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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배구 여자대학부 우승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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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여자배구부가 ‘2020 bbq배 전국대학배구’ 대회에서 여자대학부 우승을 차지했다. ▲ 전국대학배구 대회 여자대학부 우승을 차지한 우리 대학 배구팀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제공 : 발리볼코리아) 한국대학배구연맹이 주최한 ‘2020 bbq배 전국대학배구’는 7월 6일부터 14일까지 경남 고성 국민체육센터에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남녀 총 18개 팀이 경기에 출전했으며, 여대부 경기에는 단국대, 목포과학대, 우석대, 호남대 등 4개 대학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우리 대학은 호남대와 우석대를 모두 3대 0으로 이기고 결승에서 목포과학대와 맞붙어 3대 1로 이기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우승과 함께 정상옥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 박하예슬 선수(생활체육학과 4년)가 최우수선수상, 장미영 선수(생활체육학과 1년)가 세터상, 김화원 선수(생활체육학과 2년)가 블로킹상, 신정원 선수(생활체육학과 3년)가 리베로상을 받는 등 개인상도 휩쓸었다. 정상옥 여자배구팀 감독은 “코로나로 인해 연습 경기 진행이 어려웠고 공인구가 바뀌면서 적응하는 시간도 필요해 준비 과정이 많이 힘들었다”며 “스포츠지도사 자격 준비까지 병행하면서도 부담감을 이겨내고 우승한 선수들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스포츠과학대학 학장님을 비롯한 교수님들께 감사드리고, 8월에 처음 열리는 여자배구 U리그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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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오준균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부), 유해 박테리아 99.9% 제거 가능한 코팅 기술 개발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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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수성 코팅에 리소자임 입자 더해…유해 박테리아 99.9% 이상 제거 ‘교차 감염 최소화↓’ 향균·방오 효과 동시 구현, 금속·세라믹 등 모든 소재 코팅 가능 오준균(고분자시스템공학부) 교수와 미국 텍사스 A&M 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유해 박테리아를 99.9% 이상 제거할 수 있는 새로운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 금속·세라믹·플라스틱 등 소재에 구애받지 않고 적용할 수 있어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오준균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부) 오 교수 공동 연구팀이 개발한 코팅 기술은 유해 박테리아에 탁월한 방오 기능을 가진 초소수성 코팅에 세균의 세포벽을 파괴하는 능력을 지닌 ‘리소자임(lysozyme)’ 향균 입자를 더했다. 새로 개발한 기술은 표면으로부터 물이나 오염물질을 방지하는 ‘초소수성’, ‘방오’ 기능을 탑재했다. 이 기술은 유해 박테리아의 활동성을 현저히 낮추고 접착을 방지하는 방오 기능을 동시에 구현해 유해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구조다. 오 교수는 “금속·세라믹·플라스틱 등 모든 소재에 코팅이 가능”하다며 “교차 감염이 치명적인 의료장비나 방역기구, 식품 조리기구 등에 적용해 유해 박테리아 확산을 억제하고 교차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리소자임(lysozyme)에 의한 항균 효과와 초소수성 코팅(superhydrophobic coating)에 의한 방오 효과를 동시에 갖는 재료 표면 또한 오 교수는 “코로나19 교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곳곳 향균 필름을 부착해 놨으나, 손 기름때·먼지 등 외부 오염에 노출되며 기능이 현저히 감소 된다”며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방오 기능이 추가돼 지속성이 높아졌을 뿐 아니라 향후 의료·식품·자동차·전자·해양산업 등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연구결과는 지난 5월 국제학술지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Dual-Functional, Superhydrophobic Coatings with Bacterial Anticontact and Antimicrobial Characteristics’(유해 박테리아에 대한 항균 및 방오 특성을 동시에 가지는 초소수성 이중기능 코팅 기술)이다. 또한 연구결과는 , , , , 등 해외 11개 매체에 소개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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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1학기 등록금 10% 환불 결정…특별재난지원장학금으로 지급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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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원장학금」 지급해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재학생 위로 1학기 등록 학생 약 2만 1천명에게 계열별 등록금 10%씩 돌려주기로 재원 마련 위해 행정부서 예산 10% 줄이고 학생 대표들과 8차례 회의 거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특별재난지원장학금」을 지급한다. 수혜 대상 학생 약 2만 1천명에게 개인당 등록금의 10%를 돌려주며, 전체 장학금액은 약 77억 7천만원이다. 우리 대학은 「특별재난지원장학금」 지급 방안을 놓고 지난 5월부터 2개월에 걸쳐 △학생 대표 간담회, △등록금심의소위원회, △등록금심의위원회 등 8차례 회의를 통해 학생들과 긴밀한 협의를 해왔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원격 수업 비용은 급증한 반면 생활관 공실, 평생교육원 전면 휴강, 유학생 급감에 따른 수십억원의 재정 결손이 있어 등록금 환불이 어려운 현실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 당국은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2월부터 비상 경영체제에 돌입, ‘행정부서 예산 10% 줄이기 캠페인’을 벌여 재원을 준비해왔다. 또한 비상 상황으로 인해 연기·취소된 국제교류 및 학생 문화행사, 시설 관리비 등을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재원으로 확보하고 있었다. 여기에 이번 학기 성적평가 방법 및 제도 변경에 따라 지급하지 않기로 한 성적장학금을 모든 학생에게 나눠주기로 한 것. 이와 함께 이상배 총동창회장이 대학에 기탁한 2억원을 비롯, 동문·교수·직원들의 후배 돕기 장학금이 답지하고 있어 예비적으로 비축해왔다. 이번 장학금 수혜 대상자는 2020학년도 1학기를 등록한 학생 약 2만 1천명이며 계열별로 최소 약 34만원에서 최대 약 54만원을 돌려받는다. ■ 단국대학교 1인당 특별재난지원 반환액(장학금) 단위 : 천원 오는 8월 졸업예정자에겐 장학금을 직접 지급하고 2학기 등록자에겐 학비를 감면해주는 방식이다. 1학기 수업연한 초과자에게는 대상자별 등록금의 10%를 직접 지급한다. 1학기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돼 등록금을 납부하지 않은 학생에겐 정액 10만원을 지급하고, 1학기 수업료 실납입액이 수업료의 10% 미만인 학생은 잔여 실납입액과 정액(10만원) 중 큰 금액을 지급한다. 김수복 총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대학의 손실이 적지 않지만, 대학 당국과 학생 대표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진심을 털어놓고 대화 끝에 이뤄진 특별장학금이라 더욱 의미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재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코로나19 비상 상황을 이겨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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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지원 석좌교수(상학과 67년 졸업), 국정원장 내정돼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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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석좌교수(상학과 67년 졸업)가 국정원장에 내정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3일(금) 4선 국회의원 출신 박지원 석좌교수를 신임 국정원장에 내정했다. ▲ 박지원 석좌교수(상학과 67년 졸업) 박지원 석좌교수는 “국정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국정원 개혁에 매진하겠다”며 “역사와 대한민국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 애국심을 갖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보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단국대 상학과를 졸업한 박지원 석좌교수는 30대 초반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한인회장, 미주지역한인회총연합회장을 맡아 교민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1980년대 초 신군부 탄압으로 미국 망명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나 그의 민주주의와 남북평화에 대한 신념과 열정에 감동을 받아 정치에 입문했다. ▲ 우리 대학은 개교 72주년을 기념해 박지원 석좌교수(상학과 67년 졸)에게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왼쪽부터 김수복 총장, 박지원 석좌교수, 이재훈 前 대학원장) 지난해 우리 대학은 개교 72주년을 기념해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 구축에 공헌해 온 박지원 의원의 삶과 업적이 우리 대학 교시인 ‘진리·봉사’에 부합한다고 판단하여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수여한 바 있다. 박지원 석좌교수는 2020년 1학기 우리 대학 석좌교수로 임용된 후 대북관계, 국제 정세, 국내 정치 문제 등을 연구하며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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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마트제조 미래 엔지니어 함께 키우자’ 지멘스와 MOU체결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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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지멘스디지털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대표 오병준)와 함께 국내 제조 산업을 선도할 스마트제조 및 공장 분야 전문가를 양성한다. 스마트제조 및 공장이란 설계에서 제조, 유통까지 디지털 솔루션을 기반으로 효율성을 높인 자동화 시스템을 말한다. ▲ 30일(화) 김수복 총장(오른쪽)과 오병준 지멘스디지털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주) 대표(왼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30(화)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협약식을 맺었다. 협약식에서 지멘스디지털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는 단국대에 ‘3D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Simcenter 3D Academic Bundle 외 3종) 솔루션’ 50개를 제공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제품을 모델링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시뮬레이션 도구를 사용하여 성능평가, 기계 프로그래밍 학습까지 가능하게 해 제품 제조 방법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솔루션은 디지털시대 스마트제조 및 공장 엔지니어링 혁신에 기여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솔루션을 통해 공학교육의 품질을 향상하는 동시에 재학생 및 재직자 온·오프라인 교육을 시행한다. 모든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도 발급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교육과정 및 교재도 공동 개발한다. 한편 1847년 설립된 지멘스(독일)는 200여개국 지사와 38만명의 직원, 연 매출 868억 유로(한화 117조)에 달하는 세계적 기업이다. 지멘스디지털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는 산업용 소프트웨어를 담당하는 사업부로 스마트제조 및 공장 등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계부터 서비스에 이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 제조업체의 생산 효율성을 향상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노승완 대외협력처장, 임성한 미래교육혁신원장, 배성재 스마트제조산업센터장 등 대학관계자와 지멘스디지털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 오병준 대표이사, 김봉암 부문장, 이수아 본부장, 박예슬 프로, 이치원 이사가 참석했다. 김수복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제조 산업을 선도할 맞춤형 인재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기증받은 소프트웨어는 학생 및 재직자 교육에 활용함으로써 직무역량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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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새에덴교회, 지역 인재 사랑 ‘따뜻한 기부’ 나서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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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대외협력1팀에 뜻밖의 손님이 찾아 왔다. 주인공은 용인시 죽전동에 위치한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 대한예수교장로회) 김문기 대외협력국장. 김문기 국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걸어온 단국대의 여정을 잘 알고 있다”며 “이웃과 사회, 국가와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단국대의 뜻을 함께하고자 교우들과 한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 며 좋은 인재를 기르는 데 써달라며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 새에덴교회 전경 (※새에덴교회 제공) 새에덴교회는 2005년 창립 이래 용인지역에서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주민을 위해 △ 레인보우 페스티벌 개최 △실버스쿨운영(무료건강검진, 무료급식, 무료 미용, 취미교실운영 등) △인문학 아카데미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아동·청소년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새에덴교회의 예배·행사 시 교통혼잡을 방지하고자 교회 방문자들에게 캠퍼스를 개방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우리 대학과 새에덴교회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 담임목사를 맡고 있는 소강석 목사가 지난 2018년 우리 대학에서 명예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것. 1995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한 소 목사는 3‧1운동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등재 운동 지원,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행사’ 등 이 시대 휴머니즘 실천가로 알려져 있다. 당시 우리 대학은 인류의 평화증진에 헌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소 목사에게 명예문학박사학위를 수여하기도 했다. 한편, 발전기금 전달식은 새에덴교회 교우들의 뜻에 따라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조용한 기부’로 대신하기로 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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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국책 과제 공동기획연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MOU 체결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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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손잡고 조직재생, 광의학, 디스플레이, 에너지환경 등 4개 분야의 대형 연구사업 수주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한다. 지난 25일 오후 4시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우리 대학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MOU 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김수복 총장, 나경환 산학협력 부총장, 김철현 산학협력단장 등 대학 관계자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낙규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 김수복 총장(왼쪽)이 이낙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과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연구 수행을 통한 혁신과 발전도모 △공동기술개발 및 애로기술지도와 지원을 위한 과제도출 △인력양성 및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기술교류ㆍ이전 및 자문 △각종 교육ㆍ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공동연구 수행을 위한 협업공간 설립 등을 협력하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4개의 연구 분과를 조직해 공동연구를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조직재생 분야(김해원 교수)의 ‘재생치료용 세표유래물진 바이오매뉴팩처링 플랫폼 구축’ △광의학 분야(정필상 교수)의 ‘의료용 초지능 광융합 센서모듈 산업 육성을 위한 Living lab 구축’ △디스플레이 분야(한관영 교수)의 ‘Robust Rollable Display 구현을 위한 공정 및 신뢰성 향상 기술 개발’ △에너지환경 분야(이창현 교수)의 ‘해수담수화 플랜트 고농축 방류수를 이용한 그린수소 생산시스템 개발 및 실증’ 연구 분과를 구성해 국가 과제 수주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김수복 총장은 “우리 대학은 생명과학 분야의 특성화와 더불어 디스플레이, 에너지 분야에도 우수한 연구진들이 포진해 관련 산업의 연구ㆍ발전을 도모하고 있다”며 “제조혁신을 선도하며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의 협력이 고부가가치 산업의 연구와 발전에 큰 시너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MOU 체결 후 양 기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한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생산기술 개발 및 실용화 지원을 통해 글로벌 중소ㆍ중견기업을 육성하고자 1989년 설립했다. 중소기업 기술 이전 및 확산, 기술ㆍ인력ㆍ인프라 활용 지원 등 중소기업의 공통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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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포스트 코로나 AI 헬스 케어 인재 양성 ‘박차’ ‘ICT혁신인재양성 4.0사업’ 선정!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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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11.5억 국고 지원…AI 헬스케어 융복합 전문가 양성 교육 허브 자리매김 우리 대학이 코로나19가 앞당긴 비대면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시장을 주도할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선다. 작년 9월 정부는 국내 최초로 은평구에 ‘AI 보건소’를 선보였다. 최근 코로나19 대유행으로 X-ray, MRI, 초음파, CT 등의 의료영상을 독자적인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질병을 진단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AI 보건소에서 활용되고 있는 알고리즘은 폐 CT 영상을 딥러닝으로 학습해 폐 결절을 빠른시간에 판독해 의료 분야 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향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진단 및 치료는 각종 암, 성인병 등 다양한 질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최용근 교수(대학원 컴퓨터학과, 웨어러블Thinking센터장)는 ‘ICT혁신인재양성 4.0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주관)에 선정돼 5년간 최대 11.5억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AI 헬스케어 전문가를 양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사업단은 2025년까지 컴퓨터 비전을 기반으로 의료영상을 분석하는 AI 헬스케어 전문가 50명 육성, 신규 특허 10건· 5억원 이상의 기술이전 성과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컴퓨터 비전’이란 카메라 등의 시각적 센서를 통해 얻은 신호를 유용한 정보로 추출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말한다. ▲ 최용근 교수(가운데)가 학생들과 함께 인공지능(AI)기반 스마트 재활의료기기를 시연하고 있다. ICT 혁신인재양성 4.0사업은 기존 일방적인 교과 수업방식에서 벗어나 기업·대학이 공동으로 기업 현장문제 기반 연구·교육과정을 운영해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ICT 분야 석·박사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단은 대학원(컴퓨터공학, 전자공학, 데이터사이언스, 의학 등)에 인공지능(AI) 이론강좌(기계학습 및 딥러닝, 헬스케어 AI를 위한 컴퓨터 비전) 와 현장실무 프로젝트를 운영해 4학기(4과목)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도 발급할 예정이다.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8년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 참여해 ㈜네오펙트의 원격재활 의료기기 ‘라파엘 글러브’를 직접 손에 착용하고 있다. AI 헬스케어 전문가 양성을 위해 최용근 교수가 최고기술경영자(CTO)로 활동 중인 ㈜네오펙트가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 [사진 출처 : 효자동사진관] 사업 선정에 따라 우리 대학은 연구·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참여기업 ▲(주)폴스타헬스케어(의료 영상진단 데이터 및 원격 판독 비즈니스 모델 구축) ▲㈜크레스콤(세계 최고 수준의 엑스레이 영상기반 골밀도 측정기술 보유) ▲㈜네오펙트(뇌졸증 재활을 위한 영상기반 신체 부위 자세 측정기술 보유) ▲(주)브이터치(영상기반으로 사용자의 자세를 측정해 상호작용하는 기술 보유)과 세계 유수 대학의 컴퓨터 비전 전문가들이 함께한다. 특히 ㈜네오펙트는 최용근 교수의 논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지난 2018년에는 코스닥에 상장된 바 있다. 이 회사는 최 교수를 최고기술경영자(CTO)로 영입한 뒤 단국대 창업플라자센터에 입주해 원천기술 공동개발, 경영지원, 마케팅 및 인력조달, 제품 품질 평가 및 컨설팅, 해외시장의 개척을 지원받는 등 성공한 학내벤처기업으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최용근 교수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비대면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산업의 인력 수요가 점진적으로 요구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전문가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기계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넘어, 컴퓨터 비전과 인공지능 이론·실무를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어 향후 관련 분야 산업발전의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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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상배 총동창회장, 모교 및 동문 사회 발전 위해 4억 원 ‘쾌척’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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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73주년을 맞는 우리 대학이 구국, 자주, 자립의 창학이념에 더해 혁신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명문 사학으로 도약하길 바랍니다.” 총동창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이상배(경제학과 81학번, ㈜대양엔지니어링 대표) 회장이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이같이 밝혔다. ▲ 이상배 신임 총동창회장(왼쪽)이 김수복 총장(오른쪽)에게 발전기금 약정서를 전달했다. 지난 17일(수) 이상배 신임 총동창회장은 모교 및 동문 사회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4억원을 전달했다. 이 신임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대학 교육을 개척하는데 모교가 의미 있는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모교와 동문 사회를 새로이 이어줄 가교가 돼, 21만 단국인의 저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촬영. (왼쪽부터) 총동창회 양영석 사무국장, 이문주 사무총장, 이상배 신임 회장,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강상대 비서실장, 서문석 학생처장, 노승완 대외협력처장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강상대 비서실장, 노승완 대외협력처장, 서문석 학생처장 등 대학관계자와 단국대 총동창회에서는 이상배 신임 회장, 이문주 사무총장, 양영석 사무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 신임 회장은 단국대 경제학과를 졸업 후 1987년 ㈜대양엔지니어링을 창업해 전기 배관 자재 등을 생산하여 국내외 건설 현장에 납품하는 등 국내 굴지 중견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4월 23일 단국대학교 제48회 총동창회장에 선임됐다. 이 회장은 지난 2004년부터 모교 총동창회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단문장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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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의학레이저연구센터, 교육부 대학중점연구소 선정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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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의학레이저연구센터(센터장 안진철 교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20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지역의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연구소 특성화 및 전문화를 통해 우수 연구인력을 육성하고자 지원하는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은 우리 대학과 서울대 등 28개교 31개 연구소가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우리 대학은 ‘감각기능보존ㆍ재생을 위한 광융합치료 기전연구 및 임상실용화’와 ‘5대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을 통한 글로벌 전문연구인력 양성’사업을 진행하며 2029년까지 9년간 정부와 충청남도에서 약 74억 원을 지원받는다. 미각, 청각, 후각, 중추감각 손상에 대한 광융합치료법을 개발하고, 유전을 통한 감각손상질환의 원인 유전자와 기전 연구를 펼칠 계획이다. ▲ 의학레이저연구센터 ‘2020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연구 내용 세부 연구를 위해 센터는 의과대학 교수를 중심으로 5개의 연구팀을 세분화하여 연구단을 구성했다. ▲1세부 미각기능보존∙재생(정필상 교수, 우승훈 교수), ▲2세부 청각기능보존∙재생(정재윤 교수, 이민영 교수, 오세행 교수, 최지은 교수), ▲3세부 후각기능보존∙재생(모지훈 교수, 배준상 교수), ▲4세부 중추감각손상보존∙재생(안진철 교수, 홍남규 교수, 모상준 교수), ▲5세부 분자유전기전연구(강근수 교수) 팀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광융합 의료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5대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도 운용한다. 선후배 연구원의 매칭을 통한 멘토링 프로그램, 해외기관 연수, 창의아이디어도출 프로그램, 대내외 전문교육을 통한 연구원 핵심역량 증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우수 연구자 양성에 힘쓰게 된다. ▲ 의학레이저연구센터 연구원들이 지난 8일 의과대학에서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관련 킥오프 미팅을 가졌다. 연구 책임을 맡은 안진철 교수는 “이번 중점연구소 사업선정을 통해 고령화시대에서 지속적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감각기능손상에 대한 광융합치료법 개발과 향후 사업화까지 진행할 계획”이라며 “나아가 전문인력프로그램과 의학레이저대학원을 통해 고급 전문 인력 양성에도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7년 개소한 의학레이저연구센터는 2001년 지역협력연구센터(RRC), 2006년 지역혁신연구센터(RIC)에 선정되며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최근 5년간 296편의 SCI 논문 발표, 73건의 특허등록, 20건의 기술이전(총 7억1천만원)을 진행했으며, 의학레이저 대학원을 통한 270명의 석∙박사 전문인력을 배출하는 등 연구와 교육 역량을 발휘해왔다. 또한, 과학비즈니스벨트 천안 SB플라자에 분소를 설치하여 관련 연구기관 및 기업과 공동연구에도 나서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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