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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삶 글로 쓰며 감사의 마음 전해요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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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인성교육센터에서 진행한 ‘(조)부모님 전기 써드리기’ 공모전 본선대회 및 시상식이 지난달 23일 인문과학관 115-01호에서 열렸다. ‘(조)부모님 전기 써드리기’ 공모전은 재학생들에게 부모세대에 대한 공경과 효 정신을 고취해 세대 공감 능력을 확장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고자 진행됐다. 10월 5일 공모를 시작해 11월 12일 원고 모집을 마감한 가운데 예선을 거쳐 8명이 본선에 진출해 자신의 글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본선에서는 선은양 학생(환경자원경제학과 3년)이 대상을 차지해 총장상과 상금 30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손가영 학생(식품영양학과 4년). 우수상은 권유지(일본학전공 1년), 김민찬(생활체육학과 3년) 학생이 선정됐다. ▲ ‘(조)부모님 전기 써드리기’ 공모전 수상자 기념촬영 대상을 받은 선은양 학생은 일제 강점기에 한 가정의 큰 딸로 태어나 가장으로, 무속인으로 살아온 인생을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담담하게 서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선은양 학생은 “질곡의 세월을 사신 할머니의 삶을 꼭 글로 남기고 싶어서 공모전에 나갔는데 돌아가신 할머니를 생각하며 글을 쓰다보니 감정적으로 힘든 시간을 겪기도 했다”며 “큰 상을 받아 기쁘고, 칭찬받은 것을 계기로 앞으로도 글쓰기에 애착을 가지고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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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유현준(치과대학) 교수, 발전기금 7천만원 약정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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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치과대학에 부임한 유현준 교수가 발전기금 7천 360만 원을 약정했다. 유 교수의 발전기금은 ‘치과대학백동헌교수장학금’에 적립되어 재학생들의 학업 장려를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 유현준 교수 유 교수는 "재학 당시 치과대학 백동헌 교수님에게 학업을 수학하면서 백 교수님의 제자 사랑에 대한 진심어린 마음이 담긴 장학금 취지에 공감하였고, 장학금 수혜 학생들의 학업성취를 옆에서 지켜보며 제자 사랑에 대한 백동헌 교수의 뜻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예방치과 및 공중구강보건학 분야의 연구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현준 교수는 충남, 세종 지역 장애인 시설에 대한 의료봉사활동과 라오스 등 해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이에 국민 구강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지사 표창 및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현재는 대한구강보건협회 총무이사 및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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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게임으로 창업하자” 글로벌창업혁신센터,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성료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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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 취업이 목표에요. 학교에서 개최하는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하며 글로벌 게임회사인 NHN 문성식 실장님께 멘토링을 받을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어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막연했던 취업에 자신감이 붙고,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간 것 같아요” 졸업을 앞두고 게임회사 취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김시원 양(경제학과, 4학년). 취준생을 위한 기업 정보는 넘쳐나지만, 게임회사 현장에서 직접 뛰고있는 전문가들에게 듣는 현실적인 조언이 부족해 항상 고민이 많았다. 이번 공모전은 한 줄 취업 스펙을 위한 활동이 아니라 재학생들의 IT·게임 벤처 창업 역량을 높여주기에 충분했다. △ 판교 글로벌창업혁신센터에서 개최된 「게임해커톤 및 글로벌 게임 기업과 함게하는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모습 지난달 11일(수) 취창업지원처 글로벌창업혁신센터(센터장 정연승)는 판교에 위치한 글로벌창업혁신센터에서 「게임해커톤 및 글로벌 게임 기업과 함게하는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을 개최 했다.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 10월 6일(화)부터 8일(목)까지 총 3일간 실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윤응구 취창업지원처장, 정연승 글로벌창업혁신센터장 및 7개 부문 수상팀이 참여했다. 수상자는 △ [베스트게임상] 김시원(경제학과, 4학년) 외 1명 △ [글로벌아이디어상] 김시은(심리치료학과, 3학년) 외 1명 △ [참신상] 최원희(문예창작과, 3학년) 외 1명 △ [혁신상] 이동건(응용컴퓨터공학과, 4학년) 외 1명 △ [창의상] 윤재영(경영학부, 4학년) 외 4명 △ [탐구상] 김현빈(경영학부, 3학년)외 3명, △ [열정상] 조용균(응용컴퓨터공학과, 3학년) 외 3명이 수상했다. △ 이번 공모전에서 베스트게임상을 수상한 김시원 양(경제학과, 4학년)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변형한 공포게임 「푸들푸들」을 시연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글로벌게임 기업 블리자드, NHN, 스마일게이트와 함께 ‘우리 대학 학생들의 IT·게임 벤처 창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학생들의 게임 기획·아이디어 발굴과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의 IT 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 실현을 목표로 진행된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은 판교에 위치한 글로벌 게임기업들의 참여로 게임 개발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기존 산업 문제 해결과 게임 창업 아이디어 활성화에 충분했다. 공모전에 참여한 우리 대학 재학생 총 21팀(63명)은 게임 아이템 발굴을 위해 경연을 치렀다. 이번 행사에는 블리자드, NHN, 스마일게이트에서 기획·마케팅·개발 직무에 종사하는 임직원 3명(기업당 1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멘토들은 참가 학생들의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 도출을 지원했다. 또한, 게임 프로토타입 교육 전문가와 게임회사대표가 참여하여 게임 개발 역량 강화 및 게임 관련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안내를 위한 특강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창업 포털사이트 ‘1CUP’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모든 특강 및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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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유헌식(철학과) 교수, 정년 앞두고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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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유헌식 교수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철학과 교육환경개선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정년을 맞아 정든 교정을 떠나는 유 교수의 남다른 애교심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 유헌식 교수(철학과) 유 교수는 “철학과 설립 초기에 부임해 후학을 양성하고 학과가 성장하는 과정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정년을 앞두고 대학 생활을 돌아보니 감사한 일들이 참 많다. 코로나19로 대학이 힘겨운 시절을 지나고 있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기탁 하기로 결심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2010년 우리 대학에 부임한 유헌식 교수는 독일 근대철학, 철학, 문예비평, 고전 텍스트 해석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왔다. 유 교수는 저서 <통합적으로 철학하기 1권 고독, 2권 성장>, <죽음아 날 살려라>, <철학 한 스푼> 등을 출간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인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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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데모데이 ‘스타트업 보육성과 선보여’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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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화) 양 캠퍼스 창업보육센터[센터장(죽전) 조혁, 센터장(천안) 오승근]는 판교 글로벌창업혁신센터에서 ‘2020년 단국대 창업보육센터 데모 데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 3개월간 양 캠퍼스 창업보육센터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한 보육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였다. 데모데이란 스타트업이 개발한 신규 제품, 사업 모델 등을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자리를 일컫는다. 행사에는 △ 넥스트지인베스먼트 이승재 이사 외 4명(엑셀러레이터 겸 전문엔젤 관계자) △ ㈜플러스네이처 외 7개 기업 △ 단국대 창업보육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 지난달 24일(화) 판교 글로벌창업혁신센터에서 개최된 ‘2020년 단국대 창업보육센터 데모 데이’ 모습. 이번 행사는 양 캠퍼스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48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데모데이에 참가한 ㈜플러스네이처외 7개 업체는 직접 투자유치의 기회를 마련하고, 온라인을 통해 참여한 입주기업들은 간접 투자체험 기회를 얻었다. 데모데이를 통해 소개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우수기술은 △ 자재 견적 및 시공 파트너 캐스팅 플랫폼 서비스(박용철 대표, 나비온(주)) △ 우리 아이 식습관 해결 플랫폼 ‘베이비키스’(이은희 대표, ㈜베이비키스) △ 무인 매장 재해손실 줄여주는 10초 화재감지기 (양동균 대표, ㈜코어세이프티) △ 민감성 피부가 먹는 천연비타민 화장품 (김의준 대표, ㈜플러스네이처) △ 모빌리티 동력(토크) 측정 전문 기업(전영남 대표, 오토매져) △ 음식물 찌꺼기를 처리하는 Bio분야 전문기업(장석재 대표, 장바이오덱(주))△ 계량할 필요 없이 바로 투입하는 ‘분말형 콘크리트 혼화제’(김석균 대표, ㈜폴리캠)△ AI기반 작가와 콘텐츠사업자 스토리 매칭 플랫폼 (우정권 대표, ㈜후원). ▲ 나비온(주) 박용철 대표가 ‘실시간 자재 견적 및 시공 파트너 캐스팅 플랫폼 서비스’ 에 대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에 참가한 박용철 대표는 “이번 창업보육센터 데모데이를 통해 ㈜나비온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엑셀러레이터 겸 전문 엔젤 관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난 3개월간 창업보육센터에서 지원해 준 투자유치강화프로그램을 통해 투자교육, IR컨설팅 등을 집중 코칭받으며 투자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양 캠퍼스 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의 투자역량 강화를 위해 △ 투자교육 △ 투자 IR자료 작성 실무교육 △ IR컨설팅 △ 투자기관 IR추천 및 투자자 연계 △ 투자계약서 검토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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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동양학연구원, 심포지엄 개최 ‘고대 문명의 교역과 교류’ 조명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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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학연구원(원장 김문식)은 기원전 3천년전 유라시아대륙에서 형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대 문명의 교역과 교류를 조명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학술심포지엄은 지난 27일(금) 오전 10시 코로나19를 고려해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포지엄에는 김문식 원장이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참가자들을 격려했고 △ 심재훈 교수(단국대학교) △ 김남철 교수(미국 위스콘신-메디슨대학교) △ 허진아 교수(전남대학교) △ 김용하 교수(컬럼비아대학교) △ 홍샤오춘 교수(호주 오스트레일리아 국립대학교) △ 윤대영 교수(서강대학교) △ 소동섭 교수(단국대학교) △ 김한신 교수(경남대학교)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가해 고대 사회의 교역과 교류 문제에 대한 학술적 가치를 심도있게 논의했다. △ 지난 27일(금)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된 동양학연구원 ‘고대 문명의 교역과 교류’ 심포지엄 모습. 온라인 화상회의에 참여하고 있는 김문식 동양학연구원장과 박성진 교수의 모습. 기조 강연을 진행한 ▲ 심재훈 교수는 논문 「중국에 나타난 그리핀과 문명의 동진」을 통해 서아시아와 유럽에서 기원한 상상의 동물문양인 그리핀이 동아시아지역으로 전파되었다는 가설에 대해 발표했다. ▲ 김남철 교수는 논문 「고대 베트남과 중국 간 교류」를 통해 꼬 로와(꼴로아 고성) 유적을 중심으로 베트남의 동선문화와 중국 한대 문화의 교류에 대해 발표했다. ▲ 유성환 교수는 논문 「조형예술을 통해 본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 간 교류」를 통해 양 문명 간 미술 양식상 교류 흔적을 되짚어 봤다. ▲ 박성진 교수는 논문 「라피스 라줄리로드: 실크로드 이전의 실크로드」를 통해 라피스 라줄리가 중앙아시아에서 이집트까지 장거리 교역된 내용을 발표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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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단국인의 이웃 사랑 함께 버무린 김장/쌀 나눔 봉사활동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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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앞둔 지난 20일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단장 김기홍)이 ‘제36대 설렘 총학생회’와 함께 사랑의 김장 및 쌀 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재학생 77명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직접 김장을 담그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김장 김치 2400kg과 쌀 2000kg은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 기운차림봉사단, 천안청소년단기남자쉼터 등 천안 지역 9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 남보우 천안부총장이 재학생들과 김장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 재학생들의 김장 봉사 모습 ▲ 김장 김치 2400kg과 쌀 2000kg을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9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김민호 총학생회장(중국어과 4년)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인데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학우들에게 감사하고, 단국대 학우들의 사랑이 담긴 쌀과 김치가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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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송영석 교수, 광합성 세포전지의 효율 10배 높이는 기술 개발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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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전지에 나노기술과 흐름전지의 원리 도입 환경오염 없이 기존 세포전지 대비 10배 이상 에너지 효율 높여 송영석 교수팀(고분자시스템공학부 파이버융합소재전공)이 광합성을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세포전지의 효율을 10배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 송영석 교수(왼쪽)과 제1저자로 참여한 박선희 씨(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광합성 세포전지는 광합성의 원리를 전지에 적용해 빛 에너지만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청정 에너지 생산 시스템이다. 그러나 이 기술은 기존에 상용화 되어 있는 태양전지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낮아 실용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송영석 교수팀은 광합성 세포전지에 흐름전지(전해질의 산화·환원 반응을 이용해 충전하는 방식)의 원리를 도입해 에너지 생산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개발했다. 특히 기존의 바나듐 이온을 이용한 흐름전지가 환경오염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 송영석 교수는 탄소 나노입자를 세포전지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해로운 물질없이 기존 세포전지에 비해 10배 이상의 친환경 고효율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송 교수의 연구 성과는 에너지 분야의 최고 국제 권위지 가운데 하나인 Nano Energy(IF=16.602)에 게재되었다. ▲ 송영석 교수의 광합성 세포에너지 원리 송영석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나노유체 기술과 광합성 세포전지 기술을 결합해 기존 세포전지와 흐름전지의 장점을 유지하며 에너지 생산 효율과 저장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청정 에너지 생산방법으로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기술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과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박선희(대학원 융합파이버시스템공학 석사과정 졸업)씨가 제1저자로 참여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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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보건복지대학 온라인 학술대회 개최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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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보건복지대학 학술대회’가 지난 19일부터 이틀 동안 온라인 실시간 중계로 진행됐다. 코로나 19로 위축된 재학생들의 학술 활동을 지원하고 소속감을 고취하기 위해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방역과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비대면 형식으로 열렸다. ▲ 2020학년도 보건복지대학 학술대회 실시간 중계 모습 학술대회는 19일 보건계열 전공, 20일 공공계열 전공 재학생들의 학술발표가 진행됐다.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행정학과, 치위생학과, 심리치료학과의 17팀, 환경자원경제학과, 사회복지학과, 해병대군사학과, 공공정책학과(주ㆍ야)의 14팀이 발표를 진행했다. 학술발표 후에는 학과 별 주임 교수가 발표 내용을 평가한 영상을 통해 발표자들을 격려했다. ▲ ‘절차탁마’ 팀의 오민진 학생(심리치료학과 1년)이 김장묵 보건복지대학장에게 학술대회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학술대회의 최우수상은 ‘사랑과 스토킹의 경계’를 주제로 발표한 심리치료학과 ‘절차탁마(오민진, 윤정헌, 강서연, 유경미 학생)’ 팀과 ‘천안 캠퍼스타운 활성화를 위한 공공자전거 도입방안 연구’를 발표한 ‘공공정책학과의 ‘도담도담(이윤아, 김경준, 최효빈, 허정현 학생)’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 팀은 상장과 상금 30만 원을 받았다. 학술대회 중간에는 학술대회의 실시간 중계를 시청하는 재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퀴즈 이벤트와 경품추첨이 진행되기도 했다. 김장묵 보건복지대학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도 학업에 열정을 가지고 학술발표를 진행해준 학생들이 대견하고 감사하다”며 “공공복지 분야를 공부하는 우리 재학생들이 배운 것을 토대로 주변의 이웃을 돌보고 살피며 공동체를 위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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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한중관계연구소, 심포지엄 ‘한국전쟁 70주년 기념 : 한국전쟁과 중국’ 개최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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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관계연구소(소장 이재령)는 지난 20일(금) 국제관 102호에서 “한국전쟁과 중국”을 주제로 한국전쟁 7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손성욱 교수(선문대) 사회로 △임방순 교수(인천대) △김상규 연구원(육군 군사연구소) △이상민 교수(충북대) △한상준 교수(아주대) △서상문 연구원장(환동해미래연구원)이 발표에 나섰고, △김지훈 교수(성균관대학교) △이재훈 교수(한국외국어대) △이신재 연구원(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손준식 교수(중앙대) △차웅환 교수(순천대)가 토론자로 참여해 ‘한국전쟁과 중국’의 학술적 가치를 평가했다. △ 지난 20일(금) 국제관 102호에서 한중관계연구소는 “한국전쟁과 중국”을 주제로 한국전쟁 7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 ▲ 김상규 연구원은 「한국전쟁기 노획된 “중국 인민지원군” 문서의 사료적 가치」를 통해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RG242의 지원군 문서를 연구하여 한국군의 적군 문서 노획과정을 소개했다. ▲ 임방순 교수는 「한국전쟁 직후 중국과 소련의 대북한 인식과 정책 분석」에서 한국전쟁 직후부터 중소분쟁이 시작되기 이전까지의 약 5년간의 기간이 학계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한 데 관심을 가졌다. 이 시기는 북한과 함께 이른바 ‘미제국주의’의 침략에 맞서 힘을 합친 시기로 중·소의 대북한 인식과 정책을 비교론적 관점에서 정리했다. ▲ 이상민 교수의 「한국전쟁 이후 중국의 대북한 지원과 북중 양국의 경제협력(1953~1961)」은 휴전 이후 북한에 대한 경제지원 배경과 내용에 대해 밝히고 있다. ▲ 한상준 교수의 「한국전쟁 이후 중국의 대외전략과 안보관 : 북중 관계를 중심으로」는 1950년 10월 19일 압록강을 건너 한국전쟁에 개입했던 중국 인민지원군이 1958년 10월 26일 북한에서 최종적으로 철수하는 과정과 배경 등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서상문 연구원의 「대만 중화민국의 한국전쟁 참전 활동 논고」는 지금까지 대만학계나 한국학계에서 한국전쟁 발발 전후 중화민국 정부가 한국에서 비밀리에 전개한 군사, 외교 활동과 참전 사실을 알려진 바 없다면서 실제로는 중화인민공화국 정부가 한국전쟁에 참전한 사실을 밝히고 그 활동이나 역할을 중점적으로 분석했다. 이재령 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한중관계는 한국전쟁이 아직도 끝나지 않은 냉전의 유산이자, 동아시아지역의 안정과 평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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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