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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군사학과, 하와이 해외 군사문화 탐방 성료 N

미 태평양 해병대 핵심 전력 견학 및 6.25 참전용사 추모, 글로벌 예비 장교 소양 함양   해병대군사학과(학과장 이표규)가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5박 7일간 미국 하와이 일대에서 해외 군사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에는 예비 장교 임관을 앞둔 4학년 재학생 16명이 참가해 글로벌 연합작전 체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탐방단은 23일, 인도-태평양 지역의 핵심 안보 거점인 미 태평양 해병대 사령부(MARFORPAC) 예하 부대를 방문하며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학생들은 미 해병 항공단에서 최신예 항공기를 견학 및 탑승 체험하며 항공전력 운용 체계를 학습했다. 이어 미 해병 연안연대(MLR) 사격장을 찾아 실제 운용 목적과 활용 실태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는 등 실전적 군사 지식을 습득했다. ▲미 해병대 항공기 탑승 체험 및 사격장 브리핑 청취 또한 하와이 대학교 한국학연구센터와 육군 박물관을 방문하며 군사학적 시야를 학문적 영역으로 넓혔다. 세계적 수준의 한국학 연구 현황을 살피는 한편, 지역 사회와 연계된 국방의 중요성 및 태평양 방위를 위한 역사를 깊이 있게 학습했다.   ▲ 참가학생 단체사진 25일에는 펀치볼 국립묘지에서 하와이 총영사관 주관으로 열린 ‘6.25 참전 7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남상민 하와이 총영사, 미 인도-태평양 해군사령관 등 한·미 주요 군 지휘관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은 단국대 해병대군사학과 소속으로 직접 헌화하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이어 진주만 내 제2차 세계대전 항복문서 조인식 장소인 USS 미주리 전함과 USS 애리조나 기념관을 방문해 미래 해병대 장교로서의 애국심과 굳건한 사명감을 다졌다. ▲ 하와이 총영사 기념촬영 및 6.25 참전 행사 헌화    26일에는 오아후섬 일대의 역사·문화 탐방을 비롯해 와이키키 해변 단체 수영 및 스노클링 등 해양 체육 활동을 통해 예비 장교에게 요구되는 강인한 체력과 모험심을 길렀다. 탐방을 인솔한 권일웅 교수는 "하와이는 태평양 전쟁의 비극적 서막이 열린 전적지인 동시에, 한반도 위기 시 가장 먼저 증원되는 미 태평양 해병대의 핵심 거점"이라며 "대한민국 해병대는 전시 미 해병대와 긴밀한 연합작전을 수행해야 하는 만큼, 이번 견학은 장교 후보생들이 연합작전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상호운용성을 체감하는 실전적 교육의 장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홍세희 학생(4학년)은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넘어 태평양을 무대로 펼쳐지는 미 해병대의 실전적 작전 환경을 확인한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라며 "역사의 현장에서 마주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교훈 삼아, 민족애와 조국애를 실천하는 자랑스러운 해병대 장교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형준   2026.07.07  0  59 

특수외국어사업단, 다문화가정 멘토링·초등학교 방문 강좌 성료 N

특수외국어사업단(단장 백용훈)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문화가정 교육지원과 초등학교 방문 언어·문화 강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세계시민교육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 6월 천안한들초등학교(2일), 천안불무초등학교(10일), 천안성거초등학교(12일)를 차례로 방문해 4학년 및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몽골어, 아랍어, 포르투갈·브라질어, 베트남어 강좌를 진행했다.  ▲몽골어, 아랍어 등 다양한 언어의 수업을 진행했다.   각 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게임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흥미와 자발적인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강좌 운영 기간 중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전창순 장학사와 함께 천안 지역 초·중·고교와의 다각적인 협력 방안 및 특수외국어,세계시민교육 활성화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윤연한 센터장 초청 특강   사업단은 지난 5월 18일, 교육혁신원의 ‘단과대 맞춤형 특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윤연한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을 초청해 「다문화가정 방문 교육봉사 멘토링」 특강도 개최했다. 지역사회협력학습으로 기획된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베트남 다문화가정과 자녀를 대상으로 총 20차시(40시간 이상)의 맞춤형 교육봉사 활동으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학생들은 베트남 다문화가정 아동 및 가족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공감 능력을 높이고, 베트남어와 한국어를 활용한 실질적인 의사소통 역량을 배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용훈 단장은 "우리 사업단은 특수외국어 교육 콘텐츠 개발과 통·번역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특수외국어 교육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다문화 사회 통합과 세계시민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 2017년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의 ‘특수외국어교육 진흥사업’ 전문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외국어대학 내 몽골학, 중동학, 포르투갈브라질학, 베트남학 전공이 참여 중이며 초·중·고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강의, YouTube 기반 스마트콘텐츠, 전공생 대상 맞춤형 특수외국어 교육 등 폭넓은 언어 교육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김형준   2026.07.07  0  79 

"기술로 사회문제 푼다"… 카카오임팩트와 '테크포임팩트리빙랩' 성과공유회 성료

전공·대학 경계 넘은 학제간 융합 프로젝트… 총 8개 팀 30명 참여 바이오헬스혁신융합대학(단장 김장묵)이 지난 6월 5일 사범대 208호에서 프로젝트 기반 교과인 '테크포임팩트리빙랩'의 한 학기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단체사진 '테크포임팩트리빙랩'은 기술을 통한 사회적 임팩트 창출을 목표로 카카오임팩트 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 프로젝트형 교과목이다. 보건의료, 반도체, 컴퓨터공학, 경영, 디자인 등 우리 대학의 다양한 전공들뿐만 아니라 홍익대, 우송대 학생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전공과 대학의 경계를 넘는 융합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사회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현장 전문가와 협업해 해결책(솔루션)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리빙랩(Living Lab)' 방식으로 한 학기를 보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총 30명의 학생이 8개 팀으로 나뉘어 그동안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했다. 주요 발표 주제로는 ▲교내 에너지 관찰 및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기후환경 교육 플랫폼 '우리 학교 기후 환경 매니저' ▲폭염 시 체감온도 및 쉼터 정보를 종합해 덜 더운 길을 추천하는 경로 안내 서비스 '시원한 길' ▲사용자 신체 조건 및 당일 기상 환경에 맞춘 건강 맞춤형 산책로 추천 웹 서비스 '오늘의 길' 등이 소개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한 학기 동안 진행한 프로젝트 결과물이 발표됐다. 또한 ▲AI를 활용해 폐어망 적치장의 수거 우선순위를 자동 산정하는 최적화 플랫폼 'Net-Chain' ▲은둔 청년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고 노인과 연결하는 세대 간 소통 기반 일자리 플랫폼 '도란도란' ▲강화도 내 로컬 프로젝트를 연결하는 지역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잠시, 정류장' 등 기후, 소외계층, 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교과 과정에는 ▶넷스파 정택수 대표 ▶경기연구원 김한수 실장 ▶마인드풀커넥트 류혜원 대표 ▶스튜디오 우당탕탕 채아람 대표와 윤주선 교수 ▶협동조합 청풍 유명상 이사 ▶안무서운회사 유승규 대표가 각 팀의 밀착 멘토링의 멘토로 참여해 피드백을 제공했다. 여기에 카카오 현직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들도 멘토로 나서 기술 구현 및 서비스 기획에 대한 실무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프로젝트 지도를 함께 맡은 정효정·이호준 교수는 "테크포임팩트리빙랩은 전공과 대학의 경계를 넘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기술로 풀어가는 경험 자체가 핵심"이라며, "사회혁신가 및 카카오 현직자와의 실질적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소셜 임팩트 창출 과정을 몸소 익힌 값진 학기였다"고 평가했다.

윤주연   2026.07.03  0  180 

유민영 명예교수, 국내 최고 권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선출

“국내 최고 권위 예술기관 회원 선출…한국 연극사 연구 개척자 공로 인정”   우리 대학 유민영 명예교수(국어국문학과)가 대한민국예술원 제77차 정기총회에서 신입회원으로 선출됐다.유 명예교수는 한국 연극사와 희곡사, 극장사를 학문적 연구 분야로 정립한 국내 대표 연극학자다. 기록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던 한국 근현대 연극사와 전국 극장의 변천사를 40여 권의 저서로 체계화하며 한국 공연예술 연구의 토대를 마련했다.   ▲ 유민영 명예교수    유 명예교수는 서울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빈대학교 연극학과에서 수학하였다. 1980년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부임한 유 명예교수는 후학 양성에 힘썼으며, 예술대학장을 역임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대중문화예술대학원을 설립해 공연·문화예술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예술의전당 이사장과 방송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문화예술 정책과 행정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유 명예교수는 한국 문화예술과 연극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랑연극상, 보관문화훈장, 대한민국예술원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연극산고』(1978) 『한국현대희곡사』(1982) 『한국연극의 위상』(1991) 『한국근대연극사』(1996) 『한국근대극장변천사』(1998) 『20세기 후반의 연극문화』(2000) 『문화공간 개혁과 예술발전』(2004) 『한국인물연극사』(전 2권, 2006) 『예술경영으로 본 극장사론』(2017) 『21세기에 돌아보는 한국 연극운동사』(2022) 『북한 연극사』(2024) 등이 있다.     한편, 1954년 설립된 대한민국예술원은 문학·미술·음악·연극·무용 등 예술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원로 예술인을 회원으로 선출해 예우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예술기관이다. 신입회원은 예술 경력 30년 이상의 예술인을 대상으로 전국 230여 개 문화예술기관·단체와 대학 총장의 추천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출된다.    

가지혜   2026.07.01  0  300 

단국G-RISE사업단, 연천 특산물 '율무' 활용 시그니처 가공식품 개발 본격화 H

연천 특산물 활용한 '시그니처 율무빵' 개발…지역 상생·사업화 기반 마련   단국G-RISE사업단(단장 조완제)이 지난 19일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연천 시그니처 율무빵 시제품 보고회'를 개최하고 연천군 대표 특산물인 율무를 활용한 지역 특화 가공식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단국G-RISE 연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사업단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연천 율무를 활용한 대표 먹거리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 지난 19일 진행된  '연천 시그니처 율무빵 시제품 보고회' 기념사진    이번 보고회는 연천 율무의 고소한 풍미와 영양적 가치를 살리면서도 대중성과 지역 상징성을 갖춘 시그니처 가공식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혜전대학교 제과제빵과 윤성준 교수팀이 개발한 율무빵 레시피를 공개하고 유제식 교수가 개발 과정과 제조 과정을 직접 시연했다. 시제품은 ▲팥 율무빵 ▲슈크림 율무빵 ▲율무 율무빵 ▲치즈 율무빵(스트링+에멘탈) ▲치즈 율무빵(스트링+체다)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연천군민과 관계자 20여 명은 시제품의 맛과 식감, 상품성 등을 평가하는 관능평가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업단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 레시피를 확정하고, 향후 쿠키 등 다양한 율무 가공식품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식품가공업체와 디저트 전문점, 제품 개발에 관심 있는 연천군민을 대상으로 기술 이전과 제품화 지원을 추진해 지역 특산물의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조완제 단장은 "이번 보고회는 연천의 대표 특산물인 율무를 활용해 지역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제품의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율무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기술 이전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인과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06.25  0  821 

사회구조변화대응융합인재양성사업단, 성남고용센터와 지역청년 취업지원 MOU 체결 H

지역청년 취업역량 강화 및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MOU체결 첫 성과, 9월 지역 구직 청년 500명 대상 취업지원특강 개최    사회구조변화대응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유현실, 이하 사업단)이 지난 24일(수)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성남고용노동지청 성남고용센터(소장 강우정)와 지역청년의 취업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유현실 단장(왼쪽)이 강우정 소장과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청년의 융합인재 양성과 취업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현실 단장, 강우정 소장(성남고용센터), 이정아 취업지원총괄팀장, 조아진 주무관, 이재후 사업지원팀장이 참석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지역청년 발굴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융합인재 양성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등에 힘을 모은다.    이번 협약으로 사업단은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융합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성남고용센터는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서비스와 고용정책을 연계해 지역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유현실 단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의 융합교육과 고용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청년에게 보다 실질적인 진로·취업 지원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융합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오는 9월 17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에서 성남시 지역 청년 구직자 500명을 대상으로 'HUSS 아카데미 시민강좌'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진로·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지혜   2026.06.25  0  702 

몽골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 개최 “진리·봉사 실천 다짐” H

양 캠퍼스 사회봉사단, 몽골서 교육·시설개선 봉사…교시 '진리·봉사' 실천   양 캠퍼스 학생처 사회봉사단이 하계방학을 맞아 몽골에서 교육봉사와 학교시설 개선 활동 등을 펼치며 대학 교시인 '진리·봉사'를 실천한다.   ▲ 지난 23일 죽전캠퍼스 해외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성공적인 해외봉사를 다짐했다.   죽전캠퍼스 해외봉사단(단장 윤미선)은 학생 32명과 교직원 3명 등 총 35명으로 구성돼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9박 10일) 몽골 다르항 소재 초등학교를 방문한다.    봉사단은 지난 23일 죽전캠퍼스 혜당관 학생극장에서 발대식을 열고 성공적인 해외봉사를 기원했다. 봉사단은 ▲수학·과학·미술·체육·한국문화(언어)·음악공연 등 교육봉사 ▲학교시설 보수 및 벽화 그리기 ▲문화공연 등을 진행하며 현지 학생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천안캠퍼스 해외봉사단(단장 이일석)도 학생 26명과 교직원 4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돼 6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9박 10일)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초등학교를 찾는다.   봉사단은 ▲한국어·과학·미술·체육·탄소중립 및 환경교육 등 교육봉사 ▲벽화 그리기 및 학교시설 개보수 ▲문화공연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 지난 6일 천안캠퍼스 해외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성공적인 해외봉사를 다짐했다.   윤미선 사회봉사단장(학생처장)은 "학생들의 재능기부가 몽골 현지 학생들에게 뜻깊은 배움과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봉사단원 모두가 대학의 교시인 '진리·봉사'를 실천하고 건강하게 활동을 마무리해 무사히 돌아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2007년 사회봉사단 창단 이후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몽골, 캄보디아, 네팔, 미얀마, 베트남, 라오스,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8개국에 총 61차례 해외봉사단을 파견했으며, 캄보디아(19회), 몽골(17회), 네팔(7회), 미얀마(6회), 라오스·베트남(각 5회)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현재까지 해외봉사에 참여한 학생과 교직원은 약 2,700명에 이른다.    

가지혜   2026.06.25  0  696 

홍성준 교수, ‘2026 동아시아일본학회 학술상’ 수상

▲ 홍성준 교수    홍성준 교수(아시아중동학부 일본학전공)가 지난달 30일 국립인천대학교에서 열린 ‘동아시아일본학회 2026년도 춘계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홍 교수는 일본 고전문학 텍스트를 바탕으로 일본 문화와 사상의 개념을 심도 있게 규명해 왔다. 특히 동아시아학의 관점에서 일본학 연구를 꾸준히 수행하며 연구 성과를 국내외 학계와 활발히 공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아시아일본학회는 문화론적 시각에서 일본학·일본어학·일본문학 연구의 진흥을 목적으로 1999년 창립된 학술단체다. 학회는 매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일본학 분야 학문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선정해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홍 교수는 “이번 수상은 우리 대학의 동아시아 연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동아시아학으로서의 일본학 연구에 매진하고, 연구 성과가 학생들을 위한 수준 높은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의 연계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준   2026.06.15  0  92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제3회 Let’s Go! COSS 스타트업 경진대회’ 성료 H

▲경진대회 참가자 기념사진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단장 김장묵)이 배재대학교 신기술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공동 주관한 ‘제3회 Let’s Go! COSS 스타트업 경진대회’가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디지털 전환과 기술 융합 시대에 발맞춰 기획된 이번 대회는 바이오헬스 분야와 실감미디어 분야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대학생들의 실전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단국대를 비롯해 건국대, 경희대, 계명대, 대전대, 배재대, 상명대, 계원예대 등 총 8개 대학 재학생과 산업체 전문가 등 68명이 참여해 뜨거운 창업 열기를 증명했다. 치열한 심사 끝에 바이오헬스 분야 대상의 영예는 음성 인식 기반 마음 대화 서비스를 제안한 ‘뭉즈’팀에게 돌아갔다. 뭉즈팀은 기술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갖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최우수상은 ‘브릿케어’팀(AI 기반 식습관 맞춤형 약재 구독 서비스)이, 우수상은 ‘개구리’팀(건강상태 기반 일정관리 개인비서 AI)이 각각 차지했다. 실감미디어 분야에서는 신진 작가 미술품 거래 플랫폼을 개발한 ‘건배’팀이 대상을 거머쥐었다. 건배팀은 문화예술과 신기술을 결합한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큰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최우수상은 ‘창업즈’팀(VR 활용 부동산 매물 상담 서비스)이, 우수상은 ‘숨뱉어’팀(컨소시엄 수업용 AI 팀플 운영 플랫폼)과 ‘싸나에’팀(가상 공간 및 AI 활용 스피치 코칭 서비스)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김장묵 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과 기술을 실제 시장성과 연결된 창업 모델로 구체화해 보는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첨단 산업 분야에 특화된 실전 중심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업 현장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준   2026.06.11  0  1152 

문화예술대학원 화예디자인전공, 「팔레트 PALLETTE 展」 개최 H

문화예술대학원(원장 장유정) 화예디자인전공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죽전캠퍼스 미술관 1층 로비에서 「제24회 작품전 ‧ 팔레트 PALLETTE 展」을 개최했다.   ▲ 화예디자인전공 작품전 개막식 단체 사진   올해 전시는 ‘팔레트 PALLETTE’ 라는 주제로 하나의 틀 안에 다양한 색채가 공존하듯, 화예디자인전공 재학생 12명이 참여해 각기 다른 개성과 취향, 감성 등을 작품으로 선보였다. 이번 작품전은 단순히 꽃을 활용한 조형 작업을 넘어, 예술가 각자의 취향과 감각, 그리고 사유의 다양한 방식과 가능성을 보여줘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문영란 주임교수는 “화예는 단순한 기교나 기술을 넘어 삶의 경험과 내면세계를 담아내는 예술”이라며 “마음을 담아 표현하는 심상(心象)예술이자 작가의 뜻과 개념을 형상화하는 의상(意象)예술, 나아가 관람자와 소통하는 의경(意境)예술”이라며 재학생들을 격려했다.    장유정 원장은 “이번 전시는 서양예술론과 현대미학을 학습한 학생들이 자신만의 해석과 예술적 사유를 화예작품으로 구현한 자리”라며 “팔레트 위의 다양한 색이 어우러져 새로운 색을 만들어내듯, 학생들의 생각과 감성이 결합된 창의적인 작품들이 완성됐다”고 밝혔다.   ▼ 문화예술대학원 화예디자인전공, 「팔레트 PALLETTE 展」 작품       

가지혜   2026.06.08  0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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