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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외국인 유학생 위한 식단 운영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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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International Food Court’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3일 문을 연 ‘International Food Court’는 외국인 유학생의 정착과 원활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천안캠퍼스 학생식당 내에 만들어졌다.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치킨커리, 파인애플볶음밥, 스파게티 등 양식 위주의 다양한 메뉴가 제공된다. 특히 식생활에 엄격한 무슬림 학생들이 돼지고기를 먹지 않고 이슬람식 도축 절차를 거친 할랄 음식만 먹는 것을 감안하여 식재료 중 육류는 전문 상점에서 공수한 할랄 식품만을 사용하고 있다. 국제교육센터에서 한국어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샤다(SINDI SHATHA ESSAM M)씨는 “그동안 학생식당 메뉴를 먹을 수 없어 점심 식사를 거르거나 집에 가서 직접 만들어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할랄 음식이 나오는 메뉴가 생겨 식사를 제대로 챙길 수 있게 됐다”며 “향신료를 사용한 음식이나 샐러드와 같이 고향에서 먹던 음식들이 나와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고, 가격도 전문 식당보다 저렴해서 자주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외국인 학생들이 학생식당에서 ‘International Food Court’의 치킨커리 메뉴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학생식당 관계자에 따르면 ‘International Food Court’ 메뉴는 오픈 첫 날 100인분이 넘게 판매될 정도로 호응을 얻었으며, 외국인 학생은 물론 외국인 식단에 관심을 가진 재학생들도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국제처 관계자는 “최근 외국인 유학생 수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종교와 문화를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하여 올해 초 외국어대학 2층에 예배실을 설치하였고, 이번 할랄 음식 코너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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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인호 교수, 세계적 기업 듀폰과 공동연구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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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사업단 연구책임자를 맡고 있는 김인호 교수(동물자원학과)가 종합과학회사 듀폰(DuPont)의 그룹사인 ‘데니스코’와 국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1802년 미국에서 설립된 듀폰은 90여 개국에 진출해 농업, 식품, 영양, 건축 등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김 교수는 ‘동물 체내 사료 흡수율을 높이기 위한 효소제 개발’을 연구과제로 하여 듀폰 사로부터 8만 달러를 지원받는다. 돼지가 사료를 섭취할 경우 70%의 영양소만 체내에 흡수되고 나머지는 배출되는데, 김 교수는 사료의 영양소를 돼지의 체내에 최대로 흡수시킬 수 있도록 돕는 효소제를 개발하고 검증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연구를 통해 최근 동물의 사료 원료 값이 폭등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업 농가의 고충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링크사업단에 따르면 단국대의 양돈연구시설은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관련분야의 국제 논문 게재가 급증하면서 국제 기업들의 공동연구 의뢰도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 교수는 지난해부터 호주 머독대학교(Murdoch University) 수의대학과도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김 교수는 단국대의 우수한 양돈연구시스템을 활용해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 농식품부, 한국연구재단을 비롯해 다양한 국내외 기업들과 항생제 대체제 및 브랜드 돈육 개발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2009년에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2010년 축산사료연구기술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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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단국대, 제21회 전국 남․여 초․중․고등학생 무용 경연대회 개최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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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가 오는 5월 25일부터 27일 까지 3일간 죽전 캠퍼스 내 혜당관 학생극장에서 제21회 전국 남녀 초․중․고등학생 무용 경연대회를 연다. 우수하고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한 단국대학교 무용경연 대회는 ‘현대무용’, ‘발레’, ‘한국무용’ 부문으로 진행되며 개인부문, 단체부문(2인 이상)으로 나뉜다. 접수기간은 2013년 5월 7일(화) ~ 5월 21일(화) 17:00이며 팩스(031-8021-7239, 7428)로 접수하거나 단국대학교 공연디자인대학 무용과 사무실로 방문 접수 할 수 있다. 한편,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교를 선발하여 종합우승을 수여 할 예정이다. 수상은 종목별 금, 은, 동상 및 장려상, 안무상과 함께 수상을 한 학생을 지도한 교사에게 지도교사상, 지도공로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기타 세부사항은 단국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www.dankook.ac.kr)을 참조하면 되며 기타 문의사항은 단국대학교 무용과 사무실(031-8005-3120,3128)로 연락하면 된다.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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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봄날의 캠퍼스 풍경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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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봄날 죽전캠퍼스 절정을 이뤘던 철쭉이 하나 둘 떨어지며 알록달록했던 캠퍼스도 진한 청록으로 변해가고 길었던 소매자락도 이제 반으로 줄어들게 만드는 날씨입니다. 5월의 어느 봄날 죽전캠퍼스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옥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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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석좌교수, 뉴스Y 한미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정세 전망 분석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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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석좌교수(행정법무대학원)가 연합뉴스 보도 채널인 뉴스Y에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 이후의 한반도 정세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을 들려줬다. 이 석좌교수는 지난 5월 10일 뉴스Y 채널의 ‘뉴스 1번지’에 출연해 ‘한미정상회담 이후 북한 태도 변할까?’라는 주제로 약 20분간 심도있는 분석을 진행했다. 방송에서 이 석좌교수는 한미정상회담의 성과가 한반도 정세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북한의 태도에 대해 견해를 피력했다. 이수혁 석좌교수 출연 뉴스 보기 http://www.news-y.co.kr/MYH20130510008300038/ 이수혁 석좌교수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관으로 활약했다. 2001년 외교부 구주국장을 지냈으며, 특히 차관보 시절 북핵 6자회담의 한국측 초대 수석대표를 맡기도 했다. 주 독일대사에 이어 국정원 1차장을 지냈으며 지난 3월부터 우리대학 행정법무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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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음악대학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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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7시 난파 콘서트홀에서 우리 대학 음악대학이 오는 14일(화) 오후 7시 교내 난파 콘서트홀에서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를 연다. 이번 정기 연주회는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음악대학 오케스트라와 학과소속 학생이 협연하는 자리이며 2부는 오케스트라의 교향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1부 순서로 Concerto for Oboe and Orchestra in C Major, K314(모차르트), Concerto for Violin and Orchestra in d Minor, Op.47(시벨리우스), Tombe degl'avi miei...Fra paco a me ricovero(Opera 'Lucia di lammermoor' 中)(도니제티), Concerto for Piano and Orchestra No.3 C Major, Op.26(프로코프예프)이 연주될 예정이다. 특히, 1부 마지막 곡인 프로코프예프의 작품은 20세기의 피아노 협주곡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곡의 하나라고 할 수 있으며 눈에 띄는 특징은 대위법적인 기법을 중심으로 한 메카닉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한편, 2부의 메인 연주곡인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8번 G장조 Op.88’은 기존의 교향곡이 가진 특징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형식과 변화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곡은 체코 보헤미아 지방의 민속음악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출간과 초연이 영국에서 이루어진 이유로 인해 ‘영국 교향곡’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더불어, 이번 정기 연주회를 위해 오랫동안 손발을 맞춰 연습한 음악대학 재학생들의 수준높은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휘는 여자경 겸임 교수가 맡으며 협연 연주자로 최효진(오보에, 기악과 4학년), 모예은(바이올린, 기악과 3학년), 김훈(테너, 성악과 4학년), 이유라(피아노, 기악과 4학년)가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 공연문의는 031)8005-3891로 하면 된다.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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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교수동정] 서미아 교수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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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가족 상담 서비스’제안, 경기도 사회사업서비스 투자사업으로 구체화 서미아 교수(행정법무대학원)가 제안한 ‘통합 가족 상담 서비스’가 2013년 경기도 사회사업서비스 투자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서 교수가 제안한 ‘통합 가족 상담 서비스’는 한 부모 또는 결손가정, 발달장애 및 정서문제를 가진 아동의 가정 등 사회적 돌봄을 필요로 하는 가정에 월 2회씩 6개월 동안 총 12회에 걸쳐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사업은 각 지자체의 바우처 사업으로 진행되며 경기도 용인, 성남, 수원, 부천시의 지역 상담센터에서 1년 동안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바우처 사업이란 사회서비스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일종의 이용권을 발급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공공기관 사회 서비스로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50%이하의 가정을 대상으로 소득별 계층을 구분하여 상담서비스 비용을 국가가 지불하는 형태의 사업이다.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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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의과대학-타마삿대학교 교류협약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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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이 태국 타마삿대학교(Thammasat University) 간호대학과 8일 오전 11시 의과대학 107호에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학근 천안캠퍼스 부총장, 유문집 의과대학장을 비롯한 간호학과 교수진과 타마삿대학 깜폰 라챠윗(Kampol Ruchiwit) 부총장, 만얏 라챠윗(Manyat Ruchiwit) 간호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 유문집 의과대학장(오른쪽)과 만얏 라챠윗 타마삿대 간호대학장(왼쪽)이 교류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과 교수 등 인재 교류, 협동 연구 및 학회 활동, 문화교류 등을 진행하게 되며, 특히 간호학과 간의 인재 및 학술 교류에 힘쓰게 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최학근 천안캠퍼스 부총장은 “태국의 명문 타마삿대학교의 간호대학과 우리 의과대학이 협약을 통해 학술 및 연구, 문화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34년 개교한 타마삿대학교는 태국의 대표적인 공립대학으로 방콕에 위치해 있다. 의학부, 법학부, 정치학부 등 9개 학부에 33,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우리 대학과는 2011년 3월에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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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이인제 국회의원 특강 열려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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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9시 천안캠퍼스 국제회의장에서 이인제 국회의원의 특강이 진행됐다. 경제학과 전공세미나 수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명사초청 특강에는 경제학과와 무역학과 3,4학년을 포함해 총 230여 명의 재학생이 참석했다. ▶ 이인제 의원 특강 전경 특강은 ‘통일과 청년의 미래’를 주제로 한 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이 의원은 강의를 통해 과거 동독과 서독의 통일 사례를 소개하며 “우리나라도 통일이 된다면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해 독일과 같은 강대국 반열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며 “통일을 위해 젊은이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인제 의원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판사 출신으로 1988년 정계에 입문했다. 현재 6선 의원으로 저서에 『한라에서 백두를 보네』, 『출발선에 다시 서서』 가 있다. 1993년 노동부 장관, 1995년 경기도지사를 역임하고 제15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바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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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후원의 집 장학금’ 전달식 가져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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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1학기 ‘후원의 집 장학금’ 전달식이 5월 6일 오전 11시 우리 대학 ‘후원의 집’인 천안 신세계생고기 식당에서 열렸다. 지난 4월 죽전캠퍼스에 이어 천안캠퍼스 후원의 집 장학금은 재학생 5명에게 각 1백만원씩 총 5백만원이 전달됐다. 장학금을 받은 손승환(환경원예학과 3년)군은 “우리 학생들을 위해 매달 장학금을 보내주시는 후원의 집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장학제도로 혜택을 받으며 변화하는 대학의 모습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후원의 집' 장학금 수여식 기념촬영 대외협력팀에서 주관하고 있는 ‘단국 사랑 후원의 집’ 사업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과 나눔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 캠퍼스 인근의 음식점, 병원 등 후원의 뜻을 밝힌 업체들이 2008년부터 매달 납부한 후원금으로 장학기금을 조성, 매학기별 일정 인원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55명의 재학생에게 1억 5천5백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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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