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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교직원, 2020 신춘문예 당선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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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동문(문과대학 인문학부 01학번)과 이현주 과장(천안 홍보팀)이 언론사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평택시청 축수산과에 근무하는 김경태 동문은 <조선일보> 시조 부문에, 이현주 과장은 <서울신문> 동화부문 당선자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 김경태 동문 김 동문의 당선작 「환절기를 걷다」는 자연스러운 시상과 율격의 갈무리가 돋보이는 가편이란 평을 받았다. 정수자(시조시인) 심사위원은 “각 환절기에 담긴 ‘사이’의 감정들을 섬세하게 펼치고 거두는 구조 운용과 종장의 낙차로 빚어내는 여운이 참하다”고 했다. 김 동문은 “인생의 절반이 넘는 기간 동안 삶의 일부분을 문학을 위해 떼어놓고 살았고 시조라는 정형의 틀에 단단히 박혀있는 언어들이 좋았다”며 “글쓰기를 응원해준 가족과 친구 그리고 직장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작품링크 :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31/2019123101408.html?utm_source=daum&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 이현주 과장 이현주 과장의 당선작 「발이 도마가」는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자아상, 교실상을 심어줄 힘이 담긴 작품이란 평을 받았다. 「발이 도마가」는 난독증 어린이를 둘러싼 교실의 소동극을 다뤘다. 본심 심사위원들은 “어른이 읽어주어도 함께 웃고 이해하고 무엇인가 깨닫기 충분한 이야기”라며 “다툼과 오해가 있어도 자기들 방식대로 부딪치고 화해하는 과정이 참으로 어린이다워 무릎을 쳤다”고 했다. 이 과장은 “두 딸을 양육하며 읽어준 동화와 언어치료사인 남편이 들려준 모든 이야기에 감사하다”며 당선 소감을 전했다. 작품링크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102047001&wlog_tag3=daum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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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신뢰와 협력정신 확산하는 새해 되길” 2020년 신년하례·시무식 열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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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도 신년하례 및 시무식 전경 ▲ 양 캠퍼스 교수 및 직원 700여 명이 학생극장에 모여 새해 다짐을 하고 덕담을 나눴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 ‘쥐의 해’를 맞아 2일 오전 11시 죽전 학생극장에서 신년하례를 겸한 시무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장충식 이사장, 김수복 총장과 부총장단, 장호성 전 총장 및 교무위원과 교직원 등 대학 관계자와 윤석기 총동창회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송구영신의 마음으로 손을 맞잡고 덕담을 나눴다. ▲ 장충식 이사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장충식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2019년은 개교 72년 만에 처음으로 동문 출신 총장이 취임한 역사적인 해”라며 “김수복 총장은 문학 전공자이면서도 해외 석학들과 교류하고 훌륭한 인품으로 신뢰를 받는 교수였기에 글로벌 마인드로 대학을 훌륭히 경영할 분”이라고 격려했다. 장 이사장은 이어 △60년대 초 주간부 폐교의 시련을 이겨내고 각고의 노력을 통해 우리 대학이 단과대학에서 종합대학으로 승격되었던 사실과 △인구 8만명의 작은 도시였던 천안시에 제2캠퍼스와 병원을 세워 지금은 국가와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의료복지서비스 기관으로 성장한 천안캠퍼스의 위상 △서울 한남캠퍼스가 지닌 한계를 극복하고자 죽전에 뿌리를 내리는 등 수많은 난관을 헤쳐오는 데에 단국가족이 늘 큰 힘이 되었다고 회고했다. 또 동유럽 문호 개방 시기에 누구보다 앞장서 한국을 알렸던 용기와 제3국 학생들을 초청해 교육시키고 그들이 모국의 국가발전에 나설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것은 우리 대학의 귀중한 자산이라고 자평했다. 장 이사장은 “과거 베트남 전쟁에 위문단을 이끌고 당시 참혹한 전쟁 참상을 경험했다”며 “앞으로 우리 대학이 넬슨 만델라처럼 인류보편의 평화 사상을 널리 전파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했다. ▲ 장충식 이사장이 저술한 소설 『아름다운 인연』을 교직원에게 소개하고 있다. 장 이사장은 새해를 맞아 전 교직원들에게 본인이 저술한 소설 『아름다운 인연』을 1부씩 나눠주기도 했다. 이 소설은 구한말 한국 청년과 일본인 여성의 사랑을 주제로 파란만장한 우리의 현대사를 담은 대하 역사소설이다. ▲ 김수복 총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지난 한 해 험난해지기만 하는 대학교육 환경 속에서도 우리 대학은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이뤄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모두의 다짐이나 소망이 가치있게 새겨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또 “범정 장형 선생과 장충식 이사장이 이어온 도전의 정신을 계승하고 구성원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대학혁신의 모범 사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새로운 대학 역사의 개척에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김수복 총장 신년사 전문 아래 참조) ▲ 윤석기 총동창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윤석기 총동창회장, 김선욱 교수협의회장, 김경섭 노조위원장의 신년사도 이어졌다. 윤석기 총동창회장은 “후배들의 면학여건을 개선하고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기금을 대학에 전달하고 있다”며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우수 동문을 발굴해 국내외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후배들의 자긍심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 김선욱 교수협의회장(위)과 김경섭 노조위원장(아래)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김선욱 교수협의회장은 “사회는 점점 다원화되고 세대별로 뚜렷한 개성을 보이기 때문에 덕담 역시 각 세대에 맞는 덕담이 필요하다”며 본인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시험 제작한 ‘인공지능 덕담기’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김경섭 노조위원장은 “혁신지원사업과 대학 역량 평가 등 우리 대학이 이뤄낸 성과를 지속 발전시키기 위해선 교수와 직원의 역량을 한 데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2020 학문단위 개편의 원년인 만큼 발전을 기약하고 전기를 마련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뛰자”고 했다. ▲ (오른쪽부터)윤석기 총동창회장, 김수복 총장, 어진우 교학부총장이 신년하례 후 퇴장하는 교직원과 악수를 하고 덕담을 나눴다. [김수복 총장 신년사 전문]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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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020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5.4대 1 마감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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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캠퍼스 5.64대 1, 천안캠퍼스 5.2대 1 기록 의예과 10.81대 1, 경영학과 6.04대 1 전년도 전체경쟁률 5.8대 1보다 소폭 하락 우리 대학이 2020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마감 결과 전체 경쟁률 5.4대 1을 기록했다. 죽전캠퍼스는 5.64대 1(776명 모집, 4,375명 지원), 천안캠퍼스는 5.2대 1(868명 모집, 4,510명 지원). 원서접수는 31일(화) 오후 5시에 마감했다. 수능 응시생 감소에 따라 전체 경쟁률은 지난해 5.8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캠퍼스별 최고 경쟁률은 죽전 연극(연기)전공 61대 1(5명 모집. 305명 지원), 천안 공예(금속·섬유)전공 13.4대 1(20명 모집. 268명 지원)을 보였다. 학과별 경쟁률은 죽전캠퍼스[▲영미인문 7대 1 ▲상담 6대 1 ▲국제경영 5.75대 1 ▲경제 4.96대 1 ▲건축학 6.29대 1 ▲경영 6.04대 1 ▲모바일시스템 5대 1 ▲소프트웨어 5.38대 1 ▲수학교육 5.8대 1 ▲과학교육 6.56대 1], 천안캠퍼스[▲동물자원 6.71대 1 ▲보건행정 5.15대 1 ▲임상병리 5.07대 1 ▲물리치료 4.54대 1 ▲환경원예 5.13대 1 ▲에너지공학 5.77대 1 ▲경영공학 5.8대 1 ▲문예창작 10.46대 1 ▲의예 10.81대 1 ▲치의예 5.14대 1]. 한편, 실기고사는 죽전캠퍼스가 1월 9일부터, 천안캠퍼스는 1월 5일부터 시행하며 가,나,다군에 따라 순차적으로 실시하며 수능위주전형의 최초 합격자 발표는 1월 16일 예정이다. ※ 자세한 사항은 입학안내 홈페이지 참조 http://ipsi.dankook.ac.kr/intro.html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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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방수희 양 병원행정사 수석 합격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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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희 양(보건행정학과)이 국가공인 민간자격증인 병원행정사 시험에서 수석을 차지했다.(주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병원행정사는 원무, 인사, 기획, 관리, 경리 등 병원운영에 필요한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전문직업인으로 인정받는다. 시험에는 매년 병원행정관리업무를 희망하는 3천여명의 수험생이 응시한다. 지난 11월 치러진 제22회 병원행정사 시험에는 방 양을 포함해 보건행정학과 졸업예정자 30명이 응시해 29명이 합격하면서 96.7%(전국평균 68.5%)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 보건행정학과 방수희 양 방 양은 “병원행정사와 건강보험사뿐만 아니라 국가고시인 보건의료정보관리사까지 합격하면서 졸업과 동시에 3관왕을 달성해 무엇보다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며 “병원행정사 수석에 걸맞은 실력을 갖춘 전문가가 되어 우리나라 보건의료행정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한편 보건과학대는 보건의료 전문가를 배출하는 국가시험에서도 전국평균을 상회하는 합격률을 보였다.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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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형건 교수, 신경정신질환 치료 특허 기술이전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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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건 의대 교수가 뇌질환 치료제의 약효를 평가할 수 있는 기술을 기업에 이전했다. 김 교수 설명에 따르면 원숭이 뇌조직의 신경전달물질과 신경 펩타이드 농도 분석을 통해 뇌 지도를 작성하고 이를 통해 정실질환 또는 퇴행성 뇌질환의 신약 물질 약효를 평가할 수 있다. 관련 기술은 중추신경계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뉴로비스에 이전됐고 특허기술 4건에 대한 정액기술료 4억원과 경상기술료를 받게 됐다. 기술이전 협약식은 김철현 천안 산학협력단장과 홍성현 ㈜뉴로비스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천안 산학협력관에서 가졌다. ▲ 김철현 천안 산학협력단장(오른쪽)이 ㈜뉴로비스 홍성현 대표이사와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김 교수는 "기업에 이전된 기술은 다양한 신경정신질환에 대한 신약 후보물질 평가에 활용할 수 있고 미지의 영역이 많은 기초 뇌과학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현재 ㈜뉴로비스와 공동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연구산업활성화지원 추가R&D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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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9일부터 정시모집 시작 … 양 캠퍼스 1,563명 선발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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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0시 접수 시작, 31일 오후 5시 마감 죽전 747명·천안 816명 선발…단국인재장학금 248명 입학금/수업료 전액(1년) 면제 우리 대학이 29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2020학년도 정시모집을 실시한다. 죽전 747명, 천안 816명 모두 1,563명을 선발한다.(전년도 1,624명, 61명 축소) 인문·자연·의학계열은 수능 100%, 예·체능계열은 수능+실기를 일괄합산,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정원외)은 학생부교과 100%로 각각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성적은 백분위, 영어는 등급별 자체환산점수 활용하며 의학계열(의예•치의예)은 표준점수(과탐 : 백분위)를 반영한다. 입학생 중 수능성적이 우수한 248명(죽전: 120명 천안: 128명)을 단국인재장학생으로 선정하여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1년)을 면제한다. ▲ 죽전캠퍼스 전경 사진 ▶ 죽전캠퍼스 죽전캠퍼스 정시전형에서는 747명을 선발하며 수능성적은 백분위, 영어는 등급별 환산점수를 활용한다. 인문 및 예·체능계열, 건축학전공은 사탐 또는 과탐 2과목을 반영하나 한문/제2외국어 1과목을 탐구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경영경제대학, 건축학전공 제외) 건축학전공을 제외한 자연계열은 탐구영역에서 과탐(2과목 평균)만 반영한다. 수능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학(가,나)형을 선택 반영하는 예·체능계열 및 건축학전공은 수학(가)형 성적의 15%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 정시 지원 전략 1. 수능 활용지표는 백분위, 영어는 등급별 환산점수를 반영하며 탐구영역은 사탐, 과탐은 2과목 평균을 반영하므로 탐구 두 과목의 점수가 고르게 잘 나왔다면 강점이 될 수 있다. 2. 경영경제대학은 수학 반영비율이 높고 상대적으로 국어가 낮으므로 수학이 강점인 학생들이 눈여겨볼 모집단위다. 3. 건축학전공은 인문계열과 똑같은 반영비율로 자연계열 다른 학과들보다 국어 반영비율이 높고 수학반영 비율이 낮다. 또한, 수학 가/나 지원, 사/과탐 지원이 모두 가능하여 인문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수학 가형을 선택한 경우 가산점 15%가 적용된다. 4. 건축학전공을 제외한 나머지 자연계열 학과는 수학 가형과 과탐을 선택해야 하므로 일반적인 인문계열 학생들은 교차지원이 불가하다. ▲ 천안캠퍼스 전경 사진 ▶ 천안캠퍼스 천안캠퍼스는 816명을 선발한다. 의학계열을 제외한 모집단위의 수능성적은 백분위를 활용하며 탐구영역은 1개 과목(외국어대학은 한문/제2외국어를 포함)을 반영한다. 의학계열(의예과, 치의예과)은 국어•수학(가)영역에서 표준점수를 활용하며, 과탐은 2개 과목의 백분위 평균(과탐II 5% 가산점 부여)을 반영한다. 수능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한다. 의학계열, 예체능을 제외한 전 계열은 수학(가, 나형)을 반영하며 수학(가형) 성적에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 정시 지원 전략 1. 수능 영어 과목 반영 시 등급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1~3등급까지는 등급 간 환산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 영어 과목에 대한 부담이 덜하고, 국어와 수학 과목에서 변별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2. 대입전형에서 수시모집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2020학년도 정시모집 모집인원이 다소 감소하였으나 수시모집 이월인원과 정시모집 지원자 감소 추세를 고려한다면 정시모집 비중이 축소된 것이 아니므로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소신껏 지원해 볼만하다. 입학안내 홈페이지 : http://ipsi.dankook.ac.kr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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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생명과학분야 국가시설 개소, 「바이오의료공학센터」에 6년간 36억원 투입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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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할 「바이오 의료공학 핵심연구지원센터」를 개소했다. 19일 김수복 총장과 정의덕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장은 천안 산학협력관에 센터를 열고 6년간 국비 36억원과 전문가 투입 등 생명과학분야 도약의 또 다른 전기를 마련했다. 센터 개소에 따라 한규동 센터장(대학원 나노바이오의과학과)은 앞으로 유전체, 광의학 및 바이오소재 분석장비 집적화를 통해 시설활용의 개방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기초과학분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최근 20개 대학을 선정, 이들 대학이 중심이 되어 활용이 저조한 연구장비를 연구분야별로 모아 성능을 보완하고 전담인력을 충원해 국가 R&D 효율화를 이끄는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생명과학 △의약학 △공학 △ICT융합 등 분야로 추진되며 우리 대학은 생명과학분야 센터로 지정된 것이다. ▲ 김수복 총장(왼쪽 위에서 첫번째), 정의덕 센터장(오른쪽 위에서 두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의덕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장은 “대학 보유 연구장비 중 24%가 활용이 저조하고, 단독 활용 장비도 36%에 달한다”며 “사업수행을 통해 국가R&D예산 효율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김수복 총장은 “<2019년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 선정을 축하하고 「바이오 의료공학 핵심연구지원센터」가 협업을 통해 대학 R&D 역량을 키우고 효율적인 연구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후원하겠다”고 했다.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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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첨단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앞당기자”, 경기도내 21개 기관 협약 체결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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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을 포함한 경기도 소재 대학, 연구기관, 협회, 기업 등 21개 기관이 첨단 소재와 부품, 장비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 기관은 경기도청과 9개 대학, 4개 연구기관(경기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4개 협회(산업기술진흥협회, 디스플레이산업협회, 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3개 기업(동진쎄미켐, LT소재, 주성엔지니어링) 등이다. ▲ 김수복 총장(왼쪽 다섯 번째)이 협약 체결 후 이재명 지사(왼쪽 여섯 번째) 등 경기 도내 기관장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기관은 앞으로 △소재·부품·장비산업의 자립화를 위한 기술·지식정보 교류 △산·학·연·관 공동연구 발굴·기획 및 추진 △인적 네트워크 활용, 세미나 개최 등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일본 정부의 ‘한국 수출 규제’ 이후 타격을 입은 경기도 내 소재·부품·장비 산업계의 연구 및 기술 역량을 높이고 자립을 돕기 위해 대학 및 연구소에 요청해 이뤄졌다. 경기도는 사업추진을 위해 도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을 중심으로 협약 기관과의 기술협력부터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2년까지 300억원을 투입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재, 부품, 장비산업 자립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재명 지사는 “정치적으로는 독립했지만 경제적, 기술적으로 아직 독립하지 못한 현실을 이겨내야한다”며 “산학연관이 함께 노력해 기술독립, 나아가 기술강국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수복 총장은 “우리 대학은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 분야를 적극 육성하고 전자전기, 고분자공학 등 협약 관련 분야의 우수한 교수 및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국산 기술이 한국을 넘어 세계 곳곳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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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헝가리 외교부와 ‘헝가리 언어‧문화교육 진흥 목적’ MOU 체결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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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교수, 단국대서 자국 언어·문화 교육 1989년부터 학문·문화·인적 교류 펼쳐 김수복 총장이 12일(목) 롯데호텔서울 Quite Lounge에서 헝가리 페테르 시야르토 외교통상부장관과 헝가리의 언어와 문화 교육 진흥을 목적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헝가리는 내년 3월부터 초빙교수를 선발하여 죽전캠퍼스 재학생들에게 정규 학점으로 헝가리 언어 및 문화를 교육한다. ▲ 김수복 총장(왼쪽)이 협약 체결 후 페테르 시야르토 헝가리 외교통상부장관(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했다. 1989년 동구권 최초로 대한민국과 수교한 헝가리는 우리 대학과 지속적으로 학문, 인적 교류를 시행해왔다. 학교법인 단국대학 장충식 이사장은 헝가리 정부로부터 양국 간의 대학교육과 문화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헝가리십자공로훈장을 받기도 했다. 우리 대학은 그동안 헝가리의 부다페스트공대, 국립엘떼대, 세멀바이스 의대, 페이츠대 등과 교류하며 교수를 파견하고 현지의 한국학강좌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학술교류를 펼치고 있다. 2014년과 2016년에는 한국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단국대 무용단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파견하여 공연을 여는 등 양국 친선우호에 기여해왔다. 우리 대학은 2016년 죽전캠퍼스에서 주한 헝가리대사관과 헝가리 국립엘떼대학과 공동으로 「1956년 헝가리 혁명 60주년기념 특별세미나」를, 2019년 3월에는 교내 동양학연구원과 주한 헝가리대사관이 공동으로 「한국과 헝가리 독립운동의 기억과 교차」를 주제로 헌‧헝가리 수교 30주년 기념 공동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기도 했다. ▲ 협약 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는 페테르 시야르토 헝가리 외교통상부장관. 페테르 시야르토 헝가리 외교통상부장관은 “단국대는 30년 전 헝가리와 한국이 수료를 맺었을 때부터 교류를 시작해 두 국가의 우호관계 증진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며 “한국에서 헝가리 언어와 문화를 전파하는 데 단국대가 큰 역할을 해주길 바라며 헝가리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 김수복 총장이 단국대-헝가리 협약의 의의를 이야기하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오늘 협약은 양국이 추진해 온 학문, 문화교류를 더욱 활발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헝가리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단국대에서도 적극 돕겠다”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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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천안 평생교육원 설립 30년 맞아, 전시‧발표회 가져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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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부터 현재까지 30년간 연이어 수강한 이신숙 여사 표창 지난 9월 개원 30주년을 맞은 천안 평생교육원(1989년 개원)이 최근 전시회와 발표회 등 종합예술제를 열며 평생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평생교육원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교육과정과 교양 및 생활체육 위주의 △외국어 △음악 △예술(사진, 미술) △전통문화 △체육 등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학기에는 43개 강좌에서 540여명의 수강생이 공부하고 있다. 커피전문가, 한방꽃차소믈리에, 신한복만들기, 원예치료 등의 강좌로 구성된 전문교육과정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민간자격증 취득 교육을 진행하고, 문예창작 분야는 꾸준히 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해 만족도가 특히 높다. 이번에 열린 종합예술제는 적게는 한 학기 많게는 수년간 갈고닦은 수강생들의 땀이 배어있었다. ▲ 평생교육원 수강생들이 30주년 공연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발표회는 보건간호관 국제회의장에서 지난 달 27일 열렸다. 창작난타, 성악, 기타, 하모니카, 섹소폰, 전통춤과 민요 등 수준급 공연이 이어졌고, 이달 3일 예술관 전시장에서 열린 전시회에는 유화, 민화, 서예, 시화, 사진, 한복, 가죽공예, 한방꽃차 등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였다. 평생교육원에서 다년간 근무한 민숙기 현 팀장은 “평생교육원이 원생들의 학습 수요를 지속적으로 충족하고 양질의 교육이 가능하도록 교강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 평생교육원 개원 30주년 기념 공연 모습 ▲ 평생교육원 개원 30주년 기념 공연 모습 ▲ 평생교육원 개원 30주년 기념 전시회 모습 한편, 평생교육원 개원부터 현재까지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30년간 수강을 이어가며 공부해온 이신숙 여사에게 총장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신숙 여사(78세, 천안시 청수동)는 가족의 지원에 힘입어 평생교육원 개원과 동시에 수강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인문학 강좌에서 출발해 이후 컴퓨터, 수지침, 문인화, 스포츠댄스, 시창작 등으로 영역을 넓혔고 이번 학기에는 매주 목요일 열리는 서예 수업을 듣고 있다. 칠순을 맞았던 2012년에는 그간 창작했던 시들을 모아 시집 『티끌 세상 마음 씻다』를 펴내기도 했다. ▲ 남보우 천안부총장이 이신숙 여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 이신숙 여사가 자신의 서예 작품 ‘불심(佛心)’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왼쪽부터 민숙기 평생교육원 교학팀장, 이신숙 여사, 이상덕 평생교육원장, 이명복 서예 지도교수) 이 여사는 “저에게는 단국대 평생교육원의 최장기 수강생이라는 자부심이 있다”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지각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공부해왔고 그 뒤에는 선생님과 동료들의 격려, 가족의 지원이 있었다”고 회고했다. “나이 80을 바라보지만 배우려는 의지가 오히려 힘이 된다”고 열정 가득한 속내를 밝혔다. 이상덕 평생교육원장은 “배움의 열정을 가진 지역민 평생교육을 위해 30년간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며 “대학의 담장을 넘어 융화와 개방을 통해 평생교육, 평생 배움의 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소명의식을 가지고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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