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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와 관-학협력 협약 체결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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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전시, 학술교류, 문화이벤트 등 협업 진행 예정 우리 대학과 경기 여주시가 도자분야를 중심으로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장호성 총장과 이항진 여주시장은 5일 범정관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도자분야를 비롯한 공동의 관심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대학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 장호성 총장(오른쪽)과 이항진 여주시장(왼쪽)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 협약체결에 따라 우리 대학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공무원의 교육과 지역주민에 대한 교육기회 제공에 앞장서기로 했다. 여주시도 지역사회의 현안 해결과 시의 중장기 발전전략 구축을 위해 단국대의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더불어 대학발전을 위해 기여하기로 했다. 협약식과 별개로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4일 우리 대학 경영대학원 협상학과 석사과정에 입학한 바 있다. 이항진 시장은 “많은 기초단체장들이 단국대 경영대학원을 추천해 입학하게 되었다”며 “여주 시정을 훌륭히 펼치기 위해 대학원에서 성심껏 공부할 예정”이라고 입학소감을 밝혔다. 장호성 총장은 “죽전캠퍼스 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며 “여주시와의 협약을 계기로 도자분야를 포함해 양 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우리 대학은 도예학과가 주축을 이뤄 ‘여주도자기축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등 도자분야 특화를 지향해 온 여주시와 손잡고 전시, 학술교류, 문화이벤트, 아트마켓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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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단국대∙대웅제약∙중국 제남시, 생물의약연구 협력체결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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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간 생물의약분야 산학관 협력모델 구축 한중(韓中)간 생물의약분야 산학관 협력모델이 구축된다. 단국대, ㈜대웅제약, 중국 제남시(산동성 성도)는 차세대 생물의약산업의 공동연구 기반을 다지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서동완 단국대 약학대학장, 박준석 ㈜대웅제약 연구본부 신약센터장, 사군명(沙君明) 중국 제남시 고신구(高新區) 생명과학성 주임은 28일 오전 9시 단국대 범정관 대회의실에서 생물의약산업 협력 증진을 위해 연구인력 교류, 학술정보 교환, 생명과학분야 간담회 개최,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을 중심으로 한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왼쪽부터 왕커 제남시 소신구 생명과학성 부부장, 서동완 약학대학장, 박준석 ㈜대웅제약 연구본부 신약센터장) 협약 체결단을 인솔하고 우리 대학을 방문한 리쯔쥔 제남시 인민정부 부시장은 장호성 총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산동성의 성도인 제남시가 인구 700만명의 거대 도시로 성장했고 특히 의료, 제약분야에 있어 괄목할 성장을 했다”며 “7,000여개의 의료 제약분야 기관에서 전문가들이 일하고 있어 앞으로 발전 잠재력이 큰 도시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장호성 총장은 제남시 방문단을 영접하며 “단국대병원과 칭따오시립병원이 현재 의료분야 교류를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제남시의 병원, 의료센터와 교류를 확대할 경우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했다. 단국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나보타, 우루사’ 등 히트 의약상품을 개발한 ㈜대웅제약의 글로벌 연구력과 중국 제남시 생명과학성의 축적된 전통의학 임상, 단국대 약학대학 교수진의 협업이 중장기적으로 이뤄진다면 생물의학 관련 원천기술 개발이나 공정 및 품질관리에 있어 다자간 상생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 우리 대학에서는 강대식 대외부총장, 어진우 산학부총장,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장세원 비서실장, 서동완 약학대학장, 최형진 초빙교수, 한상설 산학협력전담교수가 참석했고, 중국 제남시에서는 리쯔쥔 부시장, 짱쥔 투자촉진국장, 처우커 상무국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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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홍찬의 교수(죽전치과병원장), 발전기금 1,500만원 기부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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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정년퇴임하는 홍찬의 교수(치의학과, 죽전치과병원장)가 치과대학과 죽전치과병원 발전에 써달라며 지난 25일 1,500만원(치과대학 발전기금 1,000만원 / 죽전치과병원기금 500만원)을 대학에 전달했다. ▲ 홍찬의 교수(치의학과, 죽전치과병원장) 홍찬의 교수는 “대전이 고향인 제가 군 제대 후 오랜 시간 동안 동향인 천안캠퍼스 치과대학에서 재직하며 연구와 임상을 할 수 있어 행복했고, 대학의 의료 환경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정년퇴임의 소회를 밝혔다. 또 “소액이나마 대학발전과 병원발전에 동참하고자 기부하게 되었다”며 기부 사유를 밝혔다. 우리 대학에서 30여년을 재직한 홍 교수는 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장(2003.7~2005.6)에 이어 2013년부터 현재까지 죽전치과병원장을 맡고 있고, 지역사회의 중심 의료기관으로 죽전치과병원이 위상을 정립하는데 기여해 왔다. 한편 홍 교수는 오는 3월부터 석좌교수로 임용되어 죽전치과병원장 업무를 계속 맡게 되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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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2018학년도 2학기 정년퇴임식 개최, 교수·직원 18명 정년퇴임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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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수)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정년퇴임식 열려 교원 12명, 직원 6명…석별의 정 나눠 2018학년도 2학기 교직원 정년퇴임식이 27일(수)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번에 정년퇴임을 맞이한 교직원은 한시준 교수(문과대학 사학과)를 포함한 교원 12명, 직원 6명이다. 정년 퇴임식에는 장호성 총장, 김병량 교학부총장, 김수복 천안부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어진우 산학부총장을 비롯한 내빈과 정년퇴임자의 가족, 제자, 동료 등이 참석해 정들었던 대학을 떠나는 이들과 석별의 정을 나눴다. ▲ 장호성 총장이 안병준 교수(생명자원과학대학 환경원예학과, 오른쪽)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장호성 총장은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 마음을 담아 정년퇴임 교수 및 직원에게 공로패와 정부표창을 전달했다. ▲ 옥조근정훈장 한시준 교수(문과대학 사학과), 최희재 교수(문과대학 사학과), 이요훈 교수(음악대학 성악과), 구자영 교수(SW융합대학 소프트웨어학과), 안병준 교수(생명자원과학대학 환경원예학과) ▲ 근정포장 조영방(음악대학 기악과) ▲ 대통령표창 조성혜(예술대학 미술학부) ▲ 국무총리표창 권경희(SW융합대학 소프트웨어학과) ▲ 총장표창 홍찬의(치과대학 치의학과), 김기석(치과대학 치의학과), 장무환(의과대학 의학과), 손상목(생명자원과학대학 환경원예학과) ▲ 부총리(교육부장관)표창 조도연(기획실 정보화기획센터), 김성수(천안캠퍼스 미래교육혁신원 미래교육2팀), 김이동(행정법무‧부동산‧건설대학원 교학행정팀), 정진형(단국미디어센터 미디어총괄팀), 정하종(외국어대학 교학행정팀), 윤원모(천안캠퍼스 미래교육혁신원 미래교육2팀) ▲ 장호성 총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장호성 총장은 “우리 대학이 미래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재직중 애써주신 점 감사드린다”며 “명예로운 정년퇴임이 되길 바라고 항상 가정에 행복과 안녕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 2018학년도 2학기 정년퇴임식을 마친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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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단국대 조병기 교수팀, 초고밀도 유기화합물 메모리 소재 개발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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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수준 화학학술지 「앙게반테 케미」에 발표 - “강유전 유기화합물 소재, 앞으로 기존 무기화합물 소재 대체 가능” 메모리 기억 소자 밀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신소재가 세계 최고 수준의 화학학술지 ‘앙게반테 케미’(인용지수: 12.102)에 발표돼 화제다. 단국대 조병기 교수 연구팀은 <앙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2월호를 통해 제작 공정과 단가가 복잡하고 비싼 무기화합물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강유전 유기화합물 소재를 발표했다. [논문 : 강유전 유기화합물 소재, 영문 : Ferroelectrically Switching Helical Columnar Assembly Comprising Cisoid Conformers of a 1,2,3-Triazole-based Liquid Crystal, Angew. Chem. Int. Ed., 58, 2749-2753 (2019)] 이 소재는 기존 층 구조 기반의 강유전 유기 액정 소재의 단점을 보완하고 더 많은 전기 분극을 만들 수 있도록 원기둥 구조 형태를 띠고 있다. 이중 나선 구조의 원기둥 유기 액정 화합물로부터 외부 전기장에 의한 분극의 방향이 바뀔 수 있는 특성이 있다는 것이다. 기존 층 구조와 비교했을 때 동일 면적 대비 더 많은 분극을 생성시켜 기억소자 밀도가 획기적으로 늘어나 우표나 손톱 크기인 1㎠(제곱센티미터) 면적에 1테라바이트(1,024GB)급의 메모리 제작이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조병기 교수는 “원기둥 구조의 액정에 강유전 특성을 디자인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분자간 결합력의 미세한 제어를 통해 극성을 지닌 원기둥 구조를 구현했다”며, “메모리 디스크, 반도체 등 다양한 기억장치에 활용될 수 있고 추가 연구를 통해 소재의 안정성을 검증하고 시제품을 제작하는 과정이 남아있다”고 연구 성과를 밝혔다. ▲ 원기둥 액정 소재 메커니즘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강유전 액정 소재 개발> 연구사업 및 미래소재 디스커버리 사업에 의해 진행됐다. 연구에는 △조병기 교수(교신저자)·현준원 교수·구엔만린 연구원, 변재덕 박사(이상 단국대) △신태주 교수(UNIST. 울산과학기술원) △ 허가현 박사(K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가 공동 참여했다. 연구 논문을 게재한 「앙게반테 케미」는 우수 논문에 부여하는 ‘hot paper’로 이번 연구 결과를 표시했고, 「앙게반테 케미」를 발간하는 독일 와일리(Wiley-VCH)사에서도 ‘Research Highlights’로 소개했다. ▲ 제1저자 구엔만린(박사과정)과 교신저자 조병기 교수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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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SW·디자인융합센터, '2019 iF 디자인 어워드 서비스 부문 본상' 수상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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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디자인융합센터(센터장 김태형)가 수원시와 함께 진행한 '디자인 시티즌 파트너십(Design Citizen Partnership)'이 지난 15일 ‘2019 iF 디자인 어워드 서비스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수상자 : 장호성 총장, 김태형 SW‧디자인융합센터 센터장, 서응교 SW교육센터 센터장)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IDEA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 김태형 SW·디자인융합센터장 '디자인 시티즌 파트너십'은 지난해 SW·디자인 융합센터가 추친해온 리-디자인 씽킹(Re-design Thinking)을 기반으로 한 산-학-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 디자인씽킹을 통해 혁신 행정서비스를 구축해 나가는 모습 우리 대학과 수원시는 지난 해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주민의 민원 해결을 위해 수차례 디자인씽킹 워크숍을 진행, "수원시 민원 정보가 여러 곳에 흩어져 있어 정보 접근이 어렵다"는 문제점을 도출했다. 수원시 산하 50여개 기관의 홈페이지에 흩어져 있어 접근이 쉽지 않은 정보를 시각과 빅데이터에 기반한 음성으로 통합 제공하는 '정보화 통합플랫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 서비스는 2020년 전국 최초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김태형 센터장은 “수원시의 교통, 문화행사, 복지, 대기환경 등 다양한 정보가 하나로 통합되어 모바일 기반의 음성 정보로 서비스되는 점이 혁신의 사례로 평가받았다”며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SW·디자인융합센터(서응교 EduAi센터장, 박준협·서범석·이동훈·김민성 연구원)는 그동안 미혼모와 함께 한 ‘넥스트맘’(서울시), 개인의 실패 경험을 공유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혁신 ‘프로페일러’(서울시, 용인시, 성남시, 고양시), 중소기업의 혁신가치 발굴을 위한 ‘Iot 융합 프로젝트’(부천시) 등을 전개한 바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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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교사임용시험 59명 합격 …교단 첫발 내딛어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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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인원 축소에도 꾸준한 성과 보여…최근 5년간 349명 교단 진출 시도별 교육청의 국공립 교사 선발인원이 축소된 가운데 치러진 2019 교사임용시험에서 학부, 대학원생 59명이 합격했다. 22일 사범대학, 교육대학원, 특수교육대학원은 이번 임용시험에서 △한문교육과(4명) △특수교육과(21명) △수학교육과(4명) △과학교육과(8명) △체육교육과(8명) △비사범계(국악과 3명, 역사학과 1명) △교육대학원(상담심리 2명, 영양교육 2명, 체육교육 1명) △특수교육대학원 5명(유아특수 3명, 중등특수 2명)이 합격했다고 발표했다. ▲ 사범대학 건물 외벽에 2019학년도 교사임용시험 합격을 축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합격자는 △국공립(51명) △사립(4명), 지역별로 △경기(34명) △서울(16명) △충남(4명) △인천, 전북, 전남, 제주, 경남(각 1명) 이며 △졸업예정자(8명) △졸업생(51명) 현황을 보였다. 우리 대학은 최근 5년간 △2015년(65명) △2016년(73명) △2017년(72명) △2018년(80명) △2019년(59명) 등 349명의 교원임용 합격자를 배출했다. 수년간 꾸준히 합격자를 늘려오다 지난 해에는 수도권 선발인원(중등과정 기준)이 3,329명에서 2,883명으로 축소되어 전년 대비 합격자가 다소 줄었지만 선발 인원 축소에도 불구하고 특화 교육프로그램과 교수, 수험생의 열정으로 상당한 성과를 보였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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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통찰력 갖춘 도전자로 성장하라!...2019 학위수여식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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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석사, 박사 등 4,926명 졸업 문과대학, 고 김소예 양에게 명예졸업장 수여 존 엔디컷 우송대 총장, 명예정치학박사 수위 4,926명의 단국인이 그간의 학위과정을 마치고 정든 교정을 떠나 사회에 진출한다. 21일 죽전, 천안 양 캠퍼스에서는 대학생활의 아쉬움과 만감이 교차하는 졸업식이 열렸다. ▲ 학위수여식 전경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4,181명(죽전 1,902명, 천안 2,279명), 석사 617명, 박사 128명이 각각 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는 학위수여 외에도 공로상, 범정학술논문상, 자매대학상, 자랑스러운 학부모상을 수여해 식장을 찾은 졸업생과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김현수 문과대학장은 지난해 백혈병으로 사망한 고 김소예 양(국문과 13학번)의 가족에게 명예졸업장을 전달했다. 김소예 양은 대학생활 중 입학처, 국제처의 학생봉사단과 우리 대학 홍보대사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모교 사랑에 누구보다 앞장섰던 학생이어서 식장을 찾은 내외빈의 감동을 자아냈다. ▲ 장호성 총장의 식사 장호성 총장은 “학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영예로운 학위를 취득하는 졸업생과 그동안 자녀의 학업을 후원하기 위해 힘쓰신 학부모님들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경험이야말로 삶의 지혜를 배우는 최고의 수단임을 잊지 말고 예리한 통찰력으로 무장하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죽전캠퍼스 학위수여 및 상장수여 모습 ▲ 천안캠퍼스 학위수여 및 상장수여 모습 ▲ 자랑스러운 학부모상 시상 모습 △ 공로상 – 전병재(과학교육과), 황수연(공공관리학과) 등 91명 △ 범정학술논문우수상 – 김은지(사학과), 강민실(나노바이오의과학과) 등 15명 △ 자매대학상 미국 오하이오노던대 총장상 – 김세현(사학과), 강지현(공공관리학과) 미국 남오레곤대 총장상 – 홍길민(식품공학과) △ 글로벌 프론티어상 – 천이웨이(패션산업디자인과), 윤아초(생활음악과) △ 해병대사령관상 - 이상현, 홍지창(해병대군사학과) △ 자랑스러운 학부모상 고 김소예(국문과) 모친 김은양 씨, 박세직(치의학과) 모친 임영설 씨, 대학원(음악학과) 고유영 모친 홍옥연 씨 윤석기 총동창회장도 졸업생의 앞날을 격려하는 축사를 했다. 윤 회장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유연한 사고와 강인한 정신을 갖춘 지성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윤석기 총동창회장의 축사 ▲ 졸업식 풍경 한편 천안캠퍼스에서는 존 엔디컷(John E. Endicott) 우송대 총장의 명예정치학박사 학위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장호성 총장은 존 엔디컷 총장이 그동안 세계평화와 동북아시아 비핵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고 대학 총장으로서 학문발전과 후학양성에 헌신했다며 학위를 수여했다. ▲ 장호성 총장(오른쪽)이 존 엔디컷 총장(왼쪽)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존 엔디컷 총장은 오랜 기간 미국 공군 장교로 복무하며 동아시아 전문가로 활약했고 한반도, 일본, 대만, 몽골, 시베리아, 중국 동북부에서 핵무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제민간운동인 ‘동북아 제한적 비핵지대화(LNWFZ-NEA)’ 운동을 제창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두 차례 추천되기도 했다. 존 엔디컷 총장은 “명예박사학위는 논리, 화해, 타협에 입각하여 분쟁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세상에 보여준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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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9 입학식 개최, 신입생 ‘단국인’으로 새출발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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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수) 죽전‧천안캠퍼스에서 열려…5,028명 입학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 동시 진행, 축제처럼 즐기고 대학생활 안내 받아 학부모 대상 특강, 큰 호응 얻어 2019학년도 첫 시작을 알리는 입학식이 20일(수) 죽전‧천안 양캠퍼스에서 열렸다. 5,028명(죽전 2,513명/천안 2,515명, 입학식 기준)이 ‘단국인’으로 새로운 첫 발을 내딛었다. ■ 죽전캠퍼스 입학식 풍경 ▲ (왼) 입학식 시작을 알리는 교기입장 / (오) 우리 대학 구성원 대표단의 서약 장면 ▲ (왼) 장호성 총장이 도시계획부동산학부 양세빈 신입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모습 / (오) 정춘숙 국회의원의 특강 ▲ (왼) 국악과 송소희의 축하공연 / (오) 공연영화학부 재학생들의 뮤지컬 갈라쇼 지난해부터 교외 행사를 없애고 교내에서 입학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동시 진행한 죽전캠퍼스는 올해 역시 축제처럼 즐기는 입학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장호성 총장의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학사보고, 총장‧교수‧신입생‧재학생‧교직원‧동문 등 대학 구성원들이 성공적 대학생활을 다짐하는 단국인 서약과 장학증서 수여도 있었다. 재학생 여성댄스 동아리 ‘일레케브라’, 힙합동아리 ‘NRSC’, 국악과 송소희, 공연영화학부 재학생들의 뮤지컬 갈라쇼 등이 이어져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고, 정춘숙 국회의원(국어국문학과 86년 졸업)이 특강을 통해 후배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 천안캠퍼스 입학식 풍경 ▲ (왼) 입학식의 시작을 알리는 교기입장 / (오)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다짐하는 신입생 대표들의 선서 ▲ (왼) 장호성 총장이 독일어과 이은서 신입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모습 / (오) 천안캠퍼스 입학식 전경 ▲ (왼) 입학식 후 열린 교내 오리엔테이션 모습 / (오) 학부모 대상 특강 장면 천안캠퍼스 역시 신입생 대표 선서, 학사보고, 장학증서 수여 등이 이어졌다. 입학식 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선 신입생들의 초기 대학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는 수강신청 방법, 장학금, 학사제도 등을 안내했다. 특히 천안캠퍼스는 대학을 방문한 학부모 대상 특강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 장호성 총장이 입학식사에서 신입생들의 수험생활을 격려하고 지성인으로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장호성 총장은 입학식사에서 “긴 시간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분이 보여준 각고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며 “1학년 때부터 뚜렷한 목표를 설정하고 체계적으로 실천해 몇 년 후 여러분의 졸업식 때 오늘의 약속이 실현되어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입학식을 전후해 학생자치기구, 홍보대사, 동아리, ROTC 구성원들이 신입생을 환영하는 다양한 행사를 가져 다채로운 입학식을 연출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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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연탄재 시인’ 안도현, 문예창작과 전임교수 임용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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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구절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와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로 유명한 ‘연탄재 시인’ 안도현(사진, 58세)이 문예창작과 전임교원(부교수)으로 임용되어 오는 3월부터 학생들을 가르친다. ▲ 안도현 교수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석사, 박사를 마친 안도현 교수는 최근까지 우석대에서 시 창작을 지도했다. 안도현 교수는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 ‘낙동강’(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서울로 가는 전봉준’(1984년)으로 등단한 후 현재까지 꾸준히 서정적 시풍으로 서민과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작품을 남겨왔다. 안도현 교수는 등단 후 지금까지 시집 『외롭고 높고 쓸쓸한』, 『서울로 가는 전봉준』,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 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등 10권의 시집과 현재까지 100만부 이상 판매된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1996년)를 출간했다. ‘시와시학 젊은 시인상(1996년), 제13회 소월시문학상(1998년), 제1회 노작문학상(2002년), 제12회 이수문학상(2005년), 제2회 윤동주문학상’(2007년) 등을 수상했다. 안도현 교수는 3월부터 ‘시창작세미나, 창작의 현장, 시창작워크샵’ 수업을 맡을 예정이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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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