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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랑스러운 해병대 장교로!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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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군사학과 첫 졸업생 배출 - 12주 장교양성교육 거쳐 해병대 소위 임관 해병대군사학과가 지난 23일 천안캠퍼스 학위수여식에서 첫 졸업생 27명을 배출했다. 이들은 졸업 후 해군사관학교에서 12주의 장교양성교육을 거쳐 오는 6월 해병대 장교로 임관한다. ▶ 해병대군사학과 1기 졸업생 단체사진 우리 대학은 지난 2013년 해병 장교 양성을 위한 해병대군사학과를 개설하고 투철한 안보관과 리더십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힘써 왔다. 해병대 장교의 전문성을 함양시키기 위해 군사학 기초부터 부대 지휘 및 운용, 군사전략 및 전술 등의 이론교육과 동·하계 입영훈련, 산악훈련, 해상훈련, 무도 등 체력 향상 및 실전 훈련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해외군사연수, 국내 군사요충지 및 군사시설 견학 등을 통해 군사학적으로 넓은 시야를 갖추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해병대군사학과는 국내 유일의 해병대 장교 양성 학과로 재학생들은 재학기간인 4년 동안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으며, 기숙사와 제복 등을 무료로 제공받는다. 졸업 후에는 해병대 장교(소위)로 임관해 7년의 의무복무기간을 가지고, 전역 후에는 군사 및 안보 분야 전문가로 진출할 수 있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 학위수여식에서 해병대군사학과 고태원, 김동건 군이 해병대사령관상을 수상했다. ▶ 해병대군사학과 졸업생들이 교수님들께 감사의 경례를 하고 있다. 해병대군사학과는 23일 오후 2시 산학협력관에서 졸업행사 및 사은회를 열고 졸업생과 재학생, 교수진 및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권우 군(해병대군사학과 졸업)은 “4년 동안 해병대군사학과에 재학하며 교수님들과 훈육관님들께 많은 것을 배우며 체력을 단련하고 역량을 키워왔다. 철저한 안보의식과 조국수호 정신으로 무장한 훌륭한 해병대 장교로 거듭나, 모교의 자랑이자 국가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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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예비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 선서식 열고 숭고한 정신 새겨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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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오후 3시 의과대학 대강당에서 ‘2017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진행됐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예비 백의의 천사들이 나이팅게일의 박애정신과 숭고한 소명을 가슴에 되새기고자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상징하는 촛불의식과 선서문을 낭독하는 뜻 깊은 행사다. 간호학과 재학생들이 본격적인 현장실습에 나가기에 앞서 의료인으로서의 사명과 간호관을 확고히 하고 긍지와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년 3학년에 진학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 간호학과 재학생들의 나이팅게일 선서식 선서문 낭독 이 날 행사에는 양영희 간호대학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재학생 121명, 학부모 및 간호학과 동문들이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재학생들의 촛불의식과 선서문 낭독 후에는 간호학과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지영 양(간호학과 2년)이 나이팅게일선서식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본식 후에는 의과대학 크리스강의실에서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재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지영 양이 양영희 간호대학장에게 장학금을 받고 있다. 장학금을 받은 이지영 양은 “실습활동 중이나 졸업 후 간호사로 일하며 어려움을 느낄 때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기억하며 초심을 찾는 계기로 삼겠다. 장학금도 받게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학업에 더 정진하여 훌륭한 간호인이 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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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졸업(예정)생 71명 교단 진출’ 국·공립 및 사립학교 임용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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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죽전캠퍼스 졸업(예정)생 71명이 2017학년도 교사임용시험에 합격해 교단에 진출한다. ▶ 자료사진(사진 속 인물은 본 기사와 관계 없음) 지난 20일 우리 대학 죽전캠퍼스 교직지원팀은 2017학년도 교사임용시험에서 졸업생 60명, 졸업예정자 11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중 국·공립학교 임용자는 65명이고 사립학교 임용자는 6명이다. 학과별로는 특수교육과가 24명으로 가장 많이 합격했다. 이어 체육교육과 18명, 수학교육과 11명, 과학교육과 6명, 한문교육과 3명 순이다. 비사범계 학생들의 교단 진출도 눈여겨 볼만하다. 경영학 5명, 국악과 2명, 국어국문학과 1명, 무역학과 1명도 합격자를 배출했다. ▶ 죽전캠퍼스 사범관에 임용 합격을 알리는 축하 현수막이 걸려 있다. 합격자 중 절반 이상인 45명이 경기 지역에 임용될 예정이다. 이어 서울 12명, 인천 5명, 전라남도 2명, 충청북도 2명, 충청남도 1명, 경상남도 1명, 전라남도 1명, 울산 1명이다.(1명은 밝히지 않음) 한편 우리 대학은 ▲ 2011년 40명 ▲ 2012년 54명 ▲ 2013년 42명 ▲ 2014년 72명 ▲ 2015년 65명 ▲ 2016년 74명으로 꾸준히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그 비결은 사범대학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과 지도교수의 관심 덕분이다. 사범대학은 중등교원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각 과목별 전문분야와 교육학 전문가를 초빙해 매학기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고시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을 통해 임용고시 준비 학생들을 도와 교단 진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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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우리 대학 125학군단, 2017년 입단 및 승급식, 임관전 가져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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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125학군단이 지난 15일 죽전캠퍼스 혜당관에서 55기 임관전 및 56기 승급식, 57기 입단식을 거행했다. ▶ 입단, 승급, 임관전 축하행사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 촬영하고 있다. 이 날 행사는 장호성 총장을 비롯해 박종진 장군(3군사령부 부사령관), 김필현 학군단장, 유기현 단국대 ROTC 총동문회장, 교내인사 및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다. 이번 행사에는 55기 47명이 임관 전 축하행사를 가졌으며, 56기 48명은 승급식을 가졌다. 이와 함께, 57기 신입 후보생 45명은 입단식을 갖고 군 초급장교 양성과정에 첫 발을 내디뎠다. ▶ 임관을 앞둔 55기 대표 박준상 후보생(왼쪽)과 박철민 후보생(오른쪽)이 장호성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또한, 올해 임관하는 55기 47명의 학군단 졸업생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316만원을 약정했다. 이들이 약정한 금액은 매월 1만원씩 의무복무기간인 28개월간 납부하는 금액이다. 이 금액은 학군단 장학금으로 조성되어 학군단 후보생에게 전달된다. ▶ 장호성 총장이 입단 및 승급, 임관예정자들에게 축사를 전하고 있다. 장호성 총장은 "학업과 군사교육을 병행하면서 국가안보의 첨병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관후보생들과 학군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확고한 국가관과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가는 진정한 차세대 리더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필현 학군단장은 "전통과 명예를 이어 가고 올바른 가치관을 겸비한 최정예 장교를 양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25학군단은 1965년에 창설하였으며 2009년, 2011년에 '우수학군단' 선정, 2013년 '하계입영훈련 최우수학군단' 선정에 이어 지난해에는 '종합 우수학군단'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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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두근 두근, 기다려 온 대학생활' 미래교육혁신원 교수학습개발센터, 신입생 예비대학 진행하다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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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미래교육혁신원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지난 8일부터 이틀에 걸쳐 죽전캠퍼스 서관에서 ‘신입생 예비대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예비대학 프로그램은 입학을 앞둔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특강과 교내 프로그램 안내, 선배들과의 교류 및 멘토링을 통해 신입생들의 적응력을 높이고 올바른 대학생활을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서응교 교수의 <단국 비전 함께Activities> 프로그램은 박웅준 교수의 <대학생활의 꿈과 비전 및 설계>, 김혜원·박윤정 교수의 , 서응교·전은화·정효정 교수의 <단국 비전 함께 Activities>, 찰스 코퍼랜드 교수의 <대학생으로서 영어강의 & 영어공부 성공 팁>, 졸업생의 <학습 성공사례와 대학생활 성공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설계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었다. ▶팀별 과제를 진행 중인 신입생들과 재학생 멘토 특히, 재학생과 신입생이 함께 팀을 구성해 각종 퀴즈와 미션을 수행한 <단국 비전함께 Activities> 시간에는 곳곳에서 학생들의 함성과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공동의 과제 해결을 통해 자연스레 팀워크를 익히고, 과제를 즐기는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의 모습을 곳곳에서 목격할 수 있었다. ▶팀별 과제를 발표 중인 신입생들 참가한 신입생들은 “입학 전 친구들과 함께 대학생활을 미리 체험하고, 선배들과 멘토링을 통해 대학생활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입을 모았다. 멘토로 참가한 재학생들 역시 “예비대학 프로그램의 강의를 들으며 실질적인 학교생활에 대해 되짚어 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새내기 후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뻤다”고 전했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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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양희석 교수, 이민석 대학원생 ‘Biomaterials’ 학술지 논문게재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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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석 교수(나노바이오의과학과)가 생체재료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는 학술지인 Biomaterials(IF=8.387, 상위 3%)에 논문을 게재한다. 논문의 내용은 전기방사법을 통해 생분해성 고분자로 마이크로 메쉬를 제조하고 코아세르베이트(coacervate, 생체 물질의 분리·농축, 마이크로 캡슐 제조에 이용되는 유기물 복합체) 재료를 코팅하여 성장인자를 탑재시킨 후 이를 이용해 혈관내피세포 및 줄기세포의 분화를 촉진 할 수 있음을 확인한 연구 논문이다. 이번 논문은 양희석 교수와 이민석 대학원 재학생이 함께 연구한 내용으로 양 교수는 “혈관표피성장인자와 형질전환성장인자 등 두 가지 성장인자 방출의 시너지효과에 의해 피부의 괴사를 억제하고 신생 혈관의 유입을 촉진 시킬 수 있음을 동물모델 실험을 통해 규명하였다”고 전했다. ▶양희석 교수 ▶이민석 학생 양희석 교수는 2013년 대학원 나노바이오의과학과에 임용되어 현재까지 SCI논문 58편을 발표해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11.3),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 (IF=7.1), ACS nano (IF=12.7)등 권위 있는 학술지에 게재하였으며, 9편의 관련 기술 특허 출원, 등록 및 기술 이전 등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 논문의 제1저자인 이민석 학생(나노바이오의과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은 재학 중 줄기세포, 조직공학, 생체재료에 대한 연구를 통해 SCI 논문 총 6편을 발표하였고, 2014년에는 저명한 국제학술대회인 조직공학과재생의학회(TERMIS-AP)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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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2017 그라피스 애뉴얼 학생 부문 대거 수상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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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학생들이 2017 그라피스 애뉴얼 학생 부문(Graphis New Talent Annual 2017)에서 금상 3개, 은상 6개 등 총 13개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뉴욕 그라피스 애뉴얼은 73년의 역사를 가진 국제 공모전이며 포스터, 디자인, 광고, 사진 분야 등에서 각각 수상작을 선정한다. 매년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작품들이 각축을 벌이며, 올해에는 총 1,100점의 작품들이 경합을 벌였다. ▶왼쪽 위부터 Ozone Hole (양수진, 금상), Waring (고은혜, 금상), Viagra(김성수, 금상), COME ON(양수진, 은상), Desperate(김성수, 은상), Our Fault(고은혜, 은상), Stop(정지수, 은상), Don't Shoot(김예영, 은상), Silence is Peace(이정민, 은상) 순 우리 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양수진(4학년), 고은혜(4학년), 김성수(4학년) 학생은 금상과 은상을 고루 수상하였고, 정지수(4학년), 김예영(4학년), 이정민(3학년) 학생은 각각 은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이는 미국의 명문대 학생들과의 경쟁에서 얻은 결과였기 때문에 더욱 값진 의미를 가진다. '오존홀(Ozone Hole)에 대한 심각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금상을 수상한 양수진 학생은 “열심히 노력한 결과물이 좋은 결과를 가져와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좋은 작업을 통해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드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같은 과 정유선(4학년), 정선애(4학년), 소영두(4학년), 신혜지(4학년) 학생도 각각 메리트상을 수상하였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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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문화예술 저변 확대’ 예술의전당과 MOU 체결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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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문화예술대학원과 예술의전당이 지난 9일(목)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MOU를 체결했다. 이종덕 문화예술대학원장과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은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하는 사회공헌사업 발굴을 목표로 협약서에 서명했다. ▶ 이종덕 문화예술대학원장(오른쪽)과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왼쪽)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공연, 전시, 강연회 등 성공적 문화예술 행사 개최 위한 홍보 협력 ▲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힘쓰기로 했다. 예술의 전당은 공연영상화사업(SAC ON SCREEN)을 통해 우리 대학에 우수 문화예술 콘텐츠를 배급할 예정이다. 이종덕 대학원장은 “디지털과 지식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전문가를 양성하는 우리 대학원은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 이해를 돕는 실무 교육이 중요한데 이번 협약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로 교육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했다. 한편, 예술의 전당은 1988년, 문화예술의 진흥과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설립되어 지난 29년 동안 4천6백만여 명이 방문한 우리나라의 대표적 문화예술 기관이며, 매년 9천여 명의 문화예술 교육 수강생을 배출하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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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제 6회 ‘미주문학아카데미 문예창작 강좌’ 성료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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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을 세계에 알린다’는 목표로 열리고 있는 우리 대학 국제문에창작센터의 ‘미주문학아카데미 문예 창작 강좌’가 지난 달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오렌티카운티에서 6회째 행사를 실시했다. ▶ 제6회 미주문학아카데미 문예창작 강좌에서 김수복 교수(서있는 이)가 강의를 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2014년 7월 미주문학아카데미 문예 창작 강좌를 개설하며 국내 교육기관으로는 처음으로 해외 정기 문학 강의의 시작을 알렸다. 한국 문학을 세계에 알리고 고국을 그리워하는 교민의 애환을 달래며 큰 호응을 얻어 6회 행사를 맞게 된 것이다. 이번 강좌는 로스앤젤레스(LA한국교육원)에서 1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렸다. 김수복 교수(문예창작과)가 강사로 나섰다. 박덕규 교수(문예창작과)는 특강을 담당했고 오렌지 카운티에서도 특강을 실시했다. 김수복 교수는 강좌 초반 ‘사랑’, ‘사람’, ‘관계’, ‘광장’ 등 수강생들에게 특정 주제로 시를 창작하는 방법을 강의했다. 이어 후반부에는 ‘공간적 상상력’, ‘시간적 상상력’ 등 다소 추상적이지만 깊은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주제를 수강생들에게 제시했다. 이번 강좌는 미주 중앙일보에도 소개돼 많은 주목을 받았다. 김 교수는 미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총 11강의 수업에 강의 당 평균 30~50여 명이 참여할 만큼 한인들의 열의가 대단했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잘 마무리 됐다"고 했다. 박덕규 교수는 "한국에는 기본적으로 학교나 사회기관을 통해 교육의 기회가 많은데 비해 미주 한인 사회에서는 그 기회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반면 이민자로 겪었던 폭넓은 경험을 표출하고자 하는 열망은 크다. 그만큼 참여율이 높다"고 말했다. 수강생들은 “단국대 미주문학아카데미 강좌 덕분에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었다”면서 “몸은 미국에 있지만 한국과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마음은 영원하다”고 입을 모았다. ▶ 김수복 교수(앞줄 욀쪽 네 번째)와 수강생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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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김인호 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선정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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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교수(동물자원학과)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25일 오후 3시에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되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2017년도 신년하례식 및 신입회원 회원패 수여식’에 참석해 회원패를 받았다. ▶김인호 교수 김 교수는 돼지 생산성을 위한 무항생제 사료 개발 및 사양기술을 국제적으로 보급하는 연구를 진행하며 우수한 연구실적을 인정받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농수산학부의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양돈 및 사료 관련 303편의 SCI(E)급 논문을 발표했으며, 다수의 산학관 협력사업 및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하며 뛰어난 연구역량을 발휘해왔다. 우수한 연구 성과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축산사료연구기술대상, 한국양돈연구회 한국양돈대상, 동물자원과학회 우진B&G 학술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마르퀴즈후즈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기도 했다. 현재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브라질 축산학회 및 일본 축산학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과학기술계의 석학들이 모인 학술단체로 대정부 자문 및 연구, 과학기술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분야에서 오랜 경력과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연구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정회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정책학부, 이학부, 공학부, 농수산학부, 의약학부 분야에서 31명의 석학을 정회원으로 선정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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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