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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공동대응을 위한 천안시와의 협력 나서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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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천안시와 저출산 공동대응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지난 31일 10시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 민관학 저출산 공동대응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식에는 우리 대학 박승환 천안부총장과 박상돈 천안시장, 지역 대학 및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 ‘천안시 민관학 저출산 공동대응 협약식’ 기념 촬영 협약에 따라 천안시와 지역 11개 대학, 18개 기업은 △저출산 대응체계 구성 및 활성화 △저출산 대응 관련 정보 수집과 공유 및 시책 개발 노력 △저출산 대응 관련 업무 지원 및 홍보에 힘쓰게 된다. 특히 우리 대학을 비롯한 지역 대학은 △양성평등 및 결혼ㆍ출산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활성화 △임직원의 일ㆍ가정 양립을 위한 문화 조성 △양성평등 및 결혼ㆍ출산 인식개선 캠페인 추진 등에 앞장서게 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승환 부총장은 “취업난과 높은 실업률, 주택난 등이 청년 세대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저출산 해결을 위한 각계 각층의 노력이 모여 성과가 만들어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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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전통 방식 손 모내기 체험, 농민의 노고와 먹거리 소중함 깨달아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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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청년봉사단과 생명공학대학 학생회가 지난 27일 오후 2시 천호지 옆 실습농장에서 모내기 체험 봉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이 전통 방식의 손 모내기를 직접 체험해보며 농민들의 수고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진행된 체험 봉사에는 50여 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 청년봉사단의 모내기 체험 봉사활동 모습 모내기는 이동진 생명공학대학장의 지도에 따라 진행됐다. 못줄을 따라 나란히 선 봉사단이 올바른 방식으로 열에 맞춰 모내기를 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이 학장은 “쌀 농사는 치수와 병충해 등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다”며 “옛날부터 쌀을 뜻하는 쌀 미(米)자를 88(八十八)로 파자해 농부의 손길이 88번 가기 때문이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고 농민들의 노고를 설명했다. 모내기를 마친 실습농장 수확물은연말에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일부 기부할 계획이다. ▲ 청년봉사단에게 모내기 방법을 설명하는 이동진 생명공학대학장 봉사활동을 기획한 손승훈 청년봉사단장(신소재공학과 4년)은 “코로나 중에도 기대보다 많은 학생들이 체험 봉사를 신청했다”며 “전공 특성을 살린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주변 대학과도 협력하는 등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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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문영 교수,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심계학술상 수상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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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교수(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가 제62차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종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심계학술상을 수상했다. 학술대회와 시상식은 지난 달 23일부터 일주일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 김문영 교수 심계학술상은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초대 학회장인 故 심계 이춘근 교수의 뜻을 이어받아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지에 우수한 논문을 게재한 연구자들 중 그 공로가 가장 뛰어난 연구자를 매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 교수는 구강암, 종양, 약물 관련 악골괴사증 등 치의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해 온 점을 인정받아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문영 교수는 지난 2017년 우리 대학에 부임해 구강악안면외과학 교육과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6년 한국 최초로 국제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UCL이스트만 해외기관 유치사업, 조직재생공학연구소 중점연구소 후속사업 등에 참여했다. 올해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신진연구 사업에도 선정되어 활발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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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죽전 사회봉사단, 총학생회와 교내 환경정화 활동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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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캠퍼스 사회봉사단(단장 서문석)이 SUM 총학생회와 함께 캠퍼스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봉사활동은 5월 26일 죽전캠퍼스 폭포공원 일대에서 열렸으며 45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봉사단은 폭포공원 내 호수에 있는 수초 및 이끼 제거, 폭포공원 주변 쓰레기 줍기, 캠퍼스 내 게시판 벽보 제거 및 오염물질 제거 활동을 수행했다. 또한 교내에 방치되어 있는 폐자전거 수요를 파악해 수거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쾌적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오창석 죽전 총학생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캠퍼스 환경 미화에 동참함으로써 스스로 캠퍼스를 가꾸어 나간다는 보람을 얻었다”고 밝혔다. ▲ 폭포공원 수초 제거 작업 ▲ 폭포공원 주변 쓰레기 청소 ▲ 캠퍼스 게시판 벽보 제거 작업 죽전캠퍼스 사회봉사단은 코로나19로 봉사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재학생 봉사활동 여건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봉사단 산하에 학생봉사단을 조직해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갈 예정이다. 서문석 사회봉사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재학생들이 봉사활동을 시행할 수 있는 여건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봉사활동에 참가한 재학생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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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다문화 학생 교육 지원, 충남교육청-지역 대학 업무 협약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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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충청남도교육청과 지역 대학 간 ‘다문화 교육 지원 민ㆍ학ㆍ관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지역 다문화 학생의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상호 교류하고자 마련된 이번 협약식은 21일 오전 10시 30분, 충남 예산의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 그랜드홀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우리 대학 김기홍 천안캠퍼스 학생처장과 김지철 충청남도 교육감을 비롯해 건양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청운대학교, 한서대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 ‘다문화 교육 지원 민ㆍ학ㆍ관 업무 협약식’ 기념 사진 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지역 내 다문화 교육 여건 조성을 위해 ▲다문화 학생의 성장과 학교 적응을 위한 교육 지원 ▲다문화 학생 대상 대학생 멘토링 지원과 교육 협력 ▲다문화 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문적 지원과 상호 협조 ▲충남지역 다문화교육 관련 상호 지원 등에 협력한다. 특히 충남지역 다문화 학생 증가 추세에 따라 지역 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지원하고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가칭)를 건립하는 등 장기적인 대책에 힘을 모은다. 또한 충남교육청의 ‘공감과 존중의 다우리 다문화교육’ 비전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에도 협력한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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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부모님의 삶 돌아보는 시간 가져, ‘(조)부모님 전기 써드리기’ 공모전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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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세대 공감 확장을 위해 인성교육센터가 개최한 ‘(조)부모님 전기 써드리기’ 공모전 본선이 지난 18일 오후 2시 천안 인문과학관 215호에서 진행됐다.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0명의 참가자가 예선에 제출한 원고를 토대로 PPT 발표를 진행했다. 심사는 자유교양대학 양은창 교수, 김명준 교수, 임희주 교수가 맡았다. ▲ ‘(조)부모님 전기 써드리기’ 공모전 참가자 단체사진 대상은 <꺼내 본 아빠의 기억 한구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전보경(미생물학과 3년) 학생이 수상해 총장상과 상금 30만 원을 받았다. 무역업에 종사하며 장기간 배를 타는 동안 아버지가 겪은 일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전보경 학생은 “글을 쓰는 동안 아빠의 과거를 함께 돌아보며 특별한 경험을 함께 한 기분이 들었다”며 “아빠 덕분에 대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하루하루 더 의미있게 보내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조)부모님 전기 써드리기’ 공모전 수상자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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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일반대학원과 한국e스포츠협회 업무협약 체결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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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대학원(원장 마상영)이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영만)와 함께 국내 e스포츠를 선도할 전문가 양성에 앞장선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난 20일(목)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협약식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마상영 대학원장,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 최수한 교학처장, 이병관 교수, 김세윤 교수 및 한국e스포츠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마상영 원장(오른쪽)이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왼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협약식에 참여한 단체 기념촬영 협약 체결에 따라 대학원은 e스포츠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한국e스포츠협회원들을 위한 교육기회 제공 및 공동연구를 위한 정보 교류에 나선다. 한국e스포츠협회 또한 협회원들의 자기계발 기회를 강화하고 대학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마상영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e스포츠를 선도할 맞춤형 인재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한국 e스포츠가 글로벌 종주국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재직자 및 전문가 양성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1년 개설한 대학원 e스포츠학과는 국내 최초로 e스포츠 산업을 선도하고자 개설된 학과다. 이 학과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e스포츠 현장 실무와 연구능력을 두루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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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125학군단 총동문회, 누적 장학금 6,600만원 이르러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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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단 후보생 위해 2005년 첫 기부 시작…현재까지 6,600만원 기부 우리 대학 「125학군단 총동문회」가 18일(화) 죽전캠퍼스를 방문해 학군단 후배를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2005년부터 발전기금을 전달한 125학군단 총동문회는 현재까지 누적 장학금 6,600만원을 기부하며 아낌없는 후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순철 대외부총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박유서 총동문회장, 정충선 사무총장, 이관호 동문(대학 직장예비군연대 재직)이 참석했다. ▲ 박유서 동문회장(왼쪽 세번째)이 안순철 대외부총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유서 총동문회장은 “학업과 군사교육을 병행하고 있는 후배들을 격려하고 선후배 간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장학금을 전달한다”라고 밝혔다. 안순철 대외부총장은 “학군단 후배들을 위한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에 감사드린다”라며 “125학군단 총동문회에서 기부해주신 장학금은 정예 장교 양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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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노지현 교수, 스승의 날 맞아 교육부장관 표창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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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현 교수(사범대학 과학교육과)가 제40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수학습 발전과 학생 교육에 헌신하고 있는 교원에게 수여하는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 노지현 교수가 제 40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왼쪽부터 이상윤 사범대학 교학행정팀장, 노지현 교수, 고상숙 사범대학장) 노지현 교수는 2011년 우리 대학 과학교육과에 부임 후 사람중심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교수법 개발에 노력해 왔다. 질문 중심의 수업 방식을 통해 학생들에게 성장노트 및 예습노트를 작성하도록 지도하며 개별 맞춤형 수업을 진행했다. 독서클럽 및 저널클럽을 운영해 전공심화 학습 뿐만 아니라 과학적 지식을 실생활에도 응용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이를 통해 대학에서 우수 강의 교원에게 수여하는 BTA(Best Teaching Award)를 3회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여성과학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WISET(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멘토링에 참여해 이공계 여학생들의 취업과 진학에 도움을 주는 멘토 역할을 수행했으며, 2016년부터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 위원으로 활동하며 관련 분야 인재 양성에도 앞장섰다. 노지현 교수는 “학생의 개별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수업과 진로 지도를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람중심의 교육을 통해 인재 양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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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스승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천안 학생기구 카네이션 전달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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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손승훈 총학생회장(신소재공학과 4년)을 비롯한 총대의원회, 동아리연합회 대표들이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김수복 총장과 교무위원들에게 전달했다. ▲ 천안캠퍼스 손승훈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 대표들이 김수복 총장과 교무위원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꽃다발을 받은 김수복 총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교정에서 학생들을 만나는 것도 어려운 상황에 안타까움이 크다”며 “하루빨리 스승과 제자가 교정에 모여 소통하고 학업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이 오길 바라고, 이를 위해 대학 또한 학생 교육과 학습 환경 조성에 더욱 힘을 쓰도록 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손승훈 총학생회장은 “코로나 19 때문에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까지 퇴색되면 안된다는 생각에 학생들을 대표해 꽃을 준비했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재학생들의 소속감을 더하고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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