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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유영창 씨, 대학에 체력단련용품 기부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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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우리 재학생 유정원 학생의 부친 유영창 씨가 재학생들의 체력 증진을 위해 헬스기구 및 관련 용품을 기부했다. 지난 16일 오후 2시 천안부총장실에서 열린 현물기증식에는 박승환 천안부총장, 이석준 스포츠과학대학장, 유정원 학생(국제스포츠학과 3년)과 부친 유영창 씨가 참석했다. 유 씨는 운영하던 헬스장 사업을 정리하며 보유하던 헬스기구 및 관련 용품 전부를 우리 대학에 기부했다. 우리 대학은 기부 용품인 런닝머신, 스미스머신, 덤벨세트, 중량바 등 18개 용품을 스포츠과학대학 체력단련실에 설치해 재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유영창 씨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 유영창 씨(왼쪽)가 우리 대학에 체력단련용품을 기부했다. 유영창 씨는 “딸이 단국대를 다니며 교수님들이 열의를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것에 감사와 존경의 표현을 많이 했었다”며 “학부모로서 대학과 교수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닿아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 박승환 부총장이 유영창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유정원 학생, 학부모 유영창 씨, 박승환 천안부총장, 이석준 스포츠과학대학장) 박승환 부총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교원들이 학생들을 위해 애쓰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도 특별한 마음을 가지고 대학에 기부의 뜻을 전해주셔서 감사하고, 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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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교내 전동킥보드 운행 시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세요’, 안전운전 캠페인 열어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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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캠퍼스 총학생회가 용인서부경찰서와 함께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 안전운전 캠페인을 열었다. 캠페인은 6월 9일 죽전캠퍼스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영선 죽전캠퍼스 학생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재학생 20명과 용인서부경찰서 소속 관계자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캠퍼스 내 학생들에게 안전운전 안내문을 배부하고 손세정제와 물티슈를 제공했다. 또한 전동킥보드 이용자 가운데 헬멧 미착용자를 계도하고 캠퍼스 곳곳에 안전운전 전단지와 현수막을 부착했다. ▲ 죽전캠퍼스 총학생회가 용인서부경찰서와 함께 전동킥보드 안전운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영선 죽전캠퍼스 학생복지위원장은 “최근 주간 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점차 많아지는 추세이다. 재학생들이 등교하는 인원이 많아지면 그만큼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총학생회 뿐만 아니라 교내 캠퍼스 폴리스 등과도 협조해 안전지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5월 13일부터 시행 중인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는 원동기장치 자전거 이상의 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운행 시에는 안전모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동승자 탑승은 금지된다. 또한 반드시 자전거도로 또는 차도 우측으로 통행해야 한다. 법규 위반 시 범칙금과 과태료가 부과되며 1개월 간의 계도 기간을 거쳐 6월 13일부터 본격 단속이 시행된다. 죽전캠퍼스 학생팀 관계자는 “이번 학기 들어 전동킥보드와 관련하여 각종 크고 작은 사고가 30여 차례 발생했다. 사고 가운데는 헬멧 미착용, 동승자 탑승 등으로 골절 및 치아 손상 등 큰 사고로 이어진 경우도 있었다. 재학생들이 전동킥보드 운행 준수사항을 잘 지켜 안전한 캠퍼스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고 밝혔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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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비대면 ‘사제동행’ 프로그램으로 사제 간 소통의 기회 가져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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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간의 정을 나누는 ‘사제동행’ 프로그램이 올해는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천안캠퍼스 학생팀은 ‘2021학년도 비대면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공지하고 참가팀을 선발했다. 사제 간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비대면 사제동행은 5월 한달 동안 25개 팀, 500여 명의 학생과 교원들이 참여해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 김종경 교수와 간호학과 봉사동아리 학생들의 사제동행 진행 모습 사제동행은 전공 혹은 동아리 등에 소속된 교원과 재학생이 최대 20명씩 한 팀을 이뤄 간담회를 진행하거나 문화 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되어 왔다. 재학생들에게 호응을 받던 이 행사는 지난해 코로나 19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올해 비대면 형식으로 전환해 실시했다. 참여자들이 간식이나 도시락 등을 지참하고, 화상 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온라인 간담회, 대학생활 상담, 진로 상담, 영상 시청 등을 하며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사제동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수목 학생(제약공학과 4년)은 “교수님과 선후배가 온라인 상에서 소통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비대면의 아쉬움은 남았지만, 온라인을 통해서라도 만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김종경 교수(간호학과)는 “매년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이용해 학생들과 문화 활동을 하고 식사도 함께 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져왔는데 지난해에는 코로나 19로 진행되지 못해 아쉬웠다. 올해 온라인을 통해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한 것도 즐거웠지만, 내년에는 꼭 학생들과 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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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에코모빌 유봉근 대표, 마스크 10만 장 기부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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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모빌 대표로 재직하고 있는 유봉근 동문(대학원 기계공학과, 00년 졸업)이 마스크 10만 장을 기부했다. 마스크 10만 장은 2천만 원에 상당하는 금액이며,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4천만 원을 꾸준히 대학에 발전기금으로 기부해왔다. ▲ 유봉근 ㈜에코모빌 대표(왼쪽)가 김수복 총장에게 마스크 10만 장을 전달했다. 기부식은 6월 8일(화) 총장접견실에서 열렸으며, 김수복 총장, 유봉근 대표를 비롯해 안순철 대외부총장, 강상대 비서실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과 도영수 ㈜에코모빌 이사(공과대학 공학부, 06년 졸업), 오정길 ㈜에코모빌 연구소장(공과대학 공학부, 07년 졸업)이 참석했다. 유봉근 대표는 “대학원 재학 당시 지도교수였던 윤경환 교수님과의 인연으로 평소 대학과 학과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재학생들 뿐만 아니라 대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해 마스크를 기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기업 차원에서도 대학과 다양한 협력 관계를 모색해 상생 발전을 이루어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수복 총장은 “항상 대학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는 동문들이 계셔서 든든한 힘이 된다. 앞으로 창업이나 산학협력 부분에서도 의미있는 협력 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기부식 기념촬영(왼쪽부터 오정길 ㈜에코모빌 연구소장, 도영수 ㈜에코모빌 이사, 안순철 대외부총장, 유봉근 ㈜에코모빌 대표, 김수복 총장, 강상대 비서실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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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박종태 교수 사업단, 학술·인문사회사업 온라인 세미나 개최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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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 교수 사업단이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지난 31일 오후 5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019년 선정된 한국연구재단 학술·인문사회사업인 「VR을 이용한 의사소통역량 함양을 위한 E-edu 시스템 개발」 연구와 관련해 연구원들의 연구 실적을 교류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책임을 맡은 박종태 교수(치의예과)를 비롯해 우리 대학의 이영림 교수(심리치료학과), 김지효 교수(자유교양대학), 장종화 교수(치위생학과), 박성만 교수(자유교양대학), 주미란 교수(자유교양대학)가 사업단의 연구 관련 학술 발표를 진행하고, 건국대학교 노영희 융합연구총괄센터장, 가천대학교 이은석 교수, 한국연구재단 구성근 팀장이 융합연구의 활성화와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발표했다. 세미나는 구글 미트(Google Meet)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 온라인 세미나 모습 박종태 교수는 “우리 사업단은 VR을 활용해 효율적이고 수준 높은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트렌드에 맞춰 개인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완성하기 위해 연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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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언론이 주목한 GTEP 사업단, “청년 무역 전문가 양성 중심지로 성장”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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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무역 전문가 양성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GTEP사업단(단장 정윤세, 글로벌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해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업단은 작년 12월부터 학생들에게 무역 실무 교육과 집중 어학 교육을 실시했다. 단원들은 동남아시아에 수출을 원하는 중소기업을 직접 발굴해 수출 기업화를 목표로 협약을 맺고 해외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2,000개 이상의 해외 바이어 목록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 GTEP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재학생들이 중소기업 해외수출지원을 위해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있는 모습과 주요 언론 소개 자료 사업단은 학생들에게 해외마케팅, 해외전시회, 전자상거래, 화상 무역상담회, 전자무역 체험학습 프로그램, 국내외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실시해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무역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올해 사업단 참여 단원은 총 문병훈(무역학과 4학년) 외 34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다.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중소기업은 △(주)세니팟(손소독제)△더고은(생활한복) △(주)서울사람(전통식품) △(주)록키스(화장품) △사심굿즈(문구류) △(주)더빈트(유기농식품)] 으로 구성됐다. 특히 박유정(무역학과 3학년) 외 5명의 학생들은 국내 유기농 콩고기 전문 제조업체인 ㈜더빈트의 해외마케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유정 학생은 “(주)더빈트는 국내 유기농 콩고기 등 비건푸드 시장에서 우수한 제조 기술력을 갖췄으나 해외 마케팅 인력 부족 등으로 해외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함께하게 됐다”며 “학교에서 배운 무역 실무 이론이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에 적용돼 활용되는 것을 보며 학생과 기업이 모두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윤세 교수는 “학생들이 중소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그동안 배운 무역 지식과 어학 실력을 기반으로 무역 전문가로 성장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무역 실무 현장의 업무역량을 높여 향후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은 산업통산자원부와 우리 대학의 지원을 받아 한국무역협회 교육을 통해 대학생 청년 무역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단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로 13년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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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장충식 명예이사장 소설 ‘아름다운 인연’, 스페인어 번역본 출간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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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아시아 격변기 당시 한일 남녀의 운명적인 사랑과 인연 담아 일본어 번역본 출간, 향후 영어 번역본도 출간 예정 장충식 명예이사장의 소설 ‘아름다운 인연(2019, 도서출판 윤진)’이 최근 스페인어로 번역 출간됐다. 번역본은 스페인의 대표적인 해외문학 소개 출판사인 베르붐(Editorial Verbum)에 의해 출판되었으며 제목은 ‘Hermosos lazos’이다. ▲ 소설 '아름다운 인연' 스페인어 판 표지 소설 ‘아름다운 인연’은 극동아시아의 격변기인 일제 말기, 해방 시기, 그리고 한국전쟁 시기를 살아온 주인공인 ‘이대성’과 일본여성 ‘마사고’ 사이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기반으로 운명처럼 엮어지는 인연을 기술하고 있으며, 피할 수 없는 가혹한 인연도 아름다운 인연으로 바꿀 수 있음을 독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독립운동가의 아들인 ‘이대성’과 일본군 장교 부인인 ‘마사고’ 사이의 운명적인 사랑은, 극단의 대척점에 서 있을 때 겪을 수 있는 가장 어려운 난관도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그것은 바로 ‘용서’와 ‘화해’를 통해 가능해진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스페인어 번역에는 우리 대학 마상영 대학원장, 김경래 교수, 호세 안또니오 교수(이상 외국어대학 유럽중남미학부)가 참여했다. 소설을 번역한 마상영 대학원장은 “이 소설은 한국과 일본도 모진 운명적 관계를 극복하고 평화로운 미래를 향해 발걸음을 뗄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번역을 통해 스페인을 비롯한 중남미와 미국 중서부 등 스페인어권에서 널리 읽혀지길 기대한다”며, “현재 아름다운 인연은 일본어 판 번역이 완료되었으며 영어로도 번역되어 아마존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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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치엔앤머니, 마스크 10만 장 기부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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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엔앤머니(이진훈 회장)가 우리 대학에 마스크 10만 장을 기부했다. 기증식은 지난 1일 11시 천안부총장실에서 박승환 천안부총장과 박종태 교수(치의예과), ㈜치엔앤머니 이진훈 회장과 윤광훈 대표, 홍보모델 이훈 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이진훈 ㈜치엔앤머니 회장이 박승환 천안부총장에게 마스크 10만 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박종태 교수, 이진훈 ㈜치엔앤머니 회장, 박승환 천안부총장, 배우 이훈 씨, 윤광훈 ㈜치엔앤머니 대표) ㈜치엔앤머니는 서울시 강남구에 소재한 마스크 및 위생용 부직포 제조기업으로 최근 홍보모델 이훈 씨를 통해 월드비전에 마스크를 기부하기도 했다. 이진훈 ㈜치엔앤머니 회장은 “박종태 교수를 통해 단국대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중 좋은 기회가 마련되어 마스크를 기부하게 되었다”며 “필요한 곳에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라고, 또 더 좋은 기부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승환 천안부총장이 이진훈 ㈜치엔앤머니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우리 대학은 마스크 기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진훈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승환 천안부총장은 감사패를 전하며 “어려운 시기에 통 큰 기부를 해주신 이진훈 ㈜치엔앤머니 회장과 윤광훈 대표에 감사드리며, 대학은 물론 우리 주변의 어려운 곳에도 마스크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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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문현준 교수, 한국생활환경학회 회장 선출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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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준 교수(공과대학 건축학부)가 지난 5월 28일 열린 한국생활환경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6월부터 2년. 한국생활환경학회는 1996년 설립되어 건축, 체육, 의류, 간호, 보건, 디자인 분야 등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많은 분야의 연구자가 모이는 단체이다. 인간의 생활환경과 관련한 학문의 융합 연구를 수행하고 기술개발 성과를 전파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현재 학회 차원에서 학술대회와 세미나, 견학회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생활환경학회 발행하는 논문집은 학술등재지로 등록되어 있다. 문현준 교수는 “최근 IT기술이 발달하면서 인간중심의 사회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므로 본 학회의 역할과 기대가 더욱 커질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학회의 성장과 발전으로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현준 교수는 지난 2006년 우리 대학 건축공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래, 건축환경 및 설비 분야의 교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주로 건물 에어지 절약 기법 및 공조시스템 개발등의 분야에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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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캠퍼스 대항 e-sports 대제전, 재학생 호응속에 성황리 마무리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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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4개팀 참가, E-sports에 대한 재학생 호응커 죽전캠퍼스 ‘캐리, 멈춰’팀 최종 우승 양캠퍼스 대항전으로 열린 ‘2021 E-sports 교류전’이 5월 24일 결승전을 끝으로 재학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대학문화를 활성화하고, 양캠퍼스 교류전을 통해 건전한 경쟁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양캠퍼스 총학생회와 학생팀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 결승전 경기 장면 : 죽전캠퍼스 '캐리, 멈춰'팀이 3대 0으로 천안캠퍼스 '단리베어'팀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재학생들이 많이 즐기는 온라인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LOL)’ 단일종목으로 열렸으며 4월 26(월)부터 예선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대회에는 양캠퍼스 총 64개 팀(팀당 6명)이 참가했다. 결승전은 5월 24일 서울 성동구에 소재한 E-sports 전문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결승전에서는 죽전캠퍼스의 ‘캐리, 멈춰’ 팀과 천안캠퍼스의 ‘단리베어’ 팀이 승부를 겨뤄 ‘캐리, 멈춰’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결승전은 동시 시청자 수가 7백 명에 달할 정도로 재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 E-sports 교류전 최종 결과 우승을 차지한 ‘캐리, 멈춰’ 팀의 송유찬 군(소프트웨어학과 4년)은 “평소에 친구들과 LOL을 즐기는 편인데, 이번에 대학에서 시합을 마련해 주어 참여하게 되었다. 양캠퍼스가 교류전을 시행한 것이 이번이 처음으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 E-sports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문에서 교류전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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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