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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트비전과 문화창조산업 인재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결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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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KBS아트비전과 문화창조산업에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19일 오후 2시 30분 우리 대학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장호성 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이창욱 예술디자인대학장,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장세원 비서실장 등 우리 대학관계자와 김대회 ㈜KBS아트비전 대표이사, 유찬옥 경영이사, 신창섭 제작이사 등 ㈜KBS아트비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S아트비전은 1991년 KBS가 전액 출자하여 설립된 계열사로 세트디자인, 영상디자인(CG), 무대제작, 소품, 의상, 특수효과 및 분장에 이르기까지 창의적인 미술콘텐츠 디자인으로 국내 최고의 TV방송미술전문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 산학교류협약 체결 후 (오른쪽)장호성 총장과 (왼쪽) 김대회 ㈜KBS아트비전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유한 다양한 자원 및 정보들을 활용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실습과 인턴십 등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내용은 다음과 같다. ▲취·창업 관련 교육과정 공동 개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공유 및 활성화 ▲문화창조산업 관련 산학연 프로그램 개발 ▲학내 창업동아리 또는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자문 및 지원 ▲양 기관의 전문가 및 인프라의 교차 활용 ▲기타 상호간 우호증진에 관한 사항 장호성 총장은 “KBS아트비전과의 협약을 통해 단국대 재학생들이 TV방송미술 관련 분야에 관한 다양한 실무 경험을 현장 실습을 통해 쌓아 올려 취업에 이르는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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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단국대 역사 산증인 한 자리에’ 단대신문 창간 70주년 기념식 성료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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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충식 이사장(두 번째 줄 가운데) 및 교내외 인사와 단국대학교의 역사를 온 몸으로 부딪치며 기록해온 단대신문 기자들 “학생과 기자를 병행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고 힘든 일이었습니다. 청춘의 분노와 애환, 좌절을 겪었지만 단대신문 기자의 자부심은 그 어떤 것과 바꿀 수 없는 단단한 보석이 됐습니다.” 김홍도 단대신문사 동우회 회장이 기념사를 통해 과거를 회상하자 행사에 참석한 동우 100여 명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우리 대학의 탄생과 도약, 좌절과 발전 등 71년 역사를 현장의 중심에서 몸으로 부딪치며 기록한 ‘단대신문쟁이’들이 뜨거웠던 젊은 날로 되돌아간 시간이었다. ▲ 김홍도 동우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13일(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단대신문 창간 70주년 기념의 밤은 ‘단대신문 최장수 발행인’ 장충식 이사장과 김병량 교학부총장, 김수복 천안부총장 등 교내 인사와 김홍도 단대신문사 동우회 회장을 비롯한 동우 100여 명이 참석했다. ▲ 김수복 천안부총장(왼쪽, 단대신문 30기)의 안내를 받으며 단대신문 역사 전시관을 관람하는 장충식 이사장(오른쪽) ▲ 장충식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충식 이사장은 “28년간 발행인을 지내면서 제가 딱하나 하지 않은 일이 있다. 바로 ‘신문 간섭’이다. 대학을 비판하는 기사를 왜 제제하지 않느냐고 주위에서 이야기했다. 하지만 대학을 찬양하는 글만 있으면 그것은 대학신문이 아니다. 신문의 비판 덕분에 학생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더 잘 알 수 있었다”고 했다. ▲ 김병량 교학부총장이 장호성 총장을 대신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장호성 총장은 축사에서 “오늘날 온 세상이 뉴미디어 변혁의 시기를 맞고 있지만 단대신문의 사명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학교 안팎의 일을 단국인의 시각으로 분석해 미디어 환경에 맞춰 재창조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믿는다. 대학 역시 혁신하는 단대신문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20년 가까이 주간을 역임한 우리 대학 김상배 초빙교수는 “단대신문의 위기도 많았다. 돈이 없어 신문을 발행하지 못할 뻔한 적도 두 번이나 있었다. 그때 장충식 이사장님의 이름을 빌려 외상으로 신문을 발행했다”며 과거를 추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단대신문 70년 기념도서 『나는 단대신문 기자다』 출판회도 열렸다. 단대신문과 단대신문 기자들의 70년 세월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애초 250페이지로 기획했지만 동우들의 기고가 이어지며 480페이지로 증면했다. ▲ 김두환, 진천규 동우가 현직 기자들에게 단대신문 70주년 기념 도서 『나는 단대신문 기자다』(사진 속 왼쪽 위)를 전달하고 있다. ▲ 김홍도 동우회장(왼쪽)이 전종우 단국미디어센터장(오른쪽)에게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후배들을 위한 발전기금 기부도 이어졌다. 선배들이 십시일반 기금5백만 원을 현직 기자들에게 전달하며 인쇄매체와 디지털 매체의 과도기에서 혁신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후배들을 격려했다. 한편, 1948년 3월 1일, 해방 후 여섯 번째 대학신문으로 창간한 단대신문(창간 당시 ‘단대학생신문’)은 대학여론 조성과 대학문화 창달에 기여했고 1993년 가로 편집체제 전환, 2002년 12면 체제 전환 등 대학신문 제작의 혁신을 이끌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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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안양과천상공회의소와 산학협력 체결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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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안양과천상공회의소와 지역 인재양성 및 교육체계 연계성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14일 오전 10시 우리 대학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호성 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오재인 경영대학원장, 양종곤 대외협력처장과 이상호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 유병기 ㈜비케이전자 대표이사, 홍성완 ㈜시스케이트 대표이사를 비롯한 대학관계자 및 안양과천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산학교류협약 체결 후 (오른쪽)장호성 총장과 (왼쪽) 이상호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이 기념촬영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유한 다양한 자원 및 정보들을 활용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원)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실습과 인턴십 등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적교류 및 지식정보의 교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지원 및 강사 파견 ▲단국대학교 대학(원)생 현장실습, 인턴십 기회 제공 ▲ 공동 포럼 개최 등 다양한 산·학 프로그램 개발 장호성 총장은 “안양, 과천 지역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상공회의소 회원기업들과 교수 ·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기업맞춤형 인력양성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 및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상호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체의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재개발을 위해 다양한 네트워크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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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스포츠 통한 인류 평화 전파'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에 명예정치학박사학위 수여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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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3월 9일(금) 오전 10시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토마스 바흐(Thomas Bach)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장에게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 명예박사 수여식 전경 명예박사 수여식은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 장충식 이사장, 장호성 총장, 반기문 전UN사무총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 교내외 인사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장호성 총장이 토마스 바흐 위원장에게 학위기를 증정하고 있다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올해 개최한 평창올림픽에서 남북한의 공동입장과 북한선수단의 올림픽 참가를 적극 지원하여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평창올림픽의 성공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IOC가 어떻게 기능해야하는지, 위원장으로서 어떠한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분명한 비전을 제시하였다. 우리 대학은 세계 스포츠 발전과 인류평화에 헌신하고 있는 토마스 바흐 위원장의 삶과 업적이 단국대학교의 교시인 '진리·봉사'에 부합된다는 점에서 토마스 바흐 위원장에게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수여하기로 하였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반기문 전UN사무총장,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베르트 뵈르너 주한독일대사관 공관차석,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영상 속)의 축사. 학위기 증정에 이어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베르트 뵈르너 주한독일대사관 공관차석의 축사가 이어졌다.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바흐 위원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북한 선수단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와 화합이라는 올림픽 정신을 전 인류에 널리 알렸다"며 "오늘 수여되는 명예정치학박사 학위가 토마스 바흐 위원장의 삶과 업적에 대한 의미 있는 증표이자, 앞으로 더 큰 열매를 맺기 위한 하나의 주춧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영상메세지를 통해 "올림픽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인 '평화'가 실현된 올림픽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토마스 바흐 위원장의 지원 때문이었다고 믿고 있다. 최고의 가치가 실현된 성공적인 올림픽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님의 명예박사학위 수위를 축하드린다. 그리고 단국대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이 학위수락 답사를 하고 있다.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답사를 통해 “제가 ‘우리’ 대학이라고 부를 수 있는 단국대학교는 지난 70년 동안 스포츠가 한국교육의 핵심영역으로 자리 잡는 데 큰 공헌을 했다”며 “올림픽과 깊은 인연을 이어온 대학에서 수여해 주시는 명예박사학위는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다. 앞으로도 함께 스포츠의 가치를 세계에 지속적으로 전파 하겠다”고 했다. 우리 대학은 스포츠를 통한 인류애의 실천과 평화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럭비, 조정, 스키, 빙상 등의 비인기 운동 종목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숱한 스포츠 스타를 배출하였고, 특히 지난 베이징아시안게임(1990년) 남북 단일팀 구성을 위해 당시 KOC부위원장을 맡은 장충식 이사장은 9차례에 걸친 남북체육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국제스포츠계에 신선한 감동을 준 바 있다. 한편 독일 출신의 바흐 위원장은 ▲1976년 제21회 몬트리올올림픽 펜싱 남자 플뢰레단체전 금메달 ▲1976, 1977년 세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플뢰레단체전 우승 ▲1981년 제11차 바덴바덴 회의에서 선수 대변인 ▲1991년 IOC위원 선임 ▲2000년~2013년 IOC 법사위원장, 스포츠와 법(Sport and Law) 위원장, IOC징계위원회(Disciplinary Commission) 위원장, IOC부위원장 ▲2006년 FIFA 월드컵 조직위원회 감독위원 ▲2006년~2011년 독일 올림픽 스포츠연맹(DOSB) 창립회장 ▲2011년 독일 FIFA 여자월드컵 조직위원회 위원장 ▲2013년 10월~현재 IOC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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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우리 대학, HDC현대EP와 미래 유망기술 개발 위한 산학교류협약 체결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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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6일 죽전캠퍼스에서 HDC현대EP와 산학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어서 HDC현대EP는 우리 대학의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 ▲ 장호성 총장(앞줄 다섯번째), 정몽규HDC현대산업개발그룹회장(왼쪽 네번째) 등 대내외 관계자들이 산학교류협력 및 대학발전기금 전달식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산학교류협약 체결 후 (왼쪽) 정몽규HDC현대산업개발그룹회장이 (오른쪽)장호성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호성총장, 김병량 교학부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어진우 산학부총장과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그룹 회장,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강창균 HDC현대EP대표이사 등 교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우리대학과 HDC현대EP는 이번 산학교류협약을 체결해 미래 유망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힘을 합쳐나갈 계획이다. HDC현대EP는 1988년 현대산업개발 유화사업부로 첫걸음을 뗀 후 2000년 계열회사로 분사했으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을 개발·생산·공급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분야 복합PP(폴리프로필렌) 시장점유율 1위에 올라있다. ▲ (왼쪽 위 시계방향으로) HDC현대EP 중앙연구소 제막식, 제막식 후 단체사진 촬영, HDC현대EP 중앙연구소 투어 이어진 행사로 우리 대학 광에너지소재연구센터(CPEM)와 유무기융합 고차구조연성화학소재 연구센터(SCMRC)내에 HDC현대EP가 설립한 HDC현대EP 중앙연구소 개소식이 열렸다. HDC현대EP 중앙연구소는 당진과 울산에 분산되어 있던 연구 기능을 우리 대학 죽전캠퍼스로 통합했다. 앞으로 우리 대학은 HDC현대EP와의 인적·기술적 교류를 통해 R&D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신소재 개발을 통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호성 총장은 “대학의 연구 및 인재 양성 기능과 연구원의 시험인증, 해외 비즈니스 컨설팅 등 각자의 전문성을 키워 협력하자”고 말했다.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그룹 회장은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단국대학교와 협력해 신사업 발굴과 사업 확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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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반평생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교수·직원 19명 정년퇴임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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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화),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2017학년도 2학기 정년퇴임식 열려 정년퇴임 교원14명, 정년퇴임 직원 5명 아름다운 작별 우리 대학 2017학년도 2학기 교직원 정년퇴임식이 2월 27일(화)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번에 정년퇴임을 맞이한 교직원은 유해영 교수(공과대학 소프트웨어학과)를 포함한 교원 14명, 직원 5명이다. 퇴임식에는 장호성 총장, 김병량 교학부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어진우 산학부총장, 김수복 천안부총장을 비롯한 교내인사와 정년퇴임자의 가족 및 제자 등이 참석해 정든 대학을 떠나는 이들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했다. ▲ 장호성 총장이 정년퇴임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 하고 있다. 장호성 총장은 정년퇴임하는 교수 및 직원 모두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했다. ▲ 장호성 총장의 축사 장호성 총장은 “그동안 열정으로 오늘날의 단국대를 만들고 아름답게 떠나는 교수님 및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여러분께서 불철주야로 희생과 헌신을 하셨기에 여러 난관과 역경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미래로 도약하는 단국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여러분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대학의 전통과 개성을 바탕으로 단국대를 글로벌 명문대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정년퇴임자들이 2017학년도 2학기 퇴임식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년퇴임자들에게 우리나라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표창도 전달된다. 유해영(공과대학 소프트웨어학과)·이강섭(사범대학 수학교육과)교수는 황조근정훈장, 김윤명(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교수는 홍조근정훈장, 김동녕(공과대학 토목환경공학과)·이기상(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교수는 녹조근정훈장, 김욱(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안영진(상경대학 경영학부)교수는 옥조근정훈장을 각각 수상한다. 이상호(공과대학 토목환경공학과)교수는 근정포장, 김진형(상경대학 무역학과)교수는 대통령 표창, 이영석(의과대학 의학과)교수·박규섭(생활관)·이승섭(재무처)·이기준(산학협력단 산학협력추진본부 행정팀)직원은 부총리(교육부장관)표창을 각각 수상한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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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단국정신을 계승해, 더 넓은 세상으로' 2018년 봄 학위 수여식 실시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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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학위 수여식, 학사 3,865명, 석사 239명, 박사 109명 학위 받아 공로상, 최우등상, 범정학술논문상 등 수상도 이어져 2018년 봄 학위수여식이 22일 오전 10시 죽전캠퍼스 학생극장, 오후 2시 천안캠퍼스 학생극장에서 각각 열렸다. ▲ 2018학년도 봄 학위 수여식 전경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3,865명(죽전캠퍼스 1,595명, 천안캠퍼스 2,270명), 석사 239명(죽전캠퍼스 139명, 천안캠퍼스 100명), 박사 109명(죽전캠퍼스 83명, 천안캠퍼스 26명)이 학위를 받았다. ▲ 장호성 총장의 식사 장호성 총장은 식사에서 “졸업생 여러분은 구국, 자주, 자립을 바탕으로 진리, 봉사를 체득하며, 창조적인 발상으로 단국정신을 계승해 왔다”면서 “오늘날의 현실과 목전에 닥친 문제들 앞에 설렘과 더불어 두려움이 공존하겠지만, 단국대학교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님의 뜻을 이어 현실에 주저하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주인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공로상, 최우등상, 범정학술논문상, 자랑스러운 학부모상 등 다양한 수상이 이어졌다. ▲ 죽전캠퍼스 학위수여식 모습 공로상은 죽전캠퍼스 경영학부 현유석 외 24명, 천안캠퍼스 녹지조경학과 이재권 외 49명이 수상했다. 최우등상은 죽전캠퍼스 모바일시스템공학전공 김승래 외 131명, 천안캠퍼스 심리학과 이윤진 외 12명이 수상했다. ▲ 천안캠퍼스 학위수여식 모습 우수 논문을 발표한 죽전캠퍼스 교육학과 박사 최동연 외 12명과 천안캠퍼스 나노바이오의과학과 석사 강지혜 외 3명은 범정학술논문상을 수상했다. 죽전캠퍼스 관현악과 정유완의 어머니 서애경 씨와 천안캠퍼스 의학과 이주엽의 어머니 김윤숙 씨는 자랑스러운 학부모상을 수상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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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축제 같은 입학식’ 신입생 눈높이 맞춰 확 달라졌다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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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수) 죽전‧천안캠퍼스 입학식 열어… 5,125명 단국인으로 힘찬 출발 형식적인 행사 없애고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 박원순 서울시장, 모교 찾아 신입생과 토크콘서트 2018학년도 첫 시작을 알리는 입학식이 21일(수) 죽전‧천안 양캠퍼스에서 열렸다. 5,125명(입학식 기준)이 도전과 창조 정신으로 우리 대학에서 새롭게 태어날 것을 다짐했다. ▲ 죽전캠퍼스 입학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대학이 준비한 축하공연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죽전캠퍼스는 과거 형식적이고 딱딱한 입학식을 벗어난 축제 형식의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주목 받았다. 학생 대표가 나와 ‘선서’를 외치던 모습은 교수‧신입생‧재학생, 동문 직원 등 대학 구성원들의 대표가 함께 성공적 대학생활을 다짐하는 ‘단국인 서약’을 하는 장면으로 바뀌었다. (왼쪽부터)윤석기 총동창회장, 전병재 총학생회장, 장호성 총장, 조유란 신입생 대표, 이은재 교수협의회장, 김경섭 노동조합위원장이 '단국인 서약'을 하고 있다. 교내외 인사와 ‘깜짝 만남’도 이뤄졌다. 장호성 총장과 박원순 서울시장(단국대 사학과 85졸)이 ‘청춘에게 말하다’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열어 신입생에게 먼저 다가갔다. 장 총장은 “사회는 융합형 인재를 원한다. 창의성, 협동성, 감수성 등 다양한 능력을 가진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단국대가 밑바탕을 그려줄 것이다. 대학 생활만 충실히 하면 사회가 원하는 인물로 태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장호성 총장(가운데)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토크콘서트를 열어 신입생에게 대학생으로서의 자세와 꿈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박 시장은 “워털루 전쟁에서 나폴레옹을 물리친 웰링턴 장군은 ‘오늘의 승리는 이튼 스쿨의 운동장에서 결정 됐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단국대 역시 여러분이 훗날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재학생 여성댄스동아리 공연, 동문 뮤지컬 배우 윤형렬 씨의 공연, 재학생 가수 알리 공연, 출연진 전체 교가제창 모습 ▲ 입학식이 열린 체육관 앞에서 재학생들이 신입생을 환영하고 있다. 입학식을 축하하는 다양한 공연도 화려하게 펼쳐졌다. 동문 가수 및 아나운서,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댄스동아리 및 뮤지컬 공연팀 등이 총출동해 입학 열기를 북돋았다. ▲ 천안캠퍼스 입학식 교기입장(왼쪽) 및 김종규 입학처장의 학사보고 모습 ▲ 체육관을 가득 메운 천안캠퍼스 입학식 ▲ 김보선(왼쪽, 사회복지학과 18) 씨가 장호성 총장에게 장학증서를 받고 있다. 오리엔테이션(이하 OT) 역시 대대적인 혁신에 나섰다. 음주문화 중심의 OT에서 ‘실속 정보형 OT’로 탈바꿈 한 것이다. 기존 2박 3일간 교외에서 진행하던 OT는 선·후배 간 유대감 형성이라는 장점이 있었지만 음주 강요 및 각종 안전사고 등 문제점이 지적 됐다. 교외 OT를 과감히 폐지하고 신입생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양캠퍼스 모두 입학식 종료 후 단과대학별로 교내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수강신청’, ‘장학금 및 학사제도’ 등 대학생활 전반을 안내해 신입생 초기 대학 적응을 돕는 1차 OT를 진행했다. 죽전캠퍼스는 28일(수) 2차 OT를 열어 ‘명사초청 특강’, ‘취·창업특강’, ‘지도교수 상담’이 이어져 입학 전부터 계획적인 대학 생활이 가능토록 돕는다. ▲ 천안캠퍼스 입학식 후 단과대학별로 진행된 대학생활안내 오리엔테이션 모습 부푼 꿈을 안고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즐거운 축제’로 시작해 대학 ‘꿀팁’을 얻는 OT를 통해 진정한 예비 단국인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기존 교외 오리엔테이션을 가지 못한 아쉬움은 개강 후 MT와 현장 학습을 결합한 ‘교육형 현장 탐방’ 프로그램으로 달랠 수 있다. 음주와 장기자랑에 부담을 덜고 교수의 지도하에 학과 특성에 맞는 현장체험으로 탈바꿈한다. 공과대학은 자동차 회사를 방문하고, 사학과는 유적지를 탐방하며 학습과 유대감 형성을 동시에 이룰 것으로 기대 된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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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대학생활 기대 가득! 신입생 학습역량강화 오리엔테이션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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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을 앞두고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학습역량강화 오리엔테이션’이 죽전/천안 양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학습역량강화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학생들이 윤승준 미래교육혁신원장의 신입생 환영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지난 6일 오전 10시, 천안캠퍼스 보건간호관 국제회의장에 우리 대학 18학번 신입생 150여 명이 들뜬 모습으로 모였다. 우리 대학이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활 적응을 돕고 효과적 학습전략 및 진로를 수립할 수 있도록 하고자 개최한 “2018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학습역량강화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이 날 행사에는 신입생 멘티의 프로그램 참여를 돕기 위해 재학생 멘토 50여 명도 함께 참여했다. ▶학습역량강화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학생들이 팀별 활동을 하는 모습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기초역량 강화를 위한 팀별 활동 프로그램과 선후배 멘토링, 자기주도학습과 대학생활 설계를 위한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학생과 신입생이 팀을 이뤄 창의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미션을 수행하는 팀별 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 졸업생 및 재학생 특강도 마련해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재학생 특강 모습 지난 30일에는 죽전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 죽전캠퍼스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역량 강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18학번 신입생 190여 명과 재학생 멘토 66명이 참여해 대학생활의 꿈과 비전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습역량강화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황채민(영어과 입학 예정) 양은 “교환학생에 참여한 재학생 선배의 특강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세세하고 실질적인 팁을 많이 얻은 만큼, 입학하면 그 팁들을 꼭 실천하며 대학생활을 알차게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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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정필상 교수, 갑상샘암 치료 분야 대한민국 베스트닥터로 선정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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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정필상 교수(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가 '대한민국에서 암을 가장 잘 치료하는 베스트닥터'에 선정됐다. 지난 3일 동아일보가 발표한 베스트닥터 기사에 따르면 정 교수는우리나라에서 위암 다음으로 발생률이 높은 갑상샘암 분야의 베스트닥터로 선정됐다. 이번에 발표한 베스트닥터는 전국의 상급종합병원 및 국립암센터 33곳을 대상으로 10대 암의 종별로 베스트닥터 후보를 추천받아 선정을 진행했다. 베스트닥터 선정 기준은 △내 가족이 환자라면 맡기고 싶은 의사 △연구 실적이 좋은 의사 △성실성 등 평판이 좋은 의사로, 투표인단은 이 기준에 맞는 의사를 1∼5명씩 추천했으며 이 중 총 63명이 베스트닥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수도권의 초대형 병원에 베스트닥터의 쏠림이 두드러졌던 가운데 우리 대학 정필상 교수가 이름을 올리며 지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 대학병원의 자부심을 높였다. ▶ 정필상 교수 정 교수는 “질병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절망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대학과 병원의 지원 덕분에 24년간 묵묵히 환자진료에 전념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우리 병원을 찾는 갑상생암 환자들이 희망을 갖고 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환자 진료 외에도 우리 대학이 세계 최고의 의광학 분야 원천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베크만레이저연구소와 공동으로 설립한 '한국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이하 BLI-Korea)'의 센터장을 맡아 의료장비의 국산화 및 국제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두경부암 레이저 치료법을 개발하고 국내 의학레이저를 이용한 암 치료 진단 기술을 비롯해 첨단 광의료기기에 대한 원천 기술의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산학연 교류를 통한 혁신제품의 개발과 의료기기의 산업화·국산화, 전문인재 양성 등 관련 분야의 발전을 위한 연구,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5년에는 국내 레이저광의료기기 분야의 임상발전과 산업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대한의학레이저학회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동아일보 베스트닥터 선정 기사본문 링크* http://news.donga.com/3/all/20180203/88490650/1#csidx6e52b5ac1e88cab95d3bcca83ee1b6c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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