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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분야 인재양성, 한국공항공사와 MOU 체결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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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공항분야 인재를 키우고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10일 한국공항공사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한국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학에서는 김수복 총장, 강상대 비서실장,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윤태식 산학협력중점교수, 한국공항공사에서는 손창완 대표가 참석했다. ▲ 김수복 총장(오른쪽)이 MOU 체결 후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대표(왼쪽)와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공항공사는 김포, 김해, 제주, 대구, 광주, 청주, 양양, 무안, 울산, 여수, 사천, 포항, 군산, 원주 등 14개 지방공항을 통합 관리하는 공기업이다. △공항 운영 및 주변 지역 개발사업 △비행장시설 관리 △항공종사자 양성 교육훈련 △항공장비 제작 및 판매 △해외공항사업 투자 등이 주요 업무.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항분야 발전을 위한 연구 및 기술 교류 △공항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 개발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공동과제 발굴 등에서 협력키로 했다. 김수복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우리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교육 시스템과 창업 역량을 한국공항공사의 중점 과제 해결에 접목할 것”이라며 “앞으로 산학협력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나오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대표는 “공항 이용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첨단기술을 적극 개발하기 위해 대학과 공동 연구 및 인력 개발이 필요하다”며 “단국대와 함께 교육·연구·인턴십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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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1989년 설립된 교협, 『교협 30년사』 발간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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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협의회가 설립 30년을 맞아 협의회의 연혁과 활동을 담은 『단국대학교 교수협의회 30년사』(이하 ‘교협 30년사’)를 발간했다. 김선욱 교수협의회 회장(산업공학과)은 지난 달 28일 대학원동에서 김수복 총장 등 대학 경영진과 협회 역대 회장단 및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 『교협 30년사』 출판 기념식에서 김수복 총장과 김선욱 교수협의회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 여섯 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466면으로 편집된 『교협30년사』는 1989년 출범시기부터 현재까지의 교수협의회 발자취를 △화보 △연대기 △자료편(역대 회장단 및 운영진, 정관, 회칙) 등으로 나눠 소개했다. 화보를 통해 은퇴한 교수님들의 정들었던 모습도 발견할 수 있고 교수 사회가 펼쳐온 다양한 활동도 실었다. 김선욱 회장은 “연구와 교육을 바탕으로 대학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온 교원들의 발자취가 담긴 자료집을 발간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도움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수복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한 권의 책이 지난 30년의 역사는 물론 내일의 교수협의회를 조망하고 전망하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며 교협이 더욱 단합된 힘과 노력으로 대학 혁신과 도약의 지렛대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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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치대 4기 동문 발전기금 7천만 원 기부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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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에 졸업한 치과대학 동문(4기)들이 졸업 30년을 맞아 정든 모교의 교정을 둘러보고 대학과 치과병원 발전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7천만원을 기탁했다. 5일 천안 총장실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는 김수복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및 치과병원 관계자와 졸업생을 대표한 임헌송 동문(가온치과병원장)과 이유영 동문(스마일치과 원장), 동문이자 우리 대학 치과병원장인 김종수 동문이 참석했다. ▲ 임헌송 동문(왼쪽)이 김수복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촬영. (왼쪽부터) 한세진 교수, 조자원 교수, 고선일 교수(이상 치과대), 남보우 천안부총장, 이유영 동문, 임헌송 동문, 김수복 총장, 김종수 치과병원장, 강상대 비서실장, 김재필 치과병원 행정부장,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임 동문은 “치과대학 4기의 졸업 30주년을 기념하고 동기생 김종수 동문의 병원장 취임을 축하하고자 졸업 동문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김수복 총장은 “동문들의 모교에 대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생명존중 정신을 바탕으로 우수하고 성숙한 인재를 키우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 각급 병원을 운영하는 동문들에게 “병원이 의료기관이라는 사고에만 안주하지 말고 치료와 더불어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복지의 시대가 도래한 만큼 동문 의료인들도 시대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길 당부했다. ▲ 이유영 동문(왼쪽)이 김수복 총장에게 치과병원 발전기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날 이유영 동문의 치과병원 발전기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유영 동문이 쾌척한 2천만원은 치과병원 BLS 트레이닝센터 개소에 쓰일 예정이다. BLS 트레이닝센터는 병원 임직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시 생명을 구하는 심폐소생술을 교육하며 전국 치과병원 중 우리 치과병원이 처음으로 개설한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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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천안농협 발전기금 1억원 쾌척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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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농협이 5일 김수복 총장과 김철현 천안 산학협력단장을 예방하고 대학발전에 써달라며 1억원을 전달했다. 2010년부터 이어온 천안농협의 기부금액은 이번까지 누적 4억 6,300만원. 천안농협을 대표해 윤노순 조합장은 “단국대 동문들이 농협 요직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고, 농민 육성과 농업혁신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농협에 단국대가 늘 도움을 주고 있어 감사의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기부 사유를 설명했다. 김수복 총장은 “스마트 농업혁신 시대에 맞춰 우리 대학도 생명자원과학대학을 중심으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혁신 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기금전달식에는 천안농협의 윤노순 조합장, 이재범 상임감사, 이종완 신용상임이사, 박권병 경제상임이사, 이세환 본점지점장, 김향희 원성동 부지점장, 윤광현 지도상무가 참석했고 대학에서는 남보우 천안부총장,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김철현 산학협력단장, 오충훈 산합협력부단장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윤노순 조합장(왼쪽)이 김수복 총장(오른쪽)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 윤노순 조합장(오른쪽 여섯번째)과 임직원, 김수복 총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대학관계자 단체 기념촬영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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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창업ㆍ산학 아이디어 향연, 4C 페스타 열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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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학업성과와 산학협력 우수사례가 링크사업단이 주최한 ‘4C 페스타’에서 선보였다. I-다산LINC+ 사업단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149개팀) △단국영웅(Young熊)창업경진대회(12팀)로 나눠 열기를 꽃피웠다. ‘4C’는 4차산업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소통, 창의, 비판적 사고, 협력정신을 말한다(4C : Communication, Creativity, Critical thinking, Collaboration). 사업단은 재학생의 교과 전 과정이 4C 슬로건에 걸맞도록 변화를 유도하고 있고 이번 행사도 이런 취지에서 준비된 것. 전시장이 마련된 천안 체육관 주경기장은 북새통을 이뤘다. ▲ 김수복 총장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소통과 협업을 통해 도전과 창조역량을 키우자”고 격려사를 했다. ▲ 행사 개막식 풍경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대상에는 △호두단길 팀(공공관리학과 황석호 외)의 ‘천안역 주변 경기 활성화를 위한 천안13경 개발’이 선정됐다. 천안역 구도심을 특색있는 역사문화특구로 개발하고 태극기 등 상징물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자는 아이디어다(총장상과 상금 150만원 수상). 이외에 온도/조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파라솔, 배관 청소 로봇, 교내 분리수거시스템, 독립기념관 복합문화공간 개발 등 30개 팀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수상작에 선정됐다. 단국영웅(Young熊)창업경진대회도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37개팀 중 예선을 거친 본선 12개팀(일반부 6팀, 대학부 6팀)은 심사위원의 즉각적인 피드백 속에 경쟁했고 Beyond Material Energy팀이 일반부 우승(이차전지 안전성 강화를 위한 Battery Management System 개발 아이디어)을, 테듀랑 팀이 대학부 우승(친환경 음식물처리 봉투 제작을 통한 리사이클 사업 아이디어)을 차지, 각각 총장상과 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테듀랑 팀은 대학연합팀. ▲ 김수복 총장이 농산물 활용 제품 코너에 들러 시음하며 격려하고 있다. 장승준 I-다산LINC+ 사업단장은 “해를 더하며 페스타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출품작 수준도 높아져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링크사업단의 4C 페스타는 지난 해에는 죽전, 천안에서 각각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천안캠퍼스에서 통합 개최됐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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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국수도관리컨설팅, 발전기금 1억 1천만원 기부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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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도관리컨설팅(대표 이천우)이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 1억 1천만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은 죽전캠퍼스에서 열렸으며 이천우 대표와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오태식 총무처장, 구부영 총무처 안전관리팀장, 강영선 총무처 안전관리팀 과장이 참석했다. ▲ (주)한국수도관리컨설팅 이천우 대표(왼쪽)가 김수복 총장(오른쪽)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천우 대표는 절수설비 및 기기 사업을 하면서 대학·공장·병원 등 대규모 시설에서 발생하는 수도요금이 과도하다는 것을 발견, 물과 요금을 모두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왔다. 10년간 수도 설비와 지자제 수도 요금제 및 조례를 연구, 분석했다. 그 결과 오래된 배관을 교체해 누수를 막고 각 기관에 맞는 수도 사용량과 요금제를 조정해 이전 대비 수도요금을 최대 4분의 1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안했다. 우리 대학 천안캠퍼스도 올해 이천우 대표의 ㈜한국수도관리컨설팅에 수도 시스템 컨설팅을 의뢰해 배관을 교체하고 사용량을 조정해 수도 요금을 줄일 수 있었다. 이 대표는 우리 대학과 인연을 맺은 후 학생들의 학업 열정과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의 노력을 보며 발전기금을 기부해 도움을 주고 싶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이 대표는 “컨설팅을 통해 단국대에 도움이 돼 기뻤고 대학을 위해 열심히 일하신 오태식 처장님과 구부영 팀장님, 강영선 과장님의 열정에도 감동 받았다”고 했다. 김수복 총장은 “이 대표님 덕분에 대학 살림살이에 큰 보탬이 됐는데 기부까지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전달해주신 돈은 기부자님의 취지에 맞춰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했다. ▲ 발전기금 전달식 참석자 단체 기념촬영. (왼쪽부터)오태식 총무처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이천우 대표, 김수복 총장, 구부영 총무처 안전관리팀장, 강영선 총무처 안전관리팀 과장,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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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자율주행 분야, 도로교통공단과 MOU 체결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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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자율주행 분야 연구를 위해 3일 도로교통공단과 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박창섭 교수(소프트웨어학과), 황창하 교수(응용통계학과) 등 대학 관계자와 도로교통공단에서는 윤종기 이사장, 정준하 교통과학연구원장, 김만배 경영본부장, 이상철 창의지원처장, 김용석 인프라연구처장이 참석했다. ▲ 김수복 총장(오른쪽)이 MOU 체결 후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했다. 신호등, CCTV, 도로 안전 등에 관한 소프트웨어를 종합 관리하는 도로교통공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자율주행’을 위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부는 2027년까지 1조 7천억원을 투입해 우리 나라를 ‘자율주행 강국’으로 만들 계획. 이에 도로교통공단은 우리 대학에 자율주행 관련 R&D를 수행해줄 것을 요청,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자율주행 관련 △연구 지원 및 정보·인력 교류 △교육 및 사업 협업 △연구 시설 및 SW 공동 이용 등에서 협력키로 했다. 대학에서는 박창섭·황창하 교수를 중심으로 SW융합대학과 법과대학 교수진이 협업해 자율주행 관련 AI기술, 사이버 보안, 인프라 구축, 법·제도 마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 협약식 참석자 단체 기념촬영. (왼쪽부터)도로교통공단 김용석 인프라연구처장, 이상철 창의지원처장, 김만배 경영본부장, 정준하 교통과학연구원장,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박창섭 교수, 황창하 교수,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당장 자율주행의 개념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지 정의를 내리는 것부터 시작해 관련 분야의 수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며 “단국대의 우수한 교수진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 한국이 자율주행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할 수 있게 도와주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수복 총장은 “우리 대학은 국내 대학 최초로 인공지능 캠퍼스를 구축하고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에 선정되는 등 이미 미래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과 교육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대학에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선진 자율주행 시대를 여는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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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총동창회 송년의 밤, 동문 700여명 “모교 발전 한마음 모아”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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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총동창회가 동문 사회의 축하와 격려 속에 한 해를 마감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성대히 마쳤다. 윤석기 총동창회장은 29일 700여 동문을 초청,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단국대학교 총동창회 2019 정기총회 및 단국인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 700여 동문이 참석해 성황리에 치러진 총동창회 송년의 밤 모교의 자긍심을 높이고 동문사회의 소통을 강화한 이번 행사에는 예년 초청인사 규모의 두 배에 달하는 800여 인사가 초청됐고, 김수복 총장이 지난 8월 선임된 뒤 동문사회에 대한 공식 인사를 하는 자리여서 장호성 전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의 참석도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는 안응모 고문(전 동창회장), 곽상욱 오산시장(영문과 졸), 정창덕 송호대 총장(전기공 졸) 등 사회 지도층 및 총동창회 임원진을 비롯해 △지역동문회 △학과동문회 △ 단과대학 동문회 △ROTC 동문회 △부속병원 동문회 △대학원 동문회 △특수대학원 동문회 △국가고시 합격자 △교직원 등 각계 각층에서 활동하는 동문들이 대거 참석해 건배사를 나누고 근황과 함께 모교 소식을 얘기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 윤석기 총동창회장이 700여 동문 앞에서 송년사를 하고 있다. 윤석기 총동창회 회장은 송년사를 통해 “모교는 올해 개교 후 72년의 역사를 담은 단국역사관을 개관해 민족사학, 명문사학으로서 기치를 공고히 했다”며 “향후 총동창회는 23만 단국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다양한 동문교류 프로그램을 만들어 활성화 하겠다”고 했다. ▲ 김수복 총장이 총동창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축사를 통해 “단국역사관은 장충식 이사장과 모든 동문들의 일념으로 일궈낸 자랑스러운 성과이며 우리 대학이 고난과 시련을 헤치며 당당히 걸어온 지난 72년의 역사가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고 전했다. 또한 “대학은 활력있는 동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학과 중심 동문 연락망 재정비 △학과별 동창회 활성화 지원 등 지속적인 소통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동문 사회가 대학발전과 학교 사랑을 실천하는 튼튼한 엔진으로 큰 걸음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송년의 밤 행사와 관련, 대학은 학과별 동창회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총동창회가 활성화하는데 주력했다. 동문사회가 활력있는 공동체로 피어나야 대학도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학과 단위의 동문 연락망을 재정비하고 소통을 위해 학과별 홈커밍데이도 최근 활성화시키고 있는 이유다. 또한 학과 동창회 활성화는 학과 발전에 필수적이며 총동창회 발전과 저력의 밑바탕이 된다는데에 많은 구성원들이 공감하고 있다. ▲ 신석주 동문이 자랑스러운 단국인 상을 받은 후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 신석주 동문이 윤석기 총동창회장으로부터 자랑스러운 단국인상을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석주 동문(거보산업 대표)이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단국인」에 선정됐다. 화공과를 졸업한 신 동문은 건설환경 전문기업인 ㈜거보산업을 운영하며 모교 후배들에게 10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출연하고 장학생과의 정례적인 간담회를 통해 후배들이 실천하는 지식인으로 성장하길 당부해왔다. ▲ 송년의 밤을 축하하는 케이크 커팅(왼쪽부터 신석주 동문, 전낙근 고문, 정재호 고문, 이중호 고문, 안응모 고문, 윤석기 회장, 김수복 총장, 장호성 전 총장, 박흥서 자문위원, 김신락 자문위원, 정창덕 자문위원, 곽상욱 자문위원, 김태화 자문위원) ▲ 윤석기 회장이 국가고시 합격자 및 대학발전에 기여한 동문과 교직원에게 감사패, 공로패, 모범직원표창 등을 수여하고 있다. 2부 행사에서는 케이크 커팅, 건배 제의, 축가 진행과 함께 양종곤 대외협력처장이 무대에 올라 최근 전개하고 있는 소액기부 프로그램 「대단한 기부」를 설명하고 동문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 동문들이 송년의 밤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3부 행사는 동문이자 개그맨 김종국씨가 사회로 나선 축하공연이 있었다. 공연은 △무용과 재학생들의 장고 공연(태고의 울림) △공연영화학부 동문인 뮤지컬 배우 박은정, 박선영의 ‘Can't Help Falling in Love’, ‘오페라의 유령 Think of Me’, ‘지금 이 순간’ △ 동문 가수 장미화 동문의 ‘My Heart Will Go On’ 등이 펼쳐졌다. 한편, 총동창회는 1991년부터 현재까지 모교 후배 831명에게 6억9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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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3D 기반 차량서비스, 반도체 장비용 기기' 선보여, 스타트업 데모데이 성료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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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DKU 스타트업 데모데이 & 창업동아리 페스티벌 테이프 커팅식(왼쪽부터 황석호 산학협력단장, 염기훈 창업지원단장, 이세형 경기도중소벤처기업청 과장, 백양순 한국ICT융합협의회장, 김수복 총장, 어진우 교학부총장, 남보우 천안부총장, 임달택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본부장) 학내벤처 누적 매출 450억원, 최근 3년간 창업강좌 836개 개설 및 2만 4천명 수강, 창업동아리 240개 발굴......우리 대학을 ‘창업 전진기지’로 탈바꿈시키고 있는 창업지원단의 최근 성과다. 이 성과가 모여 「제6회 DKU 스타트업 데모데이 & 창업동아리 페스티벌」가 열렸다. 28일 죽전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는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수복 총장, 어진우 교학부총장, 남보우 천안부총장, 나경환 산학부총장, 염기훈 창업지원단장 등 교내 인사와 백양순 한국ICTDBDGKQGUQ의회장, 임달택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본부장, 창업지원단 소속 60여 기업, 40여 창업동아리가 참석했다. (왼쪽부터)남보우 천안부총장, 김수복 총장, 염기훈 창업지원단장이 반도체 장비용 세라믹 가공 기기 업체 'GCT 다이아몬드코팅' 기업의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창업기업과 창업동아리는 홍보부스를 마련해 시제품과 아이템을 전시했고 현장을 찾은 투자자들에게 투자유치와 판로개척 설명회를 가졌다. 3D 기반의 가상 자동차 튜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동아리 ‘인디카튜닝’, 반도체 장비용 세라믹 가공 기기를 제작하는 ‘GCT 다이아몬드코팅’ 등이 특히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창업지원단과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된 22개 기업이 MOU를 체결, 아이디어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 데모데이에 참석한 기업 및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했다. ▲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상품들이 전시돼있다. (위)3D 가상 튜닝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디카 튜닝' (아래)도자기를 이용해 커피메이커를 제작한 '자기애' 이날 행사에서는 △(주)이복지 △인디카튜닝 △미지인터내셔널이 총장상을 수상했고 △(주)블랙와이더 △(주)리엠 △(주)앤유 △포비스 △(주)아임파트너스지 △Water Story △기린의 생각 △싸이테크 △무채색공간 △이스퀘어 프로젝트 △밀리언커피가 창업지원단장상을 받았다. ▲ 이날 행사를 축하하고 창업 제품들을 직접 보기 위해 100여 명의 교내외 관계자들이 소프트웨어ICT관에 모였다. 염기훈 창업지원단장은 “6년간 정부 지원금 120억을 받아 연간 120개 기업 및 동아리를 발굴해 창업 관련 교육과 보육을 지원하고 있다”며 “인도, 베트남 등에 법인을 설립하고 활동하는 학생 창업자가 생겨날 만큼 국내를 넘어 해외 창업 판로 개척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했다. 김수복 총장은 “한국경제의 부흥이 기업가정신 확산과 창업생태계 조성에 있는만큼 우리 대학도 창업자 발굴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단국대와 함께 사업을 시작한 기업과 학생들이 앞으로도 도전과 혁신정신으로 전진하여 성공의 기쁨을 누리길 기원한다”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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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노조장학금 2천만원 전달,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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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노동조합의 따뜻한 정성이 모인 장학금이 전달됐다. 김경섭 노조위원장은 26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양 캠퍼스 재학생 20명에게 학업에 정진하길 당부하며 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은 문지현(법학과 3년) 등 죽전 10명, 이철웅(러시아어과 3년) 등 천안 10명이다. 김 노조위원장은 “장학생 선발에 154명이 신청했고 학업계획, 진로계획, 직원-학생간 소통 아이디어 등 선발기준에 따라 최종 20명을 선발했다”며 “학생들은 행정부서의 문턱이 높다고 생각하지 말고 언제든지 교직원 선생님들과 학업, 진로에 대해 소통하며 학업에 정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경섭 노조위원장이 양 캠퍼스 장학생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학업정진을 당부하는 모습(위는 죽전, 아래는 천안) 장학생에 선발된 여지원(제약공학과 3년) 양은 “노동조합 장학생으로 선발돼 영광”이라며 “직원과 학생 간의 소통 아이디어를 생각해 본 좋은 기회였고 제출한 아이디어가 적극적으로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단국대 직원 노동조합은 지난 해에 1억원의 장학금을 약정하고 5년에 걸쳐 매년 2천만원씩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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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