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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교수(커뮤니케이션학부), MBC ‘토크 노마드’ 고정 출연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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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카피라이터로 평가받는 정철 초빙교수(커뮤니케이션학부)가 MBC 예능프로그램 ‘토크 노마드-아낌없이주도록’에 고정출연 한다. ▲ 정철 초빙교수(커뮤니케이션학부) ▲ 9월 21(금) 방영 예정인 MBC '토크 노마드-아낌없이주도록'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토크 노마드 MBC 예능프로그램은 9월 21일(금) 저녁 8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8회 방영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내외 유명 드라마, 문학, 예술, 영화 속 촬영 장소를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교환하는 인문학 예능 토크 프로그램이다. 고정 출연진은 정철 교수 외에 영화평론가 이동진, 개그맨 김구라, 남창희가 함께 한다 . 정철 교수는 “카피라이터 30년 내공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될 다양한 이야기를 준비했다 ”고 전했다. 정 교수는 우리 대학 커뮤니케이션학부 초빙교수로 임용된 후 '카피라이팅', '누구나 카피라이터' 등을 강의하며 저널리스트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김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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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책 읽는 가을’, 도서관 주간 맞아 다양한 행사 열려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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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양 캠퍼스 도서관이 다양한 독서 장려 행사를 개최했다. 작가 특강, 독서캠프, 경품 추첨 등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열린 것. ▲ 퇴계기념중앙도서관에서 재학생들이 신간 구입 신청을 하고 있다. 죽전캠퍼스 퇴계기념중앙도서관은 17일(월)~20일(목) 나흘간 3층 로비에서 도서전시회, 북마켓, 도서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신간 2천여 권을 전시하고 학생들이 구입을 원하면 도서관에서 즉시 ‘희망도서’로 구입해 대출해줬다. 도서관에 다수 소장돼 등록되지 못한 기증도서와 부록 문구류를 무료로 나눠주기도 했다. ▲ 특강을 통해 재학생들과 만난 유현준 교수(좌)와 서민 교수(우) 최근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저자 특강도 이어졌다. 저서 「어디서 살 것인가」로 유명한 홍익대 유현준 교수는 ‘가족구성원의 변화와 도시 발전의 연관성’, ‘걷고 싶은 거리의 공통점’ 등 전공 관련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전했다. 서민(의과대학) 교수도 저자 특강에 나섰다. 서 교수는 “얼마 전 여행을 가서 ‘호모데우스’를 읽었다. 워낙 두껍고 어려운 책이라 겁이 났지만 읽고 나니 나의 한계를 뛰어 넘는 재미를 느꼈다”며 독서의 즐거움을 전했다. 이에 앞서 천안캠퍼스 율곡기념도서관은 지난 11일(화)~12일(수) 이틀간 신간 전시회와 김풍 작가 초청특강을 진행했다. 최근 출간된 2천여 권을 전시하고 재학생들이 필요한 책을 직접 선택해 즉시 대출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설문조사 참여자들에게는 필통과 파일 등의 학용품을 증정했다. ▲ 김풍 작가(우)가 율곡기념도서관에서 재학생에게 자신의 책을 선물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 12일(수)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 김풍 작가의 특강에는 80여 명의 대학 구성원이 참석했다. 웹툰 작가와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풍 작가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가를 찾는 훈련을 통해 충분히 자신을 분석해야 하고, 자신만의 고유한 판단 기준을 찾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가치관이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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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그 어려운 걸 단국대가 또 해냅니다!” 씨름부 연속 우승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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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씨름부가 제10회 구례 전국대학장사 씨름대회에서 우승했다. 지난달 제4회 춘천소양강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6년만의 우승 후 또다시 전국대회를 제패하며 강팀의 면모를 뿜어냈다. ▲ 단체전 우승 후 기념사진 촬영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구례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대학부 개인전, 단체전과 여자부 체급전, 통합장사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학부 15개팀 169명, 여자부 24개팀 130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우리 대학은 8강전 한림대(4:3)와 준결승 동아대(4:1)를 넘어 결승에서 만난 용인대학교를 4:1로 꺾었다. 준결승에서 동아대를 이기고 2년만에 우승을 노리는 용인대를 맞아 힘겨운 경기를 예상했지만, 경장급(75kg이하) 이용희 선수, 소장급(80kg이하) 박태중 선수가 연달아 승을 따내며 경기를 쉽게 풀 수 있었다. 이번 대회에서도 고비 고비마다 역사급(108kg이하) 이국희 선수는 한 체급 위인 장사급(145kg) 선수를 상대로 승을 따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 대회가 끝난 후 우승을 이끈 주두식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 체급별 개인전에서도 우리 대학은 두각을 나타냈다. 경장급에 이용희 선수, 청장급(85kg이하)에 권순만 선수가 각각 3위와 2위를 차지했고, 용장급(90kg이하) 신희호 선수와 역사급에 이국희 선수가 우승을 휩쓸었다. 특히 역사급 5관왕을 차지한 이국희 선수는 경장급 이용희 선수와 형제 사이로 동시 입상하여 이번 대회 성적에 의미를 더했다. 씨름부를 이끄는 주두식 감독은 “파죽지세라는 말이 떠오른다. 지난 대회 우승의 여세를 남김없이 몰아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하며, “연말에 치러지는 천하장사 대회(11월 예정)에서 우승하여 대학부 최우수단체에 단국대의 이름을 올리는 것이 최종 목표다.”라는 포부도 밝혔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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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공공관리학과, 천안NGO센터와 MOU 체결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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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관리학과와 천안NGO센터가 지난 13일 공공인재대학 학장실에서 양 기관의 공동발전 및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왼쪽부터 윤상오 교수, 전일욱 학과장, 전오진 천안NGO센터장, 최봉수 교수 이날 행사에는 공공관리학과 전일욱 학과장과 교수진, 전오진 천안NGO센터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공공관리학과 학생의 현장 인턴십 위탁교육과 취업 정보 제공, 전문기술자 양성을 위한 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인적교류 활성화, 연구개발 시설, 장비 및 연구인력 교류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전일욱 학과장은 “정책학이란 과목을 통해 정책의 기획, 결정 그리고 집행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NGO에 대한 이론을 교육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NGO활동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며 “MOU 체결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NGO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밝혔다.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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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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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7일 죽전캠퍼스 제3공학관에서 ‘2018년 신기술 창의융합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종이를 인쇄하듯 3차원 공간 안에 실제 사물을 인쇄하는 ‘3D기술’과 사물끼리 인터넷으로 연결해 정보를 주고받는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완성된 아이디어를 가리는 대회다. 대회는 올해로 4회를 맞이했다. ▲ 경진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탐방하고 있다. 참여한 6개팀은 아이디어 구현을 위해 3개월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3D프린팅 기초,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탐방, 디자인씽킹, IoT(사물인터넷)활용 교육, 특허교육, 산업체 전문가 컨설팅 등. 본선에 올라온 4개팀은 ‘빛을 이용한 알람 수면안대’, ‘wifi를 활용한 LED조명 내장형 마이크 스탠드’, ‘화장실 빈 공간을 실시간 알려주는 IoT 시스템’, ‘요리 초보자를 위한 스마트 도마’를 각각 발표했다. ▲ 경진대회에 참여한 참가자가 완성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있다. 우승은 ‘빛을 이용한 알람 수면안대’를 선보인 곰네마리팀(전자전기공학부 박찬희, 고승일, 정성윤 / 응용컴퓨터공학과 이근산). 출품작인 알람 수면안대가 휴대폰과 연동해 정해진 시간 혹은 장소에 도달하면 빛을 쏴주는 알람 기능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곰네마리팀은 우승과 함께 전국 대학이 겨루는 ‘2018 전국 공학 페스티벌’에 출전하게 된다. 한편, 2년 전 경진대회에서 입상해 창업에 성공한 사례도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아두이노를 활용한 LED 선풍기’를 개발한 이상민(전자전기공학부 4학년) 씨. 경진대회 입상 후 이상민 학생은 예비창업자를 위한 정부지원금 약 8천만 원을 지원받았다. 지원금을 바탕으로 3D프린팅을 활용한 IoT 교육솔루션 서비스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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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위한 교육기부 협약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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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PPG 코리아, 천안교육지원청과 손을 잡고 지역의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하는 교육기부 사업을 펼친다. 지난 6일 오후 2시 천안캠퍼스 인문관 대회의실에서 교육기부 멘토링 사업을 위한 협약식과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단국대 김수복 부총장, 장원철 교무처장, 문명진 자연과학대학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천안교육지원청 허삼복 교육장, 도종곤 PPG 코리아 대표이사 등 교육청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문명진 자연과학대학장(왼쪽)과 도종곤 PPG 코리아 대표이사(가운데), 허삼복 천안교육장(오른쪽)이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PPG 코리아의 지역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PPG 코리아는 우리 대학 화학과, 신소재공학과 재학생 12명에게 장학금, 멘토링 운영비 등 총 3,55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지난해까지는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해 여학생들만 선정하던 방식에서 범위를 확대해 성별 구별 없이 멘토를 선정했다. 장학금을 받은 최현 군(화학과 4년)을 비롯한 총 12명의 재학생들은 9월부터 4개월 동안 천안의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을 진행한다. 멘토링은 청소년들의 방과 후 학업 지도 뿐 아니라 문화활동, 생활지도 등 다양한 방면으로 진행한다. 올해는 PPG 코리아 공장견학 등의 현장체험학습도 지원한다. ▲교육기부 협약 참가자 기념촬영 장학생 멘토로 선정된 최현 군은 “수학과 과학 등 멘티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의 학업 지도와 더불어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할 계획이다. 특히 멘티들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라 고교진학에 필요한 예습이나 학교생활에 대한 조언도 많이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장학금을 전달한 도종곤 대표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시작한 교육기부 지원 사업이 올해로 5년째 진행되고 있다. 교육을 통해 멘토와 멘티 모두가 성장하고 서로 배우며 사회에 봉사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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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범은장학금 전달, 학생 40명 5,500만원 지급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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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2학기 범은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달 29일 죽전캠퍼스, 지난 5일 천안캠퍼스에서 각각 열렸다. 수여식에서는 양 캠퍼스 20명씩 총 40명의 재학생이 5,5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단과대학별 추천을 통해 선발된 30명에게 150만 원씩, 생활관 입사자 10명에게 100만원 씩이 수여됐다. ▲지난 5일 진행된 천안캠퍼스 범은장학금 전달식 기념사진 ▲지난달 30일 진행된 죽전캠퍼스 범은장학금 전달식 기념사진 장학금을 받은 최슬기(간호학과 2년) 양은 “뜻깊은 장학금을 받게 된 소식을 듣고 부모님이 특히 기뻐하셨다. 앞으로 학업에 더 정진해 사회에 공헌하는 단국인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죽전캠퍼스의 ‘용산상희원 장학생’ 1명, 천안캠퍼스의 ‘강제보 선생 장학생’ 2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지난 7월에 열린 ‘㈜동양환경배 전국대학배구 청양대회’에서 우리 대학을 우승으로 이끈 박하예슬 양이 강제보 선생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전액장학금을 받았다. 박하예슬 양은 “전액장학금을 받아 등록금 걱정이 없어진 만큼 운동과 학업 모두 더 열심히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범은장학재단(梵恩獎學財團)은 우리 대학 장충식 이사장이 설립자 범정 장형선생과 혜당 조희재 여사의 창학정신을 기리고자 1990년 설립한 육영사업 재단이다. 올해 한국가이드스타가 국내 8,993개 공익법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운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을 인정받으며 재무건전성과 내실을 인정받기도 했다. 범은장학재단은 장학사업 외에 우수 교수 연구 장려금 지급, 해외 유학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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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정년퇴임 맞은 이강섭 교수,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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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정년퇴임한 이강섭 교수(수학교육과)가 6일(목)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37년간 재직하며 대학과 학생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기 위해서다. ▲ 이강섭 교수 이 교수는 “1981년 처음 교단에 서서 학생들을 봤을 때의 설렘이 생생하다. 교수로서 교육과 연구에 몰두하고 무사히 정년을 맞을 수 있었던 것은 단국대학교와 학생들의 사랑 덕분이었다. 이젠 그 은혜를 돌려줘야할 때”라며 발전기금 기부 이유를 밝혔다. 이 교수가 기부한 돈은 단과대학 시설 확충 및 학내 기관 운영 등에 쓰인다. 한편, 이강섭 교수는 이번 달부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동양학연구원 초빙교수로서 전통수학(산학)사전 편찬 작업에 돌입한 것. 이 교수는 “필요성은 계속 제기됐지만 아직 국내에 편찬된 적 없는 전통수학사전을 만들어 수학 관련 고문헌 연구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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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단국대 농구부 슈퍼루키들이 보내는 단국‘愛’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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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우리 대학 농구부 출신 프로 스포츠 선수들이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그 주인공은 하도현(고양 오리온스, 체육교육 13학번), 전태영(안양 KGC인삼공사, 체육교육 14학번), 홍순규(서울 삼성썬더스, 체육교육 14학번) 선수다. 세 선수 모두 ‘2017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프로구단에 입단한 단국대 슈퍼루키다. 이들은 지난 8월 27일 학교 발전과 후배 양성에 힘을 보태겠다며 발전기금 약정서와 함께 각각 550만원, 500만원, 300만원의 발전기금을 우리 대학 대외협력팀에 기탁했다. ▲ 제98회 전국체육대회(2017) 출전 당시 모습(왼쪽부터 홍순규, 전태영, 하도현 선수) 하도현, 전태영, 홍순규 선수는 대학농구 리그에서 우리 대학을 다크호스, 그 이상의 자리에 올려놓은 주역이다. 하도현 선수는 2015년 리바운드 1위, 2016년 득점 1위 등 매 시즌 꾸준히 자신의 이력을 늘리며 프로구단에 입단했다. 드래프트에 나섰던 장신 선수 중에서도 특히 득점력이 가장 뛰어났다. 하도현 선수와 더불어 우리 대학 농구부의 강력한 더블포스트를 구축했던 홍순규 선수는 수상 이력에도 드러나듯이 득점보다 리바운드, 공격보다는 수비에 강한 스타일이었다. 2015, 2016시즌 대학리그 리바운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전태영 선수도 2015년 대학리그에서 평균 20.4득점 5.2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그해 득점상을 차지했다. 이후 시즌에서도 가드로서의 활약을 이어가며 드래프트 1라운드 10순위로 프로구단에 지명됐다. 하도현 선수는 “프로구단에 입단해서 후배와 학교를 위해 발전기금을 낼 수 있어서 기쁘다. 선배들부터 이어오는 모교사랑의 마음이 후배들에게도 잘 이어졌으면 한다.”고 전하면서 “프로농구 무대에 와보니 새로운 세상이 열린 느낌이다. 프로 2년 차인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더 좋은 실력으로 평가받아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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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김기만 초빙교수,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사장 임명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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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만 초빙교수 김기만 초빙교수 (커뮤니케이션학부)가 지난 4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사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2021년 9월까지 3년.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김대중 정부에서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내고, 노무현 정부에서는 국회의장 공보수석과 초대 게임물등급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교수는 2016년부터 우리 대학 커뮤니케이션학부 초빙교수로 임용된 후 저널리즘입문, 방송저널리즘 등을 강의하며 저널리스트 양성에 매진해 왔다. 김교수는 취임 소감에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저널리즘의 원칙에 대해 강조해온 만큼 코바코에서 공적 업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창립 38주년을 맞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방송광고 판매와 광고진흥 사업을 수행하며 방송의 공공성과 다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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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