명 지원)해 전년도 경쟁률 10.02대 1(1,040명 모집, 1만428명 지원)을 상회했다. 천안캠퍼스 역시 전년도 경쟁률 8.61대 1(1,144명 모집, 9,858명 지원)을 훌쩍 뛰어 넘는 11.55대 1(1,095명 모집, 1만 2,654명 지원)을 기록했다. 최고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천안)생활음악과-보컬’ 169.5대 1(2명 모집, 339명 지원)이다. 이외에 ‘(죽전)공연영화학부-연기’ 146.4대 1(8명 모집, 1,171명 지원), ‘(죽전)시각디자인’ 118.1대 1(10명 모집, 1,181명 지원), ‘(죽전)패션제품디자인과’ 116.9대 1(9명 모집, 1,052명 지원), ‘(천안)의예과-의학우수자’ 17.8대 1(5명 모집, 89명 지원), ‘(천안)치의예과-의학우수자’ 27.4대 1(7명 모집, 192명 지원)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945명을 선발하는 죽전 센트로캠퍼스의 '일반학생(특별전형)'은 1만 151명이 지원해 10.7대 1을 기록했고, 614명을 선발하는 천안캠퍼스의 '일반학생(일반전형)'은 9,503명이 지원, 15.5대 1을 기록했다. 한편, 죽전 센트로캠퍼스는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수시2-2 모집을 통해 305명을 선발한다. 수시2-2 모집은 학교생활기록부(교과성적) 40%, 면접 60%를 반영한다. * 죽전 센트로캠퍼스 공연영화학부 연극(연기) 146.4대 1 시각디자인 118.1대 1 패션제품디자인과 116.9대 1 일반학생(특별전형) 10.7대 1 * 천안캠퍼스 생활음악과(보컬) 169.5대 1 치의예과(의학우수자) 27.4대 1 의예과(의학우수자) 17.8대 1 일반학생(일반전형) 15.5대 1 [단국대학교 2008학년도 수시2학기 모집 지원자 현황] 바로가기 대외협력실 홍보팀 김창해, 이기태 전화 : 031-8005-2032~3 메일 : kch2887@dankook.ac.kr, tona7908@dankook.ac.kr

단국인의 열정, 시민들의 환호...11일 밤 1만여명이 운집한 [KBS 열린음악회]로 죽전 센트로캠퍼스가 축제의 마당이 되었다. 창학60주년과 죽전 센트로캠퍼스 이전을 기념한 이번 음악회에는 단국인과 더불어 캠퍼스 인근의 주민이 대거 참거해 대학생과 시민이 즐겁게 하나되는 신명나는 자리를 연출했다. 재학생 가수인 이루와 조영남, 전영록, 김혜림, 이승환, 김종환, 박미경, 캔, 양파 등이 출연한 이번 무대는 자연녹지로 둘러싸인 쾌적한 대운동장에서 열려 시민들의 반응 또한 좋았다. 가족, 연인들이 삼삼오오 대운동장에 집결하기 위해 음악회 시작시간인 7시경에는 만석을 이루었다. 행사관계자는 최근 수도권에서 열린 음악회중 가장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며 죽전 센트로캠퍼스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죽전 센트로캠퍼스 준공식 이후 시민들이 대거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홍보팀을 방문한 시민들은 '신축한 캠퍼스의 규모에 놀랐다'며 '단국대가 열린 대학으로 발전하길 당부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녹화내용은 오는 일요일(16일) 저녁에 KBS 1TV로 전국에 방영된다. 방영 안내 : 2007. 9. 16(일) 오후 5시 20분 KBS 1TV [KBS 열린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