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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옷 입은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 어린이 전통옷 특별전 열어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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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아 오는 5월 4일부터 7월 13일 까지 특별전 열어 덕온공주 오색실타래, 해평 윤씨 소년 미라 복식 등 110점의 유물 전시해 이토록 어여쁠 수 있을까. 알록달록 때때옷에 ‘엄마 미소’ 절로 난다. 우리 대학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박경식)은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과 함께 오는 4일부터 7월 13일까지(일요일 휴관) ‘마음을 담아 지은 사랑, 아이 옷-어린이 전통옷’ 특별전을 개최한다. ▲ 덕온공주 돌상에 올랐던 ‘오색실타래’ 이번 전시에는 아이가 태어나 처음 입는 ‘실고름 배냇저고리’부터 덕온공주 돌상에 올랐던 ‘오색실타래’, 영친왕 아들 진왕자 ‘오방장두루마기’, 해평 윤씨 소년(단웅이) 미라 복식 유물 등 110여점의 어린이 복식을 전시한다. 특히, 전시 유물 마다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부모의 마음이 오롯이 전달돼 눈길을 끈다. 전시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어린아이가 태어나 돌 되기 전까지 입는 옷, 아장아장 걷는 돌부터 6세 까지 입는 옷, 일곱 살부터 관례를 치르기 전까지 입는 옷. 특히, 전시장 중앙에는 지난 2001년 해평 윤씨 집안의 무덤에서 소년 미라와 함께 발견된 옷들이 전시돼 호기심과 흥미를 더한다. ▲ 해평 윤씨 소년(단웅이) 미라에서 나온 배냇저고리와 소모자 해평 윤씨 소년이 누운 목관 바닥에는 생전 입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배냇저고리와 작은 소모자가 있다 . 더불어 성인 여성의 장옷을 깔고, 성인 남성의 중치막이 이불처럼 아이를 감싼다. 당시 어린 소년의 죽음을 슬퍼하는 가족들의 사랑과 애통함이 전해진다. 아이의 무병장수를 기원한 덕온공주 오색실타래, 누비포대기 선보여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 배꼽주머니와 배냇저고리’에서는 어린아이가 태어나 돌 되기 전까지 입는 옷을 전시한다. 긴 실로 고름을 달아 지은 ‘배냇저고리’, 장수한 어른의 옷을 잘라 만든 ‘누비 포대기’, 덕온공주의 돌상에 올린 ‘오색실타래’ 등을 전시한다. ▲ 영친왕의 아들인 진(晉) 왕자와 구(久)왕자가 입었던 '오방장두루마기' 호환마마를 걱정하는 마음 , 오방장두루마기 전시돼 오방장두루마기 전시장에 들어서기 전 ‘오방색’에 대해 알아두면 관람이 더 흥미롭다. 오방색이란 음양오행에서 풀어낸 ‘청, 적, 황, 백, 흑’ 다섯 가지 색이다. 예로부터 오방색은 나쁜 기운을 막고 아이의 무병장수를 기원한다. 돌부터 6세까지의 아이 옷은 주로 화려한 오방색을 사용했다. 16세기 초반의 ‘액주름’, 영친왕의 아들인 진(晉) 왕자나 구(久)왕자가 입었던 두루마기를 비롯해 20세기 초 색동 소매가 달린 까치두루마기가 대표적이다. ‘작은 어른을 응원하는 마음, 도포와 장옷’ 에서는 7살부터 관례를 치르기 전까지 착용한 옷들을 소개한다. 덕온공주 집안의 ‘여아용 당의’, 탐릉군 무덤에서 출토된 ‘중치막’ 등이 대표 유물이다. 당시 아이가 어른 옷 모양을 그대로 본뜬 ‘작은 어른 옷’을 입었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특별전을 기획한 박경식 관장은 “예나 지금이나 어른들의 아이 사랑은 한결같다”며 “아이가 큰 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바라는 애틋한 부모의 사랑을 느끼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별전 개막일인 5월 3일(목)에는 가족의 사랑이라는 관점에서 16~20세기 어린이 복식을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또한 ‘관모 종이 접기’ 및 ‘덕온공주 돌 실타래 만들기’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특별전은 국립민속박물관이 2012년부터 지역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K-Museums 지역순회 공동기획전' 사업의 하나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 http://museum.dankook.ac.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1-8005-2392) 로 문의하면 된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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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장호성 총장, 해외창업·인턴십 확대 위한 미국 거점 확보나서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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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밸리 및 한인기업가와 창업·인턴십 확대 위한 미국 거점 확보 장호성 총장, 코트라 및 미주상공회의소와 협력체제 구축 장호성 총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 밸리와 텍사스주 댈러스를 방문해 우리 대학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과 재학생 인턴십 확대를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섰다. 우리 대학은 국가지원사업인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어 창업교육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순방은 지난 5년 간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우리 대학의 창업, 취업 잠재인력을 미국 현지에 직접 연결하자는 목표를 갖고 마련했다. 장호성 총장은 이 같은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심재우 국제처장, 손승우 산학협력단장, 염기훈 창업지원단 부단장을 대동하고 4월 20일부터 7일간 미국 서부지역의 재미동포 기업가들이 집결한 텍사스주 댈러스시와 세계적 벤처기업들이 몰려있는 실리콘밸리를 방문했다. ▲ 장호성 총장이 '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에 참석해 현지 기업인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우선 장호성 총장 일행은 댈러스 시에서 열린 ‘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에 참석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 대회에서 장호성 총장은 현지 교포 기업가와 현지 진출기업 대표들을 만나 우리 대학의 창업 및 취업 중심 교육의 강점과 지원책을 설명하면서 재학생들의 인턴십 기회를 확대해줄 것을 적극 설득했다. 특히, 장 총장은 주최 측인 미주한인상공회의소의 지도자들과 해외진출 스타트업의 지식재산권 보호에 대학의 역량을 지원하면서 우리 대학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학생 인턴십 확대 등에 상호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대회 참가를 마친 장호성 총장은 캘리포니아로 이동해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실리콘밸리 무역관과 교류 협정을 맺었다. 지난 4월 23일 맺은 MOU에 따라 우리 대학의 스타트업들은 실리콘밸리에 진출할 때 코트라 무역관의 편의와 자문 지원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 (왼쪽에서 5번째)장호성 총장이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과의 MOU체결 후 현판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시에 코트라 실리콘밸리 무역관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테슬라, 애플, 링크드인(Linkedin)같은 글로벌 기업에서 활약 중인 한국 청년들과 멘토-멘티 방식의 교류를 주선받으며 재학생들의 미국 취업도 활성화할 방안을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 손승우 산학협력단장(겸, 창업지원단장)은 “이 같은 협력사업 전개를 위한 MOU를 통해 세계 스타트업의 핵심인 실리콘 밸리에 우리 대학의 활동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방문의 성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 (왼쪽)텍사스 엘링톤 대학과의 교류협약 후 기념촬영, (오른쪽)캘리포니아 산호세 주립대학과의 교류협약서 작성 한편 장호성 총장은 이와 별도로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주립대학, 텍사스주 엘링톤 대학을 방문해 국제교류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은 우리 대학과 ▲학생 및 교수 교환 ▲글로벌 스타트업 협력 ▲학술·문화 공동 프로그램 및 공동 연구 프로젝트 진행, 공동 컨퍼런스 개최 등의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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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SW·디자인 융합센터, 스티비어워즈 금상·은상 동시 수상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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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 어워즈, 비즈니스 혁신 실현한 기업 및 기관 선정하는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 디자인싱킹 혁신교육 금상, 용인시 공동 사업 은상 수상 SW‧디자인 융합센터(센터장 김태형)가 2018 제5회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ASIA-PACIFIC AWARDS)에서 금상과 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센터는 ‘소프트웨어와 디자인싱킹(Design Thinking)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 교육 플랫폼’을 주제로 금상을 받았으며 ‘코쿤 센터_사고의 진화, 새로운 관계를 상상하다’를 통해 용인시 투자사업국과 공동으로 은상을 받았다. ▲ SW·디자인 융합센터에서 열린 디자인싱킹 수업 장면 “한국형 스티브 잡스를 배출하겠다”는 목표로 2016년 죽전캠퍼스에 문을 연 SW‧디자인융합센터는 국내에 디자인싱킹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디자인싱킹은 기존의 고정관념과 상식을 뒤엎는 발상과 문제해결 방법을 말한다. 애플, SAP, IBM, PTC 등 세계적 소프트웨어‧IT기업 등이 혁신을 위한 사고방식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2000년대부터 미국 스탠포드대학교와 일본 동경대학교에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됐다. 국내에서는 SW‧디자인융합센터를 통해 비로소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해졌다. 디자인싱킹을 적용한 교과목(디자인 사고를 위한 통찰 훈련)을 운영하고 스탠포드 d.school 부트캠프 및 도쿄대 I.school 공동워크숍을 열어 선진 노하우를 국내에 전파했다. 5급 신임사무관 창의 교육(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2016), 글로벌 창업가 혁신역량 강화프로그램(미래창조과학부, 2016) 등 정부의 위탁 교육 러브콜도 이어졌다. 또한 지난해부터 용인시와 함께 지역사회 창업 열풍을 일으키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 ‘코쿤 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디자인싱킹 혁신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SW·디자인 융합센터 김태형 센터장 김태형 센터장은 “대학은 보수적일 것이라는 편견을 벗어던지고 과감히 새로운 교육방법을 도입하게 도와주신 장호성 총장님과 대학 관계자 및 연구원 덕분에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최근 센터가 힘쓰고 있는 스마트 시티 및 창의적 메이커 양성에서도 좋은 결실을 얻겠다”고 했다. 한편, 스티비 어워즈는 2002년 설립된 프리미엄 비즈니스 국제상으로 전 세계의 기업과 임직원의 업적, 기업 활동 성과 등을 평가‧수상하는 비즈니스계의 오스카 상이다. 2018 제5회 시상식은 6월 1일 홍콩 미라 호텔에서 열린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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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단국대 화학과, 기업이 인정한 최우수 학과 선정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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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장의 실무자 의견 적극 반영하며 수요중심 교육과정 운영 -화장품 업계 인재 배출 위한 최우수 교육과정으로 만족도 높아 우리 대학 화학과가 ‘2017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최우수 학과로 선정되며, 수요자 중심의 교육환경 구축 선사례로 인정받았다. 지난 18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에 따르면, 우리 대학 화학과는 화장품 업계의 담당자가 뽑은 최우수 교육과정 운영 학과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 대학 화학과는 화장품 업계의 요구를 반영해 화장품 관련 8개 강좌를 개설하고 화학 교과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 관련 심화 교육과정을 확대 시행해왔다. 화학과 바이오가 결합된 융합 과목을 통해 화장품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개발과 생산을 위한 기초 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특히 ‘화장품 산업의 이해’, ‘화장품 분석 실습’ 등의 과목과 더불어 화장품 관련 산업체 현장실습, 캡스톤 디자인 활성화 등 산업 현장과 밀접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좋은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대한피부과학연구소, 바이오코스텍 등 관련 업계 임원 및 담당자들로부터 학과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화장품 업계 인재 배출을 위한 최우수 교육과정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 ▲화학과 이칠원 교수(왼쪽 첫번째)가 ‘2017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세미나에서 화장품분야 최우수학과 기념패를 받았다. 화학과 이칠원 주임교수는 "화학과는 산업계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CK-Ⅱ(켐바이오글로벌전문인력양성사업)사업 및 링크사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 및 실무능력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학생들은 보다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로 거듭나고, 졸업 후 산업현장에 보다 쉽게 적응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와 산업 생태계의 변화에 부응하는 교육과정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대학의 교육 과정이 산업계가 원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데 얼마나 적절한지를 기업 담당자들이 평가하는 사업으로,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경제5단체(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함께 우수 대학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카카오, LG전자, COSON 등 39개 기업의 임직원의 평가와 2027개 기업의 설문조사 결과가 반영됐다. 이번 평가에는 소프트웨어, 전자반도체, 정보통신, 정유석유화학, 화장품 등 5개 분야의 관련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 75개 대학 160개 학과가 평가에 지원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설계, 교육과정 운영, 교육과정 성과를 평가해 최종적으로 31개 대학 44개 학과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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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남북 교류 증진 및 교육 분야 헌신'   장충식 이사장, 4·19혁명 대상 수상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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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수) 4·19혁명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수상 남북 교류 증진 및 교육·인도 분야 헌신한 공로 ▲ 장충식 이사장 학교법인 단국대학 장충식 이사장이 18일(수)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4·19혁명공로자회가 주최하는 제6회 4‧19혁명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이날 오전 7시 4·19혁명 정신을 계승하고 이념을 기리기 위한 4‧19혁명 국가조찬기도회(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올해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관계 개선, 나아가 통일을 향한 역사적 대업이 시작되기를 염원한 이번 행사에서 장충식 이사장은 남북 교류 증진 및 교육‧인도 분야 헌신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 됐다. ▲ 장충식 이사장(오른쪽)이 419혁명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 출처 : 아시아투데이) 장충식 이사장은 1991년 탁구‧청소년축구에서 사상 최초 남북 단일팀 구성을 성사시키며 ‘한반도기’를 통해 전 세계에 남북 한민족의 동질성과 정체성을 알렸다. 2000년 제21대 대한적십자 총재로서 남북 이산가족 방문단 단장을 맡아 이산가족 138명을 인솔해 평양에 방문하며 민족화합에 앞장섰다. 또한 60여 년 동안 대학 교수, 총장 등으로 국내 고등교육 발전을 이끌었고 국제로타리 운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개발, 저개발 국가 의료봉사 등에도 힘썼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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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단국 자부심을 한 곳에' 개교 70주년 기념관 기공식 거행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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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월) 죽전캠퍼스에서 범 단국인 100여명 모여 실시 교사 자료실, 전시실, 컨벤션홀 등 단국대 역사와 미래 한 곳에서 볼 수 있어 9일 오전 11시 죽전캠퍼스에서 '단국대학교 70주년 기념관 기공식'을 거행했다. 장충식 이사장, 장호성 총장, 윤석기 총동창회장, 양 캠퍼스 총학생회장 등 범 단국인 100여 명이 모여 성공적 기념관 건립을 염원했다. ▲ 단국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관 투시도(2019년 1월 31일 완공 예정) 2019년 1월 31일 완공 예정인 기념관의 규모는 다음과 같다. ▲건축면적 : 1,658㎡(약 500평) ▲연면적 5,432㎡(약 1,600평) ▲ 건축규모 : 지상 6층 죽전캠퍼스 미술관과 음악관 사이에 세워지는 기념관에는 교사 자료실, 전시실, 컨벤션홀, 유물 수장고,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기념관은 단순한 전시공간에 그치지 않고 교수들의 학회활동, 대학차원의 교류협정 체결행사 등이 가능한 다목적 시설을 갖추게 된다. ▲ 장충식 이사장이 격려사를 하며 우리 대학이 걸어온 길을 회고하고 있다. 장충식 이사장은 “2007년 개교 60주년 당시 죽전캠퍼스로 이전할 때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현재 이전 전과 비교해 질적, 양적 성장을 이뤘다”며 “기념관은 이처럼 우리 대학이 걸어온 도전과 창조의 길을 한 눈에 확인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 장호성 총장이 식사를 통해 기념관의 의의를 전하고 있다. 장호성 총장은 "동문들이 모교를 찾았을 때 젊은 시절을 추억할 수 있고 재학생들에게는 자부심을, 방문객에게는 단국정신을 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기념관 건립을 위해 발전기금을 후원해준 교내외 기부자들께 대학을 대표해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 성공적인 70주년 기념관 건립을 위한 시삽 행사(왼쪽 여섯 번째 장충식 이사장, 일곱 번째 장호성 총장)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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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용인시와 대학 청년 벤처 육성', 혁신창업기업 지원 관·학 협력 MOU 체결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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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29일 용인시청에서 용인시(시장 정찬민), 관내 6개 대학(강남대학교, 경희대학교, 명지대학교, 용인대학교, 용인송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과 함께 용인시에 조성하는 청년·벤처창업허브인 ‘드림밸리 코쿤센터’입주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혁신창업기업 지원 관·학 협력 MOU’를 체결했다. ▲ 협약식 기념촬영 (왼쪽부터) 조기성 한국외대 부총장, 최성식 용인송담대 총장, 유병진 명지대 총장, 정찬민 용인시장, 장호성 단국대 총장, 윤신일 강남대 총장, 백광희 경희대 부총장, 박윤규 용인대 부총장 이날 협약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호 기관 발전에 적극 협력 ▲ 대학 인재들이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창업 기업 성장에 적극 노력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다양한 산·학·관 협력사업 개발 및 확대 ▲4차 산업 시대의 창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인재 육성 협약에 따라 우리 대학과 관내 6개 대학은 ‘드림밸리 코쿤센터’에 입주하는 예비 창업자나 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각 대학이 보유한 연구 장비를 입주 기업에 개방하고 창업교육, 연구기술 전수, 제품 디자인 자문 등을 하게 된다. 또한 용인시는 각 대학 우수 인력이 적극적으로 창업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4차산업 혁신 기술과 관련된 창업 인큐베이팅 과정을 운영하는 등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장호성 총장은 “단국대 죽전캠퍼스 이전 후 그동안 독자적으로 해오던 지역사회 발전 노력을 관내 대학들과 함께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용인시청과 협력해 산·학·관 협력 모델의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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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스마트 사회 이끌 인재 양성 '박차'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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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권역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 4년간 40억 원 지원 받아 첨단 기술 학습 가능한 ‘4D 스튜디오’ 구축 및 4차 산업혁명 관련 교과목 개설 AI캠퍼스 도입, 디자인싱킹 교육, SW중심대학 운영 등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우리 대학이 또 한 번 정부의 인정을 받았다. 지난 27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이하 혁신선도대학)에 선정 된 것. 전국 권역별 총 10개 대학이 뽑힌 이번 사업에 우리 대학이 당당히 수도권 권역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혁신선도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유망 신산업 분야를 이끌 인재양성이 가능한 대학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이 ‘융합지식’과 ‘4C(비판적 사고, 소통, 창의, 협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환경과 교과목 혁신을 추진한다. 우리 대학은 관련 기관 및 학과가 유기적으로 합심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I-다산 LINC+사업단(단장 어진우 산학부총장)의 지원 아래 기계공학과(주관 학과), 건축공학과(참여 학과), 토목환경공학과(참여 학과)로 사업단(단장 임성한)을 구성했다. ▲ 지난 달 어진우 산학부총장(가운데)과 기계공학과, 건축공학과, 토목환경공학과 교수진이 초연결 스마트 사회기반산업 분야 기업(스마트 제조, 스마트 공장, 스마트 빌딩, 스마트 토목)과 간담회를 통해 산학 중심 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장호성 총장이 4차 산업혁명 선도 교육 혁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사업을 주도하고, I-다산 LINC+사업단의 지원 하에 사회기반학과가 사업을 수행한다. 교육환경에서는 첨단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4D(디지털도구 활용,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융합, 디자인싱킹, 의사결정 능력)’ 역량 중심의 실습실(4D Studio)과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교육지원 시스템인 D-Bank를 구축한다. ▲ 우리 대학 발전계획과 산학협력 발전계획을 반영한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의 비전 ‘디자인 마이 라이프’, '디자인 마이 프로페션' 등의 교과목을 개설해 전공에 상관없이 4차 산업혁명 관련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대학생의 성장 과정(Rookie-Partner-Maker)에 따른 교육과정을 마련해 4C-4D 역량을 가르칠 계획이다. 또한, 선도적인 대학교육의 노하우를 재직자 교육에 연결하여 신산업 분야의 평생 교육 체계 발전도 도모한다. 장호성 총장은 “대학은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 변화를 주도해야한다. 지성의 상아탑인 대학의 자존심을 지키면서도 교육 혁신을 통해 4차 산업을 주도할 인재 양성, 산학협력을 통한 미래 먹거리 창출 등 단국대의 변화를 지켜봐 달라.”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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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공지능 체험하고 학사정보도 얻자” 챗봇 ‘단아이(DanAI)’ 체험존 운영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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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취업정보 제공하는 인공지능 챗봇 ‘단아이(DanAI)’ 시범 서비스 시작 20(화)~11(목) 죽전‧천안 캠퍼스에 체험 공간 마련 국내 대학 최초 ‘인공지능 캠퍼스’ 실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우리 대학이 지난해부터 SKT와 함께 구축한 인공지능 챗봇(Chat Bot) ‘단아이(DanAI)’가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 단아이를 이용하면 수강신청기간부터 직업정보까지 대학생활 시 필요한 정보를 간편한 채팅을 이용해 얻을 수 있다. 학부생, 대학원생, 교직원 모두 자신의 포털 ID와 비밀번호를 이용해 아래 링크에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https://webinfo.dankook.ac.kr/member/eduai/introChatBot.do 단아이는 수업정보, 교내생활정보, 학사정보, 취업정보 등을 제공하는 채팅프로그램이다. 학사 FAQ, 수강신청 방법, 개설 교과목 정보, 직업소개 등 학생 스스로 챙겨야 했던 학사시스템 전반을 인공지능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준다. ▲ 단아이 채팅화면 ⓵ 365일 24시간 질문-답변 ⓶ 객관적인 최신 정보 습득 ⓸ 학생 개인 상황‧적성에 따른 맞춤 상담 ⓹ 기존 상담자 역할을 한 교수‧직원의 업무 능력 향상 등 단아이 도입이 가져올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 ▲ 단아이 구축을 주도한 서응교 에듀아이센터장(가운데)이 오픈 베타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단아이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단아이를 직접 체험하고 상품도 받을 수 있는 행사도 열린다. 20일(화), 21일(수)은 죽전캠퍼스 퇴계기념중앙도서관 로비에서, 22일(목)은 천안캠퍼스 학생회관 3층에서 체험존을 만날 수 있다. 단아이 오픈 베타 테스터에게는 음료 상품권도 지급한다. 또한 우리 대학이 삼성멀티캠퍼스&삼성경제연구소(SERI)가 합작해 만든 ‘:D-Mate(플립러닝)’ 이용 방법도 안내받을 수 있다. :D-Mate는 리더십‧경영, 경제‧트렌드부터 인문‧라이프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비즈니스 현장 감각과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D-Mate 서비스는 아래 링크에서 이용할 수 있다. http://dankook.sericeo.org/ ▲ :D-Mate 메인화면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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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공학교육혁신센터, 창의융합형 공학 인재 양성 지원사업에 7년 연속 선정돼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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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지난 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 지원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되었다. 우리 대학 공과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 (센터장 박재균 교수)는 지난 2012년도 1주기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 선정(2012~2014), 2015년 2주기 공학교육혁신지원사업 선정(2015~2017)에 이어, 올해 3월 초에 실시된 3주기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 지원사업(2018~2021)에 최종 선정되어 7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 DKU K-Innovator(제조혁신 3.0 선도형 창의 융합 혁신가) 인증서 수여식 이에 따라 향후 4년간 우리 대학 공과대학, 건축대학(건축공학과), SW융합대학(소프트웨어학과, 응용컴퓨터공학과) 소속 재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공학교육혁신사업을 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였다. 우리 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신기술인 IoT와 3D프린팅 제조기술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또한 지난 2017년 ▲입학부터 졸업 전까지 교과는 물론 비교과 영역을 총망라하여 정리하는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Design Thinking을 접목해 창의적 시제품을 제작하는 , ▲취업준비 맞춤형 원스톱 패키지 컨설팅을 지원하는 <슈퍼맨 비상 프로젝트>, ▲<공학인 토론배틀 경진대회>, ▲<제조혁신 3.0 선도형 창의융합 혁신가 인증서 수여> 등과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학계열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우리 대학 재학생들은 포트폴리오 부문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 ‘공학교육인증원상’ 수상 등 전국 규모 경진대회에서 총 12팀 수상, 기업체로부터 각종 장학금 수혜 및 3D프린팅 창직지도자 자격증 취득, 대기업 취업 등 의 결실을 얻으며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증명하였다. ▲ DK-3Dream 프로그램 IoT 관련 산업체 전문가 교육 및 실습 김오영 공과대학 학장은 “이번 7년 연속 사업선정을 계기로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창의융합 엔지니어 양성 신규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또한 지난 해 우수한 성과를 보인 프로그램들을 발전시켜 재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히며 “미래 신산업 특화형으로 새롭게 진행하는 ‘AR 기술 구현 시스템’, IoT 시장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IoT 플랫폼’, 우수학생에 인턴십과 장학금 수혜로 이어지는 ‘Echo+ Project’, 특허출원과 Start Up으로 발전할 수 있는 ’DK-4Dream‘ 등의 신규 프로그램에 공과대학, 건축대학(건축공학과) 및 SW융합대학(소프트웨어학과, 응용컴퓨터공학과) 재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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