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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습·실기 교과목 대면 강의 시작…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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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월)부터, 총 4,920개 교과목 가운데 322개 대면 강의 진행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및 방역에 만전 기해 “오늘은 원격수업에서 배웠던 발레 기본 동작 플리에부터 시작하겠습니다.” 20일(월) 오후 12시 30분, 죽전캠퍼스 무용관 402호에는 발레 기초실기 수업이 한창이다.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 6명은 올해 입학한 20학번 신입생들. 교수의 구령에 맞추어 학생들은 그동안 원격수업을 통해 배웠던 발레 기초 동작을 시연해 냈다. 잘못된 자세는 교수가 직접 시범을 통해 교정해 주기도 했다. ▲ 최소빈 교수(무용과 발레전공, 오른쪽)가 신입생의 발레 동작을 지도하고 있다. 김도경 학생(무용과 발레전공, 1학년)은 “대학에 입학하고 처음으로 학교에 왔다. 아직 약간 어색하지만 직접 수업을 받게 되니 설레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업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채 이루어지고 있다. 학생들은 수업 시작 전 온라인 자가 문진표를 작성해야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무용관, 음악관 등 대면 강의가 열리는 건물 출입자는 입구에서 의무적으로 발열 체크와 손소독을 해야한다. 수업 중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학생들 간에도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 무용과 발레전공 학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수업을 듣고 있다. 수업을 담당하는 최소빈 교수(무용과 발레전공)는 “원래 12명이 정원인 수업인데 6명씩 2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다. 실기 수업은 기초가 매우 중요한데 직접 학생들을 보고 지도하니 원격수업에 비해 좀 더 세밀한 지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 최재희 교수(음악학부, 왼쪽 두 번째)가 마스크를 쓴 채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수업 특성상 학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못했지만 수업 전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완료했고 일정 거리를 유지한 채 수업을 듣고 있다. ▲ 음악관에 출입하는 학생이 출입기록 카드를 작성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그동안 원격수업을 진행하며 강의평가와 만족도 조사 등을 벌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왔다. 특히 실험/실습/실기 교과목의 경우 원격수업만으로는 수업의 진행에 어려움이 있다는 판단 아래 대면 강의를 결정했다. 대면 강의 교과목은 해당 교강사와 ‘실험실습실기 대면강의 심의위원회’의 긴밀한 논의를 통해 시행 여부를 확정했다. 시행 과목은 4,920개 학부 대상 교과목 가운데 322개 과목이다. 대학은 대면 강의 진행을 위해 지난 11~12일 캠퍼스 전 건물에 대한 방역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수업이 진행되는 강의실은 매일 저녁 별도의 방역 및 소독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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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 우리 대학 동문 6명 당선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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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5일(수) 치러진 2020년 제21회 국회의원선거에서 우리 대학 동문 6명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당선 동문(가나다순) 4·15 국회의원 선거에 우리 대학 동문 강득구(행정법무대학원 국가지도자양성, 안양시 만안구 당선), 박성준(행정법무대학원 국가지도자양성, 서울시 중구 성동구을 당선), 신정훈(행정법무대학원 국가지도자양성, 전남 나주시·화순군 당선), 이명수(정책경영대학원 고위관리자, 충남 아산갑 당선), 정춘숙(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용인병 당선), 조승래(대학원 행정학과, 대전 유성갑 당선) 동문이 당선됐다. 16일(목)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강득구(더불어민주당) 동문은 안양시 만안구에서 75,266표를 얻어 53.6%로 당선됐다. 강 동문은 경기도 초대 연정부지사, 경기도의회 의장을 지냈으며 과반 득표를 얻으며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성준(더불어민주당) 동문은 서울시 중구 성동구을에서 64,071표를 얻어 51.9%로 당선됐다. 박 동문은 JTBC 아나운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역임했다. 신정훈(더불어민주당) 동문은 전남 나주시·화순군에서 75,586표를 얻어 78.8%로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신 동문은 나주시장, 제19대 국회의원,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비서관을 역임했다. 이명수(미래통합당) 동문은 충남 아산시갑에서 38,167표를 얻어 49.8% 득표율로 당선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이 동문은 18·19·20·21대 '4선 국회의원'을 역임하게 됐다. 정춘숙(더불어민주당) 동문은 경기 용인시병에서 84,492표를 얻어 51.5% 득표율로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정 동문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돌봄교육TF단장을 역임했다. 조승래(더불어민주당) 동문은 대전 유성구갑에서 55,463표를 얻어 56.5% 득표율로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조 동문은 노무현 정부 청와대 사회조정비서관,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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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 36억 규모 경기테크노파크 사업 참여기관 선정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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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이 지난달 「경기테크노파크 남동부지역사업단 운영사업 참여기관」에 선정됐다. 경기도 과학기술과와 경기테크노파크가 용인시·성남시·광주시 소재 유망 스타트업·중소기업 120개의 사업 성장을 돕는 기관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 죽전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위치한 글로컬산학협력관 전경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은 경기도, 용인시, 성남시, 광주시로부터 향후 3년간 약 36억원을 지원받아 기업 맞춤형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세미나 및 포럼 등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성공과 기업 성장을 이끈다. 특히 공동기기활용센터의 우수한 인프라와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기업 경영 중 발생하는 문제 해결 컨설팅을 실시하고, 참여 지자체 특화산업에 부합하는 사업을 집중 지원한다. 산학협력의 대표 조직인 △창업지원단 △SW중심대학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 △링크사업단 △기업협업센터의 각 장점을 살려 기업 현장과 행정이 원활하게 맞물려 돌아갈 수 있게 전폭적으로지원한다. ▲ 산학협력단의 지원을 받아 성장 중인 (주)크레아큐브가 개발한 스마트 학습프로그램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의 기업 육성 능력은 이미 검증됐다. 산학협력단의 사업화 지원과 컨설팅을 받은 스타트업 ㈜크레아큐브가 국내외에서 거액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것.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증진시키는 스마트 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한 이 업체는 지난 2월 국내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목표금액의 2,600%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달에는 세계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도 론칭, 투자금을 계속 유치하고 있다. ▲ 황석호 산학협력단장이 지난해 10월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 알지노믹스의 연구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석호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산학협력단은 사업화 지원뿐만 아니라 기업 성장의 필수인 투자유치까지 이끌어 내는 것이 목표”라며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신산업 활성화를 통해 국가경쟁력도 높이겠다”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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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강의, 5월 10일까지…최소 4주 연장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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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강의 최소 4주 연장…코로나19 진정 여부에 따라 추가연장 20일(월)부터 실험·실기·실습·설계교과목 사전승인 후 대면 수업 실시 우리 대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안정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판단 아래 당초 4월 12일(일)까지 예정했던 원격강의를 5월 10일(일)까지 최소 4주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향후 코로나19 진정 여부에 따라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3월 16일 개강 이후 8주간 원격 강의가 이뤄지게 됐다.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5월 초까지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안정될 시, 우리 대학은 오는 5월 11일(월)부터 강의실 수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강의실 수업은 코로나19의 전국적 감염 확산 추세와 강의규모 및 특성 등을 면밀히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면 강의가 불가피한 실험·실기·실습·설계교과목 수업은 사전 승인 후 철저한 방역대책을 시행 후 오는 4월 20일(월) 부터 강의실 수업을 진행한다. 시행 교과목은 해당 학부(과) 에서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일부 실험·실기·실습·설계교과목은 1학기 말 집중 보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간고사는 원칙적으로 실시하지 않는다. 단, 강좌별 교·강사의 재량에 따라 과제물 등으로 대체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 이론 교과목은 특별평가[A학점 : 40%, B~F학점 :60%] 를 실시하고 ▲ 실험·실기·실습·설계 교과목은 절대평가를 각각 시행 한다. ※ 추후 자세한 학사안내는「대학 홈페이지-코로나19 관련 긴급 공지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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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님과 함께하는 유튜브 '단꿀 라이브' , 첫 방송 ‘1만뷰 달성’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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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1만뷰 기록, 최고 시청자 1,800명·구독자 5,950명 달성 26(목) 오후 5시 30분 신입생을 위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 시행 신입생 눈높이 맞춘 총장님의 응원과 격려…신입생들 ‘큰 호응’ 원격강의로 대학 생활을 시작하고 있는 신입생 5,037명(죽전 2,540명, 천안 2,497명)을 위해 총장님과 소통하는 유튜브「단꿀 라이브」가 첫 방송 됐다. 첫 방송은 26일(목)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돼 학생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1만 뷰를 돌파 했다. 라이브 순간 최고 시청자는 1,800명을 기록했다. [27일(금) 오전 10시 기준] △ 김수복 총장(가운데)이 재학생 홍보대사 학생 MC와 함께 유튜브「단꿀 라이브: 2020 신입생 모여라」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단꿀 라이브」는 유튜브 특성에 맞춰 형식적이고 정형화된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뒤로하고 신입생 눈높이에 맞춘 소통의 장으로 진행돼 주목을 받았다. 신입생들은 방송을 통해 학사일정, 캠퍼스 안내, 동아리 정보, 연애상담, 학생식당은 물론 학교 주변 맛집 등의 정보를 얻게 됐다. △ 학생 MC와 양 캠퍼스 총학생회장 (가운데 왼쪽부터 민선우 죽전캠퍼스 총학생회장, 김민호 천안캠퍼스 총학생회장)이 신입생들이 궁금해하는 대학 생활 Q&A를 확인하고 있다. △ 김수복 총장(가운데)이 재학생 홍보대사 학생 MC와 함께 단국대 삼행시 이벤트 당첨자를 위한 경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는 김수복 총장과 민선우 죽전캠퍼스 총학생회장(응용통계학과, 4학년), 김민호 천안캠퍼스 총학생회장(중국어과, 4학년)이 참여해 질의응답 및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신입생을 위한 ‘단국대’ 삼행시 작성 및 대학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에어팟 프로(1명), 모바일 치킨쿠폰(100명)을 선물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사학과 79학번)·설민석 역사 강사(연극영화 94학번)·박해수(연극영화 00학번) 배우 등 동문들의 축하 영상이 송출돼 흥미를 더했다. 김수복 총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위기 극복을 위해 지성의 힘을 모으자”며 “당분간 학생들과 캠퍼스에서 함께할 수 없지만 주기적인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소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입생을 위한 유튜브 방송은 단국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똑단발」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오는 4월 9일(목) 오후 5시 30분「단꿀 라이브」2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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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환규 교수(화학공학과), 약물전달체 개발에 분자모델링 성공적 도입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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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전달체 개발에 컴퓨터 분자설계 기법 적용 가능하다는 것 입증 약물의 공격 정확도 떨어트리는 ‘혈장단백질 흡착에 의한 단백질 코로나 형성 메커니즘’ 규명 나노재료 분야 세계 최고 학술지 「Small」 3월호 표지 선정 ▲ 이환규 교수(화학공학과) 이환규 교수(화학공학과)가 고효율 약물전달체 개발의 신호탄을 쐈다. 「Effects of Nanoparticle Electrostatics and Protein–Protein Interactions on Corona Formation: Conformation and Hydrodynamics」 논문에서 고효율 약물전달체로 활용되는 나노파티클 개발에 컴퓨터 분자모델링 기법을 도입, 특정 암세포와 바이러스를 정확하게 공격할 수 있는 기초 지식을 규명한 것. 또한 약물의 공격 정확도를 떨어트리는 ‘혈장단백질 흡착에 의한 단백질 코로나 형성 메커니즘’을 컴퓨터 분자모델링을 통해 규명했다. 약물전달체로 쓰이는 나노파티클을 체내에 투여하면 혈관을 따라 흐르며 수많은 혈장단백질을 만난다. 이러한 혈장단백질 흡착은 특정 세포의 선택적 결합을 촉진하는 역할도 하지만 반대로 나노파티클의 구조와 성질을 변형시키고 특정 세포에 대한 공격 정확도를 떨어뜨리기도 한다. 혈장단백질 흡착이 나노파티클의 약물전달 효율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기존의 실험만으로는 나노스케일의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 이환규 교수는 분자모델링을 이용해 혈장단백질 흡착에 의해 형성된 단백질 코로나가 나노파티클에 미치는 영향과 메커니즘을 분자 단위에서 규명했다. ‘양전하’, ‘음전하’, 또는 중성의 표면성질을 갖는 나노파티클과 주요 혈장단백질 5개(Human serum albumin, fibrinogen, immunoglobulin, Complement C3, apolipoprotein A-I)를 시뮬레이션하여, 나노파티클 표면성질 차이에 따른 혈장단백질 간의 흡착 경쟁 및 우선순위를 밝혀낸 것. 특히 코로나 형성 초기에 흡착 단백질의 결합력 변화와 코로나 다층 구조 형성에 대한 원리를 분자단위에서 성공적으로 규명했다. ▲ 국제학술지 「Small」3월호 표지에 게재된 이환규 교수의 연구 성과.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약물전달체 나노파티클에 혈장단백질이 붙어 덩어리를 형성, 특정 암세포에 작용하는 모습. 이환규 교수의 논문은 지난 12일 나노재료 분야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는 국제학술지 「Small (인용지수 : 10.856)」에 게재 됐고 우수성을 인정받아 표지에도 소개됐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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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2020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선정…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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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창업선도대학’ 시작으로 매년 사업 선정, 향후 3년간 69억원 지원 받아 지난 3년 동안 누적매출 550억원 및 투자유치 42억원 달성 우리 대학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선정 됐다. 2014년 ‘창업선도대학(초기창업패키지 과거 사업명)’을 시작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 사업에 7년 연속 선정 되며 경기지역 창업 전진기지임을 재확인 했다. 향후 3년간 69억원을 지원 받아 학생 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발굴해 대한민국 신산업 육성에 이바지할 계획. ▲ 김수복 총장(왼쪽)과 염기훈 창업지원단장(가운데)이 지난해 창업 페스티벌에서 창업자의 시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우리 대학은 지난 6년 동안 창업 강좌를 약 500개 개설하고 1만 7천여 명이 수강하는 등 ‘창업 친화적 캠퍼스’로 변신해왔다. 창업동아리 학생 1,000여 명을 배출했고 매년 ‘창업동아리 페스티벌’을 열어 시제품 전시 및 투자유치도 도왔다. △국내 이민자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K-Startup Academy △북한이탈주민 창업교육 및 지원 △장애인 학교 협업프로그램 △용인시 대학 연합 창업경진대회 등 지역사회와 ‘창업 소외계층’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 2018년부터는 △누적매출 550억원 △신규고용 450여명 △수출 12억원 △투자유치 42억원 달성 등 가시적인 성과도 달성했다. 우리 대학은 그간 구축해온 창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도내 기관들과 협업해 명실상부 경인지역 창업 허브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초기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를 활성화해 회사 재원 확보를 돕고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전문가 양성과 글로벌 판로 개척도 다각화할 예정. 염기훈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사업은 특히 대학 발전 비전 'Dynamic Dankook 2027'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하는 글로컬 창업’을 가시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스타트업을 넘어선 유니콘 기업과 스타 창업기업을 다수 배출해 다양한 미래 먹거리 산업을 구축할 것”이라는 포부도 밝혔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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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63명 전원 음성’ 중국인 유학생 임시생활시설 퇴소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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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부터 자진 입국, 임시생활시설에서 격리 생활 모든 통제에 따르고, 성금 모아 대구시민에게 전달하기도 입소자 163명 전원 이상 증상 없이 퇴소 완료 10일(화) 오전 11시 죽전캠퍼스 웅비홀 앞마당이 코로나19로 격리됐던 중국인 학생들의 퇴소로 활기가 넘쳤다. 건강한 모습으로 발열체크를 무사히 마친 163명의 학생들은 알록달록한 메모지에 퇴소를 기념하며 손편지를 붙이기 시작했다. ▲ 10일(화) 웅비홀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을 퇴소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대학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코로나 위기 극복 메세지를 포스트잇에 적어 화이트보드에 붙이고 있다. 유학생들은 손편지를 통해 “한마음 한뜻으로 격리에 동참한 유학생 여러분 고생했어요”, “부모님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보살펴주신 국제처 직원들께 감사드려요”, “코로나19 함께 이겨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해요”, “용인시 여러분 감사합니다” 등 이웃을 향한 진심 어린 걱정과 응원을 전했다. 학생들은 ‘중국인 유학생’이라는 편견과 선입견에 맞서 2주간 한 뼘 더 성장했다. 이들은 개강일에 맞춰 지난달 24일부터 3일간 순차적으로 입국했다. 웅비홀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하며 성숙한 모습으로 2주간 자율격리에 동참했다. 격리 기간 따뜻한 선행도 이어갔다.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대구시민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것. 일부 학생들은 동료 친구들을 배려하기 위해 퇴소를 미루는 감동을 주기도 했다. ▲ 지난 4일 중국인 유학생들과 김수복 총장이 성금을 모아 33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지사에 전달해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다. 퇴소식은 10일(화) 오전 11시 30분 웅비홀에서 열렸다. 예정에 없던 행사였지만 학생들의 선행을 격려하기 위해 간소히 진했됐다. 퇴소식에는 김수복 총장, 어진우 교학부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백군기 용인시장, 이창호 용인시 교육문화국장, 등 교내외 인사가 참석해 학생들을 응원했다. ▲ 굳게 닫혀있던 웅비홀 철문이 열리고 학생들이 발열체크를 받으며 퇴소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국제처 소속 직원 6명이 임시생활시설에 상주하며 중국인 유학생들을 지원했다. 자율격리 기간 중 1일 3식 식사 제공, 1일 2회 체온 측정 및 건강 체크, 수지구보건소와 응급상황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유학생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을 위한 온라인 한국어 교육 콘텐츠도 제공했다. 용인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들을 수송할 전세버스와 자율격리에 필요한 체온계, 생활필수품, 방호복 등을 지원했다. 천링운(조형예술학과 박사과정) 씨는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하나 된 마음으로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2주간의 지루한 격리 기간을 보냈다”며 “세심하게 배려해준 용인시와 학교 당국, 국제처 소속 직원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 김수복 총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 총장은 중국 한시에 나오는 '호우(好雨)'를 인용해 "여러분의 퇴소를 격려하고 축하해주는 아름다운 단비가 내린다"고 해 학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수복 총장은 “163여명의 학생 전원이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퇴소하게 돼 기쁘다”며 “국제처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유학생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또한 “상호 존중과 배려의 정신으로 코로나 19로부터 청정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퇴소기념 단체 사진(왼쪽)과 각자 배정 받은 생활관으로 이동하는 학생들 모습(오른쪽) 한편 학생처는 유학생 전원에게 마스크, 라면, 생수 등 생필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퇴소한 163명의 학생들은 배정된 생활관으로 옮겨 일상으로 복귀하고 대학은 11~12일 생활관 전체를 방역한다. ▲ 방송, 신문, 통신사 등 10여 곳 언론사도 중국인 유학생들의 임시생활시설 퇴소에 큰 관심을 보였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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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김수복 총장 서신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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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복 총장이 학생, 학부모에게 서신을 통해 위기 극복을 위해 지성의 힘을 모으자고 했다. [학생 학부모님께 보내는 김수복 총장의 영상 서신]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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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교내 중국인 유학생 97명, 대구시에 성금 330만 원 전달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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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중국인 유학생, 성금 230만 원 모아…김수복 총장 1백만 원 쾌척 국내 재학 중국인 유학생 중에선 첫 성금 전달 우리 대학 중국인 유학생들이 대구 시민을 위해 성금 230만 원을 모았다. 국내 재학 중국인 유학생들 중에선 첫 성금이다. 모금 운동 소식을 들은 김수복 총장이 1백만 원을 더해 총 33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지사에 전달한다. ▲ (왼쪽부터)리송푸 체육학과 박사과정, 김수복 총장, 리하이씽 중국어통번역학과 박사과정 재학생이 성금 전달 기념촬영을 했다. (두 재학생은 방학 중 계속 국내에 머물러 있어 자가격리 대상이 아님) 박사과정 중국인 유학생들은 한국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자 지난달 27일부터 모금 운동을 펼쳤다. 손 소독제, 마스크 등 긴급 물품이 부족한 저소득층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기 때문. 사흘간 펼친 모금 운동에 중국인 학부·대학원생 교직원 등 97명이 참여했다. 모금에 참여한 중국인 유학생 대부분은 우리 대학이 교내 생활관에 마련한 임시생활시설에 거주하면서 3월 16일 개강에 맞춰 자가 격리 중이다. 감염 예방을 위해 1인 1실을 사용하며 서로 마주치지 않음에도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 빠르게 모금을 할 수 있었다. ▲ 성금 모금 기념촬영은 3일(화)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진행했다. 어진우 교학부총장(오른쪽 세 번째) 등 교무위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 모금 운동 아이디어를 처음 생각해낸 천링운(아래), 류원하오(위) 씨가 4일(수) 대구시민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적어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죽전캠퍼스 임시생활시설(웅비홀)에서 자가 격리 중이다. 모금 운동을 주도한 천링운(조형예술학과 박사과정)·류원하오(체육학과 박사과정) 씨는 “중국이 코로나19로 위기를 겪을 때 한국에서 많은 도움을 준 것을 알고 있다”며 “단국대 역시 중국 유학생들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해주고 있어 조금이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했다. 김수복 총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을 펼친 것이 대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시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내국인 외국인 구분없이 학생들이 안전한 캠퍼스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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