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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수 동문, 국립공주대 7대 총장 취임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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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원성수 동문(공주대 행정학과 교수, 지역개발학과 82학번, 현 도시계획부동산학부)이 지난 달 31일 국립공주대학교 제7대 총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4년(2023.5.30.까지). ▲ 공주대 제7대 총장에 취임한 원성수 동문 1982년 우리 대학 지역개발학과에 입학한 원 동문은 1986년 졸업 후 미국 애크런주립대(행정학 석사), 텍사스주립대(행정학 박사)에서 학위를 받은 후 2000년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에 임용됐다. 원 동문은 임용후 지금까지 공주대 대외협력본부장,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보건복지부 위원, 충남도교육청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등을 맡았다. 공주대는 20일 교내에서 총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원 동문은 “진리탐구, 가치창조, 정의실천이라는 교육이념 아래 교육환경의 빠른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교육혁신을 통해 학생중심의 경쟁력있는 대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인사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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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미세먼지, 열섬현상...도시환경문제 개선 나선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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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춘 교수, 수원시ㆍ서울대와 환경기술개발사업 공동연구 우리 대학이 수원시, 서울대와 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생태계 환경 개선 사업에 나선다. 지난 23일 수원 광교생태환경체험교육관에서 ‘도시생태계 건강성 증진기술개발사업’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 김남춘 교수(녹지조경학과) 연구팀과 서울대학교 류영렬 조경학과 교수 연구팀이 환경부에서 공모한 ‘환경기술개발사업-도시생태계 건강성 증진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되어 협력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체결했다. 협약에는 김남춘 교수와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 류영렬 서울대 조경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 김남춘 교수의 ‘Bio+City(생태도시) 구현을 위한 회복력 향상 패키지 기술 개발’ 추진 전략 및 기대효과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과 서울대, 수원시는 2022년까지 국비 81억 원을 투입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생태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개발을 진행한다. 수원시는 대학이 개발한 기술 적용을 위한 테스트 공간과 도시생태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은 도시생태계 기능 강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한 후 결과를 수원시와 공유할 계획이다. 김 교수 연구팀은 ‘Bio+City(생태도시) 구현을 위한 회복력 향상 패키지 기술 개발’을 연구과제로 도심 자투리땅에 생물 서식공간을 조성해 도시생태환경을 개선해 나간다. 생물에게 필요한 환경과 맞춤형 서식공간을 조성해 생태계 회복력 향상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서울대 김영렬 교수 연구팀은 미세먼지와 열섬현상 등 도시환경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도시생태계를 평가ㆍ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 김남춘 교수(오른쪽 첫 번째)가 ‘도시생태계 건강성 증진기술개발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남춘 교수는 “도시회복력을 향상시켜 자연생태계를 복원하고 녹지를 형성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해 갈 것”이라고 연구 의지를 밝혔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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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중국화남사범대학 오케스트라, 오는 30일 우리대학서 공연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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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대학원 “양국 음악 교류로 협력 다질터” 중국 광저우의 명문 화남사범대학(華南師範大學) 음악대학 오케스트라단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목) 우리 대학을 방문, 학생극장에서 공연을 갖는다. 화남사범대 오케스트라는 문화예술대학원이 주최하는 아트앤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해 중국 대표민요 ‘모리화(茉莉花)’를 비롯, 모두 8곡의 독창곡, 합주곡과 아리랑환상곡을 공연한다. 공연은 오후 7시 학생극장에서 열린다. 공연 1부는 화남사범대학의 오케스트라 공연, 2부는 문화예술대학원의 뮤지컬 공연이 준비된다. 아트앤뮤직페스티벌은 매년 문화예술대학원 원생들이 준비하는 예술축제로 올해 12회째를 맞는다. ▲ 오는 30일 우리 대학서 공연을 펼칠 중국화남사범대학 오케스트라 단원 모국 연주단의 방문에 맞춰 중국 유학생과 어학원생들은 이번 공연을 특히 반기고 있다. 국제처는 행사에서 중국어 버전 ‘단국대학교 홍보영상’ 상영을 통해 우리 대학의 IT, CT, BT, 외국어 등 4대 특성화 전략을 소개하고 중국인 어학원생과 학부 및 대학원생들이 행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공연 2부는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그들의 얼을 기리기 위한 노래’를 주제로 윤동주 시인의 ‘시를 쓴다는 것’, ‘달을 쏘다’ 등 일곱 곡과 뮤지컬 리딩극 ‘꽃들의 함성’을 소개한다. ‘꽃들의 함성’은 일제 강점기 유관순 열사와 더불어 만세를 함께 외쳤던 이름조차 모를 무명 독립군들과 조국독립을 염원하며 산화한 이들을 기리고자 만든 창작 리딩 뮤지컬이다. 오지철 문화예술대학원장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중국 대학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적 시각이 넓혀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교수 9명, 학생 54명의 공연단을 이끄는 양천군(楊天君) 화남사범대학 음악대학장은 “한류문화의 본 고장에서 음악공연을 펼치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교류협력을 맺기를 원한다”고 했다. 공연단은 30일 공연에 앞서 강대식 대외부총장을 예방하고 오전 10시 미술관 321호에서 문화예술대학원, 음악대학과 다자간 교류협약을 체결한다. ◯ 화남사범대학교(華南師範大學) 개요 1933년 건립되었으며 중국 광동성의 중점 대학이다. 11개 단과대학과 2개 직속학과 90개 전공, 부속학교와 더불어 부속병원 세 곳을 운영하고 있다. 학부생 25,000여명. 한국을 포함해 러시아, 일본, 미국, 영국, 프랑스, 싱가포르 등 13개 국가 24개 대학과 자매 결연을 맺고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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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자매도시 강원 고성에 산불피해복구 성금 1,300만원 전달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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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11시 관학협력을 맺은 자매도시인 강원도 고성군에 찾아 산불피해복구성금 1,3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장호성 총장을 대신해 윤응구 총무인사처장이 이경일 군수에게 전달했다. ▲ 윤응구 총무인사처장(왼쪽)이 이경일 고성군수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금강산을 포함하고 있는 고성의 천해환경이 지난달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자 우리 대학 교수 직원이 자발적으로 이달 급여에서 성금을 모았다. 총학생회도 긴급 SNS 공지를 통해 학생들로부터 210만원을 모아 성금을 전달했다. 장호성 총장은 "화마로 큰 상흔을 입은 고성군의 자연환경이 조속히 회복되고 피해복구도 원활하게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모았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강원도 고성군과 2009년 관학협력을 맺어 교류를 이어왔고 고성군은 금강송 2그루를 죽전캠퍼스 교정에 기증하기도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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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경제학과장학회, 장학기금 누적액 1억 5백 84만원 달성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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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발전기금 기탁 상경대학 경제학과 동문으로 구성된 「경제학과장학회」가 2014년부터 장학기금을 꾸준히 적립해 총액 1억 5백 84만원을 달성했다. 경제학과 강명헌·서문석(학과장) 교수와 장학회장을 맡은 김도진 IBK기업은행장(79학번)은 22일 장호성 총장을 예방하고 경제학과의 면학환경 개선과 우수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장학기금 1억 5백 84만원을 전달했다. ▲ 경제학과장학회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촬영(왼쪽부터 송정환 동문, 서문석 교수,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김도진 동문, 장호성 총장, 강명헌 교수, 강대식 대외부총장, 조현수 동문, 조상준 동문) 기금전달을 위해 조현수 평택대 교수(대학원 88년 졸업), 조상준 동문(85학번, 기업은행 삼양동지점 부지점장), 송정환 동문(87학번, KB증권 팀장, 장학회 사무국장)도 함께 모교를 방문했고, 강대식 대외부총장, 양종곤 대외협력처장이 함께 했다. 장호성 총장은 “일부 학과의 누적 장학기금이 1억원을 넘어섰는데 경제학과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1억원을 돌파했다”며 “현직 교수님과 금융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졸업생이 사제동행하며 후배사랑에 나서줘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장학회 설립 종자돈을 쾌척했던 강명헌 교수는 동문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수년째 기금을 모아왔다며 특히 서문석 교수가 동문들을 일일이 설득했고 송정환 동문이 사무국장을 맡아 애를 많이 썼다고 경과를 설명했다.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은 “후배들의 추천으로 장학회장을 맡게 됐는데 기왕 맡은 것 열심히 해보겠다”며 본인도 학창시절 상경장학금과 ROTC장학금을 받아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자리에 함께 한 조상준 동문도 “재학시절 범은장학회 1기생으로 선발되었던 기쁨이 아직도 선명하다”며 “후배들을 격려하는 장학금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금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했다. 서문석 교수는 동문들이 흔쾌히 기부 대열에 참여해 보람을 느꼈다며 상경대학·이부대학·경상대학 경제학과와 대학원 경제학과 동문들을 통합해 '경제학과 장학회'로 확대개편했으며 내실 있는 장학회로 발전하기 위한 청사진을 마련하고 있다고 했다. 기금전달과 아울러 김도진 행장은 “현재 200여명의 동문이 기업은행에 재직하고 있고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등 금융현장 일선에서 자기 몫을 충분히 하는 동문들이 많다”며 “후배들도 취업시장 위축 등 어려움이 많지만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미래를 향해 정진해주길 바란다”고 격려 메시지를 남겼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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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따뜻한 마음 커지는 행복” 단국사랑바자회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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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 1,100만원 장학금 기부 기증자, 구입자 모두 보람 느낀 바자회 ▲ 죽전캠퍼스 바자회 테이프 커팅식. 어진우 교학부총장(왼쪽 다섯 번째), 강대식 대외부총장(왼쪽 네 번째) 등 교내 인사들이 참석했다. 총장부터 신입 교직원까지 모두가 한마음이었던 단국사랑바자회였다. 장호성 총장과 어진우 교학부총장은 스포츠용품, 남보우 천안부총장은 조리기구, 강대식 대외부총장은 트렌치코트를 기부했다. 김병량, 김수복 전 부총장 역시 기부행렬에 참여해 주류와 도서를 내놓았다. 총장과 부총장, 대학원장, 직원노조위원장 등이 기부한 애장품들은 경매로 판매됐고 홍보대사와 미래교육1팀 문소현 과장은 기증 의류를 활용한 패션쇼를 열어 박수를 자아냈다. ▲ 죽전캠퍼스 바자회 풍경. 대외협력팀 이정인 주임이 VIP 기증품을 선보이며 경매를 하고 있다. ▲ 죽전캠퍼스 바자회 풍경. 재학생 홍보대사 학생들(왼쪽)과 미래교육1팀 문소현 과장이 기증 받은 의류를 입고 패션쇼를 하고 있다. ▲ 죽전캠퍼스 바자회 풍경. 도서를 구입 중인 학생(왼쪽)과 문화예술대학원 커피학과 원생들의 커피 판매 모습(오른쪽) ▲ 죽전캠퍼스 바자회 풍경. 저렴하고 품질 좋은 물건을 판매한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수익금 전액을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건네주자는 취지에서 열린 이번 바자회에는 3,000여점 이상의 물품이 답지했다. 교직원과 학생, 미화용역직원 외에도 입주기업직원, 지역주민들도 행사장을 찾았다. 지난 3월 임용된 문예창작과 안도현 교수는 신간 『남방큰돌고래』 사인회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식품영양학과 정윤화 교수는 건강보조식품과 과자를 각각 기부했다. ▲ 천안캠퍼스 바자회 풍경. 교직원 기증품 및 가족기업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다. ▲ 천안캠퍼스 바자회 풍경. (왼쪽부터)양은창 입학처장, 남보우 천안부총장, 강상대 문예창작과 교수가 안도현 교수(가운데 앉은 이)의 도서를 구매하고 있다. 링크사업단 가족기업과 창업지원단 입주기업들도 자사의 판매제품을 내놓았다. 특히 가족기업과 입주기업의 물품들은 반응이 좋아 빨리 동이 났다. 학교 인근에 거주하는 박모씨는 “구청, 주민센터, 아파트단지마다 중고물품 판매시장이 활성화되어 있지만 단국대 바자회 물품은 새 것도 많고 종류도 많아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한기 군(커뮤니케이션학부 4학년)은 “교직원들이 장학금 모금을 위해 바자회를 연다는 사실에 교직원에 대한 편견이 많이 사라졌고 축제기간 중 가장 의미있었던 행사 중 하나였던 것 같다”고 했다. 문화예술대학원 커피학과 김성헌 교수팀과 천안캠퍼스 이디야커피가 일찍 찾아온 더위를 식히라고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했고 판매금 전액을 기부하기도 했다. 특히 김성헌 교수팀은 이틀간이나 밤을 세며 최고 품질의 커피를 제공하느라 고생했고 판매 수익금 외에도 추가로 사재를 출연해 바자회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 장호성 총장(왼쪽 세 번째)이 죽전캠퍼스 문화예술대학원 커피학과에 재학 중인 교직원(왼쪽부터 최영자 차장, 이세우 팀장, 성남숙 차장)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 천안캠퍼스에서 커피 전문점 '이디야'를 운영하는 석원범 동문(왼쪽, 스포츠과학부 '06년 졸)은 본사의 후원을 받아 행사 기간 중 수익을 전액 기부했다. 체육부는 운동용품을, 죽전 학사팀 임현수 과장은 부친이 운영하는 화원에서 화초 20여종을 가져와 행사장을 꾸미는데 일조했고 생활음악과 오아미 초빙교수도 무대의상을 포함한 20여벌의 의상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영화전문잡지 씨네21(여행용가방), 임동혁 동문(마스크팩), 제이손(진공 수저세트), 대유사(문구류), 중앙일보·문화일보·한국일보(가전제품, 커피잔 세트, 화장품), 신영현 동문(도자그릇)이 물품을 기증해 풍성한 판매대를 만들었다. ▲ 장호성 총장(오른쪽 두 번째)이 강대식 대외 부총장(왼쪽), 양종곤 대외협력처장(오른쪽)과 함께 죽전캠퍼스 바자회에 참석해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장호성 총장은 “기증 물품도 많았지만 판매도 많이 돼 행사취지를 충분히 살렸다”며 “기증한 분도 사신 분도 모두 보람을 느꼈을 것”이라고 했다. 축제 일정과 바자회 개최를 동시에 챙기느라 바빴던 주길화 천안 학생팀장은 “물품접수와 판매를 통해 구성원들이 나눔과 공유의 정신을 함께 느꼈고 판매 수익금 전액이 장학금으로 환원된다는 사실에 피곤한 줄 몰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14일부터 양일간 양캠퍼스에서 진행된 바자회의 판매 수익금은 11,351,000원. 직원 60여명과 홍보대사 10여명이 이틀간 틈틈이 판매요원으로 나서 행사를 지원했고, 대외협력처(죽전)와 학생처(천안) 주관 아래 여러 부서가 힘을 보탰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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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단국은 즐겁다” 2019 축제 뜨거운 현장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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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3일간 캠퍼스 곳곳 다채로운 행사 열려 죽전캠퍼스 ‘단국존’‧‘배리어프리존’ 운영, 재학생 안전과 사회적 약자 배려 돋보여 천안캠퍼스 대운동장 일대에 공연 무대 및 축제 이벤트 모아 집중도 ↑ ▲ 죽전캠퍼스 축제 축하공연 무대 전경 열정과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2019 단국축제」가 막을 내렸다. 14일부터 3일간 열린 축제 기간 동안 학생들은 학업과 취업 걱정을 잠시 잊고 젊음을 만끽하며 ‘단국인’으로 하나 됐다. 죽전캠퍼스는 △재학생 공연 △초청가수 공연 △버스킹 △동아리 홍보 부스 등 즐길 거리로 가득했다. 14일에는 캠퍼스 곳곳을 뛰며 체력을 단련하는 △DKU RUN(단국 마라톤대회)도 열어 호응을 얻었다. ▲ '컬러풀 DKU' 그림판에 색칠 중인 학생들(위) / 동아리 이벤트 부스를 운영중인 학생들(아래) 교내 행정부서도 함께 참여했다. 대외협력팀은 「단국사랑바자회」를 열어 장학금을 모금했다. 문화예술대학원 커피학과 김성헌 주임교수와 원생들도 커피를 판매해 기부금을 모았고 장호성 총장이 현장을 방문해 격려했다. ▲ 장호성 총장(오른쪽 두 번째)이 「단국사랑바자회」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 취업진로팀에서 운영한 청년취업 아카데미 부스(위) / 석주선기념박물관의 '단오부채 만들기'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아래) ▲ 14일~15일 시각장애학생들이 재학생들에게 점자스티커를 제작해 나눠주는 행사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석주선기념박물관은 「단오부채 만들기」 행사에서 무더운 날씨에 지친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전통 부채를 선물했다. I-다산링크사업단, 미래교육혁신원, 인권센터, 장애학생지원센터, 취업진로팀도 대학생활과 취업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 어진우 교학부총장(왼쪽)과 박원엽 죽전캠퍼스 학생회장(오른쪽)이 축제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가수 청하(위)와 10cm(아래) 등 유명 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대학은 재학생 안전에 만전을 다했다. 어진우 교학부총장을 중심으로 ‘캠퍼스 라이프 가드’를 구성해 안전사고를 방지했다. 총학생회와 학생팀은 저녁시간 열린 먹거리 장터(야시장)를 평화의광장 일대로 장소를 제한했고 메인 무대에는 재학생들만 입장 가능한 ‘단국존’을 설치해 질서를 유지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리어프리존’도 설치하는 배려도 돋보였다. ▲ 남보우 천안부총장이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안캠퍼스는 대운동장 일대에 공연 무대 및 본부석, 푸드 트럭 등을 모두 조성해 재학생 안전뿐 아니라 집중도도 높였다. 남보우 천안부총장은 축제 무대에 올라 총학생회와 학생팀을 격려하고 학생들에게 안전사고 없이 마음껏 축제를 즐기라고 당부했다. ▲ 아마다스 응원단의 '응원대제전' 무대(위) / 태권도 시범 공연(아래) △바디페스티벌 △응원대제전 △동아리 한마당 △댄스경연대회 등 재학생들의 알찬 참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 관련 역사 문제를 맞히는 △독립 골든벨을 열어 우리 대학의 창학이념도 다졌고 재학생 홍보대사 ‘날개단대’ 학생들 역시 대학 관련 퀴즈 이벤트를 실시했다. ▲ 안도현 교수 사인회(위) / 인문대학 문화 축제(아래) 후원의 손길도 이어졌다. 천안캠퍼스 학생팀이 「단국사랑바자회」를 통해 재학생 장학금을 모금했고 ‘연탄재 시인’으로 유명한 안도현 교수(문예창작과)는 신간 『남방큰돌고래』판매 및 사인회를 열어 수익금의 절반을 기부했다. 커피 전문점 ‘이디야’를 운영하는 석원범 동문(스포츠과학부, ‘06년 졸)은 이디야 본사의 후원을 받아 축제 기간 중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 가수 헤이즈(위)와 에픽하이(아래)가 축하 공연을 펼쳐 축제를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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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발레무용단, 몽골서 ‘명성황후’ 공연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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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 최초 몽골학과 신설, 26년 이어온 몽골 교류 꽃피워 ▲ 장충식 이사장(가운데)과 공연단이 몽골 발레공연을 성공리에 마치고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무용과 발레무용단이 몽골과의 문화예술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 8일(수) 몽골국립오페라발레극장에서 창작발레 ‘명성황후(The Last Empress)’를 공연했다. 오차르바트 몽골 전 대통령, 찬지드 전 장관, 몽골과학기술대·몽골국립예술대 등 자매대학 총장, 정재남 주몽골 한국대사와 직원, 몽골태권도협회 임원, 몽골발레협회 임원 등 관계자와 교민 500여 명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 발레 '명성황후' 공연 장면 모음 학부,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무용단‧스탭 등 문화교류단 33명을 이끌고 몽골을 방문한 장충식 이사장은 “1993년 국내 유일의 몽골학과를 신설한 후 26년째 신(新) 실크로드의 중계역으로 부상한 몽골 지역전문가 양성에 매진해왔다”며 “몽골국립대, 몽골과학기술대와 꾸준히 학생을 교류하고 있고 특히 몽골의 우수한 문화예술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고 공연 배경을 설명했다. 장 이사장은 “몽골이 러시아 영향 아래 있었던 까닭에 몽골 국민들의 발레에 대한 관람 수준은 상당히 높았다”고 밝혔다. 예술총감독을 맡은 최소빈 교수는 “창작발레 ‘명성황후’는 2009년 대한민국 무용대상에서 대통령상과 최우수 연기상을 동시 수상한 작품”이라며 “국악 선율을 가미한 창작음악과 고전발레의 조화에 몽골 관객들도 감동 받았다”고 했다. ▲ 몽골국립예술대학의 축하 공연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장충식 이사장은 오차르바트 몽골 전 대통령, 찬지드 전 장관, 서닝터거스 몽골국립예술대학 총장, 정재남 주몽골 한국대사 등을 차례로 만나 우리 대학과 몽골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심도있게 논의했다. 공연단은 공연 외에도 몽골국립예술대학을 찾아 전통공연을 관람하고 몽골대학들과 예술분야 교류를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 몽골국립예술대학 E. 서닝터거스(Sonintogos E) 총장은 “발레 무용단의 수준 높은 공연에 우리 대학의 교수, 학생들이 흠뻑 빠졌다”며 “단국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오치르바트 전 대통령과 함께 올해 단국대를 답방,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 몽골태권도협회를 방문해 현지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몽골의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몽골태권도협회를 방문, 협회에서 추천한 몽골 유소년 태권도 선수를 우리 대학 국제스포츠학과에서 단기 연수시키는 프로그램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미국(2010년, 2012년), 헝가리(2014년, 2016년), 스웨덴(2016년), 중국(2016년) 등 미주, 유럽, 아시아 지역을 순회하며 한국의 전통무용 공연을 통해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전파해왔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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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우리은행 단국대지점 발전기금 2,500만원 전달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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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목) 우리은행 단국대지점(지점장 한진원)이 발전기금 2,5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학부생들의 장학금으로 지급할 예정. 김수철 경기동부영업본부장, 한진원 단국대지점장, 박충근 천안 출장소장, 손용수 단국대부지점장이 강대식 대외부총장을 방문, 직접 기금을 전달했다.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윤응구 총무인사처장, 곽영신 총무인사처 부처장이 전달식에 함께 참여했다. ▲ 강대식 대외부총장(왼쪽)과 김수철 우리은행 경기동부영업본부장(오른쪽)이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했다. 한진원 단국대지점장은 “단국대학교를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중심지로 만들고 있는 장호성 총장님의 대학 발전 비전과, 교내에서 만나는 학생들의 남다른 학구열을 보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기부 취지를 밝혔다. 한 지점장은 우리 은행 본점에 기부 취지를 설명하고 기부금을 유치했다. 김수철 경기동부영업 본부장은 “현재 우리은행에 단국대학교 출신이 약 400명 근무 중이고 그 중 50여 명은 지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저도 올 3월 단국대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자산관리과정에 입학할 만큼 남다른 애정이 있다”고 했다. 강대식 대외부총장은 “지점 운영으로 바쁜 중에도 대학과 학생들을 위해 기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장학팀에 전달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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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입학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6년 연속 선정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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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처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 최근 유명 사립대학들이 연이어 사업에서 탈락된 상황이라 이번 사업 선정은 더욱 의미를 갖게 됐다. 교육부는 이 사업을 통해 고교 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한 대학을 선정, 재정을 지원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입학처는 수험생들이 사교육시장을 굳이 찾지 않고도 대입을 혼자 힘으로 준비할 수 있게 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과정·평가지표·반영비율과 학생부교과전형의 교과반영방법·교과목·실질반영률을 공개하고 논술고사 출제범위 역시 고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해왔다. 특히 사교육비 논쟁에서 항상 거론되는 논술고사의 경우 기출문제자료집, 유튜브 동영상 등 대학 홈페이지에 다양한 관련 자료를 제공해 교육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지난해 8월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DKU 진로진학박람회」전경. 입학처는 박람회 및 입학안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대입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표절 검증, 부모 직업 기재 검증, 지원자격 검증 등 9개 시스템을 매뉴얼로 만들어 체계화하고 외부인사를 입시공정관리대책위원회에 참여시킨다는 방침이다. 고등교육의 기회확산을 위해 2021학년도까지 고른기회전형 모집인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유정석 죽전 입학처장은 “원클릭 입학전형 안내, 고교방문입학설명회 등 온·오프라인을 활용해 대입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해오고 있고 앞으로도 대입전형의 공정 운영을 위하여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우리 대학은 교육부의 해당 사업이 출범한 2014년부터 지난 해까지 60억원의 재정지원금을 받아 다양한 입시관련 사업을 진행해왔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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