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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식 이사장, 헝가리 십자공로훈장 수훈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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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헝가리 대학과 학술문화 교류 공로 교수 파견, 한국학강좌 지원, 한국전통무용 전파에 힘써 11일, 초머 모세 주한 헝가리대사가 죽전캠퍼스에서 직접 수여 장충식 이사장이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1989~2019. 수교일 : 1989.2.1)을 맞아 헝가리 정부로부터 양국 간의 대학교육과 문화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헝가리십자공로훈장(The Commander’s Cross of the Order of Merit of Hungary)’을 받았다. 십자공로훈장은 헝가리 정부가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이다. 우리 대학은 한국과 헝가리가 수교한 이후 헝가리 대학들과 교류를 맺은 최초의 대학이다. 초머 모세 주한 헝가리 대사가 11일(월) 오전 11시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리사이트홀에서 직접 장충식 이사장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 장충식 이사장 헝가리 십자공로훈장 수훈식 기념촬영(왼쪽부터 장호성 총장, 장충식 이사장, 초머 모세 주한헝가리대사) 초머 모세 주한 헝가리 대사는 유창한 한국어를 통해 “헝가리는 1989년 사회주의 국가 중에선 최초로 대한민국과 외교 수립을 맺었다”며 “그 당시 장충식 이사장께서 헝가리 대학과 교류 관계를 맺으며 30년 동안 양국 우호증진에 크게 기여했기에 야노시 아데르 헝가리 대통령의 이름으로 오늘 십자공로훈장을 드린다”고 훈장 서훈의 취지를 설명했다. ▲ 초머 모세 주한헝가리대사(왼쪽)가 장충식 이사장에게 십자공로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장충식 이사장은 답례사에서 “1989년, 노벨상 수상자를 2명이나 배출한 헝가리 부다페스트공과대학과 교류 협력을 체결했고, 자매대학의 열악한 재정 타파를 위해 한국 정부에 500만 달러에 이르는 지원금도 요청했다”며 “단국대생 3명이 처음으로 헝가리에 발을 디딘 후 현재는 한국의 30여 개 대학과 100여 개 기업이 헝가리에 진출, 2천명이 넘는 교민사회를 형성했다”고 했다. 장 이사장은 “저의 노력을 가치 있게 평가해주신 헝가리 정부와 초머 모세 대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도 양국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답했다. ▲ 장충식 이사장이 답사를 통해 30년 전 헝가리 대학과 처음으로 교류를 맺을 당시의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다. 장충식 이사장은 총장 재임시절인 1989년 헝가리 부다페스트공과대학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국립엘떼대학교, 세멀바이스의과대학, 페이츠대학과 연이어 교류협력을 확대해왔다. 장충식 이사장은 양국간의 실질적인 협력증진을 위해 단국대 교수를 파견하고 학생교환, 현지 한국학강좌를 지원하는 등 학술교류를 꾸준히 지원해왔다. 지난 2014년과 2016년에는 한국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단국대 한국무용단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파견하여 공연을 여는 등 양국의 친선우호에 크게 기여해왔다. ▲ 이날 행사에는 장충식 이사장의 수훈을 축하하기 위해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서훈식에는 장호성 총장을 비롯하여 김수복 천안부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이명철 특임부총장, 어진우 산학부총장 등 교내 인사와 윤석기 총동창회장, 박유철 이사 등 외빈 300여명이 참석해 장충식 이사장의 훈장 수훈을 축하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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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천안시, “단국대 천안캠퍼스 등 지역 9개 대학과 캠퍼스타운 조성”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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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한 명품 교육도시 구축을 위해 1월 25일 단국대 천안캠퍼스를 비롯한 지역 내 9개 대학과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장호성 총장과 구본영 천안시장, 공주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지역 대학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천안시가 계획 중인 천안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관련해 각 대학이 천안시와 상호지원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진행됐다. 천안시는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천안역 주변에 캠퍼스타운을 설립하고 대학생 일자리 창출과 교육, 문화, 연구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캠퍼스타운에서는 지역 대학이 임대료 부담 없이 자체적으로 대학생들의 수요에 맞는 창업,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관리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 장호성 총장을 비롯한 각 대학 총장 및 관계자가 구본영 천안시장(가운데)과 공동상생발전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단국대 천안캠퍼스를 비롯한 각 대학은 ▲천안역세권 캠퍼스타운 운영방안 모색 및 참여 ▲도시재생 뉴딜사업 참여에 대학 간 유기적 협력체계 유지 및 협조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발굴 및 자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천안시는 ▲천안역세권 캠퍼스타운 조성으로 대학생 일자리 창출 및 교육·연구·문화 활동공간 제공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및 대학의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공간 및 행정지원 방안 발굴 추진 등의 활동을 협력하게 된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천안역을 중심으로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면 원도심 활성화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학과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협약에 참여한 장호성 총장은 “천안시가 계획 중인 캠퍼스타운을 기반으로 대학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이 머리를 맞대 상생 아이디어를 고심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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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이종덕 문화예술대학원장, 한국뮤지컬어워즈 공로상 수상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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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덕 문화예술대학원장이 지난 14일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열린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뮤지컬 산업에 기여한 업적으로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국뮤지컬어워즈는 사단법인 한국뮤지컬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한국뮤지컬협회가 공동주최하는 국내 뮤지컬계의 대표적인 시상식이다. ▲ 이종덕 문화예술대학원장이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공로상을 받은 후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원장은 국내 문화행정가 1세대로 꼽힌다. 1963년부터 20년 동안 문화공보부 공연예술 행정가로 활동했고 88예술단, 재단법인 서울예술단,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성남아트센터, 충무아트센터 등 국내 주요 문화공간의 수장을 지냈다. 이 원장은 1966년 세종문화회관 소속이었던 ‘예그린악단(현 서울시 뮤지컬단)’을 재창단하고 뮤지컬의 전신인 가무악 ‘살짜기 옵서예’ 공연의 행정 지원을 맡으며 뮤지컬과 인연을 맺었다. 80년대 후반 88예술단과 재단법인 서울예술단 단장을 지내며 ‘한강은 흐른다’ ‘백두산 신곡’ 등 한국 창작뮤지컬의 초석을 다졌다. 2011년에는 충무아트센터 사장으로 부임해 한국뮤지컬협회와 함께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을 조직하고 예그린뮤지컬어워드를 출범시키는 등 대한민국 뮤지컬 역사의 ‘산증인’으로 평가받았다. ▲ 이종덕 문화예술대학원장(왼쪽 아홉 번째)이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2002년 우리 대학 초빙교원으로 부임 후 현재는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4년부터 문화예술대학원장을 맡아 뮤지컬, 연극, 대중음악, 미술관 및 박물관 경영 등 예술 전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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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단국대병원 음악동호회 정기연주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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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 클라리넷 앙상블’ 12일 천안예술의전당 공연 의료현장을 밤낮없이 지키는 단국대병원 임직원들이 자투리 시간을 내어 틈틈이 실력을 연마한 끝에 지난 12일 정기연주회를 가져 화제다. 2017년 1월 결성된 ‘여운 클라리넷 앙상블’. 클라리넷으로만 구성된 16명의 동호인들이 병원 로비에서 환자를 위한 소공연은 한 바 있지만 400여 천안시민 앞에서의 공식연주는 이번이 처음이며 공식 데뷔인 셈이다. 연주회는 독일 옛 전설이 깃든 작곡가 베버의 대표적 오페라 Der Freischutz Overture(내 주여 뜻대로), 모차르트의 ‘Eine kleine nacht musik(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등을 선보였고 김은선 플루티스트의 협연과 음대 김난희 교수의 가곡이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특히 여운 클라리넷 앙상블의 반주에 맞춘 장충식 이사장의 성악 ‘고향의 노래’, ‘아! 목동아-Danny Boy’는 관객들로부터 박수를 자아냈다. 동호회는 공연에 앞서 공연 수익금 전액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회에 기부하기도 했다. ▲ 장충식 이사장이 여운 클라리넷 앙상블 연주에 맞춰 ‘아! 목동아-Danny Boy’를 열창했다. 연주회를 함께 한 장충식 이사장은 “환자를 상대하는 의료인이 음악을 통한 예술적 감수성을 가지려 노력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음악봉사를 펼치는 앙상블의 활동을 격려하고자 공연에 직접 참가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 이사장은 “대학이 지역사회에 다양한 경로를 통해 봉사하고 존경받는 대학이 되어야 한다”며 “인구 65만 천안시에 의료시설을 설립하고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매진하는 것 자체가 봉사의 시작이 아니겠느냐”며 “종합병원, 치과병원에 이어 암센터 설립 등 선진 의료시설을 완비해 지역사회에 진정으로 공헌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평소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신조 아래 다양한 외국어와 악기를 배우기에 주저함이 없다는 장 이사장은 지난 겨울 일본에서 열린 홍난파 기념 음악회에 초청되어 성악을 부르기도 했다. “나이를 먹은 나도 하는데, 청년들에게 도전하면 누구나 꿈꾸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지금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연주회 마지막 무대는 앵콜 공연과 함께 단원들의 연습과정 영상이 상영됐다. 여운 클라리넷 앙상블을 이끌고 있는 신삼철 단장(단국대병원 행정부원장)은 “음악은 우리의 마음을 교감하고 자극하는 강력한 도구로 치유의 힘이 있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 동료들을 위해 봉사하는 소중한 시간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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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형철 동문(행정학과 84학번) 경기소방재난본부장 취임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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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철 동문(행정학과 84학번)이 1월 4일부로 소방공무원 직급 중 두 번째 고위직인 소방정감으로 승진하며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본부장에 취임했다. ▲ 이형철 동문(행정학과 84) 이 동문은 1990년 소방간부 6기로 임용된 후 광양소방서장, 여수소방서장, 소방방재청 소방제도과장, 서울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 소방방재청 중앙119구조단장,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 소방정책과장, 중앙119구조본부장, 전남소방본부장, 중앙소방학교장 등을 거치며 소방재난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를 받아왔다. 소방정감은 경찰공무원의 치안정감에 비교되는 고위직이다. 이 동문은 소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며 대통령표창(2006년), 홍조근정훈장(2013년)을 받기도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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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정일문 동문(경영학과 82학번) 한국투자증권 사장 취임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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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문 동문(경영학과 82학번)이 한국자본시장을 선도해 온 종합금융투자회사 한국투자증권 사장에 2일 취임했다. 정 동문의 사장 취임은 공채 신입사원 출신 1호이기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 한국투자증권 사장에 취임한 정일문 동문 정 동문은 졸업 후 1988년 동원증권(한국투자증권 전신)에 입사, 재직기간 30년 중 27년을 투자업무를 주관하는 IB본부에서 일하며 “한국투자증권을 IB명가로 만든 주역”으로 평가 받았고 퇴직연금본부장, 개인고객그룹장 겸 부사장 등을 지내며 금융산업의 중역으로 활동해 왔다. 정 동문은 7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첫 직장생활을 시작한 곳에서 사장이 돼 설레면서도 회사를 성장시켜야한다는 책임감과 의무감이 앞선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현장을 찾아 나설 것”이라고 취임의 포부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주력 자회사이며 2018년 9월말 기준 자산규모 43조, 점포망 87개, 임직원수 2,531명, 해외법인 7개, 해외사무소 2개를 운영하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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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윤혜미 동문, 언어재활사 전국 수석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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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재활사 1급 시험에서 117점(140점 만점) 얻어 전국 수석 윤혜미 동문, "언어 장애우 곁에서 따뜻한 치료사 되고 싶어" 언어 장애를 치료하는 언어재활사 제도가 민간자격에서 2012년 국가고시로 전환된 이후 처음으로 우리 대학에서 수석이 배출됐다. 수석의 주인공은 윤혜미 동문(특수교육대학원 언어치료전공. 2017년 8월 졸업) ▲ 윤혜미 동문(특수교육대학원 언어치료전공) 윤 동문은 857명이 응시한 언어재활사 1급 시험에서 117점(만점 140점)을 얻어 당당히 수석의 자리에 올랐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2018.12.27. 발표). 흔히 언어치료사로 호칭되는 언어재활사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는 국가전문자격증(보건복지부장관 명의 면허증)이 발급되며, 언어를 구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결함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윤 동문은 국가고시 시험 준비에 매진하면서 실무경험의 폭도 넓히기 위해 2017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 중계동의 중계종합사회복지관 아동발달지원센터에서 다양한 실무경험도 쌓았다고 했다. 수석 소감을 묻는 질문에 “언어 장애우의 곁에서 따뜻한 치료사가 되고 싶다”며 말문을 연 윤 동문은 시험공부에 임하며 육체적으로 힘들고 마음이 흐트러질 때마다 황민아 교수님의 지속적인 격려와 지원이 무엇보다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학원에서의 이론학습과 실무 경험을 통해 다양한 임상 사례를 접할 수 있었고 스터디와 케이스를 공유하는 모임을 지속적으로 가졌다는 윤 동문. 앞으로 심리학, 인지과학, 한국어학 등을 연계해 끊임없이 정진하는 언어치료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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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9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5.8대 1 기록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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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캠퍼스 5.87대 1, 천안캠퍼스 5.75대 1 캠퍼스별 최고 경쟁률 : 죽전 공연영화학부 연극(연기) 58.8대 1 / 천안 생활음악과(보컬) 59대 1 3일(목) 오후 5시,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쟁률 5.8대 1(죽전 5.87대 1, 천안 5.75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 6.38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죽전 캠퍼스 최고 경쟁률은 공연영화학부 연극(연기) 전공이다. 5명 모집에 294명이 지원해 58.8대 1을 기록했다. 천안 캠퍼스 최고 경쟁률은 생활음악과(보컬) 전공이다. 2명 모집에 118명이 지원해 59대 1을 기록했다. 의예과(다군)는 30명 모집에 325명이 지원해 10.83대 1을, 치의예과(나군)는 56명 모집에 317명이 지원해 5.66대 1을 기록했다. 한편, 죽전캠퍼스는 오는 9일부터, 천안캠퍼스는 6일부터 정시 가군을 시작으로 나군, 다군 실기고사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양 캠퍼스 모두 16일 오전 10시 수능위주 수험생 최초 합격자를 발표한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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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집사광익(集思廣益)”으로 전진하는 한해, 2019 신년하례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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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己亥年) 황금 돼지띠를 맞아 2일(수) 오전 11시 죽전 학생극장에서 신년하례를 겸한 2019년 시무식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해 우리 대학의 성과를 자축하고 새해를 맞아 건강과 덕담을 나누며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 시무식에 참석한 대학 구성원들이 신년 다짐과 덕담을 나누며 밝게 인사하고 있다. ▲ 2019년 신년하례 및 시무식 전경 예년과 달리 올해 신년하례식은 음대 졸업생 금관 5중주단(대표 반재호 동문. 00학번,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소속)의 ‘O Sole Mio, Amparito Roca, Five Renaissance Dance’ 등 유명곡의 힘찬 연주로 시작되어 참석자들의 박수를 자아냈다. ▲ 음악대학 졸업생으로 구성된 금관 5중주단이 연주를 펼치고 있다. 시무식에는 장충식 학교법인 이사장, 김병량 교학부총장, 김수복 천안부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어진우 산학부총장, 안순철 대학원장, 이은재 교수협의회 회장, 김경섭 직원노동조합 위원장, 윤석기 총동창회장 등 내외빈과 700여명의 교수, 직원이 참여했다. 장호성 총장(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청와대의 교육기관 시무식에 참석했다. ▲ 2019년 신년하례 및 시무식에는 장충식 이사장(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교내 인사들이 참석했다. ▲ 장충식 이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지성과 원칙을 바로세우는 교육 혁신을 이루자고 했다. 장충식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새해를 맞아 단국 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고 소원성취하길 바란다”며 “시간은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만큼 후회하지 않도록 값지게 시간을 활용하는 단국인이 되자”고 격려했다. 장 이사장은 “오늘날 단국대의 교세가 적지 않지만 초창기는 남북분단과 한국전쟁으로 우리 사회 모두가 가난으로 힘들어 했고 대학을 운영한다는 것이 가시밭길의 연속”이었다며 “설립자 범정 선생의 유언에 따라 단국대 재건에 일생을 걸고 현재까지 살아왔다”고 회고했다. 또 “동문과 학부모로부터 존경받고 사랑받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야 하며 대학의 경영진이 청렴해야 부패가 근절되고 지성과 원칙이 바로 설 수 있는 만큼 맡은 바 소임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 김병량 교학부총장이 청와대 시무식에 참석한 장호성 총장을 대신해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장호성 총장의 신년사는 김병량 교학부총장이 대신 전했다. 장 총장은 “십이지(十二支) 중 돼지는 복을 의미하지만 동시에 정직, 솔직, 강인함의 상징”이라며 “구성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신년 초의 다짐과 각오를 정직하고 꾸준히 실천해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장 총장은 “구성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교육, 연구, 산학협력, 취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가 이어졌고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결과를 이끌어 냈다”며 감사를 표명했다. 또 “창의적 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D-LAC 출범과 미래형 신교육과정개발, 인공지능 기반 Edu-AI 학사서비스 2기 사업 가동, 단계평가를 앞둔 LINC+사업과 BK21사업 등 대형연구사업의 철저한 관리 및 시간강사법 시행에 따른 제도적 보완 등 산적한 과제가 있다”면서 “집사광익(集思廣益, 여러 사람의 의견과 지혜를 모으면 더 큰 효과와 이익을 얻는다)의 자세로 교직원 모두의 지혜와 헌신적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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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세밑 온정의 손길 이어져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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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처지의 이웃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31일(월) 김병량 교학부총장은 용인시청을 방문해 라면 50박스(1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김수복 천안부총장 역시 지난 24일(월) 천안시청에 라면 100박스(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기부한 라면은 각 시청에서 수요조사를 실시해 저소득층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 김병량 교학부총장(왼쪽)이 양진철 용인시 제1부시장에게 라면 50박스를 전달했다. ▲ 김수복 천안부총장(왼쪽)이 박미숙 천안시 복지문화국장에게 라면 100박스를 전달했다. 김병량 교학부총장은 “라면 기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진리·봉사 교시를 실천하려는 장호성 총장의 특별 지시로 이뤄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먼저 찾아나서는 대학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에 앞서 지난 달 양 캠퍼스 사회봉사단은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와 독거노인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를 만들고 연탄을 전달했다. 지난 달 9일 죽전 사회봉사단과 총학생회는 용인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여덟 곳의 가정에 연탄 4천장과 쌀 80킬로그램을 전달했다. 천안 사회봉사단과 총학생회도 지난 달 23일 지역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 만들기 프로젝트에 나서 1천 포기의 김치를 만들었다. 수년째 이어져온 김장김치 봉사활동에 올해는 6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손을 맞잡았다. 이날 김장김치와 함께 쌀 2000킬로그램이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 복지시설 ‘참 아름다운 집’, ‘따뜻한 둥지’,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기운차림봉사단’, ‘도광사’에 전달됐다. 김용덕 군(산업공학 3년)은 ”처음 해보는 김장이라 솜씨가 부족했지만 내가 만든 김치가 어려운 이웃이 겨울을 나는 든든한 먹거리가 된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꼈고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 죽전캠퍼스 사회봉사단 '연탄 나눔' 장면(위)과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의 김장김치 봉사 모습(아래) 지난 달 30일에는 천안캠퍼스 교직원봉사단이 천안시 북면의 중증지적장애인 복지기관인 ‘참 아름다운 집’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시설의 월동준비를 위해 창호 단열재를 설치하고 주변 정화 활동을 펼친 후 장애우를 위한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 김재필 교직원봉사단장(오른쪽)이 '참 아름다운 집' 이원직 원장에게 구호품을 전달했다. 한편, 이달 5일 치과대학에서는 ‘지역 아동과 함께하는 고른기회봉사단 수료식’이 열렸다. 대학, 지역사회 협업 네트워크 확산을 위해 I-다산LINC+사업단 스마트사회협업센터와 공공관리학과가 공동 기획한 ‘고른기회봉사단’은 학생 10여 명으로 구성되어 2017년부터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봉사단은 10월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3기 활동을 통해 안서초, 신부초, 신안초의 고학년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진로상담과 교육봉사를 진행했다. 재학생 재능기부를 통해 외국어 교육과 진로상담 외에도 약학대학 실험실 견학, 도서관 견학, 치과병원 구강검진과 양치법 교육 등 다양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 고른기회봉사단이 지역 아동 교육 봉사 수료식을 가졌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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